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3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아발론, 중등 국제중 Honor Class 개강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는 2012년 2학기 만점대비를 위한 ‘토요 무료 내신특강’을 진행한다. 1차 7월 14일과 2차 7월21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발론 재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학년별·출판사별로 진행되며, 예약자에 한해 기말고사 교과 총정리와 ‘아발론 내신 X-File’ 자료집이 제공된다. 다양한 유형 접하기와 고득점의 서술형 문제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중간고사 기간에 진행된 내신특강에는 재원생 700여명 이상이 참가했었다. 한편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 초등관에서는 논리적 독서 강화를 위한 독서모임인 ‘제우스클럽’이 시작됐다. 7월 13일 세계사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이 진행되며 국제중 대비 반인 ‘Honor Class’는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문의 : 중등관 031-424-0037 초등관 031-425-00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2
- 유아 레크레이션 수학 맛보기 글 : 와이키즈평촌센터 김미영 원장수학 학습은 교과서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동은 자연과 문화 속에 들어있는 수학적 원리와 법칙을 관찰하면서 체험을 통해 개념을 배우고 이해하기도 한다. 분명한 목표와 가치를 바탕으로 계획적으로 잘 구성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학습자들의 의지를 일깨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것은 유아를 양육하는 부모와 교육자의 몫이다.초등 수학과 초등 영재 수학에서 많이 사용하는 레크레이션 수학의 재료들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주사위, 바둑돌, 성냥개비, 글자수수께끼 등을 이용한 문제해결식 수학 놀이와 손뼉치기, 율동 따라하기 등의 규칙과 음률을 활용한 율동 놀이 등이 있다. 또한 자연현상에 나타난 피보나치 수열과 같은 수학적인 규칙이나 프랙털이나 테셀레이션 도형들의 신비를 다루는 등의 도형과 규칙의 탐구, 각종 보드게임, 명작, 명화, 영화 속의 수학퍼즐, 수도쿠 등 수학에 바탕을 둔 여러 가지 속임수나 논리, 흥미있는 생각이나 현상들을 바탕으로 한 퀴즈나 게임 등이 있다. 종이접기, 빨대를 이용한 공작, 매듭풀기, 실뜨기와 같은 활동이나 기하판, 탱그램 같은 교구로 다양한 도형을 직접 만들어 보기, 다른 사람이 제기한 문제 풀기, 자신이 직접 그러한 문제나 게임 등을 만들어보는 공작, 창작 활동을 통한 레크레이션 수학이 있다.더 확장 해본다면, 신문을 통해 숫자와 친해지기, 생활 속의 숫자나 표, 그래프, 도형 찾기 등 신문을 활용한 수학 활동 등이 있다.다음에서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퍼즐 또는 탱그램(칠교판)으로 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을 소개 한다. ★탱그램 속 수학적요소: 도형의 각도, 길이, 넓이탱그램은 7조각으로 이루어진 직소우(jigsaw) 즉,끼워 맞추어 본래의 그림을 만드는 장난감 퍼즐의 한 종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칠교놀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오고 있었다. 여러 가지 지혜를 짜내서 갖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어 ''지혜의 판''이라고 한다. 탱그램의 목적은 45도나 90도 각도로 자른 각 변이 직선인 7개의 조각을 가지고 하나의 모형을 만드는 것이다. 수학자는 ''그 단순한 그림들은 일정한 수의 평면기하학의 도형을 예시 하는데는 아주 적합하다''고 말하고 있다. 한정된 같은 수의 조각을 가지고 어떤 새로운 독창적인 모형을 고안할 수 있는 것인가가 탱그램의 매우 신비롭고 매력적인 포인트이다. 탱그램을 활용한 패러독스나 볼록다각형 만들기 학습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조각들의 기본 생성원리(각도, 길이, 넓이 등)를 정확히 알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도형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2
- 아발론, 중등관 Do Dream 여름학기 간담회 개최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 중등관에서는 7월13일(금) 여름학기 담임과의 1:1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2년 기말고사 내신분석 및 여름방학 학습전략 수립, 특목고 지원을 앞둔 중3을 위한 진학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간담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영어학습에 대한 격려로 영어교재 두 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7월9일과 10일 양일 배포된 학생별 담임 개별 레터를 참조하면 담임 선생님이 추천한 여름 특강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중등관 여름특강은 “꿈을 이루는 소리 - Do Dream”이라는 컨셉으로 듣기ㆍ읽기ㆍ말하기ㆍ쓰기 등 4개 영역에 대한 실력을 넘어, 인증시험 대비 등을 통해 테스트 능력을 키우는 것을 단기/중기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초등관 031-425-0027 중등관 031-424-00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2
- 긍정적 아이로 키울 것인가? 부정적 아이로 키울 것인가? 글/ 쏘울 최면심리연구원 안양연구소 신정효 원장 우리는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말을 통해 의식적이든 의식적이지 않던 다양한 암시를 주고받는다. 우리가 보고, 듣고, 생각한 모든 것은 암시가 되어 잠재의식속에 그대로 전달, 평생 동안 기억되고 저장된다. 그래서 어떤 말을 많이 듣고 어떤 말을 많이 하고 어떤 생각을 많이 하느냐 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하다.만약 어릴적 때부터 부모로부터 책망을 많이 듣고 “너는 왜 그러니”, “제대로 하는 게 아무것도 없구나”, “이 못난 녀석아” 등 부정적인 말을 많이 들었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모든 일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부정적인 사고방식의 인격체로 성장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반면, 어릴 때부터 부모로부터 칭찬을 많이 듣고 “너는 할 수 있다”, “너는 참 똑똑하구나”, “참 착하구나” 등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건전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인격체로 성장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듯 긍정어와 부정어는 우리의 인격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암시에는 긍정적 암시가 있고 부정적 암시가 있다. 암시란 어떤 자극이나 작용에 대하여 이성에 호소함이 없이 수동적·무비판적으로 반응하는 과정이라고 사전에 표기되어 있다. 아이들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순수해서 주변 사람들의 긍정적·부정적 말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가령 누군가로부터 “이 바보야 그것도 못해”, “사람 되긴 틀렸어” 등의 부정적인 말을 자주 듣게 되었다면 그 말은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어른이 되어서도 열등감에 사로 잡혀 생활에 어려움을 가져오게 될 수 있다. 반대로 어렸을 때부터 “잘 했어”, “대단하구나, 정말 훌륭해” 등의 칭찬이나 긍정적인 말을 자주 듣게 된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어떤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 높은 자신감과 자존감으로 성공적인 결과물을 창출해 내는 것이 가능하다.예로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를 들 수 있다. 평강 공주는 어릴 적부터 울기만 하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그 결과 사리 판단이 가능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온달에게 시집을 가겠다고 우긴다. 이렇게 온달에게 시집간 공주는 같은 방식으로 온달에게 “나라를 구하는 장군이 되라”는 암시를 부여한다. 수 없이 암시를 새겨 놓은 결과 정말로 온달은 바보에서 장군이 되었다. 이렇듯 암시의 힘은 강력하다. 어렸을 때부터 반복적으로 보고 듣고 생각한 모든 것은 잠재의식에 그대로 남게 되어 현재를 살아가는데 영향을 미친다. 또한 부정적 영향이 깊어지면 마음의 문제(병)로도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말(암시)에 의해 잠재의식 속에 이미 형성 된 부정적 경험과 생각은 어떻게 할 것인가? 바꾸어 생각하면 잠재의식에 접근하여 부정적 경험과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면 될 것이다. 이때 사용되는 기법 중에 하나가 바로 “최면”이다. 잠재의식 속에는 과거 자신이 경험한 모든 것이 기억, 저장되어 있다. 최면으로 잠재의식에 접근 한 후 긍정적 암시를 통해 부정적인 경험과 생각은 제거하고, 긍정적 경험과 생각으로 재편집이 가능하다. 이 상태가 되면 내 안의 잠재능력을 발견하는 것 또한 가능해져 자신감 및 자존감이 동시에 높아진다. 이것을 최면의 긍정적 암시효과라고 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사랑하는 가족, 동료, 친구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로 긍정적 암시를 심어주는 것은 어떻습니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2
- 힘들면 쉬어가라, 무소유의 가치를 알라’ 글 : 수학의법칙 윤인한 원장주변의 모든 삶이 팍팍해진 요즈음 서점에 가면 늘 상위권에 배치되어 있는 책들의 제목들입니다. ‘무소유의가치’를 소중히 하라합니다. 모두 옳은 말씀이고 절실히 필요한 것 모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글을 쓴 이들을 살펴보면 쉬어가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까지, 무소유의 가치가 중요함을 알 때까지 자신의 삶을 얼마나 치열하게 끌어왔는지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어린시절 공부에, 독서에, 자신의 도리를 충분히 해 내려고 애쓰고 번뇌한 사람만이 인생의 정점에서또는 전환기에서 돌이켜보는 말들이 아닐까요? 많은 부모님이 늦은 시각까지 공부하고, 여러일정에 치여사는 자녀를 안타까워 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전쟁 치르듯이 보낸 상반기를 마감하며, 고생한 아이들에게 ‘수고 많았어’ 라고격려와 칭찬을 해주면서... 가슴 끝에서 의문으로 나오는 이 복잡한 심경은 무엇인지...‘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니?’ ‘남이 공부시켜준 것 네가 한것으로 착각하고 시험본건 아니니?’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부모님의 노고에 보답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시험기간을 치열하게 보내고 있었니?’ ‘뭐를 그렇게 열심히 했기에 시험 끝난 후의 원하는 보상들이 그렇게 많니...’아이들은 얘기 합니다. 왜? 부모님은 전부 궁핍한 어린시절, 고단한 삶의 연속이 었냐구요? 밥은 왜 못먹었어요? 다이어트 한 것을 거짓말 한 거지요? 정서적으로 차이가 생길수 밖에 없는 세대차이를 부모자식이라는 끊을수 없는 혈연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조금의 서운함의 여운이 남아 있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그래서 생각합니다. 누군가 조그마한 악역을 담당하는 사람이 필요하겠구나. 왜냐하면 애들이 항상 얘기하는 ‘질풍노도의 시기’ 이니까. 달리 생각하면 누구나 지나갈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의 이 통과의례 시간을 힘들기는 한데... 답이 하나뿐인 세상에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누구는 카리스마 있는게 좋다하고, 누구는 부드러움이 이젠 세상을 해쳐나가는 현대인의 덕목이라 하니 어디에도 답이 없는 세상입니다. 그렇지만 변치않는 한가지는 아직 세상을 많이 경험하면서 살아보지 않은 아이들에게 지금은 비록 반강제적이고, 기계적으로 기키는 공부같지만, 성과가 성적으로 나오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져 자존감이 있는 자녀가 되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빡세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2
- 의왕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의왕시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5개 기관과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 공단과 안양시, 군포시, 과천시, 광명시 등 인근 지자체와 함께 많은 시민들이 사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크게 고용보험과 국민연금의 일정부분은 지원해주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과 고용보험가입에서 제외돼 왔던 자영업자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두 가지이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은 영세한 사업장의 저임금 근로자와 사업주가 부담하는 고용보험과 국민연금을 1/2에서 1/3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며,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고용보험에 제외됐던 자영업자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실업급여 및 직업능력개발 훈련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의왕시는 “앞으로 관내 사업장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많은 시민들이 사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2
- (주)오뚜기, 안양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3억 후원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가정 자녀에게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안양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3억원의 기금을 후원했다. 지난달 27일 안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주)오뚜기 이강훈 대표이사와 안양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최대호 이사장, 조인주 안양시 복지문화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11년 1월 26일 설립된 재단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 조기발굴 육성과 저소득가정 자녀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재단의 기금조성은 안양시 출연금과 시민, 기업체, 단체 등의 후원금을 합쳐 2012년까지 100억원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안양시에서 60억원, 시민과 기업체 등의 후원금으로 4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오뚜기는 사회복지, 교육, 장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사업으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2
- 군포 건강가정지원센터, ‘어울누리 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군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군포시에 거주하는 일반 가족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누리 가족봉사단’ 발대식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에 진행됐다.이번 가족봉사단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이 자원봉사를 통해 서로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가족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가족봉사단은 한국과 결혼이민자들이 그룹을 형성하고 서로의 전래놀이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진 뒤 교육재능 기부형태의 봉사활동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어울누리 가족봉사단은 모두 15가족의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이 참여했으며 매달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7월, 8월, 9월에는 서로의 전래놀이를 공유하고 세계 각국의 전래놀이를 배우는 시간과 함께 자원봉사자로서의 기본적인 소양교육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0월부터는 군포시 지역 내에 사회복지기관에 방문하여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이 함께 자원봉사를 진행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2
- 군포, ‘모래야 놀자’ 체험전 운영 군포시가 지난 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6일간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모래야 놀자’ 체험전을 운영한다.모래 속 화석 찾기, 개미굴 탐험, 모래로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체험전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풍부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즐거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누구나 모래 놀이를 즐길 수 있는(24개월 미만 무료입장) 이번 체험전의 이용가격은 1만2000원이나 어린이와 동반할 경우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체험전에 사용되는 모래는 700~800℃에서 구워 먼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문의: 031-390-3501~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2
- 보드와 ‘가베랑 미술이랑’ 무료공개수업 보드게임 전문 교육기관인 ‘보드와’에서는 재미있게 놀면서 사고력, 관찰력, 도형감각을 발달시키는 보드와 ''가베랑 미술이랑'' 무료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엄마와 함께 듣고,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가베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준다. 또한 점·선·면을 이용한 미술활동으로 다양한 표현력, 디자인 감각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켜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무료수업은 7월 한달 동안 매주 월·화·목요일 오후 4시·5시에 진행되며 수업시간은 조정가능하다.문의 : 031-383-798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