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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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공포에서 벗어나려면? 연기자 이주실과 오미희. 그녀들은 조기암 검진으로 유방암을 발견하고 수술 후 건강을 되찾아 지금은 브라운관에서 팬들에게 친숙한 얼굴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여성들이 유방암에 대한 관심은 있으면서도 정작 유방암 예방법에 대해서는 소홀하다. 그러나 여성이라면 아니 남성이라도 유방암에 대해 간과할 수 없는 이유는 최근 젊은층에게서도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유방암학회에 따르면 OECD국가 중 우리나라는 유방암 환자 발생률이 가장 많은 나라이며 유방암 환자 수도 23%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여성이 평생동안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무려 8명 중 1명이나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2.2%에 불과하지만 서구화된 식생활의 변화와 잘못된 생활습관 그리고 스트레스 때문에 유방암 발병률은 증가하는 추세라는 것.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는 4, 50대가 가장 많지만 최근에는 40대 이전의 젊은 여성들도 유방암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치질전문병원으로 대장, 위내시경 장비를 확충하고 최신 검진장비를 도입해 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하는 상쾌한항외과 이종석 원장에게 유방암 조기검진 중요성에 대해 들어보았다. 40대 이후 여성발병률 높은 것이 특징 이 원장은“유방암은 현재 세계적으로는 감소 추세이지만 외국은 70대 이후 여성에게 많이 발병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40대 이후 여성발병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이 지나면서 50대 이후 폐경기 여성 유방암 진단도 증가추세에 있고, 한국유방암학회가 펴낸 2012 한국 여성 유방암 백서에 따르면 국내 연간 유방암 진단 환자는 인구 10만 명당 67.2명 꼴” 이라며 “이대로 가면 유방암 진단 환자는 연간 2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는 15년 사이 4.3배 정도 증가 추세인데 그것은 40대 폐경기 전 여성뿐만 아니라 50대 폐경기 후 여성에게서 유방암 발생률의 증가에 따른 수치라는 것. 이렇게 되면 평균 수명을 84세로 하면 여성 25명 가운데 한 명은 살아가는 동안 유방암에 걸린다는 확률이 나오는 셈이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서구화되는 식생활로 인한 비만,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수유기피, 빠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의 원인으로 인해 매년 6.3%씩 발병률이 늘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의학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러므로 유방암 예방으로는 무엇보다도 정기검진이 최우선이다. 유방암 검진은 유방X 선 촬영과 유방초음파, 세침 생검이나 조직 생검, 유방 조직검사기 등을 시행해 진단한다. 유방초음파는 유방X선 촬영술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되었거나 유방조직이 치밀할 경우 좀 더 정확한 검사를 위해 실시한다. 생검은 가느다란 주사침이나 특수한 기계를 이용해 유방의 종양이나 조직을 채취해 암세포 유무를 검사하게 된다. 이 원장은 “가슴에 크고 작은 혹이 만져지거나 유방통 또는 혈성 유즙 분비나 가슴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유방암 진단부터 맘모톰 시술까지 상쾌한항외과는 검진 후 이상이 발견될 경우 대학병원으로 즉시 연계, 환자의 진료와 수술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최신 버전의 맘모톰을 보유, 유방암 검진과 양성종양 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맘모톰은 유방암 진단에 필요한 적정략의 병변 조직을 외과적 시술 없이도 국소마취로 채취가 가능하고 양성 유방병변을 수술 없이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는 유방조직 검사기기이다. 국소마취 후 3~5mm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유방질환을 검사하고 치료하기 때문에 흉터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시술시간은 5~10분 정도이며 입원이 불필요하고 당일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도 높아진다. 이 원장은 “맘모톰은 가슴에 혹의 크기가 1cm이상일 때 시술을 권유한다. 얼마 전 30대 후반 여성이 정기검진을 통해 유방 한 쪽에 있는 혹을 발견하고 초음파와 조직검사를 통해 양성으로 판정 받은 후 맘모톰으로 제거하는 시술을 예약했다”며 전체 유방암 판정 환자 중 0.5~2%가 남성 환자라고 말했다.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생활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만인 경우 유방암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흡연과 음주도 유방암 예방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흡연은 폐암뿐만 아니라 유방암을 포함한 다른 암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이 밖에도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이고 모유 수유를 하는 것도 유방암 예방을 위한 지름길이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가장 하고 싶은 성형부위, 눈 곽앤지성형외과 안성준 원장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의 86.8%가 그렇다고 대답해 외모가 사회생활 전반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또 성형한 사실을 주위사람에게 솔직히 말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물어보면 솔직히 대답한다’가 69.6%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10명 중 7명은 자신이 성형수술 했다는 사실을 밝힌다는 경우인데 이제는 성형을 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문화가 조성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요즘의 부모들도 성형수술을 이왕 하려면 조금 일찍 시켜주자는 경향이 많이 나타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신체 부위 중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한 곳으로는 눈, 코, 여드름 흉터 제거, 색소 기미 제거 순이었다고 한다. 또 성형수술을 하게 된 이유로는 예뻐지고 싶어서, 자신감 때문, 치료목적 순이었다는 자료가 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여성은 ‘예뻐지고 싶어서’ 란 대답이 압도적이었고, 남성은 ‘자신감 때문’이란 응답이 높게 나왔다는 사실인데 아직까지는 성형에 대한 남녀의 인식차이를 엿볼 수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성형수술에 대해 경제적인 제한과 아직 성장기라는 제한이 없다. 현재는 비교적 간단하고 성장기와는 무관하게 수술이 가능한 눈 성형과 뼈를 교정하지 않는 코 성형을 선호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절개를 하는 성형수술보다 간편하고 자연스러운 쁘띠 성형이 유행하고 있다. 쁘띠 성형이란 간단한 주사요법으로 보톡스요법과 채워준다는 뜻의 필러요법인데 이러한 시술법은 기존 성형수술과 마취에 대한 두려움, 수술로 일정기간 사회생활로 복귀가 어려운 점, 보형물 삽입 등이 걱정되는 경우 적합한 시술 방법이다. 최근 트렌드는 쌍꺼풀도 매몰법으로 살짝 찝어서 하고, 코 수술도 필러 등을 사용해 살짝 선을 살려 주는 시술을 선호하고 있으며 시술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고 학교 생활 등에 지장이 거의 없을 정도로 간편하다. 하지만 이러한 시술들은 기존 성형 수술을 대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아니라 기존 성형수술과는 다른 개념으로 보조적이고 한시적 관리방법 중 하나라는 점을 명심하고 섣불리 맹신하지 않아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아발론교육, 12월 3일 겨울학기 개강 아발론교육 평촌 초등어학원은 오는 12월 3일 겨울학기를 개강한다. 체계화된 리딩·리스닝·어휘·문법의 4대 영역 테스트와 원어민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스피킹(Speaking) 및 라이팅(Writing) 시험을 통해 정확한 영어실력을 점검할 수 있으며, 테스트 후 당일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등록시 재원생이 추천한 경우에는 신규생에게 수강료 5%의 장학금을 제공하며, 형제 등록시에는 신규 등록하는 형제에게 10%의 더블 장학금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겨울학기 아발론교육 광고모델로 평촌초등관 재원생인 이승민(귀인초6) 군이 선정됐다. 이 군은 올해 진행된 A-TEP(전국영어학력평가)와 Speech King 대회에서 모두 1등을 차지, 이를 계기로 이번 학기 광고 모델로 선정되었다. 이승민군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평촌 초등관에 재원중이며 Speech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초등관 031-425-0027, 중등관 031-424-00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와이즈만 영재교육 평촌센터, 영재성검사대비 특강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와이즈만 영재교육 평촌센터(원장 배은미)에서 12월 영재성검사를 대비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 특강은 교육지원청 및 영재학급 지원 예정인 현 3,4학년 학생이 수강가능하며, 영재성검사 기출문제 및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재성 검사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며, 제한된 시간동안 모든 문제를 빠짐없이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은미 원장은 “반드시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경험해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 FINAL반은 총 2회로 진행된다. 문의 : 031-476-47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영어도서관 북몽키스 학부모 설명회 영어책 읽기 전도사 박승원 한국영어독서연구소장은 오는 11월 29일 오전11시 내손동 롯데마트 맞은편에 자신이 설립한 영어도서관 북몽키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 주제는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으로 영어책 읽는 두뇌, 영어를 못하는 진짜이유, 효과적인 영어 읽기 지도를 위한 5단계, 영어도서관을 통하여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북몽키스 리딩 프로그램 소개 등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한다. 현재 참석 예약을 받고 있으며 예약은 전화 접수 또는 문자접수 두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문의 031-689-5500, 문자접수 010-2657-7707(참석자 이름 전송)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오엠피월드스쿨어학원 2013년 영어유치부 모집 평촌 꿈마을 한신아파트 내에 위치한 오엠피월드스쿨어학원(원장 이의형)에서는 2013년도 영어유치부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5세부터 7세까지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오엠피월드스쿨어학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단독건물에서 수준 높은 커리큘럼과 1:1 맞춤교육, Presentation수업, 영어의 4대 영역(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의 균형잡힌 수업을 통해 세계화, 국제화에 발맞춰 지식기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가 되도록 교육하는 전문 어학원이다. 또 EBS TOSEL지정 교육원이기도 하다.문의 031-382-00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생생토크> - 남편이 직장 그만두고 자기 사업을 하겠다면? 요즘은 은퇴 후 40년을 더 살아야 하는 고령화 시대다. 전문가들은 은퇴 후의 안정된 삶을 위해 지금 당장 무언가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준비’에 대한 남편과 아내의 생각은 사뭇 다르다. 그들의 다른 생각을 남편과 아내, 각자의 입장에서 들어 보았다. 남편들은 왜! 자기사업을 하고 싶은가▶안명수(가명/안양 관양동) : 전 올해 나이 40세로 아내와 초등생, 유치원생 아이 둘의 아빠입니다. 안양에 있는 중견기업에서 홍보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지요. ‘내 사업해야지’ 하고 생각한지 한 2년 됐습니다. 제가 일하는 분야가 변화가 아주 심하거든요. 변화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면 금방 도태되는데 어느 순간부터 적응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지금 준비해서 미래를 대비하지 않으면 이도 저도 안 되고 위기를 맞을 것 같아 ‘내 사업을 하자’고 결심했어요. 친구가 유통업을 해서 성공했는데, 요즘 그 친구로부터 노하우를 배우고 있어요. 조만간 저도 유통업에 뛰어들어 볼 생각입니다.▶조성호(가명/의왕 내손동) : 전 올해 39세로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내와 유치원생 아들 둘이 있어요. 최근 아내에게 회사를 그만두고 내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내가 적잖이 충격을 받아 고민 중입니다. 저도 처음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해 임원되고 사장되자 생각했어요.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에서의 성공은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직장에서의 제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상사들이 비전을 주기 보다는 윗사람 눈치보고 아래 직원들 들들 볶기나 하는 걸 보면서 절망했죠. 그뿐인가요? 회사가 평생고용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사정이 어려워지기라도 하면 잘라낼 생각부터 하는 게 회사더라고요. 이런 이유들이 직장생활을 불확실하게 하고, 하루라도 빨리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만의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전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찾는 중입니다. 2년 안에 그만두고 서비스업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아내들은 불안하다. 이 불황에 꼭 해야 하는가.▶서은미(가명/안명수씨 아내) : 저희 남편은 1~2년 전만해도 별 말이 없었거든요. 근데 40대로 접어들자 자기 사업이 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더니 최근엔 관련 서적을 구해 읽거나 강의를 듣는 등 구체적인 준비를 시작하더라고요. 요즘 같은 불황에 왜 꼭 자기사업을 해야 하는 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그리고 자기 사업을 하면 돈을 쌓아놓지 않는 한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하고, 실패하면 길거리에 나앉을 지도 모르는데 남편이 그것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확신이 안섭니다. 아이들 크면서 돈들 일은 늘어나는 데 도대체 남편이 저랑 아이들을 생각하기는 하는 걸까요?▶이경미(가명/조성호씨 아내) : 전 남편을 많이 지지해주고 이해해주는 아내라고 자부하며 살아왔어요. 근데 최근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충격 받았어요. 남편은 그동안 대기업 다니면서 안정적으로 살아왔고, 그 덕에 우리 가정도 큰 어려움 없이 지내왔는데 갑자기 그걸 버리겠다고 하니 놀랄 수 밖에요. 전 남편이 직장에서 승진하고 성공하길 바랬거든요. 미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 때 비전 있는 나만의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남편의 생각이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확실한 구상과 대책이 없다면 적극적으로 지지해 줄 수 없어요. 서비스업에 도전하겠다는데 어떤 아이템으로 어떻게 일할 건지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더라고요. 그러니 더 불안해요. 솔직히 계속 안정된 직장 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남편들은 아는가 아내의 불안함을?▶안명수 : 저도 지금 당장 뛰쳐나가 무작정 저지르겠다는 게 아닙니다. 아내가 무얼 두려워하는지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공감합니다. 친구들끼리 모이면 누구는 성공 했다더라 누구는 말아 먹었다더라 그런 얘기하면 현실이 녹록치 않구나 생각도 들죠. 그래도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이제 100살까지 살아야 하는데, 60세도 되기 전에 회사에선 나가야 할 테고, 나머지 40년은 내가 알아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그때를 위해서라도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노후에 손가락만 빨 수도 있거든요.▶조성호 : 아내의 충격에 저도 생각이 많아졌어요. 아내와 더 많은 대화를 하면서 제 생각이나 계획에 대해 이해받아야겠다고 결심도 했고요. 전 새로운 일을 해야지 생각하면서 삶에 활기를 찾았어요. 다시 꿈이 생기고, 인생이 기대도 되고, 그동안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잊고 있었던 내 자신의 존재감도 다시 자각하게 되고. 이런 변화된 모습을 아내도 분명 느낄 거예요. 지금 아내가 변화에 대해 두려워한다는 걸 알지만 그렇다고 제 계획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결국 이 모든 게 우리 가정을 위한 일이니까요.▶서은미 : 제발 신중하게 한 번 더 생각해 보길 바래요. 그리고 할 거면 나부터 이해시키고 시작하세요. 아내도 이해 못시키면서 일반 대중들을 이해시키는 사업을 어찌 성공하겠어요?▶이경미 : 남편들은 꼭 가정을 위한 일이라고 말해요. 정말 가정을 위한다면 아내의 충고나 의견도 귀기울여주세요. 아내도 가정을 위해 말리는 거랍니다. 하지만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건 저도 적극 동참할게요. 가정을 위해 힘든 짐은 나누어 져야죠. 인생 100세 시대. 우리 앞에 던져진 이 화두는 오늘을 살아가는 세대에 다양한 고민을 던져주고 있다. 전문가들도 100세 시대는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혹독한 겨울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철저한 준비만이 겨울을 이기는 지혜가 될 것이라고 충고한다. 부부가 서로 이해하고 힘을 합쳐 준비할 때, 행복한 100세 시대의 미래는 열릴 것이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이혼한 배우자의 노령연금을 나눠 받을 수 있나요? 예, 이를 분할연금이라 하는데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받으실 수 있습니다. 노령연금 수급권자와의 국민연금 가입기간 중의 혼인기간이 5년 이상이고, 본인이 60세(현재, ‘53년생 이후부터는 출생연도별로 만 61~만 65세) 이상이며, 노령연금 수급권자인 배우자와 이혼하였거나 이혼 후에 배우자가 노령연금 수급권을 취득한 경우에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급액은 혼인기간에 해당하는 연금액을 똑같이 분할하여 지급합니다. 분할연금제도는 이혼한 배우자에게 노령연금수급권자와의 혼인기간동안 정신적ㆍ물질적으로 기여한 부분에 대하여 일정액을 보장해 주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문의는 국번없이 1355, 홈페이지 www.nps.or.kr)자료제공 : 국민연금공단 안양과천지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안양지역 학교주변 교통사고 지도보기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2만1711건 발생하고 5229명이 사망했다. 2010년에 비해 276명(5%)의 사망자가 줄었지만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는 2.8명으로 OECD 평균인 1.2명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이 중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1만3323건(전체 사고의 6%)으로 사망자는 80명, 부상은 1만6323명이다. 사망자는 보행중 49명(61.3%), 자동차승차 중 27명(33.8%) 순으로 사망했으며, 특히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가 전체 보행 어린이 사망자의 대부분인 83.7%(41명)를 차지하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에 대한 집중적인 보행안전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사고의 대부분은 보행 중 일어나최근 안양동안경찰서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지도’를 관내 초등학교(26개소)와 녹색어머니회원 등 500여명에게 배부했다. ‘교통안전지도’는 학교 주변에서 발생한 최근 3년간 차대 보행자(모든 연령층) 교통사고의 위치와 부상정도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표시해 어린이 안전지도 시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통안전지도에 따르면 관양·달안·동안·민백·부안·부흥·샘모루·신기·안양남·호원·희성초 등 관내 26개 초등학교 중 11개 초등학교 인근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범계초와 인덕원초 인근에서는 사망사고는 없었지만 중경상사고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망사고가 발생한 학교 주변 중 사거리에서는 중·경상과 부상사고도 자주 일어나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안서 박선화 경장은 “이번에 발행한 지도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행 중 사고로 사고의 대부분은 횡단 중 일어난다”며 “학교에서 아무리 교육이 잘 이루어져도 어머니가 아이의 손을 잡고 무단횡단을 하게 되면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먼저 교통규칙을 잘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지도를 보면 사고가 집중되는 지역이 분명이 있다”며 “어린이보호구역을 벗어난 사거리 등 사고가 많은 지역에서는 특히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운전자와 눈빛 맞춘 후 손들고 건너야 일반적으로 어린이들의 경우 ‘좌우 살피기’, ‘손 들기’ 등 학교에서 배운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은 잘 지키고 있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교통사고가 줄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단편적인 방식이 아니라 ‘운전자와 눈빛 맞추기’ 등 어린이들의 심리를 고려한 교통안전 교육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어린이는 차량의 움직임과 속도를 감지해 스스로 보행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고 차량에 치었을 때의 충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아동심리전문가들은 달려오는 차가 완전히 멈추기를 기다렸다가 운전자와 눈을 마주친 뒤 손을 들고 길을 건너도록 가르쳐야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또 어린이는 스쿨존을 ‘절대 안전지역’이라고 인식하여 보행할 때 별다른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운전자가 먼저 어린이에게 수신호를 통해 건너라는 의사를 명확하게 밝혀주는 것이 어린이 안전보행에 중요하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은 성인과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심어주고, 구체적인 사고 예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좋다동네 구석구석까지 차가 빼곡히 들어서는 세상에 살고 있다.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했던 지역에서 예상치 못했던 교통사고가 너무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학교 앞 스쿨존도 마찬가지다. 어린이들에게 더욱 철저하게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야 만이 우리의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운전자가 먼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주변을 철저히 살피는 것은 기본이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 우리아이 교통안전, 이렇게 가르쳐요!· 유아의 경우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어른의 손을 잡고 건너게 한다. 횡단보도에서는 한 발 물러서서 기다리며 초록불로 바뀌었을 때도 좌우를 살피고 차가 정지하면 건넌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절대 뛰지 않도록 하며 손을 들고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며 가는 것도 일러둔다. 초록불이 깜빡일 때 건너지 않으며 반드시 횡단보도 선 안쪽으로만 통행하도록 알려준다.· 길을 걸어갈 때는 자동차가 가까이 오는지 살피고 자동차가 접근할 때는 비켜서도록 한다. 항상 인도로만 걷도록 하며 길에서는 절대 장난치면서 뛰어다니지 않도록 주의시킨다. 특히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으므로 항상 주위를 살피도록 일러준다.· 동네에서 놀 때는 주차돼 있는 자동차 주변에서 놀지 않도록 하며 특히, 공놀이 공 같은 장난감은 꼭 손에 들거나 가방에 넣고나 뛰면서 하는 놀이는 차가 없는 곳에서 하도록 한다. 걷는다.· 자동차를 타고 내릴 때는 반드시 차가 정지한 후에 내리도록 하며 차 안에서 일어서거나 자리 이동을 하면서 장난하지 않도록 한다. 항상 안전띠를 착용하며 창문 밖으로 손을 내밀거나 고개를 내미는 행동은 금지. 차에서 내려서는 절대 차의 앞이나 뒤로 길을 건너지 않도록 하고 특히 달리는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없는지 확인한 후 내리도록 알려 준다.· 자전거를 타고 나갈 때는 넓은 장소나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만 다니도록 한다. 헬멧을 비롯해 손목 보호대와 팔꿈치 보호대,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끌고 가도록 주의시킨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시민 주도형 문화예술 쉼터 ‘아트림’ 19일 개관 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은 19일 오후 3시 평촌아트홀 1층 카페테리아에 개방형 문화 커뮤니티 공간 ‘아트림(Art 林)’의 개관식을 갖고 시민에게 개방했다.아트림 개관식은 평촌아트홀 문화예술학교에서 악기 연주를 배우고 있는 시민들과 안양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예술가가 함께 어우러져 통기타, 우쿨렐레, 색소폰 등을 연주하는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아트림은 한 때 민간 업자에게 임대해 카페테리아로 운영됐던 공간으로 각종 동호회의 모임이나 시민의 사랑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아트림’을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가꿔 나가도록 하기 위해 별도의 인력을 따로 배치 않는 무인 카페 형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향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술작품 전시, 하우스 콘서트 개최, 예술가와의 만남 및 생활문화 교육 강좌 등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욕구 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카페‘아트림’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신현주리포터 nashura@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