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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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들의 재취업 노하우, “준비되어 있는 나를 만들자”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재취업으로 사회에 진출하는 가정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젊고 능력 있는 인재들의 일자리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부가 일자리를 찾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더욱이 일을 그만둔지 오래된 전업주부들의 경우 무슨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답답할 뿐이다. 경력단절 주부들이 재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봤다. 적성·능력 냉정하게 평가해야출산이나 육아 등을 이유로 일정 기간 사회생활을 하지 않던 전업주부가 다시 취업을 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하기 마련이다.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 박현숙 관장은 “급여, 근무환경조건 등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눈높이가 나름대로 설정돼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며 “때로는 눈높이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할 의지만 확고하다면 첫 취업에서는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 예전 경력에 집착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적은 급여, 마음에 들지 않는 근무 환경이라도 일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취업하기로 굳게 마음먹었다면 자신의 적성, 휴직 기간, 능력 등을 냉정하게 평가 한 후 경력을 살릴 것인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것인지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다. 최신 취업 동향을 꼼꼼히 살피고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이력서 쓰는 법, 미비한 능력을 채우기 위한 학습, 취업을 위한 자신감 갖추기 등을 완벽하게 갖추어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박 관장은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사회와 단절돼 육아에만 전념했던 주부들의 경우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며 “총 5일 동안 진행되는 집단상담을 통해 다른 여성들과 고민을 나누고 진로코칭과 더불어 메이크업과 의상코디 등 지도를 받으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또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준비되어 있는 나를 만드는 일”이라며 “일을 하고 싶다 해서 어느 날 내가 그 일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교육 등 기능적인 교육과 더불어 집단상담 등으로 자신감을 가졌을 때 비로소 그 일이 내일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연 20회 진행하며 한 그룹 15명 이내로 진행되고 있다. 내일배움카드제 등 국가 지원 교육프로그램 적극 활용새로운 분야의 직종에 도전하는 경우 단순한 호기심인지 그 직종이 정말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자신의 전공이나 이전 경력과는 무관한 일이니만큼 처음부터 기대치를 높이지 않는게 바람직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선택한 직종에 대한 교육·훈련을 어느 곳에서 실시하고 있는지 상세한 정보를 입수해야 한다. 요즘은 정부가 수많은 교육훈련기관을 통해 실업자 재취업을 위한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다. ‘내일배움카드제’가 대표적이다. 미취업자들은 1인당 연간 200만원을 교육훈련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한편 주부들이 가장 쉽게 도전해 볼만한 직업으로는 교육서비스업을 들 수 있다.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쳐 본 경험이 있는 주부들이어서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고용조사(2010) 취업자의 성별 산업분포를 살펴보면 여성은 교육서비스에 종사하는 사람이 15.6%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도매 및 소매업 14.9% 제조업 13.9%, 숙박 및 음식업 10.5%,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 8.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부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교육분야로는 보육교사, 학교 방과후교사, 한국어강사, 독서논술지도사, 체험학습강사, 유아영어강사, 특기적성 강사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또한 복지 관련 수요가 커지면서 높은 취업률로 사회복지사 자격증 과정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학교폭력 등 청소년문제가 심각해지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각종 상담사 과정도 유망 자격증으로 떠오르고 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 주부 유망 자격증, 어떤 게 있나사회복지사=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관리자, 국가복지정책분야 연구원, 학교 및 병원의 사회복지사, 응급 처치사, 청소년상담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은 사회복지학 전공 필수 10과목과 사회복지학 전공 선택 4과목을 이수하면 취득이 가능하다. 보육교사= 대학이나 전문대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한 사람이 유리하나 고졸이상의 학력소지자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가정 보육교사나 아이돌보미, 주간 이외의 야간, 일반보육시설, 공공형 어린이집 교사로 활동 가능하며, 자격 취득 후 일정 기간 경력을 갖추면 가정 보육시설(보육정원 20인 미만) 운영도 가능하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보육기초등급 4과목과 보육실습을 포함한 총 12과목을 이수하면 무시험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하지만 쉽게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해서 자신의 적성을 생각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성격인지 생각해 보아야 하고 보육교사의 경우 많은 체력소모가 따르는 직업이므로 자신이 건강한 신체적 조건을 가졌는지 등도 꼼꼼히 점검해 보아야 한다.방과후지도사= 양질의 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격려를 받고 있는 자격증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자격증이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방과후지도사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여성인력개발센터나 대학평생교육원 등에서 소정의 교육을 받은 후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방과후 자격증 취득 후 진로는 각 급 학교의 방과후 돌봄 교실 교사나 본인의 전문성을 살린 일반 특기적성 교사로 활동할 수 있다. 공부방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또한 방과후 특기적성교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방과후 지도사 외에도 수학지도사나 논술지도사, 보드게임 지도사 등 본인의 전공과 특기를 살린 자격을 취득하여 활동할 수 있다. 한국어교원= 국어기본법에 의해서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사람을 말한다. 한국어 교원자격 취득자는 주로 국내와 해외의 한국어 한국학 관련 대학이나 관련 대학부설(혹은 대학부속)기관, 국내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다문화 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해외진출기업체, 일반 사설학원 등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이 있으며 비학위과정의 경우 단기 양성기관에서 명시하고 있는 각 영역별 필수 이수시간을 이수한 후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한 경우(3급)를 말한다. 국립 국어원(www.korean.go.kr)과 한국어 세계화재단(www.glokorean.org)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면서 유망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의 경우 한국어문법, 어휘를 비롯해 한국의 역사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요하기 때문에 합격률이 저조한 편이다. 시험이 부담스러운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한 2급 자격증 취득이 유리하다.상담관련 분야= 직업상담사, 청소년상담사, 심리상담 2012-11-07
- 유방암 검진에서 초음파검사가 중요합니다. 글 : 이레미즈외과 정성구 원장 우리나라 여성들은 종종 ''치밀유방''이라며 초음파검사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는 경우가 흔하다. X-레이검사에서 ''치밀유방''일 경우 유방조직이 치밀하여 X-레이 상에서 넓은 영역이 희게 보이므로 암종을 판독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음파검사를 권유하게 된다. 그러면 처음부터 초음파검사를 하면 되지 않을까 의문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는 다음 이유로 반드시 X-레이검사도 병행되어야 한다. 미세석회화(microcalcifica-tion)라는 것이 있는데 유방암의 주요소견 중 하나로 초음파검사에서는 발견하기 힘들고 X-레이 상에서만 판독이 가능하다. 아주 조그맣게 밝은 흰점 모양으로 X-레이 사진에 나타난다.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검사가 병행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검사를 통해 유방내 종괴가 확인되면 조직에 떼어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인지 아닌지 최종 판정을 하게 된다. 다행히 악성인 아닌 경우에는 맘모톰 시술을 통해 종괴를 제거할 수 있다. 맘모톰은 진단의 정확도가 높고, 특히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치밀유방을 가진 여성일 경우 매우 적합하다. 또한 시술 후 유방변형이 거의 없기 때문에 미용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다. 3~4mm상처는 시술 후 3개월 후면 눈에 띄지 않는다. 부분마취로 입원 없이 시술 후 당일 퇴근도 가능하므로 일상복귀가 용이하다. 이렇듯 유방암 검사와 진단, 치료가 예전에 비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유방암을 쉽게 예방 및 치료가능하게 되었다. 유방암이 예전에 비해 많아진 것도 이러한 검진의 발달이 일부 기인하고 있다는 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유방암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한다. 술을 안마시면 좋겠으나 하루에 1잔 정도로 가급적 줄이며 운동을 꾸준히 하여 정상체중을 유지하여야 한다. 또한 모유수유는 최장 6개월까지 지속하는 것이 좋다고 임상실험 결과 밝혀졌다. 모유수유는 또 아기가 자라면서 과체중이 되는 위험도 막아주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7
- 영어책 읽기가 인기라는데… 11살, 8살 남매를 둔 이민재(39·평안동)씨는 일주일에 한 번은 안양에 있는 영어 전문 서점에 간다. 이 씨는“다양한 수입 원서를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어 좋다”며 “아이와 함께 영어책을 고르는 즐거움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라고 말했다..대부분의 영어책은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펼쳐보기 서비스를 통해 한 두 페이지만 보고 선뜻 구입하기는 왠지 망설여진다. 오프라인 대형서점을 방문해도 학습서 위주라서 아쉽다. 이때 추천되는 곳이 바로 영어전문서점이다. 영어전문 서점은 스토리북, 리더스북은 물론 다양한 수입 원서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영어책만큼은 직접 보고 선택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우리 동네 영어전문 서점과 도서관을 찾아가보았다. 직수입한 원서는 물론, 알짜 중고 서적도 구입가능안양시 관양1동에 위치한 이케이북. 인터넷 영어서점으로 유명한 곳이다. 5년째 단골인 이은미(38·내손동)씨는“신간이 다양해서 좋다. 아이가 특정 캐릭터에 올인 하는 경우인데 구하기 어려운 책도 이케이북에서는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전집의 낱권 구입도 가능하다. 매장 방문시 수준에 맞는 책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이케이북 김미례 대표는“많은 부모들이 책을 고를 때 연령별 권장도서에 집착한다. 하지만 내 아이의 영어수준과 독서수준을 아는 것이 먼저이다”라고 조언했다.영어책 한 권 가격이라도 아끼고 싶은 주부라면 중고 영어책을 직수입해서 파는 넥스트북샵을 찾아가보자. 넥스트북샵에서 영어책을 고르던 이재희(32·평안동)씨는“국내에서 접하기 흔치 않은 책이 많다. 저렴한 가격에 횡재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넥스트북샵 박래영 대표는 영어독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방법으로“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고르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하며“좋아하는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다른 영어책으로도 관심이 넓혀진다”고 말했다. 산본에 위치한 하프프라이스북도 오래된 영어서점이다. 하지만 당분간 온라인 매장만 운영한다고 한다. 온라인 매장에서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재고도서 코너를 눈여겨보자. 영어 독서 프로그램은 우리가 최고!영어책을 읽어주고는 싶으나 아직도 영어만 보면‘얼음’이 되는 학부모들에게는 서점의 독서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영어전문서점 키다리 영어샵에서는 도서구입은 물론‘다독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키다리 영어샵 조삼수 대표는“좋아하는 책을 스스로 읽고 즐기게 하는 것이 다독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1년 정도 꾸준히 다니다보면 백 권 이상의 책을 읽게 된다”고 말했다. 잉글리쉬 벅에서도 다양한‘리딩 수업’은 물론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잉글리쉬 벅 염지숙 원장은 “독서와 액티비티를 통해 즐겁게 영어를 배우다보면 저절로 이해력이 향상된다”고 말했다. 잉글리쉬 벅 수업은 대부분 주1회 수업하며 수강료는 1달에 7~8만 원 선이다. 도서관을 안방처럼, 무료 영어도서관사교육비가 부담된다면 영어도서관을 찾아가보자. 의왕시 내손동의 ‘북몽키스’. 10년째 영어 학원을 운영한 박승원 원장이 지역사회환원을 위해 설립한 도서관이다. 개관한지 한 달도 안 돼 빳빳한 새 책이 가득하고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렉사일 지수(영어독서지수)로 분류되어 있는 점도 편리하다. 박 원장은“영어 책읽기는 학습이 아닌 독서이다. 독서를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초과정을 다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부모들의 조급한 마음을 지적했다. 박 원장은‘영어책 읽기에 대한 부모교육’프로그램을 12월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 의왕시 글로벌 도서관에서는 2만7000권의 영어도서는 물론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영어신문과 영어잡지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회원의 경우 신청자에 한해 렉사일 지수를 무료로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점도 유익하다.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 *영어책! 여기서 사고, 볼 수 있어요.1.영어전문 서점-이케이북(www.ekbook.com) 031-382-1455-넥스트북샵(www.nextbookshop.co.kr) 031-388-4833-하프프라이스북(www.halfpricebook.co.kr) 031-399-1289-키다리 영어샵(www.kidaribook.com) 031-389-0509-잉글리쉬벅 031-384-03302.영어도서관-의왕글로벌 도서관 (www.uwlib.or.kr) 031-345-3693-북몽키스 031-425-888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7
- 나의 요요 극복 후기 박우형 최강휘트니스F1 고객171cm 키는 여성으로서 축복받은 키이다. 그러나 내겐 아무런 축복도 되지 않았다. 4년 전 다이어트 성공 후 잠깐 축복을 느꼈을 뿐이다. 순간 방심으로 난 다시 원래의 90kg의 거구로 환원되었다. 요요현상이 온 것이다. 지옥에 떨어진 느낌이라고나 할까, 나 자신에 대해서 너무 방치했다는 자괴감이 들었다. 다시 다이어트를 도전했다. 인바디 측정 결과는 더욱 날 놀라게 했다. 죽음의 수치들이 눈을 파고들었다. 급한 마음에 러닝머신에 올라섰지만 오르는 자체마저 힘겨웠다. 무조건 음식을 줄여 보았지만 쉽게 무너지며 음식에 입을 댓다. 곰곰히 생각한 끝에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기로 했다. 나에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다. 험하고 긴 다이어트 과정을 혼자서 헤쳐나갈 수 없을 것 같았고 무언가 나를 붙들어 맬 강한 지지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김현우 트레이너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은 나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했다. 무조건 적게 먹는 것 보다 근육량의 수치를 섬세하게 측정해서 규칙적인 식단을 구성했다. 지속적인 몸의 변화를 일러 주며 한 계단 한 계단 전진할 수 있도록 운동과정을 보살펴 주었다. 밀가루 음식이랑 튀긴 음식은 일체 안 먹기 시작했고 되도록 하루 세끼 챙겨먹고 식단일기도 잊지 않고 쓸려고 노력했지만 맛있는 거 먹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기가 너무 힘들었다. 수업 때마다 식단 체크하고 먹으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일러 주었다.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며 선생님이 일려주신 여러 음식 종류나 섭취방법 등이 식단조절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한 달 정도 지나니까 운동하는 것도 좀 익숙해지고 선생님이 기운도 많이 북돋아 주시고 살도 빠지는 게 느껴지니 운동하러 가는 게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체계적으로 신체 여러 부위 운동을 할 수 있고 동작 하나 하나 할 때마다 어느 근육에 어떻게 자극이 와야 한다 등등 세세한 선생님이 설명을 듣고 운동을 하니까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었던 거 같았다. 혼자 운동을 했다면 정말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해버렸거나 제대로 균형 있게 다이어트 하지 못 했을 것이다.살이 많이 빠진 것도 좋지만 체형이 교정된 것도 정말 좋았다. 다리도 좀 곧아졌고 체형이 교정이 되니까 허리나 어깨가 아팠던 것도 거의 없어진 것 같다. 이렇게 힘들게 살 빼는 거 또 할 수 있겠냐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셨던 선생님 말씀처럼 그동안 배운 대로 꾸준히 운동 열심히 하고 식단조절은 철저하게 지킬 것이다. 현재 나의 몸무게는 68kg. 총 23kg을 감량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7
- 수제호두파이전문점 ‘마드레떼’ 수험생 합격 선물세트 선보여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대개 합격기원을 위해 찹쌀떡, 엿 등을 많이 선물한다. 수능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들에게 상투적인 선물보다는 정성담은 파이 선물은 어떨까? 수제파이 전문점 마드레떼에서 수험생들을 위해 합격을 기원하는 수제파이 제품을 출시했다. 수제파이는 첨가물이나 방부제, 색소 등 화학첨가물 없이 고급 재료를 선정해 만든다. 예를 들어 질 좋은 호두와 올리브유로 직접 구워내는 것이다. 마드레떼 지미숙 사장은 “몇 해 전, 작은 아이 레슨을 데려다 주고 우연히 들린 상점에서 맛있게 구워져 나오는 호두파이의 향과 모습에 반해 시작했다”며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수험생들의 건강과 합격기원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수제파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의 : 031-382-58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7
- 조가네 해물나라, 2호점 조가네 갑오징어 전문점 오픈 평촌학원가에서 장사 잘 되는 곳으로 유명한 조가네해물나라에서는 군포, 안양, 의왕에서 유일한 갑오징어 전문점 조가네 갑오징어를 오픈했다. 계원예술대에서 백운호수 방향으로 넘어 가다보면 고개 넘어 제일 첫 번째로 보이는 곳이다. 갑오징어하면 왠지 가격대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데 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먹거리이기 때문이다. 해물요리 경력 14년을 바탕으로 군포, 안양, 의왕에서 최초로 오픈 한 갑오징어 전문점 조가네 갑오징어. 흔하지 않은 요리를 우리 지역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갑오징어로 하는 메뉴도 다양한데 갑오징어불고기 2만8000원부터 갑오삼 불고기 3만3000원부터, 갑오징어 전골 3만원부터 오징어숙회 1만8000원부터, 갑오징어 초무침 2만5000원부터, 갑오징어전은 1만2000원이다. 퓨전한정식 까페같은 분위기로 고급스러움과 파스텔 톤의 느낌을 주며 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식사 후에는 테라스에서 전원분위기를 느끼며 차를 마시면 된다.문의 031-423-874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7
- 중앙일보교육법인,틴틴월드 캠프 진행 중앙일보교육법인은 미국 Salt Lake City에서 2013년 1월 7일부터 6주간 틴틴월드캠프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Layton Christian Academy에서 보내는 5주간은 현지 호스트 가족과 생활하며 미국 정규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마지막 1주는 미국서부문화 탐방을 통해 디즈니랜드, 그랜드캐니온,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게 된다.문의 (02)3469-1000, www.teenteenworld.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7
- CMS, 12월 초등사고력 대 모집 CMS 에듀케이션 평촌직영 영재교육센터에서는 2013학년도 1분기를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사고력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사고력의 리더로서 학생의 잠재성을 개발하고 수학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이 CMS 사고력 수학이다. CMS 사고력은 11월 5일부터 초등사고력(예비6세~예비6학년)수강생 입학전형을 진행하며 12월 1일 개강한다. 분기(3개월에 1번)모집이 원칙이며 정규반 신입생 입학테스트 기간은 2, 5, 8, 11월이고 3, 6, 9, 12월에 정규반에서 수강하게 된다. 사고력수업은 수학의 원리를 학생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CMS교재 중심으로 발문과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여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창의사고력 확산을 돕는다. 또 퍼즐과 게임으로 흥미를 자극하고 즐거운 도전이 되도록 하여 생각이 끊임없이 자랄 수 있도록 한다. 평촌 학부모들에게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CMS 융합교육 프로그램 다산 2.0을 통해 우리 아이 융합형 인재로 기르는 방법도 소개한다. 2013학년도 교육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대비반(3, 4, 5학년)이 진행 중이고 4, 5학년 영재교육원 대비반을 11월 7일 추가 개강 예정이다. 설명회는 11월 13일 오전11시, 11월 17일 오후3시, 11월 24일 오전11시에 평촌직영 영재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입학테스트 후 상담을 통해 반이 배정된다. 입학테스트 예약 학부모는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문의 031-476-12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7
- 달라지는 교과서에 따른 수학 학습법 글 : 와이즈만영재교육 평촌센터 배은미원장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2년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의 핵심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이다. 이에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스토리텔링 수학이 도입돼 오는 2013년부터 수학교과서가 단계적으로 바뀐다. 2013년에는 초등 1˙2학년의 일부 내용이 바뀌고, 3˙4학년은 2014년, 5˙6학년은 2015년부터 순차적으로 바뀔 예정이다. 지금부터 달라지는 교과서에 따른 학습법을 알아본다. 수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초등 교과서는 오는 2013년부터 교과서의 일부 단원(수와 연산, 도형 등)에 스토리텔링 형식이 적용된다. 스토리텔링 수학에서는 그 단원의 수학적 정의나 의미는 물론, 인류가 그 개념을 어떻게 발견하고 발전시켰는지,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다. 수업 방식도 읽기, 듣기, 쓰기, 토론 등으로 다양화 된다. 올바른 개념과 원리의 이해, 나아가 다양한 형태의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스토리텔링 수학은 수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는 공부에 중점을 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용어나 기호들은 확실히 이해해야 하며, 실생활과 연계되는 부분들을 항상 연관 지어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개념이 이해되었다면 관련 내용에 대한 성질과 법칙을 찾아보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원리를 탐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체험과 탐구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 해결전략을 수립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도 키워야 한다. `서술형 평가는 문제 이해가 관건서술형 평가는 객관식 문제로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아이들의 이해도를 파악할 수 있고, 아이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를 바르게 인지할 수 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적절한 학습지도를 하는 평가방법이다. 때문에 공식을 외우고 비슷한 문제만 여러 번 푸는 기존의 수학 학습법으로는 더 이상 고득점을 받기 어렵다. 개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바탕이 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서술능력을 갖춰야 한다. 하지만 서술형 평가를 처음 접한 아이들은 문제가 어려워서라기보다는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당황해한다. 따라서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며, 문제를 파악한 후 어떻게 해결할지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경우에 따라 문제에서 조건을 제시하므로, 문제를 풀어본 후 조건에 맞는지도 꼭 확인해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풀이과정이 옳은지 확인하고, 용어, 기호, 단위 등을 바르게 썼는지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7
- 아끼는 지혜, 시청 홈페이지 활용하세요 안양 호계동에 사는 주부 양모 씨. 그녀는 자타공인 알뜰주부다. 식료품비를 아끼기 위해 요일별로 오는 마트의 전단지도 할인품목이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근처 동네의 중소규모 슈퍼들을 돌며 품목별로 가장 싼 곳에서 장을 본다. 또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 세탁물은 최대한 모아 세탁하고 집의 대기전력 코드는 죄다 뽑아 놓는다. 이런 그녀가 얼마 전부터는 안양시청 홈페이지를 챙겨보기 시작했다. 홈페이지에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소비자경제정보에서 지역의 물가정보나 에너지절약정보 등을 얻어 아끼는 데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다. 시청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아끼는 지혜, 리포터도 한번 들여 다 보았다. 지역의 생생한 물가 정보가 한눈에안양시청 홈페이지(www.anyang.go.kr)의 ‘도시경제’ 메뉴 속 ‘소비자 경제정보’를 클릭하면 안양지역 월별 물가동향과 생필품 가격동향, 개인서비스요금동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6월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매달 첫째, 셋째 수요일 안양시 물가모니터요원들이 현장을 돌며 조사한 물가정보들을 품목별로 종합해 업데이트한다. 안양시청 지역경제팀 조심순 주무관은 “조사하는 물가모니터요원들은 살림경력이 오래된 주부들로 각 동 주민센터 동장의 추천을 받아 시에서 선정한다”고 말했다.생필품 가격동향은 쌀, 육류, 어류, 채소, 과일, 가공식품 등의 40여 가지 품목에 대해 대형유통업체와 안양지역 주요 5개 시장(중앙, 남부, 박달, 관양, 호계시장)에서 판매하는 평균가격을 비교해 보여준다. 그 결과 품목별로 대형유통업체와 재래시장간의 가격 비교뿐 아니라 5개 시장 간의 가격 비교도 할 수 있어 소비자는 더 싼 유통점을 찾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물가 증감율도 보여줘 실제적인 장바구니 물가의 오르고 내림도 확인할 수 있다.개인서비스요금동향은 설렁탕, 삼겹살, 자장면, 백반 등의 외식비와 세탁비, 영화관람료, 경기장입장료, 각종 시설 이용료, 숙박료, 미용료, 아파트관리비 등 50여개 품목에 대한 지역내 평균 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안구와 동안구, 안양시 전체로 나눠 평균 가격을 비교 해 볼 수 있다. 물가상승률도 함께 표기돼 개인서비스요금의 시기별 오르내림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유류가격동향, 명절성수품가격동향, 경기도물가정도 등도 서비스 돼 소비자가 필요한 경제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정보, 공부하고 실천해 전기세 아끼기매달 생활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가 전기세다. 특히 에어컨을 켜는 더운 여름이나 난방을 해야 하는 겨울이 되면 전기세는 수직상승한다. 이런데다 최근엔 원전 문제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과 전기세를 대폭 올리겠다는 얘기도 나와 이래저래 전기세에 대한 주부들의 부담은 늘어만 가고 있다.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소비자경제정보 메뉴 내에 있는 ‘에너지 절약정보’. 이곳은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절약방법과 가전 부문, 주택단열부문, 보일러 부문, 조명부문, 승용차 부문 등 세부항목 별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쓰지 않는 가전기는 플러그를 뽑아두라거나 냉장고 문을 자주 열지 말라는 등의 널리 알려진 전기절약법에서부터 조명기기의 전구 주위를 깨끗이 닦으라거나 조명에 반사갓을 달 경우 조건에 따라 25~35%의 절전효과가 있다는 등의 잘 몰랐던 에너지 절약정보도 있다. 또한 자동차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도 눈여겨보면 도움이 된다. 안양시 평촌동의 서은미(42·주부) 씨는 “에너지 절약 정보를 보고 백열등을 전구형 형광등으로 교체해 전기세를 아끼고 있고, 창 문틈을 막아 단열효과를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불황과 겨울 한파에 가뜩이나 움츠러들 우려가 큰 시기지만, 지혜롭게 어려움을 대처한다면 따듯한 봄날은 오게 마련이다. 아끼는 지혜를 가지고 이 겨울 알뜰하게 이겨내 보자.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