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공부의 조건 - 지능과 과제집중능력 !!! 더브레인두뇌학습클리닉 배정규원장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생의 성적에 관련해서 고민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럴 때 우선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지능검사와 함께 과제집중능력을 점검해보는 것입니다. 과제집중능력 검사는 집중력(주의산만) 검사, 리딩능력(난독증)검사, 경청능력 검사, 정서행동검사, 학습부진 검사, 뇌파검사 등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공부는 하는 데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아이, 다른 과목은 잘 하는데 특정 과목에서 성적이 안 나오는 아이.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책을 읽어도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 아이들마다 다양한 문제로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지만 속 시원하게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공부에 어려움을 가지면 보통은 두 가지로 생각합니다. 머리가 나쁘거나 정신을 못 차렸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머리가 좋으냐 아니냐’의 문제는 지능과 창의력에 관한 문제이고, ‘정신을 차렸나 못 차렸나’의 문제는 과제집중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사실 지능과 창의력은 선천적인 측면과 함께 후천적으로 개발되는 측면이 많고,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을 해서 학습을 하느냐 아니냐’인데, 이것을 두뇌과학의 입장에서는 과제집중능력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은 지능에 문제가 없거나 오히려 좋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과제집중능력이 부족하여 학습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제집중능력이 부족하면 주의력 부족, 난독증, 학습부진, 정서불안 등 다양한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과제집중능력과제집중능력이란 듣는 집중력(소리를 통해 들어오는 정보에 대한 경청능력), 읽기 집중력(눈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에 대한 집중력, 특히 리딩능력), 사고력(머리속에서 과제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좌우뇌 통합능력) 등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지능이 좋아도 보거나 듣거나 생각해야 하는 과제를 깊이 있게 하지 않고 건성으로 하게 되면, 즉 과제집중능력이 약하면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나아가 사고력의 발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자신의 두뇌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기 힘든 것입니다.지능검사와 함께 과제집중능력에 대한 검사를 통해 두뇌역량을 개선해준다면 공부를 잘 할수있는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될 것입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영어, 유아교육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어요” 사교육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영어. 더욱이 요즘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시기가 점점 빨라져 영어조기교육이 대세가 되었다. 하지만 유아기 자녀를 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아이에게 언제 어떻게 영어를 접하게 할 것인가’ 뿐 아니라 영어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도 유아기에 꼭 필요한 인성교육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면서 인성교육도 시킬 수 있을까. 우리지역에 그 해답을 제시한 어학원이 있어 찾아가봤다. 사고력, 창의력 등 문제해결능력에 표현력, 발표력까지 길러주는 프로그램비산동 이마트 옆에 위치한 브라운밤비니어학원은 기존 평촌키즈브라운과 밤비니교육센터가 서로 장점을 살려 브라운밤비니어학원으로 새롭게 오픈하면서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해지고 풍부해졌다. 안미경 원장은 “키즈브라운이 유아교육과 영어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엄마들 사이에 인기가 있었다”며 “밤비니어학원의 심화된 영어프로그램과 결합되면서 미국교과과정 연계 등 초등 저학년 프로그램까지 좀 더 완성도 있는 영어프로그램이 되었다”고 말했다.브라운밤비니어학원에서 특히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CDP(Cognitive Development Program)와 Thematic Project다. 한국영재교육학술원(KAGE)과 밤비니가 공동 개발한 인지발달 프로그램인 CDP는 도서를 이용한 주제중심의 교육으로 언어를 통해 사고력과 과학적 분석능력, 문제해결능력을 동시에 길러 주는 프로그램이다. 안 원장은 “2012년 CDP 프로그램을 처음 실시할 때 아이들이 잘 따라올까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았다”며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습관처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질문하고 원리를 찾아내는 모습을 보며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됐다”고 자랑했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은 일반 유치원에서도 하기 힘든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의 사고가 눈에 띄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엄마들은 물론 가르치는 교사들도 종종 놀라게 된다”고 말했다.Thematic Project는 주제별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발표력을 키워주는 활동이다. 단순한 어휘를 익히며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주제에 따라 정보 찾기, 관련 활동하기,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익히고 매주 ‘Show and Tell’을 통해 스스로 표현하게 한다. 또한 매월 1회는 전체 원생이 있는 곳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 안 원장은 “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게 되고 발표를 마치고 나서는 스스로도 무척 뿌듯해 한다”며 “특히, 초등부 엄마들은 발표력과 표현력을 길러주어 학교생활에도 도움이 된다고 만족해 한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누리교육과정 혜택…장학금으로 지급2012년부터 시작된 누리교육과정이 2013년부터는 만 3세부터 5세 까지로 확대되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4,5세 아이는 월 22만원상당의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안 원장은 “브라운밤비니는 어학원으로 그 혜택을 받지 못하지만 재원생과 새로 입학할 원생들을 위해 2013년도에는 자체적으로 장학금제도들 마련하여 22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또는 다니고 싶으나 누리교육과정 혜택을 받지 못해 망설이는 부모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듯하다.또한 내년에는 6,7세를 대상으로 2시부터 4시까지 일반 유치원 교육과정을 연계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들 대부분이 영어 교육을 포기하지 못하고 오후에 영어학원이나 영어유치원으로 다른 사교육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 브라운밤비니어학원에서는 영어뿐 아니라 유아 교육까지 같이 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다. 유아교육을 전공한 안 원장은 영어유치원에서 놓치기 쉬운 인성과 사회성 부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매년 11월을 문화의 달로 정해 미술관 체험, 초빙 연주회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원생들과 함께 바자회, 빈곤한 나라 아이들 후원 등도 지속하고 있다. 11월, 유아교육기관의 모집시기가 다가왔다. 어떤 유아교육기관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브라운밤비니어학원의 프로그램에 주목해 보자. 이곳에서라면 유아교육과 영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4
- 안양소식 - 2012년 11월 3주 안양시알코올상담센터, 책임음주문화만들기 캠페인 실시안양시보건소는 알코올상담센터와 함께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안양역사에서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책임음주문화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개인별 음주습관과 음주체험 고글을 착용하고 가상음주체험을 통해 알콜 중독 위험에 있는 고위험대상자를 선별하여 치료를 유도하고 책임음주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확산을 위해 열렸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5층에 위치한 알코올상담센터는 2007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음주 폐해예방 교육사업과 알코올 의존자들을 위한 재활프로그램, 가족 전문상담, 자녀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경영수익사업 발굴 제안공모 실시안양시에서는 11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경영수익사업 발굴 제안공모를 실시한다. 경영수익사업은 사경제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공익성과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지역경제와 지역개발 유발 효과가 있어야 하는 사업이다. 응모대상은 안양시 시민과 공무원 및 안양시 소재 사업장 근무자 및 자영업자로 공모분야는 모래, 자갈, 석재, 천연수, 약수, 온천 등 천혜자원의 개발수익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이나 공원묘지, 위락시설, 공용주차장 등 설치 운용할 수 있는 사업, 관광 위락지 시설 확충 운영, 지역토산품 개발, 장려 또는 생산공장 운영가능 사업, 개발이익이나 재활용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는 사업 기타 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이다. 안양시 늘푸른합창단, 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수상안양시 늘푸른합창단이 지난 7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2 전국실버합창단 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전국실버합창단경연대회는 노년층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도모하고 합창 음악 활성화를 위해 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실버합창단 57개 팀이 참여, 그 중 1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기량을 겨룬 결과 안양시 늘푸른합창단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 합창단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취미교실 회원으로 60세 이상 노년층으로 구성되어 총 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합창단으로 발족,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각종 지역 행사에 초청되어 공연하는 등 그동안 실력을 널리 인정받아 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4
- 코로 숨을 쉬어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글 : 수화한의원 배정규 한의학박사비염은 비중격만곡과 같은 구조적인 원인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고, 구조에 이상이 없이 유전적인요인, 해독기능, 면역기능, 체온조절력 등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증상만을 쫒아가면서 치료해서는 치료가 잘 안 된다. 급성비염 만성비염 알러지성비염 등 원인과 종류 다양비염은 그 원인과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이다. 갑자기 코감기가 오래가면서 발생하는 급성비염과 비염증상이 만성화된 만성비염으로 크게 나뉜다. 만성비염에도 알레르기성 비염, 비후성비염, 위축성비염 등 다양하다. 전형적인 알레르기성 비염은 아침마다 재채기, 콧물, 코막힘이 생기고, 공기가 안 좋거나 먼지가 많거나 공기가 차가울 때마다 재채기와 콧물이 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환절기에만 나타나는 계절성에서 점점 심해지면 일 년 중 계속되면서 환절기에는 더욱 심해진다. 비후성비염은 코 점막이 항상 부어있기 때문에 코가 많이 막히고, 콧물이 찐득하며 코가 목으로 넘어가기도 하고. 코딱지가 잘 생기기도 한다. 이 경우 입으로 숨을 쉬는 구강호흡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위축성 비염이란 비염이 만성화되면서 코 점막이 위축되고 순환이 안 되기 때문에 콧물이 많지는 않은데, 항상 건조하고 답답한 증상을 느끼게 된다. 면역력 강화와 체온조절력 개선이 필수흔히 비염은 안 낫는 것으로 생각한다. 또 재발이 잘 되기 때문에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비염도 다양하고, 각각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이전에 치료에 실패했다면 결국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해독기능, 면역기능, 체온조절력 등 기능적인 원인과 함께 비중격만곡과 같은 구조적인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하면 잘 치료될 뿐 아니라 완치가 가능하다. 문제는 대부분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만 하다가 좀 나으면 중단 한다든지, 치료를 꾸준히 하더라도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재발방지의 기본요건비염이 완치되었다고 판단하기 위해서 첫째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야 하고, 둘째, 내시경 검사 상 부비동이 활짝 열리고, 코의 점막이 탄력 있고 촉촉하게 조절력이 회복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구조적인 문제가 같이 해결되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치료가 잘 되면 비염으로 인한 불편한 증상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체력이 향상되고, 청소년들의 경우 성장과 집중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원인을 치료하면 병이 낫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4
- ‘진도며느리 절임배추’로 김장 걱정 끝! 배추, 하면 역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아삭함이 싱싱하게 살아있는 남도배추가 최상품. 이 배추를 잘 절이는 일이 김장 맛을 80% 이상 좌우한다.해풍 맞고 자란 배추에 최상급 신의도 천일염을 사용하는 ‘진도며느리 절임배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전예약자에 한해 공동구매를 실시한다.‘진도며느리 절임배추’는 진도 땅 3만평의 넓은 대지에서 30년째 정성 들여 배추를 키우는 시아버지와 둘째 며느리 박지은 푸르농(www.purunong.com) 대표의 합작품. 진도며느리네 절임배추는 내일신문 독자들을 위해 1000상자 한정특가로 11월 22일까지 주문 예약한 고객에 한해 20kg(배추 7~8포기)을 3만7000원(배송비 포함)에 판매한다. 절임배추는 김장 하루 전날 받는 게 가장 좋다. 소금에 12시간 절인 배추는 약간의 물이 있는 상태로 포장돼 배송된다. 그래야 배추가 질기지 않고 양념이 쏙쏙 배어들어 맛있는 김장을 할 수 있다. 문의 031-281-6644, 010-9492-6198 ‘진도며느리네 절임배추’ 블로그 http://blog.naver.com/snowcake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4
- 고수 엄마들이 전하는 나만의 육아 비용 절약법 아이 키우는 주부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육아용품 구입 때문에 고민을 한다.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일이년도 채 못 쓰는 육아용품인데, 모두 구입하자고 들면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남편 월급 빼고 모든 것이 오르고, 경기 불황에 지갑 사정이 빠듯한 이때, 육아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고수들의 지혜를 배워 보자. 아껴야 잘 사는 건 만고(萬古)의 진리 아니던가. 남이 쓰던 물건이라는 편견은 버려요. 나는야 중고 마니아안양시 관양동에 사는 주부 이승희(가명·38) 씨. 그녀는 6살, 2살 두 아이의 엄마다. 그녀는 아이를 키우면서 필요한 육아용품 대부분을 중고로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그녀는 아이 유모차나 카시트, 전집 같은 부피가 크거나 비교적 고가의 용품부터 배냇저고리나 딸랑이 같은 작은 물건도 중고시장에서 구매했다. “중고시장엔 한 번도 쓰지 않고 보관만 한 새 물건도 많이 나와요. 이런 건 새 물건 값의 70% 정도면 구입할 수 있어요. 또 상태가 괜찮은 물건이 반값에도 많이 나와요” 그녀는 중고 용품을 사고 팔 때, 주로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한다. 네이버의 ‘중고나라’나 중고유아용품 직거래 사이트인 ‘맘투맘’, 맘스홀릭 같은 육아정보카페 내 중고방 같은 곳에서 물건을 구입하거나 내다판다. 또한 아이들 그림책이나 전집 같은 책 종류는 온라인 중고책방에서 해결하고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주말마다 열리는 지역 내 벼룩시장도 저렴한 중고용품을 만날 수 있는 장이라고.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평촌 중앙공원에서 ‘알뜰나눔장터’가 열려요. 거기 가면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또 벼룩시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물건을 고르며 물건의 소중함도 가르칠 수 있어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단다.그러나 중고 물품이다 보니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고가나 파손의 위험이 큰 물건은 반드시 직거래 하고, 온라인의 경우엔 안전거래를 이용하는 게 좋죠. 또한 중고품은 반품이나 교환이 안 되니 물건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구매해야 실패가 없어요”라고 조언한다. 장난감요? 잠깐 쓰는 데, 빌려 쓰는 게 이득이죠안양시 안양6동에 사는 주부 박연숙(37) 씨. 그녀는 초등생 자녀와 4살 아이를 두고 있다. 박 씨는 장난감 대여점을 이용하며 장난감 구입비를 아낀다. “장난감은 집 근처의 ‘아이사랑 장난감나라’나 산본에 있는 ‘희망장난감도서관’ 같은 대여점에서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어요.” 그녀가 소개한 ‘아이사랑 장난감나라’는 안양시에서 운영하는 장난감 대여점으로 만안구청 옆에 위치하고 있다. 연회비 5000원을 내고 회원에 등록하면 원하는 장난감을 빌릴 수 있다.승용완구나 아기체육관 같은 대형장난감은 1회 1개를 대여할 수 있고, 그 외 소형장난감들은 1회 2개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1회 일주일 간 대여할 수 있고, 3일 연장 신청이 가능하니 최대 10일간 빌려 쓸 수 있다. 군포시 매화복지관 2층에 위치한 희망장난감도서관 ‘매화 토이스쿨’에서도 장난감을 빌려 준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0~7세 아동을 둔 보호자나 군포시에 직장을 둔 0~7세 아동의 보호자는 회원 가입할 수 있으며 연회비 3만원에 대여료를 별도로 내면 장난감을 빌릴 수 있다. “장난감은 고가도 많고, 아이들 성장에 맞춰 단계별, 종류별로 사줘야 하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크죠. 그렇다고 오래 쓰는 것도 아니고, 금방 싫증내기 일쑤니 빌려 쓰는 게 합리적이죠.” 그녀는 아이들 책도 지역의 어린이도서관이나 일반도서관에서 빌려 보며 책값을 아낀다. 무료로 회원등록 하면 1인당 최대 3권까지, 또 가족회원으로 등록하면 4인 가족 기준 12권까지 빌릴 수 있어 아주 유용하다고. 주변을 돌아보세요. 물려받고, 나눠 쓸 수 있죠의왕시 내손동에 사는 유현정(35) 씨. 그녀는 3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그녀는 아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이 용품을 자기 돈으로 산 적이 별로 없다고 한다. ‘최대한 얻어 쓰자’가 그녀의 신념이라나?“결혼한 언니가 셋 있어요. 언니들이 아이들 금방 크니깐 비싼 것, 새 것 사줄 필요 없다고 조언해서 첫아인데도 물려받아 쓰는 쪽으로 맘을 정했죠.” 그러면서 그녀는 주변을 둘러봤다고 한다. “주변에 아이 있는 친구들이나 이웃이 많잖아요. 친구나 이웃들께 아이가 커서 안 입는 옷이나 쓰지 않는 장난감, 책, 육아용품이 있으면 물려달라고 적극적으로 말하고 다녔어요”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주위에서 아이 용품이 들어왔다고 한다. 가장 많이 받은 건 옷. 그 외에도 아이들 그림책, 신발, 소소한 장난감들도 물려받았다고. “주위에 많이 얘기했더니, 주위 분들이 지인들한테도 부탁하고 해서 많이 물려받았어요. 입소문이 최고죠.”뿐만 아니라, 아이 돌까지는 친구들과 육아용품 품앗이로 비용을 아꼈다. 쏘서나 범보, 아기체육관, 바운서 같이 대부분의 아기들이 쓰는 ‘국민 장난감’의 경우, 비슷한 또래를 가진 친구들끼리 돌아가며 나눠 썼다고. 뒤지고 뒤져, 새 물건을 최대한 싸게.군포시 당정동에 사는 주부 강현미(가명.33) 씨. 그녀는 5살, 3살 아이들의 엄마다. 그녀는 육아용품 전문 할인점이나 가격비교사이트를 방문, 최저가를 확인한 뒤 가장 저렴한 곳에서 물건을 구매한다. “같은 상품도 파는 곳마다 가격이 틀리잖아요. 가장 싼 가격으로 파는 곳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뒤지다 보면 원하는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어요. 할인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 나오는 전시품이나 스크래치 상품들도 노려볼만 하죠. 새것인데도 정상가의 30~50% 싸게 구매할 수 있어요. 이메일 등록을 해놓으면 물건이 있을 때 메일도 보내주니 도움이 되지요.” 이 외에도 그녀는 네이버의 ‘뭉치다’나 ‘맘앤비’같은 유아용품 공동구매 카페들도 이용한다. 유아용품 판매를 목적으로 한 이런 카페들은 의류, 식품, 장난감, 보험, 유모차 등 취급품목도 다양하다.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고 현금으로만 결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일부 상품의 경우 타 쇼핑몰 보다 저렴한 편이라고.“일부 유아용품 기업들은 일 년에 한두 번 본사나 특정 장소를 빌려 창고세일을 해요. 거길 이용하면 최대 80%할인 된 가격에 아이들 용품을 구입할 수 있죠. 연초에 인터넷을 검색해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면 구매에 도움이 되지요.”그녀는 아이들 책값 부담에 전집보다는 낱권 구매를 선호한다. 온라인 사이트인 ‘해오름’이나 ‘옥션’, ‘지마켓’ 같은 오픈마켓에서 저렴하게 낱권 구매할 수 있어 종종 이용한다고.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4
- 우리 엄마, 내 아이가 지금 우울한 것은 아닐까?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왠지 쓸쓸해지고 ‘와락’ 눈물이 날 것 같다. 사람들과 약속하는 것을 꺼리고, 혼자 있고 싶다. 외롭다, 우울하다, 쓸쓸하다…. 수능이 끝나고 가을 지나 겨울로 접어드는 이맘때, 마음의 감기로 불리는 ‘우울증’ 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계절적인 요인에 성적에 대한 부담과 자녀 양육에 대한 공허함이 겹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쏘울 최면심리연구원 안양연구소 신정효 원장은 “우울 증상은 한순간에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 깊숙한 곳에 우울이 쌓여 있지만 외부로 표출이 되지 않는 것일 뿐이다. 그러다가 환경의 변화, 강한 자극, 과도한 스트레스가 한계에 다다르면 우울감은 더욱 심해져 한순간에 폭발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우울의 원인 찾는 게 치유의 첫걸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한 자극이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울이나 불안을 느끼게 된다. 이때 개개인의 성향, 건강상태나 환경에 따라서 불안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기도 하고 마음의 상처로 남아 있기도 한다.신정효 원장은 우울 증상을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마음속에 쌓이는 우울의 원인을 찾아내고 이를 해소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자기조절을 못하거나 통제가 되지 않는 아이를 키우는 어머님들이 우울감을 많이 경험하게 되요. 남편의 협조는 없고 아이는 통제가 되지 않으니, 이 모든 게 극심한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거죠. 우울이 심해지기 전에 가족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우울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신 원장에 따르면 외부로 표출되지는 않아도 우울이 내재된 사람들은 일정한 증상을 보인다.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무기력함을 보이며, 잠을 많이 자기도 하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자주 보이기도 한다. 이럴 때 ‘최면상담’은 우울의 원인을 찾고 이를 극복하는데 활용되어진다. 상담을 통해 상담자와 신뢰를 형성하고 최면을 통해 표면의식을 무비판적으로 만들어서 잠재의식에 접근, 내재된 문제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최면상태가 되면 최면사의 안내에 따라 잠재의식에 내재되어 있던 다양한 문제들을 스스로 찾을 수 있다. 또한 최면사가 제시하는 긍정적 암시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최면을 통해 평온한 상태가 되고,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스스로 아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은 좋아집니다. 여기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고 가족들의 도움이 함께한다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죠.” 엄마의 우울, 자녀의 우울여성의 우울 증상은 출산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원인일 경우가 많다. 결혼 후 가정을 이루고 일과 아이를 돌보는 시간은 많아지는 반면, 남편의 빈자리로 인한 서운함은 계속 반복되어 심신은 지쳐가고 생활의 무료함은 더해져 서서히 우울이 찾아오게 된다는 게 신 원장의 얘기다. “남편들은 사회생활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 엄마를, 아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을 해 보면 강하게 자기 방어벽을 만든 여성들도 얘기를 들어주고 그녀들이 해낸 훌륭한 역할들을 인정해 주고 어려움을 이해를 해 주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받고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엽니다.” 청소년 우울은 성적, 친구관계, 사춘기 등과 관련이 깊다. 중학교를 다닐 때까지는 친구관계에 몰입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 시기에 친구관계가 무너지면 아이들은 많이 힘들어 한다. 꿈, 목표 등을 찾아주면서 관심의 초점을 다른 것으로 돌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고2 정도부터는 불확실한 미래가 우울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부모의 기대가 크거나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우울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우울은 가정생활, 학업, 인간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학생들의 경우 우울해지면 무기력해지고 무기력해지면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잠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는 성적이 절대 오르지 않습니다. 아이의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지금 내 아이의 마음 상태를 먼저 살펴봤으면 합니다.” 이춘우 리포터 photo@naeil.com 쏘울 최면심리연구원 안양연구소는쏘울 최면심리연구원 안양연구소는 ‘최면’이라는 도구와 다양한 상담기법을 이용해서 심리적으로 생기는 문제를 개선하고 치유하는 곳이다. 불안이나 우울, 성적부진, 불면, 게임중독,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의 원인을 심리적인 문제에서 찾고 이를 치유 개선시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담센터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치유하고 개선하는 도구의 하나로 최면을 사용한다는 점이 특별하다. 신정효 원장이 추천하는 우울 증상 극복법 사람들을 많이 만나라 = 우울감이 들면 무기력해져서 좋아하던 것에도 관심이 없어지게 된다. 의도적으로라도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관심과 흥미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삶의 목표를 찾아라 = 우울은 목표 상실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삶의 목표, 삶의 의욕을 찾는 게 중요하다. 햇볕을 많이 쬐라 = 햇볕을 많이 쬐면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많이 분비시킨다. 이 호르몬은 우울함과 짜증을 감소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 무말랭이 등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도 좋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4
- 츄츄트레인 2013년도 유치부 설명회 영어 영재교육 전문 유치원 ‘츄츄트레인’에서 11월 17일 오전 11시부터 2013년도 유치부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소는 츄츄트레인 대강당이다. 방과 후 유치부 모집은 인기가 높아 증반개설, 운영하고 있다. 춤추고 두드리고 온 몸의 오감을 자극하는 여러 놀이와 접목해 영어말하기 프로그램이 특히 돋보인다. 어린이 영어교육 비디오를 몇 년간 연구해 만든 ‘Hello Finger Play’, ‘Orange Yoga’ 가 유명하다. Hello, Finger Play는 좌뇌(언어 소통 능력담당)와 우뇌(창의적 활동담당)사이의 상호교류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어린이 영어 비디오로 알려져 있다. 영어초등부 설명회는 같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문의전화 : 031-441-16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4
- 브레인스쿨 영재교육원 공개수업 영재교육원 브레인스쿨 평촌센터와 산본센터에서 오는 11월 22일 공개수업을 실시한다.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4시30분 등 총 3회에 진행될 예정이다.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브레인스쿨은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의적인 사고력을 나누어 스스로 경험을 통해서 깨우치게 프로그램 되어 있다. 수, 언어, 과학, 음률, 요리, 신체 등등 모든 영역을 골고루 통합수업을 해준다. 공개수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아이의 특성에 적합한지 결정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게끔 준비했다고 한다.문의 : 평촌센터 031-381-7082, 산본센터 031-395-70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4
- DERC어학원 초등학생 대상 설명회 및 무료 체험 수업 의왕 롯데마트 건너편 제일프라자 6층에 위치한 ‘DERC 어학원’은 11월 22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예비 초등학생(현재 7세)을 포함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의는 K.M. Dempsey 교수 겸 DERC 교장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11월 24일 토요일에는 예약자에 한해 무료 진단테스트와 함께 체험 수업이 교수부장 직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단테스트는 1:1 형식의 인터뷰와 어휘력, 문장력, 이해력 등을 파악하는 지필 테스트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예비 초1를 포함,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DERC 어학원은 문학적 접근에 기반한 영어교육프로그램인 godo English를 개발한 두얼교육연구소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이중언어학습기관이며, 쑥쑥 라이브러리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문의: 070-7711-79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