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비염과 기초체온 조절 비염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재채기, 콧물, 코 막힘이 환절기 내내 지속된다면 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비염을 방치하면 누런 가래와 콧물이 나오는 축농증이나 만성비염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특히 꽉 막힌 코는 입 호흡과 숙면방해로 이어져 불편함은 물론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점차 얼굴을 변형시키고, 성장기 아이들의 키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코의 정상적인 생리작용을 위해서는 코 안은 항상 적당한 습기를 유지해야, 염증이 가라앉고 체온 조절력이 회복된다. 반대로 코가 건조하면 섬모운동, 습도조절 등 점액이 기능을 다하지 못해, 먼지와 세균을 여과, 살균하지 못하고 감염되어 염증이 생기게 된다. 염증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줘야 한다. 면역계는 신경계와 내분비계의 조절을 받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의 흥분과 내분비계를 담당하고 있는 부신에서 부신피질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되어 면역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코질환을 치료하기위해서는 코 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를 조절하고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결관리가 중요하다. 그리고, 코 점막의 올바른 기능을 위해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역시 코의 습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발을 막으려면 기초체온 조절력을 높여야 한다.우리의 코는 외부와 내부의 환경 변화에 따라 그 기능을 탄력적으로 조절해야 하는 기관이다. 날씨가 춥거나 공기 중에 이물질이 많으면 통로를 좁히고, 덥거나 건조하면 통로를 넓혀서 공기의 흡입량을 늘여주어야 한다, 이러한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기초체온 조절력이며 장부기능이 원활하여 순환이 잘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야 면역기능이 높아지는 것이다. 치료를 할 때에는 먼저 충분한 해독과정을 거쳐서 몸의 독소를 해독하여야 한다. 그리하여야 알레르기가 개선된다. 해독이 되고 나면 다음으로는 폐기관지, 소화기, 대장, 부신 등의 장부기능을 치료해준다. 장부기능이 높아지면 면역기능이 높아지면서 재채기, 콧물, 코막힘, 후비루, 구강호흡 등의 증상이 개선된다. 다음으로는 가장 중요한 것인데 바로 체온조절력을 높여주는 것이다. 체온조절력이 높아져야 만성적이고 고질적인 비염이 나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재발방지도 가능하다. 체온조절력을 높이는 것은 이에 맞는 한의원의 치료와 더불어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달리기, 자전거, 인라인, 줄넘기 등을 통한 유산소 운동이나, 자갈밭걷기, 손뼉치기, 족욕 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하여 말초 순환을 활발히 해주는 것이 좋다. 알레르기 비염의 계절! 기초체온조절 치료법으로 지긋지긋한 비염에서 완전히 해방되자!! 배정규 원장수화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9
- 올 겨울방학, 아이들 성장과 자세교정 적기.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발빠른 부모들은 학원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려고 병원을 찾는 경우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외모나 키가 중요시되는 세태때문인지 아이의 키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이들중 상당수가 이미 사춘기에 급성장기를 지나서 병원을 찾는 것이다. 키성장에 중요한 요인은 첫째로 영양이다. 영양이 성장에 중요한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지만, 요즘 아이들치고 영양공급 자체가 부족해서 키가 작은 경우는 많지 않다. 이들은 대부분 잘 먹지 않거나,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두 번째 요인은 수면이다. 성장호르몬은 자는 동안 분비되므로 잠을 푹 자야 키가 클 수 있다. 또하나 중요한 사실은 밤10시 전후해서 성장호르몬이 제일 많이 분비된다는 사실이다. 세 번째 요인은 적절한 운동이다. 적절한 운동으로 근육과 뼈에 자극을 줘야 키가 많이 클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운동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네 번째 요인은 성장에 방해가 되는 질병이다. 대표적인 것이 비염과 아토피, 비만 등의 질병이다. 대부분 신체의 대사에 문제를 초래하거나 수면을 방해하는 질병들이다. 성장치료는 이러한 요인들을 분석하여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찾아서 해결해주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치료이다. 최근 들어서 늘어나고 있는 성장장애의 원인은 자세이상이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많이 늘어나고 있는 척추측만증이나 척추만곡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본래 자기가 클 수 있는 키보다 작게 자라는 것은 물론이고, 학년이 올라가서 한창 공부해야 할 시기에 허리나 어깨의 통증을 유발하여 학습에도 지장을 주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또한 성장에 장애를 초래하는 원인들은 대부분 학습에도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에 키가 작은 아이들일수록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고, 신체의 이상을 조기에 찾아서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키가 다른 아이들보다 작다면 우선 키가 작은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성장치료에 중요한 시기를 놓치게 되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도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아이가 키가 작다면 조기에 원인을 파악하고, 상대적으로 시간여유가 있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치료해 준다면 아이의 성장 뿐만 아니라 학습능력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최무환 원장나비아이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9
- 원광대학교산본한방병원, 금정동 취약계층 의료봉사실시 원광대 산본한방병원(병원장 이기상) 사랑나누리 의료봉사대와 금정동 주민센터가 결연을 맺고 금정동에 주거하고 있는 독거노인 및 장애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4일 원광대 산본한방병원 이기상 원장, 금정동주민센터 장태진 동장을 비롯 산본한방병원 의료봉사대팀과 주민센터 오정은사회복지사는 금산로에 위치한 고어진씨를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통증이 심한 허리부분에 침시술을 했으며 따뜻한 한방차도 대접했다.이날 고어진씨를 시작으로 총 4가구를 방문, 어르신 5명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침 뜸 부항 시술을 해드렸다.의료봉사대팀을 맞이한 어르신들의 대부분은 “독거노인으로 한방치료를 받고 싶은 맘은 있었으나 병원이 멀고 진료비가 걱정스러워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다”며 “가가호호 직접 방문 치료를 해준 산본한방병원과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금정동 주민센터에게 고맙다”고 전했다.원광대학교 산본한방병원 이기상 원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기획하며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봉사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금정동을 시작으로 여러지역으로 의료봉사를 확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9
- 전문의에게 듣는 치질이야기 폭설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거기다 연말 술자리까지 겹치면서 모임도 잦아 늘 바쁜 현대인들은 자신의 몸을 뒤돌아볼 여유도 없다. 특히 드러내놓고 말하기 어려운 질환이 있는 경우 차일피일 미루다 급기야 병을 키우는 예가 많다. 바로 치질이 그런 경우다. 남성들은 수술이 겁나 고민하고 여성의 경우 창피해 남모를 속앓이를 하다 증상이 심해져서야 병원을 찾는다. 다이어트, 음주, 변비 등이 원인직장인 정 모씨도 어느 날부턴가 배변 시 출혈이 있어 전문의를 찾았다. 진찰결과 정 씨는 항문의 치핵 조직이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출혈이 생기는 것으로 진단되었다. 평소 항문이 빠지는 듯한 불편감과 통증이 생겨 고통스러웠는데 이는 정맥 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피가 고여 뭉치는 것이 원인으로 이는 장시간 앉아있거나 스트레스, 피로, 음주, 수면부족 등이 치질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항외과 안중욱 원장은 “배변 시에 대변이 부드럽게 나오도록 충격을 흡수해주는 항문 쿠션 조직이 여러 원인으로 커진 병적인 상태를 치질이라고 부르고 의학적으로는 치핵이라고 한다”며 “운동부족이나 변비, 스트레스, 음주 또는 서구화된 식습관 그리고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경우도 변비를 유발해 치질이 생길 수 있다”면서 “특히 학생들의 경우 오랜 시간 앉아 있다보니 변비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고 요즘처럼 연말 회식이 잦아지면서 음주나, 여성들의 경우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해 치질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 원장의 말에 따르면 장시간 앉아있게 되면 항문 쪽으로 울혈이 되기 때문에 변비를 유발할 수 있고, 여성들의 다이어트는 평소 식사량보다 적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면서 장운동이 늦춰져 변비의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것.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치질 증상이 생겼을 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환자들이 치질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불편함 때문에 치료를 꺼려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한다. 치질 재발 막으려면 생활습관 잘 지켜야대장항문 클리닉을 찾는 환자의 대부분은 치질, 치열, 치루의 3대 양성 항문질환으로 병원을 찾는다. 인구의 약 반수에서 한번쯤은 발생될 수 있는 흔한 질환인 치질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통증, 출혈, 돌출, 진물 등인데 이들 질환 중 항문 주위에 통증을 유발하고 진물이 나는 치루는 수술 이외의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우며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치루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치핵은 크게 암치질(내치핵)과 수치질(외치핵)으로 나누어진다. 암치질은 1기~4기까지 증상에 따라 나뉘어지며 수치질은 치상선 바깥쪽에 형성된 치핵으로 혈전이 발생하면 심한 통증이 유발된다. 치열은 딱딱한 대변을 힘들게 보는 경우 항문관이 손실을 받아서 항문점막이 찢어진 상처를 말하며 젊은 사람에게 잘 생기고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방법에는 보존적 치료와 수술치료가 있다. 보통 치핵의 크기가 작고 통증이 경미하면 좌욕과 치질약제, 식습관 교정, 변비예방 등의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치질은 상태에 따라 1기부터 4기로 나누는데 3기 이상이면 수술을 해야 하며 2기라 하더라도 신경이 쓰여 정상 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수술치료에는 2, 3기~4기의 내치핵, 감돈성 치핵, 통증이 유발되는 혈전성 외치핵 시에 수술을 하는데아주 가볍게 내부에서 생긴 늘어난 혹이 있다면 주사제로 치료하거나 밴드로 묶어서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바깥쪽까지 탈출했다면 내부에서 늘어난 혈관부터 바깥쪽으로 늘어난 것까지 모두 절제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수술 시에 메스 대신 레이저를 사용해 점막하 치핵 절제술을 하고 있으며 출혈이 적어 통증이 감소되는 장점이 있다. 치질 수술 후 재발 위험에 대해 안 원장은 “치핵 제거술을 했는데 또 치질이 재발했다면 본인이 관리를 잘 하지 않아서 수술 한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의 혈관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꼭 생활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치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변비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배변 시 힘을 많이 주면 혈관이 늘어나 치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 과일, 해조류, 식물성 기름 등을 섭취하고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지 말고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좌욕은 약 40도의 따뜻한 물에 엉덩이를 5분 정도 담그고 있는 것이 효과적인데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이나 갑자기 커진 혈전성 치핵에 사용하면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9
- 평촌 커피전문 카페 ‘올리브즈’ ‘올리브즈’는 따스한 조명, 단골손님을 편안하게 맞아줄 음악, 그리고 세계 여행에서 모아온 커피잔부터 여성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곳을 찾는 고객은 커피와 사랑에 빠져 행복한 바리스타를 꿈꾸며 대화를 즐기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이라고 한다. 올리브즈는 커피전문 카페이면서 바리스타를 육성하는 교육장이기도하다. 2012 제4회 강릉커피축제와 함께 진행된 ‘전국학생바리스타 대회’에서 올리브즈에서 교육 받은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유진주 올리브즈 대표의말이다. “바리스타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멋있고 우아해 보이죠. 하지만 실제로는 단골고객들 개개인의 커피취향을 맞춰 줄 수 있는 센스도 필요하고, 커피 한 잔을 사이에 두고 손님과의 공감대를 찾아서 오랜 친구 같은 편안함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직업입니다.”올리브즈 : 031-425-02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9
- 커피전문점 체스커퍼, 전국학생 바리스타대회 금상 수상 제 4회 강릉커피축제와 함께 진행된 ‘전국학생바리스타 대회’에서 ‘체스커퍼’에서 교육 받은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9월 예선을 거쳐 선발된 고교생 및 대학생 20여 팀이 참석해 이틀간 실력을 겨뤘다. 대학생 출전 커피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학생바리스타 대회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고 있다. 체스커퍼에서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올리브즈’는 금상뿐만 아니라 강릉커피축제 ‘골든 어워드’에서 ‘커피가 맛있는 집’ 은상도 수상했다.체스커퍼는 전세계 20여종의 스페설티급 원두를 수입해 직접 제조, 도소매 판매, 교육, 커피까페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곳이다. 원두는 매일 볶아 300g 이상 주문하면 당일 배송도 한다.문의 : 031-425-028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퍼스널트레이닝센터 원포인트짐 오픈 1:1 맞춤형 개인 트레이닝센터인 원포인트짐이 인덕원역 인근에 새로 준공한 서현빌딩 3층에 오픈했다. 원포인트짐은 근력강화뿐 아니라 산후관리, 복부 또는 부분 비만관리, 운동치료, 체형교정, 어린이 성장운동 등 건강관리를 하는 기능성 트레이닝 센터이다. 특히 3~5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는 그룹PT가 가능한 점도 원포인트짐의 특징인데 이는 한 그룹이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기능성 트레이닝을 받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그룹PT는 1:1대비 1/3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효과도 좋아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장비는 정품만을 사용하고 스트링 등 일부 장비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고급제품이다. 현재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가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문의 031-422-829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달라지는 수능, 활용 가능한 영어 공부를 하라 기존 계획대로라면 올해 말 수능 영어 과목을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로 대체할 것인지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3일 제 5차 회의에서 NEAT 자문위원회가 ‘수능 영어과목 대체 여부는 다음 정권에 맡기고 적용시점은 2018학년도 수능부터 시작하자’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본격적인 논의는 차기 정권에서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제 입시에 닥친 당장의 변화는 2014학년도부터 A·B형 수능의 도입. 수능시험에서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지, 어떤 입시정책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제임스M어학원의 제임스M 원장에게 들어보았다. Q 수능 영어를 NEAT로 대체하는 건 몇 년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입시에서 가장 큰 변화는 2014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수학·영어 영역에서 A형과 B형으로 수준별 시험이 도입되는 것인데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말을 빌자면, 현행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B형을 두고 그보다 더 쉬운 A형을 추가해 선택적으로 시험을 볼 수 있게 한다는 겁니다. A형은 제한이 없지만 B형의 경우 최대 2과목까지만 응시가 가능합니다. 이것은 대학에서 모두 B를 요구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고, 당연히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지요.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국어와 수학을 동시에 ‘B’로 선택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 말을 되짚어보면 예체능계를 제외한 중위권 이상의 대학의 경우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에서 모두 당연히 영어 ‘B’형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실제 대교협의 발표에 따르더라도 대부분의 서울 소재 대학은 자연계에서 국어A, 수학B, 영어B를 요구하고, 인문계열에서는 국어B, 수학A, 영어B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고등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영어 B형에 맞춰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고, 예비 수험생들은 가급적 빨리 진로를 정하고 지망하는 대학과 학과를 구체적으로 정해 해당 대학의 입시 유형에 맞게 공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Q 2013년도까지의 수능과 2014년도 이후의 수능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014학년도 수능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도록 지난 5월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시행이 있었습니다. 이를 살펴볼 때 새로운 수능이 기존의 것과 다른 점은 무엇보다도 문항 수의 변화입니다. 기존 수능에서는 총 50문항(듣기 17문항, 읽기 33문항)이 출제되었던 반면에, 2014학년도 수능 예비 평가에서는 총 45문항(듣기 22문항, 읽기 23문항)이 출제됐습니다. 문항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시험 시간은 종전 70분이 유지되었습니다. 즉,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 학생이 줄어들어 최상위권 학생보다는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조금 더 유리해졌다는 말이죠. 이미 알려진 대로, 듣기 영역의 비중이 50%로 증가했는데, 이는 영어에서 실용성이 그만큼 강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실제 문제에서도 실용적인 내용이 많이 증가했습니다.A형과 B형 모두 출제 영역(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서의 문항수는 똑같지만, A형 듣기는 100% 실용적인 소재가, 읽기는 실용적인 소재 50%, 기초 학술적인 소재가 50% 출제되었죠. 반면에 B형 듣기는 실용적인 소재가 70%, 기초 학술적인 소재가 30%, 읽기는 실용적인 소재가 30%, 기초 학술적인 소재가 70% 출제됐습니다. 특히 읽기 영역의 경우 예전 수능에서는 변별력을 높인다는 이유로 사상서, 철학서의 발췌문이 자주 등장했으나 새로운 유형의 수능에서는 세포 분열, 자구의 자전과 같이 학교 타 교과시간에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내용 등을 채택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더 낮아질 전망입니다.” Q 그렇다면 수능과 내신에서 영어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전반적인 흐름이 실용성의 강조에 있는 만큼, 복잡하고 현란한 지식보다는 영어 자체의 기본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즉, 고등영어와 중등영어의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는 ‘수식어구’를 식별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기본 단어 이외에도 실제 대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관용어구를 지속적으로 학습해주어야 비로소 내신과 수능 1등급을 영어실력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문법’을 공부하더라도 단순 나열식이나 암기식이 아닌 이해 위주. 즉, 영어의 구조적 특징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또 독해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공부해주어야 합니다.고교에서 대입시험을 위한 필수 어휘는 2300개 정도입니다만, 독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실 이보다 많은 3500개 정도의 단어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영어점수를 가르는 것은 결국 어휘력이기 때문이니까요.” Q 제임스M어학원은 중등부 프로그램만큼이나 고등부 프로그램 역시 강하다고 들었는데요. 타학원과 다른 제임스M어학원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영어에 자신감을 얻지 못한 학생들은 대부분 ‘문법’이 어렵다는 말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바뀌지 않는 것은 물론 일선에서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이 아직도 ‘암기식’ 문법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학생 스스로 고등영어의 특징과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앞서도 언급했다시피 고등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수식어구와 어휘의 증가에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학원의 고등 프로그램에서는 ‘수식어구’ 훈련과 어휘력 강화에 가장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영어에서 항상 출현하는 문제 유형 7가지를 평상시에 집중적이고 반복적으로 훈련시킵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 학생들 중에는 중학교 영어에 비해 오히려 고등학교 영어가 훨씬 쉽다고 말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수준별로 각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가르치고, 이를 체계적으로 습득시켜 주는 것. 즉, 영어교육을 정도를 고집하는 것, 그것이 제임스M어학원의 강점인 셈이지요.”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DERC어학원 겨울방학 특강 1월 2일 개강 DERC 어학원 (초등)은 2013년 1월 2일에 개강하는 겨울방학 특강을 맞이하여 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무료 레벨테스트를 진행한다. 진단테스트는 1:1 형식의 인터뷰와 어휘력, 문장력, 이해력 등을 파악하는 지필 테스트로 구성된다. 이 기간 중 무료 테스트에 응시한 학생에 한하여 특강 전 1회의 무료 샘플 수업의 특전도 주어진다. 대상은 예비 초1를 포함,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이루어진다. DERC 어학원은 의왕 롯데마트 건너편 제일프라자 6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쑥쑥리더스 라이브러리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교육문의 070-7711-79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
- 대한학원 원리수학 설명회 개최 종합학원 대한학원은 서술형 수학, 스토리텔링 수학 등 변화하는 수학환경에 대비하고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오는 11월 23일 오후7시 대한학원 대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더티수학의 허진우 대표가 직접 강연을 할 예정이다. 허진우 대표는 중고등 대상 수학동영상 강의로 잘 알려진 수학전문가로 원리와 개념을 토대로 한 수학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초등수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원리수학을 만들었으며 이날 설명회에서는 구체적인 사례와 새롭게 나온 교재를 통해 원리와 개념을 파악하는 수학교습 방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대한학원은 중등부 13년 노하우로 만들어진 일일평가서, 오답노트 등을 매개로 학원, 가정, 학교 3자 연계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강의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기 보다 학습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습법을 스스로 익히게 하도록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문의 031-386-969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