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학 선행학습 어떻게 해야 할까?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덧 가을에 접어드는 이때에 많은 어머님들이 나에게 하는 질문이 있다. ‘우리아이 고등학교 가서 수학 선행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을 공개한다.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점내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상당수는 선행학습을 진행해왔다. 그런데 불편한 진실이 있다. 바로 교육과정이 내년부터는 변화된다. 기존에 배웠던 개념들 중 상당수가 자리를 옮겨 공부할 필요가 없어지고, 교육과정상의 내용과 순서도 바뀌고 책의 이름도 바뀌었다. 즉 지금까지 공부했던 내용은 상당수가 제대로 된 목표가 아닌 다른 목표를 대상으로 준비를 했었던 것이다. 어떤 학생들은 이미 중학교 때 수학1, 수학2 이과과정까지 끝냈다고 한다. 이런 학생들의 특징은 참으로 이상하게 선행은 많이 했는데 수학 100점은 못 맞는다. 왜일까? 과도한 선행의 부작용이다. 과도한 선행은 학생이 자기 진도수업에서는 제대로 듣지 않게 만든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선행한 내용도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인 경우이다. 선행을 왜 하는걸까? 좀 더 일찍 시작해서 내용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진도가 나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바로 제대로 된 공부를 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진도빼기에 급급하다!! 선행은 선행대로 망하고, 자기 학기 진도도 제대로 얻지 못하고 악순환의 반복이다. 때문에 시기에 맞는 선행이 되어야 한다.우리는 이렇게 잘못된 선행학습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잘못된 방법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예비고1의 선행 9월부터 제대로 하면 된다!! 어떻게? 고1과정부터 철저한 개념훈련을 먼저 해야 한다. 문제풀이 심화는 나중 이야기이다. 중3 2학기 예비고1과정 개념에 집중하자!고1에서 고2로 넘어가는 시점문과와 이과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지켜야 될 원칙이 있다. 고3이전에 모든 개념정리는 끝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1 겨울방학때 문과계열학생은 수능전범위에 대한 학습, 이과 학생은 최소한 기하파트를 제외한 전범위에 대한 선행학습이 시작되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원칙은 방학때이다. 방학때는 집중적인 몰입학습!! 학기중에는 철저하게 내신에 대한 학습을 하면서 방학때 공부한내용을 복습해야 한다. 방학과 학기 중 학습이 유기적으로 진행된다면 수능수학에서 고득점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착한수학 우창봉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9
- 대한학원 무료 공개강좌 어떤 고등학교로 진학하느냐에 따라 대입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에서 자율고 대비 자기소개서,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공리에 설명회를 했던 대한학원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실전 중간고사 대비 ''내신 완전 정복'' 비법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중간고사 대비 ''시험전략'', ''과목별 공부법'', ''플래너 작성법'' 등을 내용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초ㆍ중 학생과 학부모이다. 8월 3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1차 강좌가 있을 예정이고 2차는 9월 1일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장소는 대한학원 세미나실이며 예약은 필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9
- 주의산만, 난독증 학습부진의 원인, 과제집중력 부족 초등학교 저학년 때 흔히 나타나는 학습부진의 형태는 읽기, 듣기, 쓰기, 산술능력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저학년 때는 주의산만으로 자주 지적을 받거나, 한글 익히기가 더디거나, 받아쓰기를 잘 못하거나, 준비물 잘 못 챙기거나, 친구사귀기를 어려워하거나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다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읽기를 싫어하고, 사고력을 요구하는 사회과목, 수학과목을 어려워합니다. 그러다가 점점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고 공부를 싫어하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도 노력에 비해 성적이 안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의산만, 집중력부족, 난독증, 학습부진의 기본원인 과제집중력 부족학습부진에 빠지는 원인은 주의산만, 집중력 부족, 난독증, 학습장애, 발달장애, 동기부족 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다양한 원인들을 정신과나 치료센터를 다니면서 치료도 해보고, 혹은 학원에 보내서 공부를 시키기도 하면서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잘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반드시 검사해봐야 할 것이 <과제집중력>이라는 것입니다. 과제집중능력이란 최신 뇌과학에서 쓰는 용어로서 “두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으로서 시각적, 청각적 정보처리능력과 감각운동통합능력, 그리고 감정 및 의식의 조절능력”을 말합니다. 공부를 잘 하려면 높은 지능과 창의력, 그리고 과제집중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능과 창의력은 과제집중을 통해서 개발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제집중능력입니다. 지능이 좋아도 과제집중능력이 부족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기 쉽고, 지능은 평범해도 과제집중능력이 좋으면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지능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학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은 결국 과제집중능력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과제집중력 검사를 통한 학습부진의 근본원인 분석과제집중력을 평가하는 검사는 집중력(주의산만)검사, CAT(종합주의력 검사), 리딩능력(난독증)검사, 청음검사, 경청능력검사, 정서행동검사, 감각운동통합능력검사, 뇌파검사, 지능검사 등을 종합적으로 함으로서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공부를 많이 시키기에 앞서서 과제집중력을 높여주는 것이 공부를 잘 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더 브레인 두뇌학습 평촌센터 원장 한의학 박사 배 정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9
- It''s time to enjoy English The world is becoming one today, and the international language, English, is becoming more and more important. Sadly, learning English is not that easy. Some think, “Should I study abroad to be fluent in English?” Others think, “Isn’t it too hard to speak English?” Although I did not study abroad, I am quite confident in my English. I want to explain two methods I used to learn English, and how to be fluent in English.Make small plans and achieve themJust setting big, ambiguous goals such as “Speaking English Fluently” is not effective. Rather than that, you should make small but concrete plans. For instance, you can set a goal like memorizing 100 vocabulary words a week. By achieving little plans, you feel rewarded, and you can slowly become a better English speaker. The key to this is that you should take small steps and achieve them diligently. English in your daily livesThe best way to learn English is to enjoy it. If you enjoy learning English, you will spend more time, eventually becoming fluent in English. One of my hobbies is listening to pop songs, which is a great way to enjoy music and learn English at the same time. I also enjoy watching foreign movies, but I have a different way of watching them. I watch them without subtitles. Without subtitles, I have to translate English into Korean, which is very helpful. In addition, you can learn about western culture or certain idioms that native speakers use. Have you ever heard of the “10,000-hours” rule? This rule says that if you spend 10,000-hours in a certain field, you will become an expert in that field. I think it’s not just about quantity. It’s about the power of focused practice. If 10,000 hours are too much for you, aim for one hour right now! If you continue learning English diligently, you will be confident in your English.하은지 (범계중 2)아발론 평촌캠퍼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9
- 우주기술이 아이들의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까? 마치 공상과학소설의 한 대목 같은 말이다. 하지만 우주기술을 시작으로 한 두뇌과학은 생각을 읽는 집중력 훈련프로그램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미국에서는 주의력이 결핍된 성인의 경우 이혼과 이직 그리고 교통사고의 확률이 높다고 발표됐다. 또한 학습을 하는 학생들의 경우, 과제를 끝내지 못하고 차분하고 주의를 유지하지 못하거나 기억하지 못하고 쉽게 산만해지는 것은 성장 후에도 계속되며 이러한 문제들로 인한 손실은 수십억 원의 비용이 들어가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의 미래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누구나 집중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집중하는 스킬을 연습해야만 한다. 학교, 사회 또는 직장에서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관련된 인지 스킬을 연습해야만 한다. 반복과 일관성을 통해 숙련도와 영구성을 얻어야만 한다. 학업과 직업에서의 성공은 우수한 집중력, 시각적 트래킹(tracking 추적), 일에 따른 시간 소비, 단기 지속 기억력 연결, 그리고 차별적 일 처리에 크게 달려 있다. 이러한 스킬 없이는 독해력부터 단순한 지시문을 기억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들이 매우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능력을 키우고 스킬의 전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집중력 향상으로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수행되어 질 수 있을 때까지 반복적으로 스킬을 연습해야만 한다. 생각을 읽는 집중력 훈련 프로그램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을 하게 되면 집중상태가 화면상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스스로 집중을 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고 상호작용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집중력훈련에서는 과제 수행 능력, 향상된 자신감, 주의력 향상, 탁월한 학업 수행, 개선된 사교적 상호 작용, 실수 개선, 충동적 행동억제를 위한 집중력 훈련을 한다. 이렇게 집중력을 향상시키도록 가르쳐 줄 뿐 아니라,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를 무시하도록 하며, 기억력을 개선하며, 일처리를 잘 마무리 짓도록 하고, 차분하고 체계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가르쳐 준다. 또한, 새로운 레벨로 가기 위한 끊임없는 집중을 하게 한다. 시스템은 성공을 위한 행동 수정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한 효과는 학업의 성과와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가정과 사회에서의 삶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 모든 것이 매우 정확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누가 하더라도 훈련은 성공적이라는 것이 이 우주기술 집중력 훈련프로그램의 장점이다어텐션타임 집중력센터 평촌본원정수정 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9
- 안양, 어디까지 가봤니-만안교 안양대교를 지나 석수동으로 가는 길, 왼편에는 석수시장이 오른편에는 만안교로 가는 골목길이 나온다. 길 양쪽으로 주차한 차들로 인해 만안교로 가려면 맞은 편 차를 피해 천천히 가야 한다.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아직 한 낮의 햇살은 따갑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이런걸까. 만안교 앞에 다다르자 사극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내가 극중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백성들이 만년 동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리사진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눈으로 본 만안교와 렌즈 속의 만안교는 확연히 달랐다. 렌즈 속에는 코발트빛 하늘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고, 다리를 유유자적 거니는 노인의 모습도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다리 위를 거닐어 보았다. 역시 느낌이 달랐다. 지금 세상은 21세기이지만 다리 위는 18세기 조선시대였다. 만안교는 효성이 지극했던 조선 제22대 임금인 정조가 억울하게 참화를 당한 생부 사도세자의 능인 현륭원을 참배하러 갈 때, 참배행렬이 편히 건너도록 축조한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홍예석교이다. 정조는 사도세자의 능을 양주에서 화산으로 이장한 후 자주 능을 참배하며 부친의 원혼을 위로하였다고 한다.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따르면 수원에 위치한 사도세자의 능에 동행한 인원은 5000명이 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정조의 재위 기간동안 수원으로 향한 왕의 대규모 행차가 여러 번 이루어졌고이로 인해 참배행렬은 그 당시 온 백성의 관심거리였다. 당초의 참배행렬은 궁궐을 떠나 용산에서 배다리를 놓아 한강을 건너고 노량진, 과천, 수원을 경유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 길은 다리가 많고 남태령이라는 험한 고갯길이 있어 행차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또 과천에 영조를 부추켜 사도세자의 처벌에 적극 참여한 김상로의 형인 김약로의 묘가 있었으므로 불길하다하여 시흥 쪽으로 행로를 바꾸면서 이곳 안양천을 경유하게 되었다. 안양천에는 원래 다리가 없어 왕의 행차 시에는 나무다리를 가설했다가 왕의 행차가 있은 뒤에는 바로 철거하는 것이 상례였다. 시흥로가 개설된 것은 정조 18년으로 첫 해에는 이처럼 임시로 나무다리를 놓아 사용하였는데 다리를 놓았다 헐었다 하는 번거로움과 평상시 다리가 없어 백성들의 불편함을 배려해 돌다리를 놓게 되었다. 정조가 직접 이름지은 만안교정조가 만안교를 지난 것은 7번째 능행부터이다. 처음 나무다리를 놓아 왕의 행렬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하였으나 경기관찰사 서용보에 의해 돌로 이를 대체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였고 1795년에 당시 경기관찰사 서유방이 왕명을 받들어 3개월의 공역 끝에 길이 31.2m, 너비 8m에 7개의 갑문을 설치하고 그 위에 화강암 판석과 장대석을 깔아 축조하였다. 축조양식이 정교하여 조선후기 대표적인 홍예석교로 평가받고 있다. 홍예는 정교하게 다듬은 장대석을 써서 반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그 위에는 장대석을 깔아 노면을 형성하였다. 전체적으로 축조 양식이 매우 정교하여 만안교처럼 홍예가 7개인 다리는 만안교가 유일하다. 만안교의 원래 위치는 남쪽 200m 지점의 안양천에 있었으나 국도확장사업으로 1980년 8월 이곳 만안구 석수2동의 삼막천으로 이전하였으며 다리 앞에는 서유방이 글을 짓고 조윤형이 쓴 만안교비가 있어 이 다리의 연혁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안양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만안교 다리밟기가 펼쳐진다. 만안교의 이름 또한 정조가 직접 지었다고 한다. 만안교의 의미는 만년 동안 백성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리라는 뜻이다. 즉 만안교는 왕이 효를 행하되, 만백성이 또한 고루 이로움이 있게 지은 다리라고 볼 수 있다. 다리 남쪽에 세워져 있는 만안교 교비는 세월의 흔적을 말해 주는 것처럼 비바람에 깎여져 있었는데, 전형적인 조선 후기 양식을 엿볼 수 있었고, 상상의 동물로 만든 귀부와 축조에 대한 글이 새겨져 있는 비신 그리고 흔히 지붕돌로 불리는 가첨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취재를 마치고 나오는 길, 아이의 방학숙제를 위해 만안교 답사를 나왔다는 한 가족을 만났다. 안양8경에 포함될 만큼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유적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며 아이의 엄마가 이런 말을 했다.“그냥 지나치면 보잘 것 없는 석교일지 몰라도 그 나름대로의 역사적 의미를 부여한다면 만안교를 바라보는 시각이 180도 달라져요. 요즘처럼 핵가족사회에서 효가 무엇인지, 또 역사적인 사실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직접 와서 보고 느끼면 교육적으로도 분명히 산 교육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9
- 주부라면 도전해 볼 만한 공모전 지난 7월, 주부 박 모 씨는 과천시의 신규 시설 ‘명칭공모’에 응모했다. 아쉽게도 당선작에 뽑히진 못했지만,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추첨에 선정됐다. 박씨는 “당선은 되지 않았지만, 상품권을 받아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주부 최희정(42 안양시 호계동) 씨도 매주 인터넷을 통해 ‘공모전 공고’를 확인한다. 최씨는 3년 전 우연히 응모했던 네이밍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공모전 세계에 입문한 경우다. “주부가 도전해 볼 수 있는 공모전이 생각보다 많다”는 최씨. 이젠 다양한 공모전 경험으로 주위에 노하우를 알려줄 정도가 되었다. 공모전은 기업이나 관공서 등에서 특정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나 기획 등을 제안받는 제도이다. 대학생들이 많이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주부를 비롯한 일반인들의 참여도 적지 않다.무엇보다 공모전은 1년에 진행되는 횟수가 3천 개가 넘는 기회의 창이다. 상금도 문화상품권부터 수백, 수천만 원까지 혜택이 넓어 운 좋게 당선될 경우 기쁨은 배가 된다. 문학, 논문, 네이밍, 영상, 사진 등 종류도 다양하다. 주부가 참여할 만한 공모전을 살펴보았다. 쉽고 재미있게 도전하는 ‘사진 공모전’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공모 분야 중 하나는 바로 사진 공모전이다. 다른 준비 없이 주제에 맞는 사진만 제출하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사진 찍는 문화에 익숙한 3040주부에게 사진 공모전은 그리 접근이 어렵지 않다.자칭 공모전 마니아인 전 모(42 안양시 귀인동) 씨도 “공모전에 입문하는 주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은 사진 공모전이다”며 “작품사진보다는 생활 속의 자연스러운 사진을 원하는 공모전이 적지 않다. 타 공모보다 시간투자가 적은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사진 공모전① 대한항공, ‘제20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추억을 담은 여행 사진 제출, 9월 1일까지② 국립중앙도서관, ‘문화가 있는 삶’사진 공모, 책과 독서, 도서관을 소재로 한 작품, 공연이나 전시 등을 소재로 문화를 즐기는 모습 등 제출, 9월 30일까지 ③ 조계종, ‘제 1회 대한민국 전통문화 사진 공모전’, 문화재 및 명승 사적, 천연기념물 등 자연유산과 전통문화유산의 가치와 우수성 표현,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주부만의 강점을 녹여 ‘네이밍 공모전’주부들이 눈여겨볼만한 공모전중에는 네이밍 공모전도 빼놓을 수 없다. 작년에 두 곳의 네이밍 공모전에 당선됐던 이은미(39 안양시 평안동) 씨는 “이름 짓는 재미가 적지 않다”며 당선 노하우로는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고, 시상내용에는 눈을 낮추라”고 조언했다. 수백만 원의 상금이 걸린 공모전보다는 상품이 문화상품권이나 기프티콘인 공모전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당선에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최근 마감된 네이밍 공모전을 봐도 ‘생활잡화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꽃집 이름 공모전’,‘2013 독서의 달, 슬로건 공모전’처럼 주부들도 충분히 참여해볼 만한 것이 많다.>> 네이밍 공모전① 농림축산식품부, ‘2013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슬로건 공모전’, 과일 산업 발전 비전 제시 및 국산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내용, 8월 30일까지② 한국정책방송 KTV, ‘KTV 채널명 공모전’, 국민이 찾아보는 한국정책방송 KTV의 설립 목적에 맞는 새롭고 참신한 명칭, 9월 15일까지 문학소녀의 꿈, 공모전을 통해 이룬다 공모전의 꽃이라면 뭐니뭐니해도 문학공모전이다. 지난 7월 펄벅 기념관에서 주최한 ‘2013펄벅 기념문학상’에 참가한 주부 김혜진(44 안양시 귀인동) 씨는“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문학공모에 도전해본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린 시절 꿈에 다가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제7회 해양문학상’ 담당자도 “문학 공모는 글쓰기를 통해 삶의 기쁨을 발견하는 기회”라며 “해양문학상 공모를 통해 바다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열정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학공모가 부담된다면 수기 공모나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독후감 공모도 좋다.>> 문학, 수기 공모전 ① (재)한국해양재단, ‘제7회 해양문학상 공모’, 해양을 소재로 한 창작 문학, 9월 11일까지 ② 국토교통부, ‘제1회 항공문학상 공모’,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창작 문학작품, 9월 30일까지③ 산림청, ‘제 2회 무궁화문학상 공모전’,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내용.9월 5일까지④ 효세계운동화운동본부, ‘제7회 한민족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 효 확산을 위한 필요성과 실천을 위한 제안과 반성의 글 등, 10월 31일까지⑤ 포천 문화원, ‘2013 사랑의 편지글’, 가족 간, 이웃 간, 사제 간의 훈훈한 사랑의 이야기 등, 8월 31일까지⑥ 대한신생아학회, ‘이른둥이 사연 공모전’, 이른둥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을 극복한 스토리, 10월 5일까지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9
- 공황장애 치료를 위한 명상적 제언 유명연예인들이 앓고 있는 질병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게 된 공황장애는 이제 더 이상 특정한 사람들만의 병이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로울 수 없는 질환이 되어가고 있다. 공황장애는 공황발작, 예기불안 뿐만 아니라 의학적으로 설명이 잘 안 되는 여러 가지 신체증상들 때문에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에 있어서도 매우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한번 발생하면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어 이를 바로 이해하고 치료하는게 중요하다. 따라서 필자는 임상을 통해 얻어진 몇가지 치료방법들을 소개하고자한다첫째, 잠시 멈추어 내면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 내 마음 안에는 여러 개의 방들이 존재한다. 그 중 불안의 방이 어느 한 순간 내 마음의 전체를 차지해버린다면, 오로지 불안의 방이 내 마음의 전부가 되어버린다. 늘 애쓰면서 살아왔던 열심과 성실 방도 있고, 날 걱정해주는 부모의 방도 있고, 친구의 방도 있지만, 그런 방은 보이지 않게 된다. 이런 마음의 방을 관찰자의 눈으로 치료자와 함께 한걸음 떨어져서 바라보도록 하자. 둘째, 제3자가 강요하는 받아들임은 또 다른 폭력이다 공황장애가 치료되는 과정을 보면, 결국 불안의 방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내안의 여러 방 중 하나의 방으로 인정하기까지의 과정임을 인식하는데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현재의 불안을 인정하고, 내안의 공포를 받아들이라고 하면 너무 가혹한 형벌과도 같이 느낄 것이다. 이미 주변 사람의 무관심과 냉대에 2차적인 상처가 많으므로, 결론적이고 단정적인 말 보단 안전하고 안심이 되는 공간을 만들어 줘야한다. 섯째, 공황장애 너머 내면의 고요함을 느끼기 환자는 공황발작을 치료 받기위해 병원을 찾지만, 치료과정에서 발작문제를 넘어 더 큰 내면의 세계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발작 자체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내면을 볼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는 치료법이 마음챙김 명상치료이다. 마음챙김 명상은 동의보감 신형편에도 언급되어있는데, 고요한 깊은 내면을 있는 그대로 바로 보는 영명(靈明) 상태와 유사하다.“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를 관찰하는 연습을 할 때, 비로소 공황장애를 이해하고 내면의 고요함을 경험하고 느끼게 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그 당시 느꼈던 감각을 기억하게 되고, 그 기억된 감각이 내면의 깊은 체험적 느낌으로 남아 비로소 공황장애를 이겨 낼 수 있게 된다.원광대 산본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강형원교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9
- 이레미즈외과 정성구 원장에게 듣는 갑상선 질환이야기 얼마 전 인기가수 엄정화, 이문세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던 사실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노래하는 것이 직업인 가수가 갑상선암을 선고받았다는 것은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에게도 충격이었는데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검진이 보편화되면서 특별한 증상 없이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어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특히 20, 30대 젊은층과 남성들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는데 이레미즈외과 정성구 원장에게 갑상선질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갑상선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갑상선은 목의 전면부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 갑상선은 음식을 통해 섭취한 요오드를 이용해 호르몬을 만든 다음 혈액을 통해 몸 전체를 돌며 발육과 성장, 혈압, 체온 등을 조절하는 에너지대사를 관여한다. 갑상선에 발생하는 질환으로는 갑상선호르몬 과다(기능항진)와 부족(기능저하)과 같은 기능이상 질환과 양성 종양(혹), 악성 종양(암) 등의 결절성 질환으로 나뉜다. 양성종양에는 낭포, 여포선종, 선종양갑상선종 등이 있고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들인데 반하여 생명에 지장이 있는 악성종양에는 유두암, 여포암, 미분화암, 수질암, 악성림프종, 전이성 갑상선종양 등이 있는데 이중 미분화암은 예후가 불량한 질환으로 평균 생존기간이 수개월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떤 증상이 있나?목이 불편하고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침 삼키는 것이 곤란하고 고음이 올라가지 않거나 목소리가 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갑상선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또 어깨나 뒷목이 뻐근한 느낌이 든다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하다. 이는 갑상선 때문에 혈관이 눌리면서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그냥 간과해서는 안된다.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그 이유는? 갑상선의 형태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갑상선 질환은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발견되는 질병으로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에게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갑상선 혹(결절)의 대부분은 양성이며 발견된 결절의 4~14%는 갑상선임이다. 갑상선암은 우리나라 여성 10만 명당 120명이 한 해 동안 발생하여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가장 많다. 그래서 갑상선 혹이 발견되었을 때 악성이 의심되면 세포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또 갑상선 결절의 경우도 우리나라 사람 2명 중 1명에게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20대부터 검사대상이지만 30대 중반부터는 반드시 정기검진을 해볼 필요가 있다. 만약 가족력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갑상선암 검사를 받아야 한다. 질환의 치료보다 사실 예방이 더 중요하다. 특히 갑상선암의 경우 초기에 발견된다면 90%이상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기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 2명 중 1명에게 발견될 정도로 흔하다는 갑상선 결절의 치료법은간단한 세침흡인 세포검사 결과 암이 아닌 양성종양은 증상 유무에 따라 치료법이 정해진다.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을 때는 치료하지 않고 지켜볼 수 있지만 크기가 커지고 증상이 반복되면 양성종양일지라도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갑상선 양성 혹에 대한 치료방법으로는 갑상선제 복용, 수술, 고주파절제술(열치료)이 있다. 갑상선제를 복용하는 방법은 갑상선 호르몬제를 투여하여 혹의 성장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수술요법은 효과는 확실하지만 전신마취를 하고 목을 절개한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부담을 준다. 최근 수술 없이도 치료가 가능한 고주파 열치료가 도입되면서 갑상선 결절의 치료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고주파절제술은 일정한 주파수를 이용하여 바늘 끝에서 열을 발생시키고 이 열로 종양을 괴사시키게 된다. 냉각수가 순환하기 때문에 열이 다른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통증이 거의 없고 전신마취가 필요 없으며 국소마취만으로 수술한다. 시술 후에도 당일에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 사용되는 유도바늘의 굵기는 1mm 정도로 가늘어 목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 또한 정상 갑상선 부위나 부갑상선을 건드리지 않으므로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키는 일이 없다. -그렇다면 평소 갑상성 질환 예방법이 있는지? 갑상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운동 등으로 피로와 스트레스를 관리해주는 것은 물론 1~2년에 1회 정기적인 검진으로 결절 발생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50세 이상 중년 여성의 절반은 결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자들도 특히 갑상선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이 갑상선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9
- 최고다 우리 동아리 - 평촌고등학교 사물놀이 동아리 ‘두두리’ 시험성적으로만 대학을 가던 시대는 지났다. 다양한 재능과 관심, 적성을 펼칠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이 대세다.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청소년의 꿈이 녹아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차려놓은 밥상이 아닌, 스스로 찾고 만들어가는 동아리. 우리 지역 청소년 동아리를 만나보자.8월 초, 평촌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사물놀이 동아리 ‘두두리’를 만나기 위해서이다. 아이들을 만난다는 설렘도 어느새 눈앞에서 울려 퍼지는 사물놀이 소리에 사라진다. 한국의 전통음악 사물놀이. 장구로 서서히 시작된 가락이 어느새 징으로, 꽹과리로, 북으로 폭풍처럼 휘몰아친다. 네 가지 악기만의 단순한 가락이지만 그 악기들의 조화는 심장박동을 더없이 빠르게 한다. 강렬한 음악은 어느새 온몸을 타고 돌아, 장단마다 신명이 난다. 우리 가락이 이처럼 신이 나고 뜨거운 것인지 새삼 느껴본다. 마지막, 마무리 장단과 함께 거짓말처럼 ‘두두리’를 이끌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선명해진다.사물놀이 동아리 ‘두두리’는 명실공히 평촌고등학교 대표 동아리이다. 현재 17기의 역사로 입학식과 졸업식의 대내외적인 행사는 물론 안양시 대회 2등, 경기도 대회 4등 수상 등 각종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다.사물놀이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시작된 동아리두두리는 가입부터 쉽지 않다. 농악기를 다루는 매력적인 동아리라 지원자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접 17기를 뽑은 기장 변지혜(고2) 학생은 “실력보다는 사물놀이에 대한 열정과 성실성을 기준으로 뽑았다”고 말했다. 연습을 통해 4가지 악기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므로 성실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사물놀이 동아리에 가입한 이유도 궁금하다. 입학식에 펼쳐진 두두리의 공연을 보고 “무작정 사물놀이가 좋았다”는 장미서(고1) 학생부터 “클래식을 배우다 우리 악기의 매력이 궁금했다”는 이우림(고2) 학생까지 다양하다. 열정과 성실성으로 뭉쳐서일까 1학년 12명, 2학년 12명으로 구성된 두두리는 다른 어떤 동아리보다도 많은 연습량과 높은 출석률을 자랑하는 동아리이다. 끈끈한 우정은 덤이다.네 가지 악기가 조화를 이루듯, 사물놀이로 함께 커가는 아이들리포터가 방문한 8월 초, 찜통 같은 더위에도 이십 여명의 ‘두두리’ 학생들은 사물놀이 공연 준비에도, 이어지는 인터뷰에도 하나같이 진지했다. 기장이 반장이라면 부반장쯤 되는 수북과 수장구들이 각각의 파트들과 눈과 어깨를 통해 박자를 맞추어 주는 모습은 한 편의 그림이다. 이에 질세라 1학년들도 선배들의 장단에 맞추어 가락을 탄다. 팔이 떨어질 만큼 두드리는 손놀림을 통해 아이들의 실력도 성장한다.두두리에 들어오기 전에 한 번도 사물놀이를 해보지 않아 처음 해 본 북만 남들보다 더 열심히 쳤다는 양선민 학생. 그런 양선민(고2) 학생은 지금 수북이 됐다. 연습과 성실성이 가장 중요하다던 변지혜(고2) 학생은 현재 수장구이면서 기장이다.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 호소력 짙은 네 개의 악기가 가슴을 두드린다.공연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자신감 얻어 두두리는 학교 내 행사는 물론 인근 고등학교 축제와 시 대회, 그리고 자원봉사 공연까지 매년 꾸준히 공연을 진행하는 동아리이다.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배우게 것이 무엇일까? 이우림(고2) 학생과 황효정(고2) 학생 모두 “자신감”을 가장 먼저 꼽았다. “무언가를 이루어낸 것 같아 뿌듯하다”는 김재희(고2) 학생의 말도 기억에 남는다. 굳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공부만 하면서 지내는 학생들에게 동아리 활동을 통한 공연 참여는 자기 존재감을 알려주는 기회이다. 성공적인 공연을 통해 스트레스가 한방에 풀리는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기도 한다.두두리 활동을 통해 미래를 꿈꾸어 보는 학생도 있다. ‘사물놀이를 죽을 때까지 하고 싶다’는 김재희(고2) 학생. 재희 학생의 소망은 성인이 돼서 청소년 복지센터에서 아이들에게 사물놀이를 가르치는 것이다. 본인이 사물놀이로 아름다운 꿈을 꾼 것처럼 더 많은 이들에게 사물놀이를 알려주고 싶은 김재희 학생의 소망이 동아리 활동을 발판삼아 꼭 이루어지길 희망해본다.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 <우리 동아리 소개하고 싶어요>‘최고다! 우리 동아리’는 중고등학교 청소년 동아리 중 자랑할 만한 특별한 이야기나 활동이 있는 동아리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동아리를 추천하고 싶으신 분은 ‘동아리 추천’이라는 제목으로 동아리의 간단한 소개와 연락처를 적어 이메일(nashura@naver.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검토하여 연락드리겠습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