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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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영어교육 노하우, 짧지만 강하게 알려드려요” 지난 8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롯데백화점 평촌 문화센터에서 유아영어 전문가 과정 무료 강연이 진행됐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참가 희망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강의에서 잉글리시에그 이욱희 안양지사장은 “이번 문화센터 강좌의 목적은 유아영어교육에 관심있는 경력단절 여성이 다시 직업을 갖도록 하는데 있다”며 “현업 선생님은 물론 내 아이에게 좀 더 효율적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 여성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욱희 지사장은 롯데백화점 평촌 문화센터에서 9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유아영어 전문가 과정에서 자신이 경험한 23년간의 유아영어교육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3년 동안 회원 9000명… 유아영어교육 전문가 수요 증가우리나라에 유아영어교육 사업의 경쟁이 치열해진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잉글리시에그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유아교육출판 업체로 이 지사장의 표현에 따르면 ‘작지만 강한 회사’이다. 부산과 울산을 주 무대로 활동하던 이욱희 지사장이 안양으로 온 지 3년 여 동안 회원이 9000명이 넘어설 정도로 늘어났다고. “잉글리시에그 안양교육센터는 잉글리시에그 전집을 구매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어 스토리텔링 서비스를 진행하는 곳입니다. 스토리텔링북의 관심이 수직상승하면서 스토리텔러와 영어상담사의 수요가 늘고 있는 실정이지요. 이번 문화센터 교육은 입문과정으로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후에는 잉글리시에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욱희 지사장은 “최소한 영어는 10년의 플랜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아영어교육을 하면서 느낀 것은 적절한 방법으로 빨리 시작하면 할수록 시간이 많기 때문에 양이 질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 이욱희 지사장이 이처럼 유아영어교육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23년 동안 유아영어교육을 해 온 전문가로서 그리고 학부모로서 이뤄 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강연회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그의 아들은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연세대 국제학부는 영어라면 남부럽지 않은, 대부분 해외로 유학을 다녀 온 학생들이 지원하는 전형이다. 그러한 전형에 해외 유학 경험이 없는 아들이 당당히 합격했고, 합격 후에도 내로라하는 학생들 틈에서 장학생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음소인식능력 키우는 비법 등 잉글리시에그 교재 활용한 유아영어교육 노하우 “대한민국에서 영어는 권력이지요. 유아영어에서 권력은 이것입니다. 여기서 이것은 음소인식능력을 말합니다. 음소를 나누고 조합하는 능력을 갖게 되면 모르는 단어를 접했을 때 이미 알고 있는 단어와 일치하는 부분을 찾아 발음하거나 의미의 경우 앞뒤 문맥을 이용해 뜻을 짐작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욱희 지사장은 “음소란 한 언어의 음들을 아주 작은 단위로 나누었을 때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음의 최소 단위”라며 “음소를 익히는 방법부터 유아영어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를 3개월 입문과정을 통해 짧지만 강하게 강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교재는 잉글리시에그의 교재를 활용하게 된다. 생후 15개월부터 7세 대상의 잉글리시에그 교재는 스텝1, 스텝2, 스텝3의 기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판다북 비버북 멍키북 등 동물 이름의 미니북 시리즈로 구성, 엄마와 아이가 놀면서 배우는 교재로 호응을 얻고 있다.이 지사장은 “놀듯이 배우는 것이지 진짜 놀면 안 되는 것이 유아영어교육”이라며 “아이들에게는 ‘then’이 없다, ‘now’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이들은 교수자가 하는 행동과 말이 재미없으면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이는 유아 교육 현장에서 종종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 지사장은 “그동안 많은 유아영어교사들을 경험했다. 교구를 잘 만드는 교사가 있는가하면 노래와 율동이 뛰어난 교사, 동화구연을 잘하는 교사도 있다. 하지만 가장 오랫동안 실력을 인정받는 교사는 이론적인 기반이 튼튼한 교사”라며 “앞으로 유아교육전문가로 활동하는데 밑거름이 될 주옥같은 정보와 지식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31-386-0521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4
- 매년 바뀌는 입시정책의 변화? 정답은 바로 ‘본질은 그대로이다’ 또 한번의 입시정책의 변화가 몰고오는 파장으로 인해 매스컴에서 난리가 났다. 현재 고3 학생들은 ‘우리가 실험대상이냐’라고 말하고 있고, 현재 고1, 고2 학생들은 전형의 간소화로 인해 입학사정관제가 폐지되면 그동안 준비했던 것은 물거품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들을 하고 있다. 입시제도라는 것은 그해에 대학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이 공통된 조건하에서 치루게 된다. 불리할 것도 유리할 것도 없다. 단,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준비를 해야한다. 그 본질에 대해 파악하고, 준비방향에 대하여 제시해 보겠다.학생부의 변화는 없다그동안 예고되었던 성취평가제(상대평가제)는 현재 5년 뒤로 유보되었다. 성취평가제는 예전에 ‘수우미양가’제도와 비슷한 제도이다. 다만 등급을 좀 더 세분화 했을 뿐이다. 성취평가제가 실시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내신등급을 잘 받기 힘들었던 특목고 학생들이 가장 유리해진다. 그뿐아니라 학교내신점수의 인플레이션을 야기하고, 이는 수시전형에서 논술전형의 난이도 상승을 유발한다. 이게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사실이다. 결국 성취평가제는 시행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지금도 사실 학생부의 영향력은 큰 편이 아니다. 큰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다르다. 내신 실질반영률을 보게되면 전체점수의 10%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 10%의 의미는 전교에서 꼴지를 한 학생도 기본점수 90점, 전교1등 모든 것을 만점맞은 학생은 100점이다. 이 이야기는 비슷한 등급의 학생들끼리의 영향력은 크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면 왜 이런 기준을 가지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학생부는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가 모두 다른 시험문제로 평가하게 된다. 즉, 일정한 기준이 없다. 학력수준이 낮은 학교의 내신문제는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내신이 높더라도 수능점수가 낮고, 특목고의 경우는 내신등급이 낮지만 수능점수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여기서 바로 핵심은 대학의 입장이다. 대학은 학생선발을 할 때 어떤 학생을 뽑고 싶어 할까? 정답은 ‘우수한 학생’이다. 내신으로는 성실함을 평가할 수는 있겠지만, 우수함을 평가하기엔 부족하다. 때문에 상위권 대학수시전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전형이 바로 논술전형이다. 논술을 치루는 상위권학교에서 학생부는 무력화된지 오래이다. 내신은 고교생활 중 잘 볼수록 좋은 것은 사실이다. 다만, 적어도 수능을 통한 우선선발 역전찬스를 노린다면 적어도 5등급안쪽으로만 맞는다면 문제 없음이다.수능의 영향력 강화? 이미 지금도 수능의 영향력은 막강하다.실제로 내신 5~6등급사이인 학생이 연세대 서울캠퍼스에 당당히 합격한 사례가 있다. 합격의 비결은 바로 수능 우선선발이다. 그 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모두 1등급을 획득했고, 우선선발로 합격하게 되었다. 수능 우선선발이 왜 나왔을까? 대학들은 수시에서 우수한 학생들을 뽑고 선점하려 한다. 선점하기 위한 장치가 바로 수능 우선선발이다. 수시는 합격하면 정시지원이 불가하다. 학교입장에서 이는 우수한 자원을 선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 수능 우선선발을 2015년, 2016년 입시에서는 폐지하기를 “권장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적어도 지금 고1, 고2 학생들에게는 수능 우선선발의 기회가 있다. 2017년 입시를 준비하는 예비고1 학생들은 다른 그림이 그려진다. 2017년 이후에는 수능우선선발의 폐지를 요구 하고 있다. 대학들은 우수학생들을 선점하기 위한 장치가 무력화된다. 그 결과는 바로 수능을 직접 반영하는 정시비중의 확대이다. 현재 60~70%에 이르는 수시비율은 향후 50%이하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수능점수로 진검승부를 펼치는 정시의 확대는 오히려 반겨야 될 일이다.논술은 어떻게 해야할까?수시에서 논술전형의 수능점수활용이 금지되면 본고사형태의 고난도 논술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논술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학생부도 좋아야 하고, 동시에 논술도 잘써야 하는 만능스튜던트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무조건 논술을 해야할까? 논술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고1 1학기 이후에 점검을 해야 한다. 학생이 상대적으로 수능형 문제에 약하고, 내신에 강한편이라면 논술을 준비해야 한다. 그 시작점은 인문계열 학생은 늦어도 고1겨울방학, 자연계열 학생은 고2 여름방학에 시작해야 한다. 자연계열학생의 시작이 상대적으로 늦은이유는 학습량 때문이다. 자연계논술문제는 수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데 고1내용으로 시작하기에는 난이도가 높다. 적어도 고2 1학기까지 어느정도 선행을 기반으로 준비를 해놓은 상태에서 논술을 시작했을 때 준비하기가 쉽다.정답은 지금과 본질적인 변화는 없다는 것이다.수능준비를 기반으로 한 논술준비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서울소재 4년제 대학으로 가는 기본공식이다. 그렇다면 수능에서, 즉 대학입시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정답은 수학이다. 대한민국 인문계열 수학평균점수는 100점만점에서 약 43점이다. 반타작만해도 대한민국 평균 이상이다. 냉정하게 기본공식만 알아도 60점은 얻을 수 있다. 수학공부를 포기하지만 않아도 수능에서 우위에 올라 설 수 있다. 가장먼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일은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일이다. 착한수학 우창봉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4
- 윌스기념병원, 러시아 사할린 진출 발판 윌스기념병원이 러시아 사할린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윌스기념병원은 지난 8월 28일 러시아 사할린 퍼시픽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경기도 국제의료설명회’에 참여해 사할린 국제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국제의료협회 소속 윌스기념병원과 세종병원 등 6개 병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러시아 사할린 국제의료 관계의료진 및 에이전시에서 약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윌스기념병원은 사할린의 국제의료전문 에이전시 두 곳과 의료협력을 맺었다. 윌스기념병원의 박춘근 병원장은 러시아 사할린 진출과 관련해 “카자흐스탄에서 이룬 성과를 사할린에서도 이룰 수 있도록 러시아 척추환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윌스기념병원은 2011년 2월 대한민국 최초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대통령병원과 합작 척추센터를 열었다. 이어 2012년 12월 알마티 리조트와 합작 척추재활센터를 개소, 운영하는 등 국제의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4
- 군포, 지난해 통합재정수지 281억원 흑자 군포시의 2012년도 통합재정수지가 281억원 규모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군포시 통하재정수지는 인구 50만명 미만 시의 평균 흑자 규모인 66억원보다 215억원 많은 281억원으로 집계됐다. 재정자주도와 채무역 역시 50만 이상 시의 평균인 66.72%와 611억원보다 건전한 75.32%와 32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이외에 군포의 재정상황을 살펴보면 동종 단체 평균과 비교했을 때 공유재산은 1조6353억원 많고, 의존재원은 1878억원 적은 등 장기적 관점에서 계획적인 세입·세출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김용흠 시 기획감사실장은 “군포시의 재정상황이 모든 부분에서 다른 자치단체보다 양호하다는 것이 입증돼 기쁘지만 복지재정 및 사회기반시설 유지관리비 등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더욱 건전한 예산운영을 위해 행정시스템 정비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고시공고의 ‘2013년 군포시 지방재정공시’를 참조하면 된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4
-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건설” 촉구 안양지역의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새누리당 안양 동안갑 당원협의회(이필운 위원장)는 1일 “월곳~안양~판교 복선전철 건설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8월 29일부터 인덕원역을 시작으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필운 동안갑 당협위원장은 “GTX보다 월등히 높은 경제성을 갖고 있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에 대한 안양시민과 5개시, 250만 시민들의 뜻을 서명운동을 통해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재선 안양시의회 부의장은 ‘월곶-판교 복선전철의 조기신설 촉구 결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결의안은 3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다루게 된다. 이재선 부의장은 “안양시민의 숙원사업이자 대통령 지방공약 세부계획에 포함된 ‘월곳-판교간 복선 전철’을 조기에 건설하도록 결의안을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에 보내 62만 안양시민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월곶~광명역~안양역~인덕원~청계~판교를 연결하는 총연장 28.8km, 총 사업비 1조6458억원(전액 국비) 규모의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말부터 추진됐으나 사업성 문제로 지지부진하다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 B/C 1.03)되었으나 기재부가 예산문제 등을 이유로 공식발표를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4
- 성문고, 제28회 백합제 9월 26일 개최 개교 29주년을 맞이하는 성문고등학교는 가을을 맞아 학생들 축제의 장인 제28회 백합제(9월 26일)를 개최한다. ‘하나 되는 성문인, 함께하는 성문인’의 슬로건에 맞게 오전에는 교내에서 각 동아리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그리고 먹거리 장터를 마련한다. 오후에는 지역 주민들 중 다문화 가족,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초대하여 아트센터 관악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숨은 재능들을 마음껏 발산하는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학생들은 축제의 수익금 일부와 교사, 학생, 학부모가 동참한 모금액들을 관련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어서 자신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과도 기쁨을 나누는 행사로 승화시킬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4
- 알고 보면 혜택 많은 ‘청소년증’을 아시나요? 청소년증이란 9세에서 18세 이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증명대상자가 청소년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이다. 청소년증은 모든 청소년에게 해당 연령에 대한 신분 확인과 함께 교통수단, 문화시설 등에서의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생활 편의성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또한 학교에 다니지 않아 학생증을 소유할 수 없는 청소년들은 신분 확인이 어려워 청소년이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할인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는 것이 현실. 그런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할인 혜택을 누리도록 배려한 것도 도입 목적 중 하나다.청소년증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교통시설과 궁, 능, 박물관, 공원, 공연장 등의 시설을 이용할 때 이용료 면제나 또는 입장료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 등 교통시설의 경우 10~20% 정도 할인받을 수 있으며, 박물관과 공원 등은 면제나 50% 내외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궁과 능은 50%정도, 미술관의 경우는 30~50% 내외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청소년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청소년 본인이 직접 거주 동네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반명함판 사진 1장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4
- 안양시소식 - 2013년 9월 1주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 수영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형진)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수원시 새천년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 하계수영대회에서 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 10, 은11, 동4개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수진 선수가 자유형, 접영 50m, 계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3관왕을 차지했고, 이동진 선수는 처음 출전한 본 대회에서 자유형과 배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안양시수리복지관 선수단 모두 선전했다. 이와 함께 단체전 경기로 진행된 여자부 계영과 남자부 계영에서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 교재교구전시회 열어안양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금란)에서 주관하는 제4회 교재교구전시회가 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안양시청 홍보홀에서 개최되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재교구 개발을 위해 준비한 이번 전시회에는 관내 38개 어린이집 교사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순수 창작품을 전시하고 그 중 창의성과 활용성이 우수한 18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다 쓰고 난 페트병, 훌라우프 등 폐품을 이용해 만든 교구로 아이들이 직접 운동할 수 있는 율목어린이집의 ‘와우 키짱 몸짱 기분짱’ 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샛별어린이집, 신촌어린이집이 우수상은 한우리어린이집, 평촌굿맘어린이집, 관양어린이집이 수상했다. 한림대성심병원, 귀의 날 건강강좌 개최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이비인후과에서는 오는 9월 12일 귀의 날을 맞아 난청, 어지럼증 및 보청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먼저 ‘난청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김형종 교수가 강의하고, 어지럼증이 있을 때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주제는 이효정 교수가 맡는다. 또 나에게 맞는 보청기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라는 주제에는 홍성광 교수가 강의를 열고 귀 건강에 대한 일반인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한편 강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귀 검진도 무료로 진행된다. 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김형종 교수는 “노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퇴화하는 귀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귀 건강은 삶의 질과도 연관되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상식과 귀 질환 치료법에 대해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귀의 날은 숫자 9와 귀의 모습이 비슷하다고 해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귀의 건강을 생각해보자 라는 취지에서 1961년부터 정한 것으로 매년 9월 9일을 일컫는다. 안양시, 음식업소대표 대상 뮤지컬 위생교육 호응도심의 한 식당가, 음식을 짜게 먹어 고혈압과 신부전증에 걸렸다며 식당주인을 고소한 손님. 건강을 위해 싱겁게 요리하고 있는데 이를 몰라준다며 손님을 맞고소한 식당주인. 과연 솔로몬 판사는 어떤 판결을 내릴 것인가! 안양시가 나트륨 20%줄이기를 위해 식당업소 대표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법정에 간 나트륨’을 공연해 호응을 얻고 있다. 나트륨 20%줄이기는 시가 이 달 초 발표한 시민건강 프로젝트 과제 중 하나이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공연에는 모두 3200여명의 음식점 대표가 관람해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 법정으로 간 나트륨은 사람 몸에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인 나트륨이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다양한 혈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나트륨을 법정에 세워 해로운지 이로운지를 논쟁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싱겁게 먹는 음식문화의 중요성을 메시지로 전달했다. 이번 교육에서 시는 음식은 양껏 덜어먹어 남기지 말 것, 주방에서는 반드시 위생모를 착용 할 것, 원산지를 표시할 것, 칼로리 표시량 부착, 부정 불량식품 근절 등 음식업소가 지켜야 할 다양한 위생수칙도 당부했다. 안양시, 안양동초등학교 옹벽 첫 추진안양시가 안양동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벽화디자인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벽화디자인사업은 단순히 페인트로 그림을 그려 넣는 것이 아니라 무형의 콘덴츠를 발굴하고 발굴한 콘덴츠를 옹벽디자인에 접목시키는 방법으로 전국에선 처음 시도된다. 그 첫 대상인 안양동초등학교 옹벽은 비탈이 져서 가파른데다 오래되고 낡아 지역주민들은 물론 등하교 길에 나서는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이 학교 주변 마을의 옛 명칭인 수푸르지 마을에 대한 추억을 그림동화를 집필한 동화책과 수첩을 제작해 1, 2학년생들에게 배포했다. 지난 27일에는 동화책을 든 어린이들이 학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동화책의 이름은 수푸르지 마을 비탈길로 학교교사와 마을주민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도 발휘되고 동화책에 수록된 삽화는 9월 중 이 학교 옹벽에 디자인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4
- 과천시소식 - 2013년 9월 1주 과천시, ‘과천아카데미 강연’ 체험수기 공모과천시에서는 ‘과천아카데미 강연’의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과천아카데미 강연을 통해 느낀 점이나 얻게 된 꿈, 성장 사례, 감동과 보람 등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 강연을 통해 느꼈던 기쁨이나 시행착오 또는 배움을 실천한 이야기도 가능하다. 과천아카데미에 참여한 수강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적합한 주제를 선택해 A4 용지 2~3장(14포인트) 또는 자필로 작성하여 우편(과천시 통영로 5번지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 또는 이메일(gcedu@korea.kr)로 9월 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시상 작품은 대상 1점, 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1점 등 총 4점이며, 표창패를 제작해 오는 11월 20일 과천아카데미수료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문의: 3677-2933~5 과천시, 제21회 과천시민 밤 줍기 행사 개최과천시는 9월 15일 갈현동 밤나무단지에서 ‘과천시민 밤 줍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과천시민 밤 줍기 행사’는 밤나무가 많은 과천시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가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집적 밤을 수확하는 즐거움을 갖도록 하기 위한 행사이다. 행사는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9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과천시민이나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시청 3677~2341 또는 각 주민자치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과천 정보과학도서관 ‘이병률 작가 초청 강연회’ 안내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에서 이병률 작가 초청 강연회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가 열릴 예정이다. 이병률 작가는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 ‘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한 시인이자 방송작가이다. 저서로는 시집 ‘바람의 사생활’, ‘찬란’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등이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을 받았다. 강연회는 9월 14일 토요일 14시에 진행되며 청소년과 일반인이 대상이다. 과천시 과학문화도시(http://sc.gccity.go.kr)에서 9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04
- 영재학교 과학고를 준비하시키려는 초등 학부형님들을 위한 조언 금년에 대전과학고와 광주과학고가 영재학교로 전환됨에 따라 영재학교는 전국에 6개교가 되었습니다. 과학고는 광역시, 도 단위로 최소 1개교가 있어 현재 17개의 과학고가 있습니다. 자녀분이 수학과 과학에 소질과 관심을 보인다면 준비를 하는 것이 나중의 대입에서도 훌륭한 선택임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한 학부형님들을 위해 자녀분에게 효과적인 학습법을 제시해 주셔야 하시므로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1. 초등학습에서 벗어나라.초등학교때는 수학에 대한 학습을 많이들 시키십니다. 수학은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학문입니다. 그러므로 깊이 있는 수학공부는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 중요합니다. 그러나, 창의력수학이나 사고력수학과 같은 정식 교과과정에 없는 수학은 초등학교때 까지입니다. 이후로는 제도권에서 실시하는 수학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중등과정과 심화과정을 공부하여 이론적 토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는 성적이 나오게 되는데,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는 우리 아이가 영재가 아닌가? 수학을 못하나? 보다는 정식 교과과정에 적응하는 단계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2. 과학학습은 관찰에서 이론으로초등학교때의 과학은 주로 관찰에 의한 흥미 과학입니다. 그러나, 이를 이론적으로 해석하고 근본원리를 알아나가는 과정이 중학교에서 실시됩니다. 그러므로 학습의 중점을 수식의 해석과 원인규명을 하는 방법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3. 사춘기를 잘 지나가기6학년부터 중1사이가 사춘기의 정점이라고 보입니다. 이 때, 아이들은 반항도 하게 되는데 성장과정으로 이해하시고 아이들을 너무 공부 하나만으로 밀어 부치는 것은 공부의 지속성에 있어서 큰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사춘기때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 이해하시고 공부의 필요성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많이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바라는 길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의 꿈을 위해 공부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세요.4. 공부는 장기전입니다.우수한 학생이라도 단기간의 공부로는 수학과 과학에 대한 성과를 이룰 수 없습니다.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절대 조급해 하지 마시고 아이들 믿고, 아이가 나태해지지 않는다면 공부에 대한 성과는 반드시 얻게 되실 것입니다.인젠학원 오신환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