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3안양시민축제…10월4일~6일 제12회 안양시민축제가 10월4일 금요일부터 10월 6일까지 3일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안양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안양시의 발전을 시민들과 함께 도모하는 의미로 ‘열정의 40년, 도약의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기획되었다.개막축하공연은 지난 40년 안양시의 역사적 이슈와 시민들의 열정의 순간을 담아 제작한 주제공연으로 뮤지컬 ‘명성황후’와 ‘박근혜대통령 취임식’ 총연출을 맡은 윤호진 연출이 직접 연출 제작한 ‘안양, 열정의 40년’주제공연이다. 이와 함께 시민 공모전을 통한 ‘시승격 40주년 기념 기록 사진展’도 함께 열린다. ‘스마트 창조도시’를 표방하며 미래 산업 발전의 안양시의 현시점을 가늠해볼 수 있는 ‘안양스마트 홍보관’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폐막기념공연에서는 3D인터렉티브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하였다.안양시민축제의 주인공은 ‘안양시민’이라는 모토로 시민프린지 공연에만도 190여팀, 2100여명의 시민 공연팀이 참여하여 시민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시민가요제,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 전시체험부스, 자원봉사박람회, 시민대동커뮤니티 댄스 ‘안양, 함께하는 오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
- 비산삼성래미안 입주 10주년 한마음 축제 개최 지난 28일 샘모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비산삼성래미안 입주 10주년 한마음축제’가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입주민한마당축제, 3부 t-broad 스타 노래자랑 등 총 3부로 진행됐으며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문수곤·심재민·박정례 시의원, 진형렬 비산1동장, 임채호 경기도의회부의장, 이필운 새누리당동안(갑)조직위원장 등 내빈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이어졌다.주민자치센터 박계숙 외 17명으로 구성된 풍물패가 흥겨운 공연으로 개막을 알리고 개그맨 엄용수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비산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최정수 회장은 “비산삼성래미안아파트는 입주 이후 명실상부 최고 아파트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부한다”며 “입주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모두 함께 즐겨 줄 것”을 당부했다.2부 순서는 입주민 한마당 축제로 진행됐다. 솔초롬 어린이집에서 크래용팝의 ‘빠빠빠’, 한별유치원에서 씨크릿의 ‘유후’ 등 깜찍한 율동을 선보였으며, 경희대인성태권도 초중고 21명이 태권도시범과 음악줄넘기를 선보였다. 샘모루초등학교 학생들의 풍물놀이 공연도 이어졌다. 이어 주민자치센터에서 차차 룸바 자이브 등 스포츠댄스를 선보이고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가 이어지며 축제는 절정을 이뤘다.축제를 관람하던 강숙희(43)씨는 “바로 우리 아파트 아이, 학생, 주민들의 공연이라 지금까지 보았던 어떤 공연보다도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큰 축제가 아니더라도 종종 주민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들도 흥겹기는 마찬가지. 친구들과 함께 축제를 보러 나왔다는 유재영 ·윤지영(샘모루초 4학년) 학생은 “비산삼성래미안으로 이사 온지 오래 되었는데 이런 행사는 처음”이라며 “공연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먹을거리가 많아 좋다”고 했다.이날 부대행사로 마련된 먹을거리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문재 부녀회장은 “어제 하루 종일 부녀회원들이 장을 보고 밤늦도록 다시국물을 직접 만들어 조미료 없이 맛을 냈다”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주민들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부와 2부 행사에서 진행된 경품행운권 추첨은 주민들을 흥분시키며 즐거움을 더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부터 텔레비전, 프라이팬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됐다. 최장주 관리소장은 “경품 이외에도 3806세대 전체에 제공하기 위해 기념타올을 특별 주문·제작했다”며 “이번 한마음 축제는 입주 10주년을 자축할 뿐 아니라 새로운 10년의 행복을 꿈꾸는 축제”라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
- 의왕, 어디까지 가봤니? _ 청계 승림식물원 의왕 청계에서 분당 가는 길로 차를 몰고 가다보면, 왼편에 작은 오솔길이 보인다. 길 입구에 보이는 승림식물원 표지판을 따라 조금만 더 들어가면 조용한 산 안에 아담한 식물원 하나를 만날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엔 비닐하우스의 작은 공간인 것 같았는데, 안으로 들어가자 빼곡히 들어선 나무와 식물들이 드넓게 자리하고 있어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귤나무, 허브, 다육식물 등 다양한 식물의 보금자리승림식물원은 청계산 자락, 약 만 여 평의 자연공간에 자리하고 있다. 나무의 삶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식물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자연의 지혜와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고자 운영 중인 사설 공간이다. 이곳의 주요 식재는 귤나무. 제주도에나 가야 볼 수 있는 귤나무가 식물원 안에 가득 자리 잡고 있다. 식물원 주인장의 말을 빌리자면 이곳 식재 나무의 90%이상이 귤나무라고 한다. 이들 나무에는 귤들이 하나 가득 매달려 있었다. 아직은 때가 아닌지 열매의 색이 대부분 초록이었다. 이제 곧 물들기 시작해 10월 중순이면 노란색 귤로 변신, 따먹기 좋게 익는다고 한다. 이때쯤엔 귤 따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고. 또한 이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과 나무, 꽃들도 만날 수 있다. 1,2층으로 나눠진 공간에 알차게 심겨져 있는데, 1층에서는 다육식물과 선인장류,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충식물, 수생식물, 각종 꽃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은 농약이나 제초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곤충이나 개구리 등이 풀밭에서 뛰어다니고 바닥에는 이끼들이 핀 것도 볼 수 있었다. 거기다 식물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공간을 가득 채워, 이곳을 찾는 사람들 중 이 향을 맡으러 오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 한편에서는 연못과 습지가 조성돼 그 안에 사는 물고기나 개구리, 도롱뇽, 두꺼비 등을 볼 수도 있고 개구리밥, 부레옥잠,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도 관찰할 수 있었다. 2층도 장관이다. 너른 곳에 역시나 귤나무가 심겨져 있고, 그 옆에는 허브관이 조성돼 애플민트, 로즈마리, 페파민트, 라벤다 등 각종 허브식물들이 특유의 향을 내뿜으며 자리하고 있었다. 또한 곤충관도 마련돼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의 곤충과 애벌레를 직접 관찰해 볼 수 있어 보는 아이들의 눈이 신기함으로 반짝였다. 아이들이 주로 찾는 시설답게 커다란 ‘트램폴린’도 설치돼 있어, 관람을 끝내고 이곳에서 신나게 뛰어놀기 ‘딱’이었다.아이들 체험학습을 위한 자연 공간승림식물원은 개인보다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 체험수업을 진행하는 자연체험학습장으로 주로 이용된다. 평일에는 단체 관람과 체험학습만이 이뤄지며 개인관람은 토요일에만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곳곳에 나무로 만든 의자와 탁자들이 마련돼 있다. 아이들이 단체로 와도 충분히 앉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이다.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도 다양하다. 귤나무가 많은 까닭에 이를 활용한 ‘귤스킨 만들기’와 10월에서 2월까지만 진행하는 ‘유기농 귤차 만들기’ 프로그램이 있고, 천연방향제와 식물 키우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아로마젤리 화분 만들기’도 인기 프로그램이다. 또한 발효보리쌀 된장과 나무공예, 천연비누와 젤양초, 나무목걸이 등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도 있고, 다육식물 심어가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특히 10월 중순부터 2월까지 진행하는 귤따기 체험은 이곳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귤을 직접 따보고 가져갈 수 있는 체험이다.이런 체험들은 개당 3천원에서 5천원의 체험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다.조용한 분위기에 힐링이 저절로식물원 입구 앞에는 토끼장 두 개가 놓여 있다. 아이들은 오자마자 이곳으로 뛰어가 토끼를 만나고 귤나무 잎으로 먹이주기에 바빴다. 이곳은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만큼 주변이 온통 산이라 공기가 상쾌하고 맑았다. 그래서일까? 머무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 지고 아이들과 뛰놀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졌다. 거기다 조용히 자연을 느끼고 가족끼리 오붓한 모임을 갖기도 좋아 보였다. 실제로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 가족들도 제법 있다고.식물원 안에서는 도시락을 싸와 나눠 먹어도 되고 겨울에는 난로가 마련돼 고구마 등을 가져와 구워먹을 수도 있다고 한다. 마음씨 좋은 식물원 주인장은 귤나무가 노랗게 익는 10월 중순부터 겨울에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며 그때 꼭 다시 방문해 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식물원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1인당 5천원의 관람료를 받고 있다. 또한 개인관람의 경우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식물원 홈페이지에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 미리 참고하면 좋다. 전화로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질문을 자제하는 ‘센스’는 필수!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
- 건설˙부동산에 관한 법률지식[10] 종중이 그 종원을 상대로 명의신탁 해지를 원인으로 부동산의 반환 등을 구하는 경우 유의하여야 할 사항에 관하여 4회에 걸쳐 내일신문에 기고한 내용을 간추려 요약한다. 첫째, 종중은, 비법인사단으로서 민법상 총유의 형태로 재산을 소유하므로, 종원에 대하여 소송을 하는 경우 총회의 결의가 있어야 하는데, 총회소집을 위하여 신문 공고 등의 방법으로 종원들에게 소집통지를 하여 종중 규약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의결하여야 한다. 둘째, 공동선조의 후손 중 특정지역 거주자나 특정범위 내의 자들만으로 구성된 종중(이는 ‘종중 유사의 권리능력 없는 사단’이다)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므로, 그 종중이 어떠한 종중인가는 그 명칭여하에 불구하고 봉제사의 대상인 공동시조와 구성원인 후손의 범위 및 분묘관리의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그 실체적 내용에 의하여 판단되어야 한다(94다42389 참조). 셋째, 어떤 토지가 종중의 소유인데 사정 당시 종원 또는 타인 명의로 신탁하여 사정받은 것이라고 인정하기 위하여는, 사정 당시 어느 정도의 유기적 조직을 가진 종중이 존재하였을 것과 사정 이전에 그 토지가 종중의 소유로 된 과정이나 내용이 증명되거나, 또는 여러 정황에 미루어 사정 전부터 종중 소유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많은 간접자료가 있을 때에 한하여 이를 인정할 수 있을 뿐이고, 그와 같은 자료들이 충분히 증명되지 아니하고 오히려 반대되는 사실의 자료가 많을 때에는 이를 인정하여서는 아니 되고, 위 간접자료가 될 만한 정황으로서는, 사정명의인과 종중과의 관계, 사정명의인이 여러 사람인 경우에는 그들 상호간의 관계, 한 사람인 경우에는 그 한 사람 명의로 사정받게 된 연유, 종중 소유의 다른 토지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대한 사정 또는 등기관계, 사정된 토지의 규모 및 시조를 중심으로 한 종중 분묘의 설치 상태, 분묘수호와 봉제사의 실태, 토지의 관리 상태, 토지에 대한 수익이나 보상금의 수령 및 지출 관계, 제세공과금의 납부 관계, 등기필증의 소지 관계, 그 밖의 모든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야 한다(2001다76731 참조). 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산본한방병원 조한백 교수가 들려주는 자궁이야기 10명의 남성을 치료하는 것보다 1명의 여성을 치료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여성의 질환은 어렵고 진단과 치료에는 섬세함이 요구되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한의학에서는 자궁을 제2의 심장이라고 부를 만큼 여성의 건강에 있어 자궁을 중요한 장기로 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은 갱년기가 되면 다양한 질환이 생겨나고 또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 상열감으로 수시로 열이 확 달아오르고 진땀이 나며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불면증, 우울증을 비롯해 심지어는 골다공증이나 심혈관계 질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중년여성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자궁의 종양은 여성들을 불안에 떨게 한다. 여성의 자궁에 생기는 자궁근종이나 선근종 등 양성종양에 대해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산본한방병원 조한백 교수가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궁근종이나 선근종은 무엇이며 한의학에서는 어떻게 정의하나요?자궁근종이란 양성종양으로 자궁 내에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장막하, 점막하, 근층 내 근종으로 나뉩니다.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하며 35세 이상의 여성 40~50%에서 나타납니다. 자궁선근종은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 내로 파고 들어가 자궁벽이 두터워져 자궁 자체의 크기가 커지는 질환으로 폐경기 전후에 가장 많은 빈도를 나타내며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서 없는 여성보다 약 4배 더 발생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한방에서는 자궁의 양성종양에 대해 자궁에 차고 냉한 기운이 침입하여 어혈이 생기고 딱딱하게 굳어서 형성된다고 봅니다. 비교적 경계가 분명한 자궁 근종과는 달리 자궁선근종은 자궁 내막 조직과 근육 층과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자궁 자체를 적출하지 않는 한 완벽하게 수술로써 제거되기는 어려우며 이 때문에 두꺼워진 자궁벽만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 이후라도 재발이 쉽게 발생하는 편입니다. -자궁근종이나 선근종이 생겼을 경우 어떤 증상이 나타나며 원인은 무엇인지요?자궁근종, 자궁선근종 모두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원인은 없습니다. 자궁근종의 경우 무증상인 경우도 많으나 근종으로 인한 수축기능 저하로 월경 양 과다를 쉽게 동반하며 생리통, 골반의 통증 등을 수반하기도 합니다. 자궁선근종은 자궁내막조직이 자궁의 근육층으로 스며들어 근육층 자체를 두껍게 만들고 근육층 사이를 넓히기 때문에 심한 생리통, 과다한 월경 양, 비정상 출혈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자궁에 혹이 있다고 하면 흔히 수술을 해야하는 것으로 인식하는데 어떤 경우에 수술을 하는지, 또 가임기 여성은 물론 결혼을 앞둔 여성의 경우에도 불임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궁근종이나 선근종은 임신과 관련이 있나요?교과서적으로 종양의 크기가 12cm이상, 임상적으로 8cm이상일 경우 수술을 권유하는 편입니다. 위치에 따라 비정상 자궁출혈을 잘 유발하는 점막하근종이거나 장막하근종의 경우, 근종의 크기와 상관없이 종양으로 인해 자궁 내막 공간의 뒤틀림이나 나팔관 폐색을 유발하거나 만성적 출혈과다로 헤모글로빈 수치가 7 이하의 빈혈을 유발하는 경우는 수술의 적응증이 됩니다. 또한 에스트로겐 의존성 종양이기 때문에 폐경 후에는 일반적으로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 보통이나 폐경 이후에도 계속 자라나는 경우에도 수술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종이 불임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그러나 종양으로 인해 자궁의 모양이 변하거나 난관을 압박하여 난관의 구조가 변하는 경우에는 착상율 및 임신유지율이 감소되어 유산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나 흔하지는 않습니다.-자궁근종 수술 후 재발의 위험성이나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후유증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세요. 환자들 가운데 수술 부위의 통증이나 요통, 하지통증, 전신무력감 및 피로감, 소화장애, 배뇨통, 두통과 자궁적출 후 여자로서의 상실감 등 정신 심리학적 후유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에는 후유증 최소화를 위해 수술 부위의 통증 완화, 혈류 순환 및 어혈 제거뿐만 아니라 수술 후에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에 대한 대처와 떨어진 체력의 회복, 심신 안정을 위한 치료가 필요하며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
- 임플라논이란? 피임방법 중 루프나 미레나에 비해 임플라논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편이고 궁금해 하시는 외래 환자분들이 꽤 많다. 임플라논은 작은 성냥개비 모양의 임플란트로서, 상박부 안쪽 피부 바로 밑에 이식되는 이식되는 이식형 피임제이다. 부분 마취 후 바로 주사 맞는 것처럼 시술하므로 1분 내로 시술시간이 짧고 거의 통증은 없다. 효과는 3년이고 이식된 후에는 외부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만지면 느껴진다. * 피임효과는 얼마나 높으며 장점은 무엇인가?임상실험 결과 임플라논의 피임효과는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시험 중에는 임플라논을 사용한 여성에서 임신사례는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거의 불임수준과 맞먹을 정도이니 피임실패에 대하여는 거의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것이다. 이 피임법의 장점은 한번 이식을 해 놓으면 3년간 피임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임플라논에서 흘러나오는 황체호르몬의 혈중농도는 경구피임약을 복용할 때보다 호르몬 농도가 낮다. 위장관을 통과하지 않고 약물이 혈액내로 전달되므로 소화기관에 대한 부담이 없다. 임플라논은 제거하면 바로 임신이 가능하다. 또한 생리통이 있던 여성의 88%에서 임플라논 사용 후 생리통이 없어지거나 나아졌다. 주로 피임을 원하는데 피임약은 오심 등의 위장관 부작용 때문에 복용을 못하거나, 매일 챙겨서 복용하기 힘들어 하시는 분이 많이 선택을 한다. 또는 분만을 다 끝냈으나 자궁내 장치에 대하여는 거부감이 많고 이전 장치를 통해 부작용을 경험하신 분(루프의 탈출, 염증의 재발, 복통 등의 부작용 등)들이 비교적 삽입과 제거가 용이한 임플라논을 선택을 하신다. * 임플라논의 부작용은? 다른 피임제와 마찬가지로 약간의 부작용이 알려져 있다. 이식과 제거시 경미한 국소자극감, 통증 및 가려움 등이 있을 수 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생리주기의 변화이다. 불규칙해지는 것은 워낙 개인차이가 크나, 대부분은 원래하던 대로 생리를 하거나 양이 좀 줄 수 있다. 무월경이 오는 경우도 있으나 몸에 문제가 되지는 않고 임플라논 제거시 원래 생리로 돌아오게 된다. 다만 근종이나 호르몬 불균형 등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의 경우 부정기 출혈이 생길 수 있다. 간혹 두통, 오심, 유방통 등의 부작용이 있으나 경미한 정도이다. 피임 방법은 무조건 어떤 피임이 제일 좋다라고 할 수는 없다.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질환이나 생리 패턴 등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피임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을 수 있는 피임방법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 임플라논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으나잘 적용만 한다면 장점이 많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산부인과에 와서 상담을 하기보다는, 인터넷에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정보들로 인해 부작용만 부각되어 정말 중요한 안전한 피임에 실패하는 경우가 외래에서는 다반사로 있는 것이 현실이다. 행복한봄 산부인과김민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
- 건선치료에 ‘기적의 크림’은 없는가? 모 홈쇼핑에서 ‘기적의 힐링 크림’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판매되었던 화장품에서 스테로이드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이 최근 널리 알려지면서, 그로 인한 소비자 피해의 심각성 및 부작용 사례가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한두 번만 발라도 잡티가 없어지는 기적의 크림’이라던 이 제품은 처음 사용할 때는 정말 피부가 맑아지는 듯 했으나, 결국에는 얼굴 전체가 붉게 달아오르면서 열이 나고, 따갑거나 가려워지며,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딱딱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모세혈관 확장증, 피부 위축, 안면홍조, 모낭염 등의 진단을 받거나, 심지어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엄청난 각질이 일어나더니 얼굴이 보라색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는 사례도 보도되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스테로이드 제제가 들어 있는 연고를 장기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부작용입니다.이 크림에서 문제가 된 것은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triamcinolone acetonide)’ 그리고 ‘히드로코르티손(Hydrocortisone)’이라는 스테로이드 성분입니다. 그리고 이들 성분은 건선에 많이 사용되는 연고들의 주성분이기도 합니다.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는 트리코트 크림, 제미코트 연고, 에코암시론 크림, 박탈-지 크림 등에 들어가 있습니다.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가 들어있는 스테로이드 제제는 비교적 강한 작용을 하는 전문 의약품으로, 진찰을 받고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히드로코르티손’ 역시 스테로이드 제제로 장기간 혹은 과량 사용 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히드로코르티손 연고, 하이드코트 크림, 락티케어 로션, 하이드 로션 등이 있습니다.이러한 스테로이드 제제는 피부질환 등 해당 질병이 있을 경우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오남용한다면 모세혈관 확장증, 스테로이드성 여드름, 내분비 장애, 피부 홍조, 그 밖에도 이번 사태에서 드러난 것과 같은 심각하고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선 환자 중에서도 ‘기적의 크림’처럼 빠른 효과를 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건선은 단기간에 생기는 병이 아니며 단기간에 좋아지는 병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건선치료방법입니다. 따라서 간혹 스테로이드 성분이 아닌데도 건선에 좋다는 크림이나 로션, 연고를 소량 사용하고도 너무나 확연히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난다면 혹시 스테로이드가 들어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남동약한의원 양지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4
- 해피한 자기주도학습관 산본센터 ‘좋은 공부습관 만들기’ 예비중1 우선 모집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과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산본 자기주도학습관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을 신입생 우선 모집한다. 예비중1 학생들과 부모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당장 서술형시험이 확대된다.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은 고사하고 예습복습 방법도 모르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2006년부터 산본 9단지에서 자기주도학습관을 운영중인 김화영 원장은 “예습복습 방법, 오답노트와 노트필기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공부방법과 학습습관을 체계적으로 연습시키고 훈련시키는 것이 선행되지 않으면 중학교부터는 공부를 잘 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매일 150분씩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과목을 주 5일동안 1:1방식으로 맞춤지도하며, 토요일도 학습이 가능하다. - 모집대상 : 초중생(예비중1 우선 모집)- 1:1학습코칭 방식이므로 언제든지 등록 가능문의 031-398-1066, 홈페이지 www.sanbonsdledu.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
- 우리지역 톡톡 튀는 이색학과-안양대학교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2014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전형이 지난달 4일부터 일제히 실시되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에 맞추어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고 원서를 접수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일찌감치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추어 대학이 원하는 스펙을 준비한 수험생들에게도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지역에 위치한 대학의 톡톡 튀는 이색학과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대학마다 이름만 약간 씩 다를 뿐 비슷비슷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손짓하는 학과는 경쟁력을 기대할 수 없다. 학과의 이름만으로도 신선한 우리지역의 대학 가운데 이색학과를 소개한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학과 안양대학교 비전센터를 찾은 날은 학교 축제가 열리고 있던 날이었다. 이 학교의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이영주 교수를 만나기 위해 그의 연구실을 찾은 시각, 학교 캠퍼스 곳곳에서는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축제기간인데 수업을 하나요?”“물론이죠. 저희 학과는 발명과 디자인을 하는 학과이기 때문에 굳이 수업시간이 아니더라도 늘 의식은 깨어있고, 사소한 것이라도 발명과 연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되어있죠. 학생들도 그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요.”취재진을 반갑게 맞이하며 이 교수가 건넨 말은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의 자랑보다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 아름답고 가치 있다는 설명에 무게를 실었다.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이름도 생소하다. 화장품 관련 학과는 대학마다 개설되어 있는 곳이 많고, 디자인학과도 이미 포화상태에 이를 만큼 많은 학교에서 관련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화장품과 발명 그리고 디자인이 접목된 학과는 도대체 어떤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과정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걸까?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곳을 찾았다. 약 30여명의 학생들이 이영주 교수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여학생들이 대부분이었고 그 가운데에는 청일점 남학생도 눈에 띈다. “화장품이 여성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많이 사라졌어요. 이젠 남성들도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진 세상이 되었잖아요.”1학년 전민우 군은 “고교 때부터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학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지원했고 다행이 입학하게 되었다”며 “팀끼리 프로젝트를 하면서 화장품 용기를 분석하거나 발명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일은 늘 새롭고 흥미로운 일”이라면서 “신설학과라서 고민하고 있는 후배들이 있다면 우수한 커리큘럼과 훌륭한 교수님이 계시는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에 과감히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 서정언 양도 “디자인만 배우는 학과라면 미술을 공부하지 않아 다소 부담이 되었겠지만 발명과 함께 하는 학과라 부담감이 다소 줄어들고, 화장품 용기를 만드는 일이라 취업 경쟁력도 밝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 편익 고려한 용기 디자인 전망 밝아최근 뷰티업계는 제품의 효용가치를 살리기 위해 브랜드마다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 가운데 제품의 특성은 살리면서 소비자들의 편익을 고려한 용기 디자인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패션디자이너 톰 포드와 손잡고 조각 같은 골드 패키지를 선보인 에스티로더나 투명 크리스털로 디자인해 컬러가 선명하게 보이는 슈에무라 언리미티드 립스틱은 건축가 캘빈 차오의 작품으로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또 빈티지한 일러스트레이션과 문장형 네이밍, 레코드판처럼 생긴 파우더와 철 필통형 보디밤 등 화장을 일종의 장난감 놀이로 승화시킨 베네피트도 여성들의 로망이 되었고, 조르지오 아르마니 역시 그의 수트처럼 우아한 조형미를 자랑하는 화장품 케이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최근 화장품 시장은 화장품의 기능과 성분을 강조하는 것은 기본이고 여기다 화장품의 효과를 높여주는 역할까지 한다. 기존 화장품의 논리에서 벗어나 소비자를 배려한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화장품 용기가 결합된 제품들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 화장품 시장에서 과거 10년 전 까지는 전 세계 화장품의 신기능 용기는 일본과 독일이 주로 개발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우리나라가 그 무대의 중심이 되어 샤넬, 로레알, P&G, 라프레리 등의 세계적인 화장품회사의 구매부서와 개발부서 담당자들이 수시로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업체들과 공동개발 및 독점구매를 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학과 담당자는 설명했다. 한국은 인건비나 제조원가가 낮지 않고 품질이 최고가 아닌데도 세계적 화장품회사들이 찾아오는 유일한 이유는 바로 새롭고 편리한 신기능 용기를 한국업체들이 개발하여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이런 새롭고 편리한 신기능 용기는 바로 화장품발명디자인에서 나온다. 현재 화장품 용기의 개발은 디자이너(용기, 포장)와 엔지니어(설계, 금형)가 협업을 통해 일을 하기 때문에 잦은 마찰과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앞으로는 화장품 개발전문가가 개발의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의 전망 또한 밝은 편이라고 한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인터뷰-이영주 교수(사진 2번 넣어주세요)화장품발명디자인은 발명, 디자인, 공학이 접목된 융복합학과 “이제는 화장품 용기가 디자인 요소에만 머물지 않고 화장품의 기능을 보완하는 중요 요소가 되고 있다.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에서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화장품 용기와 포장의 개발을 담당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화장품의 역사, 내용물, 사용법, 마케팅을 배우고 신기능 발명, 디자인, 설계, 금형, 사출, 특허 등의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세계 최초로 화장품 개발전문가를 양성하고 배출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화장품 발명디자이너, 화장품 개발전문가, 국내외 화장품회사, 화장품 용기개발 전문업체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
- 독서의 계절 가을, 인문학을 만나다 가을을 맞아 지역 공공기관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특히 성인 교육 프로그램 중 돋보이는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의이다. 인문학은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다. 문학부터 역사, 철학, 예술사 등 인간의 가치 탐구와 표현까지 영역이 폭넓어 생각할 것도 배울 것도 많은 주제이다.인문학 강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호응도 뜨겁다. 인문학 강의를 주기적으로 듣는 주은환(내손동 65) 씨는 “옛 철학자들의 책을 통해 내 삶을 뒤돌아 보는 기회가 된다”며 “무엇보다 성인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다”고 말했다. 길은혜(문원동 48) 씨도 “고전을 읽다 보면 일상의 어려움도 결국 누구나 겪어야 하는 하나의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인문학을 통해 인생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보과학도서관 인문학 강의 담당자는 “올해 ‘인문 고전강의’ 1기 모집 때는 70명이 모집 정원이었으나 호응이 폭발적이어서 2기부터는 100명으로 인원을 늘렸다”며 “오후 7시 30분에 운영되는데도 출석률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인문학 강의를 듣는 연령층도 다양하다. 과천 문원도서관 담당자는 “20대에서 50대까지 수강생들의 연령대가 넓다”며 “강의 때마다 뵙는 마니아들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정보과학도서관 인문학 담당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하나 40~50대 분들이 특히 많다”고 말했다. 수강료는 프로그램과 강의 횟수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2~4만 원 내외로 저렴하다.전문가들은 인문학 강의의 인기 요인에 대해 인문학을 통해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의식변화를 꼽는다. 삶을 뒤돌아보고 인생을 통찰하는 힘을 주는 인문학. 이미 지역사회에서도 인기 있는 강좌로 자리 잡고 있다.▶ 과천 정보과학도서관 ''인문 고전강의''과천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현재 인문고전강의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고전 중 한 권을 선정하여 2~6주에 걸쳐 고전이 형성된 시대적 배경 및 저자에 대해 살펴보고 고전의 의미와 고전과 현대의 관계에 대해 통찰할 수 있어 의미 있다. 인문철학자 강유원씨가 강의한다. 10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리며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과천시 과학문화도시에서 인터넷 접수한다. 모집정원 초과 시 추첨한다. ▶ 과천 문원도서관 ''인문학 강좌''과천 문원도서관에서는 월별로 인문학강좌가 실시된다. 10월 ‘니체, 망치를 든 명랑 철학’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연암(燕巖)으로 들어가는 네 개의 입구’라는 제목으로 연암 박지원의 매혹적인 글과 치열한 사유와 삶에 대해 만날 수 있다. 남산 강학원 연구원인 문성환 강사가 강의한다. 12월에는 ‘장르로 읽는 미술 - 세상을 담는 4가지 시선’이 예정되어있다. 원시시대 동굴벽화에서 현대 미술까지 인간의 예술 활동을 통해 미술과 인간에 대해 알아본다. 과천시 평생학습 통합시스템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군포 ''밥이 되는 인문학''군포에서는 매월 시민이 희망하는 강사를 초청, ‘밥이 되는 인문학’ 강연을 연다. ‘밥이 되는 인문학’ 강연은 군포의 인문학 열풍을 몰고 온 대표적인 인기 강연이다. 9월 26일 이문열 작가의 ‘수상한 책읽기’ 강연에 이어 10월 24일에는 ‘연암과 다산, 두 개의 별, 두 개의 지도’ 강의가 예정이다. 고전평론가 고미숙 작가의 강연으로 오후 2시부터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작한다. 인문학 강연은 11월과 12월에도 매월 넷째 주 목요일 2시에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계속 시행한다. ▶ 안양 만안 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안양 만안도서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이 10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열린다. 10월 16일과 17일에는 ‘조선 왕비릉을 통해 본 왕의 여인들’에 대한 내용으로 수필가 홍미숙 강사의 강연과 고양 서오릉을 탐방한다.10월 31일과 11월 2일에는 ‘조선 시대 사대부들의 여행과 길’을 주제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영 교수가 강의한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마감한다.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