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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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 떡 만들기 교육생 모집 의왕시는 쌀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식(食)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가정에서 손쉽게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도시소비자 떡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오는 10월 25일과 11월 1일, 15일, 22일 총 4회가 진행되며, 기초반과 심화반이 오전 오후에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기초반은 백설기, 팥시루떡, 고구마떡케익, 모듬떡 등을, 심화반은 잣설기, 상추떡, 두텁편, 수수경단 등 매회 2가지씩 총 8종류의 떡을 만들며 배운다.1일부터 각반 40명 선착순 접수하며, 접수는 의왕시 농업산림과로 하면 된다. 교육비는 4만원이며, 신청서는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
- 안양시소식 - 2013년 10월 1주 안양시, 미래인재교육센터 오픈안양시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새 장을 열었다. 시가 지난달 25일 만안청소년수련관 4층에 개소한 미래인재교육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해 6인의 교육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창의지성, 혁신교육, 미래인재교육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안양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새롭게 문을 연 미래인재교육센터는 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을 바탕으로 학교교육과 연계한 교육인프라 구축과 안양만의 차별화된 교육브랜드 개발에 주력하고 지역의 인재발굴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몰두하게 된다. 특히 혁신교육지구 지정 해당학교의 학생과 교사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단체 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자녀와 학생들에 대한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고 기업체 임원과 직업별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된다. 안양시, 소통버스 박달동에 정차안양시가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날을 지난달 26일 운영했다. 현장행정의 날 운영을 위해 안양시 소통버스가 향한 곳은 박달동 지역. 최대호 시작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들은 BK전자 주차장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단부 족구장 이전 현장 등을 방문했다. 최 시장은 BK전자가 이용하던 둔치 주차장이 폐쇄되면서 겪고 있는 주차난과 관련해 해당 관청인 국토관리청과 협의해 주민의 편에서 시가 할 수 있는 방안을 다해보겠다고 전했다. 또 서해고속도로 교량하부에 있는 족구장 이전 건에 대해서는 도로확장공사로 이전이 불가피한 만큼, 이전이 되더라도 경기장 규모가 현재보다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을 비롯한 일행은 민원현장방문에 이어 호현마을 경로당에 들려 노인들과 담소도 나누었다. 안양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행정의 날을 민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개선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시, 교육정책 세미나 열어안양시가 1일과 2일 이틀동안 동안평생교육센터에서 시 교육행정과 관련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가 추진해오고 있는 교육정책 전반을 짚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첫 날은 개회식에 이어 세계로 가는 안양교육 이라는 주제로 허숙 경인교대 교수가 발표를 했고 오후에는 이성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이 인생 100세 행복의 조건, 평생학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 둘째 날인 2일에는 부모의 선택권 보장과 육아지원의 다각화,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방안을 주제로 유혜미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과 구본용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이 이어졌다.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 주말 가족프로그램 모집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과 행복한 가족문화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선선한 가을을 맞이해 수련관에서는 공주캠퍼스에서 가족의 재발견 캠프를 11월2일과 3일 양 일간 진행한다. 가족의 재발견 캠프는 춤을 통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며 서로 소통함으로 가족 간의 친밀감을 증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내용으로는 힐링 에듀 특강, 감정표현과 카타르시스, 표현예술을 통한 가족이해 등으로 표현예술치료학 박사와 가족치료 전문 상담가가 모든 일정을 함께한다. 참가자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접수는 동안청소년수련관 2층 사무실에서 할 수 있다.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6만원으로 선착순 30명 마감한다.문의 활동사업부 031-8045-49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2
- 학습부진의 원인, 집중력부족, 난독증, 이해력 부족 학습부진의 원인 학습부진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은 집중력부족, 난독증, 이해력부족입니다.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난독증이 있거나 이해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아무리 공부를 시켜도 공부를 잘 하기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책을 읽거나 선생님 말씀을 들을 때 집중을 못하게 되고, 이해가 잘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크면 나아지겠지 생각하고 방치하면 안 됩니다. 소아청소년기의 두뇌발달은 학습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난독증이 있거나, 집중력이 약하고, 이해력이 부족하여 학습을 제대로 못하면 학년이 올라가면서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보통 아이들보다 점점 더 격차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사춘기가 끝나고 성인이 되면 두뇌는 더 이상 발달하지 않거나, 발달하더라도 매우 약하기 때문에, 청소년시기에 두뇌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하면 평생 부족한 약점을 안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집중력부족보통 집중력이 부족하면 “정신만 차리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집중력이 부족한 근본원인을 알려면 좀 더 과학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집중력이 부족하게 되는 것은 시각적집중력, 청각적집중력, 억제지속집중력, 간섭선택집중력, 작업기억력, 감정조절능력, 두뇌각성도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한 검사를 통해 그 근본원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력부족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에도 듣고 이해하는 능력, 읽고 이해하는 능력, 기억력, 내적집중력, 감각통합능력 등의 측면에 대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능이 부족한 것인지, 청지각이나 시지각과 같은 정보입력단계의 문제인지에 따라서 해결방안이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난독증난독증에는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시각적 난독증, 다른 사람의 말을 정확히 듣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청각적 난독증,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설픈 표현적 난독증이 있습니다. 난독증은 학습부진의 가장 큰 원인이며, 사고력의 발달을 방해하는 매우 중대한 원인이기 때문에 학습부진을 나타내는 경우에 난독증에 대한 검사를 해보고,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검사가 꼭 필요한 경우말이 늦었거나 행동발달이 늦었다. 말귀를 잘 못 알아듣는다. 소음에 민감하여 작은 소리에도 신경이 분산된다. 집중력이 약하다. 책 읽기를 잘 못하거나 싫어한다. 책을 읽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내용이해력이 떨어진다. 받아쓰기, 알림장 쓰기 등이 서툴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어설프다. 주의가 산만하고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한다. 감정변동이 심하고 충동적이다. 암기력이 약하거나 싫어한다. 운동이나 행동이 어설프다.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두려움이 많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이러한 증상들 중 몇 가지가 나타난다면 현재 학습부진이 아니더라도 잠재적으로 학습부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적인 검사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더브레인두뇌학습클리닉 배정규 원장한의학 박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25
- 안양군포의왕과천 10월 문화가 아! 가을이다. 분주하고 한껏 들뜬 여름이 지나고, 어느 덧 아침저녁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가을이 무르 익어가는 10월. 클래식에서 뮤지컬, 콘서트까지 어느 때보다 풍성한 공연이 우리를 기다린다. 10월이 가기 전에 공연 하나. 가을을 만끽하자.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가슴을 울리는 연기와 노래,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한국 창작뮤지컬의 신화를 기록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가 10주년을 맞아 안양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는 2004년 소극장 뮤지컬로 출발하여 점차 규모를 키워가면서 발전한 작품으로 2004년 한국뮤지컬 대상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상, 작사극본상 등 네 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뉴욕뮤지컬시어터 페스티벌에도 참가했다.성경 속 예수와 마리아의 관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간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를 유혹하려던 창녀 마리아가 예수를 통해 영혼을 구원받고 죽음을 당하는 예수의 홀로 지킨다는 줄거리로 거리의 여자에서 새로운 삶을 깨닫게 되는 마리아의 굴곡 있는 일생이 아름다운 음악에 실려 펼쳐진다.10주년 기념 공연으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제1대 마리아의 전효성 연출, 윤복희, 김종서, 고유진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4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된 전수미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일시 : 10.25(금) 오후 8시, 10.26(토) 오후 3시, 7시장소 : 안양아트센터 관악홀티켓 : VIP석 5만원, R석 3만5천원, S석 2만원, 청소년 만원문의 : 031-687-0500첼리스트 양성원의 ‘트리오 오원’ 내한공연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이 지난 3월 평촌아트홀 실내악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데 이어 이번에는 세계적 명성의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 피아니스트 엠마누엘 슈트로세와 함께 ‘트리오 오원(Trio Owon/五園)’의 이름으로 안양 무대를 찾는다. 이들은 조선시대 화가 장승업의 자유로운 예술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그의 호(號)인 ‘오원(五園)’으로 팀명을 정하고 예술가로서의 혼을 닮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유럽을 비롯해 국내에서 수차례 공연을 펼쳐온 ''트리오 오원’이 안양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깊어가는 가을 밤 완벽한 호흡으로 선사하는 베토벤의 ‘피아노 3중주’를 들으며 실내악의 진수를 만끽해 보자.일시 : 10.19(토) 오후 7시 장소 : 평촌아트홀티켓 : 전석 3만원 (청소년 20% 할인, 안양시민 10% 할인)문의 : 031-687-0500지그문트 그로븐 하모니카 콘서트 ‘노르웨이 숲으로 가다’노르웨이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을 연주하는 세계 제일의 크로마틱 하모니카 연주자 지그문트 그로븐(Sigmund Groven)이 내한한다. 하모니카의 거장 토미 라일리의 사사를 받은 노르웨이 출신의 지그문트 그로븐은 세계 최초로 뉴욕의 카네기 홀에서 단독 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하모니카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이바르 안톤 와고르와, 대한하모니카협회 합주단, 그룹 ‘하모니 키즈’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인다. 40년 이상의 관록으로 펼치는 깊은 음색의 연주를 통해 노르웨이 특유의 그윽한 매력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일시 : 10.22(화) 오후 8시 장소 : 안양아트센터 관악홀티켓 : VIP석 3만원, R석 2만원, S석 만원문의 : 031-687-0500우리가 원한 노래를 부르다, 한영애 ‘Want You’ 콘서트포크에서 블루스, 록 까지 아우르는 보컬리스트 ‘소리의 마녀’ 한영애가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Want You’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지난 3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 이어 유일하게 단독콘서트를 갖게되는 군포공연.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 한영애는 사전에 지인과 팬들에게 신청곡을 받아 ‘관객이 원하는 노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파격적인 시도했다. 그 결과, 강산에·유희열·윤도현·정인 등 네 명의 후배 가수들이 동영상으로 신청한 ‘루씰’·‘여울목’·‘누구 없소’·‘비애’, 팬들이 댓글로 신청한 김현식의 ‘넋두리’·장기하의 ‘달이 차오른다 가자’·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가 선택되었다.의외의 선곡으로 그녀가 어떻게 이 노래를 들려줄지 기대가 가득한 가운데 이번 군포공연에서는 ‘나는 가수다’를 통해 화제가 되었던 ‘사랑한 후에’, ‘바람이 분다’ 등의 곡들도 관객을 찾아간다.일시: 10월 12일 오후 7시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티켓: R석 5만 원, S석 4만 원문의: 031-390-3500~2임재범의 ‘걷다 보면’ 전국투어 과천 콘서트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25년 만에 세상으로 나와 폭발적인 음악 에너지를 분출하며 자신을 각인시켰던 임재범. 그동안 시원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임재범이 10월 과천시민회관에서 콘서트를 연다.‘걷다 보면’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될 이번 공연에서는 ‘사랑보다 깊은 상처’ ‘고해’ ‘너를 위해’ ‘비상’ 등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그의 주옥 같은 히트곡들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선사하는 미공개 리메이크곡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사전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리퀘스트 넘버들로 꾸며진 팝 스테이지에서는 임재범의 친근한 모습과 함께 팬들과 아티스트가 하나가 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지금까지 보낸 삶들이 혼자 걸었던 길이 아닌 나를 지켜봐주고 나를 일으켜준 추억과 사랑과 가족이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타이틀을 ‘걷다보면…’으로 정했다”는 임재범. 임재범은 “이번 공연은 단순히 가수와 팬들의 만남이 아닌 소울메이트와의 만남”이라며 “힘들 때 항상 옆에 있어주는 그런 동반자 같은 콘서트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공연은 임재범이 초반 기획 단계부터 공연 영상의 시나리오와 선곡 작업, 무대 연출까지 직접 참여하고 오랜 시간동안 공연 스태프들과 고민을 거듭해 보다 완성도 있고 감동과 여운이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일시: 10월 18일 오후 8시, 10월 19일 오후 7시장소: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2013-09-25
- 풍성한 재료로 속을 꽉 채운 김밥, ‘고봉민김밥人’ 몇 해 전부터 김밥에도 다양화와 고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천원이나 이천 원으로 가볍게 먹는 음식에서 몸에 좋고 영양가 많은 다양한 재료들을 듬뿍 넣어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음식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 이런 변화 속에 등장한 김밥 중 하나가 바로 ‘고봉민 김밥人’. ‘고봉민 김밥’의 김밥 종류는 고봉민 김밥, 돈까스 김밥, 매운 김밥, 참치 김밥, 치즈 김밥 등이 있고, 얼마 전부터 새우 김밥과 떡갈비 김밥이 신 메뉴로 출시돼 인기몰이 중이다. 이곳 김밥의 공통적인 특징은 꽉 찬 속. 재료를 아끼지 않고 풍성하게 넣어 김밥 한 줄이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 또한 우엉과 당근이 다른 곳의 김밥들보다 많이 들어간 것도 특이하다.이 중 돈가스 김밥은 ‘고봉민 김밥’을 유명하게 만든 대표 김밥. 김밥 안에 두툼한 돈가스가 달콤한 소스에 버물어져 속으로 들어가 있다. 자칫 느끼해 질 수 있는 맛을 소스와 깻잎이 잡아주어 먹었을 때 느끼하기 보다는 고소하다.그리고 인기 있는 것이 매운 김밥. 김밥 안에 고추장 볶음 소고기와 얇게 썬 청량고추가 들어가 있다. 입안에 한 조각 넣으면 매콤한 맛이 확 퍼지며 고기 맛과 어우러진다. 또 새우튀김이 통째로 들어간 새우 김밥과 두툼한 떡갈비가 들어간 떡갈비 김밥도 이곳만의 독특한 메뉴. 기본 고봉민 김밥이 2천5백 원이고, 나머지 김밥들은 3000원에서 3500원 정도다. 김밥 외에도 우동, 쫄면, 떡볶이, 라면 등의 분식과 돈가스, 오므라이스, 비빔밥, 순두부찌개 등의 식사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산본 중심상가에 산본점이 위치해 있고, 평촌 학원가 근처에 평촌점이 자리하고 있다. 위치 군포 산본동 1136(산본점)/안양 평촌동 341-1(평촌점)문의 산본점 031-348-3477, 평촌점 031-385-6816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25
- 냉면에 석쇠불고기 돌돌 싸 먹는 ‘후원’ 이름이 예뻐서 종종 찾게 되는 집이다. 주로 평촌 뉴코아아울렛 8층에 위치한 평촌점을 다니는데 산본에도 있는 것을 알고 반가운 마음에 방문해 보았다. 후원 산본점은 이마트 맞은편 투데이몰 지하에 위치해 있다. 냉면 한 그릇만으로도 충분히 끼니가 되지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석쇠불고기를 함께 주문하는 것이 좋다. 고기에 냉면을 돌돌 싸 먹는 재미도 좋고 부드러운 불고기가 비빔냉면의 매콤한 맛과 잘 어울려 맛이 더욱 좋아진다. 석쇠불고기는 다진 쇠고기에 각종 야채를 넣고 양념에 재워 달콤한 맛이다. 그냥 고기가 아니고 다진 고기라 젓가락으로도 잘 찢어지고 맛이 부드러워 어린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면 종류를 싫어하는 일행이 있다면 전통장국밥을 주문해도 좋겠다. 장국밥은 집에서 많이 먹는 소고기배추무국 맛이라고 해야 할까. 청량고추가 들어가 있어 매콤하다.이외에 녹두가루에 돼지고기와 김치, 야채를 넣어 고소하고 바삭한 녹두전, 떡만두국, 개성식 손만두 등 후원의 메뉴는 모두 북쪽 지방의 인기 메뉴들. 고향이 북쪽인 어르신들이 좋아하겠다 싶지만 매장 안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분위기가 깔끔하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일 것이다. 메뉴별 주문도 가능하지만 세트 메뉴가 준비돼 있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도 이곳의 장점. 전통장국밥과 함흥냉면 만두가 나오는 행복세트1과 행복세트1에 석쇠불고기가 추가되어 나오는 행복세트2 등 다양한 세트 메뉴를 주문할 수 있고 함흥냉면은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선택할 수 있다.가격은 비빔·물냉면·전통장국밥은 6000원, 석쇠불고기는 9000원. 함흥냉면과 석쇠불고기 후원세트는 1만2900원 선이다.위치 군포시 산본1동 1123-2문의 031-343-2798백인숙 리포터 bisbis6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25
- 과천시소식 - 2013년 9월 4주 과천, 추사박물관 유료 관람 시작지난 6월 3일 개관한 추사박물관이 유료 관람을 시작했다. 관람 요금은 어른은 개인 2000원, 단체는 1000원이다. 또 중, 고생 및 군인은 개인 1000원, 단체는 500원이며 초등학생 개인은 500원, 단체는 300원이다. 6세 이하 어린이 및 65세 이상 노인은 무료.과천시는 추사박물관을 유료로 전환함에 따라 연말까지 ‘추사 창의 체험교실(나는야 추사 큐레이터)’과 ‘추사 역사 체험교실(톡톡 탁본 족자 만들기·추사 옛 책 만들기)’, ‘추사 포토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외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시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김남일 추사박물관장은 “개관 이후 3개월간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며 “일반인은 물론 어린이들까지 추사 김정희의 생애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과천 문화원, 시민의 날 기념 문화행사 제28회 과천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과천문화원에서는 시민의 화합도모 및 지역 시민에게 문화 정서 함양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10월 10일 휘호 대회는 10시부터 2시간 동안 과천문화원 다목적홀에서, 풍물 한마당축제는 16시부터 2시간 동안 과천문화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10월 11일 시민장기, 바둑 대회는 10시부터 17시까지 과천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제 ‘10회 전통예술의 향기 공연’은 19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경기소리전수관 지하 1층 상상홀에서 펼쳐진다. 휘호 대회와 시민 장기, 바둑대회는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 과천 정보과학도서관 천문대, ‘천체사진 촬영반 참가자 모집’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천문대에서는 관내 고등학생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천체사진 촬영반을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1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천체 사진에 대한 이론교육 및 DSLR 카메라로 밤하늘의 천체를 직접 찍어볼 수 있다. DSLR 카메라를 소유한 사람을 우선 신청받으며 접수는 과천시 과천문화도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가능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25
- 안양 어디까지 가봤니-관악산 둘레길 완연한 가을이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날씨가 계속되자 운동이나 산행, 걷기 등으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유난히 눈에 띈다. 걷기나 산을 오르면 몸과 마음이 상쾌해질 뿐만 아니라 골밀도 향상과 근육강화, 심폐기능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건강에 도움이 됨에도 불구하고 산행을 또는 걷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가까운 우리 지역의 산 가운데 경사가 심하지 않고 30분~1시간 내외로 둘러볼 수 있는 관악산 둘레길을 추천한다. 우리 고장이라 더 정겨운 길대중교통을 이용해 전철 1호선 관악역에서 내려 한마음선원을 지나 경인교대 쪽으로 가다보면 삼막마을이 보인다. 삼막천을 지나 좁은 길로 가면 관악산 둘레길 2구간인 금강사 이정표가 눈에 띈다. 관악산 둘레길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명산인 관악산과 접해 있으면서 안양시, 과천시, 관악구 금천구에 속해있는 관악산을 순환할 수 있는 둘레길이다. 전체구간은 31.2km이며 산의 높이는 629m로 관악산 둘레길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역사와 생태를 배우는 자연탐방로가 있다. 이 가운데 안양시 구간은 모두 6개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구간별로 특색있는 안양의 숲길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중 석수역에서 시작해 금강사, 안양예술공원, 망해암, 비봉 산책길, 내비산 입구, 관악산 자연학습장, 간촌약수터를 지난 과천으로 이어지는 관악산 둘레길 1구간은 안양시 만안구 전경을 모두 볼 수 있어서 인기있는 구간이다.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는 조금 가파르기 때문에 난이도는 있지만 걷고 나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둘레길이다.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도 걷기에 전혀 부담감이 없는 2구간은 금강사를 출발해 안양사, 예술공원 주차장, 알바로 시자홀까지 총 소요시간은 40분이다. 또 3구간은 알바로시자홀을 시작으로 지장사 뒤편 산책로와 관악천약수터를 거쳐 망해암까지 50분이면 된다. 특히 해질녁에 망해암에 도착해 일몰을 감상하면 장관이다. 이 밖에 4구간과 5구간을 비롯해 6구간인 관악산산림욕장입구, 매천약수터, 자연학습장 입구, 무당골 계곡, 간촌약수터 코스는 자연학습장이 교육적인 효과까지 있어 가족 등산객들에게 인기코스이다. 삼막골 뒷산에 있는 금강사는 1960년대 초에 창사되었다. 종파는 법파종으로 금강사란 사명은 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이란 불경에서 취했다고 하는데 금강사를 지나 안양사로 가는 숲길은 고요하고 사색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안양사는 안양예술공원 입구에서 북쪽으로 약300m 지점에 위치해 있다. 본래의 안양사는 이곳에서 동북쪽에 있었는데 현재의 사찰은 1950년 창건되었다. 대한불교태고종 사찰로 안양에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무엇보다 안양이란 지명이 이 사찰 명에서 유래한 것이라는 것. 안양사 경내에서 삼성산을 바라보는 전망도 좋고, 예술공원으로 가는 적송 숲길은 천천히 걷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안양사 귀부는 안양사 경내에 소재한 거북형상의 비석 받침돌이다. 원래 안양사 뒷산에 일명 거북골이라는 곳에 있었으나 지금 안양사 법당 앞에 옮겨져 있다. 비신과 이수는 없어지고 현재는 귀부 만 남아있다. 몇 개의 장대석으로 지대를 구축했고, 굄대와 귀부는 한 개의 돌로 만들었으며 비좌는 각면을 외겹 연꽃무늬로 돌리고 있다. 귀부에 조성된 귀갑문은 6각형에 머리는 용의 머리처럼 새겨 사실적이고 뒤편에 꼬리는 옆으로 새겼다. 전체적인 모습으로 보아 고려시대로 판단되며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3호 로 지정되어 있다. 먹거리, 볼거리 가득한 안양예술공원금강사와 안양사를 거쳐 도착한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의 관악산과 삼성산을 본격적으로 탐방하기에 좋은 곳으로 요즘 같은 가을, 주말이면 등산객이 몰려든다. 안양사에서 숲길을 조금만 걸으면 안양예술공원 공영주차장이 나오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 마을버스를 타고 오기도 하고 승용차를 가지고 갔다면 이곳에 주차한 후 예술공원을 둘러보면 된다. 안양예술공원 뒤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삼성산은 아늑한 계곡, 삼림욕로, 사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명소로 시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안양유원지의 새로운 이름으로 한국 근대화 이후 서울 근교 최고의 유원지로 시민들에게 사랑 받아온 장소인데 안양유원지개발과 APAP 2005를 통해서 예술공원으로 거듭났다. 공영주차장이나 비토아콘치가 설계한 웜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계곡을 따라 걸으면 조명과 함께 물고기의 눈물이 호수로 떨어지다. 1평 타워 등 많은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웜홀은 주차장을 거미줄처럼 디자인된 투명유리관이 감싸고 있고 주차장과 야외무대로 연결되는 원통형 통로를 지나며 조형물과 공원 내부 등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아름답기까지 하다. 산을 걷거나 운동을 하다보면 먹거리 생각이 간절해진다. 안양예술공원은 볼거리도 많지만 먹거리도 넘쳐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음식솜씨자랑축제를 개최하고 겉에서 보기엔 허름해 보이지만 손맛이 있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다. 메뉴도 다양하고 계곡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음식점들은 어느 곳 하나 정겹지 않는 곳이 없다. 시원한 막걸리에 파전도 좋고, 커피향 가득한 카페도 분위기 만점이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7080 노래가 흘러나오는 주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7, 80년대 DJ가 음악을 들려주는 음악다방도 가 볼만하다. 1구간:석수역-해솔학교 갈림길-점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교회 교육관-금강사(소요시간 40분)2구간:금강사 입구-안양사-예술공원 주차장-알바로 시자홀(소요시간 40분)3구간:알바로시자홀-지장사 뒤편 산책로-관악천약수터-망해암(소요시간 50분)4구간:망해암-보덕사 갈림길- 비봉산책로(소요시간 20분)5구간:비봉산책로-비산중학교-수도군단 입구-관악산 삼림욕장(소요시간 1시간)6구간:관악산산림욕장입구-매천약수터-자연학습장 입구-무당골 계곡-간촌약수터(소요시간 30분)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25
- 트레이시 파티, 드디어 안양에서 만난다!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에그 평촌센터에서는 9월 28일 트레이시 파티를 선보인다. 지난해 트레이시 파티 전국 공연에서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성원에 힘입어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평촌맘들을 찾아간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유명한 스토리텔러 트레이시와 함께 동심 속의 마법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화려한 춤과 노래가 가미된 활동을 통해 7세 미만의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잉글리시에그 안양센터 이욱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영상 콘텐츠에서 보던 배우들을 직접 만나 잉글리시에그에서 익힌 영어 표현들을 생생하게 활용할 수 있고 배우들과 사진촬영, 스킨쉽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꼭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 잉글리시에그 안양센터는 롯데문화센터에서 잉글리시에그 유아영어 전문가 과정 강연도 진행중이다. 문의 031-386-052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25
- 와이즈만영재교육에서 제시하는 ‘눈에 확 띄는 자기소개서’ 특강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와이즈만영재교육평촌센터(원장 배은미)는 오는 27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변문경 실장의 “눈에 확 띄는 자기소개서” 특강을 개최한다. 바뀌는 특목고, 자사고 입시와 진로 설계의 중요성, 우리 아이만의 특성화로 성공적인 진학스토리 구성방법, 합격자들만의 특별한 자기소개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사전예약은 필수. 변문경 실장은 와이즈만연구소 융합 R&E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문의 031-476-47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