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우리 아이, 문제없나요?” 새 학년을 앞두고 학령기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는 아이가 어떤 선생님을 만날지, 새 학년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문제는 없을지, 학교 수업은 잘 따라갈지 걱정이 앞선다. 특히 아이가 학교 수업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더욱 고민될 것이다. 연우심리연구소 송미라 원장은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가르치는 사람도 열심히 가르치는데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등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대부분 학부모는 자녀의 학습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면 학원과 과외 등으로 성적 향상을 꾀한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집중력과 이해력이 떨어지는 데는 분명 인지적·정서적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원인을 먼저 파악해 보아야 한다. 새 학년을 앞두고 자녀의 학습능력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연우심리연구소 송미라 원장에게 조언을 구했다. 학습능력 떨어지는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해 보면 정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지능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정서적으로 불안한 경험이 지능 발달에 영향을 준 경우도 있고, 부모의 잘못된 교육관 또는 환경 문제로 지능이 제 때에 적절하게 자극을 받지 못하여 발달되지 않은 경우도 있고요. 또한 행동 성향이 강하여 장시간 집중하는 것이 어려워 학습능률이 떨어지기도 합니다.”송 원장에 따르면 발달장애, 학습장애, 학습부진, 의사소통 장애, ADHD, 기타 정신 장애 등 검사를 통해 아이의 문제를 진단하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면 학습능력이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있다. 지능이 적절하게 발달되지 않은 아이는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주어야 하고,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 행동 성향이 강한 아이는 놀이를 통한 학습으로 공부하는 즐거움을 깨닫도록 해 주어야 한다.이처럼 진단과 상담을 통한 적절한 전문가의 도움은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물론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되어 자존감 있는 관계 형성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송 원장은“아이의 학습능력이 뛰어나지 않을 경우 부모님은 학습량을 늘리고 사 교육에 매달리게 되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학습능력은 좋아지지 않는다”며 “학년이 올라가면 학습량이 점점 더 많아지기 때문에 가능한 빠른 시기에 인지적 문제를 찾아서 정서 치료와 인치치료를 병행하여 인지 능력이 발달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지능·심리 검사 통해 부족한 부분 채워주어야지능 경계선에 있는 아이의 경우 문제가 더 심각해 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하지만, 실제로 지능 경계선에 있는 아이는 학부모와 주변인이 문제를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누군가 시키면 그대로 따라 하려고도 하고, 반복적으로 암기하도록 하면 어느 정도까지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부모나 교사는 아이에게 더 많은 노력만 강요하게 된다. 하지만 분명 학습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이는 부모가 문제를 인지할 때까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으며 이는 정서적 어려움으로 이어져 불안, 우울 등의 큰 심리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기가 쉽다.송 원장은 “일상생활에서 융통성이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고, 학습에 있어 당연히 해결해야 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늦되는 아이’, ‘답답한 아이’, ‘눈치 없는 아이’ 등으로 오해받은 경우가 있다면 자녀가 그 경계선에서 어려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며 “이러한 경우 초기 진단이 아주 중요하고 아이의 속도에 맞는 적절한 대처로 효과를 크게 보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심리상담전문가인 동시에 교육학 박사인 송 원장은 “심리검사에는 인지·정서 부분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심리검사만 받아도 아이 상태가 확인이 된다”며 “방학을 이용해 우리아이에게 어떤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권했다.한편, 연우심리연구소 평촌점은 지역서비스(바우처) 제공기관으로, 아이심리지원서비스와 비전형성지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상담실 이전 및 새 학년 기념 할인 행사로 초중고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심리 및 적성 검사 10%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9-02-12
- 수능영어 대입의 열쇠가 되는가? 우리영수학원박계리 원장 2019학년도 대입 결과 발표가 마무리되어가고 있다. 결과에 만족하는 학생도 있지만, 더 좋은 결과를 위해 다시 한 번 수험생을 자처하는 학생들도 있다. 유독 진흙탕 싸움이 된 이번 정시 결과. 하지만 우리 강사들이 할 일은 그저 철저한 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헤매지 않도록 길을 닦아놓는 일밖에 없다. 정시의 혼잡함을 가속화 한 것은 지난 수능보다 어려워진 국어와 영어의 난이도에 있다. 국어의 난이도가 논란의 중심에 있었지만, 상대 평가 싸움인 국어의 영향력보다 절대등급 싸움인 영어의 영향력이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비율싸움인 국어에 비해 영어는 자신의 평소 등급에서 이탈한 학생이 급증해 정시 설계에 악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실제로 1등급 비율은 전년도에 비해 반토막이 났고 2,3등급의 비율도 대략 2/3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결국 영어 학습의 부담을 줄이고자 시도한 절대등급은 오히려 정시 대학 입학의 향방을 가르는 키가 돼버린 것이다. 그럼 우리 학생들은 이제 영어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우선 영어는 절대 등급이니 만만해졌다는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그 첫 번째다. 오히려 다른 친구의 실수조차 노릴 수 없는 견고한 장벽이 바로 영어의 절대등급이다. 이전 필자의 칼럼에서 이미 언급한 적이 있지만 영어 절대등급은 영어의 최상급 실력을 이미 완성한 일부 학생들에 대한 배려일 뿐, 한창 성장해 가는 일반 학생이 여유를 가질 이유가 될 수 없다. 둘째, 높아진 영어 지문의 수준에 대비해야 한다. 올해 수능은, 길어진 지문으로 인한 시간의 압박과 더불어 글의 깊이 있는 이해까지 요구하는 이중고가 예상된다. 따라서 평소 사회과학 분야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꾸준한 행간 읽기를 통해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또한, 고난도 유형과 신유형 준비를 철저히 함으로써 점점 더 높아지는 영어 난이도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명백한 것은, 수시의 공정성에 대한 의심이 계속되고 있는 한 정시, 즉 수능의 변별력을 위해 난이도는 절대 쉬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2019-02-12
- 중등 과학 학습법 엠에스스퀘어방철환 원장중등 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네 영역의 기본 개념들이 총 출동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한 과목의 편중이 아닌 과학 전반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줄 수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 철저한 내신 대비를 통해 자신감을 만들어야 고등과정까지 수월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 특히 중등 저학년에서는 문제 풀이 방법이 정착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꼼꼼하고 넓은 시야를 통한 문제 해결 방법을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문제를 유형에 따라 다르게 풀어 나갈 수 있는 방법과 습관을 익히는 과정이 중요하다.중등 고학년에서는 반복되는 실수, 이해부족으로 인한 개념 오류, 문제 파악의 지체 등 여러 가지 성적향상의 걸림돌 부분을 보완하여 고등부 과학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없도록 해야 한다.과학은 영역별로 접근하는 방법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중등부 학생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다 쉽게 설명하여 고등부로 진학하더라도 과학과목의 부담감을 줄여주고 과학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 할 필요가 있다.꼼꼼한 개념 정리와 함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자신 있는 부분을 더욱 부각시켜 다음 학습을 대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각 단원별 테스트 및 개별첨삭과정을 통해 개인별 문제점을 진단하여 학습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중1은 생소한 용어와 개념들을 마주하는 시기이므로 과학에 관한 흥미와 자신감을 잃기도 한다. 따라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유발하고 당장의 성적 보다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과 습관을 익히게 해야 한다.중2과정은 고교과정의 기초가 이루어지는 학년이며 고교과학과정과의 연계가 가장 비중이 높은 학년이다. 또한 혼자 학습하기에는 어려운 파트가 많아 성적향상이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다. 때문에 고교 과정의 자연스러운 연계 학습을 유도해야 한다.중3은 고교 진학 전에 과학에 대한 자심감과 흥미를 반복하여 과학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없애는 것에 중점을 둬야한다. 2019-02-12
- 건강한 자아상을 향한 첫걸음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노현 전문상담사참 예쁜 얼굴에 마음도 고운 친구가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뒤돌아서 다시 한 번 쳐다볼 만큼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친구였다. 그런데 이 친구는 자신에게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고 그냥 건네는 립서비스라고 받아들였다. 처음엔 친구가 겸손의 미덕을 갖추느라 그냥 그렇게 반응하는 줄 알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가식이 아니라 이 친구의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친구의 엄마는 잘 생겼으나 무능력한 아버지를 쏙 빼닮은 친구에게 한 번도 예쁘다고 말해준 적이 없었고, 오히려 남편에 대한 미움과 화를 남편을 닮은 딸에게 대신 쏟아 부었던 것 같다. 친구는 그런 엄마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집안일이며 가게 일을 열심히 도와가며 공부를 했고, 무슨 일이든 혼자서 척척 알아서 해내며 살아왔다.마흔이 한참 지난 어느 날, 여전히 엄마의 과한 부탁이나 요구에 거절 한 번 하지 못하는, 아니 엄마의 마음에 드는 딸이 되고 싶어서 엄마의 필요를 채워드리려고 온갖 애를 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렇게 오랜 시간 애를 써도 자신이 받고 싶었던 엄마의 인정은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 속에 빠지게 되었다.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심리적으로 건강한 엄마는 자녀의 이러한 욕구를 충분히 받아주고 채워줌으로 자녀가 건강한 자아상을 가지고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대할 수 있게 한다. 반면,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엄마는 강압적인 눈빛, 비난 섞인 말이나 거친 행동 등으로 자녀를 양육함으로 아이가 자기 자신에 대해 부정적이고 왜곡된 자아상을 갖도록 한다. 이런 양육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타인의 마음에 들고자 끊임없이 눈치를 보고 상대에게 맞추느라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기 쉽다.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온 나의 친구가 그러했듯이.우리의 건강한 자아상을 회복하기 위한 첫 걸음은 무엇일까? 어린 시절부터 엄마에게서 들어왔던 비난의 소리, 비난의 눈빛에 저항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지금의 내가 어린 시절 상처받은 나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따뜻하게 받아주고 위로해주는 엄마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실제로 엄마에게서 따뜻한 수용과 위로를 경험하지 못한 경우, 내가 나에게 엄마 역할을 한다는 말이 이상하고 낯설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심리상담을 통해 엄마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재경험하여 건강한 자아상을 회복할 수 있음을 기억하자! 2019-02-12
- 안양에서 시외버스 타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사진-안양역시외버스정류장, 안양역시외버스정류장매표소, -호계시외버스정류소, 호계시외버스정류소 내부, 안양(왕국)시외버스정류장아무리 고속철이 발달하고, 비행기가 대중화 되었다고 해도 시외버스만큼 전국 구석구석을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은 없다. 각 도시의 시외버스 터미널은 여행을 떠나거나 고향을 찾는 사람들의 설레임과 기다림이 공존하는 장소다. 하지만 안양시는 변변한 시외버스터미널을 갖추고 있지 않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은 듯하다. 표류하는 안양시의 시외버스터미널, 하지만 제대로 된 터미널이 없다고 해서 안양시민들이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전국 각 도시로 향하는 시외버스를 안양에서도 탈 수 있다. 안양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안양역 시외버스터미널, 충청 전라 방면 9개 노선안양역 앞 로터리에 있는 안양역 시외버스 터미널은 별도의 종합터미널이 없는 안양시에서 그나마 터미널의 구색을 갖추고 있는 미니 터미널이라고 할 수 있다. 충청 지역인 대전, 청주, 증평(혁신 신도시 경유), 태안(당진, 서산 경유)을 도착지로 하는 노선과 목포(영광 경유), 전주, 익산(군산 경유) 등 전라도를 도착지로 하는 노선이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출발한다. 보령행은 일산에서 출발하여 안양역 터미널을 경유지로 하고, 광주행은 광명터미널을 출발하여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지로 탑승이 가능하다. 대전행은 탑승 시각에 따라 대전 정부청사와 세종시를 경유하는 노선과 대전직행 노선이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문의 031-466-0838안양(왕궁)시외버스정류장, 부천 출발 경기 강원 충청 경상 19개노선 경유안양(왕궁)시외버스정류장은 정류장 이름이 ‘안양시외버스정류장’으로, 안양역 시외버스터미널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 대부분 안양역을 기점으로 출발하는 시외버스터미널이고, 안양(왕궁)시외버스정류장은 터미널이 아니라 말 그대로 ‘정류장’이다. 대부분 부천시외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출발해 안양(왕궁)시외버스정류장을 경유해 지나간다. 하지만 안양(왕궁)시외버스정류장에서 탈수 있는 시외버스 노선은 생각보다 꽤 많다. 안성, 이천이 목적지인 경기도 노선은 중앙대, 한경대, 동아방송대 등을 경유하여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전라도는 전주, 정읍, 동광양(남원경유), 강원도는 춘천, 원주, 속초, 강릉, 철원(와수리), 태백 행이 있다. 춘천행의 경우, 대성리, 마석, 청평, 가평, 강촌 등을 경유하기 때문에 대학생들 엠티나 나들이 시 이용하기 좋다. 이외에도 충청도는 충주, 제천, 진천, 음성(일죽, 삼성, 무극, 대소 경유)행이 있고, 함양(서상, 인월, 마천, 백무동 경유), 안동(영주, 풍기 경유), 상주(문경, 점촌 경유), 포항(경주 경유)행 등 경상도 노선도 있어 전국각지로 갈 수 있다.문의 031-446-1937호계시외버스정류소,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 22개 노선 경유경수대로 711 대명빌딩 앞에 위치한 호계시외버스정류소는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과 안양(왕궁)시외버스정류장을 거쳐 전국 각지로 가는 시외버스가 경유하는 곳으로, 동안구 주민들이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모든 시외버스가 경유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호계버스정류장에서 탈 수 있는 버스노선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이천행 경기도노선을 비롯해, 대전, 음성, 진천, 제천, 증평, 청주, 충주를 행선지로 하는 충청노선, 광주, 동광양, 익산, 전주, 정읍을 행선지로 하는 전라도 노선, 상주, 안동, 포항을 행선지로 하는 경상도 노선, 강릉, 속초, 원주, 태백, 철원(와수리), 춘천을 행선지로 하는 강원도 노선까지 22개 노선이 호계시외버스정류소를 경유한다. 호계시외버스정류소는 최근 매표소를 새롭게 단장하고, 버스를 기다리며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을 마련해 놓아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문의 031-456-7544범계 롯데백화점, 비산동시외버스 정류장많지는 않지만 범계역 롯데백화점 앞 시외버스정류장과 비산동 시외버스정류장에서도 탈 수 있는 시외버스 노선이 있다. 롯데백화점 시회버스정류장에서는 용인터미널과 안성, 에버랜드를 행성지로 하는 버스를 탈 수 있고, 비산동시외버스정류장에서는 대전, 진천, 청주, 음성행 시외버스를 탈 수 있다.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을 제외하고 안양(왕궁)시외버스정류장이나 호계시외버스정류장 등은 모두 차량 대기공간이 협소하여 차량이 오랫동안 정차할 수 없기 때문에 탑승차량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출발시간 5분전에는 승차권 발권을 완료하고 대기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침출근 시간대에는 교통정체로 지연 도착하는 경우도 많아 차량 탑승 시 주의해야 한다. 시외버스 예매 사이트 버스타고 (www.bustago.or.kr)을 통해 인터넷 예매도 가능하다. 하지만 지정좌석제가 아닌 경우 현장 예매만 가능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안양에 제대로 된 시외버스터미널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 열악한 시외버스정류장 환경이 아쉽기만 하다. 2019-02-12
- 중등 실력이 고등 내신, 수능을 좌우한다 수능내신 절대평가로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여겼던 수능영어가 생각보다 어렵게 출제되어 당황하는 수험생들 적지 않다. 여기에 학생부 종합전형의 영향으로 내신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수능과 내신에서 원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능과 내신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며 평촌학원가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팍스어학원이 산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팍스어학원을 찾아 윤영석 원장에게 조언을 구했다. 중등, 내신 관리는 기본, 대입을 위한 진짜 실력을 쌓아야팍스어학원은 중고등 내신관리가 탁월하기로 유명한 학원이다. 외고 등 특목고 입시 뿐 아니라, 대입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등의 영향으로 내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때문에 내신관리에서 탁월한 성과를 얻고 있는 팍스어학원의 인기는 당연하다. 윤 원장은 “입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중등 때부터 내신관리를 철저히 하는 습관을 들이고, 이를 바탕으로 고등학교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탄탄한 실력을 쌓는 노력을 기울여야 고등부에 가서도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팍스어학원은 내신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기 위해 학년별 학교별 전담 강사를 배치해 학교별 출제경향과 난이도 등을 체크하고 오랜 기간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통해 내신 적중률을 높여 정확한 내신 준비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1:1로 관리되는 내신 클리닉은 하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윤 원장의 의지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윤 원장은 “내신과 함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수행평가도 함께 대비한다”며 “학교별수행평가 경향을 분석해 대비하고, 자유학년제의 경우에는 이에 맞춰 학습을 진행한다”고 말했다.내신 이외의 중등부 정규수업시간은 고등부를 대비하는 시간으로, 팍스의 문법수업은 ‘문법개념시험’으로 유명하다. 학생들이 문법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문법이론을 확인하는 자체시험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독해는 독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직독직해’ 훈련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외에 듣기와 쓰기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윤 원장은 “이와 같은 내신관리와 정규수업으로 훈련된 학생들은 고등부에 가서도 내신과 수능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고 높은 성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초등, 입시 부담 없이 진짜 영어 실력 키울 적기팍스어학원은 초등 영어에도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뒤 늦게 고등부에 가서 수능과 내신점수가 나오지 않아 후회하지 않으려면 초등 때부터 제대로 된 영어 학습으로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윤 원장. 초등은 실력과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반편성하고 기본기부터 꼼꼼히 지도한다. 원어민강사를 배치하여 수준 있는 말하기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독해와 듣기, 쓰기 등 전영역이 균형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윤 원장은 “초등 때 원어민과 하는 말하기 수업 등은 영어를 어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입시영어에 접근하기 전에 어학으로서 영어에 많이 노출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초등 고학년 이후에는 문법, 어휘 등 중등부에 대비한 수업의 비중을 높여 중등부를 대비하게 된다. 윤 원장은 “초등 때는 제법 영어로 말하고 영어실력이 있다고 여겼지만 막상 중등 때 내신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내신비중이 높은 최근의 입시 경향 등을 살펴 초등 때부터 기본기를 충실히 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전략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팍스어학원은 산본점 개원과 함께 2월 14일 오전 11시,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산본점에서 ‘실패 없는 초중등 영어학습전략’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이후 2월 중 진행되는 입학 테스트는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9-01-30
- “합격 비결은 플래너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이례적인 불수능의 여파로 많은 학생들이 재수학원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아깝지 않을 1년의 투자를 위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다지는 학생들은 과연 어떻게 공부를 다시 시작할까? 재수 끝에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경북대학교 의예과에 당당히 합격한 고주영(신성고 졸)군을 평촌 이투스247학원에서 만났다. 재수생활이 힘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오히려 즐기면서 최선을 다한 것 같아 행복했다는 고주영 군. 고민과 갈등 속에 재수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맹모삼천지교, 공부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뜻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고주영 군이 가장 먼저 들려준 말은 바로 이말. 공부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제가 이곳(이투스247)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완벽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오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생활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흔들리기 쉬운 재수생활 동안 매주 진행되는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좌절하지 않고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거든요. 사실 고교 시절에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조차 몰랐어요. 몇 몇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놀자는 분위기였죠.”주영 군의 말처럼 이투스247에는 개개인의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돋보이는 학습공간이 있다.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될 때 제1의 학습공간인 Solitary Room과 학습 컨디션에 따라 전환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제2의 학습공간 Refresh Room, 완벽한 학습을 위한 소수정예 몰입공간 Lecture Room, 그리고 개인별 질의응답, 개인맞춤 스케줄링, 학습 및 심리 상담, 수시와 정시 입시 컨설팅 등이 이루어지는 Counseling Room이 있다. 완공의 핵심은 내가 중심이 되는 학습주영 군이 누나(2018학년도 동국대 의예과 합격)의 권유로 이곳에서 재수생활을 시작하면서 느낀 것은 바로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이다.“지나치게 많은 수업을 듣거나 불필요한 과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은 것 같았어요.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분배해 균형 있게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죠. 무엇보다 저에게 맞는 최적화된 학습 스케줄링이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의 수준과 진도에 맞는 장 단기적 학습방향을 설정하고 플래너를 통해 과목별 학습 스케줄을 세운 뒤, 실행여부는 선생님이 점검해주시면 완벽한 저만의 공부가 되는 거죠. 또 매월 모의고사를 본 후 틀린 문제에 대한 피드백으로 완벽한 이해를 돕고 재수 기간 동안 겪게 될 학습 안팎의 고민들을 선생님께서 카운슬링, 관리해 주셨어요.”주영 군이 재수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바로 취약한 과목이었던 과학 때문이었다. 재학 시절에는 4, 5등급이 나올 정도로 발목을 붙잡았던 과학에서 과감히 선택과목 물리를 생명과학으로 과목을 바꾸었고, 이를 집중 공략하여 고득점을 할 수 있었다. 고3 때까지만 해도 하루 2시간도 채 집중하지 않았던 공부를 재수를 시작하면서 10시간 이상 집중할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공부 환경과 플래너의 효과 때문이었다. 학교에서도 시간표라는 게 있었지만 그런 ‘모두의’ 시간표와는 달리 나만의 플랜을 짜고 거기에 맞춰 내가 중심이 되는 학습을 하는 방법이 효과적이었다.“평소 공부를 많이 하지 않던 버릇을 고치기 힘들었어요. 공부에만 오롯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웠고 무엇보다 12년의 공부 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재수를 결심하고 이 학원에 왔을 때 원장선생님은 제게 ‘학문여 역수지주 부진즉퇴’라 말씀해 해주셨습니다. 학문이란 마치 강물이 거슬러 오르는 배와 같아서 나아가지 못하면 후퇴하는 거라고요. 그 말씀을 되새기면서 ‘재수, 이왕할거면 제대로 한 번 해보자’는 식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말이죠.” 2019-01-30
- 코딩까지 접목한 다양한 미술활동으로, 창의력·논리력 키워내! 얼마 전 평촌 학원가에 새로운 미술 교육을 선보이는 ‘키즈키네틱아트미술학원(이하, 키즈키네틱)’이 개원했다. 차별화된 미술 수업으로 서울, 시흥 등에서 찾아올 정도로 입소문이 자자했던 곳으로, 범계역 부근에서 평촌 학원가로 공간을 넓혀 옮겨온 것. 그림 잘 그리는 기술만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 다양한 재료로 작품을 만들며 아이들의 창의적인 감각을 끌어내는 수업으로 유명하다. 거기다 미술에 코딩을 접목한 교육까지 병행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술과 코딩의 만남이 어떻게 가능할까? 미술 전공자로 현직 미술작가이기도 한 키즈키네틱 김성엽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코딩은 훌륭한 미술 재료! 다양한 재료로 미술활동 펼쳐 창의력과 논리력 키워키즈키네틱에서는 아이들의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한 다양한 미술활동을 펼친다. 물감이나 찰흙 같은 기본적인 미술 재료로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해 보기도 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 작품을 만들기도 한다. 그러면서, 움직임을 모티브로 한 ‘키네틱아트’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에 움직임을 덧입혀 키네틱아트 작품을 만들어낸다.이런 키네틱아트에 활용하는 것이 코딩이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나 만들기 작품에 스크래치 코딩과 피지컬(로봇) 코딩 등을 접목해 이들이 실제 움직이도록 만드는 것.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상상이 눈앞에서 움직임으로 구현되는 것을 보고 놀라운 집중력과 호기심을 드러낸다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시도해 보면서 창의력과 논리력은 저절로 상승하게 된다. 만들기 작품의 경우에는 움직임과 관련한 과학적 원리도 많이 접목해 자연스럽게 과학적 지식도 습득하도록 돕는다.김성엽 원장은 “18년 넘게 아이들을 지도해 오면서 창의력을 키우는 데 미술만한 것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 미술교육에 코딩이라는 훌륭한 재료를 더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논리력을 더욱 성장시켜나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교육으로 꼽히는 ‘코딩’도 미술과 함께 하면서 보다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아무리 좋은 교육도 가르치는 자의 역량이 부족하면 무용지물. 특히 키네틱 아트에 기반한 창의적인 미술교육에는 학생들을 잘 파악하고 이에 맞게 가르치는 강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일까. 김 원장을 비롯한 이곳의 강사들은 모두 미술 전공자들로 현재도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 미술작가들로 구성돼 있다. 김 원장은 “아이들의 생각을 발전시키려면 가르치는 선생님이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며 “작가적 기질을 지니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선생님에게 배우면 아이들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작품 만들기에 진지하게 임하게 되며 효과도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곳에서는 미술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치료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과도한 학업과 경쟁으로 어릴 적부터 스트레스가 심한 아이들을 위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안정을 꾀하는 미술활동을 진행, 아이의 자존감 확립까지 신경 쓴다는 것. 이를 위해 김 원장은 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특히, 게임중독에 빠진 아이들에게 미술심리치료를 병행한 수업을 진행, 많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이런 이유로 중학생들도 많이 찾는다.5세부터 중등까지 수업 진행, 방학특강과 체험수업도 인기키즈키네틱은 5세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미술 교육을 진행한다. 주1회 1시간 30분 수업으로, 한 반은 3~5명 정도의 소수로 구성한다. 아이들 한명 한명을 파악해 능력과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이에 맞춰 세심하게 지도한다. 수업 후에는 부모들에게 자녀의 상태에 대한 브리핑을 10분 정도 진행한다. 수업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체험 수업이 개설돼 있어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예약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2019-01-30
- 초경과 키성장 관계 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여자들은 초경을 하게 되면 키성장도가 급속하게 둔화된다. 여자 몸이 되어가는 생리적 현상인 초경 전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기도 한다. 여자 아이들은 지금 초등학교 5-6학년에 초경을 하고 있다. 그런데 초경하는 아이들의 키가 작은 경우엔 144, 145, 146cm 밖에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초경 전까지 자란 키가 150cm라고해도 성인이 되었을 때 키가 155-156cm 정도로 작은 키가 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성급한 부모님들은 초경하는 시기만을 늦추려고 루프린 주사를 맞는 경우도 있지만 월경만 하지 않게 만들어서 해결될 일이 아니다.키가 자라는 곳인 다리와 허리의 기능이 약화되어 있고 체력수준이 낮아서 몸이 항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봐야 하며 이러한 노력에 따라 키성장 성공률은 90% 이상이 되고 있다. 초경을 하게 되어 앞으로 1년간 자랄 수 있는 키가 자연성장으로는 3cm 예상되었던 학생이성장정밀검사를 실시하였더니 좌우측 다리가 모두 약화되어 있었다. 오른다리는 105.8% 왼다리는 96.5%로 자신의 체중을 지지하는 능력이 낮았다. 이것이 200%이상이 되어야 신체활동에 무리가 없다. 허리근의 기능도 148.9%로 대단히 낮아서 항상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학생이었다. 1년 동안 다리의 근기능을 40% 정도 높이고 최대산소섭취량도 -8.3%에서 같은 나이의 아이들보다 5.1%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발목이 벌어진 X자 휜다리와 거북목도 바르게 잡아 주었다. 또한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불규칙한 식사습관을 고치고 야채 먹기로 균형을 잡아주고, 숙면이 안되는 부분은 취침시간을 조정하여 신체리듬을 회복하고 숙면이 될 수 있게 지도했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신체적인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구분하여 관리하여 1년에 10cm 가량 자라게 되었다.이처럼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초경 후의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는 키를 큰 키 성장유형으로 바꿀 수가 있다. 초경을 막아서 될 일이 아니다. 2019-01-30
- 2020 대입 전망 평촌 청솔학원김도완 전략실장올해 대입입시의 특징은 1. 학령인구 감소 2. 실질적인 수능 강화 3. 논술전형 모집인원 감소로 정리할 수 있겠다.현 고3 기준 만 18세의 학령인구가 2019학년도 58만129명에서 2020학년도 50만126명으로 8만명이 감소했으며 이는 최소 5만명 이상의 수능응시인원의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입학정원이 49만명이 조금 넘는 것을 감안한다면 올해부터 대학의 입학정원이 수능응시인원을 초과하는 현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울 소재 중상위권 이상의 대학에 대한 선호와 갈망은 이전에 비해 결코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또한 2019학년도 “불수능”으로 재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위권 학생들의 가세로 인해 오히려 인서울 중상위권 이상의 대학에 대한 경쟁은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전국 213대학의 2020학년도 모집정원은 34만786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968명이 줄었고, 전형 유형별 모집인원은 수시가 26만8776명(77.3%), 정시가 7만9090명(22,7%)으로 수시가 2914명(1.1%) 증가, 정시가 3882명(1.1%) 감소했다. 전국 단위로 보면 수시가 소폭 증가하고 정시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수도권 소재 대학만 놓고 보면 상황은 다르게 전개된다. 전국적으로 정시모집인원은 3882명이 감소했지만, 서울(1114명)과 인천(200명)은 오히려 정시 모집인원이 증가 했다. 특히, 이런 정시모집인원의 증가가 연세대 125명, 성균관대 423명 서강대 153명 등 서울소재 상위 10개 대학에 집중되어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하겠다. 이는 수능에 다시 도전해보고자 하는 상위권 N수생들을 끌어모으는 호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2020학년도 수시 논술 실시 대학은 33개 대학으로 전년과 동일하지만 모집인원은 전년에 비해 1164명이 감소되었다. 매년 수시에서 논술 비중이 감소하는 추세를 올해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는 특이점이 없지만 수능 최저 기준 적용이 달라지는 대학이 있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연세대는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를 폐지했고 동국대, 숙명여대, 중앙대에서는 수능최저를 완화시켰다. 수능 최저를 신설하거나 강화한 건국대와 이화여대를 제외한 대학들에서 수능최저에 대한 부담을 수험생에게서 들어 줌으로써 다양성 있는 인재 발굴의 취지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내신과 수능 둘 다를 함께 준비한다는 것이 수험생들에겐 엄청난 부담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수시지원이 합격으로 바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 현실이기에 학생부 종합 전형이 되었던, 학생부 교과 전형이 되었던 수능성적이 받쳐주지 못하는 수시지원은 모래위에 쌓는 성과 같은 것이다. 탄탄한 수능을 바탕으로 한 내실 있는 준비로 올해가 꿈을 이루는 복돼지 같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