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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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미술관에서 누리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요즘 우리세대는 눈이 피로한 시대에 살고 있다. 쏟아지는 미디어,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 세상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몇 시간씩 스마트폰에 빠져 있다 보면 피로감이 몰려든다. 그래도 또다시 스마트폰을 집어 든다. 때문에 의식적으로라도 영상매체의 피로함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작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실물로 보고 감상하는 즐거움이 느껴보는 것도 좋다. 주변의 작은 미술관에서 스마트폰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누리는 작은 행복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매월 새로운 전시와 알찬 연계프로그램이 있는 문화공간 ‘온유 미술관’새중앙교회 맞은편 서울안과 건물 지하1층에 자리 잡은 온유갤러리는 작지만 꾸준한 기획전시와 다양한 전시연계프로그램으로 지역에 소문난 작지만 알찬 미술관이다. 온유갤러리는 누구나 관람하고 이야기 나누는 친근한 문화공간을 표방하며 매월 새로운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 하고 있다. 4월에는 김종숙 작가의 [ARTIFICIAL LANDSCAPE:Eternal Luminousness]을 주제로 전시가 진행됐고, 5월 8일부터 31일까지는 [끝없이 변화하는 여성, 그 아름다움_Robert Bourasseau]이라는 주제로 프랑스 화가 Robert Bourasseau(로버트부라쏘) 특별 초대전이 열린다. 남프랑스 론 지역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로버트 부라쏘(Robert bourasseau)의 작품에는 매혹적인 여성들이 등장하며, 어떤 부차적인 요소 없이 대담하고 당찬 실루엣만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또한 5월에는 ‘로버트부라쏘의 작품과 함께하는 와인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디켄터 지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마셔야 할 60가지 밸류 와인’에 선정된 Domaine Yves Cuilleron 이브 뀌에롱은 그해 생산된 와인 중 가장 퀄리티 높은 와인에 로버트 부라쏘의 작품을 레이블로 사용하여 와인에 예술을 담고 있다. 경희대 관광대학원 와인, 워터, 티 마스터 소뮬리에 전문가 과정 교수인 백은주 교수와 함께하는 와인 원데이 클래스는 입문과정은 5월11일과 18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중급과정은 5월 18일 오후 5시, 23일 오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입문과정은 5만원, 중급과정은 8만원이다.온유갤러리 관람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위치 동안구 흥안대로 378, 서울안과빌딩 B1문의 031-422-3309누구나 쉽고 편하게, 정원이 아름다운 가원미술관’과천에 위치한 가원미술관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미술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故) 이용이 문을 연 개인 미술관으로 수채화 전문 미술관이다.가원 미술관으로 가는 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정취를 자랑한다. 한적한 시골길, 한가로운 풍경이 시름을 잊게 한다. 걷던 길의 행복감은 유럽풍의 2층 건물 가원미술관 앞에 다다르며 절정을 이룬다. 4,5월은 특히 꽃과 초록 나뭇잎 정원의 풍경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한 기분을 들게 한다. 실제 가원미술관은((佳苑, 아름다운 뜰)은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비밀 등이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전시실은 총 3개이다. 지하 1층에는 수채화 및 유화강좌가 열리는 가원아카데미와 아틀리에, 1층은 제1전시실과 휴게실, 2층은 제2전시실과 제3전시실이 있다. 현재 2·3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수채화를 감상할 수 있다.미술관 1층에는 카페가 있어 음료를 주문하면 관람료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시 관람료는 성인 2000원, 초중고학생 1000원, 취학전 아동은 무료이며 카페 음료는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떼 6000원, 생과일 주스 7000원 수준이다. 카페 안에도 미술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으며 넓은 창으로 정원의 풍경을 고스란히 눈에 담으며 차를 즐길 수 있다.하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은 휴무이다.위치 경기 과천시 새빛로 24문의 02-504-3730도서관과 갤러리가 만났다-삼덕도서관 갤러리안양시립삼덕도서관 2층 청소년 문화교실 갤러리는 재능있는 청소년 창작 작품을 유치하여 전시 공간 제공 및 시민 문화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23일, 갤러리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기념관에서 제공한 임시정부 관련 사진 20여점이 전시되고 있었다.자녀들과 함께 도서관을 찾았다가 우연히 갤러리를 방문하게 되었다는 전미숙(안양3동)씨는 “평소 도서관에서는 책을 빌리고 열람실을 이용하는 등 책과 관련된 활동만 했었는데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하는 것을 보고 무척 유익하다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지역의 학생들이 창작활동을 하고 이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만으로도 문화적 혜택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삼덕도서관은 청소년 특화 도서관으로 상설전시가 가능해 갤러리를 개방하여 작품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안양예고 문예창작과 시화전시회, 안양외고 사진작품전시회, 평촌경영고 젠탱글 아트전시회, 안양예고 사진영상과 전시회, 독도의 역사 자연환경 전시회, 성결대 사진동아리 작품전시회 등 지역 학생들의 작품전시가 많이 이루어졌다. 전시장 규모는 68㎡이며 작품은 30점 내외로 진열할 수 있다. 사진 전시는 도서관 개관시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분야는 회화, 서예, 판화, 사진 등 다양하며 학교나 단체가 참가할 수 있다.위치 만안구 병목안로 58(안양동 714-94)문의 031-8045-6350거리 미술관, ‘용호동굴미술관윰’ VS ‘의왕 로드갤러리’군포시 당동에 가면 이색적인 미술관을 만날 수 있다. 겉에서 보기엔 평범한 지하도 입구가 알고 보면 미술관의 출입문. 지하도로 걸어 내려가면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 미술관이 눈앞에 펼쳐진다. 음침하고 칙칙한 지하도가 미술작품을 만나 근사한 갤러리로 탈바꿈한 이곳은 ‘용호동굴미술관 윰’이다. 이곳은 지난 2016년에 개관했다. 도시문화재생사업과 함께 방치돼 있던 용호지하보도를 마을 미술관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여러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전시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동네 음악회나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진행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하도 안은 따뜻한 조명과 예술 작품을 전시해 누구나 자유롭게 들러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즉, 365일 24시간 개방된 미술관인 셈. 현재는 지난해 8월부터 기획 전시 중인 ‘부유하는 꽃’을 만날 수 있으며, 초·중등학생들의 웹툰 작품과 조형물, 미술관의 역사 및 작품 이야기 등을 전시해 두고 있다. 또한 용호동굴미술관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의왕시에는 길거리가 미술관으로 변신한 곳도 있다. 내손동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로드갤러리가 그것으로, 길 위에 20여개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예술 작품을 전시해 두고 있다. 의왕시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들의 상설 전시공간으로 마련된 이곳은 회화 작품은 물론 공예, 사진, 조형, 동양화 등 다양한 장르별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늘 지나다니던 길에서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까닭에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다.위치 군포시 당동 897-1(용호동굴미술관윰) 의왕시 계원대학로 예술의 거리(로드갤러리)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 편집팀 2019-04-30
- 대입 역전의 마지막 기회, 논술로 노려보자 중간 지필고사 막바지 준비로 바쁜 고3 수험생들, 내신 대비하랴, 수능 준비하랴 몸도 마음도 지쳐간다. 이제 중간고사를 마치고 나면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이 잡히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마지막 전략을 세워야 한다. 어떻게 하면 원하는 대학 합격률을 좀 더 높일 수 있을까? 평촌 프로세스 논술구술 전문학원 최성진 원장을 만나 2020학년도 대입성공을 위한 논술 전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수능 최저 없는 서울권 대학을 노려보자이제 3학년이 되고 중각고사가 끝나고 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내신 성적을 고려하여 학종(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학교를 가늠해 보게 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성적으로 합격 가능한 학교와 지원하고 싶은 학교와의 괴리가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뒤늦게 후회해 보지만 이제는 시간이 많지 않다. 그렇다고 모의고사 성적이 생각만큼 잘 나오는 것도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 원장은 “학종으로 지원하기에는 내신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모의고사 성적이 썩 좋은 것도 아니지만 서울권 대학에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수시전형에서 학종의 비중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서울권 대학은 논술 전형의 모집인원이 적지 않고, 수능최저 학력조건을 적용하지 않는 학교도 생각보다 많다”며 “논술전형으로 학생부와 수능의 불리한 조건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2020학년도 논술전형 모집대학 중 연세대, 한양대를 비롯해 단국대, 인하대, 광운대, 아주대, 경기대, 가톨릭대, 한국항공대,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 서울과학기술대 등은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히 연세대와 한양대를 제외한 인서울권 대학의 경쟁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으며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학생의 비율은 낮다. 때문에 학생부와 수능의 부족한 점을 극복하고, 원하는 서울권 대학에 합격하고 싶다면 논술전형이 유일한 대안이다. 실제로 프로세스 학생 중 내신 4~5등급, 수능 3~4등급의 학생이 경기대, 아주대, 외대 글로벌, 한양대 에리카 등에 합격하여 논술로 역전한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논술 준비 마지막 시기, 더 늦어지면 어려워논술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논술실력’이다. 하지만 많은 수험생들이 논술을 ‘로또 대하듯’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본인의 논술실력을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희망만 고려하여 묻지마식 논술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최 원장은 “논술도 본인의 논술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논술 유형별 장단점을 파악해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묻지마식 전략으로 지원해서는 합격률을 높일 수 없다”고 말했다. 때문에 프로세스는 “학생의 논술 실력과 장단점을 파악하고, 대학의 수능최저학력 조건, 내신 실질반영비율, 수리논술이나 영어제시문 출제여부, 논술고사 일시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하여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수시 6장을 모두 논술로 지원하여 성과를 올린 경우도 많다.프로세스는 통합논술 시행이후 11년간 전국 최대 합격자, 불합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학별 출제경향, 채점기준에 대한 평촌, 대치, 목동, 분당점의 강사진의 공동 분석을 통하여 대학별 득점방법과 고득점 포인트를 마련해 커리큘럼화 하고 수업을 진행한다.최 원장은 “논술은 지식의 양보다는 독해력과 사고력이 중요하고, 답안작성 능력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논술유형에 따른 원리와 방법을 익히고, 실전연습을 통해 최대한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논술전형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더 늦기 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며 “준비한 만큼 원하는 대학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9-04-23
- 뼈 나이가 작은 키를 키워줄 수 있나요? 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병원의 성장클리닉에서는 엑스레이를 찍어서 확인하는 성장판 검사로 아이들의 뼈 나이나 성장판이 열렸는지 닫혔는지 그 상태를 말하면서 앞으로 키가 얼마나 더 클 지 알려준다. 발육과 성장 을 촉진하는 호르몬으로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투여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혈액검사를 통해 성장에 관계된 호르몬 축, 간기능, 신장기능 등 을 검사하고 염색체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염색체검사를 하고 시상하부나 뇌하수체 및 뇌하수체경 등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두부 자기공명 영상 촬영술을 한다. 치료시작은 빠르면 빠를수록 치료효과는 우수하다며 여자는 14-16세 이후, 남자는 15-16세 이후로 효과가 없다고 알려준다.이렇게 앞으로 키가 얼마나 더 클 지를 말하고 있지만 뼈 나이와 성장판이 닫혔는지 유무를 말해주는 것으로는 자라는 아이 키에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있는 것은 없다. 앞으로 남은 성장기 동안에 성장할 수 있는 키가 어느 정도 될 지를 성장곡선에서 추정할 수 있는 것이 전부이다. 실제 자라는 키의 성장도에 영향을 주는 신체기능을 알 수 있는 성장정밀검사가 필요하다. 키가 잘자라지 못하는 원인을 진단하고, 키 성장을 방해하는 문제점을 분석하여야 한다. 키가 자라는 곳인 다리와 허리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하는 바이오시스 맞춤운동이 필요한지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키가 잘 자랄 수 있는 성장환경을 마련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키 성장 운동으로 줄넘기, 농구와 같은 점프를 많이 하는 운동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고 해서 무작정 하는 것도 금물이다. 다리나 허리의 기능이 약화되어 있는 경우에는 성장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피로를 누적시키는 노동이 될 수 있다. 오히려 성장통을 유발하는 역효과가 나타난다.그리고 키가 자라는데 필요한 생활습관도 형성해 줘야 한다. 생활습관은 자기 자신은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생활습관검사를 통해서 바람직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균형된 식사, 맞춤운동을 이러한 정밀검사를 통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해서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것이 뼈 나이를 아는 것 보다 더 중요하다. 2019-04-23
- 꽃, 바람, 햇살… 아름다운 봄에는 걷자!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기운에 여기저기 봄꽃이 만연했다. 벚꽃은 흐드러져 거리를 눈꽃 세상으로 만들고, 노란 개나리는 활짝 웃으며 봄을 노래한다. 하루가 다르게 따듯해지고,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이 느껴질 때면 운동화끈 질끈 매고 거리로 나가 걷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특히, 걷기는 건강에도 더없이 좋은 운동. 관절에 무리가 별로 가지 않고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어서 걷기만 꾸준히 해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우리지역에서 운동이나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걷기 좋은 길은 어디 있을까?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우리지역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해 본다. 걷기에 최적화된 안양천과 학의천 산책로안양지역에서 걷기 좋은 길을 꼽으라면 단연 안양천과 학의천 산책로를 들 수 있다. 천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에 최적화돼 있다. 특히 요즘처럼 봄기운이 완연한 때에는 천 주변으로 새싹이 돋아나고 벚꽃과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 걷는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거기다 천에서 들려오는 오리 울음소리와 새소리, 졸졸 물소리까지 더해져 걷는 내내 리듬을 타게 만들기도 한다.안양시의 대표적 하천인 안양천은 의왕시 백운산 자락의 발원지를 시작으로 군포시를 경유하고 안양시 도심 중앙으로 흘러 광명과 서울시를 거쳐 한강으로 유입되는 도시형 하천이다. 1970년대 급격한 도시화로 심각하게 오염됐다가 지자체와 시민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어류와 조류 등이 서식할 수 있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안양천에는 버들치, 붕어, 돌고기, 모래무지 등의 어류 27종과 흰목물떼새,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등 조류 65종, 거기에 애기똥풀, 민들레 등의 각종 식물과 수서 곤충이 생태계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걷다가 잠시 멈춰 물 주변을 지켜보면 이들 생명체를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바로 옆에서 이들을 지켜보노라면 생명의 경이로움까지 느낄 수 있다.안양천은 비산사거리 즈음에서 학의천과 만난다. 학의천은 관양동과 인덕원을 지나 의왕 청계산까지 이어진다. 학의천변에도 다양한 수생식물과 어류, 조류 등이 서식하고 있다. 학의천을 걸으면 역시 이들을 만날 수 있어 걷는 내내 즐겁다. 또한, 힘들 때 앉아 쉴 수 있는 작은 쉼터가 중간중간 놓여있고, 분수대와 작은 공연장, 운동시설과 농구장 등도 마련돼 있다.최근에는 낡은 길을 보수하고, 주변 환경도 새롭게 조성하는 등 더 좋은 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벚꽃이 만개한 벚꽃 길과 주변에 군락을 이룬 개나리까지 활짝 피면서 이들을 감상하러 나온 시민들로 낮과 밤 할 것 없이 북적인다. 안양천과 학의천에는 산책로뿐만 아니라 자전거 길도 잘 조성돼 있다. 안전을 위해 산책로와 자전거 길을 구분지어 놓은 만큼 잘 지켜 걸어야 사고를 피할 수 있다.호수를 빙 둘러 걸을 수 있는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의왕 백운호수에 가면 물 위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길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8월에 조성된 백운호수 생태탐방로가 그것으로, 3km의 길이에 3m폭으로 호수 주변을 빙 둘러 만들었다. 나무 데크와 펜스를 쳐서 호수 주변을 한 바퀴 돌 수 있도록 만든 길은 걷는 것 자체로도 운치를 느끼게 해준다.백운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은 물론 호수 중간을 가로지르는 탐방로를 걸을 땐 물 위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생태탐방로를 도는 데는 한 시간을 훌쩍 넘는다. 걷다 힘이 들면 중간 중간 쉬어 호수 풍경을 감상하거나 탐방로 근처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 쉬어도 좋다. 특히 이곳은 야경이 멋있기로 유명한데, 밤이 되면 탐방로 펜스 아래에 달린 조명이 불을 밝히며 탐방로를 비추고, 상징으로 여겨지는 아치형의 보도교량에도 다양한 빛깔의 조명이 켜지며 아름다움을 더한다. 따뜻한 봄을 맞은 요즘, 자연을 느끼고 건강도 챙기기 위해 걷기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편한 신발과 편한 옷 한 벌이면 바로 걸을 수 있으니 말이다. 2019-04-23
- 5월에는 가족과 함께 공연장 나들이 어떠세요~ 요즘에는 스마트폰, TV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얼마든지 볼 수 있다지만,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과 비교할 수는 없다. 특히,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집 밖으로 나와 즐길만한 것을 찾게된다. 떠들썩한 축제도 좋지만, 의미 있는 공연 한 편이 때로는 마음을 움직인다. 가족의 달에 가족과 함께 볼만한 5월 공연, 전시 소식을 모았다. 건축을 향한 사진의 다섯 가지 시선공간기억 <THE MEMORY OF SPACE>06월23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특별전시관김중업건축박물관의 기획전시 <공간기억>은 건축의 틀 안에서 건축을 바라보는 시선을 벗어나 다른 영역의 예술인 사진의 관점에서 건축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룬 전시다. <공간기억>은 건축의 영역에서 만들어진 건축사진의 전형을 넘어 사진의 영토에서 사진가들이 건축을 인식하는 표현하는 시선에 대한 접근이다.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1000원문의 031-687-0909 아트 서커스 BACK BONE5월 4일~5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인간의 신체적, 관념적 한계를 뛰어넘는,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아트 서커스 <블랙 본>이 오는 5월 4일과 5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펼쳐진다. 인간의 상호연결을 기반으로 한 이번 작품은 물리적, 심리적 그리고 개인과 집단이 가질 수 있는 인간의 힘의 한계를 시험한다. 화려한 무대장치는 없지만 끊임없이 탄성이 터져 나오게 만들며, 탁월한 팀워크와 안무는 중력에 저항하는 인간의 도약과 결속을 보여주며 한시도 관객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관람시간은 5월4일은 오후 7시, 5월5일은 오후2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3만원문의 031-687-0500오페라 <사랑의 묘약>5월 18일, 19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안양오페라단이 주최하는 감동과 웃음, 즐거움이 가득한 로맨틱 코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오는 5월 18일, 19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막을 올린다. 시골청년 네모리노가 짝사랑하는 지주의 딸 아니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떠돌이 약장수 둘카미라에게 사랑의 묘약을 사는데 그것은 포도주다. 사랑의 묘약은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일까? 즐거운 가족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다.관람시간은 5월 18일 오후 3시, 7시, 5월 19일 오후 6시이며, 관람료는 전석무료다.문의 010-9638-9630연극 <세여자>5월 25일, 평촌아트홀가족의 달 5월에 국민 배우 사미자가 전하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 <세여자>가 오는 25일 평촌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세여자>는 시어머니, 며느리, 손녀 3대의 이야기로 가족을 잃어버린 우리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연극으로, 코믹한 재미와 생생한 감동이 함께한다.관람시간은 오후 3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3만원문의 031-687-0555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5월 24일, 25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2017년 국내 초연이후로 역대급 흥행신화를 올리고 있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오는 5월 24일, 25일 군포문호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막을 올린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코미디 연극으로, 앙리역에 신구와 이순재, 콘스탄스역에 권유리가 출연한다. 유쾌한 에피소드와 공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을 수 잇는 휴먼드라마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관람할 절호의 기회다.공연시간은 (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 6시 30분이며 관람료는 전석 5만원문의 031-390-3500~1아동극 <행복한 왕자>5월 17일, 18일 과천시민회관 소공연장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동화 <행복한 왕자>가 아동극으로 막을 올린다. 오는 17일, 18일 과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막을 올리는 아동극 <행복한 왕자>는 <강아지똥>과 <쓰레기꽃>을 만든 어린이 연극의 명가 ‘극단 모시는 사람들’이 만든 아동극으로, 마스크 플레이와 인형,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그림자극 등을 이용하여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달한다.공연시간은 17일 오전 11시, 18일은 오후 2시, 4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문의 02-504-7300 (연결번호 2번 2019-04-23
-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회, 철도, 어린이날 축제 행사 5월은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일이 수두룩하다. 각자 바쁜 생활을 하면서도 기념일이 되면 서로 챙겨주는 것이 가정의 달의 참된 취지가 아닐까? 신록이 푸르고 꽃이 피는 화창한 날씨, 주말 또는 연휴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의 행사를 소개한다.안양시, 가족명랑회․ 어린이날 행복한마당안양시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행복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5월 5일 중앙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행복한마당은 어린이날 기념식과 함께 수도군단 군악대, 올키즈스트라 안양 군포지역관악단 연주, 안양여중 라온제나 치어리더 공연, 태권도 격파시범, 버블아트, 마술쇼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부대 및 체험행사에는 40여개의 행사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VR 체험, 에어바운스, 로봇체험, 목공예, 경찰체험, 소방체험, 다문화 의상체험, 태극기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즐비하다. 이밖에 FC안양, KGC농구단, 한라아이스하키단 등 안양프로구단과 함께 할 수 있고 4월 23일~5월 31일까지 정크아트 작품 전시가 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5월 25일에는 안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가족명랑운동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과 일반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운동회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계인과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 가족, 다문화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쿨렐레와 국악, 퓨전난타 연주, 구름다리 건너기, 오공터널, 낙하산 달리기 등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선보인다.5월 15일에는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사랑의 날 행사가 열린다. 관내 2인 이상 20가족 50명이 참여해 수납장 만들기, 쿠키와 초코아트, 멀티나노블럭 동물원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 안양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잔치가 열리고, 5월 11일 안성팜랜드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캠프가 실시된다. 한부모 가족에게 캠프를 통해 심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의왕시, 2019 의왕철도축제 개최의왕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19 의왕철도축제’를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의왕철도축제는 어린이날을 전후해 열리는 의왕시의 대표축제로, 의왕시 철도특구지역 내에서 열리는 전국 유일의 철도관련 축제다. 철도박물관, 왕송호수 일대, 레솔레파크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축제는 오전 10시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축제에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은 다양한 유·무료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자연학습공원에서는 ‘남북철도 세계로’라는 주제로 종이기차 만들기, 통일염원 리본달기, 캘리그라피 체험, 통일기원 엽서쓰기,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기차와 전철 시뮬레이터 체험 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조류생태과학관에서는 로켓만들기와 모기퇴치제 만들기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철도박물관에서도 철도모형 전시와 체험, 기차체험학교, 철도사진촬영, 어린이기차그리기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패션타투, 머그컵, 캐릭터솜사탕 만들기 등의 유료체험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체험이 마련돼 기대를 더한다.특별행사도 진행된다. 5월 4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야외에서는 영화 쥬라기 월드2가 상영되며, 5일에는 ‘제 23회 청소년 그림, 글짓기 대회’가 펼쳐진다.또한, 축제기간에는 흥겨움을 더해줄 다양한 공연도 열린다. 캐릭터 비보이 공연, 철도OX퀴즈, 어린이장기자랑, 전통 사자춤 공연, 마샬아츠 공연 등이 관객을 찾아간다. 아울러 마지막날 밤 7시부터는 폐막공연이 진행되고, 밤 9시부터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철도축제의 막을 내린다. 행사장 곳곳에는 푸드 트럭존이 마련돼 먹는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며, 거리 버스킹과 캐릭터 퍼레이드 같은 상시공연도 진행된다.군포 2019 가족아카데미 가화만사성 프로그램 및제3회 전국수리디자인·미술실기대회 진행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19 가족아카데미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접수기간은 이달 말까지이다.가화만사성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 집단상담, 부모교육 등을 통해 가족에 대해 이해하고 가족 사랑을 실천해보는 시간으로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1회 진행된다. 가족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가화만사성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1주차는 5월 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하는 공예체험 시간으로 우리 가족 문패 만들기가 진행된다. 2주차는 5월 9일 목요일 진행되며 부모님을 위한 교육으로 ‘나, 잘하고 있는 걸까?’, 자녀를 위한 교육으로 ‘원예활동으로 보는 세상’이 진행된다.3주차는 5월 16일 부모님을 위한 집단상담 ‘나를 돌아보기’가 진행되고 자녀를 위한 교육으로 ‘미술활동을 통한 창의력 UP!’이 진행된다. 4주차 5월 23일 목요일은 부모님을 위한 집단상담 ‘나에게 주는 선물’, 자녀를 위한 교육으로는 4주차에 이어 ‘미술활동을 통한 창의력 UP!’이 진행된다.5주차 6월 1일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체험 ‘우리가족 슈가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된다.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가족 20가족이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신청기간은 홈페이지 접수 순이다. 전체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한 가족으로 우선 접수 받으며 2-4주차에는 원활한 수업을 위해 부모와 자녀 교육을 분리하여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군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문의 031-392-1811또한 군포시는 제3회 전국수리디자인·미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군포시 신흥초등학교와 군포철쭉동산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전국 유치부 및 초·중·고등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인정 가능한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 및 재학생이다.참가신청은 4월 26일까지 중등부와 고등부는 인터넷, 유·초등부는 현장접수로 진행된다.문의 사)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 031-392-4511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 편집팀 2019-04-23
- 중간고사 이후 고3 대입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 새 학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학기 중간고사 내신 기간이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고3 수험생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수시전형 및 입시전략 수립 전문 프라임에듀 최연근 원장은 “중간고사 이후 6월 평가원 시험에 바로 매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이제는 선택과 집중의 시기라고 인식하고, 교과성적과 모의고사 성적, 비교과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교과상위권학생과 비교과 활동우수학생은 학생부 전형, 모의고사 성적우수학생은 정시, 그리고 교과와 비교과가 부족하거나 모의고사 성적이 특정과목 중심으로 높게 나오는 학생은 반드시 논술전형을 준비해야 인서울, 특히 중상위권 대학의 좁은 문을 뚫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2020대입 논술전형은 대학 입학의 새로운 기회!내신과 수능성적으로 상위권 주요대학에 합격하기 어려운 학생에게 특히 논술전형은 제대로 된 준비과정만 거친다면 상위권합격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전형이다. 논술이 배우기 힘들고 채점의 객관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대학들은 매우 엄격하고 체계적인 출제과정을 거친다. 따라서 고3 수험생들은 수시 여섯 번의 기회 중 논술전형을 십분 활용해야 하는 것은 물론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최 원장은 “2020 논술전형에서 대부분의 대학들이 최저기준을 완화했고, 특히 연세대는 내신과 수능 최저 기준을 없애는 등 순수한 논술실력으로 학생을 선발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분위기와 더불어 최근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내신 7등급 학생들까지도 연세대 논술전형 준비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논술 준비를 시작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 바로 지금최근 논술 제시문의 출제 범위를 교과 과정내로 축소시키며, 출제난이도가 전반적으로 평준화되고 있다. 이에 논술전형 합격생들의 논술 준비기간은 평균 6개월 ~1년이라는 최근의 통계도 있다. 이것은 논술전형 준비를 포기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시작을 고민하는 순간에 논술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최 원장은 “논술문제가 쉽게 출제되고, 모범답안이 발표되면서 논술도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논술전문 강사에게 일대일로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 첨삭을 받는다면, 천편일률적인 모범답안 베끼기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각을 보여줄 수 있다. 채점교수님을 만나보면 거의 80% 답안이 유사한 작성패턴을 보여, 학생들 개개인의 사고력을 평가하기 어렵다고 아쉬워한다. 배경지식만 강조하거나, 모범답안을 옆에 펴 놓고 한 가지 정답만 강요하는 논술 수업이 지금도 많다. 이렇게 배운 수험생은 시간과 비용만 과도하게 뺏기고, 최근 논술전형에서 강조하는 심층다면사고력 등 논술실력을 제대로 키울 수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최고 논술전문 강사에게 배우는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6명 소수정예 수업프라임에듀의 논술 강사진은 정통논술강의 경력 평균 15년의 베테랑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다강남종로본원논술강사, 현 강남하이퍼본원, 강남이투스본원, 메가스터디, 대성학원 등의 화려한 논술 강사진이 평촌지역에서 3~7년 정도 이상 활동하면서 지역의 특성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최 원장은 “본원은 논술수업 시작 전, 프라임에듀입시연구소 정상옥 학종담당 부소장의 입시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대입전략을 동시에 제공하는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운영, 평촌을 대표하는 수시 전문학원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프라임에듀학원 홈페이지(네이버 검색창: 평촌프라임에듀학원@)에서 대입 논술전형 및 프라임에듀학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2019-04-16
- 봄철 필수템, 선글라스 어떻게 고를까? 날씨가 따뜻해지고 자외선이 강해지면서 선글라스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선글라스는 패션 아이템이자 자외선 차단의 목적이 있지만 무엇보다 눈 건강을 위한 필수템이 되었다. 따뜻한 계절, 나에게 맞는 선글라스는 어떻게 고를까? 쓰리팩토리 안경원 비산점 강택규 대표의 도움말로 선글라스 선택 요령을 알아보았다.눈 건강 지키려면 선글라스 착용해야강 대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 선크림을 바르는 것처럼 눈 건강을 위해서도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며 “선글라스는 보는 것과 직접 써보는 것에 차이가 크다. 특히 해외에서 구매대행 등으로 구입한 제품의 경우 서양인의 얼굴 골격과 동양인은 다르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 흘러내리거나 광대에 닿아 불편할 수 있어 구입 전 착용해보고 구입하길 권유한다” 면서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을 한 곳에서 비교해볼 수 있는 쓰리팩토리 안경원에서는 가격적인 할인도 있지만 정식 수입된 세계명품 브랜드를 본사에서 직접 공급하여 믿고 구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선글라스는 무엇보다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되는 만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크다. 남성의 경우 디자인보다는 기능에 치중하고 여성은 연령대에 따라 심플한 것과 화려한 것을 각각 선호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얼굴에 편안하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선글라스 렌즈와 프레임이 눈과 준 주변을 충분히 가릴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렌즈를 선택할 때는 운전이나 운동 등 다양한 용도로 무난하게 사용하려면 검은색 계열의 렌즈를 추천한다”고 강 대표는 말했다. 검은색 계열의 렌즈는 자연색에 가장 가깝고, 모든 파장을 흡수하여 색상을 균일하게 왜곡 없이 볼 수 있어 야외활동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보통 색이 짙은 선글라스가 자외선을 많이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외선 차단은 렌즈의 색보다 자외선 차단 코팅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요즘은 미러 선글라스도 인기 아이템이다. 빛이 반사하며 다양한 컬러감으로 화려함을 전하는 미러 선글라스는 렌즈 표면에 미러 코팅을 해 자외선과 반사광선을 막아준다. 최첨단 측정시스템, 공장형 안경체인쓰리팩토리 안경원은 국내 안경 생산의 메카 대구3공단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는 국산안경을 직접 공장에서 생산, 중간 유통마진을 뺀 저렴한 가격으로 안경을 맞출 수 있는 공장형 안경체인이다. 선글라스의 경우 국산제품을 비롯해 구찌, 디올, 프라다, 펜디, 버버리, 불가리 등 정식 수입된 세계명품 브랜드를 본사에서 직접 공급하여 믿고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쓰리팩토리 안경원은 안경을 맞출 때 가장 중요한 시력 측정의 경우 최첨단측정시스템, 자동추적검안기를 도입,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력 측정을 하고 있다. 검안기에 반영된 혁신적인 광학 설계는 2mm의 작은 동공까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동추적측정이 가능하며 정확한 ESC 검안법으로 일반 안경은 물론 누진다초점 안경까지 개인의 시력에 가장 잘 맞는 안경을 제공하고 있다.쓰리팩토리 안경원 매장 측면과 정면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매장 안쪽에는 카페처럼 예쁜 공간을 마련하여 원두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4월 13일부터 5월 말일까지 누진다초점렌즈와 선글라스 할인 행사를 한다. 또 이마트 구매영수증 제출 시 안경렌즈 20% 할인혜택을 준다. 쓰리팩토리 안경원이 제안하는 선글라스 관리 TIP1. 선글라스는 옷이나 휴지로 닦으면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어요. 극세사나 선글라스 전용 천으로 닦아주세요.2. 땀이나 염분기가 있는 바닷물이 선글라스에 닿으면 부식될 수 있어요. 중성세제를 이용해 잘 닦은 후 물에 깨끗하게 헹궈야 합니다.3. 선글라스를 쓰고 벗을 때 한 손으로 사용하면 모양이 비틀어질 수 있어요. 항상 양손으로 쓰고 벗으세요.4. 뜨거운 자동차 안에 선글라스를 두는 것은 렌즈 코팅이나 프레임이 변형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019-04-16
- 시작이 늦은 학생을 위한 인서울 대학 합격의 길 평촌 프로세스 논술구술 전문학원연고성 논·구술팀장이성렬 팀장많은 입시 전문가가 고등학교 첫 학기 성적으로 대학 입시가 반쯤 결정된다고 말한다. 이런 결정론이 학부모의 불안을 동력으로 과장된 측면은 있지만, 전적으로 틀린 생각은 아니다. 학생부 위주 입시 기조가 계속되며 ‘뒤늦게 마음잡고 공부하여 막판 역전하는 입시 성공 신화’가 드물어진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1·2학년 내신이 발목을 잡고 있어서 3학년에 내신 등급을 극적으로 올려서 학생부 전형을 통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시도 마찬가지다. 상위권 점수 분포가 너무 촘촘하고 재수생 강세도 극심하므로 실력이 늘어도 수능 백분위는 그대로다. 더군다나 정시는 수험생 대부분이 두드리는 좁은 문이다.그래서 많은 학생이 내신과 수능의 벽을 실감하고 논술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다행히도 학생이 입시에 성실하게 임할 의지가 있다면 논술이 역전의 길이 되어줄 수 있다. 특히, 수능이 약하더라도 논술만으로도 합격할 수 있는 인서울권 대학은 많다. 연세대, 한양대, 시립대, 경기대, 가톨릭대, 외대글로벌, 인하대, 아주대 등 많은 학교가 수능 없이 논술과 내신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기준이 없다고 경쟁률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 2019년 기준, 외대 글로벌과 경기대의 논술 전형 경쟁률은 각각 15.76:1, 19.6:1로 오히려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보다 낮다. 게다가 최저 없는 인서울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논술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실질적 경쟁률은 더 낮아진다. 또한 인하대 2018학년도 입시 결과에 따르면 인문계열 논술 합격생의 평균 내신은 4등급대이며, 6등급이 넘는 내신으로 합격한 학생도 존재한다. 2등급대인 학생부 전형 합격자 평균 내신과 비교하면 극히 낮은 합격선이다.논술로 입시에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생각보다 넓다. 논술 전형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학생이 수능, 내신을 준비하는 학생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것을 고려하면, 중위권 학생에게 논술은 도박이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입시 전략이다. 2019-04-16
- 영재학교 경쟁률과 대학 입시 인재와고수 입시전략연구소한승우 소장2020학년도 입시의 포문을 여는 전국 8개 영재학교 입시가 시작되었습니다.대부분 영재학교의 경쟁률이 크게 올랐는데요, 특히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30.6:1이라는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재학교의 경쟁률이 매년 상승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중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영재학교를 위시한 많은 특목고가 보여주는 높은 서울대 진학률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우리 아이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 자신의 꿈을 향해 날개를 펴고 훨훨 날아가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님의 소망일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특목고에 입학하여 대학입시에 좀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길 바라며 열심히 준비하고 도전하는 것입니다.또 다른 이유를 살펴보면 작년부터 조짐이 보이는 자사고의 위기도 한 몫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자사고들의 선발 시기가 작년부터 후기 선발로 바뀌면서 모든 자사고의 경쟁률이 떨어졌습니다. 올해도 자사고 입시가 후기 선발로 결정되면서 작년과 비슷한 양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와 맞물려 올해 각 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평가 기준에 대한 문제로 시끄럽습니다.이런 이유로 그동안 자사고를 준비해오던 우수한 학생들 상당수가 전기 모집인 영재학교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입니다.물론 오랫동안 착실하게 영재학교를 준비해온 학생들과의 경쟁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대입에서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는 영재학교에 우수한 학생들은 계속 몰릴 것입니다. 결국, 지금의 높은 영재학교 경쟁률의 원인은 대학입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특목고들은 원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했기 때문에 입시 결과가 당연히 좋을 것입니다.더구나 학생부 종합전형이 대세인 지금 대입에서는 교육 커리큘럼부터 비교과 활동까지 특목고가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나 입시제도가 아무리 바뀌어도 입시에 대한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 학생이 잘하고, 공부 잘하는 학생이 좋은 대학을 갑니다. 지금의 대입제도가 복잡해 보여도 진리는 단순합니다. 학교 공부 열심히 해서 내신이 좋거나, 열심히 준비해서 수능을 잘 치면 좋은 대학을 갑니다.이제 1학기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완연한 봄기운에 괜스레 마음이 들뜰 수도 있겠지만,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특히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는 고 3학생들은 당연히 열심히 하겠지만,수능에 집중하겠다는 학생들도 내신을 모두 팽개치지 말고 적어도 수능과목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항상 좋은 결과는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자의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