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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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즐겁게 체험하며 배워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과학문화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재미있게 즐기는 과학 체험은 자칫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 다가오는 주말에는 우리 아이 손잡고 과학행사에 참여해보자. 멀리 가지 않고 우리 지역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를 모아서 소개한다. 국립과천과학관국립과천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과학문화축제인 ‘해피사이언스축제’와 ‘수학문화축전’을 개최한다. 오는 4월 21일까지 열리는 ‘해피사이언스축제’에서는 과학체험활동과 사이언스 쇼, 가족경연대회, 전문가 강연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0일과 21일에는 ‘과학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Link Science)’라는 주제로 야외광장에서 대규모 체험행사가 열린다. 학교, 기업, 창작자들이 50여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무게중심과 힘의 분산 원리를 활용해 카프라 구조물을 만드는 ‘카프라 경연대회’,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과학 런닝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또한 15개 초·중·고·대학 동아리가 참가해 태양광 전기 충전소, 홀씨 헬리콥터 만들기, 테트라포트 방파제 만들기, 테셀레이션 거울 만들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토네이도 발생장치, 전기자동차, 비트브릭 메이커키트 등 다양한 과학교육 상품들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들의 작품도 소개된다. 목공예, 가죽공예, 드라이플라워, 적정기술 개발 등 7가지 종류의 부스들로 구성된다.오는 28일까지 과천과학관과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수학문화축전’은 어렵게만 생각되는 수학원리가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유클리드 원론 등 기하학을 다룬 ‘모양의 수학’, 데카르트 좌표계를 활용한 배틀쉽 게임 등 공간상 위치에 관한 ‘위치의 수학’, 초음파를 이용한 달까지 거리 측정 등 운동과 속력에 관한 ‘움직임의 수학’, 질병 감염확산 모델 등 현대 산업에서의 응용을 다룬 ‘산업의 수학’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으로 구성되었다.전문가가 알려주는 재미있는 수학이야기 ‘수학토크콘서트’ 및 ‘도전 수학골든벨’, ‘수학토크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거대 곤충의 탄생’특별전에서는 아마존과 보르네오 섬 등에 서식하는 곤충 20여종 330여 마리를 볼 수 있다.위치 과천시 상하벌로 110문의 02-3677-1500조류생태과학관의왕에 위치한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4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어서와, 생태 놀이터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의왕조류생태과학관 2층 화학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갈, 타란튤라 등 보기 힘든 독충을 전시하며, 거북이 등 생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만져보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다양한 곤충류 표본 전시와 함께 유충과 파충류 등 자연 생태사를 소개하는 교육용 그래픽 패널 및 4차 산업 관련 과학기자재를 활용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의왕조류생태과학관은 왕송 호수와 주변의 논과 밭, 숲속에서 만나는 새, 물고기, 수서곤충 등의 조류와 생태에 대해 관찰하고 체험하는 전시공간으로 자연 학습실과 생태체험관, 보드 북 카페, 조류와 어류 전시실 등이 있다. 매주 일요일에는 사전 예약신청자에 한해 학예사와 함께 직접 야외에서 왕송 호수의 조류를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야외 조류탐조교실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니 가족과 함께 과학 나들이를 떠나보자.위치 의왕시 왕송못동로 209문의 031-8086-7490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과학전시관수원에 위치한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은 오는 4월 20일 과학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미래를 향한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과학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창의·융합·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체험부스가 1층 전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운영되고, 초등학교 대상으로 하는 미래과학체험 교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층 융학과학체험 교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래과학체험 교실은 미리 인터넷 예약을 해야 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방향’이라는 주제로 석철진 교수(경희대 경영대학원)의 과학특강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어진다.이밖에도 경기도과학교육원 전시관에서는 생물, 지구과학, 전통과학부터 첨단과학까지 전시물이 가득해 다양한 과학 원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1층에 전시실에는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놀이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유아과학전시실과 스마트로봇, 도자기과학 및 우리나라 민물고기, 철갑상어 등 수족관 속 생물들의 신비를 느껴볼 수 있는 수족관을 만날 수 있다. 3층과 4층 전시실에서는 여러 가지 거울, 착시, 빛과 색, 일식과 월식, 지진체험, 화산활동 등 각종 전시물을 직접 조작하면서 신비한 과학 원리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지구역사 탐구실과 표본전시실에서는 공룡 발자국 화석, 곤충의 세계, 인체 골격, 우리나라의 새 등 80여 종의 전시물을 조작하고 관람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좋아한다. 5층에는 천체투영실과 관측실이 있어 별자리도 직접 관측해볼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참여해 보자.위치 수원시 장안구 수일로 135문의 031-250-1708 2019-04-16
- 새 학년 첫 중간고사·수행평가, 어떻게 준비할까? 학교를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 학년 첫 중간고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올해 처음 시험을 치르는 중2, 고1 학생들은 시험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중간고사 못지않게 중요한 수행평가 준비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첫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중·고등 중간고사와 수행평가 대비법에 대해 안양지역 교사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중학교 중간고사 준비>학교수업 충실, 교과서·학습지 중요!경기도 중학교는 1년 동안 자유학년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대부분 2학년 때 처음 지필고사를 치르게 된다. 중학교 입학한 후 처음 시험을 치르는 중2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시험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부담스럽기만 하다. 귀인중학교 교부부장(수학교사)은 “지필고사를 잘 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몇몇 학생들은 학원숙제를 하느라 수업시간에 소홀히 해 수업 중에 안내하는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시험문제는 학교에서 수업하는 교사가 출제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시험은 교과서의 각 단원마다 다루어지는 중요한 평가요소를 위주로 출제하는데 교사는 그 평가요소를 수업시간에 안내해주고 그 범위 안에서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업에 집중하며 교사가 강조하는 부분을 꼼꼼하게 메모해 놓았다가 시험 공부할 때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학교 시험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와 노트가 가장 중요한 반면 학생들은 문제풀이에 치중하는 경우가 많다. 교과서를 여러 번 정독해서 학습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암기해야 하며 수업시간에 활용하는 학습지를 소홀히 여기지 말고 잘 정리해놓았다가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교과서와 학습지로 개념을 정확하게 익혔다면 시험당일에 긴장해서 실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각 교과서 출판사에 해당하는 문제집을 구입해서 다양한 문제유형을 익히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단,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화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교무부장의 당부다. 각 단원마다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평가요소에 맞추어서 기본적인 개념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그 개념을 활용할 수 있는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교무부장은 “학생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과목 중에 하나인 수학은 반복적으로 많은 문제를 푸는 훈련을 하면서 자연스레 문제를 외우듯이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가지 방식으로 많은 문제를 푸는 훈련을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접근해보며 사고력을 키우는 공부를 해야 평소에 풀어보지 못했던 문제가 출제되어도 스스로 사고해서 풀 수 있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수학은 개념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선행을 하고 있지만 정작 제 학년의 개념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좋은 개념서인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정리하면서 기초를 단단하게 다지고, 응용력을 키우는 다양한 문제풀이가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국어교과서 학습활동은 그 단원의 핵심 성취기준을 문제로 만든 것이므로 서술형 문제로 나왔을 때 막힘없이 답할 수 있을 정도로 문제를 꼼꼼하게 살펴본다.교과서를 여러 번 정독한 후 교사가 강조한 내용, 노트필기, 학습지를 꼼꼼하게 살펴본다.▶영어교과서 본문 단어는 영영풀이까지 공부한다.교과서 본문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완벽하게 암기한다.본문의 문법 포인트를 완벽하게 익히고, 문법 관련 문제를 푼다.▶수학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개념을 정리해 기초를 단단하게 다진다.무조건 어려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개념을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푼다.문제의 답을 얻기까지의 풀이과정을 정확하게 적는 연습을 한다.도움말 귀인중학교 교무부장<수행평가가 궁금하다>지필평가 점수 좋아도 수행평가 나쁘면 소용없어요~중간고사를 앞두고 시험 대비 공부에 한창일 때지만, 학생들이 또 신경써야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수행평가’다. 학생부에 올라가는 성적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그리고 수행평가 성적을 합산한 점수가 최종 성적이 된다. 최근의 추세는 수행평가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로,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100% 수행평가로 평가하는 과목도 있다. 중학교 경우 자유학년제를 실시하는 1학년은 모든 과목이 지필평가를 보지 않고 100% 수행평가로 대체하고 있다.수행평가는 교사가 학생들이 학습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이나 결과물을 직접 관찰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학생의 지식, 기능, 태도 등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판단하는 평가 방식으로, 모든 학교는 교과별로 학습 평가기준과 반영비율을 마련하여 학습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각 학교의 교과별 학습 평가계획을 알아보려면, 학부모 총회자료집이나 학교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과정중심평가, 학교 수업 잘 듣는 것이 우선수행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우선이다. 대안중학교 황난영 교사(수학)는 “현재의 수행평가는 결과보다는 과정중심 평가가 중요시 되며 대부분 학교 수업시간 내에 평가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다”며 “수행평가는 학원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엇보다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수업을 잘 이해하고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행평가는 과목별로 3~4개의 평가를 합산하여 점수를 낸다. 과목별로 포트폴리오 활동과 다양한 논·서술형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수행평가 1개당 10점 이상의 배점이 대부분이며 수행평가에서 깎이는 점수는 그대로 기말 성적에 반영된다. 예를 들어 수행평가 비중이 40%를 차지하는 과목의 경우, 3개의 수행평가가 10점, 15점, 15점 배점으로 40점 만점에 총 35점을 받았다면, 중간 기말 지필평가를 모두 100점(30점)이라고 해도 최종 점수는 95점이 되고, 수행평가를 40점 만점을 받고 중간고사 기말고사에서 95점(28.5점)씩 받은 학생은 최종 97점이 된다. 이렇듯 지필평가도 중요하지만 수행평가에서 요구하는 평가기준을 파악하고, 교과 수업에 충실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논리적 글쓰기, 창의적 표현능력 요구대부분의 수행평가는 논·서술형을 포함하고 있다. 국어나 사회 과목이 아닌 수학, 과학 같은 과목도 논·서술형의 수행평가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황 교사는 “논·서술형 수행평가 비중이 많아지고, 과목별 창의 융합 관련 수행평가 많아지는 추세로, 단순 지식을 평가하기 보다는 다양하게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책을 읽고, 글쓰기 등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모둠활동은 각 모둠 원들이 의견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 발표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평가하며 모둠 원들의 평가와 교사의 평가를 종합하여 평가한다. 이런 활동은 수행평가에서 반영되지 않더라도 과목 세부특기사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소홀히 하면 안 된다.도움말 대안중학교 황난영 교사<고등학교 중간고사 준비>수업과 교과서에 집중하고 수능식 시험에 익숙해져야고1 학생들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표되는 수시의 중요성을 모르지 않는다. 종합전형은 학교생활이 충실해야 하고 그 시작이 내신 챙기기이니 이번 중간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내 2019-04-16
-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돈가스... 먹으러 갈까? 어른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중 돈가스를 빼놓을 수 없다. 담백한 고기에 밀가루와 계란,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뒤, 소스를 부어 먹는 맛이 일품이기 때문이다. 고기를 얇게 눌러 만든 옛날 돈가스부터 두툼하게 썰어 튀겨낸 일본식 돈가스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 요즘은 여러 재료를 올려 퓨전식으로 만들어 낸 돈가스도 인기다.간식이나 한 끼 식사로도 괜찮고, 가족 외식 메뉴로도 손색없는 돈가스. 이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우리지역 돈가스 집을 추천해 본다. 이번 주말, 돈가스 먹으러 가보는 건 어떨까?착한 가격, 착한 맛, 안양 ‘아프리카돈까스’안양시청 맞은편 아크로타워에 가면 돈가스 맛 집으로 소문난 곳이 있다.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 테이블이 꽉 차 줄부터 서야 하는 곳. 아프리카돈까스이다. 아프리카돈까스가 위치한 안양시청 일대는 범계, 평촌역과 관공서가 밀집한 탓에 특히 점심시간이면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사무실에서 사람들이 몰려나오고, 나름 맛 집으로 소문난 곳은 일찌감치 만원이다.아프리카돈까스는 돈가스 메뉴가 딱 2가지뿐이다. 수제돈까스와 핫돈까스. 가격은 각각 6000원과 6500원이다. 요즘 웬만한 식사 한 끼에 8000원 이상인걸 감안하면 가격은 착하다. 카레 종류는 돈까스 카레, 치킨 카레, 에비카레가 있고, 돈부리가 먹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가츠동이나 규동, 치킨가라아게동, 에비동이 준비되어 있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어묵우동을 시켜도 된다.아프리카돈까스는 우선 바삭바삭한 튀김옷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살코기가 입 안 가득 풍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제돈까스는 담백하고 핫돈까스는 약간 매콤한 맛이 입맛을 자극하는데 고기 잡내가 없고 양껏 먹어도 느끼하지 않다. 두툼하거나 치즈가 잔뜩 들어간 돈가스와 달리 두툼하지 않고 고기를 두드리고 얇고 넓게 펴서 만든 경양식집에서 먹었던 그 맛이다. 고급스럽거나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오래 전부터 먹었던 익숙하고 친근한 맛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그래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2000원에 수제돈까스, 3000원을 추가하면 왕새우튀김이나 치킨가라아게를 맛 볼 수 있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30 C동 308호문의 031-478-9955 스타 셰프 에드워드권의 ‘Eddy’s cutlet(에디스 커틀렛)’에디스 커틀렛 안양 비산점이 위치한 곳은 비산동 먹을거리촌 수도군단사령부 정문 앞에 위치하고 있다.유명 인기 셰프로 알려진 에드워드 권은 2008년까지 두바이의 부르즈 알 아랍의 수석 주방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유명 셰프이다.에디스 커틀렛이 인기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베이직 커틀렛 9900원, 야채 롤 커틀렛 1만900원, 크림 파스트 9900원 수준으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돈까스의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집은 일반 돈가스와 달리 재료와 모양이 특이한 돈가스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국내산 등심을 특제 소스에 48시간 동안 숙성시켜 만든 ‘에디스 베이직’의 맛은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 매콤한 맛을 즐긴다면 다진 야채와 청양고추가 들어간 ‘야채롤까스’, 치즈의 깊은 풍미와 육즙을 좋아한다면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간 ‘치즈롤까스’를 주문해 보자. 또 고로케롤까스는 으깬 감자와 야채의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오리지날롤까스는 다진 돼지고기를 불고기 맛 소스에 버무려 고기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이 집은 인테리어가 분위기 있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실내 곳곳에 화초들이 마련되어 있어 초록의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으며 원목 테이블과 조명도 조화롭다.돈가스를 먹다 밑반찬이 부족하면 셀프 바를 이용해 스스로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돈가스 이외에 스프와 샐러드, 파스타 등도 주문 가능하며 음식이 남으면 셀프 포장대를 이용해 포장해 갈 수도 있다. 후식으로는 믹스커피와 원두커피가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없다. 주차 가능하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476번길 80 문의 031-476-1255 일본식, 서양식, 퓨전돈가스의 모든 것, 평촌 ‘서호돈가스’평촌로데오아울렛 2층에 자리 잡은 서호돈가스는 정통일본식 돈가스를 비롯하여, 서양식 돈가스, 퓨전돈가스 등 다양한 돈가스를 맛볼 수 있는 돈가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서호돈가스는 국내산 최상급 브랜이드 1등급 신선한 암퇘지를 일정한 온도의 자체 숙성실에서 습식 숙성하여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최우수등급 미네랄이 살아있는 에버퓨어 정수기의 정수물을 사용하고 있다.각종 야채 과일을 넣은 특제소스에 바삭한 등심가스, 특선샐러드를 곁들인 옛날 경양식 돈가스를 생각나게 하는 ‘서양식 돈가스’, 바삭한 돈가스위에 매콤한 까르보소스가 곁들어진 퓨전돈가스인 ‘까르보돈가스’, 칠리소스와 각종 스파이시한 재료를 넣어 만든 소스를 곁들인 ‘매콤칠리돈가스’ 등과 김치찜 돈가스, 다양한 돈가스를 맛볼수 있는 모둠돈가스도 있다. 돈가스외에 크림파스타, 오리엔탈 파스타 등 파스타도 준비되어 있다. 대부분의 메뉴가 만원을 넘지 않고, 평일런치타임에는 약 2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맛있는 돈가스를 맛볼 수 있다.서호돈가스는 돈가스를 주문하면 스프가 먼저 나온다. 여기에 커다란 둥근접시에 샐러드를 곁들인 큼지막하고 먹음직한 돈가스가 나오고, 밥과 반찬이 따로 나온다. 옛날 경양식집을 생각나게 한다. 서양식 돈가스는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이 바삭한 돈가스를 즐길 수 있는 하나의 팁이다. 모든 돈가스 메뉴는 작은 우동이 추가되어 나오는 ‘돈가스 정식’도 있다.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이며 오후 9시까지이며, 오후3시부터 5시까지는 식자재 준비기간으로 휴식시간을 갖는다. 포장, 배달도 가능하다.위치 안양시 평촌동 96-4 평촌로데오문의 031-422-3232한돈 생고기로 직접 만든 일본식 수제 돈가스, ‘시오도메’평촌 학원가에 위치한 돈가스 전문점 시오도메에 가면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든 일본식 수제 돈가스를 맛볼 수 있다. 시오도메는 국내산 한돈 생고기만을 사용해 육즙이 살아있으며, 소스는 30여종의 식재료를 3시간 이상 직접 달여 만들어 향이 풍부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이 집의 대표 메뉴는 큰 크기를 자랑하는 옛날 왕돈까스. 달달한 소스가 한가득 올려져 있고 얇은 고기에 바삭한 튀김옷이 느끼하지 않아 인기가 많으며, 어린 시절 먹던 돈까스가 생각난다. 이밖에도 두툼한 고기의 씹는 맛이 일품인 일본식 돈까스, 부드러운 안심살과 특제 소스와의 만남이 일품인 히레까스, 시오도메 특제 삼바이소스의 샐러드와 수제 돈가스의 환상 궁합인 샐러드돈까스, 돈가스 속에 치즈가 가득해 고소함이 느껴지는 치즈돈까스, 크고 맛있어서 강력 추천하는 대왕돈까스 등 종류가 다양해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다.돈가스와 라멘이 함께 나오는 세트메뉴도 인기가 많다. 시오도메의 일본식 수제 라멘은 우리나라 정통방식으로 48시간 끓인 사골육수를 사용하며 한우와 돼지에서 우러나온 깊은 맛과 닭에서 우린 단백한 맛에 20여종의 야채로 육수 특유의 향을 더했다.이외에도 좋은 식재료로 만든 수제 돈보리 소스를 사용한 덮밥류, 수제간장과 참다랑어포를 사용한 우동, 메밀 함유량이 높아 깊고 진한 수제육수와 잘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내는 메밀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돈가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밝은 조명과 넓은 공간의 실내에 테이블이 넓게 배치되어 있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 2019-04-16
- 변색, 편광 선글라스 선택방법 쓰리팩토리강택규 안경사변색렌즈변색렌즈는 정식명칭은 감광렌즈이다. 자외선에 반응하며,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받아 색이 변하는 렌즈이다. 자외선량이 많을수록, 온도가 낮을수록, 습도가 낮을수록 진하게 변한다.변색조건이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개인적 차에 따라 변하는 정도의 느낌이 다를 수 있다. 또한, 차 안에서는 자동차 유리가 자외선을 차단하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다. 변색렌즈의 가장 큰 효과는 하나의 안경으로 선글라스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구름 낀 날, 비 내리는 날, 맑은 날에 따라 각각 적절한 농도를 유지해 눈이 편안하다.단점은 야외 나가면 바로 자외선을 흡수해 색이 진해지기 때문에 색을 마음대로 변하게 할 수 없다. 그리고 제품 특성상 착색속도에 비해 탈색속도가 느려 야외에서 실내에 들어오는 경우 바로 밝아지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도 있다. 평시에도 완전히 투명해지지 않고 약간의 잔색이 남는다. 편광선글라스일반적인 선글라스가 태양에서 나오는 빛을 직접적으로 막아준다고 한다면, 편광 선글라스는 지면이나 유리 표면, 수면에서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오는 빛 까지 더 막아준다. 그래서 낚시, 설상스포츠, 운전 할 때 널리 사용된다. 특히 자동차에 선텐이 짙어서 선글라스까지 짙으면 앞이 안보이는 경우 착용하길 권한다. 선글라스보다 조금 더 밝게 하더라도 편광의 눈부심 차단 효과로 커 편안하다. 다만 착색 선글라스처럼 색상 농도를 지정할 수 없고, 색상도 거의 대부분 검정색, 갈색 중 하나 이다. 제품에 따라 농도가 상대방에게 내 눈이 훤히 보이는 정도로 옅게 나와 밀러코팅을 추가하기도 한다. 편광선글라스 구입 시 주의사항스포츠고글이나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이 목적이니 만큼 안면 윤곽에 맞게 굴곡이 있어야 하는데 저가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에는 커브렌즈를 사용하지 않고 평평한 판에 열을 가해 구부려서 커브를 억지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왜곡에 의한 안정피로로 이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2019-04-09
- 동상이몽 새중앙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김해숙 놀이치료사며칠 전 집에 놀러 온 37개월 된 조카를 딸아이 혼자 고속버스로 데려다 준 적이 있다. “이모, 나 열일곱 살이야! 크크크” 라고 걱정하지 말라며 이모에게 보낸 카톡을 동생이 보내주었다. 이것을 보고, 내 딸 다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은근히 ‘내 딸도 어려서의 나처럼?’ 하는 걱정이 들었다.마음 한 구석에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아릿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떠오르는 한 장면. 초등학교 시절 할머니 댁은 원주였다. 그때는 시골에 혼자 아이를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것 같다. 그 덕분에 혼자 완행열차를 타고 시골로 심부름을 갔다. 집을 못 찾겠다 싶으면 군인아저씨가 도와줘 할머니 댁까지 데려다 주거나, 주변 사람들이 길을 알려주기도 했다. 원래 말 잘 듣는 아이였던 터라 엄마께 힘들단 내색 없이 다녀오곤 했다.지금도 엄마는 내가 길을 잘 찾는다 생각하지만 그건 분명 착각이다. 딸아이의 메시지를 보면서 그때 느꼈던 외로움과 슬픔, 불안감 등 복잡한 감정들이 동시에 올라온 것 같다. 맏이로서 씩씩해야 했고, 아픈 동생 탓에 응석 한번 부리지 못하고 뭐든 혼자 해결해야 했던 어린 시절 모습이 떠올랐다. 지금도 엄마께서 가끔 손녀에게 “그 때 네 엄마가 원주까지 심부름 시키면 그렇게 잘했잖아. 아마 초등학교 3-4학년 됐을걸.” 하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시지만 그분은 모른다. 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몇 십 년이 지나고도 베인 손가락 상처처럼 가끔은 쓰리고 아픈 것을 말이다.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는 선생님한테 딸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그분은 나와 아이가 느끼는 게 다를 것이라고 하셨다.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내면아이를 달래며 집으로 향했다. 그리곤 아이한테 내가 느낀 부분을 이야기하고, 이번 경험이 어떠했는지 물었다.아이의 대답은, 동생을 데려다줄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얼떨떨하고 당황스러웠지만 내가 안하면 할머니가 고생하실까봐 그건 안 되겠더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모가 열렬히 환영을 해주어 뿌듯했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기분 좋았다고 했다. 날 닮을까봐 걱정했으나 그건 아니었던 것 같다. 늦었지만 엄마에게도 이야기해야겠다. 그 시절 나의 기억과 감정을 말이다. 또한 나는 공간지각력이 뛰어난 딸이 아니라고 엄마가 잘못 알고 있다고 말이다. 내면아이: 한 개인의 정신 속에서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처럼 존재하는 아이의 모습. 어린 시절의 주관적인 경험을 설명하는 용어로서 한 개인의 인생에서 어린 시절부터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존재(심리학사전) 2019-04-09
- 통기타 선율에 푹 빠진 사람들 트윈 폴리오, 어니언스, 양희은, 김광석, 해바라기. 이들의 공통점은 70, 80년대를 풍미했던 통기타 가수들이다. 6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음악은 트롯 중심이었지만 70년대 들어서면서 미국의 어쿠스틱 팝에 흥미를 느낀 사람들을 중심으로 통기타 문화가 형성되었다. 사이먼 앤 가펑클, 존 바에즈, 호세 펠리치아노가 사람들을 열광시킨 이유는 그들의 음악성도 뛰어났지만 바로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호소력 짙은 음색 그리고 시와 같은 가사였다.추억과 낭만 그리고 감성70, 80년대 그 시절엔 청춘과 낭만의 아이콘이 바로 통기타였다. 웬만한 집에는 기타 하나씩 가지고 있었고, 음악다방과 음악감상실에는 노래가 끊이지 않았다. 세월이 흐르면 옛 추억이 그리워지는 것처럼 그 시절의 음악과 낭만이 생각나면 통기타 연주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비산동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한 음악실. 이곳에는 소리샘 7080 통기타 동호회 회원들이 모여 통기타도 치고 노래도 하며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원래 음악을 좋아했고, 우연히 음악실에 들렀다가 회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죠. 35년 가까이 틈틈이 기타연주를 했어요. 혼자 음악 하는 것 보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더 행복하고 즐겁습니다.”박창원 회원은 2년 동안의 기간 동안 취미생활로 선택했던 소리샘 7080 통기타 동호회는 모임의 분위기가 자유로워서 활동하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고 말했다.부천에서 왔다는 이경찬 회원도 4년 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청년시절 음악을 했었고, 친구들과 헤어져 각자 생업에 종사하다가 20년 만에 만나 음악을 다시 시작하자고 의기투합해 음악실을 만들고 활동을 시작했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똑같은 마음으로 뭉쳐보니 다시 옛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동호회를 통해 우리만의 공연으로 끝나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음악을 사랑하는 4명의 친구들과 음악실소리샘 7080 통기타 동호회는 4년 전, 음악을 사랑하는 4명의 친구들이 모여 음악실을 만들면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했던 낭만을 떠올리며 ‘그 시절로 돌아가 음악 한 번 해보자’는 취지에서 음악실을 열었고, 2018년 3월 동호회가 결성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현재는 회원 18명이 등록되어 있는데, 매주 토요일에 모여 연습을 하며 실력을 키워나간다. 그동안 안양예술공원 웜홀, 병목안시민공원, 만리포해수욕장 등에서 야외공연을 했고, 안양시민축제에서도 거리공연에 참여했다. 매월 1회 야외 정기공연과 실내 공연도 하고 있다.정요한 회장은 “우리 동호회는 하고 싶은 게 있고,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을 지금 하고 있는 안양시민이면서 기타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조촐한 모임”이라며 “안양에서 유일하게 자체 방음된 음악실과 고성능 음향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어 오직 음악 활동만 할 수 있는 동호회이다. 정회원은 어느 정도 기타와 노래를 하는 분들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모집하고, 까페 회원은 기타와 음악을 좋아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양로원이나 요양원, 환우들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동호회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정 회장은 매주 토요일 정모와 가끔 회원끼리의 번개팅도 이루어진다고 했다.정 회장과 늘 함께하는 부인 장진희 씨는 “남편과 함께 동호회 활동을 하니 싸울 일이 거의 없다. 부부가 나이 들면서 같은 취미생활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대화도 많이 나눈다. 음악적 견해가 많이 다르지 않고, 서로 맞춰가면서 함께하니 이것이야말로 보람이 아닌가 생각한다. 남편의 희망처럼 좋아하는 분들끼리 봉사도 하고 오래도록 함께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공연 안내>4월 14일 안양예술공원 웜홀 오후3시~ 5시5월 12일 병목안시민공원문의 010-3661-0052 2019-04-09
- 추사 김정희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추사 박물관 따뜻한 봄볕에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지만 시끌벅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오히려 피로감만 더해준다. 그렇다고, 집안에서 보내기에는 봄볕이 아쉽기만 하다. 큰 부담 없이 나들이 겸 아이들과 다녀올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조용히 사색에 잠겨도 보고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우리지역의 박물관 찾았다.추사박물관2013년 개관, 추사 김정희의 학문과 예술을 담다과천과 추사 김정희와는 무슨 관계가 있어서 과천에 추사박물관이 건립된 걸까? 과천은 추사 김정희가 말년에 약 4년간 지금의 주암동에 위치한 ‘과지초당’에서 지내면서 학문과 예술에 몰두하며 마지막 예술혼을 불태운 곳으로, 과천시는 1996년 ‘과천관련 추사 김정희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2006년 유명한 추사연구자인 후지츠카 치카시 박사가 수집한 추사관련 자료를 기증받고, 2007년 과지초당과 독우물을 복원하면서 2013년 추사박물관을 개관하였다.추사박물관은 추사를 종합적으로 연구, 전시, 체험할 수 있도록 2층 추사의 생애실, 1층 추사의 하계실, 지하1층 후지츠카 기증실을 비롯해, 기획전시실과 체험실, 강좌실, 교육실, 휴게공간, 뮤지엄숍 등을 갖추고 있으며 박물관 야외에는 복원된 과지초당이 있다.상설전시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층 추사의 생애실부터 시작해 1층 추사의 학예실, 지하1층 후지츠카 기증실로 이어지는 해설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오후 1시, 2시, 4시 매일 4회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추사의 작품과 추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쉬운 추사해설집’과 ‘체험북’도 제공한다. 추사인장 찍기, 탁본체험 등도 할 수 있다. 학교연계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한 ‘2019 이름, 내 인생의 길잡이’,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2019 추사인장의 비밀을 밝혀라’, 유아 대상 ‘꼭꼭 닫힌 과지초당의 문을 열어라’ 등이다. 관람료는 어른 2000원, 중고생 1000원, 초등생은 500원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과지초당추사가 직접 머물었던 ‘과지초당’에서 느끼는 봄 정취박물관 건물을 나와 오른편에 있는 한옥건물을 볼 수 있다. 바로 추사가 머물렀다는 과지초당이다. 과지초당은 추사의 아버지 김노경이 마련한 별서(별장)으로 정원과 숲이 빼어나고 아름다운 연못을 갖춘 곳으로 추사는 과지초당이 조성될 때부터 깊이 관여했으며 북청유배에서 풀려난 뒤 말년에 약 4년간 머물면서 학문과 예술의 절정기를 맞이한 곳이다.과지초당 앞에는 독(항아리)가 바닥에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추사가 말년추에 과지초당에 머무는 동안 직접 물을 길어 마신 독우물이다. 마당에는 작은 연못이 있고, 연못 옆에는 추사 동상이 세워져 있다. 아름다운 과지초당을 둘러보며 이곳에서 작품을 나겼던 추사 김정희의 삶을 잠깐이나마 상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아해박물관<아해 전통공예어린이 박물관>다양한 전통놀이체험을 할 수 있어요추사박물관에 약 500미터 떨어진 곳에는 ‘아해한국전통문화어린이박물관’ 있어 함께 들러 볼만하다. 아해박물관 상설전시관은 자연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전통놀이감과 어린이 공부를 위해 사용되었던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태아의 놀이와 공부를 나타내신 전시부터 다양한 놀이감을 계절, 연령, 소재등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하여 전시하고 있다.상설전시관에 전시하는 다양한 전통 놀잇삼을 직접 만져보고 놀이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상설전시는 일정기간마다 교체된다. 상설전시외에 2019년에는 ‘팽이, 과학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통팽이부터, 팽이에 대한 역사, 기록, 팽이모양의 과자를 돌려보고 먹을 수 있는 미각전시, 그리고 다양한 모양의 색다른 팽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날 행사로 ‘알파고의 팽이탐험’ 행사가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다. 박물관 옆 동산에는 야외숲놀이 공간도 있다. 아해박물관 입장료는 5000원이며 전시연계 교육료는 단계별로 1만원, 1만5000원, 2만원이다. 2019-04-09
- 차와 옷 수선방이 있는 행복한 공간, 함께 나누어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봉사활동만큼 활력이 넘치는 일이 또 있을까. 나의 작은 봉사나 기부는 받는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내 마음 또한 넉넉해진다면 그것이야말로 힐링이 아닐 수 없다. 안양시 부흥동 행정복지센터의 행복나눔사랑방은 그런 착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재능기부 통해 이웃사랑 실천하는 사람들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지하1층. 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깔끔하게 인테리어 된 아늑한 공간이 나온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드르륵 드르륵’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미싱 기계가 돌아가고 있었다. 둥근 탁자를 사이에 두고 손뜨개질을 하는 주민과 미싱 앞에서 부지런히 옷 수선을 하는 주민도 있었다.정명모 동장은 “이곳은 옷 수선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기부도 하는 공간으로 옷 수선과 찻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의 경우 옷 수선과 뜨개질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기부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하시기에 반응이 무척 좋습니다. 수선료는 이용 주민이 자율적으로 금액을 정해 지불하면 됩니다. 나눔 찻방은 원하는 차를 주문 후 찻값을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원하는 만큼 기부하는 형식으로 운영됩니다.”라고 설명했다. 봉사와 기부 함께 나누는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난 2월 25일 개소한 행복나눔사랑방은 ‘행복을 나눔으로써 사랑이 피어나는 따뜻한 방’이라는 뜻으로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곳이다.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창고로 사용되던 공간에 공조기를 설치하고,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제홍 위원장이 인테리어를 기부하면서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했다. 옷 수선은 간단한 기장이나 품 수선 위주로 하고 있고 ,접수는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접수하면 된다.“김병화 부위원장님이 예전부터 독거노인 어르신을 위해 옷 수선 봉사를 집에서 혼자 해왔는데 봉사활동 영역이 확대되면서 공간이 협소해 고민하는 것을 봤어요. 우리 동 행정복지센터 지하를 활용해 봉사도 하고, 기부문화도 자연스럽게 확대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고,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의 의견에 동장님 이하 동 직원들 그리고 보장협의체 위원들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전제홍 위원장은 ‘“행복나눔사랑방은 이웃 주민들과 소통하고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과 자주 만나 소통하면서 어려움도 함께 나누며 도와줄 방향을 찾자는 취지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지난해 처음 7명이 출발해 지금은 14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유리창 에어캡 사업을 비롯해 난방용품 지원, 장학금 지급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생신상을 차려 줄 계획이며 행복나눔사랑방을 통해 모금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모금액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쓸 예정이다.김병화 부위원장은 “혼자 봉사를 할 때보다 여럿이 함께하니 보람도 두 배가 된다”며 “이곳에서는 무료로 재봉 교육과 뜨개질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만들어진 작품은 너나들 가게에서 판매하고, 기부의 날 나눔 행사 때도 판매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데 사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재능기부 활동이 봉사로 이어지고 또 봉사를 통해 기부까지 연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미싱도 개인이 사용하던 미싱을 수강생들이 작업하다보니, 고장이 날까 무척 조심스러워 뜻 있는 분들의 미싱 기부도 받는다. ”고 말했다.행복나눔사랑방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10시~12시까지 무료 재봉교육을 하고, 뜨개질 교육은 월, 수, 금요일 오전11시~오후1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타 동 주민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문의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031-8045-4077 2019-04-09
- 3월 모의고사 응시인원으로 바라본 2020학년도 대입 더수학더과학길설종 입시상담실장2020학년도 대입의 시작인 3월 서울시 교육청 모의고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학생은 39만8878명으로 작년 45만6250명에 비해 5만7372명 줄었다. 특히 올해는 수험생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데 반해 대학 모집 인원은 작년 34만8834명에 비해 968명 감소한 34만7866명으로 크게 줄지 않았다. 그렇다면 고3 응시인원의 감소가 입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교육청에서 발표한 3월 모의고사 통계자료를 보면 수학 가형 응시자는 15만8891명으로 작년 3월 19만2995명에 비해 3만4104명이 감소했다. 1등급 인원은 7340명으로 응시인원의 4.62%가 1등급을 받았다. 2018년 3월 모의고사에서 수학 가형은 응시인원 19만2995명 중 8053명인 4.17%의 인원이 1등급을 받았다. 같은 1등급이라 해도 713명의 차이가 발생했다. 실제 수능에서는 N수생과 검정고시 출신의 수험생도 응시한다. 2019학년도에는 13만0310명이 응시했다. 하지만 수학 가형의 경우 16만8512명으로 3월보다 감소했다. 수학 나형으로 바꾸는 인원이 수학 가형을 응시하는 N수생 보다 더 많았기 때문이다. 매번 시험에서 등급당 비율은 다르지만 단순히 생각해서 1등급을 4%라고 가정하고 생각해보면 인원수의 감소는 해당 등급의 인원수의 감소로 이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수능 최저가 있는 수시 전형에서 그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인원이 적어지고 결과적으로 수능 조건을 충족하면 합격 확률이 더 높아진다. 예를 들어 교과 100%로 모집하는 전형에서 수능 최저가 있는 경우 예년에 비해 내신 커트가 내려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논술 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를 충족한 실질 경쟁률이 더 낮아질 수도 있다. 만약 올 수능 응시인원이 고3 학생들의 감소 비율만큼 5만명 이상 줄어든다면 정시 지원에서도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작년 3월과 수능에서 수학 가형의 응시인원 비율로 유추해 보면 올 수능의 수학 가형 응시인원은 15만명이 안될 것으로 추정된다. 응시 인원의 감소는 백분위와 등급에 영향을 미친다. 단순히 생각해서 19만명의 4%와 15만명의 4%는 1600명이라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정시 모집 인원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단순히 성적표에 있는 성적과 백분위를 가지고 작년 대비로 지원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1등급 컷을 4%라 가정했을 때 수학 가형의 작년 7600등은 1등급이었지만 올해는 2등급이라고 해서 지원 가능한 학교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수학 가형만 가지고 유추했기 때문에 반드시 정답은 아닐 수 있다. 그리고 지원하려는 대학의 전형도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수능 응시인원이 감소한 것은 변함이 없다. 예년보다 등급 받기가 어려워졌어도 정시 지원 기준은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작년 수능성적과의 단순비교보다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꼭 필요하다. 2019-04-03
- 안양시 총 인구수 2011년 이후 감소 추세… 1인 가구 증가 2017년 안양시의 총인구는 59만4697명이며 세대수는 2011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이다. 연령별 인구는 5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가 뒤를 이어 안양시의 주 연령층은 40,50대로 분석됐다. 안양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5회 2018 안양시 사외조사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지 중심의 평소 생활과 만족도를 집중조사해 생활의 양적,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했다, 조사주기는 1년(부문별 2년 주기)으로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류, 교육, 안전 등 7개 분야 50개 항목을 조사했다. 안양지역에 거주하는 1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262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15일간 진행했다.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 면접조사로 이뤄졌다.총인구, 연령별인구안양시 한해 출생아수 4125명, 사망자수 2380명… 자연증가 인구는 1745명2017년 안양시의 총인구는 59만4697명으로 내국인은 58만7764명, 외국인은 6933명으로 나타났다. 세대수는 전년 대비 1991세대 감소하였고 총인구는 2011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이다. 2017년 안양시의 행정구역별 인구는 동안구(33만2787명), 만안구(25만4977명)으로 나타났다. 2013년 대비 동안구는 6.9% 감소했다.연령별 인구는 전체 시민 중 50대가 103,271명(17.5%)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다음으로 40대가 10만0985(15.2%)으로 뒤를 이었다.유소년 인구는 7만4630명, 생산가능 인구는 44만8479명, 고령인구는 6만4655명으로 나타났다. 생산가능 인구가 부양해야 할 총 부양비는 31.1명이며, 유년 부양비는 매년 감소하나 노년 부양비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다.1인 가구는 4만2925가구로 2015년 대비 1004가구(2.4%)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와 50대 18.6%로 가장 많았다. 2017년 안양시 한해 혼인은 3158건, 이혼은 1002건으로 나타났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205건으로 전체 혼인의 약 6% 차지했다.안양시의 한해 출생아수는 4125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수는 2380명으로 2013년 대비 155명 증가했다. 자연증가 인구는 1745명이다.안양시 전입자는 84779명, 전출자는 96305명이다. 2016년 순이동률은 하락했으나 2017년 다시 소폭 증가했다.2016년 안양시 전체 종사자 수는 24만6711명으로 2013년에 비해 16431명(7.1%) 증가했고 종사자수가 가장 많은 사업은 도매 및 소매업으로 전체의 17.3% 차지했다.부모생존여부 및 생활비 주제공자부모 생활비 주 제공자는 부모 스스로 해결부모 생활비 주 제공자는 부모님 스스로 해결이 55.1%로 높았고 부모와 동거하고 있는 비중은 8.8%로 나타났다. 부모 생존 여부를 살펴보면 ‘부모님 모두 안 계심’(42.0%), ‘부모님 모두 계심’(29.8%), 부모 생활비 주 제공자는 ‘부모님 스스로 해결’(55.1%), ‘모든 자녀’(20.3%) 순이다.부모와 같이 살고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같이 살고 있지 않다’가 91.2%, ‘같이 살고 있다’가 8.8%로 조사됐으며 부모와 동거시 장단점 여부를 살펴본 결과 ‘장점이 더 많다’(75.2%), ‘단점이 더 많다’(24.8%) 순으로 나타났다.장점이 많다고 대답한 응답자 성별을 보면 여성이 84%로 남자(73%)보다 많았다. 부모와 동거 시 장점은 ‘자녀보육에 도움’을 38%가 꼽았다. 이어 ‘가사 노동 분담’(26%) , ‘주택 문제 해결’ (21.9%), ‘경제적 부담감소’(10.9%) 순이었다.하지만 부모와 동거하고 있는 비율은 8.8%에 불과했다. 반대로 ‘단점이 더 많다’고 대답한 응답자(24.8%) 중 46.2%는 주된 이유로는 ‘부모와 자식갈등’을 들었다. 이어 경제적 부담증가(21.6%) , ‘주택구조로 인한 사생활 문제’(10.9%), ‘가사노동 가중’(6.4%) 순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전화통화 횟수’를 살펴본 결과 일주일에 한두 번이 45.8%로 가장 많았고, 거의 매일 통화한다는 응답도 17.6%로 조사됐다. 매일 통화하는 비율은 20대에서 가장 높았다.출산계획5년 이내 출산계획 8.6%… 저출산 문제의 가장 큰 원인, 자녀 양육 부담결혼에 대한 생각은 ‘하는 것이 좋다’(38.1%)가 가장 높고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가 42%를 차지했다. 안양 시민 중 결혼한 비율은 68.6%, 경제활동 상태는 ‘남편만 직장 있다’가 40.3%로 조사됐다.향후 5년 이내 출산 계획이 있는 가구원은 8.6%로 나타났다. 2016년 14.3%에서 5.7% 하락했고, 가장 이상적인 자녀 수는 2명이 가장 많았다. 앞으로 5년 이내에 출산계획이 있는 가구원은 출산지원 정책에서 가장 필요한 서비스는 ‘보육비 및 교육비 지원’(28.3%)을 꼽았다. 이어 ‘육아 휴직제 확대 등 제도 개선’(21.9%)’, ‘출산장려금 지원’(14.6%) 순이었다. 보육비·교육비 지원 서비스는 50대(40.5%), 40대(36.4%)에서 높게 나타났다.저출산 문제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자녀 양육의 부담’(30.3%)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로 가장 우려되는 것은 ‘생산 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세금 증가’(37.2%)로 조사됐다.미취학 아동이 있는 비율은 12.0%, 보육방법은 ‘어린이집’(46.8%) 비중이 높았고 보육문제 해결을 위해 우선 지원해야 할 것은 ‘보육비 지원 금액의 확대’(23.3%)이다. 의료기관 이용 유형의료기관은 주로 병의원 이용현재 전반적인 건강상태에 대해 좋다는 응답이 56.4%로 조사됐다. 의료기관 이용 경험은 85.3%이며 주로 병의원(72.2%)을 이용한다.보건소 이용 경험률은 17.6%, 이용 만족도는 57.8%이며 향후 보건소에서 가장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는 ‘건강검진사업’(30.7%)로 조사됐다.지난 1주일 동안 일상생활 중 가정생활에서 느낀 스트레스를 살펴보면 ‘보통이다’(40.1%), ‘조금 느꼈다’(28.2%), ‘느끼지 않았다’(18.6%) 순으로 나타났으며 직장생활에서 느낀 스트레스를 살펴보면 ‘조금 느꼈다’(21.9%), 보통이다‘(19.7%), ’매우 많이 느꼈다‘(10.5%)순으로 나타났다.초중고자녀유무사교육 받는 주된 이유는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초중고에 다니는 자녀 유무를 살펴본 결과 ‘없다’(80.0%), ‘있다’(20.0%)로 조사됐다. 초중고에 다니는 자녀가 있다는 응답은 동안구가 23.2%로 높았고 주 연령층은 40~49세가 55.4%로 높게 나타났다.학생 1인당 평균 사교육비는 54.2만원으로 조사됐다. 초중고에 다니는 자녀들이 사교육을 받는 주된 이유를 살펴보면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36.2%), ‘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