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학 고민, 해결하고 싶다면? 수학이 어렵고, 수학이 부담스러워 마음 고생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수학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점점 흥미까지 잃어버려 수학을 내려놓게 된다. 수학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은 버리자! 어떤 학원에서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수학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목이 될 수 있다. 수학이 어렵다는 편견은 버려!“어느 곳이나 교육과정도 비슷하고 문제집 또한 별반 다를 게 없어 차별화되는 부분을 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진정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잘 가르치는지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 학원이야말로 그 조건에 가장 부합한 학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아라매쓰수학 정지연 원장은 “자식을 가르치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공부 멘토가 되어 주고 싶었다”며 “단순히 공부만 가르쳐주는 학원이 아니라 아이들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고민할 때 꿈을 던져줄 수 있는 교육자이자 조력자가 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아라매쓰수학은 현재 학원을 다니고 있는 재원생과 학부모들의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한 반원의 정원이 3, 4명을 넘지 않기 때문에 학생과 선생님과의 유대관계가 돈독하고, 중1때 학원을 다니기 시작해 수능을 보는 학생들도 많다.“공부도 역량이고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역량을 잘 발휘하고 재능을 살릴 수 있을지는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학생들이 숙제를 할 때도 막힘없이 풀려서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어렵거나 힘들어하는 학생들은 수업이 끝난 후 자습선생님과 숙제까지 마무리 하는 과정이 되풀이됩니다. 그리고 모든 선생님이 고3 이과 과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중등에서 고등 넘어갈 때도 고민이 없죠.”어려운 수학, 쉽고 재미있게 배우니 실력도 쑥쑥아라매쓰수학에서 중2 학생들을 만났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열공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원생활에 대해 물었다. 학생들은 어려운 문제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고, 모르는 문제는 이해될 때까지 배울 수 있으며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실력향상까지 이어진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진(평촌중2)“저는 수학을 제일 좋아해요. 특목고 진학도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심화학습을 하고 싶어서 학원에 왔는데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고, 어려운 문제도 쉽게 가르쳐 주셔서 전혀 어렵지 않고, 또 이런 문제들을 풀다보니 점점 실력도 향상되는 것 같아요. 특히 숙제도 고민할 수 있을 만큼의 분량만 내주셔서 부담이 없고요. 오답노트 작성도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 모르는 문제는 선생님이 끝까지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그냥 넘어간 적이 없어요. ”이다원(귀인중2)“저는 초등 6학년 때부터 다녔어요. 한 반에 3, 4명이 공부하기 때문에 질문도 많이 할 수 있고 선생님께서도 꼼꼼하게 가르쳐주세요. 과외는 혼자하니까 라이벌이 없지만 학원에서는 성적이 비슷한 친구들끼리 공부하니 경쟁도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수학문제를 풀면서 질문을 하면 선생님께서는 차근차근 설명해주십니다. 그러다보면 자연히 모르는 문제들이 해결되고 또 체크 받는 과정에서 실력이 쌓인다는걸 알 수 있어요. 예습과 풀이, 복습이 학원에서 다 해결되니 수학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요.”박은교(귀인중2)“수업진도가 수준에 맞게 짜여져 있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다른 곳에서는 진도를 정하고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질문이 있어도 망설여졌는데 여기서는 충분히 이해하고 어려운 단원은 문제도 더 풀어보고 넘어가니까 결국에는 진도가 더 빨리 나가는 것 같아요.” 2019-06-25
- 목표는 입시!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학 연계학습으로 성과 UP 학습량이 많고 비교과활동에 시간을 할애해야하는 고교에서는 개인적인 학습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특히 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과목으로, 충분한 학습 시간 없이 쫓기듯 공부 하다보면 수포자로 전락할 확률도 높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학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며, 내신과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차별화된 수업으로 기초부터 심화, 최상위 수학까지 마스터해 주목받고 있는 평촌 ‘스누매쓰 수학학원’을 찾아 성공적인 수학학습법에 대해 들어봤다.연계학습이 중요한 수학, 초등부터 기초와 심화, 최상위 수학으로 실력 높여“입시의 핵심은 초등교육에 있습니다. 초석을 다지지 못한 빌딩이 곧 무너지듯이, 초등부터 수학의 기초체력을 기르지 못하면 연계학습이 중요한 수학에서 쉽게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스누매쓰 수학학원의 민들래 초등수학 선생님은 초등부터 시작하는 수학교육의 중요성을 이와 같이 설명했다. 어느 과목보다 기본기가 중요한 수학에서 초등부터 다지는 수학의 기초학습은 중·고등 내신은 물론 향후 입시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스누매쓰는 이런 초등시기의 중요성을 인식,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초등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현행고수반’과 ‘기초탄탄선행반’, ‘초등의대반’으로 반을 나누고, 반별 실력과 특성에 맞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생들을 가르친다. 현행고수반과 기초탄탄선행반은 초등 현행 과정과 심화, 예습을 통해 기본기와 개념을 튼튼히 다지며, 매 시간 테스트와 숙제검사, 개념진도와 문제풀이, 오답노트 작성을 통해 실력을 키운다.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초등 의대반’은 가까이는 특목·자사고 입학, 멀게는 의대진학을 목표로 수업 내용을 차별화했다. 수학의 개념부터 심화까지 깊이 있는 수업이 진행되며 학습 속도도 빠른 편. 이를 통해 초등과정은 물론 중등과정의 주요 개념도 섭렵해 낸다. 또한, 중등의대반과 연계해 진행하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의대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규반과 의대반으로 진행되는 중등반,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주목!중등반은 어떻게 수업이 진행될까? 스누매쓰의 중등반은 일반반과 의대반으로 나눠져 있다. 일반반의 경우, 중등 현행과정을 탄탄히 다지며 한 학기 정도의 예습을 통해 다음 학기를 대비해 나가는 것이 특징. 본 수업 후에 데일리테스트와 과제 점검, 오답노트 등을 통해 실력의 누수가 없는지 점검하고 보완해 나간다. 중요한 내신도 4주 동안 준비하며 학교별 특성에 맞게 대비해 준다.좋은 성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중등의대반’은 수업내용과 진도자체부터 남다르다. 자신의 학년에 구애받지 않는 반편성은 기본이고, 실력과 능력에 따라 진도 및 공부양이 결정된다. 학습 속도도 빠르며, 심화수학에 보다 집중해 최상위권 실력을 키운다. 특히, 자유학년제로 시험이 없는 중1의 경우는 보다 빠른 속도로 공부에 힘을 쏟는다.의대반의 교재는 정석과 자체교재를 병행해 쓴다. 자체교재는 학생이 개념을 노트에 직접 써보고 이를 증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스스로 쓰고 이를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한 수학에서 이런 자체교재는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물론 사고력 확장에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중등의대반 담당인 이태훈 선생님은 “요즘은 고등 3년 내내 입시체제이기 때문에 중학교 때까지 얼마나 학습적인 준비를 잘 했냐가 고등 내신과 입시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중등과정은 물론 고등과정까지 아우르는 학습으로 비교과활동 등으로 시간이 부족한 고등에서 여유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스누매쓰의 히든카드로 불리는 중3 대상의 ‘자사고·외고 대비반’도 주목할 만하다. 안지연 중등팀장은 “서울대와 연세대 수학과 출신의 선생님들이 팀을 짜서 만든 반으로, 체계적인 학습과 수준 높은 입시 준비가 이뤄진다”며 “고등수학 마무리를 목표로 속진과 심화과정을 꼼꼼히 밟고 있어 좋은 성과는 물론 우수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19-06-25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와 불리한 요소 대처방법 프라임입시연구소김필구 원장이틀 전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질문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현재 고3인데 3학년 때 무단지각 3회가 있는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할 때 불리한 것이냐? 수정할 수는 있느냐?”는 내용이었습니다.학생부의 출결상황은 지원자의 성실성을 파악하는 중요한 학생부 항목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무단지각이 없는 것 보다는 성실성에 대한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각을 하더라도 병원 진료 기록 등의 불가피한 사유가 학생부에 기재되어 무단지각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무단지각으로 기재가 되면 수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2019학년도 학생부 기재요령에서 소위 “셀프 학생부”를 강력히 금지하여 불법행위로까지 간주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요즘 대입에서 학생부 위주의 전형이 대세이고 학생부의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비교과도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생부의 임의 수정 등이 성적 조작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기록된 무단지각을 학생의 요청에 따라 학교 선생님이 삭제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무단지각이 없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학생부에 기록된 상태이고 어찌할 수 없다면 그 일로 고민하거나 좌절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말 그대로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 합니다. 서류평가의 여러 요소 중에 어느 하나의 요소에 의해서 당락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만약 약점이 있다 하더라도 지원자의 강점이 두드러진다면 그 약점에도 불구하고 합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대학 입시는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까지 긴 여정입니다. 수시만 하더라도 아직 남은 시간이 많습니다. 당장 기말고사를 잘 치러 내신 성적을 유지 또는 향상해야 할 것이며 3-1학기 교내활동도 마무리해야합니다. 이후에는 자기소개서에 지원자의 장점을 잘 표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수험생들이 진정 원하는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수험생 여러 분을 응원합니다. 2019-06-25
- 키성장이 더딘 어린 아이들에게 성조숙증, 성장판검사가 필요할까요? 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요즘 성장클리닉의 정상인 키성장에서 나이어린 아이들에게 성조숙증, 성장판검사를 실시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이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성조숙증, 성장판검사를 무분별하게 실시하고 있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나이어린 아이들의 경우는 조숙한 경우라도 성장판은 모두 열려 있어서 이때는 성장판이 닫혔는지 알아보는 성장판 검사를 하는 것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어린아이의 키가 작으면 부모님들은 단순히 키가 작은 나를 닮아서 아이의 키가 안자라고 있나, 걱정을 이용한 상술이라고 봅니다.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몸을 싱싱하게 만들면 키 성장 평균보다 매년 2-3cm 더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늦어도 초등학교 3~4학년이 되었을 때, 그동안 자란 키를 재어서 성장유형을 판단하여 작은 키 성장유형이라면 정밀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키 성장 운동으로 줄넘기, 농구와 같은 점프를 많이 하는 운동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고 해서 무작정 하는 것도 금물입니다. 다리와 허리 기능이 약화되어 있으면 몸에는 노동이 되어서 키가 잘 자라지 않고 오히려 성장통을 유발하는 역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각자 자신의 체력수준을 측정하는 성장정밀검사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정상인의 키성장을 억제, 방해하고 있는 약화된 신체기능을 찾아서 회복시켜주고,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행동수정이 필요합니다.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고 적정체중을 유지하여야 하며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주변의 소음과 온도, 수면환경 개선시켜 줘야 합니다. 또한 학습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학습 스케줄(시간)을 조절하여 주시고 낮에는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밀검사는 키 성장을 방해하는 문제점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키가 자라는 곳인 다리와 허리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하는 맞춤운동이 필요한지 여부 확인하고 생활습관검사를 통해서 위에 언급한 아이 주변 환경이 성장에 방해되고 있지는 않은지 파악하는 것이 성장판검사를 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합니다. 2019-06-25
- 벌써 10번째, ‘예당전원마을’에서 인생 2막 연다 전원주택의 단점을 보완한 공동체 주거마을은, 함께 사는 지혜와 방법으로 이웃과 더불어 전원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도시생활에 회의를 느낀 청년층도, 자연 친화적인 자녀교육에 목마른 3040세대도, 개인 공간이 필요한 전문직&문화예술인도, 제2의 삶에 도전하고픈 중장년층도, 은퇴 이후의 인생을 설계하는 노년층도, 그리고 건강과 요양을 위해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에게도 공동체 주거마을은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다. 그 열 번째가 ‘예당전원마을’이다.충남 예산 황계리 ‘예당전원마을’ 조감도. 산수가 어우러진 청정지역에 조성될 예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 전원마을 사업으로 출발민들레코하우징의 열 번째 공동체 마을 사회적 기업 민들레코하우징&민들레건축사사무소는 2006년 전북 진안 세울터(농어촌공사장상 수상)를 시작으로, 2008년 백화마을(농어촌건축대전 본상 수상)에 이어, 2019년 열 번째 공동체 주거마을인 ‘예당전원마을’을 선보인다. 충남 예산군 예당전원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인 행복마을사업으로 34세대 입주민을 모집 중이다.민들레코하우징(대표 이종혁)은 덴마크와 스웨덴에서 시작된 공동체 주거 모델인 코하우징을 국내에서 실현하기 위해 창업한 이후, 15년 동안 진안, 영동, 상주, 의성, 산청, 아산, 금산에 공동체 주거마을을 만들어왔다. 공공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방 정부 및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006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전원마을(신규마을) 사업을 수행해온 유일한 회사로, 입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전원마을 조성 전문기업이다. 참여‧미참여가 자유로운 공동체 마을함께 사는 지혜와 방법 나눌 수 있어민들레코하우징의 공동체 주거마을은 ‘함께 사는 지혜와 방법을 코하우징으로 만들어가는 즐거운 공동체’로 요약할 수 있다.민들레코하우징 이종혁 대표는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있지만 강압적이거나 서로 구속하는 형태가 아니라 ‘원할 때 참여하고 내키지 않으면 참여하지 않는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즐거움을 나눈 공간을 만들어가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고 이웃 간의 친목 도모와 지역주민 커뮤니티, 마을기업 활동 기반 시설로 활용할 수 있어 일반적인 전원주택과는 차별화된 전원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당호 낀 청정 지역 ‘예당전원마을’입주자 모집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충남 예산에 조성되는 예당전원마을(황계리 산3-1번지, 총 25,561㎡)은 2022년 말에 3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막연하게 전원생활을 꿈꿨던 사람들에게 관심이 쏠리는 곳이기도 하다.A타입(99.96㎡) 실내 투시도. 산수(山水)가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주택 공간이다.■ 사회적 기업이 만드는 신뢰성예당전원마을은 입주자 모집부터 시공, 분양 이후까지 전 과정에 걸쳐 믿을 수 있는 사회적 기업 민들레코하우징이 선보이는 열 번째 공동체 주거마을이다. 입주 후에도 민들레코하우징과 마을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나가기 때문에, 분양 이후까지 신뢰할 수 있다. ■ 교통‧입지 좋은 천혜의 마을 충남 예산 황계지구에 자리할 예정인 예당전원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예당호(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상류지역과 인접해 있어,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으로, 교통이 좋아 도심과 인접성도 우수하다. ■ 원하는 형태의 주택 설계 가능 예당전원마을은 주택일괄, 개별건축 등 입주민들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주택으로 조성돼 ‘나만의 주택’을 꾸밀 수 있다.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주택 설계와 건축 자재 및 마감 등 원하는 형태의 ‘셀프 집짓기’를 실현하는 친환경 에코하우징이다.주택 전용면적 99.96㎡(A타입), 79.10㎡(B타입), 56.81㎡(C타입)의 주택 34세대와 함께 주민 공동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마을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원 금액 확정시 기반시설 공사비가 지원되며, 1가구 2주택에서도 제외된다. ■ 속박이 아닌, 자율적 공동체 마을 대다수 사람들이 공동체 마을에 대한 선입견으로 ‘속박, 구속, 강제성을 띈 수직적 구조’를 떠올린다. 하지만 예당전원마을은 ‘원할 때 참여하고, 원하지 않을 때 참여하지 않는 수평적 공동체’로 자율적인 공동체 마을을 지향한다.전원주택은 홀로 적응하고 지역적 텃세를 감내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예당전원마을은 이와 결을 달리한다. ‘34세대 주민이 이웃과 보살핌을 나누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터전’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전원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주민 커뮤니티와 문화예술‧교육 활동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처럼 예당전원마을은 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마을 정원, 마을 공동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목공, 공예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동아리 운영을 비롯해, 지역 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취업 혹은 농사를 위한 열린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 특히 입주민을 위한 사전 교육 및 입주 후 교육(민들레코하우징 두꺼비학교), 마을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원생활을 실현할 수 있다. 이렇듯 여러 장점을 가진 예당전원마을은 상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입주 희망자는 직접 마을 주변을 살피고 입주를 위한 제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 입주 계약 후에는 2021년 기반조성 공사와 주택건축 공사 후 2022년 말에 입주할 예정이다.www.yesancohousing.com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2019-06-25
- ‘달밤의 체조’로 무더위 잡고, 건강 챙기고~ 6월로 접어들며 날씨도 한층 더워졌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하지만, 무더운 날씨는 운동을 망설이게 한다. 이럴 땐, 해가 지는 밤 시간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낮에 비해 선선한 밤은 운동하기에 딱 좋은 환경이기 때문이다.그래서일까? 날씨가 더워지며 야간에 운동을 즐기러 나오는 시민들도 부쩍 늘었다. 산책로를 걷거나 공원에 마련된 운동기구에서 땀을 흘리며 건강을 챙기는 것. 이런 시민들을 위해 우리지역에서는 야간체조교실을 마련, 선선한 야간에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체조나 에어로빅을 즐기다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몸도 건강해진다. 우리지역의 야간운동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현장에 나가 직접 참여해봤다. 평촌 중앙공원에서 펼쳐지는 야간 체조교실, 많은 시민들 참여해 성황안양 평촌 중앙공원에서는 평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안양사랑 시민건강 체조교실’이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넓은 공원의 한편에서 진행되는 체조교실에는 밤마다 200여명의 시민들이 나와 운동을 즐긴다.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물론 먼 곳에서 산책삼아 공원에 나왔던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해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다.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진행되는 체조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몸을 흔드는 것으로 진행된다. 에어로빅형 체조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 시작 시에는 몸에 무리가 없도록 준비운동을 하고, 이어 음악에 맞춰 체조를 한다. 여러 음악에 맞는 다양한 동작들이 진행되기 때문에 운동 강도도 제법 세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중간 중간 숨고르기와 스트레칭도 이뤄진다. 한 시간 동안 체조를 하고 나면 온 몸이 땀으로 뒤덮인다. 체조에 참여한 시민들은 개인물병과 땀 닦을 수건을 준비해 나와 운동하면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참가자 대부분은 여성들이지만, 남성 참가자들도 제법 많이 보인다. 이들 중에는 부부가 함께 나와 운동을 즐기는 시민도 많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나이도 불문이다.체조에 참가한 한 시민은 “시원한 바람 맞으며 사람들과 함께 신나게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라 하면서 너무 즐겁다”며 “동작이 어렵지도 않고, 자세히 일러주기 때문에 금방 배울 수 있어 좋고, 비싼 헬스클럽 못지않은 효과에 매일 밤 나온다”고 전했다.체조교실은 우천 시에는 열리지 않는다. 운동이 끝난 후에는 공원을 산책하며 깊어가는 여름밤을 만끽할 수도 있다. 의왕 학의천 둔치에서도 야간 체조교실 진행의왕시 학의천 둔치에서도 야간 체조교실이 운영 중이다. 의왕시 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19 생활체육 야간체조교실’이 그것으로, 평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난 4월에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고.학의천 야간체조교실은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인기 행사다. 8시 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체조가 열리는 장소로 나와 자리를 잡고 시작을 기다린다. 준비운동과 함께 시작되는 체조는 전문 강사가 나서 다양한 동작을 지도하고 참여자는 이를 따라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운동하는 탓에 지루하지 않고 즐거워 만족도가 높다. 운동 중간 스트레칭과 휴식도 빼놓지 않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가 오는 날에는 열리지 않는다.체조교실에 나온 김미정(의왕시 내손동)씨는 “동작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한 시간 운동하면 온 몸에 땀이 날 정도로 운동 효과도 커 매일 밤 나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나올 때는 가벼운 운동복과 운동화, 물병과 수건 등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편, 야간체조교실 옆에는 농구나 베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는 코트와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공간도 자리해 있어 체조 외에 여러 가지 운동을 골라서 즐길 수도 있다. 날씨가 더워지며 밤에 이곳을 찾는 시민들도 부쩍 늘었다. 또한, 학의천 둔치에 나있는 자전거트랙과 조깅코스도 시민들의 야간운동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9-06-25
- 안양 동안구 중학교 졸업생 80.4% 일반고 진학 지난 5월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중학교 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이 공개됐다. 안양지역 중학생들의 진로현황은 어땠을까? 안양지역 23개 중학교 졸업생의 진로현황을 알아봤다.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시항목 ‘졸업생의 진로 현황’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진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2월에 동안구 소재 중학교를 졸업한 현재 고1 학생들은 99.5%가 상위 학교인 고교에 진학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고 진학률이 80.4%로 가장 높았고, 특성화고가 10.4%, 특수목적고 6.5%, 자율고 1.6%, 기타 0.6%의 순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은 수치를 올해 경기도와 전국에서 졸업한 학생들의 항목별 진학률과 비교하면 안양 동안구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진학 특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80.4%인 안양시 동안구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일반고 진학률은 경기도(78.0%), 전국(71.9%) 진학률보다 각각 2.4%, 8.5% 높았다. 또한 특수목적고진학률은 6.5%로 경기도(3.6%)와 전국(4.5%) 보다 각각 2.9%, 2.0% 높았다. 반면 특성화고진학률은 10.4%로 전국(16.9%), 경기도(15.0%) 보다 낮았고, 자율고진학률 역시 1.6%로 경기도(2.6%), 전국(5.7%)보다 낮았다.한편 안양 만안구 중학교 졸업생의 진학률은 동안구 지역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일반고 진학률은 72.5%, 특성화고 23.8%, 특수목적고 2.8%, 자율고 0.3%로 경기도에 비해 일반고, 특목고, 자율고 비율이 모두 경기도 보다 낮고 특성화고 진학률은 경기도보다 8.8%, 전국보다 6.9% 더 높았다. 총 5673명의 졸업생 중 4421명 일반고 진학동안구와 만안구의 각 학교별로 공시한 항목별 진학자 수를 모두 합계하면 안양지역 졸업생수는 5673명이었다. 그 중 일반고에 4421명, 특성화고 827명, 과학고 25명, 외고·국제고 210명, 예고·체고 54명, 마이스터고 15명, 자율형사립고 61명, 자율형공립고 6명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안양지역 졸업생들의 대부분은 일반고에 진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진학자수인 5673명 중 77.9%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반면 외국인학교, 유학, 특수학교, 대안학교, 영재학교 등에 진학한 학생들을 합계한 기타 항목은 28명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매해 안양지역에서 영재학교에 진학하는 수를 고려할 때 각 학교 상황에 따라 영재학교 진학자 수는 기타, 과학고 등 서로 다른 항목에 포함되는 것으로 예상돼 정확한 수치를 파악할 수 없다.소질과 적성 및 능력이 유사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교육 또는 자연현장 실습 등 체험 위주의 대안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특성화고는 827명이 진학했으며 이는 전체 진학자 가운데 14.6%에 해당한다. 특수목적고 중에서 외고·국제고 선호도 높아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인 특수목적고에는 304명의 졸업생이 진학했다.학교 유형별로 진학자 수를 살펴보면 외고와 국제고 210명, 예고·체고 54명, 과학고 25명, 마이스터고 15명으로 특목고별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올해 교육과정, 학사운영의 자율성을 제고한 자율형공립고와 자율형사립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67명이었다. 최근 3개년 동안구 졸업생 특목고 진학률 증가2017학년도부터 최근 3년간 졸업생의 특수목적고 진학률은 2017년 5.5%, 2018년 5.9%, 2019년 6.5%로 매년 증가했다. 반면 만안구의 특목고 진학률은 2017년 3.6%, 2018년 3.0%, 2019년 2.8%로 매년 하락했다.특성화고 진학률은 동안구(11.9%→11.0%→10.4%), 만안구(28.2%→26.7%→23.8%) 모두 매년 감소했다. 안양지역 특목고 많이 보낸 중학교는?안양지역에서 일반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중학교는 대안중으로 90.1%가 일반고에 진학했다. 이어 안양부흥중 85.8%, 평촌중 84.3%, 대안여중 82.7%, 범계중 82.6%, 호성중 83.7% 순으로 나타났다.안양지역 중학교 중 과학고와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마이스터고를 합한 특목고를 많이 보낸 중학교는 귀인중 11.7%(45명), 평촌중 9.9%(46명), 대안여중 9.2%(17명), 범계중 8.5%(25명), 부안중 7.5%(12명), 부림중 7.2%(23명) 등이다. 2019-06-25
-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이면 더위도 싹~ 얼마 전 남북정상회담 메뉴로 나온 평양냉면 때문에 한 때 평양냉면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던 적이 있다. 이제 냉면은 굳이 계절을 따지지 않고 먹는 음식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날씨가 더워지면 더욱 찾게 되는 것이 냉면이다. 흔히 알고 있는 평양냉면, 함흥냉면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냉면이 식욕을 자극하는 계절이다.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한 냉면집은 아니더라도 집근처에서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냉면 한그릇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여름 무더위 나는 것도 어렵지는 않을 듯하다.부담 없는 가격에 배달도 가능해요 ‘옥천냉면’롯데마트 맞은편 계원대학로에 있는 옥천냉면은 부담 없는 가격에 맛도 좋아 근처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자작한 얼음육수와 함께 나오는 물냉면을 휘저으면 양념이 섞이면서 붉은 빛 냉면육수가 되어 식욕을 자극한다. 쫄깃한 면발에 시원한 냉면 육수가 더위를 잊게 한다. 비빔냉면은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맛으로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옥천냉면은 5월에서 8월까지 여름한정으로 콩국수도 판매한다. 진한 콩국수 국물에 양도 많아 콩국수를 찾는이들도 많다.냉면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 만두도 준비되어 있다.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는 물론 갈비만두도 있어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계절별미인 냉면 이외에 바지락 칼국수와 수제비도 준비되어 있어 냉면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100% 안면도 생바지락을 사용하여 국물이 시원한 것이 일품이다. 여기에 매일 담그는 겉절이 또한 식욕을 돋군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고 2인분이상 주문 시 배달도 된다. 인터넷 주문도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위치 의왕시 계원대학로 20다.문의 031-423-5871갈비에 냉면까지, 가성비 좋은 인덕원 ‘백년식당 서서갈비’인덕원에 위치한 백년식당 서서갈비는 갈비와 냉면이 맛있기로 소문난 오래된 안양 맛집이다. 상호에 서서갈비라고 되어 있지만 서서 먹지는 않는다. 하지만 과거 서서갈비 명성 그대로의 가성비를 자랑한다.특히 이집은 평일특선런치 세트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돼지갈비와 함께 물냉면 또는 비빔냉면을 즐길 수 있다. 평일특선런치는 두 종류로 A세트는 돼지양념구이와 물냉면 또는 비빔냉면을 1만4900원, B세트는 돼지왕갈비와 물냉면 또는 비빔냉면을 선택해서 맛볼 수 있다.또 여름특선으로 8000원에 제공되는 냉면에 만두두알을 추가하여 9000원, 회냉면과 만두두알을 9500원에 제공하고 있어 냉면과 함께 만두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도 있다.냉면은 함흥냉면으로 육수의 깊은 맛을 자랑한다. 여름 한철 시원한 맛으로만 즐길 수 있는 냉면과는 차별화된 진짜 함흥냉면을 맛볼 수 있다.한편, 단체회식과 동창회, 강연, 세미나, 각종모임 등이 있을 때 장소를 빌릴 수도 있다. 백년식당 서서갈비는 3층 J SPACE(제이스페이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장소를 대관하고 있다. 넓은 실내 공간, 깔끔한 인테리어에 빔 프로젝트와 노래방기기를 완비하고 있고, 무엇보다 인덕원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이용이 가능해 단체 모임 및 소규모 행사를 갖기에 이만한 장소가 없지 싶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 448(대로변)문의 백년식당 서서갈비 031-422-1440, 제이스페이스 031-424-0990국내산 한우, 직접 뽑은 면발이 일품인 ‘홍경백 함흥냉면’인덕원 골목에 위치한 홍경백 함흥냉면은 이름을 걸고 함흥냉면을 만드는 비빔냉면 전문점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국내산한우, 한우 뼈, 돼지고기가 아니면 가게를 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메뉴는 냉면, 만두, 수육으로 간단하며, 대표메뉴인 회냉면을 비롯해 섞끼미 냉면, 비빔냉면, 함흥식 물냉면 등이 있다. 메뉴 중에 눈에 띄는 섞끼미 냉면은 가오리회무침과 한우편육이 함께 올라가는 냉면으로, 회냉면을 먹을지 비빔냉면을 먹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직접 뽑은 얇은 수제 면발 위에 수북하게 올라가 있는 가오리회무침은 적당하게 숙성되어 있어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이다. 살얼음이 동동 떠있어 이가 시릴 정도로 시원한 물냉면은 쫄깃한 면발에 육수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다.냉면을 먹기 전에 나오는 뜨끈한 온 육수는 인공적이지 않은 구수한 사골 맛이 인상적이며, 냉면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만두는 1인분(2개)에 2천원으로 혼자 가서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 좋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벌말로 187-17문의 031-424-065650년을 이어온 냉면 맛집, 의왕 ‘할매냉면’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할매냉면’은 50년의 역사를 지닌 냉면집이다. 오랜 시간 만들어 온 냉면은 이집만의 맛으로 승화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겨울을 빼고는 밥 때마다 꼼짝없이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는 인기 맛집이기도 하다.할매냉면의 대표 메뉴는 매콤, 새콤, 달콤한 맛이 일품인 옛날냉면. 물냉면에 매콤한 양념을 올린 메뉴로 물냉면보다 맛이 진하고 빨간 국물이 별미다. 살얼음 띄운 육수에 고명으로 오이채와 무절임, 잘 익은 계란이 올라가 입맛을 돋운다. 옛날냉면 외에 물냉면과 비빔냉면, 회냉면 등도 준비돼 있어 취향 따라 골라먹기도 좋다. 이집의 또 다른 장점은 넉넉한 양과 착한가격이다. 냉면은 공짜로 곱빼기를 먹을 수 있고, 사리는 무한리필 해준다. 물론, 한 그릇으로 여러 사람이 나눠 먹을 때는 리필이 안 된다. 넉넉한 주인장의 인심덕분에 부족함 없이 냉면을 즐길 수 있다. 냉면가격은 회냉면만 7000원이고, 모두 6000원으로 저렴한 편. 사이드메뉴로 고기와 김치만두도 한 접시에 4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매장은 좁은 편이고, 화요일은 휴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한다.위치 의왕시 내손동 653-17문의 031-426-2477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 편집팀 2019-06-25
- 다양한 교육과정, 맞춤형 진학지도로 입시 경쟁력 강화! 안양시 만안구 수리산 자락에 위치한 신성고는 1974년에 개교한 사립남자고등학교다. 산으로 둘러싸여있어 학교주변이 조용하고, 공부에 방해되는 유해시설이 없어 학업과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친화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마다 높은 입시실적을 자랑하는 신성고는 2019학년도 입시 결과, 서울대12명, 의대31명, 고려대28명, 연세대26명, 서강대14명, 성균관대25명 등 상위권 대학에 많은 학생들이 합격하며 명문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0여명 수용의 기숙사 운영과 입시 변화에 맞는 다양한 교육 과정 운영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신성고를 찾아가 보았다.변화하는 입시 체제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올해도 높은 입시 실적을 자랑하는 신성고등학교는 수시와 정시에서 고루 강점을 보였다. 수시와 정시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수년간 발전시켜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입시 체제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성고는 다양한 수시 전형을 대비하기 위해 비교과 영역 활동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정시 대비를 위해서는 1학년 때부터 수준 높은 수업과 특기적성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고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해 자기주도 학습을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다.신성고는 의학계열 진학자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의학계열 진학자가 많다는 것은 정시에 강점이 있다는 뜻. 정시 진학 비중이 높은 이유에 대해 신성고 김효연 교사는 “전반적으로 1학년 때부터 학업에 관심을 갖고 몰두하는 분위기가 마련되어 있고, 학생들은 담임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입시 전략을 찾고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입 지표에서 더 높은 성취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점들로 인해 수시전형에서 합격을 노릴 수 있는 내신 상위권 학생들과 정시 최종 발표 때까지 열심히 노력해온 학생들 모두 대학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고 전했다. 차별화된 수시대비 비교과 프로그램 다양신성고는 수시 전형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진로와 관련된 120여개의 정규·자율 동아리 활동이다. 기본적으로 운영하는 정규동아리활동과 더불어 학생들이 스스로 하고자 하는 활동을 자율동아리로 만들어 실시하고 있으며, 진로와 연관되어 활동하기 때문에 참여와 결과물의 수준이 매우 높다. 학기말에는 동아리 활동 내용 및 결과물들을 모아서 동아리 활동 발표대회를 통해 결과물들을 산출하고 있다.또한 독서활동 강화를 위해 신성독서 삼품제를 운영하고 필독서, 권장도서로 구분하여 전교생이 졸업 시까지 일정량의 책을 읽도록 하고 있다. 학교 도서관에는 6만 여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으며 교사가 1권의 필독서를 읽고 학생과 함께 토론하고 대화하는 독서 문화행사 및 교내 백일장, 작가와의 대화, 부모님과 함께하는 독서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독서활동 강화를 위한 각 학년별 맞춤형 독서활동 프로그램도 특별하다. 1학년 학생들은 아침마다 독서로 하루를 시작하는 Book Morning을 통해 매일 20분씩 독서를 진행하고 있으며, 2학년은 매주 목요일 7교시 SBO(Shinsung Book Odyssey), 3학년은 BCR(Book Club &Reading)프로그램을 통해 각 학년별 수준에 맞는 독서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신성고는 공부뿐만이 아니라 예체능 분야에서도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전 학년이 수영, 골프, 통기타를 배우도록 하는 1인 3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학년은 전교생이 수영과 통기타를 배우고 2학년은 전교생이 골프를 배우도록 한다. 별도의 수영장과 골프연습장이 있기에 가능한 일. 학년말에는 기타 경연대회, 교내 수영대회, 교내 골프대회 등 다양한 예체능 대회를 통해 예체능에 대한 관심을 꾸준하게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숙사 운영으로 입시 실적 향상!신성고는 제1기숙사(우정학사)와 제2기숙사(원천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년 당 70여 명씩 총 200여명의 학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입사생 선발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가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입시실적에 큰 역활을 하고 있으며 기숙사에는 기숙사를 전담하는 학력관리부를 만들어 부장교사1명과 각 학년 담당·진로교사4명, 사감3명과 부사감2명으로 총10여명의 교사가 1년 365일 학교에 상주하면서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기숙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학교에 기숙하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특강과 다양한 자율동아리 활동, 멘토링과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 등 교과영역 프로그램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캠프 및 체험활동, 봉사동아리 활동, 학생 자치회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자치 활동 등 비교과 영역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부뿐만이 아니라 체력도 향상시키기 위해 1학년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마다 골프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 운영김 교사는 “매년 입학하는 학생들의 성적분포를 보면 안양지역의 다른 학교들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이 입학하는 것은 아니지만, 3년 뒤 좋은 입시결과를 얻고 있다”며 “좋은 입시결과는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학업환경과 사학이어서 가질 수 있는 오랜 기간 동안의 교육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각 학년별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방향에 맞는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으로 교과활동, 창제활동, 동아리 활동, 방과 후 수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또한 “교원 전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교과 연구회, 교과별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과독서모임, 교원역량강화연수 실시 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꿈과 고민을 가진 학생들에게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어 자신의 꿈에 한발 한발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자 신성고 교사들은 밤늦은 시간, 주말,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뛰고 있다”고 전했다. 2019-06-25
- 이학박사가 알려주는 수학 잘하는 방법 평촌 김장현수학이 3관 군포 산본점을 개원한다. 성균관대 수학과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대학 강단과 함께 15년 동안 학원에서 초, 중, 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김장현 원장. 김 원장은 1관 평촌본원과 2과 삼성마을에 이어 3관 군포 산본점을 개원하게 된 계기에 대해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다고 느낀 군포 산본지역의 지역적 특성을 잘 파악하여 산본지역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서 개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신뢰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배려하고 꼼꼼하게 관리김장현 원장은 학원 운영에 있어서 무엇보다 학생 관리를 가장 우선시하고 있다. 그래서 브랜드도 신뢰를 바탕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들었다. 오로지 수학전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타 과목은 관리하지 않고, 수학을 잘 하고 좋아하는 방법을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쉽고 재미있게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대다수 학부모들은 내 아이의 성적과 다른 아이의 성적을 비교하며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부방법과 학습스타일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김장현수학은 학부모 위주가 아닌 학생 위주의 공부 방향을 제시한다. 학생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수시로 학생들과 면담 및 상담을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멘토가 되려고 한다.”김장현수학은 이미 학원가에서 꼼꼼한 관리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지난 4월 2관 삼성마을 오픈을 시작으로 3관 군포 산본에 연이어 문을 열게 된 것도 이런 관리 시스템을 삼성마을과 산본에서도 펼치고 싶은 김 원장의 생각에서다.“수학을 워낙 좋아하고 오랫동안 수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고 공부한 사람으로써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였던 수학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지금 아주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부분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 학원연합회 활동이나 사회봉사활동도 교육자로서 기본 소양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자세라고 말하고 싶다.”예습보다 복습이 중요, 마라톤처럼 공부하라김장현 원장은 공부를 마라톤에 비유한다. 마라톤은 초반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하고 속도를 높이게 되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15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터득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예습이 아니라 복습이며 현재 상태에 맞는 공부와 그 공부를 완전 마스터하기 위한 복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수학은 복합적인 사고를 요하는 과목이다. 컨디션과 성격 등이 학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오늘 푼 문제를 내일은 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게 바로 수학의 특징이다. 많이 배우고 선행한다고 수학적인 힘이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가 나와도 내가 알고 있는 수학적 지식을 머리에서 조합해서 풀어나가는 것이 바로 수학적인 힘이다.”평촌김장현수학 3관 군포산본점은 오는 7월 13일 입학 무료 테스트가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교육비 할인권이 증정되며 현재도 상담과 시험대비 프로그램은 진행되고 있다.“상위권 학생들은 수준에 맞는 관리와 더 나아가 어느선까지 푸쉬할지, 또 중․하위권 학생들은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본인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수학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전공한 전문가로써 열정을 다해 가르치고 관리한다. 특히 고2, 3은 티칭과 테크닉이 무척 중요하다. 초2때부터 지금 고2가 되어서도 꾸준히 학원을 다닌 학생부터 졸업 후 후배들을 가르치기 위해 오는 우리학원 출신 선생님까지 우리 학원은 열정과 젊은 에너지, 전문성까지 겸비한 수학전문학원이다.”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