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성장호르몬주사로 확실하게 키성장 효과를 보고 싶을 때 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어머니(160cm)에 비해서 아버지 키가 좀 작은 편인 학생이 이었다. 이 학생은 병원 성장클리닉에서 성장호르몬주사를 시작하였는데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서 자세교정과 체질,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원하는 키만큼 자라게 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의 신체기능의 평가결과 다리의 근기능은 좌측은 168.3% 우측은 157.4% 를 지지하고 있고 허리기능도 낮은 수치에 머물러 있었다.유산소운동능력도 보통 수준이었다. 그래서 자연성장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 키는 170-172cm정도로 예측되었다. 일단 병원의 성장클리닉에서 성장호르몬 주사를 시작하였는데 병원에서도 성장호르몬 주사의 키성장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한다고 권했다. 그래서 이러한 권유에 따라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또한 맞춤운동으로 자세교정도 병행하여 바른 자세와 과체중 문제도 개선해 나갔다.1년 후의 신체기능 평가결과 다리 근기능 평가결과 좌측은 227.4% 우측은 230.7%로, 허리 근기능은 300%로 향상되었다. 키는 25cm 이상 자랐다. 이러한 체계적인 운동과 함께 성장호르몬 주사를 병행했을 때 그렇지 않았을 때 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아버지는 174cm, 어머니는 158cm인 중학교 2학년인 학생이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서 운동을 통해 성장유형을 바꾸어 키가 1년에 150.5cm에서 164.6cm로 성장하고 2년차에 174.8cm로 성장하여 24.3cm 나 자랐다. 키성장을 위해서 성장호르몬 주사를 선택하였다면 신체기능이 약화되어 있는지 정밀검사하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며 줄넘기를 하면서 키가 쑥쑥 자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밀검사를 통해 아이의 현재 신체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2019-05-21
- “새콤달콤함이 톡톡 터지는 수제청 드세요~”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미세먼지와 환절기 건강에 좋은 수제청을 즐겨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새콤달콤한 수제청은 풍부한 비타민과 신선한 맛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건강음료다. 더운 여름 시원한 탄산수에 타서 에이드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보통은 사서 먹지만 직접 만든 수제청은 맛도 영양도 훨씬 풍부하다. 수제청을 구입할 수도 있고,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우리 동네 수제청 공방을 소개한다. 새콤달콤 쌉싸름한 수제청공방 ‘단미단공장’과일과 설탕 또는 꿀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수제청. 집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청은 색소나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믿고 먹을 수 있어 관심이 많다. 단미단공장에 가면 요즘 같은 미세먼지와 환절기 건강에 좋은 달콤한 수제청을 만들어볼 수 있다.정유리 원장은 “제철에 나는 과일로 만든 수제청은 맛도 좋지만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많은 분들이 선호한다”며 “우리 공방에서는 취미로 배우거나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문의가 많다”면서 “수제청은 차뿐만 아니라 에이드, 젤리, 아이스크림을 만들 때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집들이, 생일, 기념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수제청은 제철 과일을 활용해 만들거나 착즙청을 만들어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많이 만드는 매실청은 차로도 많이 마시지만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조미료 역할도 한다. 또 당뇨에 좋다고 알려진 오미자와 딸기, 도라지를 비롯해 청귤, 복분자, 복숭아, 자몽, 레몬 등도 청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특히 자몽과 레몬은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 피로회복, 피부미용에 좋고, 생강은 혈액순환을 돕고 체온을 올려주는 역할을 해 선호하는 과일청 중 하나이다.단미단공장에서는 매주 목요일 원데이클래스가 열린다. 창업반은 4회 수업이 진행되고 이곳에서는 수제청 이외에도 머랭, 마카롱, 디퓨저 수업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생강청, 레몬청, 얼그레이쨈, 블루베리쨈, 마카롱 등은 주문받아 판매도 한다. 안양로323번길 평생학습프리마켓에 가면 단미단공장의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다. 5/25, 6/1, 6/8, 7/6, 7/13일 참여 가능하다.위치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23번길 12문의 031-466-9321과일은 물론 장미청까지 첨가물 없는 100% 수제청, ‘블루키친’블루키친은 수제과일청과 수제피클이 특화되어 있는 공방이다.친구 세 명이 뜻을 모아 오픈했다는 블루키친은 일반적으로 슬라이스를 해서 설탕에 재는 방식이 아닌 과일즙을 짜서 청을 담근다. 그만큼 들어가는 과일의 양이 많기 때문에 향과 맛이 깊고 진하다.초여름부터 여름 무더위가 지나갈 때까지는 과일청과 피클을 많이 만든다. 과일청 가운데 시그니처로는 레몬과 자몽, 백향과로 불리는 패션후루츠가 있고 파인코코와 청포도청, 복숭아와 살구를 재료로 한 복살청도 6월에 맛볼 수 있다. 특히 복살청은 지난여름 각광받은 블루키친의 특화 제품으로 굵게 썰어 넣은 복숭아의 탐스러움과 진한 맛이 소문이 나면서 분당 등 인근에서도 소문을 듣고 찾아올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또한 블루키친의 인기 상품 중 하나인 장미청은 히비스커스와 레몬을 주재료로 중년여성들에게 좋은 수제청이다. 식사 후 따뜻하게 마시면 기분이 차분해 지면서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실제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아 갱년기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한편 쌍화청과 십전대보청, 배도라지청, 한방모과청은 선물용으로 사계절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블루키친의 쌍화청은 10가지 이상의 재료를 정성껏 골라 깨끗이 씻은 후 5시간 이상 정성껏 끓여 한 달 이상 숙성시킨 슬로우쿠킹 수제한방청이다. 오래 끓여 제대로 우러난 한약재들이 가득 들어있고, 걸쭉하다기 보다는 진한 건강차로 맑은 맛과 비주얼을 자랑한다.블루키친의 제품들은 주로 플리마켓과 공방을 찾는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비정기적으로 원데이 쿠킹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가격은 수제청마다 다르다. 과일청 기준 500g 1만5000원, 300g 1만원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다.주소 군포 경수대로 455 한솔테크노타운 107호문의 010-3160-1864100% 유기농 사탕수수당 사용, 수제청전문점 ‘홀리씨드’날씨가 더워지자 시원한 음료를 자주 찾게 된다. 시원한 아메리카노나 커피음료는 물론이고 생과일을 갈아 만든 차가운 음료도 많이 찾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요즘에는 직접 만든 수제청을 활용한 음료도 인기가 많다. 동편마을에 자리잡은 수제청 전문점 홀리씨드는 건강한 수제청으로 주변에 입소문난 곳으로, 직접 농장과 계약하여 신선한 제철 과일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유기농원당 고이아사만을 사용하여 당도가 높지 않아 백설탕의 느끼한 단맛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홀리씨드에서 직접 만든 수제청은 병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500g 기준으로 레몬, 자몽, 자두, 천도복숭아는 1만5000원, 패션푸르츠파인, 애플시나몸레몸, 라임히비스커스 등은 1만7000원, 진저레몬시나몬, 배도라지대추는 2만원이다. 주인장은 “홀리씨드 수제청은 유기농원당 고이아사만을 사용하는 건강 수제청이다”며 “과일도 착즙하여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단맛을 추구해서 인지 최근에는 전국에서 배달요청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홀리씨드 대표메뉴 패션푸르츠파인 수제청이나 과일청 등은 아이들이 좋아해 주부들이 자주 찾는다. 여기에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을 생각해 생강, 도라지청 등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다양한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창업반은 사업자관련 & 실무내용 포함하여 과일 고르는 방법부터 포장 표기법까지 꼼꼼한 수업으로 심화과정으로 진행한다. 여기에 취미반과 천연발효 수제 식초반도 진행하고 있다. 보통 한번 수업에 과일청, 배합청, 꽃청 등 10-12가지를 실습한 후 가져간다. 수제청 수업 외에도 브런치 수업, 리얼우유수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홀리씨드는 카페와 공방을 겸하는 곳으로 커피음료와 브런치도 메뉴로 준비되어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733-1 HOLYSEED문의 010-4137-0274비정제설탕으로 만든 고농축수제청 ‘조이청’ 좋은 재료를 깨끗하게 씻어 정성스럽게 만드는 수제청전문점 ‘조이청’은 우리 가족에게 먹인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다. 특히 설탕을 적게 넣고 방부제나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과육과 과즙을 함께 많이 넣은 고농축청으로 맛이 진하고 식감도 좋아 한번 구입한 사람은 다시 찾는다.수제청 종류도 다양하다. 백향과청, 딸기청, 키위청, 레몬청, 블루베리레몬청, 레몬히비스커스청 등 과일청 외에도 생강청, 배도라지청, 청양고추청, 양파청, 몸보신청 등 다양한 수제청이 있다.청양고추청은 고기 먹을 때나 찌개. 생선요리, 무침, 비빔밥 등 요리에 넣어도 맛있고 몸보심청은 도라지, 대추, 배, 생강을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칼로 일일이 직접 썰어 만들어 감기기운이 느껴질 때 마시면 좋다. 과일청은 시원한 탄산수나 우유, 요플레에 타서 먹어도 좋고, 샐러드 소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주인장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만든 청양고추청, 참외청 등 다양한 수제청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수제청을 좋아하게 되었다”며 “아이들 건강을 위해 직접 수제청을 만들어 먹이면서 관심이 많아져 전문적으로 배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취미생활로 수제청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맛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면서 수제청 전문점까지 오픈하게 되었다고.우리가 2019-05-21
-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명문고, 군포고등학교 군포고등학교는 1989년 개교,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이했다. 개교 당시 지역 주민들이 크게 주목하지 않은 학교였으나 개교 30주년을 맞은 현재 매년 높은 대입 실적을 자랑하며 지역의 명문고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군포고 김석찬 교사(3학년 부장)를 만나 2019학년도 입시 성과와 진학 강점, 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봤다.고3 담임 입시 분석 워크숍 등 교사 역량 강화군포고(교장 정규성)의 고3 교사들은 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북한산 생태교육연수원에서 1박2일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은 새로운 입시 제도와 대학별 입시 전형에 대한 분석, 학생 지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토론식으로 진행된 워크숍은 새벽 2시까지 이어졌고 다음날인 3월 1일까지 총 20시간에 걸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처럼 학기 시작 전을 포함, 연 3회 진행되는 군포고의 대규모 워크숍은 교사 간 격차 없이 표준화된 지도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더 전문적인 진학지도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군포고 교사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학생들이 한 명씩 등교하기 시작하는 오전 7시부터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 오후 10시 30분까지 솔선해서 학생들을 지도한다.군포고 김석찬 3학년 부장교사는 “고3 교무실은 학생들의 자율학습이 끝나는 밤 10시까지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퇴근하지 않고 학생들이 언제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학습, 전공, 자기소개서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활기록부에서 그 학생만의 특색과 장점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고 말했다. 군포고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이유이자 최근 3년간 서울대를 11명(졸업생 1명 포함) 합격시킬 수 있었던 이유이다.실제 군포고의 대입 실적은 매년 지역을 대표하는 높은 성과를 자랑한다. 지난 2019학년도 대입에서는 전교생 344명 가운데 서울대 4명 포함 서울권 80명, 경기·인천 93명을 합격시키며 입시 지도의 노하우를 자랑했다.군포고의 입시지도는 상위권 뿐 아니라 중하위권 학생들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사는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전망 좋은 직업군이 특화되어 있는 대학과 합격 가능한 전형을 찾아 학생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입시설명회 및 교사 간담회군포고는 학생들의 대입진학을 돕기 위해 가능한 많은 대학을 초청, 입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지난해에는 65개 대학에서 89명의 입학사정관이 군포고를 방문했고, 올해 역시 현재 기준 50여개 대학의 입학설명회 일정이 잡혀 있는 상태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입학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반드시 고3 담임 교사와의 간담회 시간을 갖는다.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는 입학사정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사들은 각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더 정확히 터득하게 된다. 또한 군포고는 실제 대학의 면접관들을 초청해 모의면접을 진행하기도 한다. 지난해에는 약 50명의 학생이 실제 모의면접을 경험했다.군포고는 올해 보충수업과 자율학습을 100% 자발적인 희망자만을 대상을 한다. 김 교사는 “학생들에게 보충수업과 자율학습의 장단점을 알려주었을 뿐인데 실제 시행해 보니 강요할 때보다 오히려 희망자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학습은 주 참여 횟수에 따라 반을 분반하여 진행한다”며 “오히려 많이 빠지는 학생들이 미안한 마음을 가질 정도로 이제 자율학습을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공부를 통한 선의의 경쟁, 학교 폭력 없는 밝은 학교 분위기 이끌어공부를 통한 선의의 경쟁, 스스로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이어지자 또 하나의 장점이 생겼다. 학교 폭력 등 사고가 없어지고 학생과 학생이, 학생이 교사를, 교사가 학생을 서로 존중하며 학교에 자부심을 느낀다.군포고는 해마다 수능이 끝나면 선배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 다양한 직업군의 선배들이 학교를 방문, 진로를 찾기까지의 과정과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해 주는 시간이다.김 교사는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았으니 선배 초청 특강에 꽤 연령대가 있는 졸업생이 방문하는 일이 종종 있다”며 “학교의 위상이 높아지고 분위기가 좋으니 방문하는 졸업생도 맞이하는 선생님들도 더할 나위 없이 반갑고 기쁘다”고 전했다.군포고의 특색 프로그램 ▶ CAP(Course for Advanced Pupils)과정 운영상위 10% 안에 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 프로그램 CAP 과정을 운영한다. 군포고는 교내 지필 평가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종합해 1년에 두 차례 CAP 참가 학생을 선발한다. 군포고는 방과 후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총 5개 과목과 논술에 한해 수준별 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CAP과정에 해당하는 수업은 수준 높은 심화 학습과 더불어 PC를 갖춘 개인 독서실이 제공되어 편리하게 자료 검색 및 인터넷 강의를 보며 공부할 수 있다. ▶ 조기졸업제 시행군포고는 재능 학생을 발굴하여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기졸업제를 시행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신청하면 학업성취도를 평가하여 학교장이 선정하며 연세대, 과기대, 포항공대, 서강대 등으로 진학한다. ▶ 학생 자치회 활동, 학교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또래중조 프로그램 & 솔리언 멘토링학생 자치회 활동으로 학교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또래중조 프로그램’과 ‘솔리언 멘토링’이 운영된다. 또래중조 프로그램은 대화를 통해 또래 간 갈등이 해결되도록 유도, 학교의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솔리언 멘토링은 2학년을 멘토, 1학년을 멘티로 선정한 후 한 학기에 10시간 이상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멘토는 1년에 10시간 이상 상담 교육을 받아 상담에 대한 전문성을 키운다. 미니 인터뷰_군포고 정규성 교장“교사와 학생이 더 자유롭게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기틀 마련할 터”군포고등학교는 ‘충·효·예(忠·孝·禮)의 전통적 가치관을 지닌 건전한 민주시민 육성’을 건학이념으로 1989년에 개교, 올해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군포고는 개교 이래 쉼 없이 발전해 왔으며 졸업생 총 1만2160(남 6886, 여 5274)여명이 전국 각처에서 군포고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군포고 학생들에게 늘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첫째, 나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생활하라.부모님께, 선생님께, 친구들에게, 그 외 나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학생으로서 본분을 지키면서 생활하기 바랍니다.둘째,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큰 꿈을 향하여 도전하라. 자신에 대한 믿음과 지지가 굳건한 사람은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재능을 꽃 피우고 세상을 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은 수많은 실패가 개인의 성공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학업과 성적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실패는 의욕상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는 학생들을 더욱더 단단하게 하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에너지가 될 것이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것입니다.셋째, 군포고 학생(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생활 2019-05-21
- 국내 및 국제교육과정 운영, 자기주도적 학업역량 키워내 지난 18일, 경기외국어고등학교(이하, 경기외고)에서는 2020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학교설명회가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설명회에는 1000여명이 넘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설명회 내내 집중하며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모습. 특히, 어머니 못지않게 아버지들이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바지바람’이라 불리는 아버지들의 높은 교육열이 경기외고 설명회 현장에서도 확인된 순간이었다.올 한해, 경기외고는 우수한 학생 유치를 위해 진로탐색의 날과 4번의 학교설명회를 연다. 그 첫 번째로 열린 설명회가 지난 주말의 행사로 ‘경기외고에서 미래의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어떤 내용들이 소개됐는지, 정리해 봤다.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자율 활동으로 학생의 주도적 역량 키워내경기외고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능력을 키워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국내 교육과정과 국제 교육과정으로 나누어져 진행된다. 국내 교육과정의 경우, 국어과, 수학과, 영어과, 사회과, 전공어과 등 7개 교과가 균형있게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발표와 토론, 프로젝트 운영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전개돼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또한, 동아리, 봉사활동, 행사 등 학생들의 자율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과별로 다양한 평가와 대회를 개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도 인상적이다.국제 교육과정은 IB디플로마 프로그램으로 2011년 IBO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세계 모든 대학의 입학기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고교 중 경기외고만이 IB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다.IB프로그램은 국내 학력인증은 물론 IB인증까지 동시에 수여해주기 때문에 글로벌한 교육을 원하거나 해외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원하는 과목과 레벨을 선택하고, 토론과 발표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말하기와 쓰기 평가, 소규모 반편성을 통한 밀착 지도, 스스로 탐구하고 학습하는 시스템 등으로 운영된다.이런 이유로, 경기외고는 대학 진학 실적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국내 대학의 경우, 올해 서울대 합격자 16명을 배출했고, 연대 54명, 고대 64명, 성균관대 44명 등 주요 상위권 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냈다. 또한 영국, 미국, 싱가폴, 홍콩 등 해외 유수 대학에도 IB반 학생들이 대거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2019학년도 전체경쟁률 1.6:1, 입학전형은 어떻게?경기외고는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 지역우수자, 특례입학대상자 전형으로 구분해 학생을 선발한다. 이중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의 경우, 영어과 80명, 중국어과 40명, 일본어과 40명 등 총 160명을 모집한다.선발 방식은 총 2단계로 진행한다. 1단계의 경우, 중학교 영어 내신성적과 출결 등을 따져 160점 만점에 점수를 매겨 평가한다. 2단계는 서류와 면접 전형으로,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면접을 진행, 4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 두 단계를 합친 점수가 학생의 최종 점수로 200점 만점에 몇 점인지를 추려 합격자를 선정한다.안수현 입학담당관은 “자기소개서는 자기주도학습 영역과 인성영역을 나눠 평가하며 감점이나 0점 처리되는 사항이 있으니, 유의사항을 꼭 참조해 작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올해 경기외고 1학년 학생들의 입학경쟁률은 1.61:1을 기록했으며, 이중 일반전형 경쟁률은 1.81:1이었다. 내년 2020학년도 입학경쟁률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전망.중3 딸과 함께 참석한 박정언(의왕 내손동)씨는 “경기외고를 목표한 딸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며 “설명회를 들으며 경기외고의 좋은 프로그램에 욕심이 났고, 자소서와 면접 등 입학 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게 돼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19-05-21
- 고등 수학 1등급을 목표로… 중등부터 실력 쌓고 내신과 입시 대비한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온 평촌 ‘진수학학원’은 서울학원 경시팀 출신의 박진택 원장이 이끄는 곳이다. 10여년 넘게 최상위급 학생들의 수학 실력을 책임져 온 그는 현재 ‘고등 수학 1등급’ 만들기에 어느 때보다 힘을 쏟고 있다. 대학입시를 목표로 중등부터 고등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 학습으로 수학실력을 쌓고 내신 대비에도 공을 들인다. 그래서일까. 이곳에는 1~3등급의 학생들이 유독 많다. 특히 고등 수학 1~2등급을 목표로 기본기부터 심화까지 더욱 집중해 학습하는 중등과정은 고등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만족도가 높다. 거기다 세심하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강사진의 실력은 박 원장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부분. 특별한 홍보전략 없이도 오로지 실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진수학학원’을 찾아가 봤다.수학 상위 등급 만드는 비결은? 진수학은 고등 수학 1~2등급을 만들기 위한 로드맵을 세우고 수업을 진행해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수학 상위 등급을 만드는 남다른 비결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박 원장은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단한 프로그램을 예상했는데 보기 좋게 빗나갔다고 하자, “고등 1등급 실력이라는 것은 오랜 시간 집중하며 자기 공부를 해나가는 힘에서 나온다”며 “자기 공부를 할 수 있는 습관을 잡아주고,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배운 것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게 하는 것이 1등급 실력의 기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진수학은 중등부부터 공부습관 잡는 데 무엇보다 주력한다. 공부양을 늘리고, 주어진 시간에 집중하도록 세심하게 가르친다. 대입을 목표로 한다고, 무리하게 선행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을 통해 수학 실력을 키운다.박 원장은 “수학 공부는 하나하나 정복하는 미션수행이 아니다. ‘초등 때 정석 끝내고 중등 때 수학1,2 다했다’로 수학을 잘한다고 말할 수 없다는 뜻이다. 학생이 정말 알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해 이에 맞는 효과적인 지도를 할 때 고등부에서 1등급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며 “공부습관을 단단히 하고 그 위에 진수학의 수업역량을 더해 고등부에서 1등급이라는 목표를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수학은 자신감, 그것을 위한 연습상위등급을 이루기 위해 진수학에서는 STP전략을 적용한다. STP(Self Training Program)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STP는 모든 수업 과정에 포함돼 진행된다. 고등부의 경우 2시간 수업과 2시간 STP과정을 적용, 문제 풀고 첨삭 받고 설명 듣기를 반복하며 학습한다. 이러한 STP전략을 통해 공부습관을 잡아가며 많은 학습 양에도 학생들이 크게 힘들어하지 않도록 한다.또한 중등부는 STP와 함께 T-System도 시행하고 있다. T-System의 T는 테스트를 뜻하는 것으로, 주기적인 테스트와 Q&A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실력의 누수를 막는 데 주력함을 의미한다. 중등부 수업은 개념 설명 위주의 본 수업을 진행한 후, 풀이노트를 활용한 과제를 내주고 다음 시간에 과제에서 틀린 문제는 없는지 체크하고 복습노트도 꼼꼼히 쓰도록 지도한다. 주1회 정기 테스트를 진행하고, 일정 점수 이상이 나오지 않으면 금·토요일에 다시 재시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꼼꼼히 체크한다. 또 고등부 내신에서 중요한 축인 서술형문제에 대비하고자 매주 서술형문제를 풀고 강사의 첨삭을 통해 문제 푸는 방법에 대해 공부한다. 풀이노트와 복습노트 쓰는 방법도 알려줘 공부습관에 보탠다. 박 원장은 “수학에서는 자신감이 중요하다”며 “많은 학습량과 연습을 통해 공부습관을 잡아놓으면 실력과 성적이 좋아지며 자신감이 부쩍 자라난다. 이는 중등뿐 아니라 고등에서도 성적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다.강사의 열정이 학생의 실력을 만든다진수학의 가장 큰 강점은 수업을 잘하고 수학을 잘 가르치는 실력 있는 강사진에 있다. 이들은 경시와 특목반, 최상위권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은 물론 평균 7년 이상의 학원가 경력까지 지녔다. 거기다 의대나 교대, SKY 등 명문대에 재학 중인 박 원장의 제자들을 첨삭 강사로 초빙, 첨삭 하나까지도 공들여 가르친다.‘강사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면 학생들의 실력은 반드시 좋아진다’는 것이 박 원장의 철학. 그래서 “학생들 실력향상은 가르치는 강사들의 실력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실력의 기초는 학생에 대한 강사의 관심에서부터 시작한다”라고 강조한다.진수학 강사진들은 이런 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탁월한 강의력은 기본. 한 명, 한 명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가르치며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해 일러준다. 과제나 테스트도 ‘했네’ 정도로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알고 이렇게 풀어냈는지 점검하며 모르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는 일 없이 제대로 가르친다. 그러다보니, 강사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교수법 개발로 힘이 배로 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럴수록 학생들의 실력은 쌓여가고 성적은 올라간다고. 2019-05-14
- 다가오는 기말대비, 기출분석부터 시작하자 1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발표됐다. 이제 다가올 기말고사를 위해 학습전략을 점검해 보아야 할 시기이다. 수학에 미친 사람들 평촌관 배정한 고등부 팀장은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취약한지 파악하고 더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출문제 분석은 필수”라고 조언했다.수학에 미친 사람들 평촌관은 중간·기말 지필 평가가 끝날 때마다 각 학교의 출제 경향을 꼼꼼하게 분석·공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양지역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성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다음은 수학에 미친 사람들 평촌관에서 제공한 2019 안양지역 고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의 주요 분석 내용이다. ▶ 동안고: 객관식 85점(15문항), 주관식 15점(2문항)대부분 평이한 문제였으나 서술형 2문제가 꽤 어려웠을 것이다. 서술형 1번은 쎈수학 C단계에 있는 문제를 살짝 변형한 문제이다. 그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는 연습을 했다면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서술형 2번처럼 이차함수와 직선의 위치관계가 나왔을 때의 식 작성 연습은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주제이므로 반복 숙달시켜야 한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는 않은 시험이었으며, 쎈수학 C단계 정도까지 완벽하게 공부해두었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들이었다.▶ 부흥고: 객관식 80점(18문항), 주관식 20점(2문항)전체적으로 예전보다 난이도가 많이 오른 시험지였다. 2문제 정도가 굉장히 어려웠고, 1~2문제 정도는 실수하기 좋은 문제가 출제되었다. 17번 이차함수 문제의 경우,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이므로 많은 연습을 통해 숙달시켜야 하는 문제이다. 18번 문제의 경우, 삼차방정식 문제 중에서 굉장히 어려운 문제이다. 이런 문제는 일반 시중문제집에서 보기가 힘들다. 이런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인근 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시험 난이도가 어려운 학교 기출문제들도 풀어보면서 연습할 필요가 있다. 19번 문제의 경우, 첫 번째 조건에서 범위를 놓쳐서 실수한 아이들이 많았을 것이다. 항상 문제 조건은 꼼꼼하게 읽는 연습을 해야 한다. 20번 문제의 경우, 삼차방정식이 정수근을 가질 조건에 관한 문제는 연습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어렵기 때문에 정수근, 유리수근에 관한 문제나 소수조건에 관한 문제는 항상 정리해두어야 한다. 학교 교과서, 프린트, 부교재 등 학교에서 시험범위로 지정한 교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만 공부하고 시험 대비를 한다면 크게 낭패를 볼 것이다. 시험은 항상 어렵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고난도 문제집, 난이도가 어려운 학교 기출문제들도 공부를 해야 흔들리지 않는 고득점의 실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백영고: 객관식 90점(21문항) 주관식 10점(2문항)전체적인 난이도는 낮은 편에 속하고, 학교 프린트 문제에서 조금씩 변형되었기 때문에 시험을 볼 때 크게 당황하게 만드는 문제는 없었다. 다만, 문제들이 조금씩 변형되었기 때문에 풀이를 이해하지 않고 암기식으로 학교 프린트에 접근했다면 함정문제에 빠져 틀리는 문제가 있었을 것 같다. 얼마나 실수하지 않고 정확하게 풀었느냐가 등급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백운고: 객관식 80점(17문항) 주관식 20점(3문항)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다. 시험범위가 여러 가지 방정식까지로 다른 학교에 비해 공부해야할 양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부분에서 특히 많은 문항이 출제되었다. 기본을 충실히 공부하고 문제를 정확히 읽은 학생이라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한 시험이다.▶ 신성고: 객관식 64점(13문항) 주관식 36점(4문항)전체적으로 이전 시험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서술형 2번에서 정의를 묻는 문제는 이채로웠다. 객관식 10번까지는 평범한 문제였고 11, 12, 13번이 난이도 있는 문제였다. 12번은 쎈수학 C에서 13번은 자이스토리나 블랙라벨에서 볼 수 있는 문제여서 풀어본 학생이라면 쉽게 풀 수도 있을 듯하다. 서술형 1번은 계산과 답이 복잡하게 나와서 당황한 학생도 있었을 것 같다. 평소에 잘 풀 수 있던 문제도 제한된 시간 안에는 쉽지 않을 수 있어서 평소에도 시간을 타이트하게 가지면서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안양외고: 객관식 58점(12문항) 주관식 42점(8문항)전체적으로 이전 안양외고 시험보다 좀 까다로운 시험이었다. 객관식 9번, 서답형 6번, 8번이 학생들이 힘들어 했을 것 같다. 서답형 6번은 쎈수학 같은 기존 문제집에 자주 보이는 문제를 더 복잡하게 변형한 문제여서 원래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을 것 같고, 서답형 8번은 분모를 0으로 만드는 수를 빼고 더해야 하는 함정이 있는 문제여서 실수를 많이 했을 것 같다. 풀이 과정을 적지 않는 단답형 문제여서 답이 틀리면 부분점수도 받을 수 없기에 항상 수학은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양명여고: 객관식 100점(18문항)서술형이 없고 문항 수는 적은 편이지만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이 중간 중간에 존재하여 그 문제들을 풀이하다 시험 시험이 부족함을 호소할 수 있다. 평소 시간 안에 자신이 풀이 할 수 있는 문제들 먼저 해결하고 나중에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접근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 우성고: 객관식 90점(16문항) 주관식 10점(2문항)대체적으로 중급 이상의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나 15번, 16번을 제외 하고는 한번쯤은 유사문항을 공부했을 것으로 보인다. 15번 같은 경우 조립제법에서 x-1의 거듭제곱으로 주어진 식을 정리하는 방법을 이용한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가능하고, 16번 문항도 근과 계수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여 부호를 결정할 수 있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평소에 많은 연습을 통해 유사문항을 최대한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2019-05-14
- 성인 애착과 부부 관계 새중앙상담센터 · 심리상담연구소행복나무최소춘 전문상담사 애착은 인간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갖는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로부터 형성되는 친밀한 관계이며 어떤 특정인(애착대상)과 접촉하고 근접하려는 성향을 지속적으로 갖고 있는 정서적 유대감이다(Ainsworth, 1982). 사람은 성장해가면서 애착 형성의 유형에 따라 대인관계에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나 어린 시절 충분한 애착이 형성되지 않았더라도 우리에게는 한 번의 기회가 더 있다. 이 기회가 성인 애착의 기회이다. 사춘기나 성인기에 경험하는 낭만적 연애의 특성을 성인 애착이라고 한다(Hazan & Shaver, 1987). 성인 애착은 부부 관계에서 부부 친밀감과 결혼 만족도와 특히 중년 여성들의 우울증 유발의 많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안정형과 거부형, 몰두형, 두려움형, 4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다(Bartholomew & Horowitz, 1991).부부 친밀감은 서로를 돌봐 주고 존중하면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부부 관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로서 결혼 만족도와 여성들의 우울증과 더불어 부부의 성인 애착 유형에 따라 매우 높은 연관성을 보인다.어린 시절 애착이 원만하게 형성되지 못한 사람들은 결혼 후 애착 대상인 배우자들에게 매달리며 집착하고 애정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하지만 배우자의 애착 유형에 따라 욕구가 충족 될 수도 있고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대개 여성들(소수의 남성들도 있음)은 애착 대상 상실에 대한 불안을 느끼며 무력감 때문에 더욱 상대에게 의존하게 된다. 그들의 깊은 내면에는 ‘버림받는 나’와 ‘나를 버리는 모습’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거절당할까봐 두려워 상대방의 호감을 받으려는 자기희생의 지나친 노력을 필사적으로 하게 된다. 결혼은 성인 애착 유형의 결합 형태로 이루어진 부부 관계라고 볼 수 있다. 대개는 비슷한 애착 유형을 선택하지만 때로는 아주 다른 유형을 선택하기도 한다. 다행스럽게 상대 배우자를 안정형으로 선택했을 경우에는 자신이 안정형 이외의 다른 유형이어도 별 문제 없이 결혼 생활을 해 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애착 유형의 변화를 가질 필요가 있다. 많은 연구 결과에서 안정형 외의 애착 유형을 가진 부부들이 외부 도움이나 사회적 지지를 받았을 때 애착 유형의 변화로 부부의 친밀감이 상승함으로 결혼만족도가 높아 졌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우리에게 한 번 더 주어진 성인 애착의 기회로 진정한 결혼의 의미인 행복한 부부 관계를 만들어 가보는 것은 또 다른 여행이 아닐까 한다. 2019-05-14
- 푸른 숲에서 나와 만나는 시간… 몸과 마음의 ‘힐링’ 경험 봄이 무르익으며 녹음이 짙어지는 산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을 위해 심신의 안정을 위해 등산이나 나들이로 산을 찾는 것. 산에는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량의 피톤치드가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느끼게 한다. 이런 효과 때문일까? 숲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각광받고 있다.우리지역에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안양시에서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서울대 관악수목원에서 숲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숲태교,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의왕시도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숲해설과 숲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떻게 운영되고 참여해 볼 수 있는지 소개해 본다.‘안양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숲 체험 운영안양시는 지난해부터 안양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안양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안양형 산림치유란, 관악산 일대에 조성된 서울대 관악수목원에서 피톤치드 취침명상, 춤 테라피, 두드림 명상, 숲 느끼기 등 참가자에 맞는 다양한 심리요법과 운동요법을 진행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말한다.서울대 관악수목원은 1967년 학술목적으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수목원으로 일반에 개방되지 않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 근교에서 보기 힘든 수려한 자연환경 덕분에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맛볼 수 있다.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과 특정질환 프로그램, 갱년기 프로그램, 육아맘 치유 프로그램 등 대상자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중 많은 사람들이 찾는 ‘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맨발로 땅을 밟고, 산 속 텐트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치유를 경험한다. 소리, 바람, 햇빛, 향기, 경치, 피톤치드 가득한 공기 등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숲속의 모든 것이 힐링의 도구가 된다고.관악산 삼림욕장에도 숲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숲을 돌며 다양한 자연물을 보고 듣고 느끼며 치유를 경험하는 ‘숲속 나들이’가 그것으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오전에는 가족이 대상이며, 오후에는 싱글남녀가 대상이다.숲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더 깊이 체험해 보고 싶다면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서울대 관악수목원에서는 매주 월, 수 오전과 오후 한차례씩 ‘인문학으로 만나는 숲’이라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관악산 삼림욕장에서는 ‘해설이 있는 숲’이라는 오감만족 숲해설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 임산부 대상의 숲태교와 유아숲체험 프로그램도 있다.프로그램 신청은 어떻게?그렇다면, 숲 체험 프로그램에 어떻게 참여해 볼 수 있을까? 안양시는 산림복지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안양시 산림복지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예약 가능한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관리자가 승인한 후 예약확정 문자를 보내준다.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숲 프로그램의왕시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도 다양한 숲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중 숲해설 프로그램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가족, 단체 등 대상자를 세분화해 이들의 상황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양림 내에 마련된 숲 체험장에서 숲길산책과 숲이야기, 다양한 활동 등을 해본다. 숲해설은 오전과 오후 각각 한차례씩 진행한다. 주말인 매주 토요일에는 가족 참여 체험이 이뤄지며, 초등학교 교과 및 중학교 자유학년제 프로그램과 연계한 청소년 대상의 ‘숲길 탐사대’도 참여해 볼만 하다. 바라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하면 참여 가능하다. 2019-05-14
- 반수를 앞둔 학생들의 고민과 선택 평촌 청솔학원이민행원장 지금 대학생들은 중간고사를 마치고 축제를 즐길 시기이다. 특히 신입생들은 처음으로 겪는 대학생활에 만족감을 느끼는 학생들도 있지만 학기 초부터 여러 가지 문제로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반수에 대한 고민을 한다. 반수를 앞둔 학생들의 가장 큰 걱정은 늦은 출발에 대한 불안감이다. 자신들의 경쟁자들은 3월 빠르면 1월부터 수험생활을 치르고 있는데 자신은 남들보다 4개월 정도 늦게 출발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자신감을 떨어뜨린다. 두 번째 걱정은 입시 환경에 따른 불확실성이다 작년 불수능의 여파로 표준점수 상의 불이익이라든지 1교시 국어 영역을 치르다가 멘탈 관리에 실패한 학생들은 시험에 대한 트라우마와 함께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올해 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기에 학생들은 시작에 앞서 불안 할 수밖에 없다. 세 번째 걱정은 수험생활의 두려움이다. 대학생활 자체가 고3과는 다르기 때문에 학습리듬이 완전히 깨져있고 다시 모든 시간을 학습에 매진해야 하는 생활 자체가 반수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다. 가장 나쁜 선택은 이러한 고민들 속에 결정을 미루는 것이다. 학생들 중에는 1년을 마치고 다시 수험 생활을 하는 학생도 있고 심지어는 4학년 졸업할 때 까지 학교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후회만 하며 시간을 보내는 학생도 있다. 학교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으면 빨리 학교에 적응을 하고 소속된 학교에서 미래를 설계해야 하고 남아서 후회 할 것 같으면 결정은 역시 빨리 하는 것이 좋다. 청춘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반수생활의 가장 중요한 시간은 처음 2주이다. 이 2주 동안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할 것은 수험생활의 규칙성이다. 출발이 늦었다고 조급해서는 안 된다. 치열하게 공부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것이 조급함과 동의어는 아니다. 반수생활 초기에 수능 날까지 가지고 갈 생활의 규칙성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어렵지 않은 교재를 가지고 종합학원이나 인강에서 1학기에 마무리 되는 기본 개념을 빠른 시간 내에 정리하여 작년 수험생활의 감각을 최대한 빨리 끌어 올리는 일도 함께 병행해야 한다. 입시와 학습에 대해 능통한 전문가가 항상 조언을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작년의 학습법과 입시 전략에서 실패 요인을 찾아야 하며 변화한 입시환경에 대해 수시로 정보를 얻어야 한다.반수 시작 시기가 수시 전형에 대한 대비가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논술과 학생부전형에 대한 초기 분류 작업을 1차적으로 6월 안에 받아야 할 것이다. 학원 선택을 한다면 제일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작년입시실적, 강사진, 면학분위기 이 세가지 요소를 꼭 확인하고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시스템과 프로그램은 결과적으로 실적과 연관되어야 우월함이 증명될 수 있는 것이고 강사진과 면학분위기는 ‘지금 현재의 가능성을 얼마나 더 신장시켜 줄 수 있는가’의 중요한 수단이 된다. 또다시 도전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후회만 하는 것보다는 도전이 성공의 유무를 떠나서 가치 있는 일이고 좋은 동반자를 만날 때 성공의 가능성도 훨씬 높아지게 될 것이다. 2019-05-14
- 임박한 결정의 시기, 고3 어떻게 대입의 방향을 결정할까? 중간고사를 마치고, 이제 고3은 수시원서를 어떻게 써야할지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다. 수시6장과 정시 3장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원하는 대학 학과 합격률을 높일 수 있을지, 정시 전문가인 코나투스재수종합학원 배수남 원장과 안양권 외고, 일반고 입시컨설팅으로 유명한 정주영 입시컨설턴트를 만나 조언을 구했다. 한편, 코나투스 에서는 오는 23일 오후 7시반에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시, 수시 진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배수남 코나투스 재수종합학원 원장 고대 영어교육과 졸, 현 코나투스 재수종합반 원장, 전 강남청솔, 전 강남종로, 전 목동종로 교무실장학생부 자신 없으면 과감히 논술과 수능에 올인해야“일반고 학생부 3등급대 학생이 중앙대를, 4등급인데 In서울을 꿈꾸고, 과천외고, 안양외고, 신성고 4등급 학생들은 한양대 이하는 대학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재수를 하는 학생들을 보면 자신의 학생부와 수능성적으로 어느 대학을 갈 수 있는지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경우 많습니다. 이와 같은 실패를 겪지 않으려면 본인의 학생부 성적으로 어느 학교지원이 가능하고 합격선이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작년 합격선 알면, 올해 합격선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즉, 전년도에 학생부 3등급으로 선배들이 In서울을 못했다면 올해도 합격하기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수능도 최저만 맞추겠다고 보통 국어, 영어 혹은 국어, 탐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작년처럼 수능 국어와 영어가 어려워지면 최저를 맞추기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또한 가장 잘 본 모의고사 과목 점수를 더해서 자기 수능 예상 성적이라고 착각해 안일하게 공부하다 정작 수능에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때문에 모의고사 점수는 자기가 가장 안 나온 점수를 자기 성적이라고 생각하고 공부에 매진해야합니다. 요행을 찾고 편한 방법으로 입시를 대하면 십중팔구 실패하기 마련입니다.본인의 희망대학과 학생부의 괴리가 크다면 과감하게 논술이나 수능으로 공부 방향을 전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논술도 1년간 체계적으로 준비한 학생들의 합격률이 월등합니다. 논술과 수능으로 방향을 정했다면, 지금부터라도 내가 모르는 부분이 어딘가를 찾아내고 선생님들에게 질문하고 매달리며 공부해야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정주영 입시 컨설턴트 연대 교육학 석사(컨설팅사교육 효과연구), 학생부종합 전문 컨설턴트, 현 경기외고, 전 신성고/양명고/군포고 컨설팅 학생부 제대로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수시 전략 세워야“현재 입시는 수능으로만 보는 정시이외에 수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전형, 논술, 적성, 특기자 전형 등 전형의 종류가 다양하고, 학교에 따라 반영비율도 천차만별입니다.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우선 자신의 학생부 파악이 먼저입니다.일반고 학생부 1~2등급 학생들은 서울 상위권 대학을 꿈꾸지만 현실은 SKY는 1등급대 초반(1.2-1.3)이 합격자 평균이고, 서성한은 1등급대 초중반(1.3-1.4), 중경외시는 1등급대 중반(1.4-1.6), 건동홍은 1등급대 중후반(1.6-1.7), 국숭세단은 1등급대 후반(1.7-1.9)정도입니다. 즉, 2등급대만 넘어가도 In서울 합격이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2등급대 중반정도까지는 학생부 관리 수준이 높다면 전문가의 도움으로 In서울을 노릴 수는 있습니다. 현재 내신이 2등급대 중후반에서 3등급대라면 내신을 올려 2등급대 중반 이내로 진입시키고 In서울을 지원하거나, 혹은 성적에 맞추어 지방 국립대나 수도권 대학을 지원하거나, 학생부 전형을 포기하고 수능과 논술로 전환할 것인지 결정해야합니다.학생부 3등급~5등급이면 학생부는 버리고 수능과 서울 및 수도권 주요대학의 논술 전형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논술은 내신 1등급~ 5등급의 감점의 정도가 매우 적기 때문에, 논술실력과 수능 최저가 당락을 가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논술전형 지원자의 50%정도가 수능 최저 미달로 탈락한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합니다. 목표 대학에 따라서 하나의 전형에 올인하기 보다는 여러 전형으로 분산시켜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학생부를 보아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입시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