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남동·연구·남구 총 3,6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이지플러스수학과학학원 겨울방학 특강 모집 이지플러스수학과학학원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예비고2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대상은 예비고2 문과, 이과를 대상으로 하며, 고1과정과 수학Ⅰ, 수학Ⅱ를 연계학습으로 배울수 있다. 기간은 12월20일부터 2월29일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초등부를 대상으로 영재과학실험반도 모집하고 있다. 영재과학실험반은 매주 화, 목에 수업이 진행되고 창의력과 호기심을 키워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실험은 새교과서 연계과학 실험으로 개념 설명, 과학 상식 등 초등학교 6년간 500여종의 과학실험을 진행한다. 이곳은 수준별 소수정예 맞춤식 수업과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학 및 과학에 호기심을 자극하여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지도한다. 위치는 동춘동 학원가에 있다. 문의 032)822-09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직할봉사단 간담회 (사진 1)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진석)는 지난 12월 16일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의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직할봉사단 단체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단체별 소개와 함께 2011년도 봉사단 추진활동 결산과 함께 직할봉사단 간의 공동체 형성 및 센터와의 긴밀한 유대강화, 단체들 간의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영어책 스스로 읽기까지 4단계 방법 요즘 들어 영어원서 읽기 붐이 일고 있다. 언론사나 교사 모임, 심지어 시민단체에서도 영어책 읽기에 관한 문의가 많이 온다. 영어 스토리를 스스로 읽기까지, 독립적인 책읽기까지는 여러 단계가 필요하다. 첫째, 교사 부모가 많이 읽어 주는 단계이다. 아이들이 책이라는 것이 장난감만큼 재미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며, 읽는 사람을 보고 자기도 저렇게 잘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을 읽어주는 방법은 그림책 위주로 읽어주어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읽어주는 사람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책을 실감나게 읽어준다. 발음이 좋지 않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미리 연습하여 더듬거리지만 않게 읽어준다. 책읽기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많이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저 책 읽어주기에 만족하여야 한다. 혹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싫다고 하면 혼자서 무척 재미있는 듯 연기하며 읽는다. 그리고 관심을 가질 땐 엄청난 칭찬을 해준다. 둘째, 아이와 교사, 부모가 함께 읽는다. 아이들이 책 내용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배우는 단계로 반복되는 부분이나 재미있는 부분은 아이들이 직접 읽게 해준다. 책 내용과 관련된 경험이나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서로 얘기해 본다. 무엇이든 얘기하게 하고 평가하지는 않는다. 또한, 문장을 하나씩 해석할 필요도 없다. 그림과 글을 통해 이야기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면 그 뿐이다. 그리고 주요 어휘를 한국말로 물으면 가르쳐 줘도 된다. 그러나 질문이 너무 많은 경우 책을 잘 못 선택한 것이다. 책을 읽으며 시간상으로 일어난 사건을 순서적으로 짚어본다. 질문을 하되 캐묻는 방식이 아닌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는 어때?“등으로 한다. 그리고 역시 무지무지 칭찬을 한다. “너랑 책 읽으니 무척 재밌다.” 등등...셋째, 아이의 책 읽는 모습을 관찰한다. 아이들이 자기 수준에 맞는 책을 읽고, 읽기에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부모, 교사가 지도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야와 읽어야하는 분야를 적절히 조합해 책을 선택한다. 도움을 청하면 도와주되 스스로 의미를 파악하게 힌트를 준다. 글자가 한 장을 다 차지하는 책인 경우 한 장에 모르는 단어가 5개 이상 나오면 책이 어렵다는 증거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읽는다는 느낌, 착각을 갖게 한다. ‘네가 과연 얼마나 이해하냐?’ 식의 캐묻기 질문을 하면 책 읽기가 싫어진다. CD듣기와 병행하면 좋다. 듣기를 할 때는 책이 약간 어려워도 된다. 다독을 중심으로 하되 어휘습득을 목표로 하면 정독을 겸한다. 한국말과 영어를 1:1로 연결해 놓은 단어집은 효과가 적지만 동화를 읽고 그 글에서 발췌한 어휘는 이미 문맥을 알기 때문에 한국말로 번역해도 유의미한 어휘가 된다. 이때 동화에 나온 문장을 함께 기억하게 도와준다. 그러나 모든 책을 이렇게 읽는 것은 금물! 중요한 것은 재미있는 읽기이다. 그래픽 오가나이저를 활용해 글쓰기를 도입한다. 초기에는 본인이 쓰고 싶은 대로 하게 둔다. 수정하거나 평가하는 것은 능숙해진 이후에 한다. 또한, 칭찬 폭탄을 터트린다. “넌 어떻게 그렇게 잘 하냐?” 등등..넷째, 독립운동!! 읽기의 궁극적 목적으로 아이들이 independent silent reader가 된다. 아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내용을 음미하며, 평가하고 생각을 말한다. 방법은 아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독서 계획을 세우게 한다. 스스로 책을 택하게 하면서 권장도서도 추천한다. 더러 독서 감상문을 쓰게 한다. 그러나 너무 많이 하여 질리게 되면 역효과가 난다. 비슷한 주제로 여러 권을 읽어 비교, 평가하게 한다.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꼭 한국말을 쓰면 안 되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질문을 던져서 얼마나 아는지 체크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어렵고 두꺼운 책을 읽어 폼을 내야하는 것도 아니다. 조바심을 내면 절대로 안된다. 독립만세하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린다. 일제36년도 참았는데 참아야 한다. 아이들 평균 수명이 90세라고 한다. 설마 30세 전에는 영어 하겠지? 안 그런가요? 쑥쑥영어독서연구소 소장홍현주 박사 쑥쑥리더스 간석센터 032)426-0789쑥쑥리더스 논현센터 032)421-0577쑥쑥리더스 동춘센터 032)812-1158쑥쑥리더스 옥련센터 032)831-02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나도 ‘날씬한 몸매 소유자’ 될 수 있다 비만은 심장병,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은 물론, 유방암과 대장암, 심지어 난소암의 발생률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과체중은 관절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비만치료는 단순히 외모에 국한된 살빼기가 되어서는 곤란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다. 최근, 한방의 비만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수술에 대한 부담과 각종 약물 복용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일 것이다. 또한 안전하게 몸을 보살피고, 자신의 체질에 맞게 살을 뺄 수 있는 것도 이유다. 젊은 여성은 특히 외모에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비만인 여성은 외모에 자신이 없으므로 매사에 소극적이며 부정적이고 비활동적으로 변해 대인관계기피와 함께 우울증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출산한 여성은 출산 직후 체중조절에 실패하면 장기적인 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산후에 무리없이 체지방과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한방치료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살이 찌면 우리 몸속에는 기본 체중을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기 때문에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려고 하면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무기력하고, 운동으로 빼려고 하면 운동 후 수분과 염분 보충으로 인해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그릇된 다이어트는 빈혈과 월경불순, 심지어는 불임이나 골다공증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따라서 자신의 체질과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전문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비만치료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욕심을 앞세워 단시간에 많은 양을 줄이는 것보다 적절한 방법과 시간, 그리고 환자 본인의 의지와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비만환자들은 몇 가지 공통점은 몸이 항상 무겁고 쉽게 피로하다. 또 식욕억제가 어렵고 장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한방의 비만치료요법의 특징이라면 이런 원인들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역점을 둔다는 것이다.체질개선과 함께 생활습관을 정상적으로 개선하여 자연스럽게 비만이 치료되고 체지방과 체중이 정상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한방에서의 비만 치료방법에는 한약요법과 지방분해침 요법, 이침요법, 좌훈, 부항요법, 식이요법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자녀를 위한 심리검사 인천YMCA에서는 심리검사전문인 김수영 독서치료사를 초청해 ‘도형심리검사와 자녀진로지도’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행사는 22일 오전 10시 YMCA 본관 남동구 구월동 세미나실이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032-431-816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예비 고1을 위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차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1 학생들은 마음이 들뜨고 산만해지기 쉽다. 그래서 소중한 겨울방학을 우왕좌왕하다보면 본격적인 입시 전쟁에서 출발이 늦어질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때는 잘하다가 고등학교 진학 후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와 고등학교에서의 공부방법론에 대하여 기고하겠다. Ⅰ. 왜 중학교 때는 잘하다가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떨어질까? 중학교 때는 반에서 곧 잘한다는 소리를 듣다가 고등학교 진학 후 성적이 떨어져 낙담하는 학생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럼 왜 고등학교 성적이 중학교 때에 비하여 하락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중학교 때 반복되었던 잘못된 공부습관이나 방법이 더 이상 고등학교에서 통하지 않게 된 경우가 많다. 혹은 고등학교 공부의 특징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 벼락치기는 더 이상 없다. 중학교 공부는 과목과 분량이 많지 않고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시험 기간에 반짝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는 계획성 없이 공부했다가는 빠른 진도를 따라가기 어렵고 벼락치기를 하려고 해도 공부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효과가 높지 않다. - 구조적인 공부의 필요성중학교 때에는 대부분 1차원적인 문제가 많고 배운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조적인 공부가 별로 필요 없다. 그러나 고등학교부터는 구조적인 공부 없이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다. 2차원 3차원적인 문제들이 나오고 공부한 내용의 앞뒤를 연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 수학 과목의 차이사실상 중학교와 고등학교 공부의 차이를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수학이다. 중학교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의 배우는 내용은 연결 되는 부분도 많지만 전체적으로는 크게 차이가 난다. 우선 중1, 2, 3 학년 때 배웠던 순수기하부분은 해석기하로 바뀐다. 다소 과장하자면, 중학교 때 보조선 그리고 각도 찾던 순수기하는 고등학교의 좌표상의 해석기하로 바뀌면서 거의 쓸모가 없어진다. 또한 중학교 때까지 배웠던 내용의 심화뿐만이 아니라, 전혀 배우지 않았던 행렬, 로그, 수열, 급수 등의 새로운 개념도 배운다. Ⅱ. 예비 고1을 위한 공부법 고등학생이 되면 여러 가지가 달라진다. 중학교와의 가장 큰 차이는 고등학교에서는 내신, 수능, 논술. 이 3가지 시험 준비로 요약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차주 기고를 통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 암기와 단순 문제풀이를 버려라. 이해와 력(力)을 길러라.중학교 때의 공부법은 암기와 많은 문제풀이가 전부였을 것이다. 중학교 내신에 통하는 방법이었고, 이것은 고등학교 내신에도 어느 정도 통할지 몰라도 3년 후 보게 될 수능, 논술에서는 이러한 방법이 거의 ‘무용지물’이 된다. 수능과 논술은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이용’해서 ‘생전 처음 보는’ 문제를 그 자리에서 풀어낼 수 있는지 테스트하려고 한다. 그것이 수능, 논술의 기본 원칙이기 때문이다.전통적인 공부법인 ‘암기와 많은 문제풀이’는 내신 때만 적용해야 한다. 수능, 논술을 위해서는 1학년 때부터 ‘이해’와 ‘력(力)’을 기르는데 초점일 맞추어야 한다.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깊게 ‘이해’하도록 기본개념을 보고 또 봐야 한다. 암기보다는 이해, 양보다는 질, 유형학습보다는 응용학습, 대략적인 훑기보다는 깊게 파고들기, 풀고 답 맞추기 보다는 풀고 답안지 분석하기 이것이 3년후에 웃게될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공부법임을 명심하자. - 단기계획을 버려라. 3년짜리 장기계획을 세워라.중학교 때는 ‘공부계획’을 굳이 열심히 세우지 않았을 것이다. 내신 기간 정도에만 ‘단기계획’을 세우고 평소에는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고등학교 공부에서는 ‘공부계획’을 필수적으로 짜야 하며, 그 계획은 ‘3년짜리 장기계획’부터 시작되어야 한다.앞서 밝힌 것처럼 고등학교 공부의 핵심은 단기시험인 내신과, 장기시험인 수능, 논술을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어디까지 공부했고 앞으로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체크하지 않으면, 3년 후에 여기저기서 구멍 뚫린 부분들이 속출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내신, 수능, 논술, 그리고 각 과목을 골고루 반영해서 1학년 때부터 3학년까지의 대략적인 스케쥴을 정하자. 그리고 이 스케쥴을 바탕으로 고1의 1년 계획을 세우자. 이 계획을 쪼개고 쪼개서 월별 계획, 주별 계획을 세우자. 이렇게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것만이 불균형이나 구멍 뚫림 없이 3년 내내 내신, 수능, 논술을 균형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필수적인 공부법임을 명심하자.문의/ 032-817-66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크리스마스와 연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항공우주 테마파크인 옥토끼우주센터(대표: 안경회 www.oktokki.com)에서는 2011년 겨울을 맞아 ''Happy Winter! Oktokki Festival!''이란 주제로 다채로운 겨울행사와 특별 크리스마스 행사, 풍성한 선물을 함께 준비했다. 2011년 마지막 12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엽서를 써 보내는 ‘옥토끼에서 보낸 편지’와 ‘이젠 나도 우주인’ 우주에 관한 문제도 풀고, 신나는 우주체험도 하고, 명예우주인증까지 발급해 주는 행사를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주를 이룬다. 우주산타와 함께 룻렛을 돌리고 거기에서 나온 상품을 가져가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옥토끼카드에 소원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산타할아버지가 직접 소원을 이루어주는 ‘특별한 소원들어주기 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옥토끼우주센터 내외에 숨겨진 선물상자와 스티커를 찾아내어 선물을 가져가는 이벤트,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는 ’크리스마스 특별 케익만들기‘도 열린다. 한편, 각 종 추억의 먹거리(강화 속노랑 고구마, 쫄쫄이, 맛기차, 문어다리, 어포 등)를 온 가족이 모여 구워먹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 ‘옥토끼굼터’ 도 마련되어추운겨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이다.옥토끼우주센터는 아이들에게는 과학의 신비와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듬뿍 안겨주고 어른들에게는 맑은 공기와 천혜의 자연, 덤으로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우주체험형 테마파크이다.2007년 국내 처음으로 항공우주연구원, 공군우주연구소 등과 함께 4년간의 준비를 거쳐 개장한 인천시 강화군의 ‘옥토끼우주센터’는 현재 개관이래 약10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서울시 교육청 현장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위치 : 인천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1026홈페이지 : www.oktokki.com 문의 : 032)937-6917~9 1년 365일 연중무휴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커피콘서트, 다이아의 무대 (사진 2)12월 28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올해 커피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쇼와 코미디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아카펠라다. ‘대중적이고 즐거운 아카펠라’를 추구하는 다이아(D.I.A)의 무대가 바로 그것, ?혼성 6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는 2004년 싱글앨범 발매와 더불어 2005년부터 쇼, 코미디, 아카펠라를 결합한<쇼콜라>라는 브랜드 콘서트를 열어 매년 수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맥도날드 ‘3000원 송’을 비롯하여 각종 광고음악은 물론 ‘KBS 개그콘서트’등 TV와 라디오를 통하여 대중적인 그룹으로 자리 잡았으며, 2009년 첫 정규앨범 ‘1+1’을 발매하여 타이틀곡 ''사랑해 사랑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문의 : 420-20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인천YMCA, ‘미술심리상담사 3급 과정’ 인천YMCA는 주민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상담사 3급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2012년 2월 2일~3월 5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장소는 인천YMCA 평생교육원(예술회관역 1번 출구)이며, 교육비는 20만 원이다. 문의 : 431-816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
- 문학유스센터 서포터즈 모집 인천광역시 문학유스센터는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하여 인천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가 인천광역시로 부터 수탁 운영하는 비영리 청소년기관으로 청소년의 균형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인성계발, 문화·예술, 외국어, 체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12년 센터와 함께 할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관련해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의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인천 및 경기도 내 거주 대학생으로 활동기간은 2012년 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다. 접수기간은 2012년 1월 16일까지이다. (032-437-131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