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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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학교 가는 길’ (사진 3)7월 22일 오후 4시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공연은 인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학교 가는 길’이다. 『학교 가는 길』은 세상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을 발자국으로 표현하면서 학교 가는 길의 다양한 풍경을 감각적으로 그린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과 함께 진행된다.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 아이가 한 발짝 한 발짝 발을 내딛으면서 등굣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아동문학계 노벨상을 받은 폴란드 그림책 작가이다. 그림과 잘 어울리는 음악, 영상과 함께 하는 공연이라서 눈과 귀 모두를 즐겁게 하며,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관람하기에 아주 흥미로운 공연이 될 것이다. 사전 인터넷 예약을 받으며, 못한 경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문의 : 440-67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2
- 로봇영재과학캠프 참가자 모집 로봇교육 전문 ‘R&G로봇센터’에서 ‘2012년 체험 올림피아드 로봇영재과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로봇 대회를 준비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대회 참가 경험을 비롯해 실질적인 참가 요령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다. 로봇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좋다. 캠프는 8월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간 소백산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300명이 참석한다.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관하고 (주)에이보테크놀러지가 주최하고 있다. 로봇교육은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대학입시까지도 준비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문의 : 1688-7421(www.eibo.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2
- 날씬한 바디라인 만들기 비만은 심장병,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은 물론이며 유방암, 대장암, 심지어 난소암의 발생률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과체중으로 인한 관절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비만치료는 단순히 외모에 국한된 살빼기가 되어서는 곤란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환임을 알아야 한다. 최근, 한방의 비만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수술에 대한 부담과 각종 약물 복용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일 것이다. 또한 안전하게 몸을 보살피고, 자신의 체질에 맞게 살을 뺄 수 있는 것도 이유다. 젊은 여성에게 비만은 특히 정신건강에 심한 타격을 받는다. 외모에 자신이 없으므로 매사에 소극적이며 부정적이고 비활동적으로 변해 대인관계를 기피하게 된다. 심하면 우울증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출산한 여성은 출산 직후 체중조절에 실패하기 쉬워 장기적인 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산후에 체지방과 체중을 무리 없이 감소시키기 위해 방법으로 한방치료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한번 살이 찌면 우리 몸속에는 기본 체중을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기 때문이다.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려고 하면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무기력하고, 운동으로 빼려고 하면 운동 후 수분과 염분 보충으로 인해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그릇된 다이어트는 빈혈과 월경불순, 심지어는 불임이나 골다공증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따라서 자신의 체질과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전문 상담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비만치료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욕심을 앞세워 단시간에 많은 양을 줄이는 것보다 적절한 방법과 시간, 그리고 환자 본인의 의지와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비만환자들은 몇 가지 공통점은 몸이 항상 무겁고 쉽게 피로하다. 또 식욕억제가 어렵고 장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런 원인들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역점을 둔 것이 한방 비만치료의 특징이다. 한방비만치료는 체질개선과 함께 생활습관을 정상적으로 개선하여 자연스럽게 비만이 치료되고 체지방과 체중이 정상이 되도록 한다. 한방에서의 비만 치료방법에는 한약요법과 지방분해침 요법, 이침요법, 좌훈, 부항요법, 식이요법 등이 있다. 치료후에는 요요현상이 적으며 바디라인은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2
- 나무가 전해주는 옛날 옛적 인천이야기 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을 물색하게 된다. 이왕이면 가까우면 좋겠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도 있으면서 뭔가 교육적인 효과도 있는 일거양득의 체험학습을 찾게 된다. 여기 재미와 교육을 두루 갖춘 최고의 방학맞이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있다. 시립박물관 체험특별전 ‘구름나무와 친구들’이 바로 그것이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7월 24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나무가 전해주는 옛날 옛적 인천이야기 ‘구름나무와 친구들’ 체험특별전을 연다.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체험특별전은 인천이 배경인 설화와 창작동화를 주제로 종이 동화책 외에도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형 팝업-북, 애니메이션, 그림자극, 클레이 애니메이션, 헝겊책, 미로벽화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흥미롭게 이야기들을 전달한다.인천과 박물관이 주제인 창작동화 4편, 영종도, 강화도, 백령도, 경서동, 구월동, 오류동 등 인천 곳곳에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 8편을 듣고, 보고, 느끼면서 어린이들이 옛날 인천의 모습을 이해하고, 효 사상, 권선징악, 보은 등 동화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통해 삶의 철학과 지혜도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설화는 지역 곳곳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은혜 갚은 쥐, 흰 물새의 깃털, 오닭이 주막거리, 욕심 많은 도자기 상인, 하늘을 감동시킨 효자, 깨끔이와 신기한 샘물, 방귀와 오이씨, 비류 인천에 오다 등의 작품이 있다. 또한 창작동화로는 흙과 지렁이, 빗방울과 바람, 다형이의 그림일기 등의 작품이 있다. 부대행사로는 7월 28일과 8월 25일 ‘가족이 함께 만드는 북-아트’와 8월 12일 ‘클래식으로 듣는 옛날 옛적 인천 이야기’가 준비돼 있다. 문의 : 440-6736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2
- 볼거리 많은 낭만의 섬 드디어 다음 주면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설문조사 결과 역시 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째 주에 휴가를 간다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하지만 절정의 휴가가 반갑지 않은 사람도 많다. “올해는 휴가를 안 가고 방콕하려고 했어요. 송도로 이사하느라 지출이 컸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친구들은 해외여행도 가고 제주도도 가는데 우리만 아무데도 안 가냐고 하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가까운 곳이라도 잠깐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간단히 다녀올 만한 곳 어디 없나요?” 지민 맘의 얘기다. 연도교로 이어진 ‘신도·시도·모도’ 옹진군 북도면 섬으로의 여행은 신도에서부터 시작된다. 신도는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뱃길로 십 여 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섬이다. 특히, 신도와 시도, 모도는 연도교로 연결돼 있어 차로 혹은 자전거로, 때론 도보로 섬과 섬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세 곳의 섬이지만 마치 하나의 섬인 듯 느껴지는 곳이다.세 개의 섬 모두 영화와 드라마 촬영 명소로도 유명하다. 신도는 이서진, 김정은이 출연한 드라마 <연인>의 촬영지다. 예전엔 세트장이 있었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현재는 구경할 만한 세트장은 없다. 다만 세트장 주변 풍광만큼은 촬영지답게 끝내준다. 시도에는 송혜교, 정지훈 주연의 드라마 <풀하우스> 세트장과 송승헌, 김희선, 연정훈 등이 출연한 <슬픈연가> 세트장이 있다. 덕분에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 2030 여성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특히 세트장 아래에는 신도, 시도, 모도에서 유일한 해수욕장인 수기해수욕장이 자리하고 있는데 입자가 고운 모래해변과 병풍처럼 감싸인 소나무 숲이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한반도 모양의 생태공원과 염전 등도 시도의 구경거리다. 모도에는 ‘이일호 조각공원’이라고도 부르는 아름다운 배미꾸미 조각공원이 있다. ‘배미꾸미’는 ‘배의 밑바닥 구멍’이라는 뜻으로 이곳은 김기덕 감독의 <시간>이라는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조각가 이일호 씨의 사랑과 성을 주제로 한 에로틱한 작품 100여 점이 자리하고 있어 찾는 이가 많다. 인어 섬 ‘장봉도’ 섬에 봉우리가 많다고 해서 이름 붙은 장봉도(長峰島). 장봉도는 옹진군 북도면에 자리한 네 개의 섬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중 선착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이다. 특히 다른 세 섬이 연도교로 연결돼 있어 오고가기 쉬운 것에 비해 장봉도는 배로만 갈 수 있어 떨어져 있는 섬이다. 덕분에 세 섬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적고 한가로운 편이다. 장봉도 옹암 선착장에 내리면 인어공주 조각상을 만날 수 있다. 이 조각상 덕분에 장봉도는 ‘인어 섬’이라고도 불리는데 장봉도에 다녀왔다는 인증사진으로 제격이다. 조각상 근처에는 ‘멀곳’이라는 작은 무인도와 장봉도를 잇는 구름다리가 놓여 있다. 바람 따라 살랑거리는 구름다리 위에서 섬과 바다를 한눈에 아우르는 재미는 물론 절벽과 흙길을 타고 내려가 바닷물을 만져볼 수 있는 재미까지 주는 장봉도의 소문난 볼거리다. 장봉도에는 옹암해변, 한들해변, 진촌해변이 있다. 세 곳 모두 희고 고운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을 준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해수욕하기에 적당하며, 굴, 게, 고동, 갯우렁이, 갯지렁이 등이 풍부해 갯벌체험하기에도 알맞다. 특히 해변에는 100년 이상 뿌리를 내려온 소나무 숲이 있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장봉도에 가면 혜림재활원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혜림재활원은 복지시설이지만 빼어난 풍광 덕분에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조화로이 잘 정돈된 꽃과 나무를 따라 걷는 산책길이 잘 조성돼 있다. 또 안쪽 오르막길 꼭대기에 오르면 드넓게 펼쳐진 바다가 한 눈에 보이면서 한 폭의 그림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주변 풍경이 멋지다. tip.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가는 길영종도 인천공항 근처 삼목여객터미널(인천시 중구 운서동)에서 신도행 배를 타면 된다. 섬에 들어갈 때 승선료를 내지 않고 나올 때 왕복요금을 낸다. 여객선은 매시 10분에 출발하며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신도까지 10분 정도다. 신도 선착장에는 세 섬을 오가는 공용버스를 운행한다. 차도선을 이용하면 승용차도 갖고 들어갈 수 있다. 신도까지 요금은 어른 3,600원, 어린이 2,400원이며, 장봉도까지는 어른 5500원이다. 차량 승선비는 신도 2만원 장봉도 3만원이다. 문의 : http://www.bukdo.net/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2
- 방학 수영 참가자 모집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특별 수영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어린이 여름방학 수영 특강’은 남동국민체육센터와 남동수영장 두 곳에서 진행된다. 남동국민체육센터는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남동수영장은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주 5일 하루 1시간씩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이다. 남동국민체육센터는 16일부터 21일까지, 남동수영장은 10일부터 13일까지 전화로 신청받는다. 참가비는 일인당 5만 원이다. (032-460~065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2
- 인천국제고 수능 재학생 평균 2등급 이상 비율 전국 6위 순위 학교 재학생비율(%) 1 대원외고 93.7 2 공주한일고 <td style="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2012-11-12
- 즐겁게 누려야 창의성도 높아진다 소중한 유아 유치과정의 교육은 백 마디가 필요없다. 그만큼 중요하고 아이 성장에 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 입장에서 아이 교육은 더 까다롭고 엄격한 선택을 하게 된다. 여기에 태어나 처음으로 배우는 선생님과의 수업일수록 내용과 교재가 중요하다. 10년 창의사고력 인성교육의 쁘레네 교육을 만나보자. < 엄마들은 알고 선택한다일생에서 가장 많은 신경세포의 분화를 이루는 영유아시기. 이 시기에 꼭 필요한 부분의 교재와 교구를 개발해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곳이 쁘레네교육이다. 이곳에서직접 개발한 교재와 교구들은 엄마들이 먼저 알아본다.주요 교재들 중 0~3세의 폭발적인 두뇌개발을 위한 베이비스타트는 쁘레네만의 특징이자 장점을 모아놓았다. 또 놀이형식을 통해 풍부한 감성과 창의성 증대를 도와주는 놀이동화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교재다.이밖에도 쁘레네 교육은 즐겁고 흥미로운 수학 사고력 프로그램인 브레인 매쓰, 그 밖에도 리서치, 필링, 가베, 스칼라스초이스, 인싸이트 등 다채롭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 주입식보다 창의사고력 키우는 교육쁘레네교육이 10년이 넘도록 유아교육에 이바지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쁘레네 5대 교수법 때문이다. 5대 교수법이란 자율적인 책임을 강조하는 교수법, 동기 유발을 강조하는 교수법,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는 교수법, 현장 중시를 강조하는 교수법, 좋은 인성을 강조하는 교수법이다.어린이가 어떤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고 능력에 맞게 대응하여 해결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철저히 책임을 지는 능력을 키워주는 태도를 기른다.쁘레네교육 정형민 지사장은 “쁘레네 교육은 기본 인성교육 외에도 주제별 통합교육이 특징이죠. 가령 한글이 단어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언어와 관련한 창의, 미술, 수학, 과학, 음악 등의 영역을 함께 다뤄 아이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웁니다”라고 말했다. < 똑똑하면서도 인성으로 리더하는 교육쁘레네교육은 똑똑하면서도 남을 배려하는 인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기를 강조한다. 밝고 긍정적이며 열정적인 아이는 스폰지처럼 지식과 좋은 인성을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를 위해 쁘레네교육에서는 자신감과 통합사고력, 창의력을 위한 주제별 1:1 집중 방문수업을 하고 있다. 혼자 힘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다. 쁘레네교육 김미연 원장은 “최근 초등학교에서 실시중인 2009개정 교육과정의 기본이 바로 창의사고력을 중시하는 융합사고력예요. 과거 지식중심의 암기식 교육에서 이제 지식을 모아 새로운 생각과 발상을 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Tip 쁘레네 교육 더 자세히 알기* 쁘레네 교육은 유아와 초등이 대상-이 시기는 지식습득은 물론 책임과 동기유발, 인간관계의 커뮤니케이션 및 좋은 인성을 쌓을 수 있는 적기이기 때문이다.* 교재와 교구는 - 두뇌개발을 위한 베이비스타트, 놀이형식을 통해 풍부한 감성과 창의성 증대를 도와주는 놀이동화, 즐겁고 흥미로운 수학 사고력 프로그램인 브레인 매쓰, 그 밖에도 리서치, 필링, 가베, 스칼라스초이스, 인싸이트 등* 수업 형태는- 주 1회 1:1방문수업 대화형 * 특별한 경우- 아이 개성과 발달 상황에 따라 유아 교육을 위한 다채롭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상담과 제시 (032-818-6657)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2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구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수능 외국어영역 평가영역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 (간접)말하기, (간접)쓰기 응답형태 <td style="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141.51pt HEIGHT: 25.44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ORDER-RIGHT: #000000 2012-11-12
- 인천시립교향악단 상임악장 선임 (사진 1)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악장으로 헝가리 출신의 로드리고 푸스카스(Rodrigo Puskas, 38세)가 선임되었다. 인천시향에 따르면 로드리고 푸스카스는 지난 2011년 11월, 인천과 서울에서 열렸던 정기연주회에서 객원악장으로 활약, 예술감독 및 단원들과 일치된 호흡을 보여주며 큰 가능성을 보였다. 지적인 외모와 강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그는 11살에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데네스 코바치의 문하생으로 프란츠 리스트 음악원에 최연소 입학하였고, 최고 연주자 과정 및 최고 지도과정을 20세의 나이에 마쳤다. 이후 부다페스트 바이올린 콩쿠르, 야노스 콘츠 국제콩쿠르, 일본 나가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등 여러 나라의 국제콩쿠르에 입상함으로써 세계적 대열의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역량을 굳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