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78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남구, 무담보 경영자금 융자 강남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경영난에 시달리는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담보 없이 5천만 원까지 경영자금을 융자해준다. 이 사업을 위하여 강남구는 지난 9월 18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의 기금을 보증 출연하는 조건으로 강남구 내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보증출연금의 10배수인 50억의 범위 내에서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5천만 원까지 담보 없이 기업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리는 연 5% 내외로 적용되며 2년 만기 일시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등 서울신용보증재단의 규정에 따라 상환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대상자는 사업자등록기준 3개월 이상 경과된 10인 미만의 소기업이나 5인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담보력은 없으나 사업성이 있고 신용상태가 양호한 업체(개인 및 법인)에게 지원된다. 제한업종은 주점, 부동산업, 기타 사치향락업종이나 신용관리정보대상자 등이다. 문의 (02)2104-1988~9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06
- ‘서초 여행(女幸)포럼’ 출범 서초구는 여행프로젝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초 여행포럼’을 구성하고 지난 24일 서초구청 아방세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여행프로젝트)’는 2007년~2010년 4개년 계획으로 구정전반에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반영함으로써 여성이 살기 좋고 편리한 도시환경과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여성정책이다. 서초구는 돌보는 서초, 일 있는 서초, 넉넉한 서초, 안전한 서초, 편리한 서초 등 5개 분야에서 영유아플라자 운영, 유방암 제로화 프로젝트 등 총 8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 여행포럼’은 각 동주민센터 및 유관부서, 유관기관에서 추천받은 관내 여성관련 분야의 식견과 덕망이 있는 각 분야별 전문가 및 활동가 93명으로 구성됐다. ‘서초 여행포럼’ 회원들은 여행프로젝트의 정책수립과 집행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여성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발견하여 개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초구는 이를 통해 여성의 요구를 파악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여성의 행복지수를 높여 여성이 행복한 서초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70-6490~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30
- 압구정 티테라피, 건강문화교실 수강생모집 강남 압구정에 티테라피가 개설되었다. 개설자 이상재씨는 “카페와 문화교실, 그리고 한의원이 어울려진 복합 휴식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한다. 이 티테라피에서 ‘티컨시어지 교육과정’을 10월에 시작한다. ''티 컨시어지(Tea Concierge)''란 개개인의 맛에 대한 취향, 체질, 현재의 몸상태 등에 따른 맞춤차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하며 티테라피는 이런 사람들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티 컨시어지가 되기 위해서는 약재를 이용한 차와 그 차를 맛있게 만드는 지식 및 사람 몸에 대한 지식을 모두 필요로 한다. 코스는 일반인을 위한 과정과 전문가를 위한 고급과정으로 나누어져 있다. 문의 (02)518-750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30
- 한복 닷컴, 10% 할인 행사 실시 국내 최대의 한복대여 쇼핑몰인 한복닷컴(www.hanvok.com)이 내일신문 독자를 대상으로로 9월 한 달 동안 1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한복닷컴은 30년 전통의 청담동 ''안근배 한복'' 제품으로 안근배 한복의 맞춤 가격은 1벌에 100~200만원 이지만 대여할 경우 7~17만원(맞춤대여25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고급한복을 빌려 입을 수 있다. 문의 청담본점 (02)579-035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30
- 수앤본, 스파웰빙 프로그램 도입 압구정동에 위치한 수앤본은 최상의 스파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포를 통한 전신 마사지, 스팀을 통한 체내순환이 이루어져 독소배출, 근육이완의 효과, 강한 수압의 워터젯으로 셀룰라이트의 분해효과를 나타내는 스파웰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수앤본에서 얼굴축소 비대칭 10회 관리를 받는 경우 사후관리 얼굴축소 비대칭관리를 5회 무료로 서비스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문의 (02)3443-599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30
- 미국인 가정 홈스테이와 한인 가정 홈스테이 유학이 일반화 되지 않았을 때는 중,고교생 유학이라면 으레 기숙형 사립학교(Boarding School)를 염두에 두었다. 하지만 이제 조기유학생이 늘어나면서 기숙사가 없는 학교들, 소위 말하는 데이스쿨(day school) 중에서도 유학생을 받는 곳이 많아졌다. 어떤 이는 보딩스쿨로 보내는 게 좋다 하고 어떤 이는 데이스쿨로 보내는 게 좋다고 한다. 데이스쿨이 좋은가, 기숙학교가 좋은가 하는 것은 학생의 나이나 성격 등에 따라서 달라진다. 물론 학부모 입장에서는 비용도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된다 데이스쿨과 홈스테이 데이스쿨은 당연히 홈스테이를 하면서 다녀야 한다. 그런데 어떤 가정에 홈스테이 하는 것이 좋을까? 뉴저지나 오렌지카운티, 패어팩스 등 한인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곳이라면 당연히 한국 가정에 홈스테이 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데이스쿨 유학을 떠나는 경우 대부분 친척을 통해서 학교를 찾게 되므로 위 지역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럴 경우 대체로 처음 떠나보내는 부모 입장에서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영어습득이 늦어지고 가끔은 아이의 학업 및 생활관리에 있어서 한국 부모와의 견해 차이로 서로 불편한 사이가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유학을 보내려는 학부모들의 경향이 바뀌어 가급적이면 아예 처음부터 백인가정에 홈스테이 하면서 유학하고자 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캠프 등을 통해서 현지인 가정에 홈스테이 해 본 경험있는 학생이 늘어난 때문이기도 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백인 가정 홈스테이에 대한 정보가 늘어난 때문이기도 하다. 국내외 유학원 중에는 이런 경향에 맞추어 미국 전역에 지사망을 구축하여 다양한 지역으로 데이스쿨 유학을 보내는 곳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 한인사회가 많이 형성되지 않은 곳에 지사를 두고 현지 학교에 가디언 등록을 하여 학생의 입학 및 홈스테이 관리를 하고 있다. 미국인가정 홈스테이와 한인가정 홈스테이 그런데 한인사회의 규모가 커지면서 사실상 미국 전역에 우리 교포가 거주하지 않는 곳이 드물게 되었다. 따라서 영어몰입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면서도 교포 가정에 숙식 할 수 있는 지역도 많아졌다. 유학을 보내려는 부모의 희망사항도 더 다양하게 변주가 가능해진 셈이다. 영어몰입환경이 가능하다면 문화적 차이가 큰 백인 가정에 숙식하는 것보다는 한국인 가정에 숙식하는 것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적을 수 있다. 반대로 유학의 목표가 뚜렷한 학생의 경우 처음부터 백인 가정에서 시작하는 것이 낫다. ***************박스처리요---백인가정 한인가정--- 백인가정 -100% 영어몰입환경 -숙식비가 한인가정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다 -가정규율이 엄한 경우가 많다 -한국부모와의 접촉 어려움 한인가정 -집에서는 한국어 사용 -백인가정보다 숙식비 비싸지만 한국음식제공 -한국부모처럼 보살필 수 있다 -한국부모의 접촉이 쉽다 위의 비교를 보면서 내 아이의 나이, 성격, 영어능력, 목표의식 등을 감안해서 홈스테이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백인가정 홈스테이는 가디언 필수 아이가 아직 영어가 미숙하고 또 나이가 어린 경우라면 한인가정 홈스테이를 권한다. 아이가 어릴 경우 정서적으로 부모를 떠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기에 급격한 환경의 변화를 주지 않는 편이 낫다. 아이가 적어도 중2 이상이라면 가급적이면 백인가정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할 것을 권한다. 한인가정에서 시작하는 것 보다 영어습득이 빨라 질 뿐 아니라 한국 친구와의 접촉이 적어지므로 현지 학교 적응도 더 빨라진다. 애임하이교육(주) (구, 에듀타임즈국제센터) 손재호 이사 (02)582-70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30
- 매월, 자원봉사 실천현장을 찾아가는 투어버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18일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는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아름다운가게 등 환경 관련 기관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체적인 봉사일감을 살펴볼 수 있는 ‘자원봉사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모습과,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종류와 특징, 봉사활동 시 주의할 점이나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살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이미 서초구내 어린이를 위한 공부방과 장애인시설, 치매노인 등을 위한 어르신 시설 등을 방문한바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573-925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30
- 2009년 상반기 ‘금요문화마당’ 출연 희망단체 모집 서초구가 2009년도 상반기 ‘서초금요문화마당’에 출연할 공연 단체를 모집한다. 지난 1994년 시작되어 올해로 15년째 매주 금요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서초금요문화마당’은 테너 임웅균과 소프라노 김인혜의 성악공연, 김덕수 사물놀이마당,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2일에는 600회 공연을 맞게 되어 지자체가 진행하는 문화예술 공연으로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모집분야는 클래식, 국악,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무대공연이 가능한 어떤 장르라도 응모가능하다. 출연 희망단체는 9월 22일(월)~10월 21일(화) 신청서와 공연실황 DVD 등 연주실적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서초구청 문화행정과로 우편접수하면 되고,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출연여부가 결정된다. 신청서는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02)570-680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30
- 전통 재래식 짜맞춤 가구 ‘솔애방’ 오픈 장인정신으로 손수 깍고 다듬어 만드는 재래식 생활가구 전문점인 솔애방이 본사직영점을 강남에 오픈했다. 소나무로 만드는 솔애방 가구의 독특한 솔향은 심신을 맑게하고 혈압을 안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냉대하 및 자궁염증해소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고 살균 및 잡벌레 퇴치도 가능하다. 또한 소나무를 가까이 하면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기능적 장점 외에도 소나무의 뚜렷한 나무결을 살려 제작되어 어디에 배치하여도 격조 있게 돋보이는 완벽한 웰빙가구이다. 문의 (02)575-774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30
- 중간고사, 자기 맞춤식 시험공부모드로 전략 짜라! 전교 1등 시험 계획표 모방보다 자신에 맞게, 새문제집보다 풀던 문제집과 교과서 위주로중간고사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때다. 매번 시험보기 4주전, 3주전, 2주전 계획을 세워보지만 계획대로 잘 되지 않는다. 늘 있는 시행착오와 늘 겪는 시험 점수. 지난번 시험에서의 오류를 이번 시험 때는 겪어서는 안 된다. 누구나 이런 생각엔 공감이지만 시험을 눈앞에 두면 또다시 지난번에 공부했던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번 시험을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할까. 지난 시험 때와 같은 시행착오와 결과를 다시는 겪지 않을 중간고사 돌입을 위한 최소 기간에 준비해야할 시험모드 전략을 알아보자.계획대로 안되어도 막판 시험기간 집중, 독려 중요 대개 학교 정기 시험을 치룰 때 각 가정에서는 언론에 공개되어 있는 정보를 보고 시험 시간표를 짜게 된다. 언론에 공개된 시험계획표들은 전교 1등이나 공부 잘하는 소수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 비법이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그들이 하는 방식을 자녀들에게 권유하게 되고 많은 다수의 학생들은 전교 1등의 시험계획표가 모범답안인양 그들을 모방한 시험 계획표를 짠다. 그러다보니 자연 자신의 학습 실력이나 학습량에 비해 무리한 시험 계획을 짜게 된다. 그리고 시험 치기 일주일 앞으로 닥치게 되면 그동안 계획대로 되지 않았던 자신의 시험계획에 실망해 진짜 코앞으로 다가온 중요한 시험기간을 망치기 일쑤다. 이에 대해 에듀플렉스 압구정점 허영주 원장은 “소수를 빼고 대개 엄마들도 처음엔 열심히 계획대로 하다가도 마지막 일주일 앞이 되면 자녀의 진행 상태를 체크, 잘 되지 않은 것을 보고는 막판에 아이를 다그치고 갈등이 생기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잘하는 학생들은 일주일전이면 전력질주를 다한다. 그러나 이에 못 미치는 학생들은 3주 전부터 이미 진을 다 빼서 막판 스타트가 약해 지치고, 부모의 성화에 의욕을 잃어 시험을 망치는 케이스를 많이 봐왔다”고 말했다. 막판 시험기간이 중요하므로 전교 1등의 시험계획보다는 자기 수준에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맞춤식 시험계획을 수립, 실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새문제 풀기보다 아는 문제 정확히 푸는 훈련 더 현명시험 준비를 위한 공부의 첫 번째 단계는 시험 날짜별 과목과 시험의 유형,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다. 날짜별 시험공부 계획은 시험 보는 과목 순서의 역순으로, 즉 마지막 날 보는 과목 우선으로 주요과목과 전략과목으로 안배해 짜는 것이 좋다. 스터디 킹의 김완준 원장은 “일단 기간이 촉박하므로 자신의 주변 환경을 시험공부 모드로 전환을 해야 한다. 인터넷 세대들이라 그런지 시험문제들을 정확히 읽지도 않고 이해 못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며 “우선 많은 분량의 과도한 학습계획보다도 자신이 공부한 아는 문제만이라도 정확하게 읽어 이해하고 풀어서 틀리지 않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영어, 수학 과목은 일주일 정도 공부한다고 해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니므로 짧은 시간에 투자할 수 있는 암기과목으로 교과서를 중심으로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는 말도 덧붙였다. 눈 공부 50~70% 뇌 전달 안돼, 1~4시간 뒤 망각곡선 때 요점정리 또한 시험기간 중에는 잠시 휴식을 취하겠다는 의도로 컴퓨터나 TV 시청을 하게 하는 것은 독약일 뿐 아니라 엄마들의 점수 욕심을 아이 수준에 맞게 현실적으로 가져 독려해 공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대개의 엄마들은 새 문제집을 들이대 욕심을 내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소수의 완전 마스터한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는 도움이 되지만 대개는 새 문제집보다는 풀었던 문제집에서 틀렸던 문제를 꼭 다시 풀어 정확히 이해, 암기하는 편이 낫다. 또한 문제집 위주로 문제를 풀기보다는 교과서를 2~3번 정독한 뒤 학습목표를 꼭 써보게 하고 학교 프린트물을 중심으로 시험출제자인 선생님 입장에서 정리, 암기하도록 한다. 한편 리치브레인의 노주석 원장은 “시험 닥쳐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눈으로 대충 읽어 공부해 50~70%가 뇌에 전달이 안돼 결정적으로 성적이 안나오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한 단어, 한 문장이라도 또박또박 소리내어 시각적으로도 집중해 읽으면 뇌에서 문자화 되어 1~4시간 뒤 망각곡선이 이루어지더라도 요점 정리해두면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충고했다. 시험공부를 하기 전 두뇌가 정신적으로 안정, 맑아져서 학습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요령으로 손깎지를 끼고 팔을 뻗어 스트레칭을 하거나 7~14회 내쉬는 복식 호흡, 눈을 고정된 상태에서 한곳을 30초, 3회 응시하는 시각 집중학습을 권하기도 했다.김순아 리포터 oksanna7559@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