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달맞이 만큼 풍성한 정월대보름 행사 정월대보름을 맞이하는 행사가 여기저기서 진행된다. 그 중 하나인 ‘우만 2동 척사대회’는 민속 문화 계승과 함께 주민에게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우만2동주민센터 지하 주자장에서 진행된다. 문의 우만2동주민센터 031-228-7611 수원민예총 풍물굿위원회 ‘풍물굿패 삶터’의 주관으로 칠보산 달집축제도 열린다. 6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장소는 호매실중학교 운동장. 사전행사인 전통문화 체험마당에서는 각종 민속놀이와 쥐볼놀이 깡통 만들기, 고구마 구워먹기·떡메치기 등의 전통음식 체험이 가능하다. 전통 풍물굿판도 마련되어 있다. 문의 풍물굿패 삶터 031-235-8169 금호동주민센터 031-228-6157 8일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제21회 ‘기축년 소원기원 정월 대보름 민속 한마당’이 펼쳐진다. 수원 대유평 두레 공연과 같은 이색적인 볼거리와 함께 탁본 찍기와 제기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각 구별 부녀회에서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2인 1조의 윷놀이, 널뛰기(여성만 가능), 제기차기(초등학생만 가능)에 참가할 참가자도 모집 중이다. 부문별 1~3등까지 시상하며 참가 신청 사전 접수는 5일까지, 현장에서는 오후 2시 30분까지 접수받는다. ‘민속 한마당 행사’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문의 수원문화원 사무국 031-244-216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문화일정(768) [음악회] ♠과천시립오케스트라 제27회 기획연주회 일시 : 2/14 장소 :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입장료 : R석1만원/S석7천원 주최 : 과천시시설관리공단 문의 : 02-570-4006 ♠김대진과 용인심포니에타 일시 : 2/12 장소 :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 입장료 : VIP석3만원/ R석2만원/A석1만원 주최 : 용인시 여성회관 문의 : 031-324-8995 [뮤지컬] ♠뮤지컬 라디오 스타 일시 :2/7~2/15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입장료 : 6만/5만/4만/3만 주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문의 : 031-230-3440 ♠매혹의 뮤지컬 돈주앙 일시 : 2/6~3/8 장소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입장료 : VIP석12만원/ R석10만원/S석8만원/A석6만원/B석4만원(평일1만원할인) 주최 : 성남아트센터 문의 : 02-501-1377 ♠형제는 용감했다 일시 : 2/14~15 장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입장료 : R석5만원/S석4만원/A석3만원 주최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문의 : 031-390-3500 [국악] ♠정월대보름 ‘경기도도당굿’ 초청공연 일시 : 2/8 장소 : 경기도박물관 야외공연장 입장료 : 무료 주관 : 예능보유자 및 보존회 문의 : 031-288-5359 ♠김영임 孝대공연 ‘부모님께 드리는 소리-회심곡’ 일시 : 2/14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입장료 : VIP석8만8천원/R석7만7천원/S석6만6천원/A석4만4천원(전당회원10%할인) 주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문의 : 031-481-4000 [어린이] ♠Rock ''n'' Roll 가족영어뮤지컬 ‘Grease'' 일시 : 2/13~2/15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 입장료 : R석2만원/S석1만5천원/A석1만원 주최 : T.M.A 문의 : 031-205-2568 ♠공연장 견학 프로그램 ‘무대야 놀자’ 일시 : 2/11~2/24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입장료 : 전석2천원 주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문의 : 031-481-4000 [전시] ♠경기도미술관 2008신소장품전 ‘공공의 걸작’ 일시 : 1/23~3/31 장소 : 경기도미술관 2층 전시실 주최 : 경기도미술관 문의 : 031-481-700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04
- 문화일정(772) [음악회] ♠ FM08 제1회 2009 오페라 갈라 콘서트 일시 : 3/10 장소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입장료 : A석4만원/B석2만원 주최 : FM08 문의 : 02-591-0308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제19회 정기연주회 일시 : 3/14 장소 :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입장료 : S석7천원/A석5원(과천문화가족할인) 주최 : 과천시시설관리공단 문의 : 02-507-4009 ♠해설과 영상으로 감상하는 예술의 향기 푸치니 토스카 일시 : 3/17 장소 :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 입장료 : 전석3천원 주최 : 용인시 여성회관 문의 : 031-324-8995 [뮤지컬] ♠뮤지컬 캣츠 일시 : 3/6~15 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입장료 : VIP석12만원/R석10만원/S석7만원/A석4만원(전당회원15%할인) 주최 : 쥬쥬엔터테인먼트 문의 : 1644-6540 [콘서트] ♠이승철의 화이트데이 콘서트 일시 : 3/14 장소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입장료 : R석8만8천원/S석7만7천원/A석6만6천원 주최 : 성남아트센터 문의 : 1588-4430 ♠이루마 화이트데이 콘서트 일시 :3/14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입장료 : VIP석6만원/R석4만원/S석3만원(전당회원20%할인) 주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문의 : 031-481-4000 [국악] ♠안산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봄을 여는 소리 일시 : 3/12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입장료 : R석1만원/S석8천원/A석5천원 주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문의 : 031-481-4000 [어린이] ♠어린이 뮤지컬 피노키오 일시 : 3/14~15 장소 :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 입장료 : 전석1만원 주최 : 극단국민 문의 : 010-8300-2410 [전시] ♠한국화의 힘 일시 : 2/27~3/22 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1전시실 입장료 : 무료 주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문의 : 031-481-409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5
- 화성시 가족봉사단 모집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화성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 화성시 가족봉사단은 가족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 강화, 이웃과 지역공동체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한 봉사활동, 지역 내 건강가정 캠페인 및 행사 도우미, 가족여가 프로그램 등의 활동에도 참여한다. 봉사단에게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적립 및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된다. 최소 2인 이상의 가족구성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고교생 이하 자녀를 1인 이상 둔 가족이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동의서를 다운받아 7일까지 방문, 전화, 팩스(Fax:031-267-8789), 이메일(hsfc@familynet.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 031-267-878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5
- 3월 낭독회 “책, 함께 읽자”에 초대합니다 화성문화재단은 3월 낭독회 “책, 함께 읽자”에 참가할 신청자를 접수받는다. 이번 행사에는 정호승 시인과 그의 작품 ‘포옹’과의 만남, 독립영화 ‘워낭소리’ 무료상영이 준비되어 있다. 정호승 시인의 ‘포옹’은 진정한 삶과 사랑은 침묵과 기다림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신석기 시대 부부의 뼈를 통해 일러주고 있는 작품이다.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16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면 이메일(hsfestival@hanmail.net)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문의 화성문화재단 축제추진팀 031-267-886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5
- 효의 도시, 문화의 도시 수원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한 수원. 관련 기념행사를 미리 살펴보고, 08년 10월 개관한 수원역사박물관 등 수원의 과거를 살펴볼 수 있는 장소와 수원의 동네 이름 및 전설을 통해 수원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내가 살아가는 고장에 대한 관심에서 소속감과 사랑이 싹트기 마련이다. 시 승격 기념행사 - 효원가정·수원둥이 찾기 행사 및 각종 축제 다양해 수원시는 8월 15일 시 승격 60주년 기념일을 전후해 여러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흐름, 신명, 도약, 나눔 등 4개 주제로 27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수원시사 간행사업은 2013년 완료 예정이며, 시 승격 100주년 되는 해에 개봉할 타임캡슐 매설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청 총무과 정규야 씨는 “열린음악회, 여름음악축제, 수원화성국제연극제 등 시민참여축제와 효원가정·수원둥이를 찾는 수원토박이 효원의 뿌리 선발, 재래시장과 함께 하는 수원사랑 행사 등이 계획됐다”고 전했다. 수원역사박물관, 수원향교 - 도심에서 만나는 수원의 과거 팔달문동종, 김준룡전승비가 전시된 수원역사박물관에서는 수원의 과거와 현재를 엿볼 수 있다. 수원의 자연과 변천사를 익힐 수 있고, 60년대 수원도 만날 수 있다. 야외전시장에는 수원도호부 부사였던 이시백 선정비와 여러 관리들의 송덕비, 장승, 정려문이 있다. 어린이체험관에서는 옛날 살림살이 도구를 이용해보거나 탁본과 서예, 지도 맞추기 등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수원역사박물관 한동민 학예연구사는 “8월 60주년 기념전을 준비 중이다. 근·현대의 수원과 관련된 사진과 행정자료 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국서예박물관과 사운이종학사료관도 같은 건물 안에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건립한 서예전문박물관인 한국서예박물관은 서예가 근당 양택동 씨의 기증유물이 계기가 돼 만들어졌다. 수원 출신의 사운 이종학 선생은 초대 독도박물관장을 지냈으며, 수집자료 2만 여점을 수원시에 기증했다. 수원역사박물관에서는 50년 이상 역사를 지닌 근대생활유물을 기증받는다. 기증자증이 있으면 무료 관람할 수 있고, 기증유물도록도 받게 된다. 수원의 도심에서도 역사적인 장소가 많다. 향교길에 있는 박내과의원은 수원법원 및 검찰청 청사로 임시 사용됐다(1952~1956). 화성의 봉담에 있던 수원향교는 정조 때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수원향교 근처의 수원시립중앙도서관에는 수원시민헌장탑이 세워져 있다. 수원의 기원 - 삼한시대부터 모수국부터 시작해 그 지역에 사는 사람의 의식세계를 드러내는 지명의 변천은 역사를 이루는 한 줄기다. 수원(水原)의 기원은 마한의 모수국, 삼국의 매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모(牟)’나 ‘매(買)’는 발음상 ‘물’과 관련됐다고 여겨진다. 한자의 음과 뜻을 빌어 고유명사를 표기했던 때를 지나 757년(통일신라)에 이르러 ‘수성(水城)’으로 불리면서 지명에 본뜻이 포함됐다. 940년(고려) ‘수주(水州)’로 이름이 바뀌고, 지금의 ‘수원(水原)’은 1310년(고려)부터 등장했다. 수원의 역사는 정조와 관련이 깊다. 현재 수원시와 화성시는 행정구역상 분리되지만,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옮기면서 수원은 ‘화성(華城)’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정조의 효심은 경기도 지역의 가옥구조도 바뀌게 했는데, 잦은 능행차 탓에 백성들이 툇마루를 없앴다고 전해진다. ‘지지대 고개’는 ‘능행차에서 돌아오는 정조가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발걸음을 더디게 놓았다’ 해서 유래됐다. 수원에는 오랜 역사만큼 긴 세월을 함께 해온 나무도 많다. 못골 놀이터 북쪽 국유지에는 수령 500년과 450년 된 느티나무가 도와 시의 보호수로 지정됐다. 400년 이상 된 영통사 입구의 느티나무는 단오제 등 마을행사의 중심이 된다. 황곡초등학교 앞 느티나무는 큰 황골의 천석꾼이 심었다고 전해지며, 수령 200년으로 추정한다. 마을 이름에도 역사와 의미가 숨어있어 ‘원천’ 혹은 ‘머내’로 불리는 원천동은 ‘수원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있는 내’라는 의미를 지녔다. 옛날 구렁이가 많이 살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구렁골 고개는 천석꾼이었던 평산 신씨 가문과 관련된 전설을 지녔다. ‘영통’은 산신령과 관련된 전설과 함께 ‘영(靈)이 통(通)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도 하고 염통처럼 생긴 지형을 따라 이름 붙여졌다고도 한다. ‘벽적골’은 여주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벽돌을 구워 살았기 때문에 불리게 된 이름이다. ‘살구골’에는 살구나무가, 개나리 신(莘)자를 사용하는 ‘신나무실’에는 개나리가 많았단다. ‘황골’ 혹은 ‘황곡’은 봉황이 앉아있는 형상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연못이 있는 마을’이라는 뜻을 담은 ‘못골’은 화성을 쌓으면서 못을 만들었다는 설과 전부터 커다란 연못이 있었다는 설이 전해온다. 제일교회 인근의 ‘화약고 고개’는 남문으로 통하는 길목으로, 일제강점기 때 이 고개에 화약을 쌓아놓은 것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금바위’는 그 생김 때문에 거북바위나 두껍바위로도 불린다. 맑은 날 이 바위에 오르면 서해가 보인다고 한다. 경기과학고 뒤편의 ‘방아골’에는 예전에 곡식을 찧는 방앗간이 있었다. 소나무가 많았던 ‘솔대’는 정조가 인공조림한 대나무가 더해져 송죽동이 됐다고도 하고, 소나무가 우거진 등성이를 일컫는 솔등성이가 솔댕이를 거쳐 솔대로 굳어졌다고도 한다. 세류동은 ‘가는 골짜기에 형성된 마을’이라는 뜻을 지녔고, ‘버드내’는 수원천 하류의 냇가에 버드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농촌진흥청 안에 있는 여기산은 ‘산의 모습이 기생의 자태처럼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산과 서호에 비친 저녁노을의 아름다움은 수원8경 중 하나다. ◈속담 속 수원 ①수원깍쟁이 : 개성상인보다 한 수 위의 철저함과 절약정신을 보인 수원상인의 전설을 지녔음. ②수원사람은 발가벗고 삼십 리를 뛴다 : 수원깍쟁이와 관계된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원래는 효심 깊은 젊은이가 친구의 꼬임으로 기방에 갔다가 아버지 제삿날임을 떠올려 의관도 갖추지 못하고 서둘러 돌아갔던 일이 과장되어 전해옴. ③과천 나무꾼 수원 나무꾼에게 속다 : 텃세를 부리는 과천 나무꾼에게 거짓정보를 주어 관에서 혼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음. 도움말 수원시청, 수원역사박물관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5
- 영통구보건소,「미취학어린이 건강충전소」교육 실시 영통구보건소에서는 미취학 어린이 대상의 ‘미취학어린이 건강충전소’를 11월까지 실시한다. 영통1동 소재의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면 가능하다. 식품 구성탑을 이용한 영양교육, 체성분 측정을 통한 성장발달, 비만도 평가 등의 비만 교육, 성장판 자극 운동법, 음주체험을 해볼 수 있는 절주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화 예약 후 팩스(Fax:031-228-8809)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영통구보건소 영양상담실 031-228-88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5
- 제10회 전국 청소년 무용대회 참가자 모집 (사)한국무용협회 수원지부에서는 제10회 전국청소년 무용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무용을 전공하는 초·중·고 재학생으로 각각 저학년, 고학년으로 구분해 지원하면 된다. 11~26일, 평일 오후 6시까지 수원지부 사무실 팩스(FAX: 031-255-8504)나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참가신청서 1부도 제출해야 한다. 제10회 전국 청소년 무용대회는 2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사)한국무용협회 수원지부 031-242-01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5
- 피아노의 서정시인 이루마 ‘White Day’ 콘서트 봄의 시작과 함께 오는 화이트데이.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국의 뉴에이지 아티스트 이루마가 설레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감미로운 선율, 순백의 사랑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이루마의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White Day 콘서트’에서는 ‘It''s Your Day’, ‘Kiss The Rain’, ‘When The Love Falls’?등 대중적인 인기와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곡 및 편곡된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와 영혼의 휴식, 사랑에 대한 애틋함을 전달한다. 심플한 선율에 섬세한 감정의 흐름을 실어내는 연주로 뉴에이지 아티스트로서는 드물게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고 있는 이루마는 2001년 1집「Love Scene」으로 데뷔, 순수한 서정의 미를 드러냈다. 그 해 12월 2집「First Love」를 발표하여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드라마 ‘겨울연가’에 그의 ‘When The Love Falls’가 삽입되어 사랑을 받았고, 영화 ‘오아시스’이미지 앨범「OASIS &YIRUMA」, 애니메이션 「강아지똥 O.S.T」를 발표, 피아니스트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그의 3집「From The Yellow Room」은 이루마를 한국 최고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자리에 서게 했다. 지난 해 군 제대 후, 11월 전국투어를 시작으로 그의 서정적 피아노 선율을 고대하는 팬들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댄디하고 세련된 이미지, 따뜻하고 로맨틱한 선율의 피아노 서정시인의 화이트데이 콘서트. 때로는 피아노의 건반으로, 때로는 진솔한 이야기로 전하는 그의 화이트데이 프로포즈를 만나보자.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들의 사연을 대신해 이루마가 감미로운 목소리와 연주로 ‘사랑’을 전달하는 달콤한 프로포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10일까지 이메일(kdsmail@empal.com)로 사연을 보내면 된다. 3월 14일, 연인들에게는 잊지 못할 화이트데이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문의 안산예술문화의 전당 031-481-4000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5
- ‘할 수 있다’ 는 긍정의 힘으로 성공하다 한 해 입시가 끝나고 나면 울고 웃는 자가 나뉜다. 은영수군은 08년 대학입시에서는 눈물을 삼켰다. 언어5등급, 수리3등급, 외국어5등급을 받고 재수를 했다. 1년 뒤, 09년 입시에서 그가 받은 성적은 언어·수리 1등급, 외국어 영역 2등급. 성적의 급상승을 이뤄내며 웃는 자의 대열에 섰다. 서울대도 갈 수 있었지만 소신대로 한의대에 합격, 지금 대학 새내기로 첫발을 내딛고 있다. 자기와의 긴 싸움에서 이긴 그에게서 재수 성공의 비법을 들어 봤다. 목표를 세우고 증진할 때 결과는 성공적이다 학교 다닐 때 외국어 4~5등급, 수리 2~3등급 정도였다는 은영수 군은 어느 대학을 가고 싶다는 목표도 없었기에 계속 희망 대학을 바꿨다. 그 결과는 수능 참패로 이어졌다. 그런 그가 재수를 해서 한의대 갈 거라고, 수능 끝나고는 고대 경영학과에 간다고 했을 때 친구들은 삼수할 거라며 핀잔을 줬단다. “그때 비웃었던 친구들 보란 듯이 원하는 대학에 가겠다고 굳게 결심했어요. 목표가 생긴 거죠.” 그는 성적을 올리기로 결심한 계기를 털어 놓는다. 목표가 생기니 많은 것에 변화가 왔단다. 학교 다닐 때의 나쁜 습관을 고쳐 나갔다. 그 때는 수업시간에 자면서 선생님 설명을 듣지 않았다. 재수할 때는 자습을 못하는 한이 있어도 수업 내용은 하나도 빼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 그게 주효했다. 그런 노력으로 6월부터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고 성적이 오를수록 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단다. 기본에 충실하고 완벽하게 이해하며 학습하는 것이 중요해 놀라운 성과를 일궈낸 영수 군의 공부 비법은 의외로 평범했다. 처음에는 많은 문제를 풀기 보다는 개념을 확실하게 하고 꼼꼼하게 따져보는 공부습관으로 바꾼 것. 언어영역은 철저하게 근거를 잡아서 풀려고 노력했다. “정답의 근거를 정확히 밝혀내고,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을 숙지해야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어요.” 언어영역은 많은 지문을 읽어야 하는 과목이다. 지문 해석력은 필수. 이를 위해서는 많이 읽고 글의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한다. “수리영역은 기본개념을 완벽히 이해한 후 암기까지 해야 해요. 암기한 만큼 보이거든요.” 정석 같은 기본서는 암기할 정도가 되어야 하며, 10-가·나부터 차근차근 공부할 것을 권한다. 기본서를 완전히 마스터 했으면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다시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외국어 영역을 공부할 땐 기본 문법을 익히고 문장을 많이 해석해 봐야 한다. “독해의 전제는 해석인데 문장을 통으로 암기하는 것을 추천해요. 듣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죠.” 영수는 학원(수원메가스터디)에서 질문을 잘하기로 소문난 학생이었다. 학생들이 수업내용이나 평소 의문 나는 점에 대해 질문하는 제도인 질의-응답 클리닉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질의 응답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조금이라도 모르는 것은 주저하지 않고 질문했죠. 거기에 선생님들이 정확하게 대답해 주셨어요.” 질문을 통해 기본적으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잘 짚어 볼 수 있었고, 그것이 수능시험장에서 문제를 풀 때 헷갈리는 개념을 최소화시킬 수 있었단다. 그를 지도한 수원메가스터디 김태완 선생님은 “귀찮을 정도로 많은 질문을 했다. 질문이라는 게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법인데 이렇게 영수 뿐 아니라 질문을 자주 한 학생들의 성적이 많이 올랐다” 며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본을 충실히, 조금의 의문도 남겨 두지 않고 공부하는 것. 그것이 비법이라는 데 반론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면 실패는 없다 재수는 힘든 여정이다. 불안감 속에서 많은 일탈을 경험하며 실패하기도 한다. 김태완 선생님은 “영수는 낙천적이고 긍정적이었다. 힘들어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잘 될 거라는 자기 암시를 계속하던 학생이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재수를 하는 환경도 중요하다는 은영수 군.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학원이 있었던 게 좋았어요. 오고 가는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도 되니까요.” 같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서로 격려하고 고민을 풀어 나갔던 종합반 친구들과 힘든 순간마다 상담을 할 수 있었던 선생님의 도움도 빠뜨리지 않았다. 영수는 어떤 입시환경에서라도 재수생의 강세는 지속될 것이라 생각한다. 한 번 더 공부한다는 것의 효과는 크기 때문이다. 단, 하기 나름이라는 것. 학원에서 여러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성적은 충분히 올릴 수 있단다. “자신감=성공, 재수를 원한다면 이 말을 꼭 기억하세요.”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다 서울대 지원도 가능한 성적, 그리고 고대 경영학과도 합격했다. 그럼에도 동의대 한의대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졌다. “한의사는 초등학교 때부터의 꿈이었어요. 고등학교 때 성적이 안돼서 접어버렸던 나의 진짜 꿈을 이룬 거죠.” 재수를 하지 않았으면 영원히 꿈으로만 남았을 한의사의 꿈을 1년의 노력으로 현실화시킨 영수. 수원메가스터디 김영기 부원장은 “재수생의 8~10개월은 인생이 달라지는 시기가 되기도 한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부단한 자기노력을 늦추지 않을 때 또 다른 영수는 계속 나올 것”이라며 재수를 하려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긴 인생에서 보자면 1년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은영수 군이 그랬던 것처럼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매진한다면 1년은 보다 나은 자기의 인생을 결정짓는 재도전의 시간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