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2년 한국미술 스터디 동아리 모집 수원YMCA에서는 2012년 한국미술에 관심 있는 동아리 구성원을 모집한다. 상반기에는 정기적 자체모임, 하반기에는 전문 강사의 강좌 실시 및 관련 전시(간송, 리움미술관)도 관람할 예정이다. 비전공자, 학력, 나이에 상관없으며, 2012년 1월31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문의 031-252-511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6
- 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 곤여만국전도는 1602년 예수회 이탈리아인 신부 마테오 리치가 만든 한역(漢譯)의 서구식 세계지도로 당시 조선 지식인들에의 중국 중심의 전통적 지리관을 흔들어놓았다. 하지만, 어람용이었던 봉선사 소장 곤여만국전도는 한국전쟁 때 사라지고, 사진으로만 남아있으며, 서울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보물본은 마모가 심해 전시가 불가능한 상태. 실학박물관은 흑백사진의 봉선사 소장 곤여만국전도를 실물 형태로 복원했다. 되살아난 곤여만국전도를 통해 18세기 조선이 세계 정보에 어두웠던 나라가 아니라, 최신의 정보를 습득하며 세계와 호흡하려 했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제1부 <1708년 조선, 세계를 그리다>: 땅은 구형으로 모든 나라가 그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마테오 리치의 생각을 탐색해볼 수 있다. ▷제2부 <조선도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다>: 조선후기에 그려진 ‘천하도’는 조선후기 평범한 민간 지식인들이 세계를 들여다보는 창과 같은 세계지도였다. 단원형으로 서구에서 전해진 넓은 세계, 땅과 하늘과의 관계, 지구 구체설 등을 동양적 언어로 이해하려 했다. ▷제3부 <미지의 세계를 지워나가다>: 서양에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안 것은 그리스 시대였다. 그리스의 대표적인 천문·지리학자 프톨레마이오스는 지도투영법을 사용하여 세계지도를 그렸다. 지도 제작 기술도 발달하여 마테오 리치에게도 영향을 준 벨기에의 오르텔리우스가 동판으로 근대적인 지도를 인쇄했다. 전시기간 2012년 3월31일까지 전시장소 실학박물관 전시실관람료 무료문의 031-579-6000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6
- 고등영어 전문 백곰 스터디학원 고등영어 전문 백곰 스터디학원은 예비고1~3학년을 위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학년별로 기본, 심화과정으로 나눠 문법총정리, 수능 유형 파악, 철저한 확인학습 등을 실시한다. 수업은 원장 직강이나 전 대치동 서연학원, 압구정동 정보학원 강사인 Robin의 강의로 이뤄진다. 천천동 롯데프라자에 위치.문의 031-271-050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6
- 대한논리속독 정자교육원, 겨울방학 독서 토론 특강 정자동에 위치한 대한논리속독 정자교육원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이해 독서토론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초등반과 중등반으로 구성된다.초등부는 필독서 중심의 독서토론 위주의 수업으로 다양한 사고를 통한 창의력 향상의 중점을 두고 있다. 중등부는 토론과 함께 논술지 작성 연습을 통해 수능 논술의 기초를 다지는데 목표를 두고있다.서영란 원장은 “독서토론은 같은 책을 읽더라도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하고 토론 함으로써 사고의 다양성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한논리속독 정자교육원은 이해력 및 집중력 프로그램과 심층상담을 통한 학생 개인별 1:1 학습코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문의 031-255-82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6
- 진정 자녀교육에 필요한 건 뭐? 새로운 형식과 차별화된 내용으로 신선한 교육정보를 전달해 왔던 내일신문 브런치 강좌가 시즌3를 맞이했다. 수원에서는 1월13부터 4주간 최고의 교육전문가들이 자녀교육에 필요한 소신과 체계를 세울 수 있는 알토란같은 정보를 준비한다. ■2011년 브런치 강좌를 말하다2011년 수원브런치 강좌는 엄마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었다. 강의 후기로 올라온 엄마들의 고백, 직접 들어봤다.#좀 더 일찍 이런 강좌를 들었으면…(닉네임 아침이슬) 좀 더 일찍 이런 강좌를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고3(남)과 중1(여)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앞서 듣기 시작한 브런치 강좌. 강사님들의 명쾌하고 시원한 강의에 사고방식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다.#바쁜 시간 속에서 더 찐한 감동을 받고~~ (닉네임 smartles) 브런치 강의 시간표에 몇 번씩 들어와서 시간표와 다음 강의 내용을 확인한다. 많은 교육 중에 가장 기다려지고, 어떤 강의 일지 어떤 강사남인지 기대 속에서 지낸다. 아마 공교육에 계신 선생님들이 강의하는 자리는 처음이라 더 그런 것 같다. #첨엔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닉네임 삥아리)슬슬 사춘기에 접어드는지 순하기만 하던 아들 녀석이 반항을 하기 시작했는데 강의에서 더 많이 배워 엄마가 몰라서 아이를 힘들게 하는 일은 없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시간만 된다면 다 돌아다니며 못들은 강사의 강의도 모두 듣고 싶은 마음이다. 매 년 강의를 듣게 되길 바란다. #이제 머리가 정리되는 느낌… (닉네임 예쁜곰)고1 딸아이가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뭘 잘하는지 잡히는 게 없고 할 것은 많아 답답하기만 한 날들이었다. 목표를 정하면 구체적인 진로를 계획하여 흔들림 없이 훨씬 수월한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답을 구했다. #정리노트 (닉네임 상사초)강의마다 대한민국의 교육이 잘 되었으면 하는 열정이 담겨 있어서 좋았고, 자식 앞에서 눈먼 어미가 되는 어리석음을 깨우칠 수 있어서 좋았다. 게으름으로 혹여 엄마의 역할을 못하지는 않았는지, 조금 안다는 것으로 설레발 엄마가 되지는 않았는지, 그릇된 정보로 아이를 혼란하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강의 시간이 누적될수록 못난 엄마의 모습만 보여 한숨이 꺼질 때도 있지만 엄마이기에 힘을 내고, 앞을 보고, 세상을 본다. ■일관되고 구체적인 메시지 전달, 실질적인 해답을 구하다2011년 2월 열린 수원브런치 시즌2의 폭발적인 반응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 다양한 형태의 학부모 교육들은 존재하지만, 각 주체에 따라 방향이 너무 달라 실제적인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다. 그런 가운데 브런치강좌는 자녀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총체적인 정보를 공교육과 사교육 최고 전문가들에게 균형감 있게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30년 경력의 내공 있는 현직 교사들의 교육 현장이야기와 스타 강사들의 명쾌한 분석과 해설은 교육정보 과잉의 시대에 옥석이 되기에 충분했다.2012년 수원브런치 시즌3은 보다 실질적이고 일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강화된다. 많은 학부모들이 하는 걱정 중의 하나는 자녀들의 학교생활. 그 생활을 잘 하기 위한 생생한 정보를 마련했다.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들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전해 준다. 또한 통일적인 메시지를 담은 4주프로그램으로 체계성을 높였다. 시즌1,2를 통해 학부모들의 평점이 가장 높았던 공교육, 사교육의 대표 강사들이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2012년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아나간다. 급변하는 교육정책은 학부모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고교마다 다른 전형, 전문가들조차 분석이 쉽지 않을 정도로 복잡해진 대학 입시 등은 초등고학년부터 중학생 학부모까지도 멘토링을 할 수 있는 부모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다. 지금 현 시점에서 자녀교육을 위한 사안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짚어나갈 예정이다. ■미리 엿보는 강좌2012년 1월13일 열리는 내일신문 수원 브런치 시즌3의 1회차 강의는 ‘선생님들과 놀기’. 신동원 휘문고 교사의 ‘학교 사용 설명서’로 시작을 알린다. 다양해진 고교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중학생 학부모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 고교 다양화에 따른 학교 선택법과 고교 유형별 대입 전략을 알아본다. 수원 브런치 시즌2에서 많은 학부모들에게서 내 아이 담임이었으면 하는 갈망(?)을 남겼던 조영혜 서울국제고 교사는 독서와 독해력으로 다시 찾는다. 수험생들이 의외로 힘들어 하는 과목인 언어영역. 대입 논술에서도 비문학 독해가 강화되는 상황이어서 그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1월27일에 열리는 2회차 강의는 대학생들의 생생한 공부 방법을 들을 수 있어 관심을 끈다. 명문대에 합격한 그들만의 비법, 교과서와 참고서 활용법, 노트 필기법 등 실질적인 내용의 멘토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차영길 EBS수리영역 강사 역시 ‘수학 잘하는 아이들의 7가지 공식’을 전하면 실전적인 수학학습법을 소개한다.3회차 강좌는 ‘입시’를 테마로 2월3일 찾아온다. 복잡한 입시에게 합격의 문은 아는 만큼 넓어지게 마련이다. 대입전문학원 티치미 김찬휘 대표는 대입제도의 메카니즘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합격의 전략을 짠다. 영등포여고 최병기 교사는 각종 통계와 사례로 근거로 입시의 맥을 짚어주고 있다. 2월10일 시즌3의 대미를 장식할 강좌는 ‘자녀 교육 긴 호흡으로 바라보기’. 자녀의 행복한 성공을 위한 진로선택과 전략을 위해서는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가 나섰다. 요즘 엄마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자녀와의 소통. 부모교육 전문가 이윤정 강사가 자녀 이해 및 대화법을 풀어 놓는다. 가슴으로 서로 이해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부모와 자녀가 되는 법을 알려줄 예정이다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6
- 슬기샘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열려 슬기샘도서관에서는 어려서부터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바른 독서 태도를 길러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갖게 하기 위하여 2012년 1월 3~6일 ‘겨울독서교실:책속에서 겨울나기’를 운영한다.대상은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30명.접수는 12월 17일부터 모집 마감시까지, 슬기샘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7000원부).문의 031 228-4791 http://skid.suwonlib.g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6
- ‘푸드마켓’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눠요~ 여느 슈퍼마켓과 다를 바 없이 주식류부터 라면, 세제, 비누, 욕실용품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다. 하지만 이용객은 소년소녀가장이나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 한정된다. 기존의 푸드뱅크가 무상으로 음식을 기탁 받아 일괄적으로 분배하던 형태라면 푸드마켓은 수급권자 스스로 필요한 물건을 가져갈 수 있는 상설무료마켓이다. 수원시에는 해누리푸드마켓이, 화성시에는 얼마전에 개소식을 가진 나래울푸드마켓(나래울종합복지관 내)과 행복나눔푸드마켓(화성시자원봉사센터 내)이 운영되고 있다. 나래울푸드마켓 안재근 씨는 “화성시가 워낙 넓어 수혜자들이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나래울푸드마켓은 동부권 11개동을 맡아 현재 600여 명의 수급권자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용자들은 월1회 2만~2만5000원 상당의 물품을 지급된 카드로 구입하게 된다.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푸드마켓의 혜택을 누리려면 일반 개인이나 기업들의 후원이 필요하다. 진열된 상품은 100%기증품. 아직까진 공급이 넉넉하지 않아 기존 이용자들도 필요한 물품을 제때 가져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방법은 간단하다. 850여 명 정도의 회원이 이용 중인 수원시 해누리푸드마켓의 경우는 의류나 책 등도 후원물품으로 받는다. 해누리푸드마켓 안찬혁 씨는 “푸드마켓 차량도 운행되기 때문에 작은 물건 하나라도 언제든지 받으러 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단, 식료품의 경우는 유통기한을 감안해서 여유롭게 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듭 당부했다. 정기적인 후원금도 물품구입에 요긴하게 쓰인다. 후원금을 모아 수급자에게 필요한 양만큼의 물품을 구입, 후원자의 이름으로 마켓에 진열이 된다. 후원금이나 물품가에 해당하는 만큼 기부금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나래울푸드마켓 안재근 씨는 “지금은 국고의 도움으로 운영이 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자체적으로 후원자를 모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화나 혹은 해당 푸드마켓을 방문, 후원금 기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세밑, 사랑과 나눔의 따스함이 곳곳으로 파고드는 때. 어려운 사람들이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을 구입할 수 있는 터전이 있다는 것, 그 곳에 내 작은 손길이 머문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져온다. 이제 푸드마켓에서 사랑을 나누자. 운영시간 평일 오전10시~오후5시 문의 해누리푸드마켓 031-238-1378 행복나눔푸드마켓 031-8059-1677 나래울푸드마켓 031-8015-7400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6
- 서신애 출연, 연극 ‘악역배우 남달구’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명연기를 선보였던 서신애가 성숙한 모습으로 ‘악역배우 남달구’에 출연한다. 화성시문화재단 네 번째 창작 작품이자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초연작인 ‘악역배우 남달구’는 대학로 최고의 이해제 연출의 각색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관 3년 동안 꾸준히 창작작품 만을 선보였던 화성시문화재단의 과감한 도전장이 이번엔 또 어떤 관심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25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21,22일은 오후2시까지), 토요일 오후2시, 5시, 일요일 오후2시에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전석 3만원이다. 월요일은 공연이 없다. 문의 1588-5234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6
- 각 세대가 펼쳐내는 사랑의 무대 작품성 있는 국악 관현악과 탄탄한 스토리가 만나 탄생된 드라마콘서트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선물’이 오는 2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열린다. 매해 연말 마다 ‘송년가족음악회’ 공연을 선보여 왔는데, 올해는 유명 중견배우인 이순재, 이주실, 송옥숙 등이 함께해 국악단과 조화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20~30대, 40~50대, 70~80대 등 저마다 가진 사랑의 빛깔을 옴니버스작품으로 구성해낸다. 그 속에 화음의 개념을 도입하여 각 사랑의 파트가 공간과 시간 속에서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루면서 또한 각각의 독특한 색깔을 표출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전개하고 있다. 국악관 현악곡을 중심으로 드라마, 노래, 무용, 퍼포먼스가 하나 된 공연으로 관객에게 행복과 기쁨,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오후4시/7시30분, 관람료는 VIP석7만원/R석5만원/S석4만원/A석3만원/B석2만원.문의031-289-6471~3 권성미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26
-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무대, 희망의 노래 보통사람들의 희망의 무대, 콘서트 ‘동감’이 이번에는 조금 더 특별한 이야기로 관객을 찾는다. 어려운 역경을 딛고 프로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들이 등장한다. 테너 조용갑은 용접공, 신문팔이, 호떡장사 등을 하다 권투선수로 데뷔, 프로에 입문했던 이채로운 경력을 가지고 있다. 뮤지컬배우 소냐는 다문화가정에서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노력 끝에 한국뮤지컬대상 여자신인상(2004년)을 수상, 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많은 뮤지컬 무대를 빛내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유정아 아나운서가 출연해 그들과 인터뷰를 나누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10월 희망을 노래했던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의 여섯 명 주인공도 무대에 올라 당시의 감동을 재현한다. 공연일시 12월22일(목) 오후7시30분공연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문의 031-230-3440~2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