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제7기 수원화성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제7기 수원화성박물관대학은 사도세자 서거 250주기를 맞아 ‘사도세자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사도세자의 생애와 가족 관계부터 심리학을 통해 본 사도세자, 사도세자 관련 연구의 회고, 용주사 창건 등 5월2일~6월27일, 8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용주사-융릉-건릉을 돌아보는 현장답사도 이뤄진다. 모집기간은 5월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이나, 방문,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2만원으로 답사비는 별도다. 문의 031-228-4216,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
- 제17회 초록동요제 참가자 모집 수원YMCA는 5월5일(월) 수원시 주최로 열리는 제17회 초록동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창, 합창, 가족중창 부문으로 동요 중 한 곡을 선정, 방문이나 전화, 팩스(031-273-8319)로 접수하면 된다. 28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은 5월5일 본선에서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된다. 참가비는 없다.문의 수원YMCA 사회교육부 031-273-83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
- 2012 지구의 날 행사 서포터즈 모집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는 21일(토) 오전10시부터 진행될 ‘2012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할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중학생 이상으로 행사장 안내 및 진행, 행사장 정리 등을 맡는다. 이메일(lasuwon@hanmail.net)이나 문자로 행사명,이름,학교,학번,주민번호,전화번호 등을 적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10-4120-29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
- ‘박원순의 메모와 나의 삶’ 특강 시민사회자료관 도요새책방 개관기념 명사특강이 21일(토) 오후3시30분, 수원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평소 메모광으로 알려진 박원순의 메모에 관한 철학과 방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원순은 여행이나 책읽기를 통해 떠오르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고민을 항상 적는 습관으로 200여 건 이상의 메모수첩, 노트, 보고서들을 자산으로 가지고 있다. ‘몸 어딘가에 메모할 도구가 없으면 손바닥과 팔목에라도 메모하라’는 기발하고도 재미난 그의 이야기가 새로운 메모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없다. 문의 070-4477-6515~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
- 한노총 “수원 4개 선거구 민주당 후보 지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소속 59개 수원지역 노동조합 대표들이 민주통합당 수원지역 4개 선거구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는 4일 수원 근로자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에게 미래와 희망을 열어주고, MB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수원지역 4개 선거구 야권단일후보 민주당 수원갑 이찬열 후보, 수원을 신장용 후보, 수원병 김영진 후보, 수원정 김진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어 “4·11 총선이야말로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건설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선거의 선택은 다른 어떤 선거에 비해 중요하고, 국민의 선택 하나하나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들은 “김진표·이찬열·신장용·김영진 후보가 당선된 이후에도 노동자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
- 배은희·신장용·정미경 3파전 수원을(권선) 선거구는 새누리당 배은희 후보(52)와 민주통합당 신장용(48), 무소속 정미경 후보(46)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이곳은 새누리당이 현역의원인 정 후보를 탈락시키고 배 후보를 수원을에 전략공천했고, 이에 반발해 정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3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최근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3파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 여론조사(3월22~23일) 결과는 신장용 27.4%, 정미경 26.4% 배은희 24.6%로 나타났고, 경기일보·인천일보·OBS 공동조사(3월30~31일) 결과는 신장용 20.5% 배은희 19.5%, 정미경 14.1%로 나타났다. 정통민주당 유근만 후보(0.9%)와 무소속 이종근 후보(0.4%)는 1% 미만의 지지율을 보였다.이런 가운데 배 후보와 정 후보가 ‘허위사실 유포’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배 후보는 “정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새누리당 공심위가 정미경 국회의원을 제거하기 위해 전략공천지역으로 발표했다’, ‘정미경이 터를 잘 닦아놨으니 (배 후보에게) 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등 사실과 다른 문구를 적시해 허위사실 공표 여부를 선관위에 공식 질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 후보는 소명자료를 선관위에 제출하는 등 정면 대응에 나섰다. 정 후보측은 “정확히 들었던 사실을 그대로 선거공보물에 게재한 것이며 이를 소명할 수 있는 자료를 선관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양측이 공방을 벌이는 사이 신 후보측은 지난 3일 ‘야권연대 수원을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지지층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그러나 지역 최대 현안인 수원비행장 이전 문제와 수인선(수원~인천) 도심구간 지하화 등에 대해서는 세 후보 모두 비슷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배 후보와 정 후보는 인물론을, 야권단일후보(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신 후보는 MB정부와 새누리당 심판을 강조하고 있다.배 후보는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 교육과 학교폭력문제를 다뤄온 전문가이며 벤처기업인 출신으로 지역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하고 있다. 정 후보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이전과 수원비행장 이전 용지를 찾기 위한 국방부 용역을 이뤄냈다”며 “꼭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그동안 민생해피경청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요구하는 바를 공약으로 집약했다”며 “소통하며 실천하는 새로운 정치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정통민주당 유근만 후보와 무소속 이종근 후보도 밑바닥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
- ‘면세점·명품아울렛’ 약인가 독인가 4·11총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수원병(팔달) 선거구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면세점·명품아울렛’ 유치공약을 놓고 찬반 공방을 벌이고 있다.새누리당 남경필 후보는 면세점과 명품아울렛 등을 유치해 외국인 관광코스로 정착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주통합당 김영진 후보는 “전통시장을 또 한번 죽일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공약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남경필 후보는 4일 “신풍지구 실시계획이 인가돼 행궁 주변 개발의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곳에 멀티영화관, 면세점, 명품아울렛 등을 유치해 외국 관광객 투어코스로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30일 신풍지구 3만9321㎡(약 1만2000평) 부지에 대한 개발행위 실시계획을 승인했다.이와 관련 남 의원은 “신풍지구 개발을 전제로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유통전문업체 등과 민간투자 의향을 협의하고 있다”며 “행궁과 팔달문은 공방거리 등 걸어가는 쇼핑벨트가 형성돼 연간 수백 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남문상권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팔달문 상권에 청춘의 거리를 복원하면 수원역 유동인구를 남문상권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나 야권단일후보(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인 김영진 후보는 “1% 대기업 위주의 잘못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5일 “수원역 애경백화점이 팔달구의 전통시장과 지역 골목경제를 위축시키고 매산·역전·남문시장까지 매출이 급감한 사실을 시민들은 알고 있다”며 “면세점과 명품관은 결국 1% 대기업 배만 불릴 뿐”이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남 후보의 공약은 결국 수백억원의 혈세만 쏟아 붓고도 서민경제를 위축, 파탄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토목적인 발상이 아니라 특성화 전략에 따른 문화조성으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안으로 테마와 특성화를 통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아래 △수원화성과 연계된 문화관광전통형 시장 재창조 △대기업과 SSM규제를 통한 골목상권 보호 △스토리텔링과 선데이 마켓 운영 △테마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전통시장은 지역 역사 경제를 아우르는 중요한 문화상품이며 특히 팔달구의 시장들은 정조대왕 이래 2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어 세계문화유산화성과 연계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남 후보는 유권자를 우롱하고 현혹시키는 면세점과 명품아울렛 공약을 즉각 폐기하라”고 요구한 뒤 “진정 전통시장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둘이 함께 공개 정책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이와 관련 남 후보측은 “행궁동 공방거리와 함께 면세점, 아울렛, 푸드코트 등을 유치하면 외국인관광객 흡입력이 더욱 커질 것이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기업 규제만이 아닌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찾아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반박했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
- 마음까지 꽃을 닮은 사람으로 디자인하다 봄, 겨우내 그리웠던 꽃이 지천으로 활짝 폈다. 더불어 내 맘 속에 잠자고 있던 플로리스트의 꿈도 다시 꿈틀대기 시작한다. 교육비 부담 등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두기만 했던 꿈을 이젠 현실로 옮겨보자. 수원 최초 100% 국비지원(실업자과정)으로 자격증 취득, 창업을 꿈꿔볼 수 있는 기회가 렉플라워디자인학원(www.lecfds.com)에서 실현된다. 기능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꽃으로 풍성하게 채워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유롭고 당당한 아름다움, 마음까지 치유하는 플로리스트“꼭 하고 싶었는데 재료비 부담 때문에,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도전을 포기했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세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많이 억눌려있다 보니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게 뭔지,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 분들도 많고요.” 렉플라워디자인학원 이경옥 원장은 플로리스트 과정이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감도 길러주는 화훼테라피의 역할도 톡톡히 한다고 덧붙인다. 수원최초 플로리스트 100% 국비지원은 이런 꽃의 능력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또 이를 다루는 전문인이 많이 배출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대학의 학과 개설, 국가기능장대회, 국가화훼장식기능사 시험 등 플로리스트는 21세기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이자 프리랜서로서 당당한 자신의 삶을 누리고픈 여성에게 플로리스트야말로 정말 안성맞춤이다. 꽃집창업, 파티웨딩플래너, 강사 등 맞춤형 실습과정국비지원학원으로 지정되려면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커리큘럼은 꼼꼼히 따지는 항목이다. 마찬가지로 수강생들도 학원 선택 시 꼭 확인해봐야 할 부분인데, 이경옥 원장은 “실질적인 실습과정이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볼 것”을 강조한다.▷파티웨딩반의 경우 파티용품 숍을 운영하면서 프리랜서로도 활동할 수 있는데, 용품을 만들어보고 실제로 세팅을 해보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자신을 알리는 PR방법까지 구체적인 가이드도 해준다. 프러포즈부터 결혼기념일 등 이벤트*웨딩*키즈*사업파티 등 파티웨딩의 활약은 무궁무진하다. ▷꽃집창업반은 렉플라워디자인학원에서 운영하는 꽃집 ‘릴리플라워’에서 생생한 경영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시즌별 꽃 구매성향부터 트렌드 등 세세한 트레이닝으로 바로 창업한다 해도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정규과정을 마친 사람은 ‘릴리플라워’ 분점 오픈도 가능하다고 이 원장이 살짝 귀띔한다. ▷국가화훼장식기능사 과정은 자격증을 획득하기 위한 이론과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실질적인 활용을 하고 싶다면 1:1맞춤레슨의 일반과정으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일본마미스쿨반(유학과정) 지정교실, 렉플라워디자인학원의 저력 “일반과정에선 일본마미스쿨반(유학과정)을 운영합니다. 일본마미플라워디자인학원의 라이센스를 한국에서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인데, 이곳의 강사자격증만으로 어디서든 취업이 가능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해주는 학원이죠.” 마미플라워디자인학원의 지정교실이 되는 데는 명성만큼이나 까다로운 조건이 따라붙는다. 그런 의미에서 마미스쿨반의 개설은 렉플라워디자인학원의 저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꽃고정가지 디자인, 내추럴하고 단아한 멋과 색감은 학원생들이 공모전을 휩쓰는 비결이다. 플로리스트에 관한 한 개척자의 길을 걸어온 이 원장의 세월 속엔 수많은 후배들이 함께한다. 수원시내 대부분의 꽃집이나 왕성한 활동 중인 플로리스트들은 그를 거쳐 간 사람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겉은 물론 내면까지도 전체적으로 꽃을 닮은 사람, 인성이 갖춰진 플로리스트를 강조하는 이 원장은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는가가 그래서 중요하다고 말한다. 끝없는 창작과 트렌드에 맞는 변화를 시도하는 플로리스트, 꽃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해낼 줄 아는 플로리스트, 이게 내가 꿈꾸던 플로리스트가 아닌가. 문의 031-253-4070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인터뷰-이경옥 원장(렉플라워디자인학원) 1.플로리스트 전문학원의 역할은 무엇인가-개인별 책임감 있는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상담을 통해 창업, 프리랜서 등 개인에게 맞는 분야를 선정해주고 맞춤강의는 물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어드바이스를 해줘야 한다. 개인적으론 수강생별 상담일지를 꼭 기록해둔다. 그 사람의 변화과정과 발전모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또 격려해줄 수 있다. 2.(사)한국플로리스트협회 창립이사로서 09년엔 행자부 장관상까지 받았을 정도로 꽃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데, 앞으로의 바람을 들려 달라-환경미화는 물론 사회에 큰 이바지를 하는 게 바로 꽃이다. 이런 꽃을 다루는 사람의 인성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꽃 문화가 오히려 일본에서 체계적으로 정립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플로리스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로 꽃이 우리의 정서 속으로 좀 더 깊이 파고들었으면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
- 문화일정(924) 음악회♠봄맞이 가곡의 밤일시 : 4월17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관람료 : 전석초대문의 : 031-255-2533♠2012 휴먼콘서트 2-11시 음악회일시 : 4월19일장소 : 수원대 벨칸토 아트홀관람료 : 전석무료(전화예약)문의 : 031-228-2814콘서트♠오리엔탱고 콘서트-여인의 향기일시 : 4월21일장소 :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관람료 : 전석3만원(학생30%할인)문의 : 1588-5234뮤지컬·연극♠어린이뮤지컬-어린왕자 일시 : 4월18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1층2만원/2층1만8천원문의 : 031-258-5571♠그림자극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일시 : 4월19~21일장소 : 오산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관람료 : 전석1만원(문화가족20%할인)문의 : 031-378-4255♠수원화성의 전통예술 역사찾기 -용연(龍淵)에 비친 달일시 : 4월21일장소 : 삼호아트센터관람료 : 전석초대문의 : 031-234-6200♠어린이뮤지컬-캣츠일시 : 4월20~22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R석2만5천원/S석2만원(아트플러스회원할인)문의 : 070-8276-9860무용♠경기도립무용단-2012 VISION 우리춤 일시 : 4월21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관람료 : 일반1만원/학생5천원(아트플러스회원할인)문의 : 031-230-331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
- 수원천 복원기념 축제행사 수원천 복원기념 축제가 21일(토) 오후3시부터 지동교 위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110만 수원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수원천 ‘열린 물길’의 복원을 기념하고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축제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 문의 031-228-245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