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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교육칼럼-난 적성검사로 대학 간다 2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는 적성검사의 언어영역과 수리영역 예시문을 살펴보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알아본다. <언어영역 예시문제>1. 다음 중 단어 간의 관계가 다른 것은?① 사람 : 동물 ② 할미꽃 : 식물 ③ 호랑이 : 뱀 ④ 한국어 : 언어정답: ③해설: ①, ②, ④는 포함 관계이지만 ③은 그렇지 않다. ‘사람’은 ‘동물’에 포함되고, ‘할미꽃’은 ‘식물’에 포함되며, ‘한국어’는 ‘언어’에 포함된다. 그러나 ‘호랑이’는 ‘뱀’에 포함되지 않는다. <수리영역 예시문제>2. 일정한 규칙으로 수를 나열할 때 빈칸에 들어갈 것은?1 1 2 3 5 8 ( )① 10 ② 11 ③ 12 ④ 13정답: ④해설: 1 &rarr 1 &rarr 2 &rarr 3 &rarr 5 &rarr 8 &rarr ( ) 1+1 1+2 2+3 3+5 5+8 처음 두 값은 1이고, 세 번째부터는 직전의 두 값이 더해져서 현재 값이 된다(이런 규칙을 갖는 수열을 ‘피보나치 수열’이라고 한다). 따라서 5 + 8 = (13)이 된다. (1) 문제유형 정복적성검사 공부의 첫 단계는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에 대해 문제유형별로 분석하고 문제를 효율적으로 푸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이다. 적성검사 문제의 내용은 해마다 다르고 대학마다 다르지만 적성검사의 기본 틀은 크게 바뀌지 않고 있다. 그래서 적성검사를 준비할 때는 여러 대학의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이 특정 대학의 적성검사를 준비하고 있더라도 다른 대학의 기출문제를 분석해 보는 것은 여전히 유용하다. 기출문제 분석 단계에서는 속도보다 정확성이 더 중요하다. (2) 모의고사 훈련실제 적성검사를 보기 전에 대학에서 실시하는 적성검사와 유사한 문항수/시간, 난이도로 모의고사를 체험해 보아야 한다. 모의고사를 보게 되면 실제 적성검사에서 느끼게 될 시간 압박을 체험할 수 있고, 자신이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과 쉽게 풀 수 있는 문제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 모의고사 훈련에서 각 문제마다 숨어 있는 함정을 발견하는 방법, 시간이 부족할 때 내려야 할 최선의 결정 방법, 문제를 짧은 시간에 푸는 방법 등을 훈련해야 진정으로 고득점의 길로 갈 수 있다. (3) 대학별 대비적성검사 공부의 마지막 단계는 각 대학별로 최종 마무리를 하는 것이다. 각 대학별로 적성검사에 대한 기출문제, 예시문제, 모의평가문제 등을 통해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올해 출제될 수 있는 문제들을 예상해 보아야 한다.어떤 훈련이든 한 번에 모든 것을 다 학습하기는 어렵다. 분석과 훈련의 반복이 적성검사에서도 고득점의 열쇠가 되는 것이다.드림하이입시연구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1
- 이제는 ''영어+입시 전략''을 새로 짤 때 지난 3월 31일 서울대학교가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제 및 입학전형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해 11월 수시를 80%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후 실시되는 설명회여서 학부모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이날 발표된 내용을 요약하면, 우선 서울대 2013학년도 모집정원은 3,124명으로 지난해 3,096명보다 약간 늘었다.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 752명(24.1%)과 수시 일반 1,743명(55.8%)을 합해 2,495명(79.9%)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629명(20.1%)을 선발한다.서울대가 이렇게 수시전형을 크게 늘리면서 다른 대학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정시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연세대나 고려대가 수시모집 규모를 서울대 수준으로 크게 늘릴지는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중위권 대학들은 ‘실력있는’ 학생을 선점하기 위해 수시 전형을 크게 늘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수시 선발이 크게 늘어남과 동시에 2013학년 입시에서 처음 실시되는 ‘수시 지원 횟수 6회 제한’은 입시 최대 변수로 꼽힐 전망이다. 2012학년 수시에서는 지원횟수에 제한이 없었고, 미등록 충원을 처음 실시한 터라 수험생들이 추가로 합격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 일단 넣고 보자는 ‘묻지마’식 지원전략이 난무했다. 서울 소재 대학의 논술전형 지원 경쟁률은 보통 40~50대1에서 100대1을 넘는 경우까지 나타났다. 하지만 2013학년 대입에서 수시 모집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면 이 같은 ‘묻지마’식 지원전략을 짰다가는 필패는 불 보듯 뻔하다. 앞으로는 수시도 정시처럼 지원 전략을 정교하게 짜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영통토피아 한승석 원장이 고등부를 위한 ‘토피아 레전드’를 개설 한 것도 ‘수시 확대’, ‘수시 6회 제한’, ‘수시 최초 합격자는 물론 추가 합격자에 대해서도 정시 지원 금지’ 등 입시 환경이 크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한승석 원장의 도움말로 들어보았다. 늘어난 수시 전형 … 6회 지원 제한으로 전략은 더 꼼꼼하게 수시 모집은 학생부, 논술, 면접, 서류, 적성검사 등 전형 유형에 따른 전형 요소가 워낙 다양하고, 동일 대학 내 여러 전형에 복수 지원을 허용하기 때문에 6곳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수시전형 중 본인이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전형 하나에 집중하지 않으면 합격 가능성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이번에 발표된 서울대 수시모집 안을 보면, 모집 단위별로 열정과 재능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점수 위주의 선발이 아니라 잠재력 위주로 선발하겠다는 의미다.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며 일부 인원은 2단계 전형을 거치지 않고 1단계에서 우선 선발할 수 있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100)로 1.5~3배수 이내의 인원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100)과 면접 및 구술고사(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강대의 알바트로스 인재 전형의 경우 지원 자격은 TOEFL 105점, TEPS 876점 이상이 돼야 한다. 1단계에서 영어 에세이로 100%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를 80%로 하고 기타 서류를 보면서 합격을 결정한다. 실제로 지난해 이 전형의 실제 합격선은 TOEFL 117점 이상, TEPS 950점 이상이었다. 한양대 국제학부의 경우 1단계로 공인점수 100%로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에세이와 프리젠테이션 및 인터뷰로 선발한다. 서울대를 목표로 할 경우 1단계를 통과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학습계획서 등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면접과 구술고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또 영어를 잘 하는 학생들이 도전해 볼만한 각 대학의 전형은 어떤 것이 있으며 대학별로 요구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이처럼 대학마다 다양한 전형을 일일이 다 파악하기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토피아 레전드 한승석 원장이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 원장은 “정시 비중이 높았을 경우에는 학교에서 내신+수능 준비만 했어도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추었지만 수시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서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 각자가 갖고 있는 능력에 맞는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해야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여전히 중요한 영어 … 입시 그 이후에 더 중요해져지금까지 영어는 수능, 내신 등 어떤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공부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이제는 입시 자체가 수시와 입학사정관제로 바뀌기 때문에 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말하기와 쓰기 등 통합영어, 표현영어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NEAT 도입이다. NEAT 시행으로 학교 영어도 문법이나 독해중심에서 말하기와 쓰기 등 실용영어가 강화될 예정이다. NEAT는 그 평가 방식이 iBT TOEFL과 비슷하다. 평가가 바뀌면 공부방법도 바뀌어야 하는 법. 한승석 원장은 “초등부터 중등까지 기본기를 쌓고 고등 이후 어떤 형태의 평가 방식에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며 “iBT TOEFL은 초등 고학년 시기부터 기본기를 다져 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강사 실력이 뛰어나도 영어에 대한 기본 바탕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단기간에 점수를 올려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한 원장은 또 “영어는 특목고나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며 “서울 일부 상위권 대학들이 영어로 수업을 하고 있는 만큼 영어를 제대로 못하면 대학에 가서 발목을 잡힐 수도 있으니 영어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토피아 레전드 한승석 원장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고 싶다” Q 토피아는 초등 중등 영어 공부를 위한 어학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고등부 토피아 레전드를 개설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가장 큰 이유는 대학 입시 환경의 변화입니다. 수시전형과 입학사정관제가 확대 돼 대학 가는 것이 더 쉬워진 건가 싶었는데, 이번엔 또 수시에 6번 밖에 지원할 수 없다고 하니 대학 가기가 더 어려워진 건가, 헛갈린다는 하소연을 많이 들었습니다.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 자식을 위해 부모님이 직접 대학별 입시자료를 취합해 보기도 하지만 그 자료를 분석해서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입시 방향을 잡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이런 고충을 헤아려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입시 컨설팅을 해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이제까지 수시는 정시 모집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보다 다소 높은 대학에 지원하거나 소신 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지요. 하지만 수시 전형에 6회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을 뒀기 때문에 이제는 수시도 정시처럼 지원전략을 짜야 합니다. 수시 전형 중에서 본인의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전형에 집중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공부하게 되니까 능률도 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우리나라 대학 입시는 굉장히 복잡해서 입시 컨설팅을 하려면 전문가 집단이 결합해야 할 듯합니다만.“그렇죠. 토피아는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이니 우리는 아이들이 영어로 인해 비전과 꿈을 낮추는 일이 없도록, 영어가 날개가 될 수 있도록 잘 2012-05-14
- 올림피아드, 수학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올림피아드 학원은 디지털 수업 시스템, 자기주도형 수학교육, 토론식수업, 맞춤형지도, 특화된 온라인 시스템 등으로 교육열 있는 수도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학원이다. 특히 올림피아드 학원은 ‘2011년 대한민국기업대상 초·중등 이러닝 수학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오는 7월 개원하는 수원 영통캠퍼스는 이런 올림피아드 학원 본원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온다. 부원장과 교수부장을 비롯해서 운영진들도 올림피아드에서 수년간 몸담았던 베테랑들로 대부분 채워진다. 한마디로 형식은 프랜차이즈지만 내용은 본원의 직영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올림피아드, 왜 수원 영통인가?올림피아드 학원이 수원 영통캠퍼스를 개원한다는 것은 조금 특별한 의미를 부여받는다.지난해 말부터 올림피아드 학원이 전국 프랜차이즈를 선언했지만 비용만 지불한다고 아무나 ‘올림피아드’라는 타이틀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여건, 경영진의 교육 마인드, 교육시설 등이 본원이 제시하는 조건에 충족해야 ‘올림피아드’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그럼 수원 영통캠퍼스는 어떨까? 영통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은 수도권에서도 알아 줄 만큼 교육열이 높다. 특목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물론,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도 대학 진학률까지 체크하는 꼼꼼함을 보인다. 특히 최근 각종 입시의 핵심으로 떠오른 수학교육에 대한 관심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구를 제대로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기관은 상대적으로 적다. 올림피아드 학원 수원 영통캠퍼스는 이런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구를 맞춤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원 영통캠퍼스 한승석 원장의 설명이다. “올림피아드 학원 영통캠퍼스 론칭이 이루어지기 전의 일입니다. 서울 올림피아드 학원 수학 수업을 참관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봐 왔던 수학교실의 풍경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수학을 그렇게 신나고 열정적으로 하는 학생들을 보지 못했거든요. 초등학생, 중학생, 심지어 고등학생까지도 수학을 즐기며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올림피아드 시스템의 핵심입니다.”학생 개개인의 목표와 수준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인 수학 수업시스템을 적용하고, 수학교육의 근본을 지키며,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수업효율을 올리면서 학생들의 흥미까지 유발하는 시스템. 한승석 원장은 이런 올림피아드 학원의 수학교육 시스템이 영통지역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수학, 왜 올림피아드인가?수학은 각종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으로 여겨지지만 좋아하는 학생도, 좋은 성적을 받는 학생도 매우 드물다. 다른 과목과 달리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지 않으면 어느 순간부터 넘을 수 없는 산이 되어 버린다. 초등 4학년, 늦어도 중학교 1학년부터 수학은 아이들의 실력을 가르는 대표적인 과목으로 자리매김한다.그런데, 최근 수학교육 환경을 완전히 바꿀 정책들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수학교육선진화 방안 △교육시스템의 디지털화 △학교시험에서 서술형 비율의 증가 △과정중심 평가 실시 등이다. 정부에서 발표하는 이런 정책들의 공통점은 단순 문제 풀이식 반복학습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좀 더 효과적인 수학교육을 위한 변화라고는 하지만, 가뜩이나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급격한 변화는 혼란스러움만 가중시킨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 올림피아드 학원은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수학교육환경을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수학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그 대표적인 예가 수업의 디지털화와 토론·발표식 수업의 도입 등이다.지난해 말부터 올림피아드 학원은 모든 강의실에 전자칠판을 설치하고 재원생들에게 전자단말기를 보급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토론·발표수업을 정착시켜서 새로운 수학 교수학습 모델을 제시했다. 올림피아드, 무엇을 꿈꾸나?수업의 디지털화, 토론·발표식 수업의 도입 등을 통해 얻어지는 바는 많다. 무엇보다 평면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던 수업을 전자칠판을 활용한 구체물로 진행할 수 있다. 학생들도 전자단말기를 통해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게 가능하다. 한승석 원장의 설명이다. “전자칠판이 교사들의 판서시간을 크게 줄여주고, 그래프나 도형 등은 3차원으로 보면서 수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업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단말기를 통해 모든 학생들의 학습결과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어서 학생 개개인별 분석이 가능하고 구체적인 첨삭지도도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올림피아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은 것은 이 때문이죠.”올림피아드 학원은 학생들에게 수학의 참맛을 느끼게 하기 위해 프로그램에 ‘흥미’라는 요소를 가미시켰다. 물론 흥미에서만 끝나게 하면 그것은 ‘교육’이 아니다. 아이들을 교육하고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이를 통해 실력을 쌓아나가게 하려면 그것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것이 올림피아드 학원이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고집하는 교육의 본질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쳐보겠다는 뚝심이다.이춘우 리포터 photo@naeil.com ***올림피아드 학원 영통캠퍼스 일정학부모 설명회 : 6월 8일 오전 11시(영통종합사회복지관)개강 : 초등부 7월 2일 중등부 7월 11일 고등부 7월 23일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4
- 다문화로 열어가는 아시아의 꿈, 네팔 (사)동아시아전통문화연구원은 ‘다문화로 열어가는 아시아의 꿈’ 일곱 번째 순서로 네팔여행을 준비했다. 네팔의 전통과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선경도서관 1층 강의실에서 17일(목) 오후7시부터 열리며, 구릉(SWOYAMBHU RESTAURANT 대표)과 사단법인 동아시아전통문화연구원 김용국 원장이 강의를 맡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
- 인터넷게임중독예방 ‘락樂 더 보드’ 인터넷게임중독예방을 위한 청소년보드게임대회 ‘락樂 더 보드’가 장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 26일(토) 오후1시부터 열린다. 8~19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스티키 스틱스, 앵그리버드 종치기게임, 블링블링 젬스톤, 스피드스택스 총 4종목을 겨루게 된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jycc7982@hanmail.net)이나 팩스(031-243-7983)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
- 아카펠라와 오르간이 함께하는 합창음악의 밤 17일(목), 유럽에서 공연될 환상의 하모니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온다. 국립합창단과 독일의 정상급 오르가니스트 베른하르트 레오나르디의 3년만의 만남이기도 해서 그 의미는 더욱 깊다. 국립합창단은 제142회 정기연주회로 08년 독일 바질리카 성당에서 협연한 바 있는 오르가니스트 베른하르트 레오나르디와의 합창음악을 마련했다.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 등을 오르간과 협연하고, 라틴어 가사로 쓰인 현대 무반주 합창곡들은 아카펠라로 연주한다. 숙련된 오르간 연주와 중후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이 국립합창단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오픈 리허설 단체관람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일시 및 장소 5월17일(목)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5000원, B석 1만원 문의 02-587-8111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2
-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는 색소폰 연주 색소폰의 매력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공헌을 한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케니 지 밴드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내한 공연을 펼친다. 기존의 소규모 밴드가 아닌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반주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케니 지만의 색소폰의 매력과 오케스트라의 화려하고 웅장한 선율이 음악적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다. ‘Breathless’, ‘The moment’, ‘I will always love you’ 등의 아름다운 곡들이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또한 케니 지가 공연장을 찾은 관객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자신이 직접 고른 색소폰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일시: 5월23일 오후8시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관람료 : VIP석22만원/R석19만8천원/S석15만4천원/ A석11만원/B석8만8천원/C석6만6천원문의 : 02-6292-9370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2
- 경주 역사기행 가요 맞춤형 체험학습 전문 ‘생생체험노둣돌’에서는 5월 19~20일(1박2일) 경주역사기행을 준비하고 있다.5월 중간고사도 모두 끝내고 어린이들과 가족이 함께 홀가분한 마음으로 역사의 향기와 싱그러운 초여름의 날씨를 흠뻑 느끼고 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중이다. 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연등을 들고 첨성대 탑돌이와 반월성일대의 다리밟기를 하며 소원빌기와 드넓은 황룡사터에서 연날리기도 할 예정이라 어느 때보다 훨씬 의미있고 흥미로운 경주역사기행이 될 것이다.-일시: 5월19~20일(1박2일) 영통 홈플러스 출발-답사장소: 경주역사유적지구(천마총 등 대릉원, 첨성대, 월성, 안압지. 황룡사지, 분황사, 석굴암,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등)-특별체험: 경주 역사연표 만들기, 연등 만들기, 탑돌이, 연날리기- 상담 및 문의: 생생체험 노둣돌 031-236-2995 http://blog.daum.net/syouyou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2
- 문화일정(929) 음악회♠스트라민스키 음악극 -병사이야기일시 : 5월26일장소 :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관람료 : 전석3만원문의 : 1588-5234♠김대성의 四季 Ⅴ -피아니스트 김상진의 마음의 메아리일시 : 5월26일장소 : 오산시문화예술회관 소극장관람료 : 전석1만5천원/학생1만원(대학생포함)문의 : 031-378-4255뮤지컬·연극♠연극-짬뽕일시 : 5월19~20일장소 :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관람료 : R석2만원/S석1만원 문의 : 031-324-8994♠인형극-달래이야기일시 : 5월20일장소 : 화성아트홀관람료 : 전석2만원문의 : 1588-5234♠가족뮤지컬-신데렐라 일시 : 5월24~26일장소 :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관람료 : 전석2만원(구민회관회원30%할인)문의 : 02-359-7640♠이은결 블록버스터 매직 -THE ILLUSION일시 : 5월26~27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R석7만7천원/S석6만6천원/ A석5만5천원/B석4만4천원(학생20%할인)문의 : 1544-9857♠어린이 율동놀이 뮤지컬 호비쇼일시 : 5월26~27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관람료 : R석3만5천원/S석3만원 문의 : 1544-3901국악♠경기도립국악단 정기공연 -和Ⅳ 타악과 만나다일시 : 5월22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R석3만원/S석2만원/A석1만원(학생50%할인)문의 : 031-289-647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
- 수원시, 중국 자매도시 어학연수생 모집 수원시 국제교류센터는 중국 지난(濟南)시 지난대학교 어학연수과정에 참가할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대학 어학연수는 수원 소재 대학의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일정 인원을 선발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선발인원에 제한이 없다.센터는 오는 6월 5일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16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대학생은 학비와 등록비를 최소 50% 감면받고 지난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할 수 있다.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산둥성(山東省) 지난시는 우리나라 도청 소재지에 해당하는 도시로 물가가 저렴하고 표준어를 사용하는 지역이어서 어학연수에 적합하다.문의 031-248-939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