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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우리 모두 다 같이 ‘Shall we Waltz?’ 어느 때보다도 다사다난하고, 우울했던 2014년을 보내고, 2015년을 맞았다. 2015년 을미년의 시작은 활기차고 신명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2015 신년음악회의 화두는 ‘왈츠’로 잡았다. 본래 왈츠(Waltz)란, 18세기 중엽 오스트리아 및 바이에른 지방에서 유래한 민속 춤곡이다. ‘쿵작짝’하는 3박자 리듬에 기초한 이 춤곡이 연주되면 남녀가 서로 끌어안고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춤을 추고, 점차 생동감 있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 ‘왈츠의 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요한슈트라우스의 다수의 왈츠 곡을 통해, 단순한 춤곡의 변형이 아닌 한 차원 높은 예술음악으로 평가받게 되기도 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신년음악회 ‘Shall we Waltz?’는 황제왈츠, 봄의 소리 왈츠 등 주옥같은 왈츠 명곡에 이어 ‘트리치 트라치 폴카’, ‘소풍가는 기차 폴카’ 등 2박자 춤곡인 폴카까지 다채로운 춤곡의 향연으로 펼쳐진다. 매해 영상이나 인터넷 중계로 감상했던 해외 유명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 못지않은 생생한 사운드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간다. 이에 앞서 1부에선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이 연주돼 새해 첫 음악회에서 묵직한 감동을 기대하는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다수의 국내외 콩쿠르를 석권하며, 실력을 다져온 피아니스트 전지훈이 정통 독일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한다. 공연일시 1월8일(목) 오후7시30분공연장소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관람료 전석 1만원문의 031-250-5362~5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06
- 문화일정(1056) 음악회♠2015년 신년음악회-쉘위왈츠일시 : 1월8일장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관람료 : 전석1만원(수원시민30%할인)문의 : 031-250-5362♠사랑의 바이올린 음악회일시 : 1월10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전석초대 문의 : 02-585-1567♠KBS교향악단 초청 신년음악회일시 : 1월15일장소 : 안양아트센터 관악홀관람료 : VIP석4만원/R석3만원/S석2만원문의 : 031-687-0500뮤지컬·연극♠가족뮤지컬-허풍선이 과학쇼일시 : 1월9일~2월1일장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관람료 : 전석4만원 문의 : 070-4137-5065♠어린이 캣츠일시 : 1월10~11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관람료 : 전석2만5천원(예매40%할인) 문의 : 010-2724-4813♠어린이뮤지컬 - 눈의 여왕일시 : 1월10~11일장소 :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관람료 : 전석3만원/예매가1만7천원문의 : 031-234-9934♠눈의 여왕일시 : 1월17일장소 :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관람료 : R석2만5천원/S석2만원문의 : 031-260-3360전시♠콜라주 아트 -생각엮기 그림섞기일시 : 1월25일까지장소 : 경기도미술관 2층 ABC관람료 : 성인4천원/초중고생2천원 (경기도민25%할인)문의 : 031-481-70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06
- 수원시, 버스정류장 창작 시 스마트폰으로 감상 수원시가 관내 버스정류장에 게시 된 창작 시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 스마트 시집’ 서비스를 실시한다.시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근거리무선통신망인 ‘NFC’기능을 활용해 수원시 버스정류장에 게시된 116편의 시를 이동 중에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390여 곳에 ‘NFC 태그’를 부착했다.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켜고 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에 설치된 나비모양의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창작 시 감상 화면으로 이동, 지금까지 게시된 116편의 작품을 스마트폰으로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버스정류장 창작 시는 고은, 최동호, 신달자, 유안진, 정수자, 박영우, 맹문재, 장만호 등 유명시인들이 동참한 재능기부 작품과 시민 공모 작품들로 390개소 버스정류장에 게시돼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06
- 수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 협의회, 성금 2천만원 전달 수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 협의회(회장 ㈜에코월드 김재호)가 지난달 29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수원시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수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 협의회가 1년 동안 적립한 회비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수원시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수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 협의회는 예비사회적 기업인 ㈜에코월드 등 13개 업체로 이뤄져 있으며 수원시 전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을 담당하고 있다.김재호 협의회장은 “13개 업체가 정성껏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금액을 모아 정기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06
- 팔달구 우만1동, 우만 4ECHO스토리 EM 체험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마을 르네상스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우리가 만드는 4ECHO스토리(동성중학교 가족봉사단) 어울마당 축제’를 개최했다.4ECHO스토리란 환경(Environment), 경제(Economic), 의식(Enlightening), 정서(Emotion)의 4가지(4ECHO)영역을 변화시켜 행복한 마을의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것으로 가정, 학교,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 마을을 만든다는 뜻.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의 기회를 마련해 가족 간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이웃 간의 소통 증대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 13일 동성중학교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생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M의 정의에 대한 강의와 EM발효액 만들기, EM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뤄졌으며 학생과 주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동성중학교 가족봉사단 김연희 단장은 “4ECHO스토리 어울마당 축제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 축제가 되어 우만1동의 소통 ,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BOX를 위한 습작 & Filtering_ 소음 ◐프로젝트스페이스Ⅰ_ 김새벽 초대개인전 ‘BOX를 위한 습작’평면 안에서 입체(육면체)가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형태를 시도하는 김새벽 작가가 이번에도 새로운 시도를 선물한다. 김새벽 작가는 지난해 전시에서 전화 무덤 속에서 울리는 전화벨 작업으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BOX를 위한 습작’시리즈는 평면 속에서 작은 육면체가 가질 수 있는 여러 경우의 수를 보여주는 작업이다. 2D와 3D의 중간 평면 안에서 반복, 교차, 이탈, 모순 등의 다양한 현상을 작은 육면체 안에 담아낸다. 현재까지 ‘BOX를 위한 습작’시리즈는 60여점이 제작, 이번 전시에서 그 일부를 공개한다. 새하얀 평면위에 다채로운 형태를 드러내는 입체적 도형들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프로젝트 스페이스Ⅱ_ 기획초대전 ‘Filtering_ 소음’작가 자우녕과 해미의 이번 전시는 경기문화재단의 별별예술 프로젝트에 선정된 사업이다. 자우녕은 ‘과속성의 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불안증에 대해 주목했다. ‘과속성의 사회’란 한국사회의 근대화 과정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용어로, 질주를 멈추거나 속도를 줄이면 도태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게 하는 이 사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상화된 질주는 과속으로 표현되는데, 이는 곧 소음을 유발한다. 소음이 넘치는데 소통은 되지 않는 사회, 분명히 그것은 문명의 고통이고 존재의 병증이다. 작가들은 이를 영상과 설치, 사운드작업과 퍼포먼스로 구성한 ‘Filtering_ 소음’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예술의 형식을 실험했다. 영상과 설치는 자우녕 작가가, 사운드 작업은 해미 작가가 맡았다. 전시기간 ~9월28일(일) 오전10시~오후6시전시장소 수원미술전시관 프로젝트스페이스Ⅰ,Ⅱ관람료 무료문의 031-243-3647오세중 리포터 sejoom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 ‘화신 노블레스’ 3, 4차 분양 눈길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사업이 2016년까지 95% 이상 완료될 전망이다. 미군 및 군무원들과 관련 기업체 직원들까지 약 8만명 이상이 이주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평택은 주한미군 이전사업과 함께 대규모의 부동산 개발이 한창이다. 약 406만 평 규모의 고덕 국제신도시 및 100조 원 이상 투자를 하는 삼성전자(2015년 입주 예정), 5조원 투자를 하는 LG전자(2015년 입주 예정), 그리고 KTX의 수서~신평택역 개통을 앞두고 있다.이런 가운데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가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한 미군 렌탈하우스가 각광받는 이유는 내국인보다 2~3배 높은 고수익 임대사업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군 렌탈은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하여 안정적이다. 임대료가 계급에 따라 매월 140~200만원으로 높게 형성돼 있으며 계급과 가족 구성에 따라 매년 물가상승율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세대는 전용면적 22평이 넘는 3룸으로 구성됐고, 미군 체형에 맞는 공간 설계, 완벽한 빌트인(월풀욕조, 양문형냉장고, 46인치 LED TV, 전자레인지, 세탁기 등) 뿐 아니라 선텐장, 바베큐시설, 하늘정원 등 각종 부대시설을 설치한다.화신노블레스는 1차 109세대와 2차 48세대를 100% 분양 완료하였고 이번에 3차, 4차를 동시 분양한다. 분양사무실은 분당 서현역 1번 출구에 있다. 매월 140만원 2년간 확정 보장하는 임대수익증서를 발급한다.분양문의 1544-929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기독교 호스트 가정으로 배정되는 교환학생 미국 정부에서 진행하는 미 국무성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다른 어느 유학보다 안전하고 엄격하다. EF교환학생재단은 미 국무성 산하 교환학생 재단 70여 곳 중에서 가장 큰 곳이며, 한국에 직영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검증된 호스트 가족을 모집하고 취미, 종교, 가정문화 등 공유되는 부분을 찾아, ‘공통점을 감안한 배정’에 우선순위를 두고 학생과 호스트 가족을 이어주는 재단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부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개신교 가정에 한해 기독교 호스트 가정으로 학생 배정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재단 측은 “1년 동안 아이가 넓은 세상을 보고, 기독교인일 경우엔 신앙의 부모와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며 24시간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 속에서 영어 실력도 향상하길 원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은 없다”고 설명했다.EF교환학생재단은 내년 1월과 8월 출국 대상 교환학생 선발을 진행 중이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부모들은 EF교환학생재단 한국지사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2-6959-27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용감한 삼형제가 만들어가는 커피의 명가 이곳이 카페인지, 원두와 커피머신을 파는 숍인지 모를 정도로 ‘노블트리’는 다른 카페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17개 나라 32종의 커피를 보유해 선택의 폭도 넓고, 생산국별 커피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새롭다. 카페노블트리에 가면 왠지 커피전문가가 될 것만 같은 느낌, 그래서인지 80%이상이 고정고객이다. 남홍우 대표를 비롯한 삼형제가 직접 로스팅한 커피를 만날 수 있는 신선한 그곳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피타임이 시작된다. 세계 각국의 품질 좋은 커피를 고객에게 제공하다~오늘의 커피는 ‘코스타리카 소노라 옐로우 허니’ 핸드드립! 부드러운 목 넘김과 함께 밀려오는 신듯하면서도, 그리 강하지 않은 달콤함, 3500원이라는 착한 가격까지 마음에 쏙 안긴다. “오늘의 커피는 30% 할인된다. 핸드드립의 원래 가격인 5천원도 여느 카페와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다. 고객에게 품질 좋은 커피를 좋은 가격에 제공하자는 게 노블트리의 생각”이라고 남홍우 대표가 강조한다. 생두를 직접 로스팅해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나 개인 숍에도 납품하기 때문에 가격거품을 뺀 신선한 상태의 원두를 만날 수 있는 것. 개인 커피전문점에서는 드물게 에디오피아를 비롯해 콜롬비아, 탄자니아, 엘살바도르 등 17개 나라 32종에 달하는 원두를 취급한다는 것도 놀랍다. 남 대표가 추천하는 노블트리의 대표적인 커피는 스페셜 블랜드 에스프레소, 에디오피아 예가체프G2, 케냐AA다. 이태리에서 맛본 에스프레소 그대로라며, 일주일에 두 번씩 꼭 노블트리를 찾는 고객도 있다. 원두커피와 커피머신들도 판매, 로스팅 후 기간에 따라 30~40% 할인한다. 운 좋으면 로스팅한 커피를 시음해볼 수도 있다. 핸드드립을 서비스로 제공하기도 하는데, 이때 들려주는 커피의 역사와 특징은 커피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해준다. 생두의 특징을 살린 로스팅, 보다 전문적인 노블트리를 꿈꾸다~주식회사 노블트리 만의 색깔은 삼형제의 용감한 도전에 의해 이뤄졌다. 대기업 은퇴 후 커피의 ‘커’자도 몰랐던 남홍우 대표가 커피투어 중 강릉에서 맛본 커피는 신세계였다. 교육을 받고, 전문가들을 만나며 로스팅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로스팅 시간과 온도에 따라 커피의 신맛, 단맛, 쓴맛 등이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생두에 어울리는 맛을 살리는 게 포인트. 초창기엔 로스팅을 하다가 800~900kg이나 되는 생두를 버리기도 했다. “생두를 10가지 케이스로 로스팅해보고, 가장 적절한 것을 선택하는데, 멕시코나 과테말라 생두를 제외하곤 중배, 약배로 볶아 커피가 가진 좋은 성분들을 유지하도록 한다”고 남 대표가 들려준다. 로스팅은 유럽로스터자격증을 갖춘 막내 준우 씨가, 커피영업이나 판매는 둘째 용우 씨가, 전체적인 운영이나 관리는 장남인 남 대표가 맡아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노블트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로 책임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는 게 장점, 단점이라면 대화의 주제가 늘 커피”라며 남 대표가 웃어보인다. 한 달에 두 번 커피 관련 세미나도 연다. 10월 중순엔 직영점인 노블트리 2호점(화서동)도 오픈할 예정이다.첫째 남홍우(오른쪽) 씨와 막내 준우 씨. 둘째 용우 씨는 커피 영업으로 외근중이어서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위치 권선구 구운로 73번길 14 (오픈시간 오전10시~오후10시)문의 070-4218-2518, 031-295-0303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2014 가을 광주요 도자축제 ‘도자생활전’ 개최 ㈜광주요(대표 조태권)가 9월 12~21일 경기도 이천 광주요센터점에서 ‘2014 가을 광주요 도자축제’를 개최한다. 도자생활전(陶磁生活展)을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가 점령하고 있는 한국의 식탁에 현대식 생활문화를 재조명하고, 도자기가 우리 생활에 주는 의미를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한식 레스토랑 비채나 김병진 쉐프와 함께 음식과 그릇의 궁합을 보여주는 식탁전을 통해 한국 가정의 식탁 풍경을 바꿔 놓은 광주요의 생활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도자생활 나눔의 일환으로 기획특선, 선물전, 신제품(뉴클래식 및 모던 불수과문), 생활미감 제품(도자, 목기, 유리 등), 작가 초청 작품(도명 김대용, 청암 김순식, 박선영), 특별기획 및 균일가전 등을 통해 광주요 제품을 최대 70% 할인해서 판매한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중 전통 도자 제작 견학 및 물레 체험, 캘리그라피 머그컵 만들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31-632-70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