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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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하며, 수고했어 오늘도~ 얼마 전 정자동 KT먹자골목 인근에 수제맥주 전문점 ‘더블탭’이 오픈해 화제다. 맥주만 전문으로 먹을 수 있는 펍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힙한 분위기에 다양한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이곳은 안주까지 맛있어 인근 직장인들 퇴근길 발걸음뿐만 아니라 젊은 부부와 연인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그야말로 수제맥주 맛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으로 밤 10시면 문을 닫는다는 아쉬움이 아주 크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더블탭’은 다크한 원목 가구와 조도 낮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한층 더 감각적인 펍의 느낌을 살려준다. 여기에 음악 선정도 탁월해 지쳤던 하루를 맥주와 함께 싹 씻어주는 힐링의 시간이 된다. 매장 내부 공간이 넓고 테이블이 뚝뚝 떨어져 있어 코로나 시국임에도 걱정이 없을뿐더러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어 해가 진 후에는 운치가 더해진다. 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바 뒤편의 초록 타일벽이다. 탭핸들 뒤를 타일로 꾸미고 직접 손으로 쓴 맥주 이름은 인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더블탭’의 탭리스트는 10가지 이상으로 수입 맥주와 국내 맥주의 비율도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고 병맥주, 캔맥주 등 다채로운 맥주가 가득해 골라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다. 종류가 워낙 다양해 메뉴판에 맥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어 선택에 도움이 된다. 그래도 선택 장애를 겪는다면 직원께 문의하면 친절히 응답해주니 걱정마시길. 이곳의 안주 역시 다양하고 맛도 훌륭하다.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인 피자가 준비되어 있는데 사과, 고르곤졸라, 페퍼로니, 마늘, 핫치킨 피자 등이 있다. 여기에 라구 파스타, 사천식 가라아게, 한우 그라탕, 타이 누들 샐러드, 깻잎 프라이즈, 칠리치즈 감자튀김 등 맥주와 함께 하면 좋은 안주를 맛볼 수 있다.위 치성남시 분당구 불정로71번길 2문 의070-4128-1405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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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수학 1등급을 위해 중3이 반드시 해야 할 것! 지금 분당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고교 선택이 가장 큰 이슈다. 대입에 조금 더 유리한 학교를 선택하려면 달라진 올해 수능 체제로 대입 변별력이 커진 수학을 빼놓고 생각할 수는 없다. 해마다 수능 수학 영역 만점 및 1등급으로 상위 대학에 진학하는 재원생들과 많은 장기 재원생 수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수내동 ‘다린수학 분당분원’.이곳 권병우 원장에게 분당지역 고교별 내신시험 특징과 수능의 변화에 맞춰 중3 학생들이 지금부터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들어보았다.Q 올해 수능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 유불리가 논란입니다. 실제 어떤가요?처음 공통+선택과목 체제가 도입되다 보니 과목 선택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차이로 대학이 달라지는 것은 최상위권 일부 정도입니다. 오히려 수학 고득점이 대입에 유리해진 만큼 공통과목의 바탕과 척추 역할을 하는 고1 과정을 탄탄히 공부해 실력을 높이는 것이 유리합니다.Q 분당지역 고교들의 수학 내신시험 경향을 알고 싶습니다.최근에는 학교들의 수준이 비슷해지며 어느 특정 학교가 어렵다기보다는 만만한 학교가 거의 없습니다. 전통적으로 수학이 어렵다는 낙생고의 경우, 수학에 자신 있는 학생들이 많아 같은 실력이라도 타 고교에 비해 1등급 받기가 상대적으로 힘듭니다. 합답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분당대진고는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실력이 필요하며, 프린트와 부교재의 많은 양으로 난이도가 높은 분당중앙고는 학교 학습 내용을 반복 심화 학습하지 않고는 높은 성적을 낼 수 없습니다Q 분당지역 고교 내신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이제 곧 고등학생이라는 조급한 마음에 고등과정을 미리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러나 지금 중요한 것은 중등 수학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고등 수학과 연계되는 부분들을 지금 제대로 해두지 않으면 고등과정을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다시 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개별 학생에 따라 고등과정을 미리 공부한 학생들이 많은데요. 분당지역 고교 중 5개교 이상을 선택해 고1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자신의 현재 학습상황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점수를 기반으로 남은 기간 학습전략을 세워야 합니다.Q 예비 고1인 지금, 1등급을 위해 성적대별 어떤 전략으로 공부해야 할지 알려주세요.현재 자기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면 실력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우선 고1 기출시험에서 평균 2등급 정도였다면 빠른 진도학습을 해두는 것이 좋아요. 반면 3~5등급 실력의 학생들은 진도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고1 과정인 수학 상에 집중해야 합니다. 다린수학에서는 정확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필수유형 및 심화문제로 차근차근 실력을 높이는 ‘기본 개념→유형→심화학습’, 3단계 학습으로 확실한 실력을 갖추는 데 집중합니다. 이때 심화학습은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만 아니라 어려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다른 해결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이런 심화학습을 통해 진짜 수학 실력을 높여야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에서도 문제없는 실력기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대입에서 정시가 확대되면서 수능이 중요해졌는데요. 수능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지역 특성상 분당지역은 기출문제가 수능을 기반으로 출제되고 있어 내신과 수능이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 내신과 수능 경향을 분석한 정규 수업과 클리닉 수업으로 내신 경쟁력을 강화하면 자연스럽게 수능 경쟁력도 갖출 수 있습니다.문의 031-714-0211다린수학 분당분원 권병우 원장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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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앞선 특색있는 교육활동으로 배우는 즐거움 가득한 학교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은 이전과는 다르다. 정답을 아는 것보다 과정에서 문제해결력, 의사소통능력, 학업역량, 창의적 사고, 논리력 등 핵심역량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달라져야 할 것은 바로 교육이 아닐까? 학생들에게 이런 교육을 제시하기 위해 수업부터 적극적으로 변화를 주고 있는 샛별중학교를 찾아 미래교육의 답을 찾아보았다.학생 스스로 주체가 되는 수업으로 흥미 높여샛별중학교에서는 색다른 방식의 수업들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블랜디드 수업, 스마트교실을 활용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그리고 주제선택활동이 대표적이다.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가진 수업의 공통점은 학생들이 수업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공부는 선생님이 묻고 답하는 방식이었다면 길을 제시하는 수업은 스스로 학습해야 한다는 점이 달라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집중도 잘되고 배운 것도 기억에 오래 남는답니다”라고 한경진 학생(1학년)은 말했다. 주제선택활동에서 인종차별을 주제로 보고서를 작성하던 유한별과 문수현 학생(1학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시아인에 대한 비하 발언과 무차별 참사를 듣고 그에 따른 조사를 계획했어요. 주제에 대한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소통을 할 수 있어 좋았어요”라고 주제선택활동의 장점을 전했다. 학생 스스로 지식을 찾아가는 구글사이트 도구를 활용한 블렌디드 수업양선환 수석교사가 진행하는 과학수업은 우리가 알던 수업과는 사뭇 다르다. ‘교사’가 아닌 ‘가이드’만 존재하는 이 수업은 교사의 일방적인 설명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속도에 맞춰 구글사이트를 읽고 학습 내용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에서 지식습득은 물론 창의력과 표현력, 그리고 발표력 등을 향상시키는 블렌디드 수업이다. 양선환 교사는 “사이트에서 학습주제, 핵심질문, 학습목표, 학습할 내용, 다음 차시 학습 예고를 구조화해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스스로 학습하도록 학생의 관점에서 제시함으로써 교사가 설명식 강의를 하지 않고 학생들이 사이트를 활용해 학습 내용을 찾아가는 학생중심수업”이라고 블렌디드 과학수업을 소개했다. 수업에 참여한 1학년 6반의 학생들은 “선생님께서 답변해주지 않기 때문에 핸드폰과 구글사이트 등을 검색하며 스스로 학습지의 질문의 답을 찾아야 해요”(김나경), “나만의 방식과 속도에 맞춰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주어진 주제를 좀 더 오래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아요”(김혜진), “처음에는 발표해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이미 핵심질문에 대한 것은 짝꿍에게 설명하면서 의견을 교환했기 때문에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어요”(장민기), “눈으로 보고, 학습지에 적고, 말로 발표하다 보면 그날 배운 내용이 자연스럽게 정리돼요”(김도현), “먼저 핵심질문과 학습목표를 알려주시니 중요한 것과 꼭 알아야할 것은 빼먹지 않고 학습할 수 있어요”(한경진)라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블렌디드 수업의 장점을 또박또박 말해주었다.스마트교실 활용으로 학생들과 소통 가능해요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수업과 대면수업이 병행되며 학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은 학습결손이다. 그러나 샛별중에서는 이번 학기부터 시작된 스마트교실을 활용한 수업으로 대면과 비대면 수업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 이정림 도덕교사는 “스마트교실을 활용하여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진행하는 데 수업 주제와 관련해 학생들이 스스로 디지털 도구와 플랫폼을 사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이정후 영어교사는 “스마트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과의 소통”이라며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아이들이 친숙해 하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확인하고 그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반 친구들에게 자신이 만든 퀴즈를 낸 이지원 학생(2학년)은 “기존 수업방식이 아니라 미디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흥미롭고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스마트교실 수업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생활에서 궁금했던 주제를 연구해보는 주제선택활동학생들이 미래의 직업, 취미, 흥미에 따라 선택한 관심 주제를 가지고 참여하는 샛별중의 주제선택활동은 9차시 18시간에 걸쳐 주제선정, 계획서 작성, 주제선택할동, 보고서 및 산출물 제작으로 진행된다.‘생활과학 시크릿 탐정되기’수업은 닭의 뼈 조립하기, 얼음은 어떤 음료수에 더 잘 녹을까? 해수를 담수로 만드는 방법 등 중학생들의 재치가 담긴 주제들이 눈길을 끈다. “튀김 닭으로 실패해 삶은 닭으로 재도전할 것”이라는 김지환 학생(1학년)은 “처음에 주제를 잡는 것이 어려웠지만 선생님이 제시해준 실험들을 살펴보며 주제를 찾고 실험방법을 설계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기연(1학년) 학생은 “평소 해수를 담수로 만드는 과정이 궁금했지만 그냥 넘겼었는데 이 주제로 친구와 함께 실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하자 신동훈 학생(1학년)은 네 번의 실험을 하며 실패도 경험했지만 여러 조사와 고민 끝에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임태이 학생(1학년)도 “처음에는 쉽게 생각했던 실험을 진행하면서 얼음의 무게, 음료수의 온도를 같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털어놓으며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것을 스스로 알게 되었다는 것이 뿌듯했다고 덧붙였다.다양한 교과에서 주제선택활동 이어져과학뿐 아니라 수학과 사회에서도 주제선택활동이 진행된다. 이계영 수학교사는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연, 예술, 과학, 건축과 연계해 수학적 원형을 탐구하면서 학생들은 기하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더욱이 패들렛에 과제를 올리고 학생들간에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을 조신 사회교사는 “사회적 이슈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와 함께 조사하고 구체화하면서 학생들은 다른 사람의 시각을 통합해 사고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는 점”을 주제선택활동의 장점으로 꼽았다.실제 남성 혐오발언들을 접하며 급진적 페미니즘을 주제로 선택했다는 도준홍 학생(1학년)은 “그동안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었는데 이번 활동을 하며 페미니즘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샛별중학교 배연옥 교장“샛별중 교육은 학생 맞춤형 교육, 학생이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학습자 주도성을 중시합니다”세심한 학생지도로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수업 변화에 앞장서고 있는 배연옥 교장.“과거와는 교육환경과 목표가 달라진 우리 아이들에게는 기존의 교육방식에서 과감하게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샛별중 교사들은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서로 연구하며 학습교과 전문성을 키워 교과 콘텐츠를 뛰어넘는 내용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어요.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다양한 수업에서 학생들이 학습동기를 찾고, 자기주도학습역량을 키워 자신의 미래 삶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샛별중의 교육입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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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변곡점인 2025학년도, 새로운 대입 첫 세대 초6의 수학 학습은 달라야 한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학년도에는 고교학점제 실시, 특목고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등 큰 변화들이 예고되어 있다. 따라서 교육과정 및 대입 평가 방식이 달라지는 첫 세대인 초등학교 6학년의 학습은 지금과 달라야 한다. 초6이 고1이 되는 2025년 변화에 주목“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공통과목(고1)-선택과목[일반/진로](고2/3)으로 편성되어 모든 교과 과정의 수강 및 성적 산출에 있어서 계열 구분이 없어지고 학생 스스로 교과 과정을 선택하게 된다”고 입실론수학전문학원 이승우 원장은 설명하며 “계열 구분이 없어져도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대학에서는 자연계 학생들에게 수능 수학 선택과목(미적분/기하 중 택1) 조건을 제시했으며, 서울대는 수능 선택 3과목(미적분/확률과통계/기하)을 수강하기를 권고하고 있어 수학은 고교학점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25학년 이후에도 변별력의 기준으로 절대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고등수학의 시작인 중등 수학, 중1부터 제대로 학습해야 한다이 원장은 “5학년부터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을 병행한 6학년 학생들은 초등 시기에 완성되어야 할 기초 연산능력 부족, 집중력 저하 및 반복 학습 부족, 심화학습 부재 등의 문제점이 확연히 드러나며 코로나 이전보다 평균 성취도가 낮아진 학생들이 많다”라고 지적했다.이에 예비 중1 학생들은 초등 연산훈련이 잘되어 있는지를 먼저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입학 전, 확실히 다져 두어야 중등 수학 및 고등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할 수 있다. “문제를 풀 줄 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해한 개념이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 개념을 활용한 창의적 사고력 문제들은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를 기본-응용-심화의 단계별로 문제 풀이 과정을 마친 후에 머릿속에 그려진 개념을 반드시 개념노트에 정리해 보는 것이 좋다. 이해했다고 개념이 제대로 정립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한 가지 더, 중등 수학은 초등 과정과 다르게 눈으로만 해결되는 부분은 거의 없다. 따라서 평소에 풀이과정을 써야만 실수가 줄고 속도도 빨라져 서술형 문제연습을 비롯해 논리적인 사고의 힘도 기를 수 있다.” 이 원장은 6학년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빠른 진도가 아니라 제대로 학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학실력·학습습관·동기부여 높이는 입실론 예비 중1 프로그램분당지역에서 재원생들의 높은 성적으로 주목받아온 입실론에서는 오랜 노하우로 완성된 예비 중1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도가 아무리 빨라도 현행학습이 다져지지 않으면 사상누각이 되기 쉬우므로 진도와 레벨에 맞춰 정규수업(진도 100분)+자기주도학습(현행 다지기 100분), 투 트랙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개별 학생들의 성취도에 따른 맞춤형 진도 진행은 물론 동시에 현행학습도 다질 수 있도록 8명 정원제와 담임 책임제로 개별 학습관리를 강화했다.6학년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수업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배운 내용을 자기 실력으로 소화하는 자기주도학습 과정이다. 정규수업에 대한 일일 테스트와 오답노트 작성(30분)과 현행과정 즉, 중1 과정을 다지는 워크북 풀이와 문제점을 보완하는 클리닉(70분)으로 구성된다. 12월부터 6개월 과정으로 각 학기를 다지는 워크북 풀이는 단원별-유형별-학교별 단계적 심화학습으로 기본부터 심화실력까지 빈틈없이 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덧붙여 수학을 시작하는 처음부터 매 시간 수학노트와 오답노트를 꼼꼼히 확인해 올바른 학습 습관을 익혀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매월 성취도 평가로 학습 동기를 북돋아 준다. 특히 자유학년제로 시험이 없는 1학년들도 원내 중간/기말고사와 TESOM 경시 및 비상 모의고사 등 전국 단위 시험을 통해 학습 성취 상황 및 객관적인 성적 위치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수업으로 수학 실력을 높이고 있다.문의 중등관 031-708-1336 / 고등관 031-706-1336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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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음식 맛이 궁금하다면 이곳으로~ 예전 미국에서 맛보았던 옆집 할머니의 음식 맛을 기억나게 하는 이곳 음식은 프랜차이즈로 대표되는 미국 음식과는 완연히 다른 맛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가벼운 한 끼? 훌륭한 식사미국 음식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햄버거와 감자튀김이다. 요즘 분당에도 많은 수제버거 전문점들이 생길 정도로 피자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아직도 햄버거는 요리보다는 간편하게 조리하는 패스트푸드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크래커잭에서는 직접 만들어 구운 햄버거 패티에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여 먹는 미국 가정에서 즐겨 먹는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 조금은 특이하게 옆으로 눕혀 나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오리지널 브라운 어니언 그레이비’는 두툼하고 담백한 패티와 빵을 그레이비 소스에 촉촉하게 찍어 먹는 맛이 그만이다. 이외에도 부드러운 또띠아에 잘 구워진 치킨과 야채, 그리고 치즈와 소스를 올린 타코,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날치알과 오독오독 씹히는 베이컨 그리고 매운맛이 조화로운 ‘매운 새우 리가토니 파스타’ 등 요리법이 간편해 보이지만 정성가득한 맛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훌륭한 한 끼다.철판에 막 구운 햄버거스테이크와 그레이비 소스가 일품한국 음식 맛은 장맛이 결정한다면 이곳 음식 맛은 햄버거 패티와 그레이비 소스가 결정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일본식 함박스테이크와 달리 어릴 적 집에서 만들어 준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식감의 햄버거스테이크는 야채와 양파, 그리고 다진 고기를 잘 섞은 후 주문과 동시에 철판에 구워 내 담백하고 식감이 좋다.더욱이 이곳 햄버거스테이크는 그레이비 소스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담백한 맛의 브라운 어니언 그레이비를 기본으로 고소한 크림 그레이비, 감칠맛 가득한 토마토 그레이비, 그리고 매콤한 할라피뇨 치즈&칠리 그레이비 중 입맛에 맞는 소스를 고르면 된다. 육류를 철판에 구워낸 수 나오는 육수를 이용해 진하고 고소한 그레이비 소스는 육향을 끄집어내는 소스로 소고기나 닭고기 요리와 궁합이 좋다. 이런 특징을 제대로 살린 크래커잭의 그레이비 소스는 햄버거스테이크와 햄버거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그레이비 소스를 처음 맛보는 사람들도 이내 그 색다른 궁합에 끌리게 된다.비스킷 도우와 어울리는 딥한 치즈 맛 제대로인 피자도 있어요이곳에는 작지만 색다른 맛의 피자도 준비되어 있다. 햄버거스테이크 소스를 접목시킨 피자는 일단 풍미가 좋아 인기다. 미국에서 가볍게 먹는 비스킷과 딸기잼 조화를 응용한 이곳 피자는 우선 겉이 바삭한 비스킷 식감을 내고 씹을수록 구수한 도우가 특징이다. 게다가 직접 개발한 매콤하고 달콤한 맛의 ‘매운 딸기 핫소스’를 찍어 먹으면 진한 치즈 맛과 어우러지며 익숙한 피자 맛과는 다른 맛을 선사한다. 위치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알파돔타워 3 B1문의 031-622-7135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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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타고 행운이 내 마음 속으로 탄천현대작가회 회원으로 분당 및 서울에서 꾸준히 전시활동을 해 온 이지윤 작가의 개인전이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열린다. 어려움이 지나가고 행복과 행운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누군가의 소망을 담고 있는 이번 <바람(Wish)>전은 행운을 상징하는 클로버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찾기는 쉽지 않지만 어쩌다 찾으면 책갈피에 고이 끼워 말리고 코팅해서 간직하거나 선물하기도 했던 클로버. 바쁜 일상에 잊고 있던 클로버를 행복이라는 꽃말과 네 잎 클로버가 가진 행운의 의미를 담아 하늘처럼 자유롭게 그려낸 이번 전시 작품들은 보는 동안 코로나로 인한 현실, 건강, 입시, 인간관계 등 우리의 힘으로는 어쩌지 못하는 어려움들을 잠시 잊게 한다. 이렇듯 작가의 소망과 바람을 담은 클로버 그림 속에는 네 잎 클로버가 일곱 개 이상 숨어있다. 그림에 꼭꼭 숨겨진 숨은 클로버로 행운 찾기는 그림을 감상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이화여대 조소과 대학원을 졸업한 이지윤 작가의 회화에서는 작가만의 특유한 질감이 눈을 사로잡는다. 우연을 작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작가가 선택한 데칼코마니 기법은 나뭇가지나 하천의 지류, 혈관과 잎맥처럼 자기유사성을 갖는 프랙탈 구조를 만들며 자연의 법칙을 보여준다. 물감의 색과 형태는 작가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작가의 의도다.어려운 전시가 아니라 편안한 마음으로 행운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 “바람 따라 흘러가는 구름은 흐르는 강물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은 순응의 미덕을 보여준다”는 작가의 말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을 보며 다가올 행운을 기대하게 된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1번길 8-5 카페필립기간 2021년 10월 1일(금)~11월 28일(일)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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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성을 깨우는 문화산책 단풍이 물들어가는 계절, 10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공연부터 화려한 꽃의 향연이 돋보이는 전시와 명품 클래식 공연, 그리고 가을밤을 수놓을 우리 가곡의 무대까지.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공연, 전시가 준비되어 있는 성남·용인의 문화 세상 속으로 가을 문화 나들이를 떠나보자. 내용출처_성남문화재단&용인문화재단 2021 성남시민 초청 <힐링콘서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 소방관,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힘든 일상을 묵묵히 버텨온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치유하는 <힐링콘서트>가 열린다. 8일(금) 오후 7시 30분 공연에는 레전드 소울 보컬리스트 BMK와 함께 JTBC <싱어게인>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이승윤, 이무진이 무대에 오르고, 9일(토) 오후 3시에 진행되는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 한지상과 소프라노 양귀비, 윤현졍, 바리톤 임창한, 테너 박지민 등이 출연하는 오페라 뮤지컬 갈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말 사전 추첨에 당첨된 성남시민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현장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동시에 모든 시민들은 네이버TV 성남문화재단 채널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안방 1열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일시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9일 오후 3시공연장소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021 오페라 정원 <돈 조반니(Don Giovanni)> 2021 오페라 정원 세 번째 작품으로 오페라 <돈 조반니>를 선보인다.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와 더불어 모차르트의 4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오페라 <돈 조반니>는 희극과 비극이 공존하는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오페라 <돈 조반니>는 사회적 지위와 뛰어난 외모, 매력적인 말로 2000명이 넘는 여자를 끊임없이 유혹하고 방탕한 생활을 일삼은 희대의 바람둥이 돈 조반니의 일생을 그린다. 사회규범과 질서를 거부하고 ‘쾌락의 본능’에 따라 살아가는 주인공과 그를 길들이려는 시민사회 구성원의 대립을 통해 반사회적, 계몽적, 인간적, 교화적 성격을 모두 아우른다. 특히 서곡을 비롯해 ‘카탈로그의 노래’, ‘당신의 손을’, ‘샴페인의 노래’ 등의 아리아로도 유명하다. 공연일시 10월 9일 오후 5시공연장소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2121 뮤지컬 <광화문연가> - 용인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는 고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들이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다. ‘광화문연가’,‘소녀’, ‘붉은 노을’, ‘깊은 밤을 날아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 시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모두의 사랑을 받는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들을 들을 수 있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일시 10월 9~10일 오후 2시 30분, 7시 공연장소 용인포은아트홀 가족 뮤지컬 <꼬마버스 타요와 하하호호 노래자랑> 가족 뮤지컬 꼬마버스 타요가 TV 속이 아닌 공연무대로 찾아온다. 꼬마버스 타요의 요절복통 시골에서 살아남기 대소동이 펼쳐진다. 타요와 새로운 친구들 사이의 따뜻한 이야기와 더불어 신나는 음악과 율동의 향연으로 재탄생한 꼬마버스 타요가 어린이 관객을 사로잡는다. 공연일시 10월 16일 오전 11시, 오후 3시공연장소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 2021 마티네 콘서트 10월 <프렌치 엘레강스> - 성남 성남아트센터의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 10월 공연에서는 ‘프렌치 엘레강스’를 테마로 이웃나라 벨기에 음악가이지만 프랑스에서 활동해 프랑스 음악처럼 인식되는 앙리 비외탕과 세자르 프랑크를 만난다. 이른바 프랑스-벨기에 바이올린 악파의 핵심 인물이었던 비외탕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 A단조’는 우아하고 아름다워 가장 인기가 높다. 프랑크의 교향곡은 베토벤, 리스트, 바그너의 음악적 영향을 받았으나 3악장 형식에 악장 간의 유기성이 개성을 보여준다.공연일시 10월 21일 오전 11시공연장소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I <본 윌리엄스> 용인시립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에서는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첫 공연으로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 본 윌리엄스(Ralph Vaughan Williams)의 곡을 연주한다. 용인시립합창단은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들과 AMS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가을의 낭만과 단풍의 색채감을 음률에 입혀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일시 10월 23일 오후 5시 30분공연장소 용인포은아트홀 아티스트 인사이트 Ⅲ <홍지민> 클래식, 발레, 한국무용, 뮤지컬, 대중가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를 초청해 공연과 함께 아티스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획공연 시리즈 ‘아티스트 인사이트’. 시리즈의 세번째 주인공은 뮤지컬 디바 <홍지민>이다. 서울예술단 단원으로 시작해 가수로의 도전과 실패, 이후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하면서 엄마이자 배우, 교수로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홍지민의 삶의 이야기를 그녀가 사랑하는 음악과 함께 나눈다.공연일시 10월 21일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021 마티네 콘서트 10월 <가을에 만나는 한국가곡과 이탈리아 칸초네> - 용인 감미로운 연주와 해설이 있는 클래식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 10월 공연이 국내외 최고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레파토리로 관객을 찾아간다. 피아니스트, 클래식 연구가 안인모의 해설과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한국가곡과 이탈리아 칸초네 메들리를 들려준다. 공연일시 10월 27일 오전 11시공연장소 용인포은아트홀 2021 성남중진작가전Ⅱ <이혜자:생성> 성남지역에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40~60대 중장년 작가들을 재조명하고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해 온 ‘성남중진작가전’. 2021년 두 번째 성남중진작가전으로 이혜자 작가의 <생성: 生成> 전시를 선보인다. 이혜자 작가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주요한 모티브는 바로 화폭 가득 채우고 있는 화려한 색상의 양귀비다. 이혜자 작가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로 안타깝게 별세했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지난 작품 세계를 돌아보고, 작가 이혜자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전시일시 10월 22일~ 오전 10시~오후 6시 (월 휴관)전시장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 아티스트 인사이트Ⅳ <첼리스트 김두민&피아니스트 김태형><첼리스트 김두민&피아니스트 김태형>의 듀오 무대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김두민과 논리정연한 해석과 진정성 있는 연주로 정평이 난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함께 무대에 올라 차이콥스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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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을꽃 보러 갈까요 뜨거웠던 여름이 언제였나 싶게 드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은 어느새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한다. 몇 장 남지 않은 달력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면 기분전환 겸 가을에 만날 수 있는 가을꽃 나들이는 어떨까. 대표적인 가을꽃인 국화와 코스모스가 어우러지는 전시회 몇 곳을 모아보았다. 가을햇살 속에 보석처럼 빛나는 꽃도 보고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도 만끽해 보자. 단, 야외 전시회라 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발열 체크, QR체크인 등 방역수칙은 철저히 지키는 걸로!사진 및 자료출처 각 홈페이지가을은 국화 향기를 타고’ 신구대학교 식물원마치 유럽의 어느 성 안에 들어온 듯 아기자기한 정원이 반겨주는 신구대학교 식물원은 우리 식물의 연구와 보존을 위해 신구대학교에서 2003년 개원한 곳으로 성남 소재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단골 나들이 장소이다. 계절별로 다양한 식물 관련 행사가 열리는 이곳에서는 지난달부터 국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가을은 국화 향기를 타고’라는 낭만적인 이름의 이 전시회는 구절초, 갯쑥부쟁이, 쑥부쟁이, 감국, 산국, 섬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개미취, 들개미취 등의 들국화가 전시되며, 해변가에 따라 피는 해국도 대한민국 지역별로 구분되어 전시 중이다. 신구대학교 식물원 수목원전문과 9기 교육생들이 만든 국화분재 전시는 10월 23일부터 열린다. 꽃 전시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다.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토요 해설프로그램’의 10월 주제는 국화로, 해국과 국화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국화 분재와 화분 꾸미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야기가 있는 가드닝 클래스’도 열린다. 토요 해설프로그램과 가드닝 클래스는 미리 예약해야 한다.위치 성남시 수정구 적푸리로 9문의 031-724-1600‘워크스루 국화전시회’ 용인농촌테마파크용인농촌테마파크는 도시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농촌의 정취와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으로 계절별로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다.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는 가을마다 국화 전시회가 열리는데 작년부터는 코로나19의 감염을 막기 위해 3일간 워크스루 국화전시회로 규모를 축소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화 분재와 양용자생식물과 함께 국화로 장식한 나비와 새, 아치형 문 등 다양한 형상작도 전시된다. 가을꽃 전시는 잔디광장에서부터 인공폭포를 지나 꽃과 바람의 정원으로 이어지는데 포토존도 설치되어 작은 전시회라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테마파크 내에 쉼터로 조성된 원두막 주변을 따라 핑크뮬리 군락이 조성되어 몽환적 분위기의 핑크빛 인증샷을 남길 수도 있다. 용인농촌테마파크는 국화 전시회가 열리는 잔디광장, 꽃과 바람의 정원 외에도 잣나무 숲쉼터, 웰빙정원, 허브정원, 작물학습원 등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테마정원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으니 느긋하게 둘러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자. 용인시민은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위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80-1문의 031-324-4053‘아침고요 들국화전시회’, ‘아침고요 국화전시회’ 아침고요수목원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약 5000여 종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총 10만평의 면적에 하경정원, 에덴정원, 아침광장, 하늘길, 분재정원 등 22개의 특색 있는 주제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9월부터 전시 중인 2021 제17회 아침고요 들국화전시회는 가을 들판에 피어난 각양각생의 들국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우리나라의 해변국화 약 15종과 멸종위기종인 단양쑥부쟁이, 감국, 구절초, 울릉국화가 교잡되어 새롭게 피어난 들국화 등 흔히 볼 수 없는 들국화를 한자리에 모았다. 또한 10월 중순부터는 제23회 아침고요 국화전시회도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꽃의 왈츠’라는 주제 아래 전시구간 내에 여러 형상작을 배치하여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내 전시실인 산수경온실에서 열리는 이번 국화 전시회에는 다륜대작, 국화분재, 대국, 현애국 등 다양한 형태의 국화 작품이 전시된다.위치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문의 1544-6703‘가을 안성팜랜드는 핑크빛 목장’ 안성팜랜드안성 팜랜드는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축산테마파크로 가축에게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교감하는 체험활동과 함께 승마센터, 놀거리, 먹거리 등 가족 나들이에 필요한 즐길거리를 모두 갖춘 곳이다. 가축 체험활동 외에도 대규모로 펼쳐진 산책 코스 역시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림 같은 초원’ 산책 코스에서는 계절별로 꽃과 초목이 펼쳐지는데 가을이면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끝도 없이 늘어서 구경하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곳에는 코스모스 중에서도 짙은 주황색의 꽃잎을 가진 황화코스모스밭도 별도로 조성되어 있어 가을과 잘 어울리는 색감으로 눈길을 끈다.이번 주말에는 안성팜랜드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한돈을 판매하는 ‘가을 안성팜랜드는 핑크빛 목장’ 축제가 열린다. 핑크뮬리도 구경하고 한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일석이조 행사로 핑크빛으로 물든 안성팜랜드에서 조금 색다른 가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위치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문의 031-8053-7979우리 지역 가을꽃 구경 명소따로 일정을 잡지 않아도 커피와 간단한 간식만 챙겨 훌쩍 다녀올 수 있는 우리 지역 가을꽃밭도 있다. 가까운 곳에서 가을의 꽃무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성남시 수정구 태평물놀이장 인근의 탄천습지생태원은 수정구 태평동, 수진동 탄천 일원에 조성된 습지생태원으로, 이곳에서는 멸종 위기 야생 생물 2급으로 지정된 금개구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남시에서는 이 일대에 코스모스와 메밀 등의 씨앗을 뿌려 탄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0월이면 이곳은 코스모스가 군락을 이루어 산책을 하는 시민들은 물론 자전거로 라이딩을 즐기던 이들도 잠시 멈추고 사진을 찍곤 한다. 인근의 태평동 탄천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보다 편리하게 습지생태원을 둘러볼 수 있다. 기흥호수공원 물빛정원 축구장 6개 크기의 면적을 자랑하는 용인시 기흥호수공원 물빛정원은 용인 8경 중 3경에 해당되는 곳으로 원래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였으나 수질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지난 봄에는 시민과 함께 하는 봄꽃 심기 행사로 메리골드 7200본을 심었고 코스모스도 파종했다고 한다. 물빛정원의 코스모스 꽃단지는 용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설로,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9월부터 코스모스가 피어나기 시작했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이달 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꽃단지 운영이 끝나더라도 호수를 따라 조성된 둘레길 산책을 하며 코스모스를 구경할 수 있다. 인근의 반려견놀이터도 이 계절이 지나기 전에 한번 들러 봐도 좋겠다. 분당 율동공원 핑크뮬리는 외래종으로 몇 년 전부터 조경용으로 가꾸는 곳이 많이 생겼다. 환경부 지정 생태계유해성 2급식물인 것은 유감이지만 ‘고백’이라는 꽃말답게 감성을 자극하는 색감을 가진 꽃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핑크뮬리가 분당 주민들이 즐겨 찾는 율동공원에도 있다. 율동공원 9번 갈대밭 쪽에 소박하게 자리잡은 핑크뮬리 앞에는 풍차와 그네의자가 있어 인증샷을 담기에 충분하다. 대규모 군락지는 아니지만 핑크빛 가을 감성 가득한 핑크뮬리와 갈대, 호수가 어우러지는 풍경은 절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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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으로 구워내는 까눌레맛집 예전에는 장사가 잘 되려면 ‘위치가 좋아야 한다’고 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다. 맛있는 집이라면 골목 구석에 있어도 SNS후기를 보고 다들 찾아간다. 사러 나가기가 조금 귀찮다면 배달 앱을 켜면 된다. 야탑동 구움과자전문점 ‘부부제과’는 야탑동 골목 안에 있어 쉽게 눈에 뜨이지 않지만 매일 만들어내는 작고 맛있는 구움과자는 오후 늦은 시간이 되면 원하는 품목을 구입하기 힘들 만큼 인기몰이 중인 곳이다. 선명한 당근색 외관에 몽글몽글 귀여운 캐릭터와 간판의 부부제과, 가만히 보니 캐릭터는 까눌레와 마들렌을 형상화한 모습이다. 남편은 과자를 구워내고 인테리어와 캐릭터 디자인은 아내가 만들어낸, 그야말로 부부가 꾸려가는 제과점이다.부부제과의 간판에 그려진 마스코트처럼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까눌레. 겉모습만 보아서는 모두 똑같은데 윗부분에 작게 패인 곳에 올린 토핑으로 맛을 구별할 수 있다. 하루에 대략 5~6가지 맛의 까눌레를 만들어내는데 가장 인기 있는 건 클래식 까눌레와 바닐라 까눌레이고 그 외에도 얼그레이, 녹차, 초코 등 선택지가 많다. 조개 모양의 마들렌에는 레몬맛과 초코맛 코팅을 올려 겉은 달달하고 속은 부드럽다. 성인 남자 손바닥만큼 크고 두꺼운 르뱅쿠키, 스콘, 휘낭시에, 브라우니 등도 매일 새롭게 구워낸다. 버터바는 흔하게 볼 수 없는 디저트인데 겉은 바삭한 빵에 속은 꾸덕한 버터가 들어 있다. 그 외에도 이탈리아식 푸딩인 파나코타, 프랑스식 디저트인 테린느 등 다양한 종류의 구움과자가 준비되어 있다. 커피프랜차이즈업계에서 일했던 주인장답게 이곳의 커피도 예사롭지 않다. 그가 추천하는 커피는 에스프레소. 그만큼 커피에 자신이 있다는 뜻일 것이다. 매일 준비되는 구움과자의 종류와 매진 여부는 인스타그램에 공지된다. 매주 일요일과 첫째, 셋째 월요일은 휴무.위 치성남시 분당구 매화로48번길 8-1 101호문 의0507-1393-0227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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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생 라떼를 찾고 있나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뜻한 라떼 한 잔이 생각난다고 말하는 이가 많다.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고수하는 ‘얼죽아’들이 있는 반면 한여름에도 따뜻한 라떼를 고집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이처럼 따뜻한 라떼를 선호하는 이들은 고소한 우유의 맛과 더불어 라떼로 한층 부드러워진 커피 맛을 즐기기 위해서일 것이다. 카페라떼는 우유의 맛에 따라 커피의 맛과 풍미가 확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카페라떼의 우유 맛이 거기서 거기지 별다를 바가 뭐 있겠냐고 물을 수 있지만 이는 진정한 라떼의 맛을 아직 맛보지 못했기 때문. 우유 맛이 특별한 인생 라떼를 찾고 있거나 카페라떼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정자동 KT먹자골목의 ‘커스텀 커피’를 방문해보길 권한다. 커스텀 커피 정자점은 커스텀 커피의 시그니처 컬러인 진녹색을 활용한 심플한 인테리어와 자연채광, 그리고 은은한 핀조명의 어울림이 좋아 카공족에게도 인기있는 카페다. 카페 분위기를 한층 업 시키는 데에는 카페의 큰 창문이 큰 역할을 한다. 커스텀 커피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라떼류다. 이중 고소한 맛이 단연 돋보이는 ‘카페라떼’와 극강의 고소함과 달달함을 맛볼 수 있는 ‘흑임자 크림 라떼’는 꼭 한번 맛보길 추천한다. 진한 커피맛과 더불어 고소한 우유맛을 좋아한다면 카페라떼를, 달짝지근하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라떼를 원한다면 흑임자 크림 라떼를 권한다. 또한 이곳은 캔커피로도 유명한데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캔에 담긴 것으로 구입할 수 있다. 집에서 보관해두고 먹거나 야외 나들이 시 먹기 원한다면 캔커피를 선택하면 된다. 냉장보관하면 최대 2주까지 가능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이밖에 라떼에는 바닐라, 녹차, 밀크티, 딸기, 초코 등이 있고, 다양한 티와 에이드도 맛볼 수 있다. 디저트는 스콘과 당근케이크가 준비되어 있다. 위 치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내정로11번길 10-5 1층문 의031-602-6780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