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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경영학과 1학년 김찬우(단대부고 졸업) 김찬우 학생(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2025년 2월 졸업)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합격해 현재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들려준 김찬우 학생의 수시 합격 후일담에 귀 기울여 보자. <진로 설정>코로나19 이후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김찬우 학생은 어렸을 때 교사나 상담사가 되고 싶었다고 말한다. 타인과 대화하고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들의 선한 영향력을 닮고 싶었기 때문이다. 중학교 때는 사회문제에 주목해 생각의 깊이를 더하면서 자연스럽게 진로 방향을 모색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며, 세상에 혼란이 찾아왔습니다. 그런 어려운 시기에 백신을 만들어 사람들을 구하고, 거금을 기부하여 환자들을 돕는 기업도 존재했지만, 오직 수익을 위해 기회주의적으로 움직이는 기업도 많았습니다. 저는 이때 기업, 그리고 그 기업의 경영인이 사회 단위로 발휘할 수 있는 영향력이 거대하다고 느꼈습니다. 내 주변 사람을 넘어서 사회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영인이라는 직업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그때부터 경영대학 진학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주요 학교 활동>다양한 분야와 폭넓게 접목한 활동 김찬우 학생은 경영학의 폭넓은 범주를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다채롭게 활동했다. 영자신문부 동아리 활동과 학교의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하며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자기 성장을 꾀했다. “영자신문부에서는 스포츠와 음악 등 여러 분야에서 경영이 활용되는 구체적인 사례에 주목한 기사를 여러 번 작성했습니다. 기사 외에도 동아리 부장을 맡아 신문의 전반적 내용을 구상하고, 부원들의 글쓰기를 도우며 작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십 역량을 쌓아 나갔습니다. 경영 분야에 꼭 필요한 학문인 경제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학교 자체 프로그램인 ‘경제 아카데미’에 참여해 경제학 교수님들의 강의를 자주 들었습니다. 또, 단대부고의 특색 프로그램인 ‘교과학습응용사례 발표의 날’에 참여해 관심사를 깊이 있게 탐구했습니다.” <학생부 세특>취미와 관심사, 교과와 연계한 개성 있는 세특김찬우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은 자신만의 개성과 강점을 드러내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흔히 진로 분야나 전공 적합성을 보여주기 위해 억지로 짜맞춘 듯한 세특 발표 주제를 선정하거나 어디서 본 듯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경우도 많은데, 김찬우 학생은 취미나 관심사와 연계해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접근해 심화·확장해 나갔다.<학업 역량>공부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해김찬우 학생은 수학 과목을 제일 어렵게 느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했다고 한다. “저는 내신 시험이 끝난 주를 제외하면 항상 수학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 외의 과목들은 시험 3주 전에 바짝 공부해서 보는 방식을 택했는데요, 이런 부분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수학은 앞선 과정의 예습·심화 학습이 잘돼 있을수록 유리합니다. 과목별 학습 방식은 본인 적성에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주변에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을 보아도 공부법이 천차만별입니다. 다만 공통점이라면 ‘공부의 양보단 질을 중시’하고,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성향’이었습니다. 이런 점은 후배들도 본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학습 슬럼프를 극복했던 경험담 김찬우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겪은 경험담도 진솔하게 털어놨다.“내신과 학생부를 모두 관리하다 보면 정신적 번아웃이나 슬럼프를 겪기 쉬운데, 이럴 때 슬럼프 극복을 위해 너무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상위권 친구들은 대부분 겪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냥 하루하루 견뎌낸다는 마인드로 살다 보면 성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번아웃이 심하게 왔던 3학년 때 내신 등급이 가장 높았습니다.” <후배들에게>학종 준비를 위한 조언김찬우 학생은 학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을 덧붙였다.“단대부고의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저 역시 좋은 선생님들의 도움 아니었다면 지금만큼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좋은 담임선생님이셨던 김범식 선생님, 엄유리 선생님, 김여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는 학업 스트레스를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면서 많이 풀었는데, 선의의 경쟁은 하되 친구 사이가 좋은 것도 단대부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최상위권 대학을 희망한다면 그 과정은 힘든 게 정상입니다. 누구나 처음으로 자신의 항로를 개척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자신을 잘 돌보고 보살피지 않는다면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시야를 공부만으로 좁히기보다는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입시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이본 쉬나드)김찬우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추가로 탐구하기 위해 책을 읽고, 자신의 진로 분야와 연계해 학생부 세특으로 활용했다. “저는 많은 경영학과 학생들이 읽는 책인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이하 파타고니아)>을 읽고 발표할 때 다소 특이한 관점을 택했습니다. 저는 이를 영어 수업시간에 공부했던 소비자의 반항심리와 연관지어 파타고니아에서 드러나는 ESG 경영의 내용이 일종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파타고니아에서 저자(파타고니아 기업CEO이기도 함)는 스스로를 자본주의의 물질적 세계관에 저항하는 반항아로 묘사하며 자신의 기업은 남들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는 저자가 물질만능주의에 반감이 있는 사람들이 가진 ‘사회에 대한 반발심’을 이용하여 본인의 충성스러운 고객으로 만들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2. 서울대 면접 준비 팁“서울대 면접에서는 수학 문제와 사회과학 문제를 풀게 되는데, 저는 수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제 경우 수학은 총 3문제 중 2문제만 풀었는데 2번까지 답을 잘하자 교수님께서 3번도 풀어보라고 시간을 주셨습니다. 사회과학 문제는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아 빠르게 답변했고 추가 질문도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면접을 준비할 때 서울대 면접 기출 문제 위주로 연습했고, 시간을 측정하며 실전 연습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면접 역시 수능과 마찬가지로 당일에 긴장하지 않고 컨디션을 잘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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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성균관대 의예과 1학년 홍서영(세화여고 졸업) 홍서영 학생(세화여자고등학교 2025년 1월 졸업)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성균관대학교 의예과에 학생부종합전형(탐구형)으로 합격했다. 고교 3년 동안 의학 분야의 관심을 여러 분야와 접목해 탐구하며꿈을 향해 나아간 즐거운 행보가 두드러진다. 홍서영 학생을 만나 수시 후일담을 나눠봤다.<진로 설정>드라마 속 인공심장 교체 수술, 의사의 꿈 키워홍서영 학생은 의사의 꿈을 꾸게 된 계기를 ‘행복한 표정’으로 내뱉었다. 의학 드라마의 한 장면을 떠올리면 아직도 심장이 뛴다며 꿈을 싹틔운 드라마 이야기를 꺼냈다. “초등학교 때였어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인공심장 교체 수술이 끝나고 의사가 심장에 손을 대보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그 장면을 보고 순간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순간을 떠올리며 의사를 직업으로 삼고 싶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중학교 2학년 때 드라마 시즌2가 방영되었는데, 그때 의대에 진학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섰어요. 지금도 여전히 심장내과와 흉부외과에 관심이 많고, 100세 시대와 관련해 웰빙과 웰다잉을 고려하는 심혈관계 분야에 가장 마음이 끌려요.”<주요 학교 활동>① 고1 학급 특색 활동“저는 의학 분야뿐만 아니라 과학과 인문학, 사회문제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애초에 의학과 다른 분야들을 독립적으로 다룰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1 때 학급 특색 활동이 이러한 저의 생각의 토대가 되었어요. 한 번은 생리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생리학자 나흥식 교수의 <내 몸이 궁금해서 내 맘이 궁금해서> 책을 읽고 발제문을 작성해 친구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활동은 의학을 4차 산업 기술과 접목해 보거나 윤리적인 측면에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그렇다면 앞으로의 사회에서 의료인의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등을 고민해 보는 시발점이 되었죠.”② 동아리 & 여고남고 연합캠프 활동 “저는 과학실험 토론 동아리 ‘유레카’에서 과학기술의 양면성을 주제로 토론한 뒤 후속 활동을 한 적이 있었어요. 폐의약품에 관한 책을 읽고 버려지는 폐의약품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고 토론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포스터도 만들고, 학교에 직접 수거함도 만들어 설치했습니다. 예상치 못했는데, 학교 학생들이 저희가 만든 폐의약품 수거함에 메뉴얼에 따라 폐의약품을 정말 많이 버려줬습니다. 작은 행동으로도 변화가 시작될 수 있음을 실감한 활동이었어요. 또, 세화여고와 세화고가 함께하는 ‘여고-남고 연합 캠프’에서는 ‘삐딱한 달변가’라는 강좌에 참여했어요. 논문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재구성해 보는 활동이었는데, 생명과학 분야는 논문 내용을 비판하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저는 논문이라는 매체 자체가 가지는 한계점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인문계 학생들도 많이 참여한 활동이었는데, 논문의 특성상 그 내용을 학생들이 이해하거나, 애초에 흥미를 갖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어요. 그래서 학생들이 관련 경험을 떠올리거나 배경지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발표를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서 활동했죠.” <학생부 세특>주제 맞는 심층 탐구 활동홍서영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은 주제에 맞는 단계적 심층 탐구 활동으로 지식의 확장을 꾀했다. <학업역량>선의의 경쟁, 함께 공부하는 힘!홍서영 학생은 세화여고의 첫 시험을 보고 학습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말한다.“첫 시험을 예상보다 굉장히 잘 봐서 저도 놀랐습니다. 그 이후 그 시험이 제 기준점이 되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 전에 과학 과목의 예습이나 심화학습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어요. 과학 과목은 기본적으로 절대적인 학습량이 필요한데 시간이 부족했거든요. 수학 과목도 남들보다 선행이 잘 되어있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목의 학습량을 조절하면서 많은 시간을 수과학 과목 공부에 투자했습니다. 저는 잠이 부족하면 머릿속에 입력이 잘 안돼서 최소 5시간, 피곤할 때는 7~8시간은 충분히 잠을 잤어요. 대신 이동하는 시간이나 쉬는 시간을 활용했죠. 이 시간에 꼭 책을 펴지 않아도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면서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배들에게>운동, 동기 부여, 멘탈관리홍서영 학생은 후배들에게 운동의 중요성과 학습 동기 부여, 그리고 멘탈관리를 강조했다.“저는 가장 먼저 운동을 강조하고 싶어요. 시험 직전에 아프거나 체력이 안 돼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꼭 운동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기만의 ‘학습 동기 부여’의 계기를 만들어 보세요. 저는 의학 분야에 대한 저만의 꿈이 있었기에 저만의 동기부여로 삼고 흔들릴 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꼭 진로 분야가 아니더라도 각자 자신만의 공부를 위한 동기를 생각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멘탈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고3 1학기까지 10번의 내신 시험을 보는데 점수가 잘 안 나왔다고 해서 정신적으로 무너지고 손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시험이 끝나면 항상 일주일 정도 저만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가졌어요. 그게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할 힘이 되었거든요. 지난 시험은 잊고 다음 시험을 생각하며 끝까지 잘 마무리한다면 마지막에 좋은 결과가 따라오리라 믿습니다.”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의학 계열 추천 도서① <사이보그가 되다> _ 김원영, 김초엽“인문학은 분야와 상관없이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나갈 수 있는 근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관심 분야에 관한 인문학 책들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사이보그가 되다>는 장애와 과학기술에 관한 담론으로, 장애를 질병으로 간주해 치료로 접근하는 시선이 아니라 장애 자체로 존중받는 사회에 대한 고찰을 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도 장애의 어려움을 의학적 관점으로 생각해왔던 편이기에 책을 읽고 저의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② <캠벨 생명과학> _ Campbell , Reece 외“<캠벨 생명과학>은 생명과학II 탐구활동을 진행하면서 학교 선생님께 추천을 받은 책입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본 책으로, 매우 두껍고 내용도 방대하지만 생명과학을 다룬 이론서인 만큼 자신이 궁금해하는 분야의 내용을 찾아서 볼 수 있고, 책에서 몰랐던 내용과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특히 탐구활동을 진행할 때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것보다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어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성균관대 의대 면접 후일담“저는 SNS와 관련한 학교 학습권 침해를 주제로 A와 B의 행동을 두고 제 생각을 이야기했고, 꼬리 질문도 받았습니다. 성균관대 의대 면접은 단순히 의학적 지식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 어떤 역할을 할지, 사회문제에 관해 얼마나 고민해 봤는지, 그것을 논리정연하게 말할 정확한 근거가 있고, 자기 생각과 주장이 무엇인지 등을 포괄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잘 염두에 두고 면접을 준비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5-03-06
- 대입의 문을 여는 열쇠, 투트랙 수업으로 중·고등 수학 과정 완성 대입에서 수학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또한, 수학은 위계가 분명한 교과라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철저한 학습이 필수다. ‘관리형 소수정예 수업’과 ‘상위권 강의식 심화수업’을 투트랙으로 운영하는 대치동 ‘수학의 열쇠’ 1관과 최근 확장 이전한 2관 초등의대관 ‘황금열쇠학원’은 초등 수학부터 중·고등 수학 과정까지 단계별 심화학습으로 수학 실력을 완성하고, 독서와 진로 교육까지 정서적 함양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방침을 추구한다. 대입의 문을 여는 열쇠, ‘수학의 열쇠’와 ‘황금열쇠’ 학원생들의 우수한 입시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초등부터 수학 실력 다지기, 그러나 즐겁게!‘수학의 열쇠’와 ‘황금열쇠학원’ 최영수 원장은 갈수록 많은 학생이 문제 풀이 기계가 되어 수학에 흥미를 잃고, 오랫동안 학원에 다녀도 실력은 제자리걸음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최근 ‘7세 고시’에 대한 이슈가 미디어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교육 현실이죠. 수학 과열 증상은 말할 것도 없고요. 특히 수학 과목은 어머님들이 ‘과제가 많고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학원’을 더 선호하세요. 우리 학원의 교육방침은 이와 결을 달리합니다. 초등 수학부터 중·고등 수학 과정까지 즐겁게 공부하며 실력을 다지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려면 꿈이 있어야 해요. 목표가 있어야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수학의 열쇠’는 수학학원이지만 진로캠프와 독서 교육까지 ‘수학의 정서’를 함양하는 학원입니다. 이러한 교육방침이 재원생 모두가 수학을 즐겁게 공부하는 핵심 열쇠이기도 합니다.”초등 4학년부터 반이 개설되어 있던 ‘수학의 열쇠’가 최근에 7세부터 초등 1~3학년 반을 개설한 이유이다. 어릴 때부터 많은 양의 숙제와 문제 풀이에 치여 혹독한 대입 레이스를 달려야 하는 요즘 학생들의 현실을 보며, 최 원장은 정서적 수학 학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학원 운영 방식에 도입했다. 학생들이 꿈꾸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독서교육으로 지식과 정서를 함양하고, 여기에 수학 학습을 같이 하는 것이 최 원장의 특별한 교육방침이다. 개별 수업과 강의식 수업, 스터디공간까지 ‘수학의 열쇠’는 개인의 학습 정도와 성향을 반영해 각기 다른 진도와 학습 로드맵에 맞춰 관리형 소수정예 맞춤 수업을 운영한다. 개념-풀이-오답노트로 이어지는 4시간(3시간 수업+1시간 클리닉) 수업 시스템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 확장 이전한 ‘황금열쇠학원’에서는 상위권 대상 ‘빠른 진도’가 특징인 대형 강의식 수업(10명) 시스템을 도입했다. 강의식 수업은 최영수 원장 직강과 김영광 강사, 김학준 강사가 맡아서 진행한다.“중·고등 수학을 빠르게 완성하는 수업으로 2개월에 한 학기 과정, 4개월에 1년 과정, 12개월에 3년 과정을 마무리합니다. 1년 동안 중등 수학 혹은 고등 수학 과정을 끝내는 거죠. 초등의대관 ‘황금열쇠학원’에서는 중고등 수학 과정 심화 수업이 진행됩니다. 강의식이어도 학생들을 지치게 하지 않습니다. 초·중등 학생이 중등 수학과 고등 수학 과정까지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빠르지만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쉽게 가르치면서도 즐겁게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핵심이죠. ‘수학의 열쇠’는 기존의 소수정예 개별 맞춤 수업을, ‘황금열쇠학원’에서는 중·고등 수학 과정을 빠르게 배우는 강의식 수업을 ‘투트랙’으로 운영합니다.”재원생들을 위해 2층에 스터디카페 공간도 마련했다. 스터디카페는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어 재원생들이 ‘핫-플레이스’로 손꼽을 정도다.우수한 강사진이 함께하는 ‘수학의 열쇠’‘수학의 열쇠’와 ‘황금열쇠학원’ 강사진은 수학을 잘 가르치는 것은 기본이요, 수학의 ‘정서 함양’을 중시한다. 이렇듯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수학+진로+독서 교육’이라는 학원의 큰 교육방침이 더해져 매년 좋은 입시결과로 이어지고 있다.“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SKY 대학과 메이저 의대 합격까지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과열된 교육이 아니라, 지치지 않고 즐겁게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닫고 있어요. 요즘 저는 수학 ‘정서’를 주제로 책도 쓰고 있는데, 학생들을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학원의 교육방침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러 강사 선생님과 함께 뜻을 같이하며 학생들을 잘 이끌어 가겠습니다.”문의 02-508-0451 2025-03-06
- [교육기고] 공부의 기본은 이것이다! 최고의 선행학습은 ‘책’이다.지식 사회로 접어든 지금 갈수록 인문학, 고전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는 것은 인류 역사상 유래를 볼 수 없을 정도로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던 산업사회가 저물면서 앞날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사회는 급속도로 변하는데 반해 교육 체제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빠른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는 교육 과정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책’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는 다수의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평균 수중의 지식을 담은 책이다. 아이들 각자가 가진 개성이 모두 달라도 다 똑같은 교과 과정을 배운다. 현 교육 체제의 한계이다. 그러나 책은 다르다. 책은 교과서 밖의 폭넓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는 통로이다.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는 더 깊이 파고들 수 있다. 나만의 개성, 창의력을 얻는 도구가 된다. 학교 공부를 잘할 수 있게도 해 주지만 학교 교육 과정에 관계없이 더 빨리 많은 것을 알게 해 주기도 한다. 자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앞날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 책을 가까이하는 아이로 키워 준다. 학교 공부뿐 아니라 인생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수학을 잡아야 갈 수 있는 대학의 문이 넓어진다.부모나 아이가 바라는 수준의 대학을 가려고 한다면 수학의 문턱을 넘지 않고서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수학은 아이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해낼 수 있는 수준이 달라진다. 어려운 문제는 끝까지 풀어 보려는 끈기와 집중력이 필요한 과목이다. 중학교 때부터는 매일 최소 2시간 이상은 집중해서 공부해야 하고, 고3 때 수능 준비를 하려면 중등 때 어느 정도의 선행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러나 입시에서 수학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수능 수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릴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최승일 원장파워영재학원문의 02-508-6567 2025-03-06
- [교육기고] 재외국민특례전형이란? 재외국민특별전형은 해외에서 일정 기간 수학한 대한민국 국적 학생들을 위한 대학 입학 특별 전형으로, 해외에 체류 중인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재외국민전형의 변화(이젠 쉽지 않은 재외국민전형)재외국민특별전형은 서류 전형, 지필 전형, 면접 전형으로 구별된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지필 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했으나, 최근에는 대부분의 학교들이 서류 전형으로 변화되었다. 현재 지필 전형서울권 : 경희대, 건국대, 홍익대, 세종대, 숙명여대수도권 : 인하대, 아주대 (인서울은 고작 5개 학교이며, 남학생의 경우 여대를 제외하고 4개 학교이다.)이렇듯 전형이 변화하면서 국어+영어/수학+영어 두 과목으로만 대학을 선발했던 것과 달리 어학, 표준화학력 인증, 내신, 활동 등 종합적인 우수성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짧게 지필을 준비하고 상위 대학을 진학했던 때가 지나고, 현재는 고등학교 전 학년을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는 재외 국민 학생들에게 전략적인 학교 생활을 요구하게 되었고, 한국 학생들과 같이 내신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과목에 따라 한국보다 더 높은 스펙을 요구한다.) 그럼 어떻게 할까?이제는 서류 전형, 지필 전형, 면접 전형에 따른 공부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서류 전형의 경우는 최상위권, 상위권, 하위권에 따라 전략이 다르며, IB, A레벨, AP, 해외 한국 학교, 현지 로컬 학교에 따라 입시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 따라서 최소 중학교부터는 서류 전형을 준비해야 한다.지필 전형의 경우 이제는 지필만으로 승부하기 힘들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정반대이다. 많은 학생들이 서류로 빠져나가면서 지필 공부를 부담스러워 하고, 반대로 내신과 스펙을 만들기 위해 지필 공부를 할 여력이 없는 학생도 많다. 따라서 성적이 애매한 학생들은 오히려 공략하기 좋은 전형이 되었다.이렇게 다양해진 재외국민특례전형은 치밀한 전략을 세운다면 어렵지만은 않다. 요즘은 정보도 많고, 컨설팅을 하는 분들도 많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와 루머도 적지 않다.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재외국민전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정보의 옥석을 가리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건 학생의 케이스에 맞는 전략이다. 정보는 정보로만 참고하고 아이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배호영 국어전임강사마탄자특례학원문의 010-7240-8880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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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브런치 & 베이커리 ‘베이커스트브라운’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CGV 영화관 골목길을 오르면 예쁜 벽돌집 외관의 분위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를 발견할 수 있다. 1층에 카운터와 빵 진열대가 있고, 지하 1층과 지상 2~3층은 편안한 분위기의 빈티지 인테리어 공간이다.빵 진열 코너에는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소금빵 등의 종류가 많고, 냉장 코너에는 생크림과 과일이 토핑된 빵과 케이크도 있다. 마들렌, 휘낭시에, 파이 등 예쁜 디저트도 다양해서 선물용으로도 좋다. 특히 프랑스 최고급 버터를 사용해서 직접 만드는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는 풍미가 좋아서 ‘베이커스트브라운’의 인기 메뉴다. 브런치 메뉴는 수프, 프렌치토스트, 샌드위치,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칠리볶음밥 등이 있는데, 달콤한 메이플 시럽과 슈가 파우더, 소금과 버터가 곁들여진 프렌치토스트는 식감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다. 페이스트리 빵 위에 루꼴라, 하몽, 부라타 치즈, 토마토 등이 토핑된 오픈 샌드위치는 고급스러운 브런치 메뉴다. 음료는 커피 음료, 에이드, 라떼 음료, 차 등이 있는데 특히 크림 라떼 종류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위치: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1, 지하1, 지상1~3층영업시간: 매일 11:00~22:30주차: 불가문의: 02-558-6991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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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정성을 담은 수육과 묵은지, 대치동 수묵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정성스럽게 조리한 깔끔하고 건강한 한식은 언제 먹어도 우리 입맛을 살려준다. 선릉역과 포스코사거리 인근 대치동 블록에 어복쟁반, 수육, 묵은지찜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좋은 한식집이 있어서 소개해본다. 넓고 쾌적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편안한 한식집‘수묵’은 선릉역 1번 출구에서 포스코사거리 방향으로 가다보면 한 블록 안쪽 골목에 있다. 매장이 상당히 넓고 실내는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이면서 신상 맛집답게 상당히 깔끔하다.도로 쪽 테이블은 넓은 통창이 있어서 시원시원한 느낌이고, 홀 가운데 벽면에는 대형 스크린이 있어서 영상이나 자료를 이용한 단체 행사 대관 모임을 진행할 수도 있다. 또한 최소 6명부터 최대 16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룸도 있어서 가족 기념일이나 직장 회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테이블에는 배관 시설이 필요 없는 매립형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어서 유해가스 걱정이 전혀 없고 음식이 빠르게 조리되면서도 실내가 상당히 쾌적하다. 좋은 식재료와 정성 가득한 조리, 어복쟁반과 묵은지찜음식점 이름 ‘수묵’은 수육과 묵은지를 합쳐서 만든 네이밍이다. 이런 의미에 걸맞게 ‘수묵’의 대표 메뉴는 수육과 묵은지 요리다. 수육을 이용한 대표 메뉴인 ‘어복쟁반’은 소(42,000원)/대(79,000원)/특(109,000원) 메뉴 중 선택할 수 있고, 모둠 고기, 송이버섯, 모둠 야채, 셀프 계란죽 등을 추가할 수 있다. 평양식 요리인 ‘어복쟁반’은 평양의 시장에서 얇게 썬 소고기 수육과 여러 가지 야채를 가볍게 데쳐 먹던 전골요리다. ‘수묵’의 어복쟁반은 양지, 양지머리, 아롱사태 등의 수육이 고급스럽고 평양냉면 전문점과 달리 냉면 육수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어복쟁반 육수의 육향이 진하고 고소하다. 백목이 버섯, 쑥갓, 계란이 깔끔하게 토핑돼 육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수묵’에서 사용하는 묵은지는 초정리 맑은 약수로 담근 김치를 1년 이상 숙성한 진짜 묵은 지다. 이 묵은지를 찜기에서 4시간 조리하고 24시간 숙성시켜 묵은지찜을 만든다. 그야말로 시간과 정성이 가득 담긴 묵은지찜이라 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묵은지찜 메뉴는 가브리 묵은지찜(소 27,000원/중 39,000원/대 51,000원)과 등갈비 묵은지찜(소 28,000원/중 41,000원/대 54,000원)이 있고, 가브리, 삼겹, 우동사리, 두부 등을 추가할 수 있다. 가성비 좋은 식사 메뉴, 맛깔스러운 안주 메뉴‘수묵’에는 가성비 좋은 식사 메뉴가 있어서 테헤란로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메뉴로도 좋다. 한돈 묵은지찌개(12,000원), 해장 백묵은지찌개(12,000원), 쑥갓대 곰탕(15,000원), 들기름 한우육회 비빔밥(15,000원) 등이 있다. 냉제육, 아롱사태 수육무침, 한우 육회 등 맛깔스러운 일품 안주 메뉴도 있어서 저녁 회식 메뉴로도 좋다. 1++(9등급) 한우를 사용한 한우 육회는 소스를 고추장, 간장, 트러플오일 중 선택할 수 있고 루꼴라와 감태가 곁들여 나와 다채롭게 맛볼 수 있다. 사이드 메뉴로 루꼴라 감자채전, 모두부, 유자 계란찜 등도 있다. 콜키지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콜키지 비용은 알코올 20% 미만인 주류는 1병에 10,000원, 알코올 20% 이상인 주류는 1병에 30,000원을 부담해야 한다.위치: 강남구 테헤란로70길 13(대치동) 1층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4:00~16:00, 21:00 주문마감주차: 가능(발렛파킹)문의: 0507-1422-1614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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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프랑스 타르트 서래마을 ‘줄리에뜨’ ‘서울 안의 프랑스’로 불리는 서래마을 주택가에 타르트 전문점 ‘줄리에뜨’가 있다. 유기농 재료로 만든 정통 프랑스 타르트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유럽풍의 테이블과 의자, 소품들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의 장 대표는 유학길에 오른 남편을 따라 프랑스로 갔다가 타르트의 매력에 빠져 베이킹 공부를 시작했다. 파리 ‘르 꼬르동 블루’의 페이스트리 전문과정을 거쳐 캐나다 몬트리올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수년간의 실전 경험을 쌓은 후 귀국, 2009년에 ‘줄리에뜨’를 오픈했다고 한다.‘타르트(9,000원)’는 진열장에서 직접 보고 주문하면 된다. 아마도 과일 등 계절 재료 수급 관계로 그때그때 메뉴가 바뀌기 때문인 듯. 시그니처 메뉴인 레몬 타르트를 비롯해 딸기, 청포도, 자몽, 블루베리, 살구, 배, 패션후르츠 등의 과일 타르트, 깊고 부드러운 맛의 초콜릿 타르트 그리고 피칸을 달달하게 졸인 피칸 타르트 등이 있다. 또한, 미니, 스몰, 미디움, 라지 등 크기도 다양해 선물, 답례품, 사은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케이크와 타르트는 예약 및 주문 제작이 가능하며 이외에도 커피, 에이드, 생과일주스, 유기농 티 등의 음료가 준비돼 있다.위치: 서초구 동광로 178 1층영업시간: 매일/10:30~19:30 / 주차 가능문의: 02-535-4002 2025-03-06
- [의학칼럼] 새 학기 시작! 초음파로 생리량을 점검해 볼 시간! 왜 생리량이 많아질까?✔ 호르몬 불균형 : 10대는 아직 호르몬이 완전히 자리잡지 않아 배란이 불규칙할 수 있다. 배란이 원활하지 않으면 자궁 내막이 과도하게 두꺼워지고, 이로 인해 생리량이 많아질 수 있다.✔ 자궁 내 문제 : 자궁 근종이나 자궁 내막증 같은 질환이 있으면 생리량이 늘어날 수 있다. 10대에게는 드물지만 확인이 필요하다.✔ 혈액 응고 이상 : 몸에서 피를 멈추는 기능이 약하면 생리혈이 많아질 수 있다. 가족 중에 비슷한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 생활습관 :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수면 부족, 잘못된 식습관 등이 생리량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부인과 초음파로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다!생리량이 많아 고민이라면 초음파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초음파 검사는 아랫배에 기기를 대고 보는 방식이라 통증이 거의 없다. 자궁이 정상적인 상태인지, 자궁 근종이나 자궁 내막증 같은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혈액 검사를 통해 호르몬 불균형이나 빈혈 여부도 체크할 수 있다. 생리량이 많다면 철분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철분 수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치료는 어떻게 할까?✔ 철분제 복용 : 생리량이 많으면 철분이 부족해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철분제를 꾸준히 먹으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호르몬 조절 치료 : 생리 불순이나 호르몬 불균형이 심한 경우, 저용량 피임약 등을 사용해 생리량을 조절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자궁 질환 치료 : 자궁 근종이나 내막증이 있는 경우,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생리량이 많아지지 않도록 예방하려면?✔ 균형 잡힌 식습관 : 철분이 풍부한 음식(시금치, 소고기, 견과류 등)을 챙겨 먹고, 인스턴트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다.✔‍규칙적인 생활 습관 : 수면 부족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생리 불순을 유발할 수 있다. 일정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고, 가벼운 운동을 한다.✔ 정기적인 건강 체크 : 생리량이 많아지거나 변화가 있다면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새 학기 전에 건강 상태를 점검하면 더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다.이효진 원장이효진여성의원 2025-03-06
- [의학칼럼] 점이 아닌 악성을 의심해야 할 때 우리 몸에서 점은 흔하게 볼 수 있다. 피부에 검은 점이 발생하는 이유는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축적되어서며, 햇볕에 노출되었을 때 멜라닌 생성이 더 활발하기 때문에 더 많이 발생하게 된다.문제는 흑색종 또한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점이 단순히 색소 세포들이 모인 것이라면, 흑색종은 이 세포들이 악성으로 변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점이 햇볕에 노출되었을 때 잘 생길 수 있는 것처럼 흑색종 또한 그러한데, 그 이유는 햇볕 중 자외선이 피부 세포를 손상시켜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흑색종은 새로 생기는 경우뿐만 아니라, 기존의 점에서도 변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흑색종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조직학적 검사가 필요해 생검술을 해야 하지만, 육안으로도 강하게 의심할 수 있는 경우들이 있다. 점과 흑색종을 구별하는 의학적인 기준으로 “ABCDE”가 있어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A : asymmetry, 비대칭 모양 : 반으로 자른다고 가정하였을 때 양쪽이 대칭인지 확인. 비대칭이면 흑색종 의심.B : border, 경계 선모양 : 경계선이 불규칙적이고, 지그재그 형태라면 흑색종 의심.C : color, 색 : 여러 가지 색이 섞여 있는 경우 흑색종 의심.D : diameter, 크기 : 6mm 이상이면 흑색종 의심.E : evolving, 변화 : 변화(크기, 색깔, 모양, 경계 등)가 생기면 흑색종 의심.이 기준에서 하나라도 발견되면 생검술을 하여 전문적인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흑색종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발견이 늦으면 절제 범위가 커지고 전이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흑색종의 수술적 치료는 완전 절제를 함은 물론 주변부까지 함께 절제해야 한다. 이는 악성세포가 주변 조직에 퍼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흑색종의 두께, 침습 정도, 병기의 상태에 따라 2cm 이상까지도 잘라내야 한다. 부위에 따라 잘라낸 너비만큼 발생한 결손부에 대해 흉터나 기능적 문제를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진료를 하는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신효정 원장한강수성형외과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