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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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 파주 애견동반 놀이카페 ‘해피니스’ 심학산 산자락과 파주출판단지가 만나는 지점에 재미있는 놀이카페 ‘해피니스’가 있다. 인간은 놀이를 통해 재미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가 아닐까. 놀이카페 해피니스에는 어른과 아이들, 그리고 반려동물 모두 행복하게 놀 수 있는 도구들이 마련돼 있다. 겉보기보다 규모가 큰 해피니스는 2층 건물과 넓은 야외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1층과 야외 정원은 아이들과 반려동물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야외 정원에는 맑은 날 캠핑 기분을 즐길 수 있게 데크와 텐트가 곳곳에 설치돼 있다. 대형카페에 오면 스마트폰부터 찾는 아이들을 위해 대형 트램펄린이 두 개 설치돼 있고, 더 어린 유아용 트램펄린도 있다. 1층 카페로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들이 눈에 띈다. 미니 컬링 게임, 만화책 테이블, 퍼즐 맞추기 등 심심풀이용 놀거리들이 준비돼 있다. 피자와 파스타, 해피 브런치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먹거리들이다. 노키즈 노펫존이라 표시된 2층으로 올라가면 포켓볼 테이블과 보드게임 테이블이 있다. 테이블 형태도 다양해서 게임을 하면서 활동적으로 놀 수도 있고, 창가의 소파에 앉아 바깥 풍경을 내다보며 한낮의 여유를 만끽해도 좋다.놀이카페라 표방한 만큼 해피니스 카페에는 계절별로 다양한 놀이도구가 있다. 여름에는 미니 수영장이 있어서 물을 채워 물놀이를 할 수 있고, 겨울에는 야외 정원 경사면에서 썰매를 타고 놀 수도 있다. 황금 천사의 날개, 대형 테디베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위치 경기 파주시 산남로 5-66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오후 7시 20분 마지막 주문)문의 0507-1331-1723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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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기타 수리하면서 마음까지 치유되기를 운정역 바로 앞 건물 지하에 자리한 써빙기타공방, 기타 마니아들 사이에서 수제 기타 제작 및 수리의 장인으로 전국에서 찾는 이들이 많은 곳이다. 공방지기는 기타 고치는 목사로 더 많이 알려진 고양시 대화동 소재 ‘섬김의 교회’ 구인수 목사다. 추억이 깃든 애장품부터 프로 연주가들의 명품 기타까지 구 목사의 손길을 거쳐 환골탈태한다는 이곳. 교인 반, 일반인이 반일 정도로 종교 불문 이곳을 찾는 이들은 기타를 고치로 왔다 마음까지 치유하고 간다고 한다. 누구든지 헌금 없이 편하게 예배에 올 수 있는 사역을 결정한 후 기타고치는 일로 ‘섬김의 사역’을 펼치는 구인수 목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success62@hanmail,net뜻하지 않은 교통사고, 일하는 목사가 되게 된 계기구 목사가 기타와 인연을 맺은 이후 그의 손을 거쳐 간 기타만 수천, 수만 개에 달한다. 그는 올해 초부터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른바 ‘장애인을 위한 무료 기타 수리 기초과정 교육’이다. 기초과정 교육은 기타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것부터 기타 세팅하는 법, 기타 스크래치 수리하는 법 등을 하루 8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수강료와 재료비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무료다.그가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무료 교육울 펼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한국기타제작수리협회 회장인 구 목사는 2004년 불의의 사고로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사고로 두 다리가 으스러진 탓에 10번이 넘는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며 2년 넘게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당시 감리교신학대 대학원 졸업을 1년 앞두고 있던 그의 인생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24살 때 교통사고가 났어요. 당시 안산 A감리교회 전도사로 있을 때였죠. 당시 대학원 1/4 학기였는데 병원에서는 나왔지만 몸이 불편한 저를 받아주는 교회가 없었어요."이후 전라도 신안에서 12년 동안 목회를 했고 외국인 선교에 관심이 있어 외국인 목회를 할 수 있는 교회로 임지를 옮겨 부목사로 1년 반 정도 있었는데 잘 맞지 않았다. 결국 목회를 잠시 쉬고 평신도로 2년 정도를 생활했다. 당시 교회는 정말 가고 싶었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헌금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그 때 마음에 평신도들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평신도들도 저처럼 헌금에 대한 이런 고민을 하지 않을까?’ 당시 새벽 6시에 일을 나가 오후에 돌아오면서 정말 몸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헌금에 자유로운 목회를 위해 일하는 목사가 되기로 마음먹었지요." 주워온 기타를 고치면서 본격적으로 악기 제작 기술 익혀하지만 장애3급인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망가진 기타를 주워왔는데 그 기타를 어렵지 않게 고쳤다. 그 때 그는 손으로 잘 할 수 있는 일이 기타 고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악기제작과에 입학해 악기를 제작하는 기술을 익혔다.구 목사는 현재 고양시 대화동 '섬김의 교회'라는 개척교회의 목회자이자 운정 '써빙기타공방'에서 기타 제작과 수리를 통해 수익을 얻는 일하는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헌금 없는 예배를 드리자는 취지로 교회 운영이나 제 사례비는 스스로 노력해서 해결해나가겠다고 마음먹었죠.” 써빙기타공방에서는 생활인 구인수로서 열심히 일하고 목회자로 충실하고자 하는 삶. 그 이전에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의 경제적으로 늘 녹록치 않지만 묵묵히 지지해주는 아내와 또 그를 지원해주는 지인들 덕분에 늘 감사하다고 한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포크돌페스티벌' 열어그는 악기를 고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너무 좋단다. 기타를 수리하면서 부터 폭넓게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누구도 지하까지 찾아오지 않는 교회였는데 써빙기타공방이 인연이 되어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왔다. “기타 동호회 사람들 뿐 만 아니라 카혼을 연주하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그들의 삶의 애환을 나눌 수 있었죠. 수리하는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종교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털어놓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목회자지만 사람 사는 고민 다 똑같잖아요."‘써빙기타’는 기타 수리를 맡기러 오는 이들의 사랑방이자 목회의 연장선이라는 구 목사. 써빙(serving)이름 그대로 기타도 고치고 영혼도 고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구 목사가 자비를 들여 '포크돌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소박하지만 다과도 제공하고 종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습니다.“ 일상에 지친 마음, 기타선율과 함께 귀에 익은 포크송 즐기러 왔으면 좋겠다는 이곳 위치는 파주시 운정역길 384-8 운정술래 지하1층이다. (유투브에 '기타고치는 목사' 검색, 문의 010-5205-5464)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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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원광대학교 치의예과 여채빈(풍동고 졸업) 학생 일산파주 내일신문은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파주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그들의 학교생활과 수시 합격 전략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수시 지원 합불 여부원광대학교 치의예과를 기회균등전형으로 최초합격했습니다. 그밖에 조선대 치의예과(기회균등전형), 전남대 치의예과(기회균등전형) 등은 각각 예비 3, 4번을 받았습니다. 고교 3년 전체 내신은 1.61입니다. 주요 비교과 활동, 주력했던 교내활동이 있다면동아리는 ‘의료보건동아리’에서 2년 동안 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여러 활동 중 2학년 동아리 자유주제 발표가 기억에 남는데요. DNA 내부의 미세부수체서열을 응용, 중합효소연쇄반응을 통해 범죄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주제로 PCR 관련 내용을 심화탐구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2학년 때 수학 UCC 대회에 참가하여 오일러 등식을 수2의 범위 내에서 증명하는 영상을 찍었는데 비록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이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담아냄으로써 노력한 내용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그밖에 미세먼지와 황사를 예방하면서 코로나 19시기 안전한 환기를 위한 미세먼지 농도 측정장치를 제작해 과학 심화탐구대회에서 2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면접에 도움에 됐던 사항으로 독서를 꼽고 싶습니다. 3학년 생명과학2 시간에 <면역의 힘>이라는 책을 읽고 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 치의학의 구강 내 질환과 관련한 호기심을 논문 발췌를 통해 조사한 것이 면접 중에 의미 있게 활용됐습니다.저는 미리 진로를 정하고 입학했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럴 땐 동아리 활동이나 교과 시간 활동에 적극 참여해보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저 또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생명과학에 더욱 재미를 가질 수 있었고 교과 시간 발표 내용을 준비하면서 ‘인공생명’에 관심을 갖게 돼 잠시 생명공학자를 진로로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꿈을 크고 거창한 곳에서 찾으려 하지 마시고 사소한 것에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세특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자신의 진로에 대한 역량, 전공 적합성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진로와 관련 없는 과목에 억지로 그것을 끼어맞추려는 행동을 삼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당시에는 알찬 세특이 만들어질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검토해보면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주세요.자신의 공부법과 약점을 극복해낸 방법이 있다면내신과 수능 모두 공략해야 했기에 그 공부법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일단 중요 과목 중 하나인 국어는 내신기간에는 공부할 범위가 명시되어있기 때문에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가능한 암기 하려 애썼습니다.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모든 내용을 기억해서 변수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남들은 무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적합한 방법이었습니다. 특히 운문 파트는 처음 읽을 때 필사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저의 기준에서는 내용 파악과 필자의 의도를 파악하기가 쉽더라고요. 수능 국어는 선택 과목과 문학에서 시간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고 독서 부분을 충분한 시간과 함께 꼼꼼히 읽고 푸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영어는 학교의 시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졸업한 고교는 내신시험이 수능형으로 출제되곤 했습니다. 범위가 정해져 있다 해도 대부분 지문이 변형 및 추가가 이루어져 수능 공부와 내신공부를 비슷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일 일정량의 영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만들어진 주간지를 구매해 풀었습니다. 하루 30분 투자로 풀 수 있는 적은 양이지만 반복을 통해 독해습관이 길러져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법과 관련, 암기법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저는 암기를 하기 위해서는 이해의 단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접근하고 암기 이전에 현상이나 상황이 발생하게 된 이유를 추측하며 암기를 진행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도 많은 내용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저는 이과적 성향이 강해 언어와 관련된 국어, 영어가 큰 약점과목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학습할 과목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진행했는데, 내가 싫어하는 과목의 공부량을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내신 국어, 영어는 암기 위주로 공부해서 다른 학생들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었다면스트레스 해소법은 특별히 없지만, 친구들과 짧은 수다에서 행복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기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헬스장에 가려 했고, 가끔은 독서실에서 나와 귀갓길에 산책로를 가볍게 조깅했습니다. 공부와 마찬가지로 운동 역시도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를 운동해서 큰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꾸준히 운동하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을 보며 기쁨을 느끼길 바랍니다.의, 약학계열 진로 희망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조언이 있다면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될 때>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의사가 갖추어야 할 가치관에 대해서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환자를 단순히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임을 말해주는 책입니다.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특히 1학년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고등학교 1학년은 생각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항시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내신시험에 과감히 투자해주세요. 그리고 비교과의 평가영역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그 중요성은 매우 높습니다. 교내에서 진행하는 여러 행사,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시고 그곳에서 반드시 무엇인가를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생기부에 기재가 안 되는 것이지 면접에서는 충분히 활용될 수 있거든요.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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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골 베다니장어, 장어 10% 할인 행사 진행 중 애니골에 위치한 베다니장어에서 오픈 14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 행사를 펼친다. 먼저 장어를 10% 할인 해 준다, 또한 테이블별로 음료 또는 주류 한 병(선택 가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구워 먹을 수 있는 새송이버섯, 대파도 서비스로 제공한다. 인원수에 맞게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고구마도 제공한다. 매장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커피디지랩’에서 후식도 20% 할인받아 즐길 수 있다. 2009년 오픈한 베다니장어는 오랜 단골이 많은 장어구이 전문점이다.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636-7문의 0507-1437-9292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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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겨울아침창가, 5월 20일 남진 디너쇼 열어 파주 문발동에 자리한 카페 겨울아침창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진 디너쇼를 개최한다.5월 20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이번 디너쇼는 선착순 200명 예약제로 운영된다. 티켓 가격은 10만원이며 돈까스 및 후식 커피가 포함된 가격이다. 위치 파주시 지목로 108문의 031-941-2300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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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학교 3학년의 영어 학습 방향 기존 공교육의 향방이 다시 내년을 기점으로 크게 바뀌게 될 예정이다. 지난 2000년대 후반 수시입학전형과 입학사정관제도로 크게 몸살을 앓았던 것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공교육과 내신 체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더군다나, 아직 제도 실시만 명확히 했을 뿐, 세부내용들은 내년 발표예정인 것 외에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 그만큼 그 제도 변화에 영향을 받게 될 세대들 역시 당분간은 예측과 전망에 의존할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입시이기 때문에 꼭 유의해야할 영어 학습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예정대로 제도가 시행된다면, 먼저 안타깝게도 제도의 사각에 놓이게 될 학년과 세대는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다. 이전 교육과정의 마지막 세대로, 내신 산출이나 전형방식이 이전 세대들의 그것과 동일했고 이미 다소 일률적인 내신 전형방식에 너무도 길들여 있는 세대들이기 때문에 이미 영어학습이 정형화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재수나 N수를 하게 될 경우에는 바로 제도적 불이익을 당하기가 가장 쉽기 때문이다. 일례로, 기존 내신 전형의 경우 중등부에는 교과서와 학습 유인물, 수행평가 등을 통해 절대등급을 산출하고 분류해왔고, 고등부 역시 교과서와 외부지문 (전국 모의고사 포함), 그리고 부교재들을 이용해 상대평가한 뒤 등급을 나눠왔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 수시입학전형으로 진학을 하는 경우 아예 수능성적을 요구하지 않을 때도 있고, 아니면 최저 등급 맞추기 위해 수능 성적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생겨났다. 이러한 기존 체계에 변화를 가해서 평가방식을 학점제로 바꾸고 소위 AP과정을 개설하거나 이런 류의 강좌들을 수강시켜서 다시 등급으로 분류하면 과연 그 만큼의 객관적인 변별력을 갖출 수 있는가라는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고등부 내신 평가방식이 다시 절대등급으로 전환된다면, 위에 언급한 재수 혹은 N수를 준비할 학생들의 내신 산출에 대한 구제책이 마련되어야 하거나 병행되어야 하겠지만, 시행초기에 그 부분까지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최근 2, 3년 동안 기출되어 온 수능영어에도 잠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만일 내신에서의 체계변화로 수시전형에 불이익을 받게 된다면, 결국 수능을 통한 구제방식이 가능할 수가 있을 것이고 결국 재학생이 아닌 경우에는 대부분 정시로 유도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수능 영어, 아니 가깝게는 일선 학교들에서 시행하는 전국단위 모의고사마저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는 형상이다. 특히, 년 초에 시행되는 3, 4월 모의고사는 몇 해 전까지는 최소한 난이도를 조정하면서 상급학교로 진학한 학생들을 배려해왔으나, 최근의 출제기조는 연말에 시행되는 모의고사 난이도에 범접할 정도로 난해한 경향을 보인다. 내신 성적과 수행을 통해서도 충분히 대학 진학을 보장하겠다는 교육부의 방침과는 상반되게 수능, 그것도 절대평가화시켜 변별력을 낮췄다는 수능 영어를 대비시키는 모의고사의 난이도를 점점 더 올리고 있다는 것은 나름 시사하는 바가 있겠다. 더군다나 최근 수능영어의 경우, 국어과와 마찬가지로 외부지문, 즉 비문학 영역의 출제 내용의 한계를 계속 허물어 가면서 준 전공자 급의 내용이해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그 심각성은 더 하다 할 수 있다. 그러면 가장 피해가 예상되는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대처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일단 기존 체계를 따라 내신을 준비해야 한다. 즉 매 시험기간마다 정해진 교과서와 모의고사, 부교재를 포함한 지필고사를 준비해야 하는데, 적게는 교과 2개 단원에 모의고사 지문 20여개, 상위학년일수록 그 양이 늘어나 고2~3의 경우 많게는 교과 3개 단원에 40~50개 이상의 외부 지문 정보를 다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중학교 내신은 늘 A이상 나오던 학생들이 고등학교 때 급격히 성적이 하락하는 현상들이 속출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속칭 벼락치기는 고등부 내신에서 무용하고, 장시간이 지속적인 양적 학습을 요구한다. 그러려면 내용정리와 함께 미시적인 품사와 문장 구조방식을 익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수밖에 없다. 거기에 제도에 끼인 세대이다 보니 수능 정시를 투트랙으로 진행시켜야 한다. 제도와 체계가 얽히면 결국 가장 객관적 변별력은 전국단위 시험에서 밖에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것이고, 시험기간 이외의 기간들을 적극 활용해서 평소에 수능영어를 준비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며, 일선 대학교들 역시 변별력의 객관성을 의심하는 내신보다는 수능성적을 더 선호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결국 현행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경우에는 수시와 정시를 모두 염두에 두고 입시를 준비해야하는 태생적 한계를 안고 진학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오롯이 학생들에게 학습부담으로 지워지게 될 것이다. 물론 제도적인 미비점으로 인해 학점제 자체가 연기될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가장 현실적인 상황을 놓고 계획을 짜야한다면 결국에는 두 가지를 모두 준비해 놓아야 늘어가는 학습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산서구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안정준 원장 일산서구 일산로 542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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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시험 후 기말고사를 위해 지금! 준비하라 진짜 실수로 틀린 것인지 확인해야학교별 중간고사가 거의 끝났다. 시험이 끝난 후가 가장 중요하다. 시험은 객관적으로 학생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자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특히 영어시험의 경우에는 준비해야 할 과정도 많고 자신의 실력을 점수화하기 위해서 투자해야 할 시간도 엄청나다. 시험대비 기간 중 매년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경우 중학교때의 자신의 영어점수에 도취되어 고등학교 시험 대비를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테면, 중학교 때처럼 본문을 달달달 암기하려고 한다든지, 교과서 외 지문을 대충 살펴보고 내용이해만 되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듯 착각을 한다. 이런 경우, 시험대비 막바지에 기출문제나 변형문제를 풀려고 하는 대신 혼자서 본문을 외울 시간을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또 어떤 경우에는 문제를 풀고 나서 채점을 하지 않거나 틀린 문제에 대한 오답정리 없이 그저 정답지 확인한 후 ‘아! 이건 아는 거였는데, 실수로 틀린 거야 ’라고 자기 스스로 최면을 걸 듯 위안을 하고 질문을 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 학생의 문제지를 검수하고 점검하면서 ‘이건 왜 질문을 하지 않니?’ ‘이 문제는 중요한 개념이여서 기억해야 하는데 알고 있니?’ 라고 질의를 하면 대다수의 학생들은 ‘실수로 틀린 거예요, 알고 있어요’ 또는 ‘그냥 외울게요’라고 대답하곤 한다. 하지만, 좀 더 구체적인 질의를 진행하면 학생 스스로 실수라고 생각했던 문제는 실제로는 개념조차 알지 못하고 있거나, 단순히 외우려고 하는 경우는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몰라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 시험 대비를 하면서 필자가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성적이 오른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착각인 것이다. 시험 대비를 위해 학원을 다니는 목적을 갖고 있는 학생은 생각보다 성적이 쉽게 오르지도 않거니와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원을 옮겨 다니는 경우가 다수이다. 그리고 결국 영어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중간고사 점수에 일희일비 말라시험점수는 결국 영어를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얻어지는 하나의 결과물이다. 농부가 씨앗을 심고, 긴 시간동안 정성들여 그 씨앗이 새싹이되고 줄기가 자라고 긴 시간 속에서 나무 가지가 만들어지고, 잎사귀가 생기며, 서서히 나뭇가지와 잎사귀 사이에서 열매를 맺게 되고, 다시 또 그 긴 시간 속에서 탐스러운 열매가 무르익게 되는 과정이 있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긴 시간 속에서 인내하며, 꾸준히 영어 실력을 위해 공부하고, 인내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면서 영어 성적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생략 한 채 학원에서 강사들이 수업을 하는 부분을 눈과 귀로 들으면서, 내용을 숙지한들 그 과정은 단지 강사들의 영어 실력을 확인하면서 ‘잘 가르치네.’라고 감성적으로 느끼는 것일 뿐 학생 자신의 실력은 아닌 것이다. 학원을 다니면서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자기 실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 필자는 그 과정의 시작이 시험이 끝난 바로 지금! 이라고 말하고 싶다. 시험이 끝나고 나면, 점수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해서는 안 된다. 앞서 말한 것처럼 한 번의 시험점수는 지난 영어 공부에 대한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시험이 끝나면, 그 즉시 시험지를 분석해 봐야 한다. 나의 학교가 영어 시험을 어떤 방향으로 출제를 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학교 선생님이 강조했던 부분이 시험문제에 나왔는지, 그리고 출제 유형과 출제 방향은 어떠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교과서의 출제비중이 3이고 부교재의 출제비중이 7이였다면, 나의 시험대비 과정 속에서 교과서 공부에 시간투자를 7을 했고 부교재 공부에 시간투자를 3을 했다면, 공부의 방향성과 출제 경향을 잘못 읽은 것이다. 또는 나의 영어실력이 실제로 어휘력은 중학교 2학년 수준이고, 독해도 감(感) 독해만 할 수 있는 수준인데, 시험범위의 본문 내용이나 부교재의 내용을 듣고 이해했다고 착각하여 기출문제나 변형문제를 풀지 않고 본문을 그저 외운 경우에도 점수의 하락은 당연한 결과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험 후 시험을 치른 시험지를 철저히 분석하여, 나의 현재의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그 약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렇게 학습계획을 세우고 나에게 필요한 과정들을 공부하면서 기말고사 전략을 다시 세워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기말고사에서 점수 상승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시험결과에 좌절과 환희에 있기 보다는 다시 새로운 각오로 곧 있을 기말고사를 위해 철저히 시험지를 분석해 보기를 바란다.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정성태 원장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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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웹툰의 성장과 미대 진학 K-웹툰(Webtoon)이 해외에서 난리다. 즉 한국 웹툰은 최근 몇 년 동안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다. 다양한 스토리텔링, 디지털 아트워크와 기술의 조합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고 있다.AI와 로봇의 성장이 직업을 삭제하고 미래의 노동자들을 대체한다고 걱정이 많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콘텐츠 산업의 성장이 새로운 분야의 직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한국 웹툰의 성장이 미술학도들의 진로에 새로운 희망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그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 웹툰이란 분야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다웹툰은 디지털 만화나 그래픽 노블을 세로 스크롤 방식의 형식으로 온라인에 연재되어 모바일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다. 웹툰은 일반적으로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레진코믹스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에피소드나 챕터 시리즈로 연재된다. 한국에서 웹툰은 개성 있는 많은 작가들의 출현으로 국가 문화 산업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또한 다양한 목소리와 관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여 새로운 트렌드와 서브컬처를 탄생시켰다.웹툰이 기존 만화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세로 스크롤 형식이라는 점. 독자는 모바일에서 손가락을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쉽게 스토리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형식은 웹툰에서 인기 있는 빠르게 진행되는 에피소드형 스토리텔링에 특히 적합하다. 각 에피소드는 이동 중에 빠르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세로 스크롤 형식은 더 크고 자세한 컷을 사용할 수 있어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영화 같은 느낌을 준다.웹툰의 인기 요인들웹툰의 가장 큰 장점 중 또 다른 하나는 장르와 테마의 다양성이다. 로맨스, 드라마, 액션, 판타지,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세대마다 선호하는 장르가 조금은 차이가 있다. 또한 해외 시장까지 노리려면 국가마다 선호하는 장르가 조금씩 다른데, K-웹툰은 이 대부분의 장르를 아우름을 넘어 강렬한 스토리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연령대와 다양한 국가에서도 호소력이 있어 다양한 독자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독자층이 다양한 만큼 우리는 웹툰에서 그만큼 다채로운 삽화,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장르별로 모두 강점을 가질 수 있는 원천은 콘텐츠 창작의 원천인 사람이 풍부해서이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경험과 독서와 훈련을 해온 개성 넘치는 창작자들이 웹툰과 애니 분야에 열심히 종사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K-웹툰의 타겟은 국내에서 그치지 않고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TV 드라마, 영화, 심지어 비디오 게임으로 각색되면서 국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해외로 수출된 K-웹툰은 하나의 글로벌 문화 현상이 되었다. K-웹툰은 해외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이야기를 소개하며 한국 문화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창을 제공했다. 또한 K-웹툰의 디지털 특성으로 인해 K-웹툰은 더 많은 청중에게 도달하고 국경과 문화를 넘어 독자와 연결할 수 있었다. 이러한 K-웹툰의 성공은 또한 국가의 문화 산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수익원을 창출했다. 실제로 K-웹툰은 한국 정부가 웹툰을 성장과 지원의 기간산업으로 지정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콘텐츠를 창작하는 일이 미래 최고 직업이 될 것 결론적으로 K-웹툰은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술, 예술, 스토리텔링을 혁신적이고 매혹적인 방식으로 결합한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라고 할 수 있다. K-웹툰은 독자들에게 독특하고 몰입감 있는 작품을 제공하고 다양한 목소리와 관점을 선보이며 한국의 문화적 힘이자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다. 디지털 혁명이 지속됨에 따라 K-웹툰은 디지털 만화와 스토리텔링의 최전선에 남을 준비가 되어 있다. 애니창아에서는 웹툰 창작에 필요한 드로잉 기초, 스토리텔링 능력 등 창작을 위한 기술적인 능력을 가르치고 있다. 웹툰의 기본이 되는 드로잉 능력 및 페인팅 기법에 대한 탄탄한 기초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매력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수업하고 있다. 애니창아에서 배움을 통해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글로벌한 웹툰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이정강 원장일산 애니창아 미술학원문의 031-904-0393 2023-05-04
- 봄의 절정 축제로 가득한 고양시 4~5월, 꽃박람회 행주문화제 고양예술제 등 개최 ‘고양국제꽃박람회’ 4년 만에 찾아오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펼쳐진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년 만에 돌아온 만큼 성대하게 펼쳐진다.4월 28일 오후 6시에는 수변무대에서 개막축하쇼가 열린다.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를 시작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주자들의 금관 5중주, 박칼린 감독이 지휘하는 2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 팬텀싱어 출연진이 들려주는 뮤지컬 넘버 크로스오버 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15회를 맞은 꽃박람회를 기념해 15명의 인물들이 15일 전부터 SNS에서 진행한 꽃다발 성화(成花) 봉송 릴레이도 볼거리다. 꽃박람회 야외정원은 동선에 따라 어우러지는 22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실내전시에는 궁중채화, 희귀·이색식물, 아르떼뮤지엄과 협업한 미디어아트 작품 등이 전시된다. 호수를 보며 쉬어갈 수 있는 피크닉 공간과 회전목마, 미니열차, 수상꽃자전거, 꽃배 등 체험형 놀이기구들이 운영된다.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해 화려한 야간조명이 낮과는 또 다른 경관을 연출한다. 차 없는 친환경 박람회로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객에게는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한울광장 플라워마켓에서는 50여 개 농가와 업체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우수한 품질의 화훼류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강매석교공원에선 창릉천 유채꽃문화축제 행주산성에서 차로 10여분 떨어진 창릉천 하류 강매석교공원에서는 유채꽃 문화축제가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1920년에 지어진 강매 석교는 고양시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다. 고양에서 서울로 오고 갈 때 이용하던 다리로 2020년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지난 2017년부터 고양시와 강매동 주민들은 강매 석교 옆 공원에 직접 유채꽃밭을 가꿨다. 몇 년 전만 해도 황무지이던 강매석교공원은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지금은 약 2만4천여 평에 유채꽃이 넘실댄다. 눈과 함께 입을 즐겁게 해줄 로컬푸드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도 마련될 예정이다.12가지 테마 거리로 꾸며지는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행주산성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14일,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축제가 열린다. 어두워진 행주산성은 12가지 테마거리로 꾸며져 화려한 조명이 불을 밝힌다. 29일 오후 7시 30분에는 행주산성 정상에서 홍익대학교 미디어아트와 어우러진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대첩문 광장에선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한 달빛 마켓이 열리고, 행주산성의 역사와 한류 문화가 담긴 포토존도 곳곳에 설치된다. 정상에 올라서면 덕양정 뒤로 붉게 물든 방화대교가 어우러진 야경이 펼쳐진다. 행주대첩 430주년, ‘고양행주문화제’ 행주역사공원에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가 개최된다. 고양행주문화제는 올해로 행주대첩 430주년을 맞이한다. 행주문화제에서는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왜군에 맞섰다는 전설의 장소답게 행주치마에 돌을 담아 상대방의 박을 터트리는‘행주대첩 투석전’이 펼쳐진다. 고양시 예술가들이 직접 제작, 출연한‘창작 뮤지컬 행주대첩’과 행주대첩에서 사용한 무기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드론불꽃퍼포먼스 ‘그날의 불’ 등도 진행된다.고양시티투어 이용하면 편해요!‘고양시티투어’는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장-행주산성 연계 특별기획코스를 운영한다. 오후 5시에 정발산역 2번 출구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출발해 화정역을 거쳐 6시에 행주산성에 도착하고 9시에 행주산성에서 다시 출발해 고양관광정보센터로 되돌아온다.지역 예술인이 모이는 자리 ‘2023 고양 예술제’지역예술인들의 축제 ‘2023 고양예술제’가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함께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다. 이번 예술제는 ‘예술, 꽃으로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4월 30일 오후 5시 고양국제꽃박람회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일까지 국악, 무용, 연극, 연예, 음악의 5개 분야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위일청, 소리비, 경기교방춤연구원예술단, 남도굿거리 기악단, 연극 ‘ 동백꽃’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산문화공원 일대에선 문인, 미술, 사진 분야의 전시와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시민가족사진촬영, 가훈 써주기, 캐리커처와 함께 사진, 미술, 시화 등의 전시가 열린다.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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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중심고양파주생협 강좌 ‘빛그림 속 성평등 찾기’ 안내 행복중심고양파주생협에서 성평등 강좌 ‘빛그림속 성평등 찾기’를 진행한다. 고양시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4월 25일(화)부터 6월 8일(목)까지 총 7회로 진행된다. 영화를 함께 보며 영화와 드라마 속 페미니즘을 살펴보고 소감을 나누며 자신의 통찰을 글로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매회 2천원이다.문의 및 신청 070-4763-1000 202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