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파주 운정 동패고, 한빛고 내신대비 위한 영어학습법-1 영어 내신 대비, 단순히 기존의 학교경향만이 아닌 출제자의 경향을 파악해야3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고등학교 첫 시험에 대한 기대와 걱정으로 고1 학부모 및 재학생 모두 내신 대비에 대한 관심이 높다. 파주 운정에서 오랜 기간 강의를 하면서 주요 학교에 대한 내신을 다른 시각에서 분석을 해온 결과, 학교별 출제 경향이 다르다기보다는 담당교사에 따라 시험 출제방향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2018년도에 동패고, 한빛고에 새로운 교사들이 오면서 보여준 시험은 그 이전에 나왔던 시험과는 확연히 다른 점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칼럼에서는 동패고를 분석하고, 다음 칼럼에서는 한빛고를 다루면서 전반적인 고등영어 내신 고득점을 위한 학습법을 안내 할 예정이다. 동패고선다형 20문항. 서술형 6문항. 교과서 비중 높아. 단순 암기가 아닌 내용을 이해하고 쓰는 부분이 많아서 시간에 대한 압박이 크다.동패고 최근 내신 시험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반적인 지문과 선지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점이다. 따라서 지문의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고, 지문에 없는 내용을 첨가시켜 빈칸추론 문제를 내서 단순히 교과서 암기만 해서는 맞출 수 없게 하였다. 어법성 판단에서 변별력을 요구하였는데, 객관식에서는 한 문장을 전체로 밑줄을 긋고 옳은 것을 모두 고르는 문제가 나와서, 정확한 어법의 지식 없이 무작정 교과서만 암기해서는 쉽게 맞추기 힘든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 일치 불일치 문제는 선지가 영어로 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문장 해석력을 요구하였고, 서술형에서 밑줄 친 곳 중 틀린 것을 찾아 고치는 문제는 점점 밑줄 범위의 길이가 늘어나서 학생들이 문제 푸는데 부담을 느끼도록 했으며, 교과서의 핵심 문법을 교과서 지문 내에서 그대로 내는 것이 아닌 대화문에서 대화문을 완성하는 것으로 바꿔서 낸 문제는 학생들이 충분히 당황해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전반적으로 문제와 지문이 길기 때문에 시간 안배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파주 운정교하 중고등부 입시전문 애니스터디 진승우 강사문의 031-973-9511 2019-03-21
- 창고형 자전거 할인매장, ‘엔비스포츠’ 2019년 신상품 라인업 올해로 개업 18년째를 맞는 창고형 자전거 할인매장 ‘(주)엔비스포츠’가 2019년 신상품을 준비했다. 유통 노하우로 인터넷이나 기존 할인매장보다 저렴하게 자전거를 판매하고 있는 엔비스포츠는 수차례 TV에 방영 된 매장이다. 엔비스포츠는 2018년 3월 일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주)삼천리자전거 콘셉트 스토어지점으로 공식 인정받은 ‘삼천리 프리미엄 스토어 일산 1호점’으로 확장 공사를 진행했다. 일산 장항IC 부근에 매장이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해 김포나 인천 등 인근지역에서도 손님이 찾아들고 있다. 장항동 현재 위치에서 오랫동안 자전거 판매 및 수리를 해온 매장이라서 단골손님도 많다. 2019년 신상품 입고 및 이월상품 20% 할인행사자전거의류 전문 브랜드 ‘NSR’ 판매개시2018년의 경우 비포장도로에서 잘 달릴 수 있는 ‘산악용자전거(MTB)’와 자전거 페달이 고정되어 있는 ‘픽시’가 일반인 및 청소년들이 구매를 많이 했다. 2019년에는 일반도로에서 잘 달릴 수 있도록 만든 ‘로드자전거’와 전기 자전거가 초반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동용 자전거의 경우 알루미늄프레임을 장착한 디즈니 캐릭터 모델의 주문이 늘고 있다.특히 용도별로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는 전기자전거의 경우 75만원부터 다양한 모델 제품을 직접보고 구매를 할 수 있다. 한편 2019년부터는 자전거의류 전문 브랜드 ‘NSR’의 제품을 판매중이다. NSR은 국내 자전거의류제조 브랜드로 시즌별, 용도별로 기능성 옷을 제작하고 있다. 활동성을 강화하기 위한 스트레치 원단, 여름 라이딩을 위한 냉감 소재, 통기성 강화를 위한 ‘메시 원단’ 등 이탈리아와 국내원단을 사용하고 있다. 2019년 신상품 판매와 이월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 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546문의 031-902-0856 2019-03-21
- 평생 자연치아를 갖고 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실천법 임플란트를 안 하고 평생 자연치아로 살 수 있는 방법의 하나는 치과에 자주 가는 것이다. 치과에 가는 것이 심적으로 부담스럽지만,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무엇보다 구강 위생 관리가 수월해진다. 목욕탕에 자주 가면 몸이 개운해지듯, 치과에 자주 가면 자연치아의 수명이 늘어나며 입안의 개운함이 덤으로 찾아온다. 임플란트를 안 하고 평생 자연치아를 간직하며 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권영혁 치주과 전문의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검진 기간 환자의 구강 관리 상태에 따라 결정치과는 예방 진료를 중시한다. 병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개 3~6개월 간격으로 치과 검진과 스케일링을 권장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검진 간격은 환자의 구강 관리에 따라 달라진다. 칫솔질을 잘해 잇몸에 염증 없이 깨끗한 상태가 유지되면 3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받아도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이든 더 자주 치과를 찾아야 한다. 칫솔질을 했으나 잘 안 닦인 부분이 어디인지 알고, 제대로 칫솔질을 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듣고 이를 실천해야 한다. 하루 한 번이라도 완벽하게 이를 닦는다면 염증 없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스케일링을 자주 해 이가 시리다고 말하는 환자도 있는데, 이가 시린 원인은 스케일링 때문이 아니라 잇몸의 염증 때문이다. 염증이 생겨 잇몸이 내려가서 시린 것이지, 염증이 없는 상태라면 전혀 시릴 일이 없다.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백악질이 닳아 없어진다. 백악질 밑에는 상아질이 있는데 이 상아질은 아주 예민해 찬 음식을 먹었을 때나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염증 없는 건강한 잇몸은 치아 속 신경인 치수가 스스로 벽을 만들어 방어 역할을 한다. 그러면 치아 뿌리가 노출되더라도 방어벽이 생겨 시리지 않고, 이게 정상적인 상태다. 이렇게 만들기 위해 치료를 하는 것이다. 오히려 염증 치료를 한 후 치아가 시리지 않으면 치료가 안 된 것일 수도 있다. 시린 이가 다시 방어벽을 만들어 괜찮아졌을 때, 이게 나은 것이다. 스케일링 후 치아가 시린 것은 큰 문제가 아니며, 치수가 살아있다는 좋은 의미이기도 하다. 칫솔, 치간 칫솔, 치실 늘 함께 사용해야칫솔질의 핵심은 입안에 있는 치태를 어떻게 완벽하게 제거하느냐이다. 이를 위해 칫솔과 치간 칫솔, 치실 이 세 가지를 늘 함께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둥근 모양의 치아는 칫솔질만으로 닦이지 않는 면이 많다. 특히 치아의 옆면이 잘 안 닦이는데, 이때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해 닦아야 한다. 치아 옆면에는 오목하게 들어간 홈이 있다. 이 부위는 치실로도 닦이지 않아 치간 칫솔을 이용해 닦아야 한다. 치간 칫솔은 굵기 별로 종류가 다양한데 젊은 사람들은 잇몸과 치아 사이가 단단히 막혀 있어 얇은 굵기의 치간 칫솔을 써야 하고, 나이가 들어 잇몸이 내려간 경우는 굵은 치간 칫솔을 쓰면 된다.임플란트 환자는 칫솔질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임플란트한 치아에 염증이 생겨 뽑게 되면 자연치아를 뽑는 것보다 더 힘들다. 임플란트를 잘 심는 것은 치과의사의 역할이지만, 그 이후 관리는 환자의 책임이다. 임플란트를 심은 환자에게 칫솔질과 구강 위생교육을 철저히 하는 것은 치과의사의 의무이기도 하다.칫솔질은 먹고 나면 즉시 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 전에 반드시 완벽하게 닦아야 한다. 입안 세균의 활동이 자고 있을 때 제일 왕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칫솔질을 생각하며 해야 한다. 날마다 하는 일이라고 아무 생각 없이 닦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어떤 치아를 닦고 있는지 알아채며 칫솔질을 하고, 또 잇몸이 불편한 곳은 더 신경 써서 닦도록 한다. 하루 한 번이라도 완벽하게 칫솔질을 하는 것은 평생 자연치아를 갖고 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실천법이다. 2019-03-21
- 파주 운정 초중고등부 국어/영어/수학 전문학원 <상승학원> 개원 1년 만에 운정에서 명실상부한 학원으로 인정 받아2017년 말에 개원한 운정 상승학원은 개원한지 1년 만에 좋은 성과를 거둬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알음알음 알려져 있다. 서울대 출신 최상식 원장은 과도한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알려지고 있는 내실 있는 학원이라며 상승학원을 소개했다. 실제로 상승학원에 다니는 학생들 중에는 한빛고에서 영어과목 전교 1등을 하는 학생과 지산고 국어과목 전교 1등을 하는 학생도 있다. 그만큼 내신을 확실하게 챙기고 실력 상승을 담보하기 때문에 가능한 실적이다. 운정에서 개원한지 1년을 조금 넘기는 시점에 상승학원은 본관을 확장해 초등관과 중고등관을 운영한다. 초등부와 중고등부를 둘 다 확실하게 교육하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초등부 영수통합관리시스템 출범올 3월부터 운정 상승학원은 예비 초등생과 초등 저학년부터 영어 수학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초등 영수통합관리시스템을 출범한다. 어릴 때부터 영어와 수학 실력을 균형있게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상승학원 초등부의 교육목표다. 영어와 수학 통합관리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여러 학원을 돌아다니는 수고를 덜고 한 학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 특히 초등 수학에서는 예비초 과정을 신설한다. 현행 초등 수학교과서는 한글을 모르면 문제를 해독하지 못해 수학적 접근이 차단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상승학원에서는 혹시 한글을 마스터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수학과 함께 한글과 한자를 함께 교육하는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학은 저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밟아오지 않으면 3학년 이후 상당히 힘들어진다. 초등부터 영어 수학 실력을 함께 다져 궁극적으로 중학교 이상의 실력을 갖추도록 교육한다. 영어는 정규수업과 함께 어학실습실에서 받아쓰기(Dictation)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읽기와 쓰기 말하기를 통합적으로 학습한다. 중고등부 영문법 방학 특강으로 호평 받아지난 겨울방학 동안 운정 상승학원은 영문법 방학 특강으로 호평을 받았다. 영문법 특강은 최상식 원장이 직강한 강의로 영문법의 기초와 심화 특강으로 무학년제로 진행됐다. 영문법 특강을 수강한 한 학생은 “몇 년 동안 공부해도 정리가 되지 않던 영문법이 단 4회의 특강을 통해 순식간에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영문법 방학 특강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최 원장은 영문법 특강을 상시 개강할 계획이라고 한다. 영문법 특강은 주말 시간을 이용해 월 4회 진행되며 정규수업 외 특강만 신청할 수도 있다. 영문법 기초가 부족하거나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수학은 방학 동안 선행을 통해 정규과정 내신을 효율적으로 대비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상승학원 고등부는 국영수 세 과목이 개설되는데 목동의 국어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자체 교재로 내신과 수능을 대비한다. 위치 파주시 교하로 83(목동동) 동광위너스 프라자7층(초등관/ 고등관) 문의 031-944-8864 블로그 주소 https://m.blog.naver.com/honnet77 2019-03-21
- “2-2학기부터 논술 본격 준비.. 수능과 논술 적절한 균형 중요” 대학에서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는 학생이 전체 입학 정원의 70%이상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수시 전략 짜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내일신문은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합격한 일산과 파주 관내 일반계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그들만의 수시합격 전략을 들어보기로 하였다.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주세요저는 외국어를 배워서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는 것에 흥미가 있습니다. 제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다가 호텔리어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2학년 때는 진로탐색 자율동아리 ‘또바기두레’에서 프로그램을 기획, 호텔 연회장에서 직접 실무를 맡아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호텔리어와 관련된 학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호텔리어로서의 기본 자질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학과는 호텔경영학과와 영어영문학과 등의 계열 학과라고 생각해 해당 학과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서강대 영미어문학과에 지원했으며 경희대 호스피탈리티 경영학부는 고교연계 전형으로 지원, 합격했습니다. 논술전형으로는 성균과대 이외에 한국외대 독일어과와 이화여대 철학과에 응시했으나 시험은 치르지 않았습니다.논술전형은 어떻게 준비했나요논술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2학년 중반에 접어들면서였습니다. 2학기 중간고사 결과 내신이 걱정되어 논술학원에 등록했습니다. 2학년 2등급 3학년 1등급을 받았지만 수시로 대학 가는데 안심할 수 없었죠. 일주일에 한 번 3학년 초반까지 동네 논술학원을 다니면서 다양한 학교의 논술유형들을 연습해 보았고 3학년 중반 이후부터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출 수 있는 학교를 고려하여 그 학교들의 기출문제만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 논술은 보통 기출문제를 풀고 전문가로부터 첨삭을 받는 식으로 준비합니다. 더불어 법, 정치, 경제 등 기본개념을 숙지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수업을 따로 받는 것도 좋습니다. 출제되는 문제 주제는 한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여름방학이면 각 대학마다 모의 논술고사를 보는데 시험에 응시해 해당 학교의 출제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마다 선호하는 논술 형식이 저마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균관대의 경우 두괄식인데 모의논술고사 때 채점기준표가 참고가 됩니다. 시험을 치르고 보니 가장 도움이 되었던 방법은 학교 예시답안의 유형을 분석, 암기하는 것 같아요. 성균관대는 3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번 시험 수준은 전반적으로 평이했던 것 같고 법과 정치 과목의 내용이 반영되었습니다. 내신 공부하면서 개념을 잡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논술을 준비하여 수능 공부는 어떻게 했나요성균관대의 수능 최저는 2합 4인데 저는 국어 2등급, 수학 1등급을 맞아 안정권 안에 들어갔습니다. 논술전형의 경우 최저 기준 없는 학교는 경쟁률이 높습니다. 저는 논술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정시를 모두 준비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시간 분배가 중요했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위해 좋은 내신 성적도 필요했기에 시험기간에는 내신과 수능 공부의 비율을 8:2로 조율했습니다. 수능 최저가 필요한 논술전형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은 2학년부터 수능 공부에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논술의 경우 따로 시간을 내어서 공부하지 않고 학원에 있는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고 숙제를 완벽히 해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논술은 양보다는 질이 중요합니다. 오랜 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에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해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내신의 경우 남보다 두 배 이상의 노력을 하면 결과는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 것에 플러스 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좋은 성적이 따릅니다. 대진고는 내신이 어려운 편입니다. 수학은 1학년부터 수능 기출문제를 꼭 풀어야 내신이 좋게 나옵니다. 국어는 수업시간이 제일 중요합니다. 선생님의 해석과 분석이 시험문제로 출제됩니다. 여러 문제집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충실하세요. 영어는 통으로 암기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세요글을 잘 못 쓴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글쓰기는 훈련입니다. 약 6개월이 지나면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히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글의 구조잡기입니다. 구조물을 만들고 안에 글을 채우는 연습을 하세요. ‘썰전’같은 시사 프로그램도 보면서 시사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시사용어를 배울 수도 있으며 사람들의 토론을 보면서 주장을 펼치는 법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시간 맞춰 글을 쓰는 연습을 하세요. 아무리 좋은 글도 시간 내 마무리 하지 못하면 아무 필요가 없어집니다. 논술전형 지원 학교는 3학년 6월, 9월 모의고사를 보고 결정합니다. 내가 갈 수 있는 학교의 최저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하고 준비하세요. 내신과 학종, 논술을 모두 준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내신이 1, 2등급이면 학종과 논술도 병행해 준비할 수 있지만 3, 4등급의 경우 학종 보다는 논술과 수능에 힘을 써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전략을 짜야 합니다. 최저만 맞춰도 경쟁률이 반으로 줄기 때문입니다.김유경리포터moraga2012@gmail.com 2019-03-21
-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3학년 한종원 학생 요즘 내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공통된 고민은 바로 고등학교 선택일터.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상황에 맞는 고등학교로의 진학을 위한 고민과 학교 선택에 대한 생각을 확실히 정리할 때다. 특히, 일반계 고등학교와 특성화 고등학교 선택에 있어 무엇보다 도움이 되는 건 현재 학교생활을 하는 선배의 이야기. 이에 내일신문에서 특성화고에 다니고 있는 우리지역 학생에게 학교 공부와 생활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학교에서의 일과2017년 한국디지털미디어 고등학교에 입학해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인 한종원입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6시 30분 아침 점호를 시작으로 하루가 시작되지요. 아침 식사를 마친 후 교실로 이동, 8시 15분 아침 영어 듣기를 하고 9시 1교시가 시작됩니다. 수업 50분, 쉬는 시간 10분으로 보통 7교시 수업이지요. 5시 15분 청소와 종례를 마치면 6시 30분까지 방과 후 수업이 이어지고 7시 50분까지 저녁 식사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후에는 야간 자율학습시간이 11시까지. 그 후 기숙사로 돌아와 저녁 점호를 한 후 심야 자습을 원하는 학생은 자습실로 가고 그 외에는 12시에 취침을 하게 됩니다. 2. 입학 후 가장 힘들었던 점과 그것을 극복한 방법은학업과 각종 대회 및 여러 활동이 겹쳐 체력의 한계와 정신적 압박감을 느낄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노력했고 친구들과 축구, 배드민턴 등 운동을 함께 하면서 체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3. 현재 가장 재미있는 과목과 그 이유는응용 프로그래밍이라는 과목인데요, IT(아이티) 활동 수업으로 java, html, css 등의 언어를 배우며 원하는 프로그램이나 웹 페이지를 만들고 친구들과 협동으로 프로젝트 작업을 할 수 있어 가장 재미있어요.4. 그동안의 학교생활 중 가장 즐거웠던 일과 아쉬웠던 일을 꼽는다면학교에서 IT 점수, 대회 그리고 자격증 점수를 종합해 1등을 하게 되면 받을 수 있는 그랜드 마스터라는 등급을 받았을 때가 가장 즐거웠고 특히, 1학년 전체에서 두 명의 학생만 받은 만큼 어려운 것이었기에 더 뿌듯했지요. 가장 아쉬웠던 건 1, 2학년 때 외부 활동을 하며 많은 체험을 하고 대회에도 나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죠.5. 졸업 후 생각하는 진로는대학에 진학해 컴퓨터 공학을 전공할 계획입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이론을 좀 더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공부하고 여러 해킹 기법과 웹사이트 제작에 관련된 코딩 기술을 더 심도 있게 배우며 컴퓨터 사용에 있어 개인의 사생활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을 하는 화이트 해커가 되기 위한 전문 지식과 소양을 쌓고 싶어요. 6. 선배 졸업생들의 진로 현황은 대체로 어떻게 되는지진학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성화 고등학교 특별전형을 통해 국가직 공무원으로 혹은 IT 회사에 취업하기도 합니다. 학교에 공지된 2019년 대학 합격 및 취업 현황을 보면 졸업생 197명 중 대학 입학은 서울대 1명, 연세대(서울) 11명, 고려대(서울) 7명, 서강대 6명, 성균관대 22명, 한양대(서울) 19명, 한양대(에리카)와 중앙대 각각 11명, 경희대와 서울시립대 각각 4명, 이화여대 9명, DGIST 1명, 동국대(서울) 9명, 국민대 4명, 세종대 22명, 홍익대(서울)와 숭실대 각각 8명 등으로 집계돼 있고 취업은 국가직 9급 공무원 4명, IT 기업(개발) 3명입니다.7. 학교에 학생들의 진학·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면진학을 위해서는 방과 후 프로그램과 야간 자율학습 시간 공부와 관련해 도움과 조언을 받을 수 있는 학교 선생님들의 일대일 멘토링 시간이 있습니다. 취업 관련해서는 이미 취업을 했거나 창업을 한 선배들과의 연계와 창업 관련 기초 지식과 기업의 특성에 대해 전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비즈쿨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8. 대학 진학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외부 활동을 통한 진로 체험과 IT 프로젝트 활동을 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작업을 열심히 진행 중이고 또한 IT 관련해 여러 언어(react, php, python flask) 공부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진학을 위해서 국어와 영어 공부를 특히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국어는 일단 책 읽는 시간을 많이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영어는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틈나는 대로 외우려고 단어장을 늘 가지고 다녀요. 수학이 유일하게 학원에 다니는 과목인데요, 기숙사 생활을 해서 주중에는 주로 인터넷 강의와 방과 후 수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고 주말에 집에 오면 학원에서 가서 공부해요. 수학에서는 개념 적용을 위해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려고 노력하고 무엇보다 틀린 문제는 반드시 세 번 복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9. 앞으로의 계획과 바람입학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고3이라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은데요, 수능과 대학 입학시험을 앞둔 심리적 부담감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요. 힘들고 부담스러운 마음이 때때로 있지만, 이제껏 나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려온 만큼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열심히 배워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2019-03-21
- “도서관에 모여 함께하는 즐거운 책 읽기를 권합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책 읽기는 무엇보다 즐겁게, 함께 그리고 서로 나누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안미주 사서 교사. 그는 함께하는 독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다른 이들과 책으로 소통하는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랐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해 사랑하는 능력과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고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책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하는 책 읽기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6주간의 청소년 대상 독서 수업 진행3월 둘째 주 토요일 고양시 가좌도서관 문화교실에서는 5주간의 ‘1318 독서 클럽’을 마무리하는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을 맡은 이는 오마중학교 사서 교사 안미주 씨. 그는 지난해 가좌도서관 시민참여단으로 활동하면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이 더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청소년 대상의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자는 얘기가 나왔을 때 현 중학교 사서 교사이기도 하고 과거 베트남과 타 중학교 방과 후 시간에 독서 관련 수업을 담당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기꺼이 수업을 맡았다고 한다. 첫 수업은 ‘함께하는 독서 토론’이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10월 가좌도서관에서 6주간 열렸고 올 2월 두 번째인 ‘1318 독서클럽’으로 6주간의 수업이 진행됐다. 처음 진행한 수업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같이 읽고 함께 대안을 찾아보는 것에 중점을 두는 토론 중심이었다면 이번 수업은 예비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토론만이 아닌 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이 되도록 했다. “처음 진행했던 수업이 생각보다 참여율이 높았고 학생들에게서 재미있었다는 얘기들이 많아 다른 형식으로 한 번 더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안미주 사서 교사) 가치와 인성 주제로 책 읽기와 독후 활동 이어져이번에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예비 중학생부터 중3까지 모두 12명. 인근 중학교는 물론 멀리 도래울 중학교까지 각기 다른 학교 학생들이 참여, 2월 첫째 주 토요일 수업을 시작으로 3월 둘째 주까지 6주간의 수업을 함께 했다. 수업은 매주 생활의 가치와 인성을 주제로 한 요약된 책 한두 권을 같이 읽고 책 내용과 관련된 독후 활동을 통해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 느낌을 얘기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안미주 사서 교사는 ‘방학이기도 하고 예비 중학생들이 함께하는 수업이라 명작뿐 아니라 웹 소설과 같은 요즘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책도 함께 읽으며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 형식의 독후 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책 읽기에 도움이 되는 책과 도서관에 대해 재미있고 좋은 기억을 가지는 기회였고 학년의 차이는 있었지만, 수업을 진행하면서 오히려 더 참신한 질문과 의견이 오가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책을 통해 사랑하고 질문하는 능력 키우기이번 수업을 통해 그가 무엇보다 바랐던 것은 아이들이 책 읽기를 통해 사랑하는 능력과 질문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 변화의 속도가 너무도 빠른 요즘 다른 환경, 다른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소통하며 서로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능력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삶의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친구들과 함께했던 도서관에서의 좋은 기억이 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로 이어지기를 바랐다. 수업하면서 보람됐던 것은 처음에는 여러 고민과 힘든 상황으로 마음이 무거웠던 학생들이 함께하는 책읽기를 통해 그 마음에 조금은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란다. 또한, 이번 수업으로 그가 새롭게 느낀 것은 요즘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책이나 지식을 대하는 방법에 변화가 생겼다는 것. 예전에는 방학 때 학원 가서 공부하고 책을 무조건 많이 읽어야 한다고 여겼지만, 그보다 이렇게 함께 읽고 의견과 느낌을 나누는 것이 더 의미 있다는 생각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부담스러운 책 읽기 아닌 함께, 즐겁게 하는 독서 중요앞으로 그의 바람은 이번 도서관 수업에서처럼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다른 이의 얘기를 선입견 없이 받아들이는 기회가 많았으면 하는 것이고 책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수업과 동아리 모임을 통해 책과 사람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며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다고 생각해요. 왜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는지 아니면 책을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면을 쓰고 있는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책 읽기가 부담이나 의무로 다가오지 않게 부모님께서 다른 시야를 가지셨으면 하고 부모님 혹은 형제나 친구들이 함께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할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이제는 혼자 많이 읽는 것보다는 한 권이라도 함께 읽고 나눌 수 있는 책 읽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럴 기회를 마을 도서관이 많이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2019-03-21
-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나무도마와 주방용품~ 주엽동 동부썬프라자를 천천히 둘러보다 보면 의외의 공간들과 마주하게 된다. ‘쇼브공방’도 그런 곳 중의 하나. 도마와 트레이, 뒤지개 등 주방용품을 나무를 잘라 깎고 다듬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해 만드는 이곳은 주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공간이다.하드우드 통 원목으로 만든 도마, 쓸수록 진가 느껴져은은한 나무 향이나는 도마는 사용감도 남다르지만 주방 한 쪽을 장식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그래서 주부들 사이에서 잇 아이템으로 인기를 끄는 나무도마. 하지만 쓸수록 진가가 느껴지는 나무도마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오래 두고 써도 나무가루가 올라오지 않는 도마, 쇼브공방의 주인장은 이런 도마를 만들기 위해 건조와 오일작업을 반복하면서 정성을 들인다.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한 주인장의 남다른 감각이 엿보이는 ‘쇼브공방’의 도마는 우연한 기회에 입소문을 타게 됐단다. 눈에 띄는 간판도 내걸지 않고 작업에만 충실한 이곳에 꽤 알려진 셰프가 우연히 들렀다 이곳 도마의 진가를 알아보면서 입소문이 나고, 마니아들이 알아주는 나무도마 공방으로 자리를 잡았다.갖고 싶은 도마, 블로그 ‘공동구매’로 소장해보세요~하나를 해도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주인장의 감각과 정성이 담긴 도마와 주방용품은 쓸수록 진가를 발휘한다. ‘쇼브공방’은 월넛 캄포 웬지 등 단단한 하드우드 통 원목을 다듬어 작품을 만들고 건조와 오일작업을 여러 번 반복해 오래 두고 써도 나무가루 하나 나지 않는 명품 도마를 만들어낸다. 나무의 결에 따라 또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소장하고 싶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멋지다. 요즘 주인장은 일명 ‘이상민 도마’로 불리는 앤드그레인 도마와 뒤집개 등 조리기구에 구멍을 낸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쇼브공방’의 작품들은 한 달에 2번 블로그 공지를 통해 진행하는 ‘공동구매’도 진행한다. 주부라면 하나 쯤 갖고 싶어지는 나무도마, 공동구매를 이용하면 좀 더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70 동부썬프라자 A동 119호오픈: 오전 11시~오후 5시(토/일요일 휴무)문의: 010-2467-2988, blog.naver.com/shove38 2019-03-16
- 유기농 재료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스콘~ 정발산동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한 ‘달빛과자상점’. 간판도 눈에 잘 띄지 않아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이곳은 스콘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디저트 숍이다. 동화 속에 나오는 과자 집처럼 외관은 작고 아담하다. 매주 목요일~토요일 정오에 문을 여는데다 직접 수작업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에 양도 한정되어 있어 오후 3~4시면 거의 소진된단다.마아가린 No!! 100% 버터와 100% 생크림 사용이곳은 마아가린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버터와 100% 생크림을 사용하고 부재료인 옥수수 녹차 등도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다. 또 미숫가루 등도 질 좋은 재료로 방앗간에서 직접 빻아 만드는 등 정성을 다한다. 이곳의 젊은 주인장은 소녀처럼 여린 외모지만 10여 년 카페를 운영해온 사업가로 카페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고 한다. 잘 나가던 카페를 넘기고 2년 전 디저트숍을 구상하다 ‘달빛과자상점’을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온라인으로 스콘 택배주문과 매장에서 테이크아웃 판매를 하고 있다. 동화 같은 콘셉트의 매장에서 매일 15가지의 스콘 선보여‘달빛과자상점’의 문을 열면 주인장이 앤티크 가구 위에 유리로 짜 넣어 만든 스콘 쇼케이스가 유럽의 빵 가게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에서 선보이는 스콘은 플레인, 옥수수, 단호박, 치즈, 미숫가루콩고물, 유자 스콘 등 15가지 중 매일 12가지의 스콘을 선보인다. 이곳의 스콘은 기존의 퍽퍽하다는 관념을 깨고 부드럽고 촉촉해 인기 만점. 목요일부터 매장을 오픈하는 까닭은 월~수요일에는 스콘을 만들고 주문량을 택배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외에 이곳의 베스트셀러는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떠먹는 스콘 ‘퍼묵스콘’이디. 용기 하나까지 ‘달빛과자상점’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만든 퍼묵스콘은 스콘 위에 생크림과 과일을 얹어 한 번 먹으면 도 다시 찾게 될 정도로 모양도 맛도 굿!! 6가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스콘 세트는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택배주문 가능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380번길 25-11 1층오픈: 목요일~토요일 정오~오후 5시문의: 031-811-3128, instagram.com/cookie_moonlight 2019-03-16
- 삶과 꿈의 이야기를 디자인하는 공간 몽솔레 어릴 때부터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아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내는 것은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보물지도를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진로교육이 중요시되면서 우리 지역에 있는 공공기관이나 기업, 개인들이 직업세계의 일면을 보여주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와 지역교육청,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를 통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교하운정 내일신문에서는 파주지역 진로체험 우수인증기관을 찾아 시리즈로 소개한다. 1. 몽솔레를 소개해주세요몽솔레는 이미지와 이야기를 활용해서 자기만의 책과 노트를 제작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공간입니다. 고전 동화인 <어린왕자>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등에 나오는 인물들과 이야기, 이미지를 통해 자기만의 책과 노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인문창의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이곳에서는 어떤 직업을 체험하게 되나요?몽솔레에서는 출판・북 디자이너와 제품 디자이너, 작가 및 관련 전문가, 문화콘텐츠 전문가에 대해 배우고 체험합니다. 흔히 디자인이라고 하면 그림을 떠올리게 되는데 원래 디자인은 설계하고 계획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출판 기획과 제품 디자인, 웹툰 제작과 유튜브 동영상 제작을 할 때도 체계적인 설계와 계획이라는 디자인 과정을 거쳐 콘텐츠가 생산된다는 것을 배우고 실습하게 됩니다. 지난해에는 지산고 광고동아리 애드라에서 광고디자인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체험 수업을 진행했는데, 광고동아리처럼 특정한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이 체험할 때는 특정 진로에 맞춰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운영하기도 합니다. 3. 어떤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있나요?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과연계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과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학교단위 체험학습을 위한 종일체험 프로그램이 있고 가족과 어르신을 위한 특별체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교과연계 창의적 체험먼저 교과연계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과 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어린왕자와 떠나는 상상여행 컬러링 북, 개미의 하루를 창작하는 아코디언북, 내가 만드는 동화 터널북 등이 있어요. 초등 고학년의 경우 나의 꿈노트, 스토리 메이킹 카드를 활용해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액자북, 흥미로운 이야기 카드를 통해 무대 극본을 써보는 스토리 무대북 등이 있습니다. 중고등학생은 나의 꿈 목록과 비전을 선언하는 나의 꿈 노트, 명작소설 속 인물과 배경을 활용해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액자북, 생텍쥐베리 생가 건축모형, 나눔실천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몽솔레는 비영리단체 ‘오픈 더 퓨쳐(Open the future)’의 지부로 토요일과 방학을 이용해 1365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의 가치에 대해 학생들과 공유하고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노트를 제작해 기부합니다. ▌자유학년제 진로체험다음으로 자유학년제 진로체험으로는 공감을 디자인하는 ‘출판・북디자이너’, 디자이너들의 감수성과 사고방식을 경험해보는 ‘제품 디자인’, 이야기를 창작하는 ‘작가 및 관련 전문가’, 영향력 있는 문화콘텐츠를 기획하는 ‘문화콘텐츠 전문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출판・북디자이너’에서는 북디자이너의 소양과 자질을 배우고 접지와 중철, 표지접착 등을 통해 책만들기 과정을 실습합니다. ‘제품 디자인’에서는 바늘부터 항공기까지 포함하는 제품 디자인의 세계를 접하며 디자인이란 핵심 컨셉을 가지고 그에 맞게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작가 및 관련 전문가’ 프로그램에서는 문학계 거장들을 소개하고 명작소설 속 인물과 배경을 활용해 이야기 창작 실습을 합니다. 소설가뿐 아니라 웹툰작가, 드라마작가, 시나리오 작가 등 다양한 직업 작가의 세계에 대해 알게 됩니다. ‘문화콘텐츠 전문가’에서는 기획에서 제작까지 문화콘텐츠 기획자가 하는 일을 배우고 무대북 제작 실습을 합니다. 문화콘텐츠 전문가는 광고나 영상제작을 하는 신문방송분야와 접목시킬 수도 있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테마파크 기획자, 공연이나 축제기획자 등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출판도시 견학과 가족, 어르신 특별체험이외에도 체험학습을 위한 종일체험 프로그램으로 ‘출판도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인간과 자연, 문화와 산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책의 도시를 돌아보고 출판도시의 랜드마크인 지혜의 숲을 견학합니다. 심화과정에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실물 활판인쇄기를 견학합니다. 특별체험에서는 가족 체험과 어르신 체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가족 체험은 아빠와 엄마랑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가족 노트’, 우리 가족의 추억이 깃든 옛 사진으로 가족책을 만드는 ‘아코디언 북’, 내 아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터널북’이 있습니다. 어르신 체험으로는 어린왕자를 만나 채색하고 책으로 만드는 ‘컬러링 북’, 어르신들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인생 노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4. 몽솔레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보통 학교나 도서관, 동아리 단위로 사전에 예약하셔서 체험이 진행되는데 인원수가 많거나 이동이 번거로운 경우에는 저희가 교육 현장으로 찾아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단체 체험이 많지만 방학 때에는 미리 날짜를 정해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별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개별 프로그램은 방학 1~2주 전에 공지해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거리가 멀거나 추가로 심화 체험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몽솔레의 체험 교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치 파주시 회동길 41-3체험 인원 20명 이상 단체 체험, 사전 예약제로 운영체험 문의 031-955-7321교구 구입 네이버 쇼핑에서 ‘몽솔레’ 검색 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