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대구경북 총 2,07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구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 대구시가 대구시 소재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대구시는 ‘대구광역시 인재육성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고등생 33명 대학생 25명 등 총 58명의 장학생을 선발, 고교생 1인당 100~150만원, 대학생 1인당 200~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계획이다.장학금 신청 자격은 ▲주된 사무소 및 사업장이 대구광역시에 소재하고 장학(학자금 지원)제도가 없는 중소기업체에서 2년 이상(동일 사업장) 근무한 상시근로자 ▲공고일 전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소를 둔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근로소득 이하이며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 등이다.대구시는 위 자격에 해당하는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중 품행이 바르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자녀,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평화에 공헌한 근로자의 자녀, 장학금 지급 직전년도 노사 화합상 수상 근로자의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신청 및 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이며 제출서류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거나 각 구·군청 경제과에 요청하면 된다. 작성한 서류는 각 구군청 경제과 및 경제환경과 등과 대구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등에 제출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20
- 한마루학원, ‘하루공부법’ 저자 박철범 선생 특강 개최 수성구 범어동 한마루학원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경북디제인센터에서 ‘하루공부법’ 저자인 박철범 선생을 초청, ‘실전공부법 특강’을 개최한다.이날 특강은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는 모든 학부모와 공부를 해도 성적이 향상이 되지 않는 학생, 꿈과 목표가 아직은 정해지지 않은 학생들에게 과목별 공부방법과 성적을 향상시키는 집중 공부법, 학창시절 가져야할 꿈과 목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공부법 전문가인 데이스터디 박철범 대표는 부산 출신으로,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경북 칠곡 외할머니댁에서 성장했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집안 사정 때문에 학업에 뜻을 두지 않았던 박 대표는 고1 2학기 최하위 성적을 받고 마음을 다잡았다. 박철범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아내 명문대학 입학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으며 자신의 공부 경험을 바탕으로“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이란 책을 발표하여 청소년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예약 및 문의 : 한마루학원 053-756-456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13
- 수성구,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정비 실시 수성구청(구청장 이진훈)이 오는 12월 말까지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정비에 나섰다.수성구는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집중 수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이번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수성구는 점검반 2개팀을 운영, 12월 한 달간 자전거 보관대 255개소 및 공공장소 등에 방치된 자전거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수성구는 무단방치 자전거 수거 안내문 부착을 통해 이용자들의 자진수거를 유도하고, 안내문을 부착하고 10일이 경과할 경우 수거를 통해 임시보관 장소에 자전거를 보관할 예정.그 뒤 공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수성시니어클럽에 이를 기증하고, 사용 가능한 자전거는 주민들이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사용 불가능한 자전거는 고철이나 폐기물로 처리할 예정이다.한편, 수성구는 이번 일제정비 외에도 지속적인 무단방치 자전거 점검을 통해 올해 40여대의 자전거를 재활용한 바 있다.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13
- 대구 수성구 원어민 온라인 영어교육 ‘인기만점’ 수성구(구청장 이진훈)가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원어민 온라인 영어교육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민관협력을 통해 지난 11월부터 3개월간 운영되는 온라인 영어교육은 수성구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사업은 ㈜스피쿠스의 교육 프로그램 무상지원, KT수성지사의 교육장비 및 통신료 무상지원, 대구홀트종합사회복지관의 교육장소 제공 및 학생지도,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의 학생 추천 등 사업비 1700만원이 전액 민관후원으로 이뤄졌다.교육은 저소득 중학생 7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원어민의 온라인 화상 리딩, 1:1 전화 및 회화 등으로 진행되며, 실력별 맞춤형 강의로 진행돼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수성구는 교육성과에 따라 대상자를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갈 방침이다.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틈새시간을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7
- 대구시, 2014년 시내버스 모니터 모집 대구시가 2014년도에 활동할 ‘시내버스 모니터’를 모집한다.시내버스 모니터는 평소 버스를 이용하면서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시와 버스업체는 모니터링한 내용을 개선해 버스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신청자격은 평소 교통수단으로 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노선별 3명씩 총 300명을 선발한 예정이다. 지원자는 오는 12일까지 대구시청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되고, 선정된 모니터는 2014년 한 해 동안 버스 이용 시에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시청홈페이지 ‘시내버스 모니터’ 카페에 올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선정된 모니터 전원에게는 위촉장 및 교통카드 케이스를 지급하고, 분기별로 실적이 우수한 모니터 150명을 선정해 분기별 교통비 2만원을 지급한다.문의 : 교통국 대중교통과 053-803-484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7
- 대구 제일여상, 증권투자상담사 13명 합격 대구교육청 지정 금융?통상 분야 특성화고인 대구제일여상(교장 권오봉)이 한국금융투자협회 주관 제15회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시험에 13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이로써 제일여상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주관하는 자격증 시험 중 증권투자상담사에 26명, 펀드투자상담사에 38명, 파생상품투자상담사에 2명의 재학생이 합격했다. 증권투자상담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투자권유자문인력의 일종이며, 은행, 증권회사 등의 금융기관에서 투자자를 상대로 증권에 대하여 투자권유 또는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하거나 단기금융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투자권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필수 자격증이다. 오봉 교장은 “앞으로도 금융 분야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상업계 명문 고등학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9
- 대구시민회관 재개관기념 ‘아시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최 3년간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친 대구시민회관이 11월 29일 재개관을 기념해 내년 2014년 1월 25일까지 58일간 ‘아시아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시아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중국국가교향악단,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만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비롯해 KBS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경상북도립교향악단 등 전국 7개 교향악단이 참여한다. 축제의 첫 무대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대구시립교향악단(지휘자 곽승)의 제400회 정기연주회. 주페의 ‘경기병’ 서곡,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중 제9곡과 제10곡, 안익태의 교향적 환상곡 ‘한국’ 중 일부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합창’ 가운데 4악장 등이 연주된다. 한편, 콘서트 전문홀로 변모한 대구시민회관은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그랜드 콘서트홀(1284석)을 비롯해 챔버홀(248석), 전시실, 상주예술단체(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합창단) 연습실,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대구시민회관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그랜드 콘서트홀은 최고 수준의 음향시설을 갖춘 직사각형의 슈박스 형태로 만들어져 시각적, 청각적 생동감과 고른 음질을 자랑한다.공연 상세정보 : www.AOF.or.kr 예매 :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1588-7890 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9
- [대구]노안이벌써? 노안교정술은 노안라식수술과 카메라인레이! 예전에는 ‘노인’ 소리를 들어야 돋보기를 쓰는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노안’은 단순히 나이 먹어 생기는 노화현상이 아니다. 예전에는 이르면 50대, 보통 60대나 되어야 시작되던 노안이 요즘은 40대부터 시작되고 있는 것.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중년층이나 활동성이 높아진 노인층 모두 노안은 이만저만한 고민거리가 아니다. 돋보기를 썼다 벗었다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노안으로 인한 어지럼증 두통 등을 피할 수 없기 때문.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현대인이 최근 노안교정술을 택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노안을 극복하는 노안교정술에 대해 대구 수성구 안견안과의원 안견 원장의 도움말을 들어본다.노안교정술, 생활의 질 높이는 차원에서 관심 높아져노안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우리 눈 속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노안이 오면 멀리 있는 것은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의 물건이나 글씨는 흐릿하게 보이면서 두통이나 눈의 피로가 심해지는 현상을 겪는 사람이 많다.안견 원장은 “최근 들어 노안을 겪는 연령대가 급속하게 빨라지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일반화되면서 아무래도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노안을 겪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수술이라는 인식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한다.노안라식, 카메라인레이로 돋보기에서 해방최근 관심을 얻고 있는 노안교정술로 노안라식수술과 카메라인레이를 들 수 있다. 안라식술은 주로 백내장이 없는 경도의 노안 교정에 쓰이는 수술법으로 레이저로 상대적으로 덜 사용하는 한쪽 눈의 각막을 레이저로 깎아내 가까운 곳이 잘 보이도록 하는 원리. 문제는 이 수술의 경우 더 나이가 들면서 백내장이 오거나 노안이 진행되는 경우 수술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 런 단점을 보완한 노안교정술이 바로 카메라 인레이다. 카메라 인레이는 라식수술과 렌즈삽입술의 장점을 합친 노안교정술로, 두 눈 중 덜 사용하는 비주시안에 펨토세컨드레이저라는 특수 장비로 각막에 절편을 만든 뒤 직경 3.8mm의 카메라인레이 렌즈를 각막에 삽입한다. 도넛 모양의 이 렌즈의 중심에는 직경 1.6mm의 작은 구멍이 있는데 이 구명은 초점이 맞지 않는 빛은 차단하고 초점이 맞는 빛은 통과시켜 근거리와 중간거리 시력을 회복시켜준다.이 렌즈는 표면에 8400개의 레이저로 처리된 고정밀 미세 구멍이 있어 각막의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소재 역시 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와 같은 소재를 사용해 안전하다. 이 시술은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과 함께 적용해 근시 난시 등의 시력이상을 교정할 수 있고, 백내장 수술 전후는 물론 동시에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용 대상 범위나 연령대가 매우 넓은 것이 특징. 안 원장은 “카메라 인레이는 시술 후 눈에 이상이 와도 치료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데다 혹시 삽입한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에도 쉽게 빼낼 수 있어 안전성도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사전 정밀 검진 필수 각막 두께 중요해‘몸이 천냥이면 눈이 9백냥’이란 말이 있듯, 눈은 매우 예민하고 중요한 기관. 따라서 노안교정술을 고려할 때 매우 신중한 태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안교정술의 대상이 되는 연령대가 대부분 중년층 이상. 이들은 고혈압 당뇨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고, 황반변성 등 자신도 몰랐던 안질환을 겪고 있는 경우도 많아 사전에 철저한 정밀검진이 필수다.안 원장은 “노안교정술은 환자의 연령은 물론 각막상태나 안질환 등 눈건강, 각종 만성질환 등 고려해야할 요소가 매우 많다”며 “따라서 전문의의 숙련도나 병원의 검진 시스템, 장비 등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도움말 대구 안견안과의원 안견 원장(의학박사)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5
- [대구]여드름치료 한의원갈까 피부과 갈까? 여드름은 더 이상 청소년기의 상징이거나 청춘의 심벌로 미화되지 않는다. 성인이 되어서도 얼굴의 여드름이 사라지지 않고 또 얼굴뿐만 아니라 등 목 턱 등 발생부위도 다양해 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하는게 좋을까. 대구 하늘체한의원 류동훈 박인혜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방치하지 말고 체질에 따라 치료해야대구 하늘체한의원 류동훈 원장은 “지루성 피부염으로 인한 여드름은 치료가 쉽지 않다. 특히 겉만 치료할 경우 재발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속을 함께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특히 여드름을 방치할 경우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가 남을 수 있으며, 시간이 더 지나면 움푹 패인곳은 치료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박인혜 원장은 “여드름으로 인해 피부가 많이 지저분해 보여서 화장으로커버할 경우 오히려 악성으로 발전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부연 설명을 한다. 이처럼 요즘은 여드름이 단순한 피부질환 고민차원을 넘어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또 부위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여드름은 체질에 따라 치료방법도 다르다고 한다. 체질과 여드름의 관계각 체질에는 기운이 부족한 장기도 있고, 기운이 너무 넘치는 장기도 있는데 부족한 것도 병이 되지만 넘치는 것도 병이 된다고 한다. 체질별로 나타나는 여드름은 다음과 같다. ①태양인(폐대간소): 피부에 열이 많으며 폐열로 인한 여드름이 잘 생기는 체질이다. ②태음인(간대폐소): 비만인의 80%를 차지하며 모공이 발달해 있어 피지분비가 많다. 따라서 여드름 환자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간열로 인하여 양 볼에 여드름이 많이 발생한다. 약간 통통한 체격에 양볼에 붉은 여드름이 자주 난다면 태음인이다.③소양인(비대신소): 선천적으로 성격이 급하고 예민하여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다. 얼굴에 열독이 올라오면서 이마나 얼굴 전체에 작고 붉은 여드름이 많이 생긴다. 스트레스로 인해 위와 장의 기능이 좋지 않으며, 여성의 경우 자궁이 허한 경우가 많다. 열로 인해 몸속의 수분과 진액이 부족하여 장의 독소와 폐비열독으로 인한 여드름이 많다.④소음인(신대비소): 병약하고 허약한 경우 여드름이 쉽게 발생하는 체질이다. 체질적으로 소화기가 약하고 추위를 많이 타며 특히 피부의 발산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스트레스나 생리 불순 등으로 인해 순환장애가 일어나면 피지 생성은 증가하나 모공을 통한 피지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여드름이 발생한다.부위별로 나는 여드름과 그 증상 ▲이마: 심장에 해당하며 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생기며, 쉽게 긴장 하고 식은땀을 흘리거나 가슴이 잘 두근거린다. ▲코: 주로 비위기능이 안좋을 때 생기며, 코 여드름은 절대로 본인이 건드려서는 안된다. ▲턱과 목: 신장 기능이 저하되거나 자궁, 생식기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생기며, 여성의 경우 손발이 차며 냉이 많다. 남성의 경우 큰 결절을 이루는 여드름이 많으므로 절대로 손을 대지 않는것이 좋다. ▲얼굴(볼): 주로 간과 폐에 열독이 많아서 생기며 이 외에도 위와 대장이 안좋을 때도 발생한다.증상에 맞는 종합적인 치료 이루어져야여드름치료는 단순한 피부관리가 아니라 질병으로 인식하고 치료해야 될 대상이라는 것이 하늘체한의원의 설명이다. 때문에 그 첫 시작 단계부터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한의원에서는 여드름을 피부의 문제가 아닌 내부 장기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고 접근해 원인을 찾아 그것을 치료를 한다. 이와 함께 침 치료, 여드름 압출 등 피부치료와 메디컬 스킨케어까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체질과 증상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를 바탕으로 여드름치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한다. 여드름 한약은 내장기관의 불균형으로 인한 열의 발생과 각종 독소를 제거해줘 내장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피부를 편안히 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각 장부 별로 약해진 기능을 더욱 강화시키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피부로 영양분이 적절히 공급되는 것은 물론 내부 장기 본연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도움말 대구 하늘체한의원 류동훈 박인혜 원장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5
- [대구] 한의원에서 전하는 우울증테스트와 우울증 극복방법 우울증은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합니다. 하루종일 우울감이 나타나며, 대부분의 활동에서 흥미와 의욕이 떨어지게 됩니다. 식욕도 감소하여 체중이 감소하게 되는데, 일부는 과도하게 폭식의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울증의 80%정도가 수면장애를 호소하게 되며, 90%가량이 불안, 초조,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증상을 보입니다. 삶에 대한 에너지가 떨어져서 학업과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게 되며, 본인스스로가 별로 필요없는 존재라는 무가치감을 보이며,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어떤 일에 대한 판단과 결정을 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함을 보이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대개 2주 이상 지속되는 우울감이나 흥미, 즐거움의 상실이 있는 경우 우울증으로 진단하는데, 불면, 불안, 초조, 활력을 잃고 삶에 대한 의욕상실, 체중감소, 식욕감소, 자살에 대한 생각, 무가치감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따라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우울증의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전문병원을 찾아 상담하고 치료에 임해야합니다. 조울증은 기분이 들뜨는 조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기분이 가라앉는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하는 ‘양극성장애’를 말합니다. 조증의 경우는 대체로 들뜨거나, 행복감에 도취되었다가 경과가 진행되거나, 자신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 쉽게 과민한 기분으로 변화합니다. 우울증 증상과 우울증테스트1.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 흥미나 재미를 거의 느끼지 못한다. 2.기분이 쳐지거나, 우울하거나, 희망이 없다고 느낀다. 3.잠들기 어렵거나, 계속 잠들기 힘들거나, 혹은 너무 많이 잔다. 4.피곤하다고 느끼거나 기운이 거의 없다. 5.식욕이 거의 없거나, 아니면 너무 많이 먹는다. 6.내 자신이 싫거나, 자신을 실패자라고 여기거나, 자신이 내 자신이나 가족을 실망시킨다고 생각한다. 7.무슨 일에(신문 읽기, TV 보기 등) 집중하기가 어렵다. 8.움직임이나 말이 너무 느려 남들이 알아차릴 정도이다. 아니면 안절부절 못하거나 가만히 있지 못하여 보통 때보다 더 많이 돌아다닌다. 9.차라리 죽었으면 더 낫겠다는 생각을 하거나, 어떻게 해서든지 자해를 하려는 생각을 한다. 우울증 원인사람은 기본적으로 3가지 자기애적 욕구가 있습니다. 강하고 우월해지고, 안전하고 싶은 욕구, 하나의 의미있는 존재로 사랑받고 싶은 욕구, 의미있고 가치 있는 역할에 대한 욕구가 있는데, 이들이 현실에서 이루지기 어려울 때,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며, 생각의 방향이 내면으로 향하게 되어 우울증이 생깁니다. 또한, 삶속에서 실패와 상실의 아픔을 경험하게 될 때, 이를 적절하게 극복하지 못하여 우울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장이나 스트레스, 두통, 과도한 당질의 섭취 등도 일시적으로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갑상선질환이나 기타 신체이상, 알러지와 같은 질병에 의해 우울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여기에 우울증은 유전적인 영향에 의하기도 하는데, 반복적 우울증을 경험하는 사람의 50%가 부모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우울증극복방법햇빛과 같은 밝은 빛이 뇌의 송과선에서 생산되는 뇌내 호르몬의 일종인 멜라토닌의 반응을 야기하여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 일상생활에서는 햇빛을 많이 쪼이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필수지방산과 단백질을 포함한 복합당질 위주의 식사가 우울증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현미잡곡밥이나 고구마 등을 위주로 소화가 잘되는 두부, 흰살생선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생식을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에 타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돼지고기나 튀긴음식, 햄버거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한의학에서는 정지(情志)가 손상되고 기기(氣機)가 울체되어 우울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우울증의 원인과 증상에 따라 실증과 허증으로 나누어 치료에 들어가게 됩니다. 실증의 경우는 해울행기로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고, 허증의 경우는 기혈을 보하고, 원기를 강화시켜주게 됩니다. 또한 우울증은 신체의 열분포에 있어서 특징적인 점이 나타납니다. 손발이 차거나 추위를 유달리 타는데, 얼굴이나 가슴쪽으로는 열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따금씩 열이 머리위로 확 올랐다가 내려가기를 반복하기도 하고, 정수리 부분에 열감을 호소하거나, 가슴에 불덩이가 있는 것 같다고도 표현합니다. 즉 열에 대한 호소가 구체적인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이 열상을 해소하는 것이 한방치료의 핵심이라 할수 있습니다. 글 대구 해아림한의원 김대억 원장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