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8,9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작은 나눔 실천하는 ‘폴리어학원’ 지난 19일 ‘폴리어학원’ 엘리나 정 원장을 비롯해 교직원들이 ‘안양의 집’을 방문했다. 몇 주 전부터 학생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책, 장난감, 옷 등을 가득 싣고 안양의 집에 들어서자 무더운 열기를 식혀줄 만큼 따스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져나갔다. 유아부터 중·고생, 대학생까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잊혀지지 않는다는 정 원장은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생활해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봉사할 기회가 많았다”면서 “작은 사랑을 베푸는 것은 학습과는 또 다른 앎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매년 꾸준히 봉사를 준비하고 있는 폴리어학원은 영어 공부를 할 기회가 없는 안양의 집 학생들을 위해 직접 원어민 교사가 영어 책도 읽어주면서 재능 기부를 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안양의 집의 학생들 중 조금만 더 지원하면 훌륭하게 성장할 친구들이 많다”면서 “특히, 영어는 혼자 할 수 없는 과목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아 도움을 줄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양의 집의 대학생들을 위해서는 폴리어학원 도서관에서 일할 수 있도록 고용 할 계획이라고 한다. 작은 나눔의 봉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폴리어학원 재학생들 중 봉사를 원하는 경우, 노인요양원과 연계해 자발적으로 봉사 할 수 있도록 마련하고 뜻이 있는 학부모들도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 원장은 “공부에 지쳐가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이를 통해 공부 뿐 아니라 인성도 갖출 수 있는 폴리어학원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경 리포터 mk4961@dreamwiz.com tip ‘안양의 집’ 후원과 자원봉사 안내후원품은 물론이고 아동개인과 1대1 결연을 맺고 아동의 성장 발달을 돕는 후원 활동이 있다. 자원봉사의 경우 숙사나 시설 정리·청소·세탁을 돕는 노력봉사, 과목별 개인 및 그룹지도 활동의 학습·특기지도가 있으며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로 상담하는 전문인 자원봉사도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08
- 열대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열대야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장마가 끝난 이후부터 계속되는 열대야 현상은 사람들을 쉽게 지치게 한다. 더위를 피해 거리 곳곳으로 몰려나온 사람들. 독특한 자신만의 더위 탈출법으로 열대야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돗자리를 깔아 놓고 문화공연을 보거나 시원한 물가을 찾아 산이나 계곡으로 나선 사람들을 만나 봤다. 더위엔 물놀이와 자연바람이 최고지난 26일. 오후10시30분쯤 병목안시민공원에서 만난 정재민(41·안양3동)씨는 가족들과 함께 벽천분수 앞에 돗자리를 깔았다. 간단한 간식과 함께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이며 2012 런던올림픽 우리나라와 멕시코의 B조 예선 경기를 관람하던 그는 “집에 있으니 너무 더워서 야외로 나왔는데 시원하고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더위를 잊어버릴 지경”이라고 했다. 이처럼 더위를 피해 인근 공원이나 계곡을 찾아 집을 나선 사람들을 무더운 여름밤에는 쉽게 만날 수 있다. 안양시에는 자연 친화적인 계곡이나 공원의 분수, 수경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는 곳이 많다. 안양시(녹지공원과 031-8045-5023)에 수경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곳은 중앙공원, 안양예술공원, 병목안 시민공원, 삼덕공원, 명학공원, 범계역 문화의 거리, 평촌역 광장 등이다. 이 가운데에서 중앙공원은 상징분수, 스크린분수, 우산분수, 바닥분수, 소폭포, 계류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만안구에 위치한 병목안 시민공원은 수리산의 자연바람이 불어와 시원할 뿐만 아니라 인공폭포와 벽천분수가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부터 80년도까지 경부선 및 수인선 철도에 부설할 자갈을 채취하던 채석장의 흉물스런 절개지를 공원으로 조성한 이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 범계역 문화의 거리나 평촌역 광장은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나 낮과 밤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인다. 분수 가동시간은 평일과 공휴일을 구분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고 매 시 45분간 가동, 15분간 정지된다.군포중심상가는 군포역을 빠져나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으로 산본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새로 조성되어 문화와 상권이 잘 어우러진 곳이기도 하다. 무더운 저녁 가족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쇼핑을 즐기거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고, 공연이 있는 날에는 무료로 즐거운 문화체험도 할 수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시민 체육광장에서 불어 내리는 바람이 연중 이곳을 통과하고 있어 아무리 더운 여름철에도 이 지역만큼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람통이라는 것이 시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맑은 물과 계곡이 아름다운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유원지의 새로운 명칭으로 관악산과 삼성산 사이의 울창한 숲이 시원한 자연바람을 내보낸다. 공원 입구 공영주차장부터 서울대 수목원까지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고, 계곡에서 물놀이하기에도 그만이다. 특히 물이 깨끗한 것이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인데 유원지 상류에 소형 댐을 만들어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도록 하였다. 인공폭포, 야외무대, 전시관, 광장, 산책로, 조명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고 곳곳에 예술작품이 산재해 있어 볼거리도 풍부하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놓치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다. 군포시 대야미에 위치한 반월호수 또한 저녁이면 무더위를 피해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가운데 하나이다. 산책을 하거나 호수 주변 벤취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호수를 끼고 드라이브를 해도 좋고 산본8단지를 통해 용진사를 지나 속달리로 접어드는 길을 산책하며 반월호수로 향하는 것도 나름 좋다. 특히 울창한 숲 속으로 시원하게 뚫린 임도를 걸으며 소나무향도 맡아보고 그대로 산을 내려와 속달리와 당숲으로 접어드는 길로 가도 좋다. 문화공연 관람하고 더위 날린다더운 여름밤 집안에 있기에 갑갑하고 무료하다면 기관에서 진행하는 문화공연을 관람하는 것은 어떨까? 군포시(031-392-4511) ‘한 여름밤 별빛 영화산책’은 8월 한 달 동안 초막골과 철쭉동산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영화상영을 한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라푼젤, 삼총사, 맨발의 꿈, 파퍼씨네 펭귄들 등 10회에 걸쳐 영화를 소개한다. 과천시(과천예총 02-3679-3900)는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바로 ‘2012 열대야 페스티벌 음악과 영화의 만남’. 8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매일 저녁 8시에 과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공연이 시작된다. 1부 가수공연과 2부 영화상영으로 이루어지는 이 행사는 이용, 이범학, 조정현 등 기성가수의 노래공연과 2012년도 최고의 흥행작인 건축학개론을 시작으로 써니, 엑스맨 퍼스크클래스, 트랜스포머3, 언리미티드, 김종욱 찾기와 내 아내의 모든 것까지 엄선된 영화가 9일간 계속 상영된다.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TIP-열대야 견디려면 낮잠이 효과적!열대야는 일일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인 한 여름의 밤 동안에도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열대지방의 밤처럼 잠을 청하기 힘든 여름밤을 가리킨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개 장마 후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발달했을 때 나타난다. 기온이 높아지면 낮 동안 지면의 물기가 태양열에 의해 달궈져 수증기로 변하고 밤 시간대에도 그대로 남아 고온 다습한 날씨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 지표면은 낮에 태양열을 받아 더워졌다가 밤이 되면 복사열을 방출하는데 낮에 생긴 대기 중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가 복사열을 흡수, 이를 지상으로 되돌려보냄으로써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열대야가 지속되면 사람들은 밤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수면부족과 무력감에 시달리게 된다.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칼 등 지중해 남부지역과 독일에서는 전통적으로 시에스타라고 하여 오후에 낮잠을 자는 것이 관습처럼 되어 있다. 실제로 낮잠을 우리 몸을 이롭게 한다는 연구보고가 있고, 노동부에서도 폭염대비 사업장 행동요령을 통해 폭염주의보나 경보가 내려지면 직원들에게 낮잠시간을 주는 것을 적극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08
- 군포 광정동·약사회·주몽복지관, 의료 소외계층 지원 협약 군포시 광정동이 군포시약사회, 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질환 검사·치료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를 위해 최근 3개 기관은 운영 협약을 체결했고, 당일 약사회에서 사업비 100만원을 기탁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기탁된 100만원은 광정동 지역 내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이나 중증질환을 가진 아동 및 보호자의 검사·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르면 약사회는 사업비 지원과 결산관리를, 주몽복지관은 의료비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사업 집행을, 광정동 주민센터는 행정지원 절차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담당하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08
- 체류외국인을 위한 법률지식[2] 글 : 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 대표변호사 하만영체류외국인을 위한 법률지식[2] #사례 : 외국인 이혼소송A는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을 가진 조선족 여자로서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 남자인 B와 2009. 6. 11. 혼인신고를 완료하였는데, 그 후 상호 문화 차이, B로부터 부당한 대우 등으로 서로 크게 다투어 2010. 3. 1.경 같이 살던 집을 나와 별거하다가 2011. 5. 22. B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였다. 1. 소송상 이혼 후 위자료 청구 A가 B를 상대로 위 이혼 소송에서 승소하여 B와 이혼신고를 한 후에, 위자료 청구권을 포기하였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혼인기간 중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이유로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는 B를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전의 소송에서 소송물은 이혼이기 때문에 그 기판력은 이혼에 대하여만 미치고 위자료에 대하여는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2. 위자료 인정의 중요성 외국인이 한국인 배우자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 후 혼인파탄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입증하기 힘든 경우 조정이나 화해권고를 통하여 서로 이혼만 하기로 하면서 소송을 종결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데 이혼소송 사건이 위와 같이 종결되는 경우, 외국인은 한국에서는 적법한 체류자격을 얻지 못해 강제로 퇴거당하는 경우가 있다. 국적법은 간이귀화의 요건으로, ① 외국인이 한국 배우자와 혼인상태로 대한민국에 2년이상 계속하여 주소가 있을 것, ② 외국인이 한국 배우자와 혼인한 후 3년이 경과하고 혼인상태로 대한민국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소가 있을 것, ③ 외국인이 한국 배우자와 혼인상태로 대한민국에 주소를 두고 있던 중 그 배우자의 사망이나 실종 그 밖에 ‘자신의 귀책사유 없이’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할 수 없던 것으로서 위 ①, ②의 잔여기간을 충족하고 법무부 장관이 상당하다고 인정하는 자 등으로 하고 있다(국적법 6조 2항). 따라서 외국인은 한국인 배우자와 이혼할 때 ‘자신의 귀책사유 없이’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할 수 없었던 점을 입증하여야 한다. 출입국관리소 업무처리 관행상 종전에는 조정조서나 화해조서에 위자료 인용결정이 있는 경우에도 간이귀하 개연성이 높다고 인정하여 외국인을 강제로 퇴거시키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판결문의 청구원인에서 한국인 배우자가 유책배우자로 설시되어 있지 아니하면 이를 인정하지 아니하는 입장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08
- 공부 안하고 짜증만 부리는 아이, 알고 보니? 중학교 1학년 딸을 둔 정 모(41) 씨는 요즘 딸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걱정이다. 초등학생 때까지 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던 모범생 딸이 중학생이 되면서 완전히 변해버린 것이다. “공부를 하지 않아서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이상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뭐라 하면 도리어 짜증만 내고…. 사춘기라 그런 걸까요?”최근 정 씨처럼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되면서 갑자기 짜증이 늘고 공부를 등한시 한다며 고민하는 부모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사춘기 때문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문제일수도 있지만 공부 자체에 대한 거부감일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쏘울 최면심리연구원 안양연구소 신정효 원장은 “어려서부터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자란 아이들 중에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강하게 표시하는 경우가 제법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면 활용해서 공부 싫어하는 이유 찾는다 범계역 인근에 있는 쏘울 최면심리연구원은 성적부진, 게임중독, 집중력 부족, 불안, 우울 등의 원인을 ‘심리적인 문제’에서 찾고 이를 치유·개선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다. 일반적인 상담센터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치유하고 개선하는 도구의 하나로 ‘최면’을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공부 관련 문제로 이곳을 찾는 학생들의 유형은 다양하다. 공부를 더 잘하고 싶은 학생, 집중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 이유 없이 공부하기 싫은 학생, 특정한 과목에서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학생…. 이런 학생들에게 신 원장은 최면과 상담을 통해 공부가 싫은 이유, 집중이 되지 않는 이유를 찾고 학습동기를 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무엇인가를 싫어한다면 그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공부를 싫어한다면 그 이유도 있는 것이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서, 특정 과목에 대한 나쁜 기억 때문에,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학생 스스로는 알지 못해도 잠재의식 속에 모두 기록되어 있죠. 최면을 이용해서 표면의식을 무비판적으로 만들고 잠재의식에 접근하면 내재된 문제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최면 상태가 되면 이성적인 판단이나 분석에 얽매이지 않는 평온한 상태가 된다. 이 상태가 되면 최면사의 안내에 따라 잠재의식에 내재되어 있던 다양한 문제들을 학생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되고, 최면사가 제시하는 긍정적 암시들을 받아들이게 된다. 공부 잘할 수 있다는 용기 학습동기 찾아준다 최면을 통해서 구체적인 원인을 찾았다면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을 약화시키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과정이 진행된다. 이를테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떨어진 학생이라면 ‘수학을 잘 할 수 있고 수학 공부는 즐거운 것’이라는 암시를 잠재의식에 넣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학생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과 학습동기를 찾아주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이 더해진다.신 원장의 설명을 들어보자. “아이들에게 “잘 하는 게 뭐니? 좋아 하는 게 뭐니?”라고 물으면 잘 하는 게 있어도 하나 같이 “없는데요. 몰라요”라고 말해요. 공부와 관련해서는 자신감이 크게 떨어지고 위축된 상태인 거죠. 이런 상태에서는 공부를 해도 학습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 자신감과 내적인 학습동기를 찾아주는 것이 먼저죠.”최면을 통해 평온한 상태가 되는 것만으로도 공부와 관련된 심리적인 문제들의 상당 부분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신 원장의 설명이다.학생들의 공부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최면을 이용해서 고도로 집중했을 때의 뇌 상태로 이르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최면 상태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을 기억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이 크게 향상된다. 여기에 부족한 영역에 대한 학습코칭과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학습능률을 올려주고 집중력은 강화시켜 두뇌활성화를 도와주게 된다. 최면을 통해 학생들의 공부 문제를 해결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단기간에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보통 한 번 센터를 방문하면 최면상담 등이 진행되는데 1~2시간이 소요된다. “학생들과 관계형성이 얼마나 빨리 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죠. 마음이 굳게 닫힌 학생과는 이 과정이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부모나 가족들이 얼마나 참여를 해 주느냐에 따라서도 기간에 차이가 많이 나죠. 문제를 찾았을 때 함께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그만큼 치유 기간은 단축됩니다.” 이춘우 리포터 photo@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25
- 수입전기렌지전문점 (주)홈라이프 확장 이전 수입전기렌지전문업체 (주)홈라이프(대표 오인기)가 범계역 NC백화점 9층에서 의왕시 고천동 234-6 월드비전빌딩 4층으로 이전했다. 강남, 구로, 수원, 천안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홈라이프 오 대표는 “ 7월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원적외선 전기렌지 3구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전기렌지 1구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고 전했다. 홈라이프에서 취급하는 제품은 지멘스, 헬러, 파고-어데샤, 마이바움, 틸만 등이 있다. 원적외선 전기렌지는 가스폭발의 위험이나 실내의 그을음, 유해가스가 없고 원적외선 영양소 파괴 없이 음식을 요리할 수 있으며 가정용 일반 그릇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전기료 부담이 적어 주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문의 031-384-5053 www.hellermall.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25
- 군포, 행복이 가득한 오케스트라 운영 군포시가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행복이 가득한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청소년 행복도시 만들기 시책추진의 일환으로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은 회관 상주단체인 군포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력해 지역 초등학생 40여명을 선발(문화소외계층 30여명 우선 선발)해 ‘행복이 가득한 오케스트라’를 구성, 악기 전문 교육을 실시 중이다.이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2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사업’ 공모에 문화예술회관이 응모해 1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것으로 예술 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재능개발과 협동심 함양, 문화소외계층 학생의 일탈 방지, 문화 양극화 해소 등을 목표로 한다.선발된 초등 3~6학년생을 대상으로 매주 2회(수요일과 토요일, 3시간씩)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의 악기 교육이 무료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최대 3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 12월에 행복이 가득한 오케스트라의 음악회를 개최, 참여 청소년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25
- 통증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다샘의원 임태균 원장진료실에서 많은 환자분들을 만날 때마다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통증치료에 대해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 오늘은 여기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본원에 내원한 대부분의 환자분들에게 듣는 “근처 병원에서 엑스레이(x-ray) 검사를 해도 이상이 없다는데 나의 통증은 좋아지지 않는 걸까?”라는 불평이다. 물론 일반방사선(x-ray)검사로 골절이나 심한 염증, 혹은 석회화 등의 질환은 진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만성통증은 이런 뼈의 이상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연부조직(힘줄, 인대, 신경들)에서 생기게 된다. 따라서 일반방사선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 연부조직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MRI나 초음파 검사 등을 거치지 않고서는 진단을 하기가 쉽지 않고 또, 위의 검사에서 밝혀진 병변 부위와 통증부위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에 의한 세세한 문진과 체계적인 진찰이 필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선행조건이다. 두 번째는 “통증치료에 뼈주사를 쓴다는데 몸에 해가 되지는 않을까요”라는 질문이다. 일반적으로 환자분들이 말하는 뼈주사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물을 일컫는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몸에 해가 될 수도 이익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아무리 훌륭한 연장을 가지고 있더라고 누가 이 연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의 치료부위, 부작용 발현여부, 약물치료 농도, 치료 횟수를 잘 고려하면서 사용한다면 안전하고 신속한 통증치료 효과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처럼 극히 일부분의 부풀려진 약물 부작용에 대한 걱정으로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통증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이처럼 불행한 경우는 없다는 것이다. 만성 통증 상태를 벗어나 가능한 빨리 정상 생활로 복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환자에게 중요하다. 또 이런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좋은 치료법들(IMS, FIMS)도 있다. 그리고 훌륭한 목수는 연장을 잘 사용한다는 것도 기억하시길..세 번째는 “치료할 때 뿐 효과가 지속되지 않는 치료를 왜 받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그럼 치료를 하면 완치가 되고 재발하지 않는 병들은 몇 가지나 될까? 라고 반문해 보면 의사이자 전문의인 나도 몇 가지 병명밖에 말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만성통증은 우리 몸이 늙어가면서 생기는 퇴행성 질환 때문에 생기므로 수술적이든 비수술적이든 쉽게 완치될 수 없다. 또 재발도 잘한다. 만성통증은 관리하는 질환이다. 관리만 잘되면 충분히 오랜 기간 통증 없이 잘 지낼 수 있다. 치료를 받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재발할 것이 두려워 치료를 망설이는 것도 어리석은 것이 아닐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25
- 로봇영재과학캠프 참가자 모집 로봇교육 전문 ‘R&G로봇센터’에서 ‘2012년 체험 올림피아드 로봇영재과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로봇 대회를 준비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대회 참가 경험을 비롯해 실질적인 참가 요령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다. 로봇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좋다. 캠프는 8월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간 소백산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300명이 참석한다.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관하고 (주)에이보테크놀러지가 주최하고 있다. 로봇교육은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대학입시까지도 준비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문의 : 1688-7421(www.eibo.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25
- CMS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수학동아리 설명회 CMS에듀케이션(www.cmsedu.co.kr)평촌 직영점이 8월 15일 11시에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나는 수학자/수학동아리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한다. 2011학년도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 이어 2012학년도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교육청 영재교육원에서도 관찰, 추천 전형이 전면적으로 실시되었다. 서울을 제외한 일부 지역에서는 관찰, 추천 전형을 부분적으로 도입하거나 영재성 검사 또는 학문 적성검사와 같은 지필고사 전형을 통해 선발하였다. 2013학년도부터는 관찰, 추천전형이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촌 CMS는 단계별 선발 방법과 영재성 검사와 관찰, 추천 전형 대비 전략을 공개한다. 나는 수학자와 수학동아리(Ⅰ,Ⅱ과정)는 주제 탐구형(WHY)과 연계되는 차원 높은 문제해결 능력(방정식, 게임, 부등식, 조합, 기학 등의 영역을 교과보다 흥미로우면서도 심도있게 접근)의 심화, 발전을 도와 상위 교과에 적용되고 응용력이 키워져 특목고, 과학고, 영재학교 준비를 돕는다. CMS프로그램은 경시에 입문하려는 학생들에게 기초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공부방법이 확장될 수 있는 난이도가 높고 수준있는 강의로 정평이 높다. 이미 서울 강남구 학생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입소문과 실적으로 검증된 CMS 사고력 프로그램은 9월 초 개강 예정이고 TEST를 통해 엄격하게 대상자를 선발한다.문의 031-476-12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