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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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소식 - 2013년 3월 2주 군포, 2013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입학식 개최군포시가 8일 지역 내 결혼이민자의 안정되고 빠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13 한국어교실’ 입학식을 개최했다.한국어교실은 단순히 언어학습에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물건 구매하기, 인간관계 형성하기, 한국문화 이해하기 등 결혼이민자들이 군포시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본교양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복합 교육 서비스라고 시는 설명했다.따라서 시는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을 단기로 운영하지 않고 3월부터 11월까지 총 5단계(기초반, 1~4단계)로 나눠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매월 생활문화 및 범죄예방 체험교육 등을 병행한다. 또 7월에는 한국생활 수기 발표 형식으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하며, 11월 말에는 한국어교실 수료식을 진행해 교육 참가자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한편, 시는 지난 2007년부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자들의 제안 및 건의를 수렴해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군포, 찾아가는 무한돌봄 서비스 시작군포시가 3월부터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받기 위해 무한돌봄센터를 찾아오지 못하거나 오기 어려운 이들을 직접 찾아가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에 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기존의 방문형서비스 사업 및 희망콜 사업과 연계(서비스 대상자 추천 등)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정보를 적극 수집할 계획이다.또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사례 관리사 및 지역 사정에 밝은 무한돌보미로 2개반을 편성, 주 1회 이상 복지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다.문의: 031-390-0610, 0777 군포, 개별,공동주택 가격안 공지 및 의견청취군포시가 오는 25일까지 2013년도 개별·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실시한다.열람 대상은 군포지역 내 개별주택(단독·다가구주택 등 3825호)과 공동주택(아파트 등 7만7001호)을 합해 총 8만826호로,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안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주택 가격안을 확인한 후 이의가 있을 때에는 의견서를 작성해 시에 제출하면 되는데, 시는 의견이 접수되면 가격 조사 및 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군포시 관계자는 “4월 30일 공식 공시예정인 주택가격을 사전에 열람해 재산 가치를 확인하고, 혹시라도 이의가 있으면 사실 관계를 파악·이해하길 바란다”며 “시는 시민의 재산이 정당하게 평가·활용될 수 있도록 업무처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개별·공동주택 가격은 매년 1월 1일 기준 주택의 토지와 건물 일체가격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군포, 11일부터 당정고가교 전면 통제 경기도 군포시가 오는 11일부터 4개월여 동안 당정고가차도의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이에 따라 당동고가차도를 이용하던 차량은 당정당동지하차도나 금정고가 등 우회경로를 선택해야 하며, 마을버스 8번 이용자는 변경된 노선을 확인(시 홈페이지, www.gunpo21.net&rarr새소식란에 게시)해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시는 당부했다. 당정고가차도는 지난 1981년 9월 말 준공된 이래 31년 5개월여간 이용돼왔는데, 교량에 대한 전반적인 보수보강 공사의 필요성이 제기돼 이번에 시행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때문에 시는 이번 사업 기간에 교량 상판을 전체 재가설해 적정 하중을 18t에서 24t 수준으로 상향하고, 안전 난간 높이를 기존의 1.2m보다 높인 1.5m로 조정해 재설치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량 포장도 아스콘방식에 비해 파손도가 낮고 관리에 용이한 HSMC(수경성개질유황콘크리트)공법으로 시행해 유지보수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군포시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차질 없는 공사 진행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사업이니 공사 동안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당동고가차도 보수보강 공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시 건설과에 전화(031-390-036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연중 시행군포시가 시민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을 예방·치료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이 가족간 대화를 단절하거나 자기개발 활동을 저해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시의 역점시책인 ‘가족이 행복한 군포’, ‘책 읽는 군포’ 구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시는 매월 운영하는 시민 대상 무료 정보화교육시 정기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 동영상을 시청 시간을 갖고, 오는 6월과 9월께 인터넷 중독 예방·치료법을 담은 홍보 전단을 배포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청소년의 경우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시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지원청이나 각 학교와 협력해 상시 자기진단 프로그램을 제공?운영하고, 위험군으로 판단된 학생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대응센터와 연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시의 각종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에 대한 서비스를 받길 희망하는 시민은 시 정보통신과에 전화(390-0651, 008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정동, 꿈나무안심학교 입학식 개최군포시 금정동이 지난 4일 ‘제3회 학교밖 꿈나무안심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금정동 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꿈나무안심학교는 주민자치 특색사업으로 지역 내 맞벌이가정 등 방과후에 부모의 보호와 관심이 부족한 초등 1~2학년 학생에게 안전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금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해 각종 문화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개별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마을공동체 강화 및 지역주민 사교육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금정동은 올해 입학한 아동 19명 전원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학부모와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했으며, 상시 시설안전점검을 시행하는 등 꿈나무안심학교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했다.한편, 군포 금정동은 지난 2011년 3월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학교밖 꿈나무안심학교를 개교한 이래 지난해까지 3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따뜻한 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3
- 유치원과 초등학교 입학을 통해 뼈아픈 고민을 겪은 선배 맘들의 조언 새 학기이다. 부모도 아이도 가장 열의가 넘치는 시기이다. ‘혹여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고민부터 ‘학기 초부터 확실하게 학습 습관을 만들겠다’는 비장한 각오까지 엄마들의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 하지만 자칫하면 넘치는 것이 모자란 것만 못하다. 뼈아픈 경험을 통해 ‘제발, 3월에는 조심하자’는 선배 맘들의 사연들을 알아보았다. 엄마의 취업과 이사 등 환경의 변화는 반갑지 않은 스트레스# 남매를 키우는 김아무개(39) 씨. 둘째가 유치원만 적응하면 본업이었던 ‘구성작가로 반드시 복직하고야 말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었다. 둘째 낮잠 재운 자투리 시간에 모집공고를 뒤지는 것은 물론, 옛 직장 동료에게 수시로 “좋은 자리 없느냐?”고 물어보곤 했다. 그런 김 씨의 정성에 감동(?)해서인지 작년 3월 말, 탐날만한 일자리가 들어왔다. 문제는 당시 34개월이던 둘째. 다음 해에 보내려고 유치원도 접수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김 씨는 계획을 급수정, 일사천리로 3월 하순부터 유치원에 등원시켰다. 어디든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고 친구들과 잘 지냈던 아이라 새로운 환경도 잘 적응할 거라 믿으면서.하지만 화려한 복직을 하려던 김 씨의 꿈은 유치원 등원을 거부하는 둘째 때문에 한 방에 깨졌다. “아이가 완강하게 ‘유치원엔 절대 안 갈 거야’ 하더라고요. 유치원이라는 새로운 환경도 벅찬 데 늘 함께 있던 엄마까지 갑자기 불규칙적으로 얼굴을 보이니 불안했던 것 같아요.” 결국, 유치원은 포기하고 평상시 아이가 좋아하던 시고모님이 집에서 돌봐주시는 것으로 정리되었다. 하지만 아이가 집 밖에 나가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유치원에 갈 때 입으려고 산 옷들도 절대 입지 않는 등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다. 이후 김 씨는 “전업주부에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면 아이가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하는 3월은 피하라”고 누누이 강조하고 다닌다. # 올해 3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 전업주부 남아무개(38) 씨는 고민하다가 좋은 취업 자리를 고사했다. 입학과 동시에 이사를 하게 된 남 씨. 무리해서 넓은 평수로 옮겨 대출금이 부담스러운 차에 취업은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남 씨는 그 취업자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남씨는 “돈도 급하지만, 입학에 이사까지 3~4월은 지나서 취업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의 적응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입학은 아이에게도 스트레스이다. 선배 맘들은 가능하면 이 시기의 환경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안 그래도 부담감이 큰데 다른 변화까지 동반되면 아이가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리한 학원 스케줄과 엄마의 조급함, 아이는 멘붕된다# 딸만 둘 둔 이아무개(39) 씨는 지난해 큰딸을 초등학교에 입학시켰다. 차분한데다 무엇을 해도 또래보다 월등히 뛰어난 딸만 생각하면 어깨가 으쓱했던 이 씨. 영어유치원을 다니며 오후에는 유치원 특별활동을 잘 활용했다. 입학 후에는 유치원보다 턱없이 빨리 끝나는 학교 시간도 이 씨에겐 딸의 공부를 연마시킬 절호의 기회처럼 느껴졌다. 늦어도 1시면 집에 오니 영어와 논술을 물론 기타 예체능 교육까지, 시키고 싶은 것이 많아졌던 것이다. 하지만 이 씨의 부푼 소망은 삼주도 채 되지 않고 사라졌다. 한 곳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졌던 유치원에 비해 매일 학교 갔다 영어 학원가고, 또 요일별로 달라지는 피아노, 태권도, 미술 등을 두세 개씩 왔다 갔다 한 딸아이가 버텨내지 못한 것이다. 이 씨는 “뭘 해도 잘 따라오던 아이가 어느 날 울면서 ‘엄마, 나 학원 안 가면 안 돼요?’ 하는데 정신이 번쩍 나더라고요. 결국 학원의 대부분을 접고 한약방에 가서 보약 한재 지어먹고 끝났어요” 라고 실토했다. # 최아무개 주부도 아이가 입학했던 지난해 초는 다시 생각하기도 싫다고 했다. 최 씨는 ‘아이의 학습습관을 초반에 잡아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에 3월부터 문제집을 매일 아침에 꼬박꼬박 풀게 한 것은 물론, 오후에도 각종 사교육 일정으로 빡빡하게 하루를 관리했다. 최 씨는 ““내 아이만 뒤처지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에 아이를 자꾸 잡게 된 것 같다”며 “결국 아이가 이렇게 공부만 하는 학교는 안 갈 거라고 심하게 반항해서 공부 습관은커녕 아들과 사이만 나빠졌다”고 씁쓸해했다. 아이의 입학과 동시에 마음을 다잡고 ‘공부습관만큼은 제대로 만들어 줘야겠다’는 비장한 결심을 하는 학부모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아이에게 먼저 필요한 것은 새로운 환경의 적응이다. 선배 맘들은 이구동성으로 “좀 더 여유를 갖고 아이에게도 숨 돌릴 기회를 주라”고 조언한다. 학교도 새롭고 친구들도 낯선 시기에 많은 양의 공부를 소화하라고 밀어붙이면 지쳐 떨어지기 쉽다. 공부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장거리 경주란 사실을 잊지 말자. 학부모 모임, 꼭 참석하되 말은 조심조심# 학부모 모임이 가장 잦은 시기가 바로 학기 초. 지난해 3월, 학부모 모임에 갔다 온 오아무개(42) 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첫 모임이라 아무래도 딱딱한 분위기를 녹이려고 이 씨는 애써 농담이나 우스갯소리까지 해가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내심 본인이 분위기를 띄운 것에 만족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지인으로부터 모임 이후 자신이 ‘별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설치는 엄마’로 찍혔다는 소리를 들었던 것. 오 씨는 “이럴 줄 알았으면 어색해도 말 안 하고 있을 걸 그랬다”며 속상해했다. # 평상시 화려한 분위기에 다소 강해 보이는(?) 인상을 가진 정아무개(40) 씨도 마찬가지. “학부모 모임만 갔다 오면 뒷말이 무성했어요. ‘기가 세다’, ‘잘난 체한다’고 말이 많았죠. 속에 담아두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말을 바로 하는 직설적인 성격도 한몫 한 것 같아요.” 결국, 정씨가 선택한 해결책은 모임에 가면 있는 힘껏 성격 죽이고 얌전빼고 있다 오는 방법이다. 안 하던 짓을 하려니 좀이 쑤시기도 했지만 엄마 이름과 아이 이름이 같이 언급되는 세상이라 차라리 엄마의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 학부모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왠지 부담스러워 참석을 회피했던 이 씨의 경우는 또 다르다. 소극적인 성격에 남과 어울리기 쉽지 않아 3월 학부모 모임에도 참석하지 않았던 이 씨. 한 학기가 지나고서야 우리 애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가 팀으로 묶여 체험학습을 가고 정보도 공유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이 씨는 “학부모 모임에서 친해진 엄마들의 아이들끼리 같이 노니, 아무래도 우리 아이만 소외되더라고요”라고 뒤늦게 불참을 후회했다. 학부모 모임은 여러 사람이 모인 만큼 말이 많은 자리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반드시 참여하라고 한다. 모임을 통해 내 아이와 또래 아이들, 주변 상황과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선배 맘들의 조언을 더하면 결론이 나온다. “꼭 참석하되 아이를 생각해서 너무 튀지 않게 무난하게 자신을 어필하라. 진면목은 친해진 후에 보여줘도 늦지 않다.” 이래저래 어려운 3월이다.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 2013-03-13
- 군포,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우수기관 선정돼 군포시가 교육과학기술부 공모사업인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이하 가사토)’ 운영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가사토’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됐는데, 군포시중앙도서관과 군포문화원사 등 군포지역 내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학교 주5일제 시행에 맞춰 가족 참여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고 풍성하게 운영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사업 참여 단체 중 군포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인 ‘Dream Rush’를 추진해 지역 초·중·고 학생 약 1500명에게 맞춤형 직업 로드맵 작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개인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대표 우수 사례로 꼽혔다.한편, 시는 올해에도 교과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해 가족의 교육기능 강화, 청소년 창의력 및 인성 향상, 지역사회 교육 안정망 확대 등을 위한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한다는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현장스케치-평촌 표현어학원(퀘스트 172), MIRA CLASS 페스티벌 예선전 11시부터 시작된다는 MiraClass 페스티벌을 취재하기 위해 도착한 곳, 평촌학원가 표현어학원(퀘스트 172)의 5층 교실에 들어서자 리허설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아이들은 벌써 2시간 전부터 학원에 와 준비하고 있었고, 선생님들은 그런 아이들을 격려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아이들의 꿈을 일깨워주기 위해 준비했다는 2번째 MiraClass 페스티벌. 예선전이지만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기로 이미 공연장 안은 충분히 뜨거웠다. “매일 매일이 오늘 같았으면 좋겠어요”빈 교실에서 댄스 연습에 몰두하고 있던 변위빈(예비중1·산본중)양을 만났다. 친구들과 손을 꼭 잡고 있던 위빈이는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즐거웠던 기억들을 들려준다. “연습하면서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졌어요. 그 전엔 같은 반이긴 했지만 어색했거든요. 4주 동안 빈 교실에서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연습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시간 낭비하는 것 같아 걱정된다는 엄마의 잔소리를 들었어도 준비하는 과정이 새로운 경험이자 매일 매일이 신났다는 위빈 양. “오늘 의상 컨셉은 반바지에 평범한 티셔츠에요. 멋있진 않지만 봐 줄만 하죠?”아이다운 발랄한 대답에 자꾸만 웃음이 나왔다.정각 11시가 되자 MiraClass 페스티벌 예선전의 시작을 알리는 사회자의 멘트와 함께 공정한 심사를 해줄 심사위원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이번에 심사를 맡아 줄 세 분의 심사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YG의 양현석 대표를 대신해 오신 김효정 대표 그리고 SM기획의 보아 씨를 대신 할 진보경 선생님, 마지막으로 JYP 박진영 씨를 대신해 참석한 Peter 선생님이십니다.”사회자의 소개에 따라 심사위원들이 자리에 일어나 손을 흔들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여기저기서 “선생님!” 하며 휘파람을 불거나 박수를 치는 아이들도 있었다. 이어서 심사위원장 김효정 대표의 인사말이 있었다. “여러분! 준비하면서 행복하셨나요? 즐거웠나요? 여러분이 공부만 하는 기계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재능과 끼를 가지고 있는지 오늘 마음껏 보여주세요. 선생님은 안양지역에 여러분 같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가꿀 수 있는 문화센터를 건립해 더 멋진 페스티벌을 열고 싶어요. 오늘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여러분들에게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자신감과 축제를 즐기는 거라는 걸 잊지 마세요. ”김 대표의 말이 끝나자마자 진행된 아이들의 공연은 한 마디로 ‘깜놀’ 그 자체였다. 첫 번째 팀부터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노래와 랩이 선보이자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이건 예고편에 불과 하다는 것을 시간이 흐르면서 알게 된 공연이었다. 기타 반주에 맞춰 2NE1의 Lonely는 화음이 너무 잘 맞아 청중들이 환호성을 질렀고, 예비중1 남학생들의 경상도 사투리 꽁트는 신선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또 연이은 댄스 공연팀의 춤은 청중들을 압도할 만큼 수준급이었다. 이밖에 화려한 의상과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인 국하영 양의 밸리댄스, 책상과 의자를 소품으로 이용해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인 한지원, 조은체 양의 공연은 위대한 탄생, 슈퍼스타K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눈앞에서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할 만큼 멋진 공연이었다. 마지막으로 김민주 양의 블록버스터 무비 프레젠테이션은 제임스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영화와 관련된 내용으로 호응을 얻었다. 총18개 팀이 참여해 본선 진출 팀을 선발하게 되는 이번 예선전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참가자들의 수준이 훌륭해 결국 발표는 이틀 후로 미루어졌다. 공연을 끝내고 돌아가는 아이들에게 일일이 격려해주던 김효정 대표. “얘들아, 오늘 너희들, 최고였어! 정말 멋지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미니인터뷰- 김효정 대표“MiraClass는 꿈을 꾸는 아이들로 만들어주는 클래스입니다.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공부만 해왔던 아이들이 MiraClass를 통해 자신에게 잠재된 끼를 발견하고, 자신이 어떤 꿈을 향해 나아 가야하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되면서 자기주도학습이 저절로 가능하게 해주죠. 이번에 진행되는 MiraClass 페스티벌은 그런 아이들에게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열어주고 주인공은 바로 아이들 자신이라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안양시소식 - 2013년 2월 2주 부흥사회복지관, 전국 사회복지시설평가 최우수안양시부흥사회복지관(관장 이훈)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평가원이 시행한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부흥복지관은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 관악주공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가지 평가영역의 지표로 이루어졌으며 부흥복지관은 90점 이상인 A등급을 받아 최우수복지관으로 선정되었다. 안양시니어클럽, 할미손 텃밭 참여자 모집안양시니어클럽에서는 어르신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13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할미손 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답답한 도심 속에서 여유롭고 희망찬 작물을 경작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안양시 거주 만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농사 경험이 있는 대상자에 한해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등본, 증명사진, 이력서, 직장가입자격득실확인서 사본을 지참해 안양시니어클럽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안양시니어클럽 031-455-0558 안양시, 전통시장 상인대상 긴급자금 지원안양시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미소금융중앙재단의 전통시장 소액대출지원금 1억원을 지원한다. 긴급자금은 점포 당 500만원 이내로 연4.5%이내의 저금리로 대출되며 대출기간은 6개월이다. 시에서는 이번 긴급자금 지원을 위해 미소금융중앙재단과 대출 지원 계약을 맺고 재단과 상인회 간의 자금 지원에 관한 사항을 관리하게 된다.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영세 상인들이 시중은행 대출자금을 이용하기 어려웠는데 저리로 자금을 지원받아 요긴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여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양시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출범안양시는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원협의회를 구성했다. 지원협의회는 관계공무원, 시의회, 교육청, 경찰서, 고용센터 등 유관기관 부서장과 민간전문가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에 관한 시행계획의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사회적응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협의 조정하는 기능 뿐 아니라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 2012년도 안양시 다문화사업 추진실적 및 2013년 추진계획 설명, 기타 토론 순으로 회의는 진행되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생활습관 바로잡고 체력 길러주세요” 안양시 비산동에 사는 예비 학부모 강숙희씨(39)는 누구보다 설레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봄 새학기를 기다리고 있다. 강 씨는 “3월에 첫째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마음은 급하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며 “아이가 공부를 잘 따라갈지가 가장 큰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 선생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다른 학부모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할지, 친구들과는 잘 사귈 수 있을지 마음이 불안하기만 하다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 급식·용변 지도 필요전문가들은 학습능력을 기르는 것에 앞서 아이에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길러주고 학교생활을 견디는 체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안양의 모 초등학교 1학년주임 교사는 “초등학교에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유치원과 전혀 다른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교실이라는 한 공간에서 여러 시간을 버텨야 하는데 체력이 부족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과 체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금부터 조금씩 취침·기상 시간을 학교생활에 맞춰 바꾸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40분 수업과 10분 휴식이 힘들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 미리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다.입학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점심 급식을 먹고 하교하기 때문에 급식지도 역시 중요하다. 유치원과 달리 순서대로 식판에 음식을 받아서 혼자 먹는 것을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다. 아이들은 자신이 먹을 만큼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미리 골고루 잘 씹어먹고 끝까지 먹도록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건강 상태와 예방접종 여부도 꼼꼼하게 점검해 두는 것이 좋다. 먼저 시력 측정, 구강 검사 등을 통해 아이가 무리 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또한 만 4~6세에 받아야 하는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 4차,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류의 예방접종은 입학 후 교사가 확인하는 내용이니만큼 접종이 이루어졌는지 미리 확인하고 접종해 두어야 학기 초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한편 아이가 집과 학교를 오가는 길을 기억하도록 해주고,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집주소와 부모의 전화번호를 외울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또한 혼자 준비하고 처리할 일이 많아지므로 부모에게 의존하던 습관을 버리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책가방과 용돈, 집 열쇠 등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고 잘 챙기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유치원과 달리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아이들이 용변 보는 것을 하나하나 봐주지 못하기에 화장실 이용법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다.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과 혼자 옷을 벗고 입는 것을 힘들어하는 아이가 많기 때문이다. 쉬는 시간을 기다려 화장실에 가도록 하고 용변이 급할 때 손들고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최근에는 대부분의 학용품과 준비물을 학교에서 구비하기 때문에 학용품은 가방과 필통, 필기구 정도를 제외하고는 크게 준비할 필요가 없다. 기타 학용품은 학교 측 안내대로 준비하면 된다. 학교는 즐거운 곳… 하소연 할 때는 끝까지 들어주고 격려해 주어야입학 후엔 학교가 재밌는 곳이고,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곳임을 인식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생활이 즐거워지는 데엔 부모와 나누는 대화가 큰 역할을 한다. 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학습 내용이 더 궁금하겠지만 그보다 먼저 친구들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놀았는지 먼저 물어봐 주자. 학습 위주의 질문은 자칫 학교가 즐겁지 않은 곳으로 인식되기 쉽고 결국 공부는 물론 친구와도 멀어지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학습에 대한 질문을 할 때에는 선생님에게 무얼 배웠는지 묻는 것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어떤 학습활동을 했는지 묻는 게 바람직하다. 불안한 마음을 품고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묻기 시작하면 아이들도 불안해지게 된다.교실에서 규칙대로 생활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큰 부담이다. 환경변화를 겪는 아이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격려해 주어야 한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해라’는 식의 이야기는 아이를 힘들게 할 수 있으므로 아이가 얼마나 힘들지 이해하고 칭찬하면서 믿어줘야 한다. 특히 아이에게 ‘학교에서 떠들면 선생님한테 혼난다’고 말해 선생님에 대해 두려움을 갖도록 해서는 안된다.새학기에는 모든 학생들이 그렇지만 특히 초등 1학년 학생의 경우 친구 또는 선생님과 있었던 일에 대해 속상해 하며 이야기를 할 때가 많다. 연우심리연구소 평촌점 송미라 원장은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아이들은 생활의 장이 갑자기 바뀌면서 불안과 긴장을 겪게 된다”며 “아이가 학교생활에 대해 어떤 불만 등을 털어 놓을 때는 부모가 미리 상황을 예측하여 판단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억울한 마음을 풀어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 초등 입학 전, 예방접종 확인하세요!만 6~7세 어린이가 취학하는 시기는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력이 점차 감소하는 시기로 한 명의 환자가 발생해도 대규모 감염 확산이 일어날 수 있어 감염병 발병에 가장 취약하다. 이에 정부는 만 4~6세에 받아야 하는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 4차,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류의 예방접종을 마쳤는지 3월 2일부터 3개월간 확인키로 했다. 예방접종 확인은 교사가 학생의 예방접종 여부를 온라인을 통해 확인하는 식으로 이뤄진다.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아동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http://nip.cdc.go.kr)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애플리케이션에서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 등록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빠진 접종이 있으면 입학 전까지 접종을 마치고 전산 등록이 누락됐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4종류의 예방접종 내역이 온라인으로 모두 확인될 경우 별도로 학교에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출할 필요는 없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안양스페셜티커피학원 ''월드바리스타챔피언'' 초청 강연회 개최 의왕 롯데마트 뒤편에 위치한 커피자격증 전문기관 ''안양스페셜티커피학원(원장 주덕)''에서 오는 22일(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012년 월드바리스타 챔피언(라울, 과테말라)을 초청해 시연 및 성공담, 바리스타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은 사전에 학원에 예약하면 된다.안양스페셜티커피학원은 최신식 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주덕 원장의 전문적이고 차별화 된 수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내외 바리스타 자격증 필기와 실기시험을 학원에서 함께 볼 수 있고 자격증 교부가 가능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전문 컨설팅도 해주고 있다. 현재 3월에 있을 Q-grader 자격증 시험 대비반을 모집 중이다.문의: 031-424-24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CMS, 중상위권 학생 위한 반 개강 CMS 에듀케이션 평촌 직영점은 초등 사고력과 중등 특목, 영재학교, 경시 전문 학원이다. 지난해 영재학교, 과학고에 21명이 입학했고 민사, 용인자사(이과) 기타 자사고에 지원한 전 인원이 합격했다. 2012년 성과로 227명이 영재학교, 특목고, 영재교육원, 수학·과학 올림피아드에서 자신의 꿈을 성취했다. 명실상부한 평촌의 명문 학원으로 자리잡은 CMS에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배움터를 제공하기 위해 R계열의 반을 개설한다. R계열 반은 중학교 수학을 제대로 익혀 고등학교 과정에서 수학을 가장 강한 과목으로 만들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만든다. 먼저 초등 5, 6학년은 RA나 RB계열의 반에 편성된다. RA반은 3개월에 중등선행의 한 학기를 수료하고 중학교 입학 전 중학교 과정을 2권의 교재로 빠르게 익히는 반이다. RB반은 최소 4권의 교재로 6개월 간 한 학기 과정을 탄탄히 익히는 반으로 사고력과 함께 주3일제로 편성되어 일일 수업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또한 중학생을 위한 RD, RE반은 4권의 교재로 중등선행과 현행을 탄탄히 다지고 수학 논술토론을 통해 고등개념과 연결되는 중학개념을 완벽히 체득하여 내신과 고등과정이 철저히 대비되는 반이다. 전국 최고의 영재, 특목 입시관리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한 R계열에서 학습하면 수학이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 된다. 명문대 입학에 비중이 큰 수학 공부법에 대해 초등학생은 2월 7일, 중학생은 2월 27일 설명회가 개최된다. 2012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상세 실적과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 및 입학테스트는 예약해야 시간 활용에 유리하다. 문의 031-476-12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정성스런 흑염소 전골과 무침으로 밥상을 평정한다! 차가운 기운은 남아있지만 완연한 봄이다. 겨우내 지친 몸에 활력을 넣을 보양 음식 생각이 간절하다. 밤낮의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이때, 몸속까지 훈훈하게 해줄 음식으로 흑염소 요리만 한 것이 없다. 흑염소 요리는 동의보감에 ‘기를 보강하고 허약체질을 개선해 오장육부를 보하는 기능이 있는 보양식’이라고 쓰여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추천되는 건강음식이다. 단백질은 물론 칼슘과 철 등 무기질도 풍부하다. 입소문 난 흑염소집이 있다고 해서 직접 찾아가 보았다. 들깻가루가 섞인 구수하면서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의왕시 백운호수를 지나 오매기 마을에 들어서니 ‘오매기 흑염소’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10년 동안 흑염소만 요리해온 사장이 직접 모든 육수와 메뉴를 조리하는 집이다. ‘무엇을 먹을까?’ 마음먹고 찾아온 집이라 기대가 크다. 하지만 흑염소 고기가 처음이라는 지인은 ‘냄새가 나지 않을까?’ 적잖이 고민하는 눈치이다. 일단 무침과 전골을 하나씩 주문했다먼저 나온 것은 흑염소 무침이다. 가장 인기 있는 요리이다. 일반적인 무침과는 달리 흑염소 고기를 채소와 함께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뜨거운 돌판 위에 놓고 먹는 음식이다. 들깨와 들기름으로 만든 양념이 담백해서 입맛이 확 돈다. 연이어 나온 흑염소 전골. 넉넉한 고기에 미나리와 부추, 깻잎이 함께 보글보글 끓는다. 나도 모르게 ‘꼴깍’ 침이 넘어간다. 국물부터 한 수저 입에 넣었다. 들깻가루가 섞인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주저하던 지인도 용기를 내서 작은 고기 한 점을 살짝 입에 넣어본다. ‘뜻밖에 맛있다.’ 깔끔한 뒷맛에 냄새에 대한 고민도 사라진다. 이내 숟가락질이 빨라진다. 연한 고기와 푹 끓여 부드러운 채소까지 씹지 않고도 술술 넘어간다. 소식가라던 지인이 거짓말같이 한 그릇을 뚝딱 비운다. 갈빗살과 등심을 사용한 연한 생구이도 별미생전 처음 먹어보는 흑염소 요리에 맛을 들인 지인이 ‘생구이도 먹어보자!’고 졸라댔다. 하나하나 발라낸 갈빗살과 등심만 사용해서 마늘, 파인애플로 밑간한 후 뜨겁게 달군 돌판 위에서 구워먹는 요리이다. ‘지지직~’하고 익는 소리만으로도 참을 수 없이 식욕이 돈다. 아니나 다를까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지인이 ‘소고기보다 맛있다’고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든다. 한입 먹어보니 연하고 쫄깃한 질감이 소고기 주물럭에 비할 바가 아니다. 고춧가루에 갖은 과일과 양파, 무를 갈아서 삼사일 숙성시킨 양념장도 새콤하니 뒷맛이 깔끔하다. 점심 메뉴로 가장 많이 팔리는 음식은 흑염소탕이다. 시골에서 직접 말려 사용한다는 우거지와 토란대, 고사리를 넣고 오랜 시간 끓인 탕은 진한 내음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탕에 들은 쫄깃한 껍질도 맛있다. ‘오매기 흑염소’ 사장은 “껍질은 콜라겐 덩어리라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 좋다”고 귀띔했다. 10년 경력의 사장이 직접 만드는 정성스런 보양 음식오매기 흑염소는 흑염소 고기 삶을 때부터 사장이 직접 진두지휘한다. 육수와 메뉴는 물론 밑반찬도 손수 만든다. 사장은 “흑염소 고기는 원래 맛있다. 문제는 특유의 냄새를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흑염소를 삶을 때부터 약재를 사용하여 이를 해결한다. 냄새를 제거한 좋은 고기에 정성스런 손맛이 더해지니 입소문이 안 날 수가 없다. 추천하는 4인 가족 메뉴는 무침 2인분과 전골 2인분이다. 노인정 어르신들 모임이 적지 않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의미에서 8인 이상의 어르신들에 한해서만 흑염소탕을 인당 1만 원으로 대접해 드린다. 실내에는 널찍한 40석의 좌석 외에도 15명, 25명 손님을 위한 별도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날이 따뜻해지면 야외테라스에서 경치를 즐기면서 먹어도 별미이다. 오매기흑염소 031-453-8586 주윤미 리포터 sinn74@naver.com오매기 흑염소’ 5000원 할인행사의왕 오매기마을 ‘오매기 흑염소’에서 할인행사를 한다. 내일신문광고에 실린 쿠폰을 오려 가면 2인 이상의 경우 테이블당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7
- 상쾌한항외과 이종석 원장이 들려주는 건강백세비결 인간 수명 100세 시대가 열렸다는 뜻의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라는 말이 유행이다. 유엔에서는 2050년이 되면 전 세계적으로 100세 인구가 3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우리나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주위에서 쉽게 100세를 넘어선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견했다. 하지만 과연 오래 사는 것만이 축복일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바로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사람들은 믿는다. 젊었을 땐 멀쩡하던 몸도 나이가 들면 질환으로 인해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비결, 상쾌한항외과 이종석 원장에게 들어보았다. 조기 질환 발견이 건강검진의 목적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건강과 관련된 한 가지 이상의 목표를 세우기 마련이다. 이때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도 좋지만 자기 자신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부터 먼저 알고 건강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검진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큰 병이 오기 전에 미리미리 체크하고, 생활습관을 고침으로써 조기에 질병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건강검진의 목적이다. 이 원장은 “자신의 연령, 생활습관, 병력, 가족력 등을 고려해 이에 적합한 검사를 선택한다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에서 검진이 가능하다”며 “건강검진을 하기 전에 사전 상담을 한 뒤 건강검진 항목과 주기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면서 “직장에서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지역 의료보험 가입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무료 건강검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건강검진은 한 번 받았다고 해서 계속 건강한 것이 아니며 가족주치의를 정해 장기적으로 계획성 있게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연령별 건강검진 체크포인트20대에는 대체적으로 유병율이 낮기 때문에 일반적인 건강검진으로 체크하면 되는데 의사와 상담해 가족력, 성별 등을 살펴 건강검진을 진행하면 된다. 특히 어릴 때부터 해왔던 예방접종 가운데 추가접종 항목을 체크해 접종받도록 한다. 30대에는 여성인 경우 국가에서 실시하는 자궁세포진검사를 통해 자궁경부암 유무를 확인하고,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풍진, B형 간염에 대해 검사를 꼭 받도록 한다. 또 갑상선과 유방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검사를 해 보는 것도 좋으며 검사의 주기는 가족력이 없으면 2년에 한 번, 가족력이 있으면 1년에 한 번 하는 것이 적당하다.40~50대에는 사회적으로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며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많은 나이이다. 그래서 건강에 대해 더욱 소홀해질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시기부터 가장 높은 사망률을 나타내는 암과 만성병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 40대부터 남녀를 불문하고 1,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 3~5년마다 대장 내시경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대장내시경은 가족력이 있거나 대장 용종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해 검사주기를 단축해 시행하고, 40~50대 남성이라면 사회생활로 인해 만성간질환이 있을 수 있어 간초음파와 간암표지자 검사 등으로 체크해 봐야한다. 이 시기는 만성질환이 서서히 나타나는 시기로 일반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야 한다. 60대 이상에서는 이전 연령대의 검사를 같이 하면서 치매, 우울증, 뇌심혈관 질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검사를 주기적으로 해야하며,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골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에 대한 검사를 해야 한다. 남성의 경우 전립선 초음파와 전립선암에 대한 암표지자 검사를 추가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건강검진 더 정밀하게 받고 싶다면이 원장은 건강보험공단 검진과 더불어 더 정밀하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싶다면 상쾌한항외과의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이용해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의 말에 따르면 상쾌한항외과 VIP정밀 검사의 경우, 기본적인 건강검진의 혈액검사 외에 각기 질환을 세밀하게 알아볼 수 있는 혈액검사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40대에서 50대 이상에서 검사해야 할 항목을 다 포함하고 있다는 것. 또 3명의 외과전문의가 상주해 있는 외과전문병원으로 진단과 더불어 치료를 함께 시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환자들을 위해 편안한 검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한 내부 환경은 물론, 기존의 장비들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대학병원 수준의 최신 의료장비를 구축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검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일반적으로 건강검진하면 대학병원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은데 건강검진의 경우 시설이 갖춰진 가까운 전문 검진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상쾌한항외과는 검진 후 이상이 발견될 경우 대학병원으로 즉시 연계, 환자의 진료와 수술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맘모톰을 보유, 유방암 검진과 양성 종양 치료가 가능하며 갑상선검사도 전문의가 직접 시행한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