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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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지친 마음 공연, 문화예술교육으로 달래보자~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된 공연이 이루어지기는 힘들지만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 또한 비대면 예술교육 등 수준 높은 새로운 문화예술 강좌가 오픈된다. 우리지역 문화예술교육 및 공연소식을 모았다.방방곡곡 문화공감 <챌리스트 송영훈과 함께하는 클래식 속으로>8월18일, 평촌아트홀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과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앙상블 ‘같음’이 오는 8월 18일 평촌아트홀에서 첼로와 앙상블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인다. 콘서트 가이드로는 김시형이 함께해 부드럽고 친근한 목소리로 곡의 내용을 설명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토크 형식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이며 전석 2만원.문의 031-687-0500, 0555함께 걷는 공연나들이 <신나는 우리춤(얼쑤, 절쑤)>8월25일, 평촌아트홀평촌아트홀에서는 2021 문화가 있는날 함께 걷는 공연 나들이 넷째 날 공연인 전통무용 ‘신나는 우리춤 (얼쑤, 절쑤)’가 오는 8월 25일 공연된다. 전통무용그룹 ‘춤판’의 신나는 공연과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다양한 우리 춤의 종류를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다. 부채춤, 버꾸춤&소고춤, 진도북춤, 강강술래 등으로 꾸며진다.공연시간은 오후 3시이며 전석 무료.문의 031-687-0500Cool Summer Classic - 클래식 인 시네마8월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클래식 인 시네마’가 오는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진행된다.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인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백윤학의 지휘로 진행될 이번 클래식 인 시네마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영화속 클래식 음악으로 무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시간은 오후 7시 30분이며 관람료는 2만원문의 031-390-3500궁 : 장녹수전8월 20일, 2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장녹수의 이야기를 다른 무용극 <궁:장녹수>가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막을 올린다. 천한 노비의 신분으로 시작해 후궁자리에 올라 궁에 입권한 조선 유일의 기녀, 초선 최고 예인이자 권력을 탐한 장녹수의 욕망이 화려한 몸짓으로 살아난다.공연시간은 20일 오후 7시 30분, 21일 오후 3시이며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문의 031-390-3500김중업건축박물관 온라인교육 <모여라 박물관 숲: 건축 팝업북 만들기>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김중업건축박물관의 온라인 교육이 오는 8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건축예술진로 체험 및 지역건축유산 이해를 주 내용으로 건축팝업북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개인이 자율적으로 온라인영상을 시청하며 체험하는 형태로 약 50분 동안 진행된다. 신청은 박물관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회당 최대 50명씩 선착순. 교육비는 1만원.문의 031-687-09092021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가상무도회>미래의 가상공연장은 어떤 모습일까? VR장비와 VR저작도구로 직접 그리면서 만들어보고 3차원 아바타 캐릭터가 등장하는 가상 무대속에서 다같이 가상무도회 공연을 만들어보는 다차원 문화예술 교육 <가상무도회가>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9회 진행된다.참가대상은 12~15세이며 8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가상무도회>는 VR창작도구 퀼을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가상 세계 속에서 공연장을 직접 디자인하고 교육을 통해 학습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인물을 제작해 최종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3차원 공간에서 문화예술과 기술을 접할 수 있으며 3D 가상현실에서 디자인, 애니메이터, 기획자 등 다양한 미래문화예술 분야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다.문의 031-687-0500 2021-08-10
- 리셋,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재정비 무더운 여름과 코로나라는 어려움 속에서 대부분의 초, 중, 고등학교의 2학기가 다가오고 있다. 현 상태에선 앞으로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지만, 이제 우리는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1학기를 되돌아보며 아쉬움을 적어보고, 다가올 2학기를 위해 재정비 시간을 가져보자.우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특히 영어의 경우, 자신이 몰랐던 단어와 문법을 위주로 정리해보길 권한다. 단어의 뜻과 문법 개념이 정리되었다면, 이를 달달 외워야 할까? 영어에서 항상 강조되는 것이 '쓰기'이다. 직접 써봄으로써 자신의 것으로 체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업에서도 쓰기(writing) 수업을 강화하면서 영작이 가능한 문법서를 교재로 채택, 문법 공부와 영작 연습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혹시 딱딱한 내용들의 쓰기가 지겹다면, 날짜를 정해 정리해 둔 단어와 문법을 활용한 영어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한편, 수학의 경우 오답노트 활용을 적극 추천한다. 이를 통해 기본개념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학습이 가능하고, 내신과 고등수학까지 철저히 대비 할 나만의 수학 책이 탄생한다.실제 학생들을 가르쳐보면 개념과 심화, 서술형 문제 등에 집중하며 오답풀이를 꼼꼼하게 챙길때 성적향상 효과가 높게 나타난다.마지막으로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전에 없던 무더위로 지치고, 코로나로 인해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이때, 체력이 떨어지기 쉽다. 또한, 학생들이 집에서 편히 진행한 줌 수업에 익숙해져 있는데, 2학기부터 매일 학교를 나가야 한다면 체력과 함께 집중력도 많이 필요로 할 것이다. 국영수 공부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통해 건강한 마음과 몸을 만들어 새 학기를 시작하도록 하자.박재희학원박재희원장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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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되면 왜 수포자가 되는가? 예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은 수포자가 많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초중학교 때는 수학을 잘하거나 못하진 않았다라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수학성적표를 받고 좌절한다. 대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걸까?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첫 번째로 갑자기 많아지는 학습량과 어려운 개념이다. 초중학교 때는 계산과정도 길지 않고 어려운 공식을 배우지 않지만 고등학교 올라오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더불어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어렵게 표현된 수학개념을 가볍고 쉽게 설명해야할 의무를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않는 선생님들도 많다. 따라서 이부분을 인정하고 고등학교 올라오기 전부터 학습량을 꾸준히 늘리고 학생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수많은 선생님들을 만나봤지만 소위 책 읽어주는 남자처럼 그냥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강의하는 선생님들도 있고 같은 내용이지만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선생님도 있다. “학원을 보냈는데 왜 성적이 안 오르니?”라고 아이에게 닦달보다는 학원 보내놓고 무신경하게 방치하는 부모님이 되지 않아야 한다.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선생님인지 학생을 통해 체크하고 학습량이 많아질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두 번째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원을 다니면서 산수연습만 하는 것이다. 분명 학원에서 선생님이 쉽게 가르쳤는데 숙제를 전날 하니 다 까먹고 답지를 보고 어렵게 풀게 된다. 그러다보니 숙제는 수학이 아니라 산수연습만 하게 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설명한 개념복습과 문제를 다시 풀고 숙제에 임해야 진짜 수학공부하게 되는 것이다.세 번째로 계산실수이다.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도 결국 했던 계산실수는 또 하게 되고 이해부족의 결과를 낳는다. 대부분 학생들은 계산을 할 때 생각이 필기 속도보다 빠르다. 그래서 머리에서는 뒷부분을 계산하지만 손은 앞부분을 계산하게 되면서 실수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입으로 말하면서 계산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면 생각이 앞서 나가지 않으면서 실수가 줄어들 것이다.수학성적이 단기간에 오르기 힘들다고 하지만 위와 같은 기본에 충실한 학생들이 충분히 단기간에 성장한 경우도 많이 봤다. 남들 보내니까 학원 보내는고 방치하는 것보다는 진짜 우리 아이를 위한 스승을 찾아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김윤헌 원장 프라매쓰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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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작은 도서관으로 책 빌리러 가볼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코로나로 인해 바닷가 여행은 꿈도 못 꾸고 외식하기도 겁이 난다.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카페라도 찾고 싶지만 늘어만 가는 확진자 소식에 집 밖으로 나가기가 쉽지 않은 지금. 무더위를 잊게 해줄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안양지역에는 시립도서관외에도 동네 곳곳에 작은 도서관이 자리잡고 있다. 두껍고 지루한 책은 접어두고, 더위를 잊을 만한 흥미진진한 책을 빌리러 작은 도서관으로 떠나보자.자유공원 속 책 읽기 공간 ‘갈산 작은 도서관’자유공원내 자유센터 건물 3층에 자리잡은 갈산새마을도서관은 코로나가 유행하는 가운데 작년 3월 오픈해 운영되고 있다. 약 1만5000여권의 장서와 77석의 좌석을 보유한 갈산새마을도서관은 결코 작지 않은 작은도서관이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도서관내에서 열람은 불가하지만 아이들이 편히 책을 열람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도서 구역을 별도 구획해 마련해 놓았고, 모둠 활동을 할 수 있는 커다란 테이블, 창가에 마련되어 있는 좌석들은 혼자서 조용히 책을 읽으며 사색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다. 열람은 불가해도 도서대출은 가능하다. 1인당 5권까지 최대 14일까지 대출할 수 있다. 도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도서관에는 자원봉사를 하시는 도우미들이 상주하며 도서대출 및 장서분류 등의 업무를 보고 있다. 안양시립도서관과 상호대차 서비스도 가능하다.갈산새마을도서관은 자유공원내 자리잡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커다란 어린이 놀이터와 교통공원, 나무숲이 있는 갈산둘레길, 평촌아트홀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많다. 샘마을 주민 신현미 (50)씨는 “갈산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후 평촌아트홀 1층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시간이 너무 좋다” 며 “ 어서 도서관내에서 열람이 가능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책도 빌리고, 자유공원 나무그늘에서 쉬면서 독서삼매경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운영시간은 평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위치 동안구 평촌대로 86 자유센터3층(갈산동)문의 031-427-3643우리 동네 힐링 공간 ‘호계3동작은도서관’호계3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는 작은도서관이 있다. 963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한 이곳은 24석의 열람실도 함께 운영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출만 가능하지만 평상시에는 인근 주민들과 학생, 주부, 직장인들이 찾아와 책도 빌리고 열람실에서 공부도 할 수 있어서 많이 찾던 곳이다. 호계3동작은도서관은 다른 곳과 달리 동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해 있어 주차도 가능하고 접근성도 뛰어나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다. 흔히 작은도서관이 공공도서관에 비해 규모가 작고 도서관 자료도 다소 적은 편이지만 요즘 같은 코로나시대에 집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공공시설이기도 하다.김유미(주부. 호계3동)씨는 “코로나로 아이들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곳에 오면 많은 책이 있고 정보가 넘쳐나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책도 구경하고 고르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예전에는 대형 서점이나 공공도서관을 찾아 갔지만 이젠 굳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급적이면 피하게 되니까 조용한 작은도서관으로 발길을 돌린다”고 말했다.이처럼 각 지역의 정보사랑방이자 마을공동체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고, 코로나로 잠시 중단되었지만 대출서비스는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곳에서는 1인 5권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상호대차서비스도 가능하기 때문에 안양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라면 1인 2권이하의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이고 토, 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504문의 031-8045-4364작지만 알찬 책 읽기 공간, 귀인동 ‘꿈드림 작은도서관’귀인동 주민자치센터 옆 귀인문화복지센터 1층에 자리한 ‘꿈드림 작은도서관’은 동네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공간이다. 이름처럼 작은 규모의 도서관이지만, 서가를 빽빽이 채울 정도로 다양한 도서들이 알차게 구비돼 있어 찾는 이가 많다.꿈드림 작은도서관은 작은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서가를 이중 슬라이드 형식으로 만들어 책을 한 권이라도 더 꽂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부터 문학, 인문학, 사회과학, IT, 언어 등 다양한 분야별 도서를 구비해 ‘작지만 알찬 도서관’의 모습을 완성했다.꿈드림 작은도서관 내부에는 여럿이 둘러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큰 테이블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창가에도 한 명씩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을 놓아 방해없이 독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현재는 테이블과 의자 사용이 제한되고 있으며, 도서 대출과 반납만 가능하다고 한다.한편, 이곳은 자원봉사자들의 무료 봉사로 운영된다는 것도 특징적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의 봉사 시간에 나와 도서 대출 및 반납, 회원가입과 도서관 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이처럼 자원봉사자들의 봉사로 운영되다 보니 운영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꿈드림 작은도서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12시부터 1시 30분까지는 점심시간으로 문을 닫는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을 위해서는 꿈드림 작은도서관의 회원으로 별도 가입해야 하며, 1인당 3권까지 대출가능하다.위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6, 귀인문화복지센터 1층전화 031-8045-4158쾌적하고 아늑한 동편마을 ‘마중작은도서관’관양동 마중작은도서관은 안양시 동편마을 해오름 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 마중 북카페를 리모델링한 곳이다. 차를 만들 던 공간은 신간 도서들이 배치되었다. 덕분에 열람실의 공간이 넓어지고 책도 많아졌다.열람실은 의자를 둔 테이블도 있지만 신발을 벗고 들어가 편안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과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7월 20일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용 시간이 변경 될 수는 있지만 현재는 열람실 이용과 책 대출 모두 가능하다.동편마을 1단지에 거주하는 이진경(36세)씨는 “가끔 아이와 함께 들러 책도 읽고 읽던 책을 빌려가기도 한다”며 “요즘처럼 날씨가 더운 날에는 집에 있기가 답답한데 집 바로 앞에 작은 도서관이 있으니 아이와 함께 부담없이 방문해 시원한 곳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마중작은도서관 윤수선 코디네이터는 “창문 게시판에 도서관 이용법을 알리는 안내지를 붙이는 등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매일 방역에 신경쓰고 있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작은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마중 작은도서관의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용방법은 동편마을 1단지 주민들 대상으로 회원증이 발급되며 1인당 3권 7일 대여 가능하다. 가족이 모두 회원 가입을 하면 가족당 최대 6권을 대출할 수 있고 일주일 후 회원권을 갖고 방문하면 1회 연장 가능하다. 다만 상호대차는 이용불가하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 120전화 031-422-7966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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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 간편한 밀키트로 ‘한 끼 식사’ 만들어볼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외식하기가 많이 부담스러워졌다. 거기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까지 종일 집에 머물며 삼시세끼 밥상 고민도 더욱 커졌다.이럴 때는 필요한 식재료와 양념, 조리법 등을 세트로 구성해 둔 밀키트(meal kit)를 이용해 보자. 아울러, 재료 그대로를 포장해 주는 ‘포장 맛집’을 활용해 보는 것도 지혜다.다듬거나 더 손질할 필요 없이 조리도구에 담고 끓이거나 볶아주기만 하면 한 끼 식사가 완성되는 데다 요리 초보들도 근사한 밥상을 만들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맛도 괜찮고 메뉴가 다양한 것은 덤.코로나로 집콕이 더욱 일상화된 시대, 친정엄마만큼 반갑다는 밀키트 전문점과 포장 음식 맛집을 리포터들이 직접 찾아가 봤다. 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 편집팀맛 집 요리보다 더 쉽게 만든다, ‘이지쿡’코로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외식보다 더 선호하는 밀키트. 안양시 호계동에 문을 연 가정식 밀키트 전문점 이지쿡은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1인 가구나 인근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주부들이 주로 찾는 이곳은 신선한 야채로 당일 손질해 판매하고 있는데 무인 매장으로 운영한다.매장에 들어서면 대형 냉장고에 메뉴별로 제품이 진열되어 있는데 부대찌개, 제육볶음, 닭갈비 등이 7900원이고 대창전골, 닭볶음탕, 찜닭 등은 1만2800원~1만4800원이다. 밀키트 안에는 음식 조리에 필요한 재료와 양념 그리고 상황에 따라 조리 용기까지 포함되어 있다. 재료들은 본연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진공포장으로 제공되고 매달 새로운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지쿡은 이번 7월에는 토마토 로제 치즈떡볶이, 이지 큐브 스테이크, 옛날식 된장찌개, 궁중 돼지불고기 등을 선보인다.매장에서 만난 정명희(주부, 호계동)씨는 “요즘 같은 코로나시대에 식당가는 것도 부담스럽고, 아이들 때문에 집에서 음식을 해야 되는데 요리에 자신이 없다보니 밀키트를 선호하게 되었다”며 “재료가 손질되어 있고 양념까지 계량되어 음식을 준비하거나 해먹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워킹맘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외식이나 장을 보는 것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지쿡에서는 캠핑이나 여행을 갈 땐 사전 예약 시 보냉팩 및 아이스팩에 포장도 가능하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555번길 9문의 031-429-1269버리는 식재료 없이 간편하게 ‘담꾹’안양시 관양시장 사거리에 위치한 ‘담꾹’은 24시간 밀키트 전문점이다. 요즘 비슷한 유형의 밀키트 전문점이 지역 곳곳에 생겨나고 있는데 관양동 담꾹 역시 조리하기 쉽게 메인 재료는 물론 채소와 양념까지 모두 들어있어 간편하게 요리가 가능하다.관양동 담꾹은 입구에 메뉴 입간판이 있어서 미리 메뉴와 가격을 확인하고 들어갈 수 있다. 입구로 들어서면 출입명부 작성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고 손 소독제도 잘 갖춰져 있다.계산은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는 데 사용법은 어렵지 않다. 먼저 원하는 제품을 꺼낸 후 셀프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찍고, 결제 버튼을 누른 후, 카드 투입구에 카드를 투입하면 결제가 완료된다.담꾹은 일정시간에는 유인으로 운영되어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직원이 친절하게 손소독과 담꾹 메뉴 구입법, 메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 준다. 그 외 시간은 무인으로 운영되어 사람을 대면하지 않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도 친구와 가족이 함께 방문해 메뉴를 의논하며 편리하게 밀키트 구매가 가능하다.밀키트는 2~3인분 포장으로 되어 있고 안동찜닭 1만4900원, 닭볶음탕 1만4900원, 부대찌개 9900원, 제육볶음·차돌버섯 된짱찌개·즉석 떡볶이 각각 1만900원, 얼큰 소고기국밥 9900원, 냉모밀 8900원 등에 판매되고 있다.닭볶음탕을 사서 조리해 보았는데 맛이 좋다. 닭과 감자, 양파, 당근, 대파, 새송이버섯과 비법소스가 들어있고 건홍고추, 베트남고추, 청양고추와 라면사리도 들어 있다. 깔끔해 보이지만 동봉된 설명서를 보니 흐르는 물에 모든 재료를 한 번 더 씻어서 조리하라고 되어 있다. 재료를 한 번 씻어 라면사리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물 400ml와 함께 넣고 한소끔 끓인 후 고추를 적당량 넣어 매운맛을 조절하면 완성. 식사 후 남은 닭볶음탕은 물을 추가하고 동봉된 라면사리를 넣어 조리하면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319문의 담꾹 안양관양시장점 031-384-5553간식부터 근사한 요리까지 한 끼 뚝딱, 평촌 ‘식사준비’안양 평촌학원가에 자리한 ‘식사준비’는 다양한 종류의 밀키트를 맛볼 수 있는 밀키트 전문점이다. 국물 요리와 조림·볶음 메뉴는 물론 양식이나 분식 등의 여러 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이 집은 시그니쳐 메뉴인 닭요리를 비롯해 인기 메뉴인 송탄부대찌개와 차돌 된장찌개, 그리고, 소고기 샤브샤브나 감바스같이 요리로도 손색없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요리로도 손색없을 것 같은 이 메뉴들을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조리기만 하면 근사한 밥상이 완성된다.밀키트의 가격은 메뉴마다 다른 데, 보통 만원 내외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양은 3~4인 가족의 한 끼 분량 정도.밀키트 전문점답게 음식 재료는 다 다듬어져 분류한 후 포장되어 나온다. 특별히 더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 특히, 메뉴가 다양해 식사나 간식은 물론 집들이나 손님 초대 시에도 요긴하게 활용해 볼 수 있다.매장 내에는 키오스크가 마련돼 있어 원하는 메뉴를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하면 냉장고 및 냉동고에서 해당 밀키트를 꺼내 포장해 주는데, 이 과정이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밀키트 내에는 조리 레시피와 재료들의 명칭과 함량 등을 자세히 적은 안내서가 동봉돼 있어 어려움없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동영상으로 요리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한 큐알 코드도 탑재되어 있다. 이곳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 198, 1층문의 031-381-92091인분을 2인분처럼, 집에서 직접 끓이는 ‘발리부대찌개’또다시 원격수업이 시작되고 나니 자녀들 삼시세끼 밥 챙겨주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매일 배달음식으로 떼우자니 식비도 만만치가 않다. 이럴 때 아이들 입맛도 만족시키고, 식사준비 부담을 덜어주기에는 ‘발리부대찌개’ 포장음식 만한 것이 없다. 부대찌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라고 할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소시지나 햄, 라면사리 등 조금은 꺼려지지만 가끔 한 번씩 아이들 입맛 살려주기에 딱 좋다. 발리부대찌개의 버법육수와 부대찌개의 내용물인 각종야채와 햄, 소시지 그리고 양념이 곁들여진 내용물, 라면사리까지 따로 포장되어 있어, 집에 가져와 냄비에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된다. 취향에 따라 햄이나 야채, 김치 등을 더 넣어 푸짐하게 먹을 수도 있다. 발리부대찌개 단골인 신미정(45, 내손동) 씨는 “1인분을 포장해와 끊이면 2명은 너끈하게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 된다” 며 “2인분이면 4인 식구가 충분히 한 끼 먹을 수 있을 양이 된다” 고 말했다. 추가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팸 등 햄 등을 더 넣을 수도 있어 발리부대찌개 포장을 자주 이용한다고. 1인분 8천원 포장에 2인 식사가 가능하니 비용도 절약되고, 코로나로 인한 외식부담도 덜어서 좋다.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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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엔 도서관 여름 특강으로 의미 있고 알차게 이제 며칠 후면 여름방학이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등교수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시작되는 방학이지만 여전히 여름방학은 학생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다. 이전 같으면 다양한 프로그램, 놀이, 전시 등이 줄을 잇겠지만 코로나로 인한 현실 속에서 예전 같은 방학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안양시립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좀 더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고 싶다면 도서관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자.삼덕도서관, 코딩도 배우고 책놀이 활동지도 받아가세요~삼덕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책놀이 활동지 배부와 여름방학특강을 진행한다. <굴러굴러> 이승범 작가가 직접 만든 보드게임 책놀이 한 장씩과 <먹구름열차> 책놀이 재료를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삼덕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선착순 배부한다.요즘 어린이들이 관심있어 하는 코딩수업도 진행한다. <생각을 열어주는 동화코딩>이라는 주제로 8월 5일, 6일, 12일, 13일 오전 10~12시까지 총 4회 온라인 화상회의 줌을 이용해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5학년 대상이며 7월 23일(금)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총 모집인원은 15명이며 수업에 필요한 활동지는 별도 배부할 예정이다.문의 031-8045-6362호계도서관, 과학실험도하고 코딩도 배워요~호계도서관에서는 놀면서 배우는 창의적인 과학수업인 <꼬마과학자 실험실>프로그램을 8월10일부터 1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총 4회 걸쳐 진행한다. 오프라인 수업으로 재료비는 2만원. 접수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호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그림책과 노는 네가지 방법>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 대상의 그림책을 이용한 창의 융합수업으로 8월 11일, 12일, 18일, 19일, 총 4회로 오후 2시 20에서 오후4시까지 진행된다.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재료비는 1만원. 접수는 호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업사이클링 책놀이>프로그램은 6~7세 대상으로 8월 11일, 12일, 18일,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동안 총 4회 진행된다. 매 차시 수업에 필요한 재활용품이 필요하며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접수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호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언플러그드코딩보드게임>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통해 코딩의 기초를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총 4회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 3~4학년이며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다. 접수는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호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재료비는 1만원이다.문의 031-8045-6266관양도서관, 스마트폰 활용한 창작활동 해봐요~관양도서관은 미디어리터러시에 대한 이해와 스마트론 어플을 활용한 창작활동을 주내용으로 하는 <슬기로운 미디어활용> 프로그램을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오후 4시부터 1시간 반동안 진행한다. 초등 3~5학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며 접수는 7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마감이다.초등 1~2학년 대상의 <생각이 자라는 책놀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주제도서를 함께 읽고 북아트 등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8월 10일, 12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접수는 7월 19일 오후 2시부터 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문의 031-8045-6333비산도서관, 동화책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비산도서관은 동화책 한 장면을 표현하는 만들기 놀이와 창의수업인 <동화야 재미있는 여름을 부탁해>프로그램을 8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30부터 1시간 동안 총4횡 걸쳐 진행한다. 강의대상은 6~7세이며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재료비는 1만원이다.동화책 세상 속으로 여행하며, 지국 곳곳의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체험하는 수업인 <슬기로운 방학생활, 랜선 지구여행>프로그램은 초등 1~3학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40분부터 6시 2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온라인실시간 수업으로 재료비는 1만원이다.우리화폐 속 위인들과 문화유산을 배우고 기록하는 북 창작 활동인 <화폐속 한국사 북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ㅠ시부터 1시간30분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초등 3-5학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비산도서관은 방학특강프로그램을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문의 031-8045-6233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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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자원봉사, 어디서 할까? 비대면 활동이 대세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불과 며칠 남지 않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교는 일제히 비대면 수업으로 바뀌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특히 방학에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최근 코로나 방역단계 격상으로 인해 대다수 프로그램이 축소되거나 중단되었다. 중1, 고1 자녀를 둔 이해숙(주부. 귀인동)씨는 “아이들이 방학을 이용해 자원봉사활동을 하려고 계획했지만 코로나 단계 격상으로 활동을 할 곳을 찾기가 힘들다”며 “대면활동은 부담스럽지만 비대면으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도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처럼 학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의식한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곳도 있다.안양소방서,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자원봉사 비대면 캠페인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과 주택용 화재경보기의 중요성 인식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로 연계되어 비대면 캠페인 홍보를 한다. 봉사기간은 8월 31일까지 활동하며 학기 중에는 주말 및 공휴일에만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봉사시간은 18시~22시까지로 활동 요일은 토요일과 일요일 이다. 봉사시간 인증은 4시간을 받게 된다.참여절차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한 후 화재경보기 홍보영상을 시청한다. 그리고 화재경보기 홍보영상을 제작한 후 개인 SNS에 게시(캠페인 참여 인증, 본인 얼굴 확인 가능하도록), 화재경보기 인증 사진을 촬영한다. 결과 제출은 소방서에 활동보고서를 사진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의사항은 비대면 자원봉사로 학생 봉사활동의 경우 각 학교의 방침에 따라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담당 교사와 상담을 통해 인정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호계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호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1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중학교 1학년~3학년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8월 9일~8월 13일까지 활동하는 이 프로그램은 호계청소년문화의집 및 야외활동장에서 실시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봉사시간 15시간이 부여되며 5일 모두 출석해야만 봉사시간이 제공된다. 오리엔테이션, 자원봉사 소양교육, 사이버불링 교육, 사이버불링 예방교육 기획, 사이버불린 예방교육 교구만들기, 실천활동 등의 활동내용으로 봉사시간 인정여부는 각 학교별로 사전 확인이 필수이다. 코로나19바이러스 단계 격상 시 일정이 연기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문의 호계청소년문화의집 031-8045-4934만안청소년문화의집, 에코 챌린지 자원봉사 프로그램만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1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에코 챌린지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7월 26일~30일까지 총5회이며 비대면 온라인 자원봉사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안양시 관내 중 고등학생 40명이며 자원봉사 소양교육, 환경보호 챌린지 기획 및 운영, SNS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 등의 내용으로 활동하게 된다. 1365 연계 자원봉사 시간이 등록되며 모든 활동 참가 시 15시간이 적립된다.문의 만안청소년문화의집 031-443-5776그린데이 그린군포, 청소년 비대면자원봉사군포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6일~8월 13일까지 군포시 중 고등학생 및 동 연령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가족 재활용 캠페인, 풍선아트와 자원봉사 홍보 활동, 인성인권캠페인, 노담! 금연 캠페인,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화재안전지킴이 등의 내용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또 군포시 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있다. 바로 그린데이 그린군포 프로그램이다. 2021년 11월까지 매주 1회 참여 가능하고 1시간씩 인정받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 동네 공원이나 학교주변 등 환경정화가 필요한 곳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타임스템트 어플로 사진을 찍는 프로그램이다. 활동시작부터 활동종료까지 인증사진과 활동일지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문의 군포시자원봉사센터 031-396-1366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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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를 위한 적성 중심의 진로선택과목 최근 대입 의학 계열의 모집인원 증원으로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무작정 의학 계열에 우선된 선택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추세에 따른 선택이 아닌 심화수학과정을 통해 이과적인 분석력이 있는지와 화학. 생명과학에 관심이 있는지를 통해 전공 계열을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미래의 직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의학계열 외에 의공학. 의료로봇전문가. 뇌과학을 기반으로 뇌-컴퓨터인터페이스개발자. 외에도 의학과 다양한 공학계열과 연결된 직업들도 생기게 되므로 물리와 정보분야의 관심 또한 중요하다.그러나 현실에서 중.고등학교 시기에 대부분 입시를 위한 학교 선택 기준으로 학생의 진로에 맞는 전공이 아닌 진학에 우선순위를 두는 경우가 많다.현 고등학교의 내신 서열화 평가방식으로 인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심화교육 과정의 수강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학생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 고1부터는 모든 과목에서 성취도를 대입 전형자료로 제공할 것이며 2025년 고등학교 입학생이 치르는 2028대입부터는 전 과목 성취평가제가 대입에 반영된다.학생이 갖고 있는 적성 분야에 집중을 할 기회를 뒤늦게 찾게 될 경우 고스란히 그 대가는 아이가 입시를 결정하고 난 대학 1.2학년이 되어서 치르게 된다. 전공을 바꾸기 위해 많은 과목을 추가로 수강해야 하고 곧 취업을 위한 스펙을 만들기 위해 졸업을 유예하려는 학생들이 늘어 나고 있는 게 요즘의 현실이다.현재 중고등학생들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미래 유망 직업을 예측하기 이전에 앞으로 주목받는 산업이나 기술을 통해서 그에 따른 대학 전공으로 자신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목표를 세워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 가치관 등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진로 중심의 전공 선택 계열에 대한 관심을 근거로 중학교 때부터 관심분야에 맞는 학습 과정과 책을 통해서 흥미를 갖고 고등학교를 진학해서는 특정 교과 영역에 대한 심화된 공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인재와고수영재센터장 권 태 숙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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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학 1등급? 현실 직시가 우선 학원에서 안양 평촌지역에 고등학생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과 수학 과목 관련하여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아마도 수학 강사들은 대부분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바로 “우리 아이가 중학교 때는 늘 상위권이었어요.”라는 얘기다. 현 교육과정상 중학교에서는 학업성취평가, 고등학교에서는 절대평가로 이루어진다. 간략히 말하자면 중학교에서는 인원수에 관계없이 90점 이상이면 A등급, 80점 이상이면 B등급과 같이 점수 기준으로 평가 등급이 정해진다면 고등학교에서는 1등급이 상위 4%, 2등급이 7% (누적 11%)와 같이 인원수에 따라 등급이 책정이 된다. 다시 말해 고등학교에서는 90점 이상이어도 2, 3등급을 받을 수도 있고 70점 정도의 점수라 할 지라도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차이로 인해 중학교과 고등학교 등급을 바라보는 관점은 달라져야 함이 마땅하지만 중학교에서 늘 A등급을 받아오던 내 딸, 아들이 고등학교에서는 3, 4등급을 받고 있는 상황을 많이 속상해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이 계신듯하다. 평균적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들 중 25~30%가 수학에서 A등급을 받는다고 한다. (특정 지역 중학교는 60% 이상이 A등급인 통계도 있다.) 그 학생들이 그대로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면 그 25~30%안에서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나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중학교 3학년 1년 동안 계속 90점 이상인 학생들 중 절반 이상은 고등학교에서는 3, 4등급이라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 중학교 A등급과 고등학교 1등급은 큰 차이가 있고, 고등학교에서도 상위 등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학교에서 그냥 A등급이 아닌 진짜 알맹이 A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학교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의 차이는 개념의 깊이와 유형의 폭이 다르다. 내가 공부해야 할 내용이 어려워지고 많아지는데 이전과 같은 공부 습관과 학습량을 유지한다면 도태되는 것은 불 보듯 뻔 한 상황이며 이러한 부분을 아이들에게도 정확히 인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단순히 “전에는 잘했지만 고등학교는 너무 어렵네” 정도가 아니라 학습량은 어떤지, 학습 이해 및 성취는 어느 정도 인지 아이들과 얘기도 나눠보고 학교 또는 학원 선생님들과도 학습 성취를 낮추는 요인은 없는지 의논도 필요한 것이다. 물론 공부는 학생이 하는 것이지만, 학생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것은 어른들의 몫 아닐까 생각한다. 평촌프라매쓰수학학원 김도완 원장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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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의 관리비 부담 범위 임차인이 임대차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 상태에서 부동산을 사용·수익하지는 않은 채 점유만 했다면 그 기간 동안 관리비를 부담해야 할까? 아니다. A씨는 2017년 4월 B사 소유 건물에서 식당을 운영하다 한 달 만에 폐업했다. B사는 같은 해 7월 A씨가 3기 이상의 임대료를 연체했다는 이유로 임대차계약을 해지했다. B사는 A씨를 상대로 건물명도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이 진행 중인 사이 A씨는 두 차례 B사 건물에서 행사를 개최해 수익을 얻기도 했다.이 사건과 관련하여 1심은 "A씨는 부동산을 명도하고 B사에 미지급 차임 2,533만여원을 지급하라"며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1심 판결을 근거로 강제집행을 통해 건물을 명도받은 B사는 2018년 10월 건물을 돌려받을 때까지의 연체관리비 등 손해액 8,600만원을 지급하라며 항소했다. 항소심은 "A씨는 B사에게 건물에서 식당을 시작한 2017년 4월부터 임대차 계약이 해지된 2017년 7월까지 미지급 차임 2533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이와 함께 "A씨는 같은 기간 동안 연체관리비 1,887만원도 B사에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최근 A씨가 B사에 지급하도록 한 연체관리비 부분에 대한 항소심 판단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다(2020다286119). 재판부는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경우 임대차보증금이 반환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차인이 임대차목적물을 사용·수익하지 않고 점유만 하고 있는 경우라면 임대차목적물 인도 시까지의 관리비는 임대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판시하였다. 이어 "A씨는 B사에게 2017년 4월부터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2017년 7월까지의 관리비와 임대차계약 종료 이후 행사를 개최해 건물을 사용·수익한 2일분에 해당하는 관리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을 뿐, 나머지 기간 동안의 관리비를 지급할 의무는 없다"고 설명했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