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남동·연구·남구 총 3,6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자신문으로 영어공부하세요 영어는 학습방법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은 만큼 엄마들의 고민도 클 수밖에 없는 과목이다. 최근 영자 신문이나 잡지 등의 매체를 활용한 영어공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주변을 둘러보면 1년 단위로 영자 신문이나 잡지 등을 정기 구독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추세에 따라 연수구가 영자신문을 활용한 영어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연수구는 오는 3월 5일부터 영자신문을 활용한 영어교육 콘텐츠를 구 홈페이지에 제공해,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포함, 영어공부를 원하는 누구나 자유롭고 편리하게 인터넷 영어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인터넷 영어교육 콘텐츠의 구성은 매주 업데이트 되는 영자신문의 기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인터넷 교육서비스이며, 기사 원문, 관련 사진, 한글해석, 원어민 음성파일(mp3), 듣기공부를 위한 속청시스템, 읽은 후 스스로 확인하는 평가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영어학습 체계를 갖췄다. 특히, 콘텐츠의 난이도가 초급(킨더타임즈), 중급(키즈타임즈), 고급(틴타임즈)로 구분되어 있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학습방법은 구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에 관련 배너를 클릭하면 해당 콘텐츠로 이동하여 별도의 회원가입 및 수업료 없이 편리하게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는 구민 누구에게나 영어능력 향상과 함께 국제적인 마인드와 시사상식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문의 : 810-7811~3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4
- 주5일 수업 시범운영, 좋아요vs싫어요 지난해 동부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6곳(석정초, 연화초, 도림초, 은봉초, 동춘초, 논현초)과 중학교 4곳(고잔중, 신정중, 해송중, 사리울중)에서 주5일 수업제가 시범 운영됐다. 한 학기 동안 주5일 수업을 경험해봤던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늦잠 잘 수 있어 좋아요맞벌이부부인 희준맘. 토요일은 우리가 늦잠 잘 수 있는 유일한 날이에요. 일요일은 교회에 가야 하거든요. 주5일 수업 덕분에 일주일 내내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어 좋아요. 또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더 좋구요. 친정에 자주 갈 수 있어 좋아요부산이 친정이라는 예준맘. 그동안 친정이 멀어서 명절이나 방학 때만 갈 수 있었는데 주5일 시범운영하면서 친정 나들이가 편해졌어요. 아이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자주 뵐 수 있어 좋고요. 주말을 흐지부지 보내게 돼요 주5일 수업으로 오히려 시간활용을 더 못했다는 서현맘. 가족여행은 놀토에 가도 충분한 거 같아요. 막상 해보니 아이도 부모도 늘어지게 되더군요. 부담이 적으니까 금요일 저녁부터 밤늦게까지 놀게 돼요. 자연히 아침도 늦잠을 자고요. 그러다 보니 외출하기도 애매하고 결국 주말 내내 텔레비전만 보게 돼요. 프로그램이 알찼으면 좋겠어요시범학교로 선정됐을 때 기대가 컸다는 민서맘. 그런데 막상 참여해보니 내실이 없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시범이라 더 그랬을 수도 있지만 영어수업이라고 해놓곤 영어 DVD만 보여주거나 저학년 고학년 구분이 없어 똑같은 걸 만들고, 체육활동이라고 해놓고 애들끼리 모여 피구만 하는 식이죠. 교사에 따라 수준이 천차만별학교 선생님이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토요 수업을 맡았다는 혜인 맘. 성의 있는 선생님은 제법 알차게 시간을 꾸리고 가시적인 작품도 만들기도 했지만 그렇지 않은 선생님은 완전히 노골적으로 시간 때우기에 그쳤죠. 아이가 가서 책만 읽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또 인원 제한이 없어 교사가 아이들을 감당하지 못한 경우도 많았죠. 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04
- 남동구,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남동구는 오는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발굴단은 지역 내 틈새 일자리를 찾아내기 위해 업소를 직접 방문해 구인직종과 인원, 근무조건 등 구인 계획을 파악해 구직자와 연결하는 일을 맡게 된다. 구직자를 대상으로는 가정상황과 근로능력 등을 파악해 가장 알맞은 업체를 소개한다. 또한 구직자들의 편리를 위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원스톱 취업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구직자가 어려워하는 면접에 동행하는 등의 도움으로 취업을 돕겠다는 취지이다.‘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은 구인·구직 수요가 많은 남동구 출장소와 구월1동, 구월2동, 간석3동, 간석4동, 만수3동, 논현1동 등 6개 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를 위해 남동구는 지난달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에 참여할 상담원을 뽑았다.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과 함께 일자리센터 등 관련 기관 등과 연계해 일자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6
- 피아니스트 임동혁 독주회 (사진)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계의 대표스타,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3월 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임동혁이 데뷔 10주년 기념 전국투어 리사이틀에서 선택한 프로그램은 차이코프스키와 라흐마니노프. 임동혁은 찬란함, 즐거움, 쓸쓸함, 강렬함을 담아 1월부터 12월까지 전곡을 연주하며 10년간의 피아니스트로서의 삶을 되돌아본다.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이다. 문의 : 420-27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6
- 풍뎅이 생태교실 모집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초등생을 대상으로 ‘풍뎅이 생태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3월 10일~12월 8일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모임을 갖는다. 2월 29일까지 홈페이지(inchon.kfem.or.kr) 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e메일(inchon@kfem.or.kr) 및 팩스(426-2768)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다. 문의 : 426-276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6
-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9기 위원 모집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는 환경-경제-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함께 활동할 9기 위원을 추천 또는 공모를 통해 모집한다. 위원은 환경분과, 경제분과, 사회분과, 문화분과로 나눠 활동하게 되며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2년 간이다. 대상은 기업인, NGO, 전문가, 주민대표, 언론, 기초의제 등이며, 오는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문의 : 433-21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6
- 토이앤맘 인천점 ‘스너그’ 아기의자 입점기념 이벤트 토이앤맘 인천점은 유럽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인 ‘마마스앤 파파스’의 ‘스너그’ 아기의자 입점 기념으로 전제품 20~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이앤맘은 유모차, 카시트, 유아용품 전문 할인매장으로 국내외 우수 품질의 유아용품을 선별하여 전시, 판매하고 있다. 여러 업체의 각 제품을 비교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장점이다. 정품만을 판매하며 제품 구입 시 품질 보증서도 제공한다. 인천점은 80여종의 유모차와 카시트가 전시되어 있고, 제품의 다양한 정보와 사용방법을 알려준다. 위치는 남동구청리틀야구장 건너편이다. 문의 032)446-4321www.toynmom.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6
-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다 쓰나(상) 송도정가수학전문학원부원장 공학박사 조경우기원전 3세기경 이탈리아 시칠리 섬의 시라쿠사에 아르키메데스 (287-212 B.C.)라는 유명한 학자가 살았었다. 그는 임금인 히에론에게 수학을 가르치곤 했다. 하루는 임금님이 그에게“수학을 배워서 어디에다 쓰는가?”라고 물었다. 아르키메데스는 친절하게도 예를 들어 지렛대와 도르래로 무거운 물체를 들 수 있는 것 등이 모두 수학적인 원리를 이용한 것임을 설명하였다. 또 포물선의 성질을 이용한 포물거울로 햇빛을 모아 로마함대를 무찌를 수 있었던 것도 수학의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르키메데스 자신은 수학의 쓰임보다도 자연에 숨어있는 섭리를 발견하는 것이 더 큰 즐거움이었다. 지금도“수학을 배워서 어디에다 쓰는가?”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역사적으로 볼 때 수학은 인류 최초의 학문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수학은 곧 철학이었다.화음 이론, 원근법, 투시도, 측량, 천체 관측 등 모든 것이 수학에서 비롯됐다. 현대 사람들이 추구하는 문제 가운데는“가장 적합한 것을 구하는 것”이 많다. 어떤 상품을 개발할 때 최대 이윤을 남기도록 하는 것에서 부터 인공위성을 설계할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대부분 수학으로 해결한다. 과거에는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작동하던 것들이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점점 더 효율적이고 적합한 것들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수학을 떼어 놓고는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보면 된다. 이제 인류 최초의 학문이면서 인류 최후의 학문으로 불리는 수학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기로 하자. - 학문 탄생의 산파고대 그리스의 수학자들은 길이 재는 법을 가르쳐줬고, 삼각형의 성질을 이용해 강을 건너지 않고도 강의 폭을 알 수 있게 해줬으며, 산에 오르지 않고도 산의 높이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달에 가 보지 않고도 달까지의 거리를 쟀다. 고대 학문의 중심지였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관장이었던 에라토스테네스는 삼각형의 성질을 이용해 하지 정오에 만들어지는 막대기의 그림자를 보고 지구의 크기까지 측정했다. 또 수학자들은 천체의 운동을 관측하면서 시각을 알려줬다.일 년은 3백65일이며, 한 바퀴 돌면 3백60도이고, 일 년은 12달, 하루는23시간 56분 4.0905초라는 것 등이 모두 수학자 덕분이라는 얘기다. 뿐만 아니라 땅의 넓이를 재는 법도 알려줬다. 이것은 가을에 곡식을 얼마나 거둘 수 있는가를 예측하게 해주었으면, 국가로서는 세금을 걷는 근거가 됐다. 홍수로 강이 범람해 누구 땅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때에도 해결책을 제시했다.또 수학자들은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이나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설계할 때 아름다운 황금비를 제안했으며, 필요한 돌의 양을 미리 알려줬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발견하고, 태양을 도는 행성들의 궤도가 원이 아니라 타원이라는 것을 발견한 케플러 (1571-1630)의 업적도 그리스의 기하학이 없었다면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다. 이처럼 수학은 시대마다 새로운 학문을 탄생시켰고 미래에도 그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과학을 인도하다양자역학과 입자물리학에도 군론과 복소수이론, 확률론은 그대로 이용된다. 19세기 초 프랑스의 갈루아(1811-1832)는 5차 이상의 방정식에 근의 공식이 존재하는 않는 이유를‘대칭성 이론’을 도입해 완벽하게 해결했다. 이 이론은 20세기 초에 군론(group theory), 체론(field theory), 표현론(representation theory)으로 크게 발전했다. 현재 군 이론은 통신을 할 때 잡음이 들어가는 것을 수정하는 방법(error correcting code)에, 또는 일부러 잡음을 넣어 보안에 신경을 쓰고자 할 때도 쓰인다.20세기 수학자들은‘유한군론과 리군 (Lie group)론’을 통해 자연과 사회 및 인간의 마음에 존재하는 모든 대칭성을 찾아 그것들에 대한 도표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것은 4차원 공간이나 그 이상을 설명하고 나아가 물질의 본질을 규명하는 기본 원리로 쓰였다. 과학자들이 자연세계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해 찾으려고 했던 소립자들을 물질이라기보다‘대칭성의 표현’ 이라고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문의) 032-833-663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6
- 한국 사교육비로 미국 유학 얼마든지 가능 학년이 높아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한국의 사교육비. 지나친 사교육비 지출은 가계경제의 빚으로 남지만 그래도 학부모의 한 가닥 희망은 유명대학 진학이다. 하지만 인천지역 학생들의 국내유명대학 진학률은 생각보다 저조한 것이 사실. 기왕 시작하는 소중한 자녀의 진로와 진학. 초·중·고 대상 세계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유학 서비스 ‘렉시컨유학 송도점’을 찾아보았다. < 고민1 -아이 유학 좋다는 건 알지만 비용 때문에 “한국에서 아이 하나를 키워 기르려면 얼마나 돈이 들까. 설사 그 돈을 투자해서 입시교육에 매진한들 대학졸업 후 진로와 사회진출은 얼마나 보장된 것일까. 남들이 그렇게 하니 나도 하긴 한다마는 확신은 들지 않는다.“한국에서 자녀를 교육하는 학부모들의 공통적인 심정 중 하나는 열악한 교육환경과 불안한 진로다. 어떻게 하면 아이 진로를 찾아 좋은 대학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킬 수 있을까. 일찍이 두 아이를 유학시킨 서울 강남 도곡동 렉시컨 유학원 토니 죠 원장이 송도국제도시에 분원을 연 이유도 이 때문이다.“실제로 첫째 아이를 보스톤에 유학시켜보니 한창 비용이 많이 든다는 중학교 1학년의 경우, 우리 돈으로 연 25000달러내외이면 모든 유학비용이 해결되더군요. 학비부터 홈스테이, 보험과 책 심지어는 교복과 일상 용돈까지 통 털어서 말이죠.”토니죠 원장은 그래서 둘째 아이도 보냈다. 초등 고학년의 경우는 그보다 약 3000~4000달러 덜 든다. 물론 큰애와 들어가는 항목은 같다. 여기에는 렉시컨 유학의 수수료가 포함된 가격이다.교육환경이 좋다는 미국 사립학교로 유학하는 아이들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중심으로 그 숫자는 크게 줄지 않았다. 현명한 엄마들은 글로벌 교육환경에서 고급 영어를 구사하며 더 큰 꿈을 자녀에게 선사하는 이유를 알기 때문이다. < 고민2 - 유학하려면 진로와 진학 컨설팅은 어떻게>유학이 좋다고는 하지만 미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공부를 더 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는 것이 사실. 막대한 비용과 함께 한국 귀환 시 진로 설정도 무시못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유학에 대한 기본 상식과 진로 및 진학상담은 그래서 더 필요하고 중요하다.렉시컨 유학 송도점 죠셉 죠 원장은 “일단 유학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그 나라의 문화를 아는 일이 중요해요. 렉시컨 유학에서는 해당국의 역사와 과학 및 문화배경은 물론 언어까지를 미리 수업하며 진행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현지 적응이 빠르죠”며 “특히 원어민은 물론 교포유학생들이 진행하며 현지에서 멘토링 제도를 두어 한국과 현지의 문화적 격차를 줄여 자신감을 얻도록 지도합니다”라고 말했다.렉시컨 유학에서는 미국 유학 후 진로와 적성 컨설팅은 물론 대학 진학 이후 과정도 연계해 돕는다. 가령 최근 추세는 FTA 등 세계 다자국과의 무역과 학문교류 등에 따라 미국 대학 진학 후 한국 대학 교환학생으로 귀국해 다시 진로와 연계한 미국이나 중국 등으로 나가는 것이 추세다.따라서 고급 영어 습득과 미국 대학 입시 준비를 제대로 하려면 균형 잡힌 올인원 영어 학습과 미국 대학 입시 원스톱 서비스가 필요하다. 여기에 현지 사정에 어두운 한국 학부모들에게는 실패 사례들도 미리 알아둬야 끝까지 성공하는 자녀 유학을 유지할 수 있다. < 유학 서비스하고 국제학교 선행반 수업 병행>미국 명문대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신(GPA)관리부터 토플, SAT, AP 등의 시험과 원서 준비까지 장기적인 전략이 중요하다. 따라서 주변 입소문에 이끌려 다니기보다 정확한 정보에 따라 자신에게 꼭 맞는 전략을 세워서 준비해야 한다.SAT 강의와 미국 대학 입시 카운슬링을 담당하는 렉시컨 송도점 죠셉 죠 원장은 “현재 선불 대리송금, 원서비용, 상담료 등에 따른 유학컨설팅 실패와 피해 사례는 적지 않은 것이 현실예요”라며 “유학컨설팅은 엄밀히 말해 부동산처럼 성사시점을 기준으로 비용이 발생해요. 따라서 각종 명목으로 비용을 요구하는 유령업체를 판단하고 유학 경험과 컨설팅을 제대로 하는 서비스는 그래서 더 중요하죠”라고 말했다.유학은 입학과정과 함께 아이가 거주할 홈스테이 환경 또한 중요하다. 한국인들이 많거나 한국인 가정의 경우 유학의 의미가 축소될 염려 또한 현지에서 실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렉시컨 유학에서는 현지 원어민 가정 홈스테이를 원칙으로 한다. 또 유학서비스 직원이 해당 가정을 정기 방문하는 확인제도를 따로 두고 있다.렉시컨 유학에서는 송도국제도시 국제학교 입학을 준비하거니 재학생을 위한 선행 수업을 이이비리그 출신의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병행한다. 유학 못지않게 국제학교 과정역시 외국문화와 언어로 이뤄져 한국인이 적응하기에는 변수와 차이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저비용에 실패 없는 유학을 준비를 원하는 학부모를 위해 레시컨 유학에서는 무료 상담을 진행 중이다.(문의 032-858-6880, 010-2711-8088)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렉시컨 유학 원장 프로필* < 송도점 Joshep Cho 원장 > 미시건 칼리지 졸업(미국 중서부 랭킹 1위 대학)서울대 영어과 강사박정어학원 교재 저자대한교과서 ESL 교재 저저강남 이화어학원 교수부장 < 강남 도곡점 렉시컨 본원 Tony Cho 원장>고려대학교 영문과 졸업시카고대학원 언어학부 강남 도곡동 렉시컨 유학 대표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6
- 방과후 학교 학부모 코디네이터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2012년 초ㆍ중학교에 배치할 방과후 학부모 코디네이터를 2011년 238명에서 280명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방과후 학부모 코디네이터의 운영은 학교현장에서 방과후학교 업무 경감과 더불어 방과후학교 운영이 활성화 되는데 기여하고 있다. 방과후 학부모 코디네이터는 현재 단순 행정보조업무 지원을 넘어 방과후학교 참여 활성를 위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강사질 관리, 피드백 관리 등 방과후학교 운영 등에 참여한다. 앞으로 280명 중 신규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인천평생학습관 다목적강의실에서 2월 24일 방과후 학부모코디네이터 연수가 있을 예정이다. (032-7700-1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