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남동·연구·남구 총 3,60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연수행복고리잇기봉사단, 연수구노인복지관과 협약식 (사진 1)지난 8월 12일 연수행복고리잇기봉사단은 연수구 노인복지관(관장 김동인)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은 지역 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는 경로효친의 인성교육의 기회를, 노인들에게는 즐거움과 심신의 건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지역 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고 섬기는 청소년봉사활동의 새 장을 열게 되었다.연수행복고리잇기봉사단은 지난 6월 인천중학교(교장 김남영)에서 12교(선학초, 송도초, 연수초, 중앙초, 함박초, 능허대중, 선학중, 연수중, 연화중, 인천중, 청학중, 함박중)가 모여 발대식을 가졌으며 청소년자원봉사자 사전교육, 발마사지 훈련 등을 통해 노인대상 봉사활동을 위해 준비해 왔다. 앞으로 연수행복고리잇기봉사단은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내 노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 갈 계획이다.문의 : 812-194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6
- 동부교육지원청, 장애 영·유아 의료진단비 지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교육장 신동찬)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의뢰과정에서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의료진단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료진단비 지원사업이란 특수교육대상자로 의뢰한 0~7세(0세~만5세)의 영· 유아 중 최초 1회에 한하여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절차에 따른 진단 및 평가를 병원에 의뢰한 후 의료진단비를 지급해 주는 사업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현재 인천광역시내에 의료진단비 지원과 관련하여 협력 의료기관은 인하대길병원, 가천대길병원, 카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연세정신과의원, 서울신경정신과의원 총 5개원으로 지원절차는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해당병원을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의료진단비 지원 사업은 지역교육청에서 확보된 총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가능하다.문의 : 460-623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6
- 국민연금 전용계좌 안심통장 ‘내가 받고 있는 소중한 국민연금이 압류가 되지 않을까?’ 국민연금에서는 수급권 보호를 위하여 법원 등의 압류명령이 있을 경우 해당 금융기관에서 압류, 질권, 담보제공등 수급권을 저해하는 일체행위를 금지하는 국민연금전용계좌 안심통장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연금을 안전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한다. 압류와 관계없이 전용계좌로 연금수급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수령가능 금액은 국민연금 월 150만원 한도다. 입금은 국민연금 수령만 가능하며, 출금은 제한 없다. 국민연금 전용계좌 안심통장 발급 가능 금융기관은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우체국, 농협은행, 외환은행, SC은행, 산업은행, 씨티은행, 수협중앙회,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저축은행중앙회, 신협, 산림조합중앙회 등이다.문의 : 국번 없이 13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6
- 2014 영재학교 전형 분석 및 과학고 하늘고 입학전략 영재학교 합격자 발표가 모두 마무리 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제 과학고를 포함한 특목고와 자사고 전형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시즌이 왔다. 대부분의 자사고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서류, 면접을 통해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특히 인천과학고와 진산과학고 그리고 하늘고는 서류의 비중이 큰 것으로 알려져, 이미 완성된 학교생활기록부에 근거하여 그간의 진로진학을 위한 장기간의 노력을 자기소개서 및 학습계획서에 효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관건이다. 2014학년도 특목고 자사고 합격 전략을 알아보자. 내신은 전교등수만이 아닌 학교생활기록부 자체 최근 진행되는 특목, 자사고의 입시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은 과제는 모두 학생들의 진로를 위한 일관된 노력과, 자기만의 특수성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였다. 특목, 자사고라면 중등 내신이 최상위권으로 비슷비슷한 지원자들 사이에서 진정 눈에 띄는 학생이 되는 것이 현재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진행하고 있는 고등학교들의 합격 전략이기 때문이다. 이미 중3이라면 현재의 조건에서 보다 효율적인 서류 작성이 필요하고, 중2라면 내신관리와 더불어 앞으로의 스펙을 만들어가는 노력 또한 필요하다.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특성화가 관건, 합격생 노하우 공개 와이즈만 인천남동센터에서 초등 4학년부터 6년간 꾸준히 수학, 과학 수업을 들은 인천정각중학교 정윤우 학생(2014 한국영재학교 최종 합격, 캠프 우수자)은 수학, 과학 실력을 기반으로 발명과 과학전람회로 자신을 특화시켰다. 인천대 영재교육원 사사과정에 재학중 다양한 수상실적을 기반으로 KAIST 차세대 기업인 전형(IP)에 합격하여 KAIST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강좌와 오프라인 캠프에 참여하며 특허와 관련된 지식을 쌓고 스스로 출원을 진행해 보는 등 인천지역 안에서는 실로 독보적인 스펙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수학 사고력과 과학 창의력을 갖춘 것이 우수 합격 전략이었다고 하는데,인천지역 초, 중학생들을 위해 들려주는 정윤우 학생과 어머님의 한국영재학교 우수 합격의 비결은 7월 23일 화요일 11시 와이즈만 인천남동센터에서 공개된다. (예약전화:425-2511) 또한 2학기에 참여해야 할 발명품 대회 및 인천지역 전람회 등 주요 스펙에 대한 정보도 공개될 예정이다. 남동센터의 정규수업과 전국 유일 스펙 특성화를 위한 STEAM 반 운영 영재학교들이 이러한 융합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미래 인재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주고, 서울대, KAIST가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는 인재상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목 자사고의 선발 기준과 일치한다. 최근 최상위권 대학을 지망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스펙을 강화하면서 내신과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하는 것,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과제연구를 진행하는 것처럼 인천남동센터에서도 정규수업에 더해 스펙 특성화를 위한 STEAM 반을 운영하고 있다. 2014 인천대학교 영재교육원도 곧 선발을 시작한다. 3가지 이상의 재능입증자료가 필요한 만큼 초등학교때부터 꾸준한 수학, 과학 실력 관리와 특성화된 스펙관리가 필요하며 이는 국제중, 특목고 입시와 대입을 위해 연속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관리되어야 할 것이다. STEAM반, 자기소개서 및 서류 특강반 운영중(문의 032-425-2511) 와이즈만 인천남동센터(T:425-25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23
- 수시전형을 위한 입시설명회 인천시교육청이 2014수시전형을 위한 대입설명회를 오는 7월 21일 가천대학교 메디컬 캠퍼스에서 연다.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설명회 참여 대상은 시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졸업생, 학부모 등이다. 설명회에서는 ▶수시모집 대비 대입 전문 진학상담교사가 개인별 상담 ▶대학입학 관계자 초청 대학설명회 및 개인별 상담 ▶ 2014 대입 수시모집 대학별 자료집 제공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개인 상담 부스도 따로 마련해 진학전문가로부터 직접 상담시간도 마련한다. 상담 가능 인원은 368명이며 신청접수는 진로진학지원센터(jinhak.ice.go.kr)에 접속해, 대입상담신청 클릭 후 신청하면 된다. 또 추가로 당일 현장 신청도 112명 받을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23
- 외국인 전용 민원실 탄생 연수구가 외국인들의 편리하고 안정적인 생활정착 지원을 위해 송도2동 주민센터에 외국인 전용 민원실을 설치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최근 신축 이전한 송도2동 주민센터(신송로 248) 청사 1층에 77.11㎡ 규모의 공간에 외국인 민원실을 마련하고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외국인 민원실에서는 거주 외국인들의 생활편의 상담 및 안내서비스, 영문도서 비치 등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에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하며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한 한국어교실, 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들이 간단히 차를 마시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23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최소리의 아리랑 파티’ (사진 4)2013년 한국문화예술연합회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아리랑 파티>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타악아티스트 최소리 감독이 10년을 구상하여 완성된 <아리랑 파티>는 가장 한국적인 문화유산인 태권도, 타악, 한국 무용 그리고 젊은이들의 문화아이콘인 비보이가 결합된 작품이다. 한민족의 대표 민요 아리랑을 배경으로 제작한 <아리랑 파티>는 총 4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1막에서는 성스러운 태권도의 정신수양과 평화로움, 듣는 것 뿐 아니라 보는 소리로 오감을 자극하는 소리의 연금술을 선보인다. 2막은 인간의 고뇌를 창작무용과 비보이의 춤, 아름다운 부채춤으로 표현, 수많은 외세 침략에도 굳건히 나라를 지킨 한국의 부드러우면서도 파괴력 있는 힘을 표현한다. 3막은 물방울 연주와 창작무용으로 지구촌의 화합을 표현하며, 4막은 운명의 아리랑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2만5천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 : 1588-234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23
- 신세계갤러리 인천점, ‘미술관 서머 바캉스展’ (사진 2)오는 8월 19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인천점에서 열리는 ‘미술관 서머 바캉스展’ 에서는 바캉스의 신나는 추억, 유쾌한 놀이를 연상시키는 촉각적이고 옵티컬한 미술 작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바닷가, 공항, 여행지 등 바캉스 추억의 장소와 소재들이 라인 테이프로 재현된다.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의 기억과 어른이 된 작가가 꿈꾸는 바다에 대한 환상을 담은 작품, 여러 가지 형태의 놀이들로 가득한 공상과학적 세계와 같은 설치 작품들도 이색적이다. 전시장의 한벽은 바다 속을 들여다보는 듯, 수많은 고기떼 설치작품들로 시원하게 채워진다. 무엇보다 직접 아이들이 몸으로 만지고 직접 들어가보는 체험을 유도하는 작품들은 갤러리를 재미있는 바캉스 공간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직접 미술작품을 체험하면서 전시 리플렛, 포토 서비스, 키즈 워크북도 받아볼 수 있는 단체관람도 신청 가능하다. 문의 : 430-115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23
- 계양에서 동인천까지 14코스 전 구간 9월 개통 산 정상을 정복하는 등산도 좋지만, 등선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는 둘레길이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둘레길이 생겨나면서 인천에서도 둘레길 구간이 더 넓혀지고 주제를 담은 길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오는 9월이면 모두 14코스로 확대 예정인 인천 둘레길에 대해 알아보았다. < 기존 9코스에서 14개 코스로 늘어난 둘레길인천 둘레길이 기존 9코스에서 14개 코스로 늘어난다.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인천둘레길추진단은 인천둘레길 원도심을 잇는 10~14코스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확장 코스는 인천둘레길 개설 당시 예정했던 차량 소음이 많고?단절된 ?길을 걷기 좋은 길로 만들자는 취지이다.또 새로 추가한 둘레길은 도시 성격을 감안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전철역과 연계한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코스로 변경한 점도 달라진 점이다. 인천둘레길추진단 걷기좋은 계절이 찾아오는 오는 9월을 예상해 전 코스에 대한 안내판을 설치하고 편익시설도 만들 예정이다. < 새 구간은 역사와 해안 배경을 담은 길기존의 1~9구간 둘레길이 인천 지역 산들을 연결하는 한남정맥을 중심으로 뚫렸다면, 이번에 새로 연결되는 인천둘레길 10~14코스는 이와는 대비되는 개념이다. 인천의 구도심의 옛길과 옛 포구들이 주를 이룬다. 신구간 둘레길은 인천 동구와 중구 지역을 담았다. 우각로와 배다리, 수도국산, 개항장, 신포시장 등 인천의 옛 정취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중구오 동구 지역은 일제강점기 개항장 이미지가 고사란히 남아있는 옛 거리들이다.여기에 월미도, 북성, 만석, 화수 부두를 연결하는 해안길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도 또 하나의 특징이자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새로 설치된 둘레길 10코스는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을 기점으로 송도국제도시 달빛공원 ~ 인하대병원 ~ 도원역 구간이다. 11코스는 이곳에서 다시 이어지는 도원역 ~ 우각로 ~ 배다리 ~ 책방거리 ~ 수도국산 ~ 동인천역이다.특히 11코스는 서울 문화의 거리 인사동의 모습을 축소한 느낌을 줄 정도로 옛 정취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구간이다. 일제강점기에 건축했던 상점과 도로, 구옥들을 걸으면서 볼 수 있다.12코스는 경인전철 동인천역을 출발해 중앙시장 ~ 가구골목 ~ 답동성당 ~ 신포시장 ~ 개항장 ~ 하인천역을 돌아보는 기회이다. 특히 이곳은 옛 인천의 전성기였던 구도심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다.이어 13코스는 하인천역 ~ 월미도 ~ 하인천역을 돌며, 14코스는 하인천역을 시작으로 북성부두 ~ 만석부두 ~ 화수부두 ~ 동일방직 ~ 화도진공원 ~ 동인천역을 돌아오는 바다와 항구를 감상할 수 있다. < 놓칠 수 없는 수림이 우거진 구간 1~9 코스인천둘레길이 처음 개통한 시기는 지난 2011년 11월 계양산 둘레길이다. 1코스(연무정~솔밭쉼터~징맹이고개~연무정). 이후 인천둘레길은 연수구 청량산까지 9개 코스로 넓혀져 갔다.기존 인천둘레길 9개 코스의 특징은 주로 한남정맥이 연결된 녹지축이다. 따라서 계양산을 시작으로 천마산, 원적산, 함봉산, 만월산, 만수산, 관모산을 거쳐 문학산을 비롯해 연경산, 노적봉, 청량산 봉재산으로 이어진다.1코스는 연무정, 청수수목원, 고량재고개, 솔밭쉼터, 피고개, 징맹이고개, 계양산 삼림욕장이다. 2코스는 징맹이고개, 천마산, 아기장수, 승학고개, 3코스는 부평구 원적산, 돌탑, 청천농장과 4코스 함봉산, 장고개, 열우물 마을, 경워대로(벽화거리), 원통이고개이다.이밖에도 5코스는 만월산, 도룡뇽마을, 불로약수터, 금마산, 무너미고개, 6코스는 인천대공원, 장수천, 청소년수련관, 담방마을, 수문, 서창지역이다. 7코스는 남동구 지역으로 소래광장, 장도포대, 수인선, 금개구리 서식지, 남동갯벌이다.마지막 8코스는 연수구로 원인재와 이허겸묘, 문학산, 고마리길, 문학산성을 지나며, 9코스는 한나루, 청량산, 봉재산, 삼오재 구간으로 짜여져 있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0
- 남동구 사회적 기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사진 2)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오는 9월 2일부터 시작하는 남동구 사회적 기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8월 26일까지 모집한다.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이후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등의 재정지원이 잇따름에 따라 관련 문의가 증대하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아 기업운영에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인이나 사회적 기업에 대해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아카데미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 현재 남동구에는 4개의 고용부 인증사회적기업과 18개의 예비 사회적 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그 중 작년에 실시한 사회적 기업 아카데미 수료자 4명의 기업대표가 금년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신규 지정되는 등 아카데미 운영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천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에 위탁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2개월에 걸쳐 총 18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기본 개념과 역할, 사회적 기업 지정 및 인증 절차 및 계획서 작성법, 경영전략, 아이템 토론 등 이론과 실무에 대한 교육이 폭넓게 이뤄진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