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구미 총 2,56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남유진 시장 21세기 한중 신년인사회 참석 (사)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와 주한 중국대사관은 지난달 2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2015년 한중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추궈홍 주한중국특명전권대사, 21세기한중교류협회 김한규 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정갑윤 국회부의장,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등 한중교류 증진에 이바지한 3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남유진 구미시장은 추궈홍 대사와 면담을 통해 지난해 탕쟈쉬엔 국무위원과 챠이 밍 자우 중국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임 등 중국 고위급 인사들의 구미방문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고향도시인 위남시와의 국제우호도시 결연체결 등으로 한층 긴밀해진 양국관계를 지속시켜 나가는 한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 시장은 올해 3월말 북경대 특강과 중국 지도층 인사를 초청하여 한국형 압축성장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양국간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는데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구미시는 올해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17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와 한중 지방정부교류회의 참가, 중국 청소년 초청 홈스테이, 문화공연단 초청, 스포츠 교류와 유커들의 구미유치에 올인하여 양국간 생산적인 교류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7
-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5년 사업 본격 운영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지난 24일 다문화가족 및 센터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센터 프로그램 소개 및 사업일정 등을 공지하는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강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센터는 올해 가족지원사업과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가족지원사업은 사회적 환경변화와 가족에 대한 가치관 변화 등으로 인한 가족해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가족교육, 부모역량강화교육, 성평등 교육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중언어환경 조성사업은 중국어와 베트남어 반을 개설하여 다문화가족 자녀 20명씩을 모집하여 주1회 2시간씩 총40회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적응하여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통역서비스, 방문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8
- 구미차량등록사업소 민원불편 해소 노력 구미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최근 급격히 늘어난 자동차등록 업무로 인해 민원인들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눈길을 끌고 있다.사업소는 최근 구미시의 차량등록 대수가 매년 3.4%의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2014년말 기준 자동차등록 대수가 전년도 일평균 298대에서 2015년 1월말 현재 일평균 361대로 전년대비 21%이상 폭증하고 있으며, 자동차관련 민원처리 건수도 일평균 전년도 2018건에서 2015년은 2585건으로 28%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사업소는 민원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일반 개인민원인들을 위한 일반민원 전담창구??를 신설, 민원인들의 대기시간을 건당 10분정도로 최대한 단축해 나가고 있다.또 민원실에??민원안내 전담도우미를 배치해 민원인들에게 각종 신청서류 작성 등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민원창구 전담 팀장으로 베테랑 모범 공무원을 지정하여 등록절차에서 신속한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해 장애인과 외국인, 노약자 민원인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이창국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의 체계적인 등록관리로 시민의 편익을 증진 시키고, 불편부당한 업무 처리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 발전시켜 신속하고 공정한 등록민원 처리를 통해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차량등록 민원불편 ZERO화 구미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8
- 순천향구미햇살아이지원센터, 지난해 학대아동 등 30명 의료지원 학대아동 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는 ‘순천향구미햇살아이지원센터’(이하 햇살아이센터)가 지난 한해 30명의 아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햇살아이센터는 지난 9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향설교육관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2014년 사업보고와 2015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업보고에서 센터는 지난 해 학대아동, 의료취약 가정, 문제행동 아동 30명에게 168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학대아동에만 국한되어 있던 사업을 의료취약 아동으로까지 확대하면서 지난 4월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1366경북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아동센터장과 학교 교육복지사들을 만나 센터의 지원활동에 대해 홍보했다. 이후 여러 기관에서 문제점을 가진 아동이 의뢰되어 다양한 지원활동이 이뤄졌다. 햇살아이센터 이희경 대표(순천향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2015년에는 지원 지역을 확대하고 아동관련 종사자 교육을 시행해 더 많은 아동들에게 따뜻한 햇살이 되어 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구미 햇살아이지원센터’는 말기 위암 환자였던 고 배용이씨가 2006년 10월 평생 모은 재산을 지역 내 사회복지 사업에 써달라며 병원에 기증하면서 시작됐다. 센터는 0~18세 아동 중 부모로부터 학대(신체적학대 방임 서적학대 성학대 유기)를 받고 있는 대상과 취약계층으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대상에게 의료, 영양, 가족상담을 지원하고 가정 내에서 재발되지 않도록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등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3
- 구미장애인복지관, 성인 남성 장애인 위한 요리교실 운영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가 있으면서 혼자 사는 성인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나 혼자 산다’를 개강한다. 요리교실은 오는 3월 11일~12월까지 40회에 걸쳐 진행하며 가정식 요리, 품평회, 맛집 탐방을 하게 된다. 요리교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흔히 겪게 되는 상황에 맞추어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재료로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지도한다. 재료보관방법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여 실제 식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무상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3월 6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복지관은 접수 후 개별면접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문의 :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054-457-317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3
- 구미시, 가족정책 우수 도시 재확인 구미시가 가족정책 관련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가족친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구미시는 여성가족부가 3년마다 평가하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건강가정지원센터 평가에서 2개 기관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9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열린 수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구미시는 복지정책평가에서도 9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다문화가족지원 정책과 건강가정 정책 추진에서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우수하게 추진했음을 인정받았다.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경북을 대표하는 거점 운영기관으로, 전국적으로 모범적 모델이 되고 있으며 2010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구미시는 가족정책 실현을 위해 다문화가족 우리말 공부방 운영, 다문화인식 개선 교육인 多행복프로그램을 운영, 다문화여성의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다문화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가족 품앗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가족도서관 운영 등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을 모두 아우르는 특화된 가족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정책 분야의 전국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3
- 산학협력 통한 지역 대학과 기업 상생 논의 산학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산학협력 간담회가 지난달 30일 금오공과대학교 본관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을 비롯해 (사)대구경북 최희식 성공CEO포럼 회장, 금오공대 채석 LINC사업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 이어 (사)대구경북 성공CEO포럼에서 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5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사)대구경북 성공CEO포럼 최희식 회장은 “금오공대는 많은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초석이 되고 있다”며 “지역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우수 인재 양성에 힘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기업의 성장기반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LINC사업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기업과 상생협력의 길을 함께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04년 지역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설립된 (사)대구경북 성공CEO포럼은 현재 33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경영, 기술, 정보, 교육 등 교류협력을 통해 기업발전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한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 협의체로 지역 산업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6
- 구미시, 20조 투자유치 닻 올리다 구미시가 창조융합단지로 새롭게 태어날 1공단과 함께 구미공단 재창조 산업시대를 견인할 5공단 조성공사와 함께 올해부터 산업용지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탄소섬유 신축공장 부지조성 한창5공단은 283만평 중 114만평의 1단계 공사가 먼저 진행 중. 1단계 공사지역은 정부의 예산지원 요구와 함께 도레이 일본 본사를 방문해 최종적으로 5공단 투자를 이끌어 1조6천억원 투자규모의 탄소섬유 신축공장이 예정된 곳이다.특히, 도레이가 입주예정인 이 지역은 지난 연말 5공단 최초 중앙정부로부터 외국인투자지역 지정고시를 받아내며 구미시가 탄소산업 전후방산업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하고자 구상중인 탄소산업 특화단지조성과도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탄소산업 특화단지는 탄소소재 활용가능 업종인 자동차 부품, 첨단전자의료기기, 모바일, 국방, 항공, 신재생에너지 등의 기업유치를 통해 탄소소재를 가공하고 이를 이용한 제품성형을 할 수 있는 기업들의 협업단지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시는 장기적으로 5공단을 산학관이 함께하는 융?복합 탄소산업 클러스터로 구축하고, 우리나라 탄소 산업 육성정책을 담아내는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더불어 독일 CFK밸리 가입을 계기로 세계 탄소시장의 흐름과 현장의 정보를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5공단을 세계적인 탄소산업의 중심축으로 키운다는 청사진을 구상하고 있다. 위기상황 속 투자유치 ‘고군분투’구미시는 주요수출 주력상품인 모바일, 디스플레이 등의 부진으로 수출 실적이 하락하고 구미공단 생산실적은 세계경기 침체, 내수부진으로 인해 최저의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꾸준한 투자유치로 그러한 노력들이 서서히 열매를 맺으며 구미공단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외투지역에는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유치했던 신재생에너지, 탄소소재, 조명기구,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세계 최정상의 기술을 가진 도레이 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 도레이첨단소재, 머스코풍산, 엘링크링거, 루미너스 등 20개사가 지속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구미공단의 성공투자를 바탕으로 기존 외투기업들의 추가증설 투자가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구미시의 투자유치 정책들이 위기상황에서 기업들의 투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지원해 주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4월에는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구미에 모여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는 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마케팅 분야를 지원함은 물론 조성되고 있는 5공단에 대한 투자의향을 파악하여 투자유치 전략에 지속적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다양한 창조산업 생태계 구축, 20조 투자유치 시는 창조산업 생태계 완성을 위한 다양한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공단은 혁신단지 조성사업과 재생사업을 동시에 추진하여 ‘첨단산업과 젊은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창조융합혁신단지’로 거듭난다. 또한, R&D사업의 집적지인 ‘금오테크노밸리’에는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 3D 디스플레이 실용화 지원센터 등의 대형국책사업과 미래 구미창조경제의 견인차가 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을 통해 제조업의 대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다져지고 있다. 특히,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자생적 성장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7대 상생협력 신사업 프로젝트에는 이미 2014년 수도권에서 투자유치로 이전한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의 신수종 업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오는 3월에는 독일에 주재하는 ‘구미통상협력사무소’ 개소식이 예정되어 있어, 유럽을 중심으로 한 타킷기업 유치를 위해 해외 투자유치 활동의 전초기지로 ‘구미통상협력사무소’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구미시는 선진기술력을 가진 부품소재 외투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들을 집중유치하여 구미산업의 구조고도화에 대전환을 기할 계획이다.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6
- 금오공대, 창조경제 이끌 전문 인력 양성 나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창조경제를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IT기술 강좌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지난 27일 대학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주관으로‘창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고등학생 기초 프로그래밍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해 11월 개설된 이 교육은 지역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급 IT인력 양성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금오공대 IT융복합공학과 박사과정 연구원이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주말을 이용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컴퓨터 소프트웨어개발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개발의 기초소양 과목. 금오공대는 특히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박사과정 학생이 소수정예 인원에게 영어로 수업을 진행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사업을 주관한 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배향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조경제를 선도할 융합인재 양성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향후 지역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참여 학교와 개설 강좌를 확대할 계획으로, 다음 강좌는 오는 6월과 11월 연 2회 진행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30
- 구미시평생교육원, 가족 어울림 체험교실 수강생 모집 구미시평생교육원이 2월 테마 방학특강으로 ‘가족 어울림 체험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오는 2월 28일 오전 10시20분~오후 1시, 오후 1시~3시30분까지 2회에 걸쳐 운영되는 가족 어울림 체험교실은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및 청소년(만6세 이상)을 포함한 30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운영되는 교육은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 쿠킹교실’과 ‘나만의 친환경 텀블러 공예교실’ 두 가지.헨젤과 그레텔 과자집 쿠킹교실은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되며 여러 종류의 과자를 이용해 과자집을 만들고 시식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재료비 9천원이며 총 15가족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나만의 친환경 텀블러 공예교실은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되고 특수물감을 이용해 나만의 그림으로 텀블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료는 재료비 6천원이며 15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오는 2월 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90%)과 방문(10%)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하며 접수후 1주일 이내에 재료비를 송금해야 한다.문의 : 평생교육원 교육운영계 054-480-4341~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