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부모 힐링대화 ‘부부 대화법’ 수원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8일(토) 오전10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부부 대화법’을 운영한다. 부부가 하나 될 수 있는 부부갈등 해결법, 자녀와 통하는 좋은 부모 되는 법 등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시간이 될 것이다. 부부 10쌍을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7만원이다. 문의 031-224-467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7
- 수원시, 복지 위해 복지기관들과 소통의 계기 마련 수원시가 지난달 29일 수원시 위스타트글로벌아동센터와 무봉종합사회복지관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김경순 휴먼서비스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상호간 교류를 통해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두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위스타트글로벌아동센터는 다문화 아동의 건강증진 및 보육과 교육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허승연 아동센터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적으로 고립된 다문화아동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무봉종합사회복지관도 1992년부터 현재까지 시의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휴먼서비스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스타트아동센터와는 상호간 사업추진을 위한 홍보활동 및 자원연계 활동을 하게 되고, 무봉종합사회복지관과는 특허 프로그램 및 아동발달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제공 및 서비스 이용에 관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7
-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사랑의 묘약으로 둔갑한 싸구려 포도주로 인해 진실한 사랑을 되찾는 청춘남녀의 사랑이 유쾌하게 그려지는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수원시립합창단은 2012년을 마무리하며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 작품을 선보인다. 신화나 궁중 귀족들을 주제로 한 정가극인 오페라 세리아와는 달리 가벼운 내용의 희극적인 ‘사랑의 묘약’은 아름다운 선율과 극적효과가 뛰어나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남 몰래 흘리는 눈물’, ‘산들바람에게 물어봐’ 등의 유명한 아리아를 탄생시켰다.수원시립합창단이 두 번째로 자체 제작한 이번 공연은 코믹한 요소를 더욱 부각시키고, 작품의 깊이를 더하는 연출로 한층 더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오후7시30분, 관람료는 R석2만원/S석1만원/A석5천원. 문의 : 031-228-2813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7
- 얼큰*시원한 홍어칼국수, 그래 바로 이 맛이야! 강한 암모니아 향에 코끝을 진하게 감도는 찌릿한 느낌, 이게 대체 뭔 맛인가 싶지만, 그게 잊히지 않는 홍어의 첫인상이다. 처음이 어렵지, 한번 먹고 두 번 접하고 나면 희한하게 빠져드는 게 또 홍어의 매력이다. 뿐인가, 홍어삼합 정도로만 알던 홍어가 칼국수, 해장국 등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지면서 대중화를 선언하고 있다. ‘홍어와 탁주’수원점, 주인장인 사위와 장모의 솜씨까지 더해져 훈훈한 한상을 차려낸다. 홍어와 탁주의 남다름1. 가족애가 담긴 알콩달콩 인생의 맛 이규석 대표는 속초 출신, 그런 그에게 홍어와의 첫 만남은 솔직히 ‘최악’이었다. “처가댁 고향이 무안이라 그때 홍어를 처음 먹어봤는데, 아시잖아요, 그 느낌. 그런데 이게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익숙해지니까 그저 톡 쏘는 게 박하사탕 같은 맛이 나는 거예요.” 그러던 차에 20년 넘게 ‘홍어와 탁주’를 운영하던 처가댁 이모가 홍어요리 전문점을 내지 않겠느냐고 했고, 지금의 ‘홍어와 탁주’수원점이 됐다. 잘 삭힌 홍어의 공급은 이모, 내부인테리어 설계*시공은 장인과 이모부, 주방은 장모가 맡았다. 벽면을 장식한 하나씩 공들여 붙인 마른 꽃잎과 한지, 자투리 나무로 직접 만든 등,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곳곳에 가족의 손길이 깃들여있었다. “홍어가 향토음식이라 만져본 사람이 만질 줄 알지, 아무나 못한다. 지금은 내가 도와주고 있지만, 언젠가는 사위에게 전수해줄 생각”이라고 이 대표 장모가 한마디 거든다. 사위와 장모라 서로 불편하고 어색할 수도 있을 텐데, 둘은 마치 아들과 엄마 같다. 서로 보듬고 챙기는 살뜰한 마음들이 ‘홍어와 탁주’수원점만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홍어와 탁주의 남다름2. 홍어삼합, 홍어칼국수 등 입맛대로 골라먹는 맛 이런 기운이 전해져서일까, 주말엔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홍어삼합을 주문하면 삼합 외에도 애탕, 무침, 특수부위를 먹을 수 있다. “홍어의 애, 위, 코, 뽈살, 거시기 등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3~4종 특수부위가 나갑니다. 홍어 자체를 다 먹어보는 셈인데, 홍어마니아들은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아이들은 삼합으로 나온 돼지고기 맛에 푹 빠진다. 국내산 생오겹살 맛을 아는 게다. 수입산 냉동돼지고기는 식탁에 오래 놔두면 쉬이 딱딱해지고, 홍어와의 어울림도 덜하기 때문에 이 대표는 생오겹살 만을 고집한다. 최상의 밥상만을 내어놓고 싶은 마음이 참으로 남다르다. 손님들의 요구에 점심메뉴로 선보인 홍어칼국수는 된장과 고춧가루를 푼 국물에 삭힌 홍어가 들어가 얼큰하고 구수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워낙 칼국수를 좋아하는 처가댁 이모가 개발한 메뉴로 홍어가 국물 맛을 살리고, 칼국수 면발이 홍어 향을 중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홍어애가 들어간 담백한 홍어해장국도 점심메뉴로 인기가 높다. 6천원이란 가격으로 별미요리를 맛볼 수 있다니, 홍어초보자의 눈과 귀가 솔깃해진다. 홍어와 탁주의 남다름3. 귀한 몸, 국내산 홍어의 맛 여타 홍어요리 전문점과는 달리 이곳에선 칠레산뿐만 아니라 국내산 귀한 홍어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홍어는 너무 많이 삭히면 짜지고, 관리가 안 되면 썩기 때문에 저온숙성 정도, 기간, 관리가 중요하다. 홍어 특유의 알싸한 향이 잘 전해지는 게 좋은 홍어”라는 이 대표는 홍어와 탁주의 홍어는 숙성이 ‘중’정도로 누구나 도전해볼만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간혹 손님들 중에는 홍어와 가오리를 착각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곳에 와서 제대로 된 홍어 맛을 보고 홍어에 대한 편견을 깨기도 한다. 고단백질 알칼리성 영양식품인 홍어는 관절염, 류마티스, 기관지에 좋고, 특히 장의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변비가 있는 사람도 먹는 즉시 화장실에 달려갈 정도다. 단골손님들 중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마친 주부들이 삼삼오오 모여 홍어애탕을 즐기는 이유도 노폐물이 땀으로 배출되는 짜릿한 맛을 봤기 때문이다. 슬슬, 이젠 제법 찬바람 부는 겨울이다. 톡 쏘는 홍어삼합 한입에 땀도 나고, 곁들여 잘 익은 막걸리로 입가심을 하면 추위도 저만큼 물러난다. 알칼리성에 찬성질의 홍어, 산성에 뜨거운 성질의 막걸리, 정반대이면서도 완벽한 음식궁합을 뽐내는 이들이 마치 우리 인생 같다. 가족,연인,회식 등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진한 어울림’으로 홍탁 속에 담겼다. 위치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559번지(동수원 사거리 월드메르디앙 근처)문의 031-212-1885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7
- 남학생 전용 양평탑클래스 기숙학원,겨울방학 재학생 캠프 및 대입선행반 모집 양평탑클래스 기숙학원은 겨울방학 재학생 캠프를 운영한다. 남학생 전용으로 이성과 완벽한 차단으로 남학생만의 장점을 살린 학습환경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EBS 유명 강사진의 명쾌한 강의와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전문가들의 노하우로 관리되며 양평탑클래스만의 학습멘토링 시스템과 학원생 중심의 학습 시스템을 자랑한다. 복습과 선행학습으로 철저하고 완벽한 내신대비, 전문 강사들에 의한 논·구술 완벽 대비, 변화된 입시제도의 핵심인 수리영역 확대에 대해 수리영역 수업 시간 증가로 완벽 대비할 수 있다. 현 중2, 3학년 및 고등학교 1, 2학년 남학생 대상으로 12월 30일(일)부터 2013년 2월 2일(토)까지 진행된다. 또한 대입선행반은 2014학년도 수능을 먼저 준비하는 남학생을 대상으로 2012년 12월 16일(일) 개강한다.문의 1577-35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7
- 전문가의 명품프로그램이 최고*최상의 아이를 만들다 총체적인 경기불황 속에 영어 사교육시장의 상황도 녹록치 않다. 학부모들도 부담스런 영어유치원, 놀이학교 대신 학습지나 단과학원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밥밥어학원은 예외다. 똑 부러진 영어실력에 방과후 아이들의 일상을 꼼꼼하게 관리해주다 보니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미국학교 교과과정의 유치부부터 명품아이사랑방과후교실까지, 롱런의 비결을 공개한다. Since 2008 명품아이사랑방과후교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어제도 한 학부모님이 찾아오셨는데, 맞벌이다 보니 아이를 챙길 시간이 도저히 안 된다는 거예요. 학교에선 엄마가 아이를 방치한다고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죠.” 이런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밥밥어학원 이종선 원장은 명품아이사랑방과후교실은 학원, 학교 어디에서든 인정받는 뛰어난 아이를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라고 했다. 매일 영어를 중심으로 피아노, 태권도는 기본, 그동안 댄스 등 흥미위주 프로그램, 수학*논술 등 영재교육과 같은 다양한 특기적성프로그램을 활용해왔다. 해당과목을 전공한 선생님들이 가르치기 때문에 수업의 질적인 면에서도 다른 방과후교실과는 차원이 다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 예절도 필수적으로 가르친다. 부정적인 말을 금지어로 정해놓기도 했다. “몸에 밴 습관으로 인성을 갖춘 예의바른 어린이로 성장하고, 산만했던 아이는 집중력도 생기고, 여기서 경험했던 프레젠테이션이나 다양한 활동들을 토대로 학교에서 리더의 역할을 해나가는 아이들도 많아요.” 때론 부모님에게 허락받고 매를 들기도 한다는 이 원장은 원장으로서가 아닌 아이들의 엄마가 된 마음이 명품아이사랑방과후교실을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꼼꼼한 상담,관리&교육흐름에 맞춘 시스템, 방학 중 종일반도 운영내년부터 교과서가 개편되면서 밥밥어학원은 특기적성에 교과프로그램 연계를 준비 중이다. 서술형 문제는 물론 바뀐 교과서 시스템을 따라가기 위한 과정으로 국*수*사*과 해당학년 교재를 미리 짚어보게 된다. 초등1,2학년 때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종선 원장은 “초등4학년인 제 아이를 통해 어학원 아이들의 일상도 함께 살피면서 때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 똑같이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상담과 관리를 하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믿고 아이를 맡긴다. 유아 때부터 보아온 아이들은 부모님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의 말투, 행동 하나하나에서 작은 변화를 읽고, 학교에서의 일과, 친구관계를 꼼꼼히 체크하기도 한다. “방학 중엔 방과후교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종일반을 운영하는데, 겨울방학엔 주3회 스케이트 수업이 있어요. 이 순간만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죠.” 아이들을 학원으로 돌려야만 하는 맞벌이가정은 원스톱 에듀케어가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더없이 환영하는 분위기. 학부모, 아이들이 밥밥어학원에 가지는 자부심, 충분히 알만하다. 외국인아이들과의 통합수업, 미국학교 교과과정의 영어유치부“영어유치부 수업에 외국인 아이들이 왜 들어오지 싶은가 봐요. 5~7세 유아들이 완벽한 영어구사는 안 돼도 단어 몇 마디,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하더라고요.” 삼성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늘어나면서 밥밥어학원의 영어유치부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아이들이 제법 많아졌다. 한국어도 배울 겸 영어를 배우려고 온 외국인 아이들 덕분에 기존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외국문화를 접하고, 외국인 친구와 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게 된 셈이다. 영어유치부는 유아교육을 전공한 담임선생님 외에도 원어민 선생님, 뮤지컬, 특기적성, 예절교육 등 해당 전문가 총5~6명의 선생님이 번갈아 수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지루해할 틈이 없다. 영어교재는 미국학교 교과과정의 내용을 참고해 만든 스토리북으로 언어의 4영역이 그대로 체득되고, 쉽고 재미있는 영어를 배우게 된다. 이 원장은 “어떻게 보면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충분히 회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런 기본기가 잘 갖춰진 아이들이야말로 영어실력에서도 다른 아이들보다 월등히 앞선다”고 했다. 영어유치부 아이들도 원하면 종일반으로 연계가 가능하다. 영어유치부는 현재 대기자가 있는 상태고, 명품아이사랑방과후교실은 약간 명이 남아있다. 모두가 주목하고 가고 싶어 하는 밥밥어학원의 전인적인 에듀케어 시스템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무한 경쟁력인 듯 싶다. 문의 영통본원 031-202-0053, 동탄직영원 031-8003-0522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7
- 문화일정(956) 음악회♠수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오페라 사랑의 묘약일시 : 12월11~12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R석2만원/S석1만원/A석5천원문의 : 031-228-2813콘서트♠뉴욕할렘싱어즈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일시 : 12월11일장소 :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관람료 : R석3만원/S석2만원/A석1만원문의 : 031-379-9923♠이루마 콘서트-기억에 머무르다일시 : 12월15일장소 : 안양아트센터 관악홀관람료 : R석7만7천원/S석6만6천원 /A석5만5천원문의 : 031-687-0500♠카즈미 타테이시 재즈트리오일시 : 12월16일장소 : 화성아트홀관람료 : R석3만원/S석2만원문의 : 1588-5234연극·뮤지컬♠뮤지컬 공룡보물 탐험대일시 : 12월8~16일장소 :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관람료 : 전석2만원(센터수강회원10%할인)문의 : 1588-5234♠영웅을 기다리며일시 : 12월14~15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관람료 : R석3만원/S석2만원 (아트플러스회원할인) 문의 : 031-230-3440♠이자람의 억척가일시 : 12월14~15일장소 : 포은아트홀관람료 : R석3만원/S석2만원/A석1만원문의 : 031-260-3355전시♠빛 색깔 과학놀이 체험전일시 2012년 12월15일~2013년 3월3일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갤러리/소담한갤러리관람료 유치부·초등1만3천원/청소년·성인1만원 (아트플러스회원5천원할인)문의 031-230-33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7
- 복합극 ‘써니의 상상이야기’ 공연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14일(금) 오후4시부터 복합극 ‘써니의 상상이야기’를 공연한다. 탄탄아카데미가 출연한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5일부터 접수받는다. 문의 031-228-479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7
- 영통도서관, 예비초중등을 위한 학부모강좌 영통도서관은 예비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무료특강을 마련했다. 27일(목)에 ''초등1학년 365일’ 저자 이현진 초청강연이 열린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228-475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7
- 2012 ‘나의 비전스케치’ 참가자 모집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는 수원시 청소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나의 비전스케치’ 겨울방학 참가자를 선착순 접수받는다. 이틀 일정으로 초등부 1~4회(12.27~1.22), 중등부 1~4회(1.14~2.28), 고등부 1~2회(12.22~1.6)로 회차별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7만원이다. 이목동 소재 국제청소년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아침,저녁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이메일(kybcgg@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224-9064~5/ cafe.naver.com/365vision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