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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 여성을 위한 ‘부인과 성형수술’ 부인과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단순히 미용적인 부분만이 아닌 여성의 섬세한 심리적인 부분까지 이어질 수 있다면 보다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부인과 성형에 대해 알아본다.▶질 성형수술 = 이른바 이쁜이 수술로 통용되며 미용학적 기능적 만족도를 높여주는 수술로서, 분만이나 성관계로 손상 받은 골반의 근육을 찾아 정확히 보강하여 질 내를 첫 경험이전의 상태까지 복원시킨다.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확한 시술과 빠른 회복, 수술 후 통증감소, 흉터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또한 가급적 정상조직은 보존하면서 시행하고, 수술 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수술로 새로이 강화된 근육들을 훈련시킴으로써 성기능 장애가 치료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의료기관의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소음순 성형수술 = 미용학적으로 소음순이 비대칭이거나 색소침착이 심한 경우, 부인과적으로 늘어난 소음순으로 인해 질 염이나 방광염 등 위생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 성관계시 마찰에 의한 통증이나 성감이 저하되고 관계 시 소음순이 질 내로 밀려 들어와 불쾌감을 주는 경우에 적당한 수술이다. 수술 후 미용적으로 보기도 좋지만 심리적인 자신감으로 파트너와의 관계도 좋아 질 수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은 흉터발생 가능성을 최소화 하며, 수술시간이나 회복이 빨라 환자 만족도가 높다. ▶음핵 성형수술 = 여성마다 다양한 클리토리스(음핵) 형태에 맞도록 개별화된 디자인을 하여 성관계시 이 부위가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마찰이나 터치에 의해 보다 쉽게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G-spot 성형수술 = 성 반응 주기 중 특히 절정기, 극치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고려할 만한 방법인데, 이는 분만이나 부인과 수술 등의 후유증으로 유발된 경우가 많다. 해부학적 구조상 성교 시 G-spot 부위의 지속적인 자극이 어려운 경우라면 오르가즘을 전혀 느끼지 못하거나 지속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이 경우에 보조적 수단으로 개인의 요구에 따라 시행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0
- 아토피 피부염의 이해 과거에는 생소했던 아토피라는 단어가 최근 들어 너무나 익숙하게 들려오고 있다. 피부의 면역능력(자연면역)이 발달했던 시기에는 종기, 노란고름, 피딱지, 발열 등을 통해 자극에 대처했다. 하지만 과학의 발달과 함께 피부는 점차 일할 기회가 적어지고 그로 인해 특이면역(2차면역)이 발달하게 되어 아토피 피부염, 알러지 비염, 천식 등의 면역질환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아토피피부염은 “피부자체방어력(자연면역 Innative immune)의 저하”로 바라보아야 정확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면역능력이 약해진 피부는 스스로 방어하지 못하여 혈액의 면역세포(항체)의 도움을 받아서 방어를 하게 된다. 그래서 자꾸 붉어지고 가려움이 유발되는 것이다. 얼핏 보면 면역이 과민(Hypersensitive)한 상황으로 보여져서 면역 억제를 해야 할 것 같으나 근본적으로는 피부의 방어력 상실이 문제가 되어 발생되는 것이다. 자연면역계가 약화되어 상대적으로 특이면역(항체면역)이 활성화 된 것으로 “자연면역(특이면역)”으로 얘기하기도 한다. 이렇듯,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계의 혼란 또는 밸런스의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 최근 면역학에서의 연구동향이다.한방에서 치료의 목표는 피부의 자생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면역력이 약한 피부는 외부환경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가려움과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이때 한방치료는 세균을 억누르는 게 아니라 피부면역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스스로 세균을 방어하고 보습능력을 향상시켜 튼튼한 피부를 만든다.최근에는 침, 뜸, 한약 이외에도 인터페론감마 유도능이 뛰어난 유산균에 생약을 발효시켜 피부 방어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발효한약치료법 및 염증완화 및 피부재생을 촉진하는 전파장광선(FSL)을 이용하기도 하며 음이온 및 원적외선을 발생시키는 머드와 황토로 치료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병행하여 치료한다.◎인터페론감마(interferon-&gamma)-인체의 면역단백질 중 하나로 항바이러스 효과에 관여하고 자연면역계의 지표 단백질에 해당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0
- 사막 같은 우리 집, 최적의 가습 대책을 찾아라! 자고 일어나면 목이 메케하고, 입술이 바싹 말라 종잇장 같다. 겨울만 되면 아이들은 피부가 가렵다고 난리고, 집 안이 건조하니 청소기를 열심히 돌려도 먼지가 솜처럼 굴러다닌다. 건조한 겨울, 가습 대책이 절실하다. 깐깐한 주부의 안목을 만족시킬 똘똘한 가습기 어디 없을까. Part 1 시판 가습기 꼼꼼 품평기뜯어 먹는 것도 아니고 닳아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은근히 자주 사는 품목 중 하나가 가습기다. 가장 큰 이유는 위생 관리상의 찜찜함 때문. 이경화(41·인천 남동구 만수동)씨는 “전에 쓰던 가습기를 꺼내보니 진동자 부분에 곰팡이가 피었더라”며, “칫솔에 세제 묻혀 꼼꼼히 닦았지만 두고두고 찜찜해, 결국 새로 장만했다”고 말했다. 가습기 구입의 첫째 조건은 청소하기 편한 제품이라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자신 없는 엄마 입장에선 어설픈 가습기 대신 대충 빨래 널기 정도로 때웠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그것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청소 편의성, 소음, 가격 등을 비교해 우리 집에 꼭 맞는 가습기를 찾아보자. 깐깐한 주부들의 꼼꼼 품평기. Part 2 실내 습도 플러스 아이템 ‘DIY 가습기’ 요즘 인터넷 블로그에는 휴지, 달걀, 숯 등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습기가 인기다. 얼핏 봐선 가습 효과가 있을지 의문스러운 아이템도 있고, 개중에는 꽤 솔깃해 보이는 것도 있다. 리포터가 직접 따라 해보고 그 효과를 테스트해봤다. 블로그 추천 1. 휴지 가습기만드는 법 ① 적당한 사이즈의 용기에 뜨거운 물을 담고 나무젓가락을 걸쳐놓는다. ② 나무젓가락에 빨래 널듯 휴지를 걸어두는데, 이때 휴지의 끝 부분이 물에 닿도록 한다.따라 해보니… 휴지 가습기를 만들어 책상 위에 하룻밤 올려두었다. 휴지가 물에 잠기도록 걸쳐두니 물이 스며들어 휴지가 축축하게 젖었고, 용기의 물도 꽤 줄었다. 하지만 피부로 느껴지는 가습 효과는 기대 이하. 물론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말이다. 만들기 편하고 위생 관리의 염려가 없다는 점은 좋았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을 만큼 효과가 있을 것 같진 않지만, 가습기만으로 모자랄 때 추가적으로 사용하거나 가습기를 들고 다닐 수 없는 여행지 등에서 활용해보는 건 고려해볼 만하겠다. 블로그 추천 2. 숯 가습기만드는 법 ① 숯을 깨끗이 씻는다. 가습, 공기 청정 효과가 있어 숯을 두는 가정이 많은데, 십중팔구 먼지가 심하게 쌓였을 것이다. 숯에는 미세 구멍이 많은데, 먼지가 이 구멍을 막으면 아무리 숯을 둬도 효과가 없다. 수돗물을 세게 틀어 깨끗이 씻어 바짝 말린다. ② 적당한 용기에 준비한 숯을 담고, 물을 부어둔다. 마치 빨대로 물을 빨아들이듯이 숯의 미세한 구멍들이 습기를 빨아들여 물이 닿지 않는 윗부분까지 금세 촉촉해진다. ③ 용기 안에 물이 증발하면 다시 보충해주고, 수시로 숯을 씻어 먼지를 털어준다.따라 해보니… 직접 물이 닿지 않은 윗부분이 촉촉해진 걸 보면, 습기를 빨아들인 숯의 효과에 깜짝 놀라게 된다. 하룻밤이 지나니 물기를 쫙 빨아들여 용기 안의 물을 다시 채워야 할 정도. 물을 계속 보충했 는데도 며칠 지나니 숯의 윗부분을 만졌을 때 처음과 같은 촉촉함이 사라졌다. 먼지가 쌓이면 물을 빨아들이는 효과도 그만큼 떨어지는 것이다. 숯을 다시 씻어 새로 용기에 담고 물을 보충하면 다시 촉촉함이 느껴진다. 숯을 깨끗이 관리하는 게 가습 효과를 높이는 포인트. 숯 가습기는 강추하고 싶은 아이템.블로그 추천 3. 달걀 가습기만드는 법 ① 달걀을 윗부분만 살짝 깨뜨려 내용물은 따라내고, 달걀 껍데기만 깨끗이 씻어둔다. ② 빈 껍데기에 물을 채워 그릇에 담는다. 달걀 껍데기에는 미세한 숨구멍이 있어 그냥 빈 그릇에 물을 채워두는 것보다 습기를 머금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따라 해보니… 우리 집의 경우만 그랬을까? 달걀 가습기는 그다지 효과가 없었다. 달걀 속의 물이 별로 줄어들지도 않았고, 그릇 안에서 달걀들이 똑바로 고정되지도 않아 달걀 바깥으로 흘러나온 물이 그릇에 고였다. 껍질에서 냄새도 나고 미관상 좋지 않았다. 비슷한 방법이지만, 달걀 대신 귤껍질을 그릇에 모아두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준 게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 분무하는 물에 아로마 에센스를 넣어 뿌려도 상쾌하다.블로그 추천 4. 자연의 가습효과, 어항&화분따라 해보니… 화분과 어항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아이템. 어항에 걸이식 여과기를 설치하면 더욱 편리하다. 걸이식 여과기는 어항 속의 물을 끌어 올려 흘려 내보내는 방식. 어항에 물이 많으면 물 흐르는 소리가 작게 나지만, 어항에 물이 줄어들면 물 흐르는 소리가 요란해진다. 소리만 들어도 물 보충 시기를 가늠할 수 있고, 물을 자주 갈아주지 않아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다. 공간이 넓어 가습기 하나만으로 실내 습도가 충분치 않을 경우, 화분이나 어항을 서브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가습 효과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다. 걸이식 여과기는 마트에서 1만 원, 청계천 열대어 전문 상가에서는 8천 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강현정 리포터 sabbuni@naver.com 사진 박경섭 도움말·사진 제공 위니아만도·삼성전자·LG전자·벤타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0
- 주름제거 피부 탄력 울쎄라로 치료해 볼까? 나이가 들면서 점점 늘어나고 깊어지는 주름과 피부탄력 저하는 중년 여성들의 대표적인 고민거리. 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진피층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섬유구조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이 감소되면서 생기게 되는데, 이미 생겨난 주름과 탄력저하로 인한 피부 처짐은 전문적인 치료를 통한 개선이 필요하다.최근 수술하지 않고도 더 나은 주름제거 효과를 낼 수 있는 ''울쎄라 초음파 리프팅''이라는 치료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한 울쎄라 리프팅이란?울쎄라 초음파 리프팅이란 울쎄라 하이프 나이프(HIFU-Knife)라는 장비를 이용하여 주름제거와 피부탄력 등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하이프 나이프(HIFU-Knife) 시스템은 대학병원 등에서 시술 부위를 절개하지 않은 채 영상장치로 치료 부위를 보면서 암을 치료하는 것인데, 울쎄라는 하이프 나이프(HIFU-Knife) 즉,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이용한 장비로서 피부, 주름 개선치료에 접목시킨 시술이다.울쎄라는 표피 아래에서 초음파 에너지를 집적시켜 칼로 절개하지 않고 이미징 장치로 치료 부위를 보면서 시술이 가능한 안전한 시스템으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이다.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표면 아래 3~4.5mm 깊이에 쏘게 되면 SMAS(피부 진피 층 보다 아래에 있는 근육층)를 포함한 피부 결합조직에 열이 발생하면서 응고 부위가 발생하게 된다. 이와 같이 응고된 조직은 수축현상이 뒤따라오게 되는 동시에 새로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면서 주름과 쳐진 피부가 개선된다.주름과 처진 피부개선에 효과적울쎄라 시술은 피부를 진단 한 후, 절개하지 않고 피부 속에 작용하여 탄력이 떨어진 부위나 늘어진 곳을 교정하면서 영상으로 시술 부위를 보여주며 치료하기 때문에 환자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DS 피부과 최덕진 원장은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한 시술은 SMAS이라 칭하는 근육층에 작용해 이를 응고시킴으로써 피부에 탄력을 회복시키고, 잔주름과 깊은 주름에 동시에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울쎄라 시술은 주름의 원인이 되는 근육층의 치료가 가능해 팔자주름, 목주름, 턱주름이 처져 이중턱이 생긴 경우, 이마의 탄력 저하로 눈썹이 처진 경우, 볼살이 처지거나 눈가의 잔주름으로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 등 피부 노화로 인해 리프팅이 필요한 경우 부작용 없이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탄력, 잔주름 및 깊은 주름 치료가 가능하며, 피부 깊숙한 곳에 작용해 타이트닝 효과가 오래 지속되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리프팅 되므로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도움말 DS 피부과 최덕진 원장김한숙 리포터soksook1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0
- 생리통, 생리불순은 자궁질환의 전조증 수민한의원 박용봉 원장자궁근종이란 자궁에 혹이 생기는 것으로 암과는 거의 상관이 없는 양성종양입니다. 자궁근종은 평균 상당한 크기로 발달을 할 때까지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수시로 진단을 받지 않으면 찾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개인차에 따라 하나의 양성종양이 아닌 여러 개의 종양이 동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35세 이상의 여성의 35%이상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 성숙한 여성 누구나 생길 수 있으나 그대로 방치할 때는 자궁적출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진행되며 자궁적출후유증을 앓을 수 있으므로 조기에 예방, 치료를 해야 합니다. 한의학에서 자궁근종은 ‘징하(??)’,‘석하(石?)’,‘장담(腸覃)’이라고 자궁질환을 표현했습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석하라는 것은 자궁(胞) 가운데서 어혈이 뭉친 소치”라고 하였고 단단하기가 돌(石)같고 움직이지 않으며 생리가 나오지 않으며 “징하가 부인의 자궁에 생기면 유산을 하고 포락 (胞絡)에 생기면 폐경이 된다”고 했습니다. 또 장담(腸覃)이라는 것은 자궁(子宮)과 장(腸)사이에 생기는 종양으로 밀면 움직이고 생리를 정상적으로 한다고 하였습니다 . 자궁이 차가운 기운에 상하여 기와 혈이 상하면 자궁의 혈과 기가 통하지 않아서 뭉치게 됩니다. 이것이 덩어리져서 혹(계란모양)처럼 형성이 되는 것이 바로 자궁근종인것입니다. 체질에 맞추어 그 근본 원인을 제거하여 주면 자궁근종은 큰 경우(성인 머리크기)나 근종이 여러개 있어도 별반차이는 없으며 생리할 때 갑작스런 출혈을 일으키면서 빠져나와 일시에 사라지게 되기도 하고 조금씩 줄어들기도 합니다. 자궁근종 환자가 모두 증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근종을 가지고 있는 여성의 30퍼센트 정도만 증세를 호소하고 대부분은 산부인과 검진 시 발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소변이 잦고 시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변비가 생길수 있다. . 생리의 양이 많아지는 현상이 가장 흔하다. . 생리이외의 출혈이 나오기도 한다. . 생리 시 덩어리가 나오거나 검붉은색으로 나온다. . 임신이 되지 않는다. . 빈혈이 나오고 얼굴및 피부가 나빠진다. . 허리가 아프거나(요통), 골반에 통증이 느껴진다. . 하복부에 딱딱한 혹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다. . 항상 하복부가 뻐근하게 느껴진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9
- 겨울철 단골, 기침에 좋은 메뉴를 살펴보자! 기침은 마른기침과 가래기침으로 나뉜다. 마른기침은 감기를 앓는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고 가래기침은 병을 오래 가지고 있을 때 생긴다. 가래로 인한 기침은 시작은 더디면서도 오랫동안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기침을 할 때는 평상시보다 활동량과 운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기침이 있을 때는 맵고 짠 음식을 피한다. 단백하면서 자극이 없는 음식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물을 자주 마시고 찬 음료 찬 음식은 피한다. 기침에는 무, 모과, 은행, 오미자, 매실, 목이 버섯 등이 도움이 된다. 기침이 있을 때는 맵고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자극적인 맛이 기도를 더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른기침을 하는 경우에는 더 주의를 하도록 한다. 단, 매운맛이 있는 생강과 고추 등은 조리를 통해 섭취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무즙매실차재료준비 : 무 100g, 물엿 3/4컵(또는 메이플시럽), 매실농축액 2작은술만들기 :1. 무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서 가는 채로 썬다.2. 채 썬 무를 병에 담고 분량의 물엿(또는 시럽)을 부어 섞은 후 3시간정도 둔다.3. 하루 중 식후 1~2회 또는 잠들기 전에 2의 병에서 무즙을 따라낸 후 매실 농축액 2작은 술을 넣어 마시도록 한다. *고구마현미 영양밥\재료준비 : 찹쌀현미 1컵, 고구마 1/2개, 밤 2개, 은행 3개, 참기름, 물 1/2컵만들기 1. 찹쌀현미는 하룻밤 정도 불리고, 고구마와 밤은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2. 은행은 마른 팬에 익혀 껍질을 벗긴다.3. 솥에 참기름을 구르고 불린 찹쌀 현미를 넣어 달달 볶다가 물을 부어 센 불로 끓인다.4. 밥이 끓으면 고구마, 밤, 은행을 넣고 끓이다가 밤이 익으면 약한 불에 뜸을 들여 마무리한다.* 은행은 폐를 따뜻하게 하고 천식과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밥에 넣어 섭취하는 방법도 좋고 하루 2번 정도 3~5알씩 구워 섭취하게 하면 좋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9
- 돌출 입, 수술 없이 치아교정으로 뚱하고 드센 이미지와 팔자주름을 선사하는 돌출입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치아교정과 양악수술이 해결책일 수 있다. 돌출입 해결에 앞서 첫 번째로 확인해야 할 것은 돌출입의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점이다. 돌출입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다르다. 돌출입이라고 무조건 수술적인 치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술 없이 발치 후 치아 교정만으로 입이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돌출입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 중 자신이 수술케이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단을 해보면 치아교정만으로 해결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골격은 정상 범위에 속하나 치열이 고르지 못해 입이 나온 상태로, 이런 경우에 수술을 하면 오히려 입이 너무 들어가 합죽이처럼 보일 수가 있다. 입이 나와 보인다고 무조건 양악수술만을 고려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돌출입은 3급 부정교합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단순히 튀어나온 입을 넣고 싶다는 심미적 갈망의 해결과 동시에 부정교합을 바로 잡는 것도 치아교정 치료 이유 중 하나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정밀한 진단을 통해 꼼꼼히 교정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근래에는 초정밀 3차원 CT촬영기계가 도입되어 자신의 뼈 상태와 얼굴의 대칭, 교합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치아와 턱 관절과의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돌출입의 정도를 명확하게 진단 할 수 있어, 3차원의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정방법 중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 및 계획을 통해 과거보다 훨씬 정확한 돌출입 교정치료가 가능해졌다. 돌출입 치아교정은 위아래 송곳니 뒤 첫 번째 작은 어금니를 빼고 생기는 빈 공간으로 앞니들을 이동시켜 전체적인 잇몸과 입술이 후방으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구강 골격뿐 아니라 얼굴윤곽 전체가 균형 있게 변화 하며 삐뚠 치열도 함께 교정이 가능하며 치열이동 중간중간에 체크하여 잇몸과 치아가 너무 들어가지 않도록 조절이 가능하다. 심하지 않은 돌출입 이라면 삐뚤어진 입매, 덧니를 비롯해 부정교합, 주걱턱 등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턱 관절의 불편함까지 심미적, 기능적인 측면의 다양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치아교정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9
- 코골이는 간을 다스려야 치료 된다! 우리는 흔하게 코고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옆자리에 같이 자는 사람도 괴롭지만 당사자는 심한 코골이를 방치하면 불귀의 객이 될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을 맞이할 수도 있다. 나이가 들수록 코를 골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코골이는 기도가 확실하게 확보되지 못해서 생긴다. 결국 기도가 날씬하지 못하고 비후해서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대개 살찐 사람들이 많다.한의학적으로 봤을 때도 코골이는 대체로 체격이 비대한 태음인에게 많다. 또한 피로누적이나 술 등으로 간의 기능성에 문제가 생길 때 코골이를 하게 된다. 이것은 인체 내의 오장육부는 모두들 결합조직으로 형성된 막에 둘러싸여 있으며 모든 장기를 싼 막이 두개골 특히 접형골과 후두골 아래로 매달려 있다. 그래서 모든 장기들은 늘어지는 물풍선 같은 것을 막대기에 주렁주렁 매달아놓은 것 같은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그런 장기들은 숨을 쉴 때마다 일정한 각도와 속도를 따라 운동을 하게 된다. 그중에 태음인들은 간이 크고 폐가 작기 때문에 간이 비대해지거나 기능저하로 운동성이 떨어지면 폐의 밀어내는 운동성이 떨어져 호흡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기도에도 영향을 미쳐 코골이가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코골이는 간의 운동성을 확보해 주는 것이 관건이 된다. 간은 비교적 큰 장기로써 많은 다른 장기들(횡경막, 대장, 신장, 위 등)과 인대로 연결되어 있다. 연결되어 있는 인대들의 운동성을 위해서 침을 맞거나 간의 운동성을 확보하는 수기치료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호흡이 가빠지면 그 또한 간의 운동성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간 나쁜 사람들이 화를 잘 낸다고 한다. 화를 내면 씩씩거리게 되는데 이것 또한 간의 운동성을 확보해서 할 일이 늘어난 간을 도와주기 위한 인체의 자가 회복 기능인 것이다. 그러므로 간의 운동성만 나아지게 해주면 저절로 화를 내는 일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한의학이 약물이나 침으로 감정의 부조화, 즉 정신질환을 치료하게 되는 근본이 된다. 따라서 코골이 치료를 위해서는 코만 볼 것이라 아니라 그 뿌리인 간을 다스림으로써 연관된 많은 골칫거리들을 같이 치유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9
- 겨울철 피부 질환과 예방법 겨울은 습도와 기온이 낮고 심한 온도변화가 피부에 자극을 많이 주는 계절인 겨울은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무척 힘든 시기이다. 이런 겨울의 대표적 피부질환은 피부 소양증(간지러움), 건조증, 홍조, 한랭두드러기 등이다. 소양증과 피부건조증은 습도가 낮은 가을철에 발생하기 시작해서 겨울에 악화되었다가 기온이 풀리고 습도가 높아지는 봄, 여름에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요인으로는 피부가 너무 오래 물에 노출되거나 자극을 하는 것이다. 즉 너무 자주 오랜 시간 뜨거운 물로 목욕하거나 타월로 때를 미는 습관 등이 소양증을 악화시킨다. 예방법은 물을 하루 8컵 이상 충분히 섭취하여 수분을 공급해주고, 샤워횟수는 소양증이 심하다면 이틀에 한 번 정도가 좋다.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기 위해 하루 30분 일주일에 3일 이상의 적당한 운동이 권장되며 과일이나 비타민 정으로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여 5분 정도로 짧게 한다. 또 샤워 후 로션이나 오일 같은 보습제를 전신에 꼼꼼하게 발라 피부 표면으로부터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줘야 한다. 이런 예방법으로도 소양증이 발생하였을 경우 간지럽다고 심하게 긁으면 피부가 붉어지고 부을 수 있다. 이럴 때 민간요법 등으로 시간을 끌다가 병변이 더 진행되어 온몸으로 퍼지거나 이차 세균 감염이 발생하는 등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있으니, 피부과에 내원하여 진단을 정확히 받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를 먹거나 바르는 방법 혹은 광선치료법이 일반적인 방법이며 진단에 따라 다른 치료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홍조는 모세혈관의 확장에 의한 것인데, 혈관은 더울 때 확장되고 추우면 수축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추운 실외에 온기가 있는 실내로 들어오면 급격한 온도변화에 의해 얼굴이 붉어진다. 이 경우 겨울철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홍조의 예이다. 온도 이외에 술, 자외선, 피부질환, 약물, 폐경, 감정의 변화 등 다른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이런 홍조를 예방하려면 심한 온도변화를 피하고 노출부위를 줄이는 등 원인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9
- 나이 들어 늘어진 얼굴, 티 안 나는 해결방법 없을까?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 늘어져 처진 얼굴과 주름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흐르는 세월은 얼굴 탄력을 무너뜨려 날렵했던 턱 선을 처지게 하고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팔자주름과 잔주름을 만들어 낸다. 50대 이상 여성들의 관심은 바로 이른바 ‘얼굴 올리기’. 그 동안 처지고 주름 많은 얼굴을 개선해주는 방법이 있어왔지만, 흉터가 남고 티가 나거나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이 짧아 정기적으로 재시술을 해야 하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요즘 동안성형의 트렌드는 바로 자연스러움. 티 나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새로운 안면 리프팅에 대해 알아보자. 단점을 최소화한 아큐리프트아큐리프트는 ‘아큐스컬프’라는 최신 레이저기기를 이용하여 늘어진 볼과 턱에 탄력을 주는 시술이다. 아큐스컬프 레이저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기기로, 머리카락 굵기 정도인 직경 0.3mm의 광섬유를 직접 피부아래에 있는 지방세포층에 삽입해 레이저를 조사하여 지방세포를 태우고 주변 근육 층을 수축시켜 탄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동안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라마르클리닉 강남점의 방준모 원장은 아큐리프트는 처진 얼굴을 끌어올려주는 기존의 여러 가지 시술들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방법이라고 말한다. 1세대 시술이라고 할 수 있는 안면거상술은 피부를 절개하여 귀 쪽으로 당긴 후 남는 피부를 잘라내고 다시 봉합하는 수술로, 유지기간이 길지만 보이는 곳에 흉터가 남고 다소 인상이 어색해 보일 수도 있으며, 피부 속 지방과 근육층은 그대로 둔다는 한계가 있다. 다음으로 실이나 고어텍스 판을 얼굴에 삽입하는 수술을 2세대라 구분 지을 수 있는데, 수술 후 흉터가 작고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만 리프팅 효과가 1년 남짓 유지되므로 비교적 그 기간이 짧다. 3세대 안면리프팅인 아큐리프트는 아큐스컬프 레이저로 피부 속을 직접 자극해 탄력을 주는 방법으로, 불필요한 지방이 쌓여 늘어진 볼과 턱 선의 지방을 녹여주는 동시에 근육층을 강하게 수축시켜 얼굴 선을 날렵하고 탄탄하게 올려준다. 시술은 국소마취 후 귀 앞쪽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그 속으로 광섬유를 원하는 부위까지 삽입한 뒤 레이저를 쪼이는 것으로, 시술시간도 부위에 따라 30분~1시간 정도로 짧아 환자의 부담이 적다. 흉터가 전혀 생기지 않고 시술 후 멍이나 붓기가 적어 회복도 빠른 편이다. 열로 수축된 피부와 근육은 쉽사리 돌아오지 않아 그 효과는 반영구적이며 전체적인 얼굴 리프팅은 물론 진피층에 자극을 주어 탄력물질인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피부의 잔주름까지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울퉁불퉁하게 늘어진 턱 선을 올려주어 목주름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으며, 이중턱과 늘어진 볼 살을 제거하는 데도 좋다. 라마르클리닉 방준모 원장은 “ 턱 밑부분이 늘어져 목하고 바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에 아큐리프트로 턱 선을 살려 날렵하게 만들어주면 훨씬 인상이 또렷하고 젊어 보입니다.”라며, 주로 40대 후반 이상의 여성들에게 많이 시술하지만 욕심 많아 보이는 이중턱이나 볼 살로 고민하는 2~30대에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탄력 돌려주는 써마지리프트피부가 얇고 건조해져 생긴 잔주름까지 해결하고 싶다면 써마지리프트를 함께 받는 것이 좋다. 써마지리프트란 강력한 단극성 고주파를 이용하여 피부의 진피층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피부표면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높은 열을 전달해 피부 속 탄력물질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증식시켜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시술 후 약간의 부기만 있을 뿐 상처가 남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주름이나 탄력치료에 비해 부담이 없다. 시술 직후 피부가 당겨지는 것이 느껴지고, 피부 속 탄력이 점점 증가되어 3개월이 지나면 얼굴 주름들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안색 또한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써마지리프트의 효과는 한번의 시술로 최소 1년 이상 지속되며,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은 수년간 지속된다. 미국에서 2000년대 초반에 개발된 써마지는 진화를 계속해, 현재는 진피층뿐만 아니라 일반 레이저로는 도달할 수 없는 피부 깊숙한 곳인 피하지방층에까지 열에너지를 전달하여 콜라겐 재 합성을 촉진시키는 써마지NTX가 도입되어 쓰이고 있다. 써마지 시술에는 소모품인 팁이 사용되는데, 레이저를 조사할 수 있는 횟수에 따라 200샷, 300샷, 400샷, 600샷으로, 적용 부위에 따라 얼굴용, 아이써마지용, 바디용으로 그 종류가 나누어진다. 치료 시에는 개인에 따라 필요한 팁을 적용해 사용하는데, 라마르클리닉에서는 팁 사용과정에 투명성을 더하기 위해 시술 전 환자에게 정품 팁임을 확인시킨 후 개봉하고, 시술 후 다 쓴 팁은 환자가 직접 가져가도록 하고 있다. 방준모 원장은 “ 써마지로 처진 눈꺼풀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눈꺼풀이나 눈가주름 전용으로 나온 ‘아이 바이 써마지팁’을 이용하여 눈가 피부에 맞는 에너지 레벨로 써마지 시술을 하면 눈가 피부를 전체적으로 밀도 있게 팽팽하게 해주어 눈 주름과 처진 눈꺼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라며 자연스러운 눈가 리프팅을 원할 때는 아이 써마지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바디전용 팁은 늘어진 팔이나 주름진 무릎 위, 가슴, 손 그리고 탄력을 잃은 배 등에 적용된다. 방 원장에 따르면 바디전용 팁은 적용 부위에 탄력을 주면서 실제로 지방세포의 볼륨도 어느 정도 같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관련 경험, 미적 감각 갖춘 의사 찾아야아큐스컬프, 써마지 레이저는 비교적 최신에 도입된 기기인 만큼, 관련 교육을 충분히 받고 경험을 쌓아 기기의 작용원리를 잘 이해하고 다룰 줄 아는 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 레이저 기기는 열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환자의 피부상태에 맞는 에너지 레벨과 조사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고 부작용 없는 시술을 위해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를 잘 파악해 자연스러운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미적 감각을 갖춘 의사를 찾는 것도 필요하다. 도움말 라마르클리닉강남점이수민리포터 icontact@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