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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수술 할까? 말까? 허리가 아프거나 목이 아픈 사람들이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문제이다. 척추는 절대로 수술을 하면 안 된다는 사람도 있고 요새는 수술기법이 많이 좋아져서 가볍게 수술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도대체 진실이 무엇일까? 척추의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넘어서 이제는 짜증이 나려고 하는 지경이다. 그만큼 혼란스럽고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이다.척추수술의 효과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는 매우 좋다. 수술 후 90% 이상이 좋아진다고 보고되어 있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이 수술 후 평생을 두고 조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간단히 수술은 모든 척추 질병에 대해 좋은 치료법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게다가 5~10% 정도의 환자는 수술 후 호전이 없거나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으니 더더욱 수술이라는 치료법이 만능은 아니라는 것이다.수술치료를 꺼리는 사람들은 척추의 병에 의한 통증이 시간을 두고 관찰하면 90% 이상 좋아진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실제로 그런 관찰연구의 보고가 많이 있다. 게다가 요즘에는 수많은 약과 주사치료, 각종 물리치료에 효과가 입증되어 있지 않은 수많은 치료법들까지 많은 비수술적 치료법이 있으니 수 십년 전 발표된 통계보다는 비수술적 치료법의 효과가 좋아졌으리라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허리통증 때문에 6개월을 누워있을 수 있을 만큼 한가한 사람이 있을까?양쪽 모두 일리가 있는 논리이고 관련된 증거도 있다. 그런데도 이렇게 척추수술을 결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다른데 있다. 몇몇 질환을 제외하면 척추는 치료가 늦어서 목숨을 좌우하거나 장애가 남는 등의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수술의 결정은 대부분 증상의 정도와 환자의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비교적 가벼워 보이는 경우에도 수술을 하게 되고 아주 심해 보이는 경우에도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이유일 것이다. 또한 최근의 척추수술 관련 의사들의 판단기준이 각 수술 센터마다 너무 많이 다른 것도 이유중의 하나 일 것이다. 필자는 주사치료를 먼저 해보고 효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수술을 고려할 것을 권한다. 연구에 의하면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 환자 중 50% 정도를 주사치료에 의해 수술을 안하고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주사치료를 시도해 본 후 수술을 한다고 수술에 지장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처진 가슴 수술 가슴 처짐이 심하면 유방 거상술, 확대술 병행해 탄력 있는 가슴으로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 유명 전문리포터와 그 부인이 출연해 얘기한 내용이 세간에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인기 여배우를 인터뷰하고 돌아온 남편이 아내에게 화장품이나 옷보다는 가슴성형을 하는 것이 낫겠다는 말을 꺼내자 자존심이 상한 부인은 성형수술비를 달라하고 남편이 그 말에 망설이면서 없었던 얘기가 되고 말았다는 내용이다.시청자들은 이들 부부의 대화내용을 보면서 재미있다는 듯 웃기도하고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이처럼 결혼 후 출산 수유 등으로 처진 가슴을 가진 아내에게 가슴성형을 권하는 남편들이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다.축 처진 가슴 다시 땡땡해질 수만 있다면여성에게 가슴은 여성성의 상징이며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처진 가슴이나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들은 콤플렉스에 시달리기도 하며 이러한 콤플렉스는 결혼을 한 기혼여성들의 경우 더욱 심해진다.결혼 전 풍만한 가슴과 늘씬한 몸매로 몸짱 소리를 듣던 퀸카였던 모습이 결혼 후 임신과 모유 수유 과정을 거친 후 거울 앞에 서면 어느 새 축 처진 가슴의 다른 여인의 모습으로 남아 심난함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자연 어느 순간부터 대중목욕탕이나 찜질방, 헬스클럽 등 몸태가 드러나는 장소는 기피대상 1순위가 될 수밖에 없다.여성의 가슴은 20세부터 노화가 시작되는데 특히 출산 경험이 있는 30대 이후 여성은 출산 후 가슴이 작아지고 처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임신을 하게 되면 몸이 수유 준비상태가 되어 유선조직과 지방이 부풀어 사이즈가 커지지만 출산 후 수유기간이 끝나면 가슴은 다시 줄어든다. 특히 가슴이 작은 여자보다 큰 여자의 경우 임신과 수유를 반복하게 되면 가슴의 급속한 팽창과 수축이 되풀이 되며 가슴 속의 내용물이 빠져나가고 탄력 또한 떨어지며 가슴이 아래로 처지게 된다.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다급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운동을 하거나 마사지를 하고 보정속옷을 착용해보기도 하지만 이미 작아질 대로 작아지고 축 늘어진 가슴을 볼륨 있던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고민 끝에 선택하는 가장 확실한 해결 방법이 바로 가슴 성형이다.전문의와 상담으로 처진 가슴을 볼륨있고 탄력있게처진 가슴은 보통 세 가지로 분류한다. A급 유방하수, B급 유방하수, C급 유방하수가 그것이다. A급 유방하수는 유두가 유방 밑주름 수준 내지는 이보다 1cm정도 아래로 내려간 경우이고, B급 유방하수는 중등도의 경우로 유두가 유방 밑주름 수준보다 1~3cm 하방에 있으나 유두가 유방의 최하부 윤관보다는 상방에 있는 경우를 말한다. C급 유방하수는 유방하수가 심한 경우, 유방 밑주름보다 3cm 이상 내려간 경우, 혹은 완전히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경우이다.이러한 경우에 가슴 크기가 적당한 경우는 유방 거상술을 이용해 가슴을 올려주고, 가슴의 크기가 작고 처짐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통 가슴 확대술 만을 시술한다. 가슴의 처짐이 심한 경우에 유방 거상술과 가슴 확대술을 병행해 탄력 있는 가슴을 되찾도록 도와준다. 각자의 가슴 형태에 따라 필요한 같은 목적이라도 필요한 수술법이 다르다는 말이다.일단 가슴 성형 수술을 결정했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다. 수술을 원하는 많은 주부들이 처진 가슴으로 인해 지난 시간 받은 스트레스를 일거에 보상 받으려는 듯이 무조건 큰 가슴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큰 가슴이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다. 사람마다 체형에 따라 이상적인 가슴의 크기와 모양이 있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형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처진 가슴을 볼륨있고 탄력있는 모습으로 바꾸어 주는 가슴 성형수술은 코헤시브젤 이라는 보형물을 삽입해 크기와 모양을 교정해준다. 코헤시브 젤은 현재 사용하는 보형물 중에 가장 안전성이 높고 수술 후 모양이 자연스럽고 촉감이 우수한 장점이 있는 보형물이다.간혹 수술 후 수유에 지장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슴 확대 수술은 가슴 근육 아래에 보형물을 삽입하기 때문에 수유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처진 가슴의 가슴 성형 수술은 겨드랑이 절개 내시경 수술법으로 시행한다. 이 시술법은 겨드랑이 부분은 3cm 정도 절개한 후 내시경을 이용해 코헤시브 젤을 삽입하는 정밀한 수술법이다.내시경을 이용해 겨드랑이 절개로 가슴 확대를 시행하는 것이어서 안전하고 정밀하며 수술 후 합병증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입원이 필요없고 수술 후 2-3시간 경과 후면 귀가가 가능하며 1주일 정도 경과 후엔 간단한 마사지나 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도움말 : SM미 성형외과 이상혁 원장이은정 리포터 lip551004@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65세 이상 여성 50% 골관절염 앓아 65세 이상 여성 2명중 1명이 골관절염(일명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2일 2009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의 건강과 영양 상태에 관한 국가의 대표적인 통계를 산출하는 것으로, 연간 50주 동안 전국 200여개 조사구에서 4000여가구의 만 1세 이상 가구원 전체인 1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65세 이상 여성 ''뼈질환'' 심각 = 복지부는 국민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중 골관절염 유병률에 대한 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 결과, 65세 이상에서 전체 24.2%, 여성 50%, 남성 20.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여성의 유병률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높다.50세 이상을 살펴보면 전체 24.2%, 여성 32.4%, 남자 14.7%가 골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골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와 골밀도가 떨어져 구멍이 생기는 골다공증 유병률도 65세 이상 여성은 62.5%로 나타나, 같은 나이 남성의 15.3%보다 4배 이상 높았다. 50세 이상 여성의 유병률도 38.7%로 남성의 8%보다 4.8배나 높았다. 눈의 수정체가 흐려져서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백내장은 65세 이상 노인 89.8%가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시력이 0.8 미만으로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경우도 38%로 나타났다. ◆청소년 영양섭취 부족 심각 = 또한 우리 국민들은 나트륨을 기준치의 3배 이상 먹고 있어 여전히 짜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경우 기준치의 3배가 넘고, 여성의 경우는 기준치의 2배를 넘게 섭취하고 있어 나트륨 섭취 과잉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나트륨 영양섭취 기준 대비 섭취비율은 전체가 328.0%, 남자 383.3%, 여자 272.4%로 조사됐다. 일상 생활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비율을 나타내는 스트레스 인지율도 최근 3년간 증가하고 있었다. 19세 이상 성인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07년 27.1%에서 2008년 29.1%로 높아졌고, 2009년 다시 31.5%로 늘었다. 특히, 여성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34%로 남성의 28.7%보다 높아, 여성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성인의 흡연율과 월간 음주율은 2008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고, 칼슘 섭취 부족 등의 영양문제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패스트푸드에 입맛이 길들여진 12~18세 청소년의 경우 영양섭취 부족자 비율이 21.9%로 성인에 비해 높고, 청소년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칼슘은 영양섭취기준 대비 섭취비율이 50.3%로 성인에 비해 칼슘을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성인 운동량은 증가 추세 = 성인들의 운동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다. 최근 1주일 동안 평소보다 몸이 매우 힘들거나 숨이 많이 가쁜 격렬한 신체활동을 1일 20분 이상, 주3일 이상 실천한 사람의 비율은 2007년 13.9%에서 2008년 17.1%로 늘었고, 2009년 다시 17.8%로 늘었다.주5회 이상 1회 30분 이상 걷기 실천율은 최근 3년간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한편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비만도를 나타내는 대표적 지수인 체질량지수가 25를 넘는 비만인 성인 비율은 2007년 31.7%를 정점으로 2008년 30.7%로 줄었다가 2009년 31.3%로 다시 늘었다. 복지부는 이같은 조사 결과를 11월 22일~23일 양일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표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상세 보고서는 12월에 발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장병호 기자 bhja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여자가 건강해지는 ‘부인과 성형’ ‘속으로만 끙끙’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아이를 낳고부터 남편과의 잠자리가 시큰둥해졌어요. 제가 느끼는 만족감도 떨어지는 것 같구요.”“남편이 뭐라고 하는 건 아닌데 확실히 예전같진 않네요. 잠자리 횟수가 줄다 보니 남편이 이런 이유로 한눈을 팔면 어쩌나 솔직히 걱정됩니다.”한 인터넷 주부 사이트의 부부클리닉에는 부부 성 생활에 관한 고민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부부간의 성생활은 사랑을 확인하고 유대감을 강화시켜 주는 활력소로 부부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여성의 성(性)도 나이가 들면 노화하기 마련이다. 특히 임신과 출산, 지속적인 성생활을 거치면서 질과 그 주변이 늘어나는 등 여성의 생식기에 구조적인 변화가 생기는 것. 그 변화는 부부간의 성생활 불만족은 물론 세균 감염의 위험이나 요실금 등 여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의 말 못할 고민 중 가장 대표적인 부인과 성형에 대해 알아본다. 출산 후 이완된 질은 성 만족 저하 요인여성의 질은 임신과 출산, 반복되는 성관계로 인해 탄력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남편과의 잠자리에서도 예전과 같은 성감을 느낄 수 없다고 하소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레이저 질 성형수술을 통해 질 주변의 근육과 근막을 제자리로 되돌리면 질의 조임이 원활해진다.분당 정자동 지니성형외과 부인성형 클리닉 이효원(산부인과 전문의·성균관 의대 외래교수) 원장은 “여성의 질은 신축성이 강하지만 심하게 늘어나면 처음과 같은 탄력으로 회복되기 어렵다. 잦은 성관계 또는 출산 등으로 질벽이 늘어져 성적 만족감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질 성형술을 통해 회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여성 질 성형 중 임플란트 질 성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미세박리를 통해 질 점막을 제거하고 골반근육을 좁혀주는 기존 성형방법과 달리 특수소재 실리콘 링을 질 벽 안쪽 두 부위에 감싸주는 수술방법이다. 부인과 성형 수술 전에는 설문지와 상담 등을 통해 부부의 성적 취향과 성적 만족도 등을 평가한 후 질 내압 측정기로 골반 근육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우선. 개개인에 맞춘 수술방법과 디자인을 신중히 결정하게 된다. 또한 수술 만큼 중요한 것은 수술 후 회복 프로그램이다. 이는 음부 감각신경을 회복해 성감을 증진시키고, 골반 근육을 강화해질 수축을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하는 것이다.정서적 안정과 배우자와의 신뢰 중요우리나라 기혼여성 중 부부생활에서 극치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는 10명 중 4명에 달한다. 여성 불감증의 원인은 심리적인 문제까지 포함해 무척 다양하지만 신체적인 이유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런 경우 ‘양귀비처럼 남편의 사랑을 되찾았다’는 데서 비롯된 일명 양귀비수술과 음핵성형술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여성의 성감대로 알려진 G-spot이나 음핵(클리토리스) 등을 발달하게 해 성교시 자극이 잘 전달되도록 하는 시술이다. 또 에로스테라피를 통해 회음혈류량을 증가시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일부 여성은 수술 없이 골반 근육 강화 프로그램과 에로스테라피만으로도 충분히 성기능이 개선되기도 한다. 이효원 원장은 “부부가 함께 극치감을 느끼는 행복한 잠자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노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정서적 안정과 배우자와의 신뢰감을 바탕으로 한 규칙적인 부부관계는 여성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 지름길이다”라고 조언했다.한편 지니성형외과는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비밀루트 등 시크릿 시스템(Secret System)을 갖추고 있어 보다 편안하게 자신의 성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할 수 있다. 도움말 지니성형외과 부인성형 클리닉 이효원 원장홍정아 리포터 tojounga@hanmail.net골반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 Q&AQ. 골반근육에 좋다는 케겔운동, 효과가 있나A. 케겔운동은 남녀 모두에 생길 수 있는 요실금에 좋은 운동법이다. 요실금이 있는 여성이 케겔 운동을 한 경우 치료 전에 비해 성적 흥분, 성교통, 극치감을 비롯해 성적 만족도가 개선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Q. 골반근육강화운동이 효과를 보려면A. 환자가 훈련을 통해 강화해야 할 근육이 어느 부위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쉬운 방법은 소변을 보다가 중간에 멈추는 동작이다. 소변을 멈추기 위해 사용하는 근육은 여성의 골반근육에 해당되는데, 질 입구에서 3~4㎝ 안쪽 지점이다. 엉뚱하게 아랫배와 다리근육에 힘을 주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훈련을 하면 복압만 더 올라가 병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Q. 운동 방법과 요령은A. 처음에는 누워서 하다가 익숙해지면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것에 관계없이 운동할 수 있다. 근육을 수축할 때는 1에서 5까지 천천히 세고 나서 힘을 풀어준다. 조였다가 풀어주기를 약 20번씩 하루 3회 정도 하면 6~1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난다. 운동을 할 때는 양쪽 다리를 벌려 엉덩이나 다리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부모와 함께하는 초등학생 치아사랑캠프 <건강 단신>남구보건소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치아사랑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는 오는 1월 14일과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 1층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PPT를 이용한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및 상담,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이온도포, 치아착색제를 이용한 바른잇솔질 실습, 현미경을 통한 입속세균관찰, 구취측정 등이다. 구강검진 후 치아홈메우기 대상 아동은 보건소에서 예약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신청은 오는 1월 10일까지 받으며 선착순 100명이다. 문의 : 870-35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
- 간을 살리는 명약 - 헛개나무 열매 연말에 수많은 술자리거래처, 동창, 고향 모임, 가족 모임 등 수없이 쏟아지는 술잔들. 하루에 세 건도 겹치기 하는 당신. 그 앞에서 남자의 위장과 간은 녹초로 케이오된다. 늘 좋은 모임이지만 어김없이 다음날 아침이면 후회~ 아 조금만 덜 먹을걸. 내가 어제 무슨 실수를 했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혹시 상사한테 반말을 했나? 이 얼굴에 멍은 뭐지? 옆에 앉은 여자한테 혹시 성추행이라도 한건 아닐까? 어제 일이 전혀 생각도 안 나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어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 봤더니 대답이 아주 싸늘하다. 아이구~ 공포특급이 따로 없다. 구태여 아침바람 탓이 아니더라도 등골이 싸늘하다. 이런 분이라면 당신의 간을 너무 지치게 한 건 아닐지, 그리고 간에 좋은걸 보충해 주지도 않은 채 계속 부려만 먹은 건 아닌지 정말 생각해 보셔야할 것 같다. 술에는 장사가 없는 법이라지 않는가. 이럴 때 간을 살리는 명약 헛개나무 열매를 드셔 보시라. 헛개나무가 있는 집은 술이 안 된다고 한다. 그만큼 알코올을 다 분해해주는 약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될 터이다. 헛개열매의 효능을 살펴보면 지방간, 간기능 개선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또한 헛개나무 열매엑기스는 체내에 있는 알코올을 효과적으로 신속하게 분해 시켜주어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또한 소변을 원활하게 해주고 장을 자극하여 대변을 원활하게 하고 숙변을 제거해 주어 변비에도 효능이 있고 피로를 회복해주는 효능이 있다. 헛개나무나 열매는 근육을 풀어주고 경락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쌓인 피로를 빠르게 풀어 준다. 본인이 건강원에서 직접 달여 본 결과, 헛개열매가 나무보다는 약성이 아주 뛰어난 것을 알수 있었다. 자연산 헛개나무 열매를 넉넉히 넣고 간에 좋다는 약재 인진쑥, 칡, 벌나무를 같이 넣고 달여 드시면 그동안 고생시킨 간세포가 파릇파릇하게 피어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하지만 금년에는 태풍 때문에 헛개나무 열매들이 많이 떨어져 자연산을 구하기가 쉽지않다. 단, 복용 시 주의할 점은 효과가 아주 좋다 보니 헛개열매 엑기스를 드시면 간 기능이 좋아져 술을 보통 때처럼 마셔도 정신도 말짱하고 많이 취하지를 않는다. 이렇다고 또다시 취할 때까지 먹는 것은 간을 더욱 더 혹사시키는 것이다. 보통 때처럼만 마시게 되면 간도 회복되고 아침에 숙취도 없고 취해서 정신줄 놓을 일도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연말 수많은 송년회자리에서 술을 조금 줄이시고 그동안 무리한 간에 좋은 헛개열매 엑기스를 마시고 활기있고 숙취없는 내일을 맞으시기 바란다. 다가오는 2011년 파이팅! 약초연구가자연산 약초건강원 원장 이기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6
- I2PL과 레이저 토닝으로 맑은 피부만들기 사람들은 새해를 맞아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하고 새로운 날들을 맞고 싶어 한다. 1년의 계획을 세우는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챙기는 일, 피부를 가꾸는 일 또한 소홀해 질 수 없다. 겨울은 색소를 포함한 안면에 있는 여러 가지 병변들을 제거하는 레이저를 시술받기에 좋은 계절이기 때문이다. 색소성 질환은 요즈음 잘 알려진 I2PL과 Nd-YAG 색소 레이저 등으로 대부분 치료될 수 있다. 5~60세 이상에서 발견되는 다소 조밀하고 흐리며 크게 자리 잡은 검버섯은 Nd-YAG 색소 레이저를 하게 되며 얼굴 전체적으로 자리 잡은 주근깨와 잡티, 작은 검버섯 등의 색소인 경우는 I2PL로 치료하게 된다. I2PL은 색소질환뿐 아니라 홍조나 혈관확장증이 있는 경우에 색소치료와 동시에 혈관성 병변을 치료할 수 있고, 색소병변은 물론 정상피부로 보이는 부분까지 모두 시술함으로 칙칙한 안색을 밝고 깨끗한 얼굴로 돌아오게 할 수 있다. 최근 Nd-YAG 레이저와 I2PL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색소치료에는 큰 어려움이 없으나 2가지기계를 모두 사용하여 치료하여도 치료되기 어려운 색소는 있기 마련이다. Nd-YAG 레이저와 I2PL은 모두 피부의 일정 깊이로만 투여되기 때문에 2가지 기계가 치료할 수 있는 치료 깊이와 잘 맞지 않는 색소들은 남을 수밖에 없으며 환자분에 따라 시술 후 10-20% 정도는 많이 흐려지고 좋아졌지만 환자에겐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이때 레이저 토닝을 하게 된다. 레이저 토닝은 진피 내에 위치한 색소를 타겟으로 약한 레이저 빛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방법이며 그로 인해 레이저 후 딱지가 앉거나 색소침착이 생기지 않으며 세안과 화장이 바로 가능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레이저 토닝 단독으로 시술받기도 하지만 비타민이온영동요법과 이온자임 등 다양한 미백스킨케어나 카본 로션을 이용한 스펙트라 레이저 필링과 같이 치료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이와 더불어 피부에 오돌토돌 만져지는 작은 검버섯과 사마귀, 비립종 등은 이산화탄소 레이저를 이용하여 시술하면 거의 1번에 제거되는 효과를 보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6
- ‘완각 연예인의 비밀’ 프로파일 라미네이트 최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 주제가 바로 ‘별들의 축제’라 불리는 각종 시상식이다. 특히 시상식에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연예인의 일거수일투족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고 화사한 미소로 화답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나도 저 연예인처럼 예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어떤 각도에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연예인들의 모습은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 충분하다. 이러한 완각미인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어떤 각도에서 봤을 때에도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면뿐 아니라 측면에서 봤을 때 멋진 라인이 만들어져야 한다.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져 보이는 것은 많은 굴곡이 모여 만들어지는 게 얼굴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전체적인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옆모습, 즉 프로필 라인이다.실제로 프로필 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코끝과 턱 끝을 직선으로 이었을 때 입술이 살짝 닿는 자연스러운 라인이다. 많은 이들이 이러한 라인이 나오지 않는 것을 낮은 콧대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 콧대는 정상이나 앞으로 돌출된 치아 때문에 입이 튀어나와 이러한 라인을 망치는 경우가 더 많다. 돌출된 치아를 교정하면 하관이 작아 보여 전체 얼굴이 더 작아 보이며 얼굴이 훨씬 입체적이어 보일 뿐 아니라 코가 오뚝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돌출된 앞니를 교정하는 라미네이트 치료를 받기 위해 치과를 찾고 있다. 희고 가지런한 치아뿐 아니라 환자의 프로필라인까지 생각한 ‘프로파일 라미네이트’는 정면은 물론이고 측면까지 단 한 번의 시술로 치아 전체를 디자인하는 치아성형이다. 즉, 특정 문제 치아만을 고려하여 치료하는 기존의 라미네이트 시술과는 달리 전체적인 치아를 아름답게 배열해 치아뿐만 아니라 입을 다물었을 때도 아름다운 프로필라인을 만드는 종합치아성형술이라고 볼 수 있다. 라미네이트는 자연치아의 이상적인 형태와 색상을 재현함으로써 가지런한 치열과 영구미백의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파일 라미네이트의 경우 평소 돌출입으로 고민이었던 이들에게 치아교정과 미백뿐만 아니라 튀어나온 입도 교정해 주어 어떤 각도에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게 도와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6
- ‘입원 집중치료’로 디스크 치료 효과 극대화 오랫동안 허리 통증에 시달려온 박 모씨는 어느 날 갑자기 한 쪽 다리를 거의 들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돼 급하게 병원을 찾았다. MRI 검사 결과 디스크 판정을 받은 그는 수술 대신 입원 집중치료를 받기로 했다. 3주간의 집중 치료를 통해 생각보다 빨리 상태가 호전된 그는 수술 없이도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한다. 치료효과 높이고 재발률 최소화목 허리 디스크를 한, 양방 협진에 의해 수술 없이 치료하는 모커리한방병원의 ‘입원 집중치료’ 프로그램이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극심한 통증으로 디스크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환자들이나 통원 치료를 받아도 잘 낫지 않는 경우라면 입원 집중치료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수술을 받을 목적으로 입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효과를 높이고 치료에 걸리는 시기를 앞당기면서 재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치료 개념의 입원이다.디스크는 발병 초기 집중치료와 충분한 휴식으로 단기간 내에 통증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통증이 있을 때에만 물리치료를 받고 약을 복용하는 식으로 넘기다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면 결국 수술을 결심하게 된다. 이럴 경우 입원 집중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입원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면서 집중치료를 받게 되면 외래 치료만으로 줄어들지 않았던 통증이 잡히면서 환자들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회복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입원 집중치료를 받으면 급성인 경우 1~2주, 만성인 경우 3~4주 내에 50% 이상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신경 손상으로 인한 다리 마비나 대소변 장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증이 심한 정도에 상관없이 디스크 환자의 약 95%는 비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척추근육 강화시켜 근본적인 치료 모커리한방병원의 입원 집중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1:1 맞춤 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해 통증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수술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신경재생, 염증제거, 인대강화, 뼈 파괴세포 억제 등 주변 근육을 강화시키는 근본적인 치료로 재발을 막는 디스크 치료법이다. 이렇게 강한 척추를 만드는 보존적인 요법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입원치료를 통한 보다 안정적인 통증 감소의 시기를 거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통원치료로 통증을 줄일 수는 있지만 평소 목이나 허리 디스크에 나쁜 영향을 끼쳐왔던 잘못된 자세들이 수정되지 않으면 재발될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입원 집중치료에서는 재발 방지를 위한 자세 교정 및 개인별 운동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수술 후의 재활을 위한 운동치료와는 달리 약화된 척추근육을 강화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맞춤 운동치료가 이루어진다. 전문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에 따른 상세한 설명으로 환자들이 디스크의 근본적인 원인과 치료과정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서 치료에 더욱 집중하는 효과도 크다. 또한 입원을 한 상태에서 최신 장비를 갖춘 운동치료실과 물리치료실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통원 치료 시에 발생할 수 있는 통증 악화를 최소화한다는 장점도 있다.김기옥 병원장은 “병동 전담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해 신경학적인 이상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빠른 처치가 가능하다. 환자의 증상에 따른 집중치료는 물론 치료 직후 입원실에서 충분히 안정을 취할 수 있어 효과가 높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다”라고 전했다. 환자 맞춤형 집중치료로 만족도 높아모커리한방병원에서는 비수술 디스크 치료 경험이 풍부한 9명의 척추 전문 의료진들이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입원 집중치료 프로그램에서는 강척약물을 비롯해 침, 봉침, 약침, 교정추나요법, 이완추나요법, 한방물리요법, 운동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이 시행된다. 효과가 빠르고 재발률이 낮은 치료를 위해 봉침, 추나, 약물, 운동으로 수술 없이 디스크를 치료하는 한방의 ‘ABCDE 시술법’을 모두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ABCDE 시술법’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입원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신경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집중치료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일상생활 습관이나 자세까지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강척약물’은 모커리한방병원 고유의 디스크 치료 약물로 염증제거, 신경재생, 근육 및 인대 강화 등 디스크와 디스크를 둘러싼 주변 조직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입증된 척추한약이다. 강척약물에 대해 모커리한방병원이 경희대 약학대학 연구진과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가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에 게재되기도 했으며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꾸준한 약물요법과 매일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한방치료로 빠르게 통증이 완화돼 건강한 목과 허리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이 입원 집중치료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물론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집중치료로 전체적인 치료기간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 쾌적한 입원시설에서 편안하게 집중치료모커리한방병원은 디지털 X-ray와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적외선 체열영상진단(DITI) 등의 최첨단 검사기기를 갖추고 세밀한 진단에서부터 치료까지 한, 양방을 병행해 비수술 디스크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 9월에 개원한 모커리한방병원은 70 병상 규모의 쾌적한 입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병상 간격은 물론 내부 공간을 여유 있게 꾸며 환자들이 편안하게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7층에는 환자들의 휴식 공간인 행복정원도 있어 수시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적의 치료 및 입원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진의 정성으로 몸 상태가 점점 호전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미니인터뷰 -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원장입원 집중치료로 보다 빠른 치료효과 기대통증이 심한 목, 허리 디스크는 수술로 해결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환자들이 입원 집중치료를 통해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는 경험을 하고는 모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 비록 디스크 수술 후에 나타나는 후유증이나 재발률에 대한 우려 때문에 비수술 입원 집중치료법을 선택하기는 했지만 환자들이 처음에는 ‘과연 수술 없이 치료가 될까’하는 의문을 갖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앉아 있기도 힘들 정도로 허리 통증이 심했거나 목과 어깨 통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던 환자들이 상태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집중치료를 받고 회복이 되면서 비수술 치료를 통한 완치에 믿음을 갖게 된다. 이렇게 완치에 대한 확신을 갖고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퇴원을 한 환자들은 정기적인 외래 진료 및 치료를 통해 더욱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다.학업이나 직업 환경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마음 놓고 치료를 받을 수조차 없었던 환자들이 입원 집중치료로 척추건강을 되찾는 값진 기회를 가졌을 때 느끼는 만족도가 크다. 디스크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퇴원 후 충분한 스트레칭, 자세 교정 등 재발을 2010-12-26
- 불면증 밥만 잘 먹더라~~요즘 간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다.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핵심을 잘 꼬집고 있다는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난다.스트레스를 받으면 흔히 잠을 못 잔다고 말한다. 그러나 진정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잠은 둘째 치고 밥을 먹을 수 없다. 밥이 넘어가지 않는다. 그런데 밥만 잘 먹는다면 그것은 심한 것이 아니다. 역설적으로 밥을 먹을 수 있다면 살려는 욕구가 있다는 것이라 치료될 수 있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경우(간혹 불의의 사고로 심하게 다치거나 죽거나, 해고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인해 오는 문제들도 있지만)는 대개는 열 손가락 안에 있는 가까운 사람들 때문이다. 즉,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 등 아주 친한 몇몇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돈 관계 등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문제가 되는 것이다. 불면증은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첫째, 피곤할수록 오히려 못자는 경우.둘째, 불안, 근심, 걱정으로 못자는 경우.셋째, 억울하고 분해서 못자는 경우.넷째, 갱년기나 욕구불만으로 못자는 경우이다.한약엔 수면제가 없다. 잠이 안 온다고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를 주는 것이 아니다.피로해서 잠 못 들면 피로를 풀어주고 불안, 근심, 걱정이면 마음을 편하게 하고 억울함은 화를 풀어 주고 갱년기나 욕구불만은 호르몬만 조절해주면 되는 것이다. 그래야 진짜 잠을 잘 수 있고 몸에 무리가 없어 자고나도 몸이 개운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