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해외 명문대학 진학 및 조기유학 설명회 ㈜코코스인터내셔날은 2월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남교보타워 B동 4층에서 명문대학 진학 및 조기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미국 명문대진학을 위한 미국 현지 입학전문가의 노하우), 2부(세계 100위권 이내 명문대학과 우리나라 Top 10 수준의 대학 진학), 3부(단기간 저렴한 비용의 오리지널 뉴질랜드 정규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되며 세미나 후에는 국가별 전문가들과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문의 (02)593-1178 / www.ikokos.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한파에 시달린 피부의 안티에이징 방법 한겨울 차고 건조한 바람으로 얼굴은 훨씬 까칠해 보이고 주름져 옷차림이나 화장으로 가려보려고도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은은한 펄이 반짝이는 화장법으로는 푹 꺼지고 주름져 처진 눈매를 더욱 더 강조할 뿐이라 속상해지기도 한다. 피부가 늙는다고 금이며 캐비어가 들어갔다는 고가의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화장대 가득 채워두는 것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요, 자기만족일 뿐이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도 자연스럽게 늙게 마련이다. 말하거나 웃거나 찡그릴 때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근육은 나이가 들면 근육 부위에 표정 주름이 잡힌다. 근육의 기능이 떨어져 100% 원상태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피부 세포를 단단하게 결합시켜 주는 ‘콜라겐’을 합성하는 섬유 세포의 활동이 둔화되고 재생능력이 떨어지면 피부 탄력성은 저하되고 주름이 생겨나는데, 이는 곧 주름, 탄력 저하에 따른 피부 처짐과 모공 확장으로 연결되어 마치 하나의 도미노 현상처럼 전체적인 피부 고민을 불러오는 것이다. 가장 신경 쓰이는 눈가 주름은 상태에 따라 콜라겐을 생성시켜 피부 자체의 탄력을 높여 주름과 처진 눈가를 개선시켜주는 눈가 전용 써마쿨, 어펌 레이저, 잘 알려진 필러 시술로서 주름의 골을 채워 주어 완화시킬 수 있다. 눈가는 표정과 관계한 예민한 부위이므로, 보톡스 시술은 부위 결정에 조심스러워야 하는 반면, 필러는 골을 메워주는 방식이므로 혹시나 부자연스러울까 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밝은 인상을 결정짓는 다크써클의 치료는 정맥이 두드러져 보이는 경우, 눈 밑 지방이 튀어나오거나 눈 밑이 꺼져 그늘을 형성한 경우, 눈가의 색소 침착이 원인이 된 경우에 따라서 혈관 레이저 시술이나 색소에 관한 레이저 토닝, 루메니스 IPL 시술로서 개선할 수 있다. 눈 밑이 꺼져 그늘진 경우에는 지방을 채워 볼륨감을 주는 자가 지방 이식술이 효과적이며, 애교살처럼 도톰하게 할 수 있어 어려보일 수 있다. 평소 눈가 주름을 악화시키고 조장하는 눈 비비기,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자기, 뜨거운 물 세안이나 콘택트 렌즈 착용 시 눈 밑을 잡아당기는 등 자극적인 습관은 버리는 것이 좋다. 강남예인피부과 김재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강남구, 정월대보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강남구는 정월대보름 맞아 15일부터 17일까지 하상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관 4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정월대보름을 모든 만물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 해 동안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날로 기념해 왔는데, 강남구도 이러한 취지를 살려 지역주민은 물론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마련했다.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는 17일에 장애인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체험, 전통놀이, 풍물공연 한마당을 열었다. 전통체험 한마당에서는 전통 왕실의상을 입고 기념촬영도 하는 ‘전통복식체험’과 ‘떡메치기’, ‘소원띠 적기’ 등이, 전통놀이 한마당에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원판 맞추기, 줄다리기 등 온 가족이 즐기는 전통놀이의 장이 펼쳐졌다.또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오곡밥과 5색 나물, 부럼 등 ‘정월대보름 특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6일 지역주민 300여명이 모여 ‘팀별 윷놀이 대항전’과 떡 부럼 돼지머리고기 등 ‘정월대보름 음식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대청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15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윷놀이 척사대회’와 ‘음식 나누기’를 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건국대 커피-와인 전문가 과정 1학기 교육생 모집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서는 커피-와인 전문가 교육과정 1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등록기간은 2월28일(월)까지이며 인터넷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와인 소믈리에 과정''의 경우 3월8일(화) 개강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7시부터 10시까지 16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된다. ''커피 바리스타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7시부터 총16회에 걸쳐 수업이 실시되며 개강일은 3월10일(목). 강의가 다 끝난 후에는 건국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문의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문의)450-3268, 3269 (인터넷접수) http://edulife.konkuk.ac.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수험생부터 연예인까지 체력관리의 대명사 자연건강원 힘스클럽(지하철3호선 대치역 1번 출구 하나은행 옆)의 ‘오력탕’(물범중탕액)이 체력관리 비장의 무기로 몇 년 전부터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데 특히 수험생들에게는 체력, 집중력, 창의력, 수리력, 기억력 향상의 원천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전문직, 연예인, 음악인, 국가대표 등 특히 체력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고객의 대부분은 재주문하는 고객들로 한 번 방문하여 상담 후 주문, 복용해 보고 이후로는 전화로 주문하고 택배로 받는 등 일단 한번 찾으면 평생 단골이 된다. ‘홍삼오력탕’은 한 박스에 40만원, ‘효소오력탕’은 한 박스에 50만원이다.문의 (02)501-005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맞춤형 보청기 80일간 무료사용 금강디지털 보청기 강남센터에서는 맞춤형 보청기를 80일간 무상 시험착용 서비스를 시행한다. 무상 시험착용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은 스타키, 금강보청기 맞춤형 전제품이며, 매장에 신분증만 지참하고 소비자 가격의 10%만 보증금을 내면 80일간 무상으로 시험착용 할 수 있다. 만약 80일 후에 제품의 구입을 원할 경우 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지불하면 되고, 서비스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여 반품을 원할 경우 보증금 전액을 환불해 준다.고가의 보청기를 구입 후 실패에 대한 부담으로 구입을 미루어 오신 분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문의 (02)459-459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학부모를 위한 무료 영어 강의 참가자 모집 한티역 근처에 있는 페트라영어학원에서 3월 첫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되는 학부모 무료강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7세부터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로 강남, 서초, 송파구에 거주하는 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화, 수, 금요일 반이 운영중이며 주1회 6개월 과정이다. 또한, “초등 및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혼을 깨우는 영어‘ 교육 대상자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화, 목 오후 4~6시(초등부), 오후 6~8(중/고등부)시에 시작한다. 자세한 것은 www.petraenglish.com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02)2051-4641/2, 010-5530-049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JS발레스쿨 확장이전 이벤트 2002년 개원 이래 2009년 러시아 볼쇼이 발레 아카데미(본원) 합격, 2010년도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합격까지 한국 발레계의 미래를 밝혀 줄 발레영재를 발굴하고 교육하고 있는 JS발레스쿨에이 대치점과 역삼점을 통합하여 확장이전 하였다. 현재 학생취미만, 학생전공반, 성인취미반 원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확장이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다양한 이벤트 중 본인에 맞는 이벤트를 선택해 보자.문의 (02)556-1752 www.jsballet.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주는 아름다운 멜로디 우리의 일상을 행복으로 채워주었던 아름답고 기분 좋은 멜로디의 주인공, 스티브 바라캇의화이트데이 콘서트가 3월 1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일렉트릭 악기가 가미된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사운드와 감미로운 멜로디를 특징으로 하는 바라캇의 음악은 CF와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Rainbow Bridge'', ''The Whistler''s Song'' 등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곡들을 주로 연주해 온 바라캇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자신만의 색채로 그려내는 작곡가이자 연주자이다. 지난 2005년 첫 내한공연 이후로 한국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뮤지션으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 바라캇은 ‘뉴 에이지 음악’의 아버지인 앙드레 가뇽처럼 캐나다 퀘벡 출신이다. 꿈꾸는 듯 몽롱한 서정성이 넘치는 가뇽과 비교할 때 바라캇의 음악은 훨씬 세련되고 현대적이다. 가뇽의 음악이 추억에 빠져들어 현실을 떠나게 만든다면 바리캇의 음악은 지난 추억을 객관화시켜 바라보게 한다. 그렇기에 바라캇의 작품들은 애상에 젖어 들고 싶은 로맨티시스트들은 물론 낭만을 ‘꿈만 꾸는’ 현대인들과 그저 기분 좋게 하루를 열고 싶은 이들까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음악이 되었다. 더불어 지금까지 조지 윈스턴, 앙드레 가뇽, 케빈 컨, 유키 구라모토 등 선율을 중시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들과 달리 바라캇은 대형 오케스트라와 남성 합창, 재즈, 팝, 록, 월드 뮤직과 같은 다양한 음악어법을 구사한다. 음악세계의 폭이 넓다보니 그만큼 폭넓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화이트데이를 맞아 열리게 될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밴드, 현악 앙상블 등과 함께 해온 기존의 공연들과는 달리 어쿠스틱 피아노 솔로 무대로 꾸며져 더욱더 달콤하고 포근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문의 1577-5266박수진리포터 icoco19@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매일 샤워는 금물 추운 겨울철은 ‘피부트러블의 계절’이라 할 만큼 탈모, 비듬, 두피가려움, 지루성 피부염, 아토피, 건선, 각종 가려움 등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의 바깥층인 표피는 얇아지고 안쪽 층인 진피는 위축되어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게 된다. 또 손상을 받으면 회복이 늦어지고 혈관 벽이 약해져 쉽게 멍이 든다. 노인의 피부는 건조하고 거친 경우가 대부분이며, 하얀 인설이 생기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낮보다 밤에 더 가렵고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세가 더욱 심해지며, 관절 부위보다는 팔·다리나 정강이·허벅지 등에 발생한다. 따라서 어르신들은 가려움증으로 밤잠을 설치게 되고, 옆에 등 긁어줄 배우자나 효자손이 절실하게 필요해진다. 노인성 가려움증의 관리와 예방법,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자.미세한 균열과 인설이 팔과 다리에 나타나논현동의 이성범(70,남) 어르신은 2년 전부터 지루성 피부염중의 하나인 두피 가려움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낮에는 좀 덜하다가 밤에는 잠을 못잘 정도로 심해져 잠결에 긁다보면 피가 날 정도였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나이가 들면서 혈당이 높아져 그런 것 같다”며 혈당 강하제를 처방해 주었다고 한다. 어르신은 약을 복용하면서부터 증상이 차츰 완화되는 것 같다고 전한다. 소양증(가려움증)이나 건조습진은 70세 이상 노인의 약 80퍼센트에서 발생하며, 주로 팔과 다리에 미세한 균열과 인설이 나타난다. 겨울철 노인성 가려움증의 주원인은 노화와 건조한 날씨가 겹쳐져 나타나는 피부건조증이다. 젊었을 때는 수분이 피부의 30%이상을 차지하지만 나이가 들면 수분이 20%까지 떨어진다. 또 여름내 자외선을 심하게 받아 형성된 피부의 각질층이 가을과 겨울로 접어들면서 서늘하고 건조한 날씨에 피부트러블의 악화를 더욱 빠르게 진행시킨다. 이 외에도 당뇨병이나 만성신부전증을 앓는 경우, 잦은 목욕,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다. 더운 목욕을 한 후에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며 계속 긁게 되면 피부에 습진과 손톱으로 인한 감염증을 초래하게 된다. 다습한 환경과 샤워 후 보습제는 필수 나이가 들면 공기 중의 수분을 피부 속으로 끌어들이는 세라마이드 성분도 급격히 감소하고, 피부의 혈관기능도 떨어져 수분과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한다. 여기에 피부노화로 피지선이 위축되고 피지 분비까지 줄어들면서 피부의 수분증발이 가속화돼 피부건조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강남구 대치동 ‘킴스피부과의원’ 김용국 원장은 “건조습진은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에 노출 됐을 때 흔히 발생한다”며 “정확한 원인은 불확실하나, 피부표면의 지질감소와 피부 천연보습성분의 감소가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단순히 피부건조증 때문에 피부가 가려우면 샤워 횟수를 줄이는 등 스스로 관리만 잘해도 증상을 어느 정도 누그러뜨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려움증을 최소화하려면 우선 환경적인 원인을 바꿔야한다. 온도변화가 심하지 않은 다습한 환경을 유지하고 영양장애를 개선하면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뜨거운 물이나 장시간의 목욕은 피하고 미지근한 물에 가볍게 샤워하는 것이 좋다. 목욕할 때 욕조에 미네랄오일을 넣어 사용하고, 목욕 후엔 보습제를 듬뿍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자외선 피하고 목욕시간과 횟수 줄여야 피부관리실 ‘헤리케어’의 이은경 실장은 “거의 모든 피부트러블은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생기는 증상이므로 천연 미네랄 화장품 등 보습에 탁월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그래도 몸이 가려우면 약을 바르기보다는 보습제를 계속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크림 종류는 피부를 유연하게 하고 피부의 변화에 의한 가려움이나 자극을 방지한다. 알코올류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크림과 로션을 선택할 때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고른다. 자극성이 없는 중성비누를 사용하며 피부암, 피부노화, 각종 색소성 질환의 주범인 자외선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탄력성을 유지하고, 피로하지 않도록 적당한 활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을 보충해주면서 피부를 청결히 유지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김 원장은 “심할 경우엔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와 가려움방지제 등을 써야 하며, 내과적인 이상이 없는데도 가려움증이 심해지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아파트 등에서는 실내가습과 실내온도 변화를 줄여주고, 무엇보다도 목욕시간과 횟수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TIP/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려면* 샤워는 일주일에 세 번만 하고, 물비누나 클렌징 폼을 사용한다* 연고를 바를 때는 씻지 말고 바로 바르는 게 좋다* 실내온도는 너무 덥지 않게 한다.* 털옷보다는 면으로 된 옷을 입고, 꽉 끼는 옷은 피한다* 온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을 직접 쏘이지 않는다. ?* 온천탕을 이용할 경우엔 유황천보다 단순천이나 알카리 천이 좋다김선미 리포터 srakim20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