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6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압구정 크레마수학 오픈 및 수강생 모집 강남, 서초 최고 수준의 수학 전문학원에서 오랜 기간 영재수학을 강의하며 영재교육원에 수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킨 조지흔 원장이 최근 압구정역 부근에 크레마수학전문학원(CREMA)을 개원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1회 4시간(주 2회~3회 선택 가능)의 소수정예 집중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개별 진도와 개별 교재, 과제 체크(질문 및 첨삭)와 단원별 시험, 반복 및 주말 특강과 보강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 수준을 비약적으로 도약시켜 준다. 크레마수학은 압구정에서 개인별로 특화해 영재교육원, 경시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학원이다. 문의 02-540-72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2
- 고기 맛의 새로운 기준 세우는 ‘우참판’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더욱 친근한 한우 전문 고깃집 ‘우참판’. 입안에서 녹는 듯 부드러운 플러스 등급의 한우 맛으로 승부하는 이곳은 오픈한지 그리 오래지 않았지만 그 ‘특별한 맛’으로 이미 입소문이 짜한 곳이다. 고깃집 같지 않은 고급스러움으로 다가오는 이곳은 무엇보다 ‘정직한 맛’으로 인정받겠다고 한다. 지난해 9월에 오픈한 이곳은 ‘플러스 등급’의 한우만을 고집하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한우 전문 고깃집이다. 그럼에도 오픈한지 그리 오래지 않았지만 까다로운 강남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당연히 ‘맛’. 잘 되는 식당의 비결이야 ‘맛’ 외에 특별한 게 있겠는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의 한우 전문 고깃집“저희 집은 한두 군데만의 고기만을 쓰지 않습니다. 그때그때마다 최상급 고기를 공급받아 손님들께 냅니다. 특정한 곳만 고집하다가는 그쪽에 무슨 사정이라도 생기면 공급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저희가 정한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면 어디 고기든 씁니다. 대신에 기준이 까다롭습니다. 그래야 손님들께 최상의 고기를 대접할 수 있거든요.”우아한 기운이 물씬 풍기는 박정인 대표의 설명이다. 때문에 ‘우참판’에서는 자신 있게 ‘우참판의 약속’을 내걸고 있다. 첫 번째가 바로 최상급 한우만을 쓴다는 것. 두 번째는 고기의 양을 정확히 지킨다는 것, 세 번째는 고기 맛을 위해 일반 천일염이 아닌 다섯 배나 비싼 갯벌에서 생산되는 자염이라는 특수한 소금을 쓴다는 것, 마지막으로 종업원들의 ‘극상’ 친절함이다. 이중에서도 손님들이 바로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염의 효과. 10kg에 십만 원이 넘는 자염은 특별한 양념이 없어도 고기 맛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며 미네랄과 유리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돼 있어 고기와 궁합이 잘 맞으며 건강에도 좋다. 또, 종업원들은 손님이 식당에 들어서면서부터 식사를 마칠 때까지 온갖 서비스를 마다 않는다. ‘우참판’에는 일반 고깃집에서 상다리가 휠 정도로 나오는 손도 ‘별로 안 가는’ 별스러운 반찬이 없다. 그저 깍두기와 파절이, 위장과 소화에 좋은 양배추만을 듬뿍 낸다. 고기를 찍어 먹는 소스 역시 고추장 한 가지다. 대신 고추장은 오랫동안 대형 고깃집을 운영하셨던 박 대표 어머니의 비법으로 직접 담가 내놓기 때문에 손님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한다. “일반 식당과는 뭔가 다른 맛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자염도 그렇고 고추장도 마찬가지지만 순 국내산 고급재료만 고집해서 그런 것 같아요.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조차 재료비가 너무 든다고 걱정하시지만 손님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꼭 지켜나갈 겁니다.” 반찬으로 승부하지 않고 ‘고기’로만 승부한다이곳은 특이하게 안심은 자염이 맛있게 뿌려져 나와 그냥 먹으면 되고 등심은 기름을 많이 머금고 있어 자칫 느끼할 수 있기 때문에 ‘우참판’만의 담백한 고추장에 찍어먹으면 특유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박 대표의 자상한 설명이다. 또, ‘우참판’은 일반적인 고깃집처럼 고기를 가위로 잘라주는 서비스는 해주지 않는다. 왜? 고기가 워낙 부드러워 굳이 가위로 자르지 않아도 약간만 익으면 그냥 힘들이지 않고 쭉 찢으면 된다.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은 숯불을 쓰지 않고 인덕션 쿠커와 5kg이 넘는 무쇠로 된 불판을 사용해서이다. 숯불로 굽는 고기가 불 맛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매력이 있겠지만 그 엄청난 연기는 사실 감당이 안 된다. 게다가 숯불고기를 먹고 나오면 어쩔 수 없는 고기 냄새 탓에 심하게 말하면 식사시간 이후의 사회생활(?)이 어려울 정도이다. 하지만 무쇠 불판은 고기가 바닥에 들러붙지 않아 잘 타지 않는 데다 연기도 거의 나지 않아서 옷에 냄새가 배이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남자 손님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자 손님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한다. 고깃집은 뭐니 뭐니 해도 고기 맛으로 승부해야 한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에서 냄새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우의 참맛 ‘우참판’. 정직한 맛으로 정직하게 승부하는 ‘우참판’의 한없이 부드러운 고기 맛은 새로운 고깃집의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메뉴 우참판(안심+등심) 1인분 150g 39,000원, 특안심/특등심 1인분 150g 48,000원, 스페셜 1인분 150g 70,000원 *매일 5시 이후 첫 손님에게는 고급 와인 한 병을 드리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주소 서초구 반포 4동 107-28문의 02-537-5940주차 대리주차 가능 장시중 리포터 hahaha1216@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2
- 나눔과 기부에 응답하라! <G+스타존> 시즌 5 강남구는 지난달 29일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내에 설치된 G+Star Zone에서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저소득 청소년 지원‘G+스타존 시즌5’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G+스타존’ 은 Gangnam, Good, Give, Growth의 의미를 담아 스타와 함께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구가 추진하는 ‘K-POP Star Road'' 연장선에 위치하고 있어 외국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상설 기부 행복공간이다.지난 2013년 시즌1 ‘2PM’을 시작으로 시즌2 ‘김종학 프로덕션의 드라마테마’, 시즌3 ‘카라, 레인보우, 오종혁’, 시즌4 ‘박재범’의 한류 스타들과 기부를 함께해 약 12억여 원의 후원금 모금과 쌀을 기부받아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등에게 전달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매년 참여하는 연예인의 특성에 맞게 기부존을 꾸며 젊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참여한 ‘G+스타존 시즌5’에는 CI ENT(대표 이재영) 소속의 신화 김동완, SS301(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기부천사로 참여해 기부금 모금활동과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오염 물질이 쉽게 흡착되어 이용자와 관리에 불편을 주었던 재질을 보완해 관리가 용이한 목재 덱으로 재단장하고 실내는 기부존과 아티스트 존으로 구분해 기부존은 갤러리형 공간으로, 아티스트 존은 신화 김동완, SS301 등 관람공간으로 꾸며 해당 스타의 뮤직비디오와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2
- 클래식 속에 녹아드는 사랑이야기 강남구는 오는 13일(토)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Love in Classsic’을 주제로 제7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우리나라 최초의 기초자치단체 소속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인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이번 연주회는 (재)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강남구가 후원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정치용과 감성적인 연주로 클래식계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협연한다. 이번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사랑에 대한 네 가지 테마를 주제로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우선,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살로메’ 中, “일곱 개 베일의 춤”으로 살로메가 원하는 사랑을 얻기 위해 의붓아버지 헤롯왕을 자극하는 선정적인 춤으로 시작하며, 이어 쇼팽이 어느 한 여인을 짝사랑하며 연모의 정을 애절하게 표현한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바단조(Op.21)로 청중의 귀를 사로잡는다.특히, 커플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실시하는데 젊은 연인들을 비롯하여 신혼부부, 부모님 등 다양한 커플 50쌍을 무료로 초대한다. 이벤트에 응모를 원하는 커플은 커플사진과 함께 간단한 사연을 적어 11일까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or.kr 열린광장&rArr이벤트)에 올리면 자체 선정을 통해 S석 티켓 2매씩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커플 행사와 공연문의는 강남문화재단(02-6712-0533)으로 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2
- 건강하고 로맨틱한 디저트 카페, ‘쑤니’ 강남구청역 3번 출구 인근에 지난해 9월 오픈한 디저트 카페 ‘쑤니(SSUNI)’가 환하게 눈에 들어온다. 그냥 스쳐지나가기 아쉬워 달콤한 공간에서 달콤한 디저트 음료를 맛보았다. ‘쑤니’는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예쁘고 정다운 공간을 추구한다고 한다. 카페 안의 인테리어가 마치 막 결혼하는 신랑 신부를 위한 공간처럼 로맨틱하고 달콤하다. ‘쑤니’는 팥꽃의 꽃말인 ‘꿈속의 사랑’을 그리는 공간으로 공간만큼이나 아름답고 달콤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급스러운 프랑스 디저트 에끌레르와 부드러운 커스터드 슈의 장점만을 고집한 ‘에끌레슈’(3,000원), 빙수가 로맨틱하게 변신한 10여 종이 넘는 ‘슈니케이크’(8,000원~10,000원), 진한 풍미를 더하기 위해 속에 요거트 크림, 화이트 초콜릿 크림 등을 넣은 ‘주얼리 머핀’(3,500원), 보기만 해도 쿨한 다섯 가지 종류의 요거트 스무디(5,300원~5,800원), 커피 음료와 티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쑤니’의 커피는 좋은 생두, 로스팅 기술, 원두의 신선도 등 삼박자를 충족시켜 진하고 여운이 길며 향미까지 풍부하다. 든든한 아침 출근길을 위해 오전 7시~11시에는 치아바타빵 샌드위치(못난이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1잔을 모닝세트로 4,500원에 제공하며, 오후 12시~7시에는 베이글과 아메리카노 1잔을 ‘베이글 세트’로 5,000원에 제공한다. * 위치: 강남구 학동로 329(논현동 118-13), 강남구청역 3번 출구 인근* 영업시간: 오전 7시~오후 11시* 문의: 02-517-771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순수했던 어린 시절과 세월의 흐름 속에서 변해가는 모습을 주인공 토마스와 앨빈의 이야기에 담아내며 아련한 기억과 추억들을 이야기 한다. 이석준, 고영빈, 강필석, 김종구, 홍우진, 조강현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2인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무대를 채운다. 여기에 피아노와, 첼로, 클라리넷 3인조 밴드의 아름다운 음악과 환상과 현실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몽환적인 조명이 더해져 따뜻하고 감동적인 두 남자의 이야기를 완성해 간다. 고영빈, 강필석, 조강현이 연기하는 토마스는 한때 잘 나가던 베스트셀러 작가. 친구 앨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30년 전 약속을 떠올리고 과거 속 자신을 돌아본다. 이석준, 김종구, 홍우진은 나이가 들어도 소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앨빈을 연기한다. 그는 친구 토마스의 소식을 기다리며 아버지가 물려주신 작은 책방을 운영하며 지낸다. 세월 앞에서 어린 시절의 친구를 유지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우린 누군가에게는 토마스이고, 동시에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앨빈이다. 힐링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오는 2월 28일까지 백암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문의 1588-5212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설날대비 축산물 취급업소 특별위생점검 강남구는 다음달 4일까지 설날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대비하여 주택가,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등 지역 내 축산물취급업소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특별점검을 통해 구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하기 위해서다. 이번 특별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명 등 총 3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현장을 방문하는데, 미리 작성된 지도점검표에 의해 꼼꼼히 항목별로 점검한다. 우선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1차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위생상태가 불량한 업소는 자체 시정 기간을 주어 담당 공무원이 다시 위반사항 여부를 체크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 고의적 중량 미달제품, 생산, 유통여부 △ 유통기한 임의 연장, 변조 여부 △ 냉동식육을 냉장포장육으로 생산, 판매여부 △ 식육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여부 △ 성수기 임시채용직원의 건강진단여부 △ 기타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관리상태 적정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거 영업정지등 행정처분하고 해당 업소는 특별관리 대상 업소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발달장애인의 자립 돕는 카페‘늘봄’ 서초구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 발달장애인의 취업과 자립을 돕기 위한 카페‘늘봄’이 문을 연다. 구는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내 로비를 리모델링해서‘늘봄’카페를 만들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커피, 음료, 제과 등 다양한 메뉴를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중 바리스타 과정을 어렵게 이수해도 취업할 곳이 없어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이 많다. 취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적극 협력해 왔으며 카페 설치를 최종 합의하고 카페설치 공간 용도변경 및 구조 변경을 통한 카페운영 등을 적극 지원하여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2016년 상반기에 8명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15명까지 확대하여 장애인일자리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2016년 7월에는 서초 구민회관에 발달장애인 카페 2호점을 계획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백상국어, 귀국자녀반 상시 개강 백상국어 학원은 해외 귀국학생들을 위한 국어 능력 보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어휘, 문장력이 취약하고 특히 문법과 읽기, 쓰기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귀국학생들의 국어 공백을 최단 시일 내에 채워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업은 학생의 국어능 력에 맞추어 개별로 지도한다.문의 02-568-213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2
- 알앤이타임즈, 초중고 과학 실험 및 연구 희망학생 모집 알앤이타임즈(R&E Times)는 다양한 주제로 연구, 과학탐구, 실험에 참가하려는 초중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알앤이타임즈의 연구 프로젝트는 지구와 지구인을 살리기 위한 1,000가지 이상의 중요한 과학 테마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직접 도전하며 재미있고 실질적인 과학 연구 실험을 할 수 있고, 과학자가 되려는 꿈을 실현할 수 있다. 연구 결과물은 과학소논문, 학교논문, 산출논문, 학술논문, 교지논문, 과학논문, 과학기술 탐구보고서, 특허, 실용신안, 의장디자인 등에 활용할 수 있고, 뇌과학, 전통의학, 한의학 등 분야에 걸친 연구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명문대학교에 진학할 수도 있다.문의 02-426-9960, www.rnetimes.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