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8,4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지혜의 숲 학부모 강좌-''사고력교육을 위한 인문학 강좌'' 언어사고력 전문 교육기관 지혜의 숲 목동센터에서는 ‘사고력교육을 위한 학부모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4월17일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철학사고력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혜의 숲 사고력교육연구원 차오름 대표원장은 아이들의 사유를 두배로 키워주는 철학사고력이란 무엇이며, 초등학교에서는 왜 철학을 다루지 않는가와 철학이 곧 대화능력을 키워준다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02)2651-02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1
- 미취업 여성, 온라인 쇼핑몰 블로그 마케터 양성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여성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과 SNS를 활용한 블로그 마케터 양성과정 직업 교육이 실시된다. 서울시 지원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온라인 쇼핑몰 창업 및 글로벌 오픈마켓관리자 양성과정’과 ‘SNS를 활용한 블로그마케터 프로슈머 양성과정’ 직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온라인 쇼핑몰 창업 및 글로벌 오픈마켓관리자 양성과정은 아이템 선정과 상품마케팅, 사진활영 및 편집, 서비스 매니저 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은 5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마감은 5월 24일까지이다.SNS를 활용한 블로그마케터 프로슈머 양성과정에서는 블로그, 트위터 등 실습과 기사작성, 사진 촬영과 편집 등을 배우게 된다. 교육 일시는 6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접수 마감은 6월 20일까지이다. 문의 02-714-976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8
- 풀코스 다이어트 프로그램 1회 8000원 목동역에 위치한 ‘퀸즈 피부비만’에서 저렴하지만 효과가 확실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1회 8000원으로 체지방 분석-다이어트차 음용-골반교정 or 좌욕-저주파-복부수기 마사지-저온 사우나-유산소 운동 등의 관리를 모두 받을 수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밀착관리로 목표감량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피부와 등, 복부관리를 한꺼번에 5만원에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중이다. 한편 퀸즈 피부비만에서는 다이어트 회원 가입시 슈퍼 파워 태닝6회 (오일 포함s/v) or 특수 피부 관리 1회를 선택하여 제공받을 수 있다. 5만원에 제공하던 네일케어 젤시술도 3만원에 제공한다. 반영구 화장도 20% 할인한다. 위치 : 목동역 2번출구 앞 3층문의 : 2695-03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8
- 왜 중간고사를 망쳤나 이정원 원장 이정원영어전문학원 2650-8852 중간고사가 끝나고 성적을 확인하고는 많은 학생들이 낙담해하고 실망했으리라 생각한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은 학생들의 비난의 화살은 상당수가 학원과 자신을 가르친 강사에게 돌려진다. 그런데 그렇게 책임을 학원과 강사에게 돌려서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은 해결되지 않고 단지 시간만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런 반복적인 시행착오를 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성적향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단순 본문 암기하지 마라 중·고등학생들 중에서 단순히 교과서와 학교에서 나누어준 프린트 물을 본문만을 외워서 시험을 봐온 학생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식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지금 당장은 조금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실력향상이 되지 않아 시험 문제를 조금만 변형해서 출제하거나 흔히 말하는 꼬아서 문제를 내면 손도 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교과서 각 과에서 나오는 문법 내용을 학습하고 이해해야 한다. 즉 교과서에 <Because the flying penguins looked so real, people were shocked to learn that they were created with special effects.>란 문장이 나왔을 때 ‘flying’은 펭귄을 꾸며주는 현재분사이고 문장의 본동사는 ‘looked’로서 절대 수동태로 쓰일 수 없으므로 ‘were looked’ 라고 사용해서는 안 되며 ‘shock’의 주체가 사람이므로 ‘shocking’이 아닌 ‘shocked’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to learn’은 시험에 종종 출제되는 to 부정사의 용법 중 부사적 용법 중 감정의 원인이라는 내용을 파악하고 문장을 암기를 하더라도 해야 한다. 이러한 문법적 단계를 모두 건너뛰고 단순히 본문 암기를 해서는 고학년, 특히 고등학교에 가서 조금 어려운 문장이나 생소한 문장을 만나서는 전혀 해석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교과서를 외울 수 없을 정도로 시험 범위가 많아지면 충격적인 점수를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론, 이러한 문법 위주의 공부에 문제가 많다고는 하지만 현재 학교에서 출제되고 있는 문제 중 상당수가 문법 문제임을 감안한다면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문법이다. 문법 공부를 철저히 하자 위의 이야기의 연속일수도 있는데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서술형으로 문장을 영작하거나 주어진 단어를 배열하는 문제이다. 이것은 가장 확실하게 문법적인 실력을 파악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문장의 구조와 문법적 지식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관사를 빼먹거나 동사와 주어의 수일치를 착각해 동사에 ''s, es'' 또는 ''ies''를 붙여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문법이 제대로 체계가 잡히지 않은 학생들은 지난 학년의 성적이 유지되기를 바라면 곤란하다. 그리고 문법이라고 하는 것은 무슨 책을 한번 공부했다고 아는 것이 아니고 배운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하고 이에 따른 문제도 풀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내신 출제자는 학교 선생님이다. 너무나 당연하고 뻔한 내용인데 이것을 망각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내신은 각 학과 선생님이 판단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출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의 대부분을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설명한다. 가장 중요한 이 수업을 적당히 하고서 학원에서 수업하는 것만으로 성적을 올리려고 한다면 이것은 분명히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 먼저 학교 수업에 충실하자. 수업시간을 단지 잠자는 시간으로 생각하거나 다른 잡 생각하는 시간으로 보낸다면 학원을 다닌다고 해도 결코 성적향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성적을 올리는 주체는 학생 자신이어야 한다. 자신이 노력과 집중을 하지 않고 단지 학원만 바꾸면 성적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학생은 다음 시험이 끝나도 또 학원을 이리저리 순례? 하는 모습으로 남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명심하자, 학원이나 강사는 단지 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을….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8
- 리포터와 함께하는 대학체험 학교마다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고 있고, 대학에서도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학생들의 입학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자기주도학습이 제대로 되려면 뚜렷한 목표설정이 중요하므로 자녀들의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목표 없는 우리아이,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주자목표를 정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중2아들을 지켜보다 이제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대학탐방 프로그램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이 이런 귀찮은 행보에 찬성할 것 같지 않아 결국 당일에 강제로 끌고 가다시피 한 체험캠프. 아침부터 출발이 순조롭지 못한 것이 당연했다. “제가 거기를 왜 가야 하는데요? 저는 서울대에 가기 싫어요”라는 절규에 가까운 소리를 들으며, 맛있는 점심만 먹고 오자는 거짓말 반 꼬드김 반으로 겨우 출발할 수 있었다. 출발할 때 잡음이 있었지만, 오래 만에 엄마와 단 둘이 떠나는 전철 여행이 그 다지 싫어 보이지 않는 눈치다. 단지 관심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는 생각에 반항을 했던 걸까? 아무튼 서울대역까지 도착하는 동안 조용히 뒤 따르는 아들이 대견했다. 철쭉축제가 한참인 관악산 입구는 축제에 참가하려는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어 울긋불긋한 등산복 차림이 마치 꽃처럼 화사했다. 서울대 입구에 도착하니 김지수 멘토(간호학과)가 여섯 명의 학생들과 함께 기다리고 있었다. 멘토와 함께 30여분 동안 단체사진 촬영과 미술관, 경영대, 박물관, 사회대, ‘걷고 싶은 길’을 지나 규장각에 모였다. 규장각까지 오는 동안 멘토에게 학교 정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40여명이 모이자 규장각 설명을 담당한 멘토가 규장각 전반과 내부 한 쪽 벽면을 채운 대동여지도 등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홍길동전 등 국사책에 수록된 문화재들이 많아 서울대학교 박물관보다 이곳이 아이들이 공감하기에 더 낫다. 설명이 끝난 후 실내를 꼼꼼히 다 둘러봐야 답을 쓸 수 있는 미션을 아이들에게 주었고, 아이들은 설명을 읽고 답을 찾아내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근대 법학 교육 100주년 기념관’ 앞에 법대의 상징인 ‘정의의 종’이 자리 잡고 있다. “머리로 이 종을 치면 전교 1등을 할 수 있어”라는 멘토의 말에 한 번씩 머리를 부딪쳐본다. “중앙도서관이 지금은 한산하지만 시험 기간에는 자리 맡기가 쉽지 않아. 전부 여기서 밤새도록 공부해. 나도 시험기간에는 30분만 자고 시험 봤어”라는 멘토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는 초 중학생 아이들. 그저 서울대에 입학하기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렇게 공부해야 하나 하는 표정이 읽혀졌다. 학생증이 없어 내부관람을 할 수 없는 것이 아쉬웠다.“언니는 아르바이트 안해요?”라는 한 아이의 질문에 “지금은 학점관리 때문에 안하고 있어”라고 말하자 “그럼 돈을 어떻게 벌어요?”라는 다른 아이의 난감한 질문에 “성적이 어느 정도 되면 근로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어. 근로 장학생이 되었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학교를 소개하는 봉사도 할 수 있는거야” 라는 성실한 답변이 돌아갔다.점심식사를 위해 공대 식당에 모였다. 내부가 깔끔한 학생식당은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3000원을 내고 식권을 구입하면 자장면, 짬뽕, 볶음밥 중 하나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그 중 자장면이 가장 맛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버들골이라고 부르는 노천강당에 모여 20분간 보물찾기를 했다. 보물을 여러 개 찾은 아이는 하나도 못 찾은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너그러움을 보이며 3시간의 학교 탐방이 마무리 되었다. 멘토와 함께 구체적인 적성을 찾기보통은 대학 탐방만 진행되지만, 사설업체는 3시간이 소요되는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포함시켜 진행하고 있었다. MBTI검사를 통해 학생의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직업 빙고와 명함 만들기 등 게임을 통해 관심 학과을 찾고 관련된 분야의 멘토를 정해 시험전략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아이가 영어 과목을 좋아해 영어과 학생이 멘토가 되어 학습 전략과 진로와 관련하여 질의응답으로 조언을 해주었다. 관계자는 이렇게 진행된 멘토링은 이후 온-오프라인으로 멘토와 지속적인 연계가 가능하고 배부 받은 수료증은 진로포트폴리오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한다. 처음에는 억지로 참여했던 아이가 모든 일정이 끝날 즈음에는 흐뭇해 하였다. “부산에서 올라온 형들이랑 한 조가 돼서 멘토링을 했는데, 그렇게 멀리서도 와요?” 아이는 이제야 진로결정에 아주 도움이 되고 소중한 경험임을 느끼는 듯했다. 꼭 서울대에 입학시키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을 체험해 보고, 대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잡아 보게 되어 유익했다.체험행사에 같이 참여했던 문혜진(초6)양의 어머니 배정애(도봉구 거주)씨는 중앙일보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료로 참가하게 되었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어 데리고 오느라 힘들었어요”라는 정애씨는 “중3인 큰애를 데리고 오고 싶었는데, 중앙일보에서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라는 제한을 둬 작은 애를 데리고 왔어요” 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렇게 사설기관을 통해서가 아니라도 소규모 단체나 개인으로 서울대학교 홈페이지에 신청할 수 있다. 매월 15일 21시에 인터넷으로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학부생으로 구성된 학교 홍보대사에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연세대는 개인적으로 견학하고 싶은 학생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월요일~금요일 시행하고 있다. 재학생으로 구성된 학생 홍보대사들이 학교홍보영화 관람, 학교 소개, 질의·응답 시간, 캠퍼스 투어 등 2시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일정은 매월 초에 공지하며 견학신청은 정기견학 3일 전까지 ‘정기 견학 신청’ 코너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2123-2068고려대학교도 정기견학 신청으로 참여가능하며, 재학생으로 구성된 학생 홍보대사들이 3시간의 일정으로 대학생활 안내와 학교 소개(실내장소), 지망학과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함께하는 응원 문화 체험 및 레크레이션 등을 내용으로 캠퍼스투어를 진행한다. 3290-2675 성명욱 리포터 timace@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8
- "암을 알면, 암을 이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찾아가는 릴레이 여성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과 우리 사회의 파수꾼인 여성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막연히 암을 두려워하거나, 건강검진에 맡기지 말고, 여성암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고 미리 예방하는 생활습관과 암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오는 5월 25일(금)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에서 유방암의 명의(名醫)이고 환자들과의 스킨쉽 전도사인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 센터장이 ‘유방암, 알면 이긴다’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인 5월 25일(금) 강서 NC 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주웅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센터 교수가 ‘자궁경부암, 예방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자녀의 자궁경부암 예방부터 엄마들의 검진까지 자궁경부암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석문의는 각 백화점 문화센터 로 하면 된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에서는 여성암에 관한 강좌 뿐 아니라 관절염, 노화, 파킨슨, 어깨질환 등 다양한 주제로 연중 무료건강강좌를 진행중이다. 문의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02-2163-1802, 강서 NC 백화점 문화센터02-2667-9054~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8
- 굵은 털. 가늘고 엷은 털에서 모근까지 선택하면 제거된다! 제모는 이제 털이 많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어리게는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 30대 이후의 중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이 선택하고 있다. 또한 제모 부위도 팔, 다리, 겨드랑이를 비롯한 비키니라인에서 얼굴의 잔털에서 손등까지 다양한 요구로 확대되고 있다. 그렇다면 나에게 맡는 제모시술을 받을 수 있는 제모 전문클리닉은 어디 없을까? 지면을 통해서는 소프라노XL, 모제로?, 클라리아, 시너지멀티플렉스레이저를 이용, 굵은 털에서 가늘고 엷은 털 한 올에 모근까지 원하는 곳을 만족도 높은 제모프로그램으로 시술하는 차앤유의 제모클리닉을 추천해 본다. 유종호 대표원장을 비롯한 9명의 원장과 30여명의 스텝들,전문화, 분업화, 대형화한 차앤유클리닉의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다! 최근 출판된 ‘미용성형의 명의 16인’에 선정 된 차앤유클리닉의 유종호 대표원장은 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지도교수이기도 하다. 또한 대한 미용레이저 의학회 회장과 세브란스 에스테틱 연구회 회장, 대한 미용의학회 부회장, 한국 미용레이저 연구회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인물로 신 의료기술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9회 장한 한국인상 무궁화 금장패를 수상했으며 2010 미래를 여는 인물에도 선정된바 있다. 이러한 유종호 대표원장이 이끌며 총 9명의 피부과목 전문의와 30여명의 스텝들로 이루어진 클리닉, 차앤유는 최근 전문화, 분업화, 대형화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모와 색소침착 치료를 동시에소프라노 XL & 모제로?영구제모에 가장 가까운 시술을 묻는 사람이 있다면 소프라노 XL & 모제로?를 이용한 시술을 추천하고 싶다. 그만큼 제모시술에 있어서 독보적인 효과를 보이는 소프라노 XL & 모제로?를 이용한 시술은 기존 레이저와 달리 새로운 방식의 제모시스템을 채택해 통증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털을 제거해준다. 레이저의 열에너지가 피부 깊이까지 전달돼 콜라겐을 재생시켜 피부탄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피부표면에서는 열을 식히는 장치가 레이저에 장착돼 있어 시술 중 강력한 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화상 위험도 낮다. 이제까지의 기술로 제거가 어려웠던 얇고 옅은 색의 털과 노란 털까지 제거한다. 또한 쉽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집에서 제모를 하다가 부작용으로 생긴 색소침착까지도 덤으로 치료 받을 수 있다. 종아리는 10분, 겨드랑이는 3분 정도면 시술이 끝나며 시술 후 바로 세안, 화장 등이 가능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적기 때문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시술을 받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다. 가늘고 엷은 털 한 올까지...클라리아 +시너지 멀티플렉스차앤유클리닉의 유종호 대표원장은 “제모시술을 하다보면 좀 더 완벽한 시술효과를 바라는 환자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가늘고 엷은 털 한 올까지 제거되기를 바라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의 제모 클리닉에선 클라리아 +시너지 멀티플렉스를 이용한 시술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클라리아 +시너지 멀티플렉스를 이용한 시술 프로그램은 아주 세심하게 가늘고 엷은털 한 올까지 제거한다. 이는 스퀘어펄스 기술을 통해 정확하게 어떤 레이저보다 깊은 부위의 모공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클라리아 레이저와 모낭속의 털을 제거하고 모낭 주의의 열자극을 통한 콜라겐 재생을 유도 모공수축까지 해주는 시너지멀티플렉스레이저의 장점을 조화롭게 이용한 시술이기에 가능하다. 손가락 부위의 가는 털까지 완벽한 제모가 가능한 시술로 짧은 시간에 놀라운 제모효과를 발휘한다. 영구제모를 바란다면... 왜! 차앤유인가?차앤유 제모클리닉의 특징은 환자중심에 있다. 효과가 높은 겨드랑이 종아리 등의 털을 제거하는 기존의 프로그램에 안주하지 않고 개개인들의 많은 요구에 귀를 기울인다. 좀 더 완벽한 비키니라인, 겨드랑이, 종아리 제모부터 턱제모, 손등제모, 제비추리제모에 전신맞춤제모까지 차앤유 제모클리닉엔 시술은 안전하고 효과는 높이면서 환자 만족도는 100%에 도전하는 프로정신이 있다. 왜! 차앤유인가?의 답, 이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자. 도움말/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8
- 신정동 박미애 독자 추천 맛집 ‘오대리국수 목동점’ 옛날부터 잔칫날이나 결혼식 등에 빠지지 않는 국수, 하지만 제대로 맛을 내는 집을 찾기는 쉽지 않다. 신정동 박미애 독자도 마찬가지라 설명한다. “국수는 좋아하는데 제대로 맛을 내는 집은 잘 없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깔끔한 곳이 있어 추천합니다.”박미애 독자가 추천한 곳은 바로 ‘오대리 국수 목동점’ 목동생명과학박물관 뒤편, 맛집들이 즐비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오대리국수집의 첫 인상은 깔끔했다. 진한 갈색의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인상적이다. 투명한 유리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인테리어와 오픈된 주방은 식당의 깔끔한 이미지를 더하는 듯하다. 이곳은 남해안 멸치로 육수를 낸 멸치국수가 메인메뉴다. 멸치국수는 면과 육수를 따로 가져와 뜨거운 육수를 직접 부어준다. 오대리국수에서 먹을 수 있는 남해안 멸치육수에는 화학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단다. 그래서일까? 따로 내주는 멸치육수 맛이 깔끔하고 구수해서 먹어본 사람은 계속해서 달라고 할 만큼 매력적인 맛이다. 이런 남해안 멸치육수의 효과는 성장발육, 골다공증 예방, 산모와 태아의 뼈 형성과 보충, 항암작용을 하는 나이아신 성분과 두뇌성장을 돕고 혈행을 개선해주는 오메가3와 타우린 성분이 함유되어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준다고 식당 중앙에 떡하니 붙여놓았다. 하루 성인 칼슘 700mg 섭취하면 가장 좋다고 하는데 국수 한 그릇으로 하루 필요한 칼슘을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 비빔국수는 김치와 싱싱한 야채들이 고루 나오는데 약간은 매운 맛이 난다.국수와 더불어 인기메뉴는 보쌈. 보쌈에 첨가하는 세우 젖이 야채와 양념해서 나오고 양념장과 깻잎, 단무지장아찌. 양파장아찌가 전부지만 밑반찬은 깔끔한 맛이다. 오대리국수집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는데 점심메뉴로 가정식백반이 나온다. 그리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뒤 저녁에는 새벽 1시까지 일본식 선술집을 겸해서 운영한다. 단, 일요일은 점심메뉴시간이 없다는 것. 오후 4시 이후 오픈한다. 메 뉴 : 가정식백반 55,00원/멸치국수 4,000원/ 비빔국수 4,500원/ 열무국수 5,000원/된장보쌈 30,000(특)/삼합 30,000원/홍어 15,000원/해물파전 12,000원/고급오뎅탕 15,000원/번데기탕 12,000원/쌍뽕탕 15,000원/돼지숙주볶음 12,000원위 치 : 양천구 목동 405-202영업시간 : 11:30~14:30 가정식백반 14:30~17:00 Break Time 17:00~01:00 정상영업휴 일 : 명절주 차 : 알아서 주차문 의 : 833-225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8
- 자기주도학습 ‘한국항공대 SDLI영어캠프’ 한국항공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7월 30일부터 4주간 여름방학 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주3일, 1일7교시 통학 형 캠프로 지역별로 스쿨버스를 운행한다. 참가대상은 예비초등, 초등, 중학생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0명(월수금반, 화목토반 각 150명씩)이다. 항공대 영어캠프의 큰 특징 4가지는 첫째, 일대일 멘토링 학습관리· 개별 포트폴리오제작· 자기주도식 언어학습 방법을 지도 등 철저한 자기주도학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둘째, role play· 문화체험· 창의력 개발 중심수업의 총체적 몰입교육. 셋째, 출결상황· 세부성적· 스케줄관리와 함께 당일 캠프사진 및 동영상 확인도 가능하다. 넷째, 캠프와 연계해 온라인 사후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http://ecamp.kau.ac.kr 문의 : 02)3159-09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8
- 지혜의 숲 목동센터 학부모강좌 진행 사고력 글쓰기 전문교육기관인 ‘지혜의숲’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를 준비했다. 5월 학부모 강좌는 ‘명화를 통한 사고력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혜의 숲 사고력교육연구원 차오름 대표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며 5월25일 금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지혜의 숲 목동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천개의 눈으로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 준 피카소, 내가 꿈꾸는 대로 세상을 그렸던 화가 고흐 등 화가들의 삶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02)2651-02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