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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학 공부는 양보다 질! 의지와 노력 있다면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부실한 기본기는 결국 드러나게 마련“분명 공부한 내용인데 시험 문제는 풀기가 힘들다”, “학원은 계속 다녔지만 점수는 도통 오르지 않는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 공부에 토로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이천웅 수학학원> 이천웅 원장은 ‘제대로 알고 있는가’라는 기본적 질문에 답해보라고 권한다.아마 이러한 질문에 제대로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 이게 수학 공부의 현실이자 한계이며, 어느 시점에 수학 공부에 벽을 느끼게 되는 이유가 될 것이다.수학은 공부의 양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알차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 그리고 알차게 하는 수학 공부란, 조금은 멀리 돌아가더라고 ‘제대로 인지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 원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예제 문제는 잘 풀어낸다. 하지만 학교 시험 혹은 수능 문제는 풀어내지 못한다. 이는 학생들이 그냥 문제 풀이 방식을 외웠을 뿐이라는 이야기와 같다.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 분석하고 사고하는 과정 없이 기계적인 방식으로 수학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웅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유형 문제 풀이 학습에 몰두한다. 하지만 유형을 조금만 벗어난 문제만 접해도 두려움을 느낄뿐더러 정작 해결하지 못한다. 기본 개념이 자리 잡지 못했다는 이야기다”고 지적했다.목표는 상위권! 알 때까지 피드백!이천웅 수학 학원에서는 기본 뿌리부터 탄탄히 잡기 위한 수업 방식을 고집한다. 10여년 넘게 탑클래스 고등부 수학 전임, 목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천웅 원장이 갖고 있는 수학 강의에 대한 뚝심이기도 하다.이천웅 수학 학원에서 일반적으로 등록 전 시행되는 레벨 테스트가 없다. 한 반에 전 레벨의 학생들이 함께 수강한다. 대신 원장 면접을 통해 학원 등록 여부를 결정짓는다는 게 특징이다. 이천웅 원장은 “상위권 학생들은 사실 학원에서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중. 하위권 학생들인 경우엔 그렇지 못할 수가 있다. 하지만 중. 하위권 학생들 중에서도 정말 수학을 열심히 하고 싶고, 잘 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 아이들도 많다. 상위권뿐만 아니라 이 학생들 역시 이끌어줄 서포터 역할이 필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면접 시에도 가장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 역시 ‘하고자 하는 의지’인 부분이다. 목적의식이 분명치 않다면 결국 결과도 좋지 않을뿐더러 학원의 면학 분위기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의지와 목적이 분명한 학생들을 이끌어가겠다는 게 이천웅 원장의 방침이다.레벨의 차별화를 두지 않지만 수업은 상위권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천웅 원장은 “학원을 다니는 것은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다. 따라와야 한다. 만약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쉬는 시간, 혹은 수업 외 시간을 이용해서 보충할 수 있게끔 한다”고 했다. 또한 ‘멀리 돌아가더라도 과정을 중시하는 수학’을 내세우는 만큼 학생과의 피드백을 중시한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어떻게 풀었는지’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는지’를 재차 확인함으로써 학생들이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탄탄한 기본기를 중시하는 수업은 여실히 실력으로 증명되고 있다. 수학 5~6등급을 벗어나지 못했던 고2 학생. 기본적인 연산 개념도 잡히지 않았던 학생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강의 따라왔고 부족한 점을 채워나갔다. 그 결과 1년 뒤엔 수학 1등급 안정권에 안착해 대학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물론 학생의 노력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이천웅 원장은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정직한 것은 공부밖에 없다.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노력을 하는 학생들의 든든한 서포터 역할이 학원의 몫일 것이다”고 말했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47, 304호문의: 031-918-3382 2017-02-09
- “개별 맞춤, 체계적 수업으로 제대로 알 때까지 가르칩니다”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했다’가 아닌 ‘제대로 아는 것!’ 영·수 전문 ‘맥스영수’가 추구하는 교육이다. 이를 위해 학습한 내용을 ‘선생님처럼 가르칠 수 있을 때까지’ 나선형과 그물형 수업 방식을 통해 확실히 알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성향을 세심히 고려해 철저한 개별 맞춤 수업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입시와 수능에서의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탄탄히 준비시키는 것, 바로 맥스영수의 처음과 끝이다. 맥스영수학원에서는 플립러닝식 학습을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강사들 상호간의 분담과 협업 시스템의 결합맥스영수는 초중등 영어·수학 전문으로 과외의 개별 맞춤식 장점과 학원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지니는 장점을 결합한 소수 맞춤형 전문 학원이다. 맥스영수에는 레벨이나 반이 존재하지 않는다. 철저히 학생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교재의 조합, 진도의 양, 수업 시수가 결정된다. 수업도 그룹 형성이 필요한 1~2과목 외에는 철저히 일대일 개별 수업이다. 여러 교사가 다각도로 한 학생에 대해 제대로 된 진단을 내리고 그에 따른 학습 방법과 교재, 학습량을 제시해 학생 스스로 보완할 부분을 채워가며 학습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지도한다. 김지원 원장은 학원의 이런 시스템을 병원에 비유하며 ‘같은 병을 가지고 있더라도 모두 정해진 시간에 같이 진료를 받지 않고 여러 진료과가 전문적으로 분담해 나온 환자 데이터를 종합해 담당 의사가 최종적으로 진료 방향을 잡는다’며 ‘이처럼 맥스영수의 교육과 관리 시스템은 철저히 학생 개개인이 중심’이라고 말했다. 준비된 최강 강사진, 수시로 선택도 가능초등부터 고등까지 입시와 수능에서 탄력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은 맥스영수만의 시스템 그리고 깐깐한 강사 관리와 그만한 역량을 갖춘 강사진들 때문이다. “학생들의 역량과 목표가 다르므로 각각의 눈높이를 맞추고 ‘입시와 수능 성공’이라는 최종적인 목표를 위해서는 초중고 모든 학년을 아우를 수 있는 실력과 능력을 갖춘 강사진은 필수입니다. 또한, 학원에서 까다롭게 오랜 시간을 들여 강사를 채용하는 이유이지요.” 아이비리그와 서울대, 연·고대 영문과와 전임 교사 출신 강사진의 영어관과 전원이 서울대 출신(4명 중 2명이 수학 전공)으로 구성된 수학관의 강사들이 학생의 데이타를 공유하며 서로 협업체계를 갖는다. 따라서 한 강사가 2~3명에서 6명을 넘지 않는 소수 정예 관리, 혹은 학생의 성향과 역량, 선택에 따라 2~3명의 강사가 동시에 수업하는 맞춤 관리, 필요에 따른 학생의 강사 선택제 이 모든것들이 가능하다. 교육 중점을 두는 것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을 확인하고 보완할 부분을 채워가며 자신만의 학습 이력을 만들어 ‘자신이 안다고 착각하는 것 혹은, 모르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메타인지 능력’을 키워 학습효과를 높이는 것이다. 원측에서 모든 강사에게 맥스영수의 교수방식을 동일하게 교육시키고 있어 학생은 중간에 교사를 교체해도 전혀 지장이 없으니 얼마나 안심인가. 최단기 효율성을 끌어내는 개별 커리큘럼과 오픈 시간표 이렇게 담당 교사 배치만큼 커리큘럼 구성도 개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바로 맥스영수만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한다. 초등 수학은 교과 수업, 창의 사고와 스토리텔링으로 학생에 따라 교재와 시수를 달리 정해 진행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연동되는 수학 프로그램이 학원의 시스템에 맞게 도입되어 학습 이력에 기초한 유형 분석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과 보완학습 제공이 초등뿐만 아니라 중고등까지 개별 데이터 누적이 이루어진다. 초등 영어는 북리뷰와 일기 첨삭, 미국 수학교과서와 토론 그리고 학원 자체 교재로 나가는 독해, 문법, 단어 수업이 원어민 교사 2명과 한국인 교사 1명이라는 3인교사 체제하에 이루어진다. 영어의 토론수업은 중학교 1학년까지 이어지고 그 이후 중고등부는 학년에 상관없이 수능,내신,토플의 비중을 개인마다 취사선택하거나 비중을 조정할 수 있다. 중·고등 과정의 수학과 영어 수업은 내신과 수능(입시) 대비에 집중해 진행한다. 특히, 모의고사 결과를 통해 학생의 단원·유형별 성취 정도를 한눈에 보여주는 입시 프로그램을 도입해 가장 쉽게 보완할 수 있는 유형부터 학습 순서를 잡아줘 객관적인 위치와 실력향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목표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확인해 동기를 부여한다. 예를 들어 고등부 수학 수업에서 수리논술 수업을 개인 커리큘럼에 도입시킬 때도 개인이 희망하는 대학 입시에 그동안 이 입시 프로그램에 누적시켜온 개인 데이터와 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입시 정보를 결합시켜 준비시킨다. 예비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심층 면담과 진단 평가를 통해 개별 모집하고 시간표와 교재 조합은 원측과 학부모와의 상의 후 최종 결정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율천로8번길 24, 1층문의 031-907-1519 2017-02-09
- 어가행렬, 서영대학교 평생교육원 ‘Korea Tea Varista 과정’ 개강 우엉차와 연근차, 콩잎차 등을 연구·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어가행렬에서는 ‘Korea Tea Varista’ 과정을 개설한다. 우리 차와 현대 차 등에 대해 자세히 배운 후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 잔의 건강한 차를 마시기 위해선 좋은 재료를 선택하는 노하우와 차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어가행렬에서는 전통차를 비롯해 현대인들이 즐겨 마시는 다양한 차들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교육 과정을 마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업은 약용식물들을 일상생활에 접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위주로 진행되며 민간요법과 약선본초의 약리작용을 응용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시간에는 과일식초 에이드와 발효 인삼차, 밀크티, 콩 커피, 한방차 양갱, 떡 케이크 등을 만들어 볼 예정이며 12주 과정 동안 생활 속에서 즐겨 마실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 떡 등을 배워볼 수 있다.어가행렬의 유은희 대표는 우리 차와 전통음료, 약선 음식, 떡 만들기를 비롯해 테이블 셋팅까지 음식과 관련된 연구를 20년간 지속해 왔다. 지금은 차에 대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통해 전문인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에 주력하고 있다. 수업은 총 12강좌로 서영대학교 파주캠퍼스에 있는 미래평생교육원에서 3개월간 진행된다.문의 031-957-7976 / 031-930-9540주강의 내용1강오리엔테이션 및 과일식초에이드2강항정 라떼, 떡 퐁듀, 비타 파워 스무디3강발효 인삼차, 곡류차(쥐눈이콘, 현미)4강밀크티(머루 버블, 우엉 버블)5강과일청(블랜딩), 오렌지워터(쥬스)6강해독차(야채차), 다이어트차, 떡샐러드7강그린데모네이드, 스무디, 허브젤리뽀8강홍시쉐이크, 호두 곶감말이9강효소 샹그리아, 딸기요거트 맛쥬스10강콩 커피, 콩 잎 소금11강잎차 덖음차(블렌딩)12강한방차, 양갱, 떡케이크/ 스토리텔링이 있는 찻 자리 2017-02-09
- 수학을 잘하는 비결은 뭘까? 수학은 사고력과 인내력의 산물이다. 각 학년에서 배우게 되는 과정에서 기본 개념을 어느 정도 익히게 되면, 지체 없이 보다 수준 높은 문제에 도전해야한다. 도전하면서 고민하고 끙끙거리면서 고생하다가 결국 문제를 풀었을 때, 그 즐거움을 맛봐야하는 것이다. 심화문제는 하나의 문제 속에 여러 가지 개념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심화문제를 풀면서 한꺼번에 많은 부분에 대한 이해와 연결이 필요하고 그러다 보면 입체적 사고력이 성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고민 속에서 생각이 커지고 수학의 즐거움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수학은 운동과 닮은 점이 너무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체력을 기르기 위해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해야하는 것처럼 수학도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렇게 가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이런 문제도 풀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계속 같은 수준의 문제만 반복적으로 푸는 것은 오히려 창의성과 응용력을 죽이는 결과이다.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심화문제를 풀어보라고 문제지를 주면 “학교 시험에서 이런 문제 안 나와요. 이런 문제를 굳이 풀어야하나요?” 등등의 질문을 받곤 한다. 정말 필요 없는 걸까?수능 수리영역의 배점을 살펴보자. 2점짜리 문제가 3문제, 3점짜리 문제가 14문제 4점짜리 문제가 13문제, 모두 합하여 30문제인데 2,3점짜리 문제를 다 맞혀도 100점 만점에 반도 못 맞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결국 모든 승부는 4점짜리 문제를 몇 개 맞히는가에서 갈리게 되는 것. 게다가 많은 상위권 대학에선 논술까지를 요구하고 있다. 논술을 준비하려면 적어도 고등수학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에서라야 가능하다.상위권대학, IN서울 입시에 성공하려면 고교 2학년 진학할 때, 기출문제를 접해야하고 3학년 진학 전에 전체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이뤄져야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그런데 개개인마다 이해도도 다르고 예습정도도 차이가 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과외형 수업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1:1수업을 진행함으로써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기에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과외식 수업은 진도가 빠르고, 각자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게 수업이 진행되므로 수업누수가 전혀 없다. 수학은 운동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직접 실습하는 것이 중요한데, 실습을 병행하므로 복습시간이 줄어들고, 특히 질문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권장할만하다.해골수학 이경남 원장문의 031-901-0124 2017-02-09
- 2018학년도 수능 대비전략 - ② 영어편 2018학년도 대입 제도의 가장 큰 변화는 수능 영어 영역 절대평가제가 시행된다는 것이다. 영어는 표준 점수나 백분위가 표시 되지 않고, 등급만 기재하며, 등급은 원점수를 고정 점수 분할 방식에 따라 10점 단위 9등급으로 구분해서 표기한다. 수시 모집의 경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의 한 영역으로서 영어 영역이 활용되며, 다른 과목의 영역과는 별도로 영어 영역 2등급을 필수 충족 요건으로 설정했다. 정시 모집은 어떻게 변화가 생겼는지 몇 주요 대학 정시모집 영어 절대 평가 활용 방법을 알아보자.< 주요 대학 정시 영어 절대평가 활용 >활용방법대학명반영 영역 포함 대학건국대(15%) 경희대(15%) 서울시립대(인문28.6% 자연20%)연세대(인문16.7% 자연11.1%) 한국외대(20%)홍익대(인문25% 자연16.7%) 등등급 가산 대학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등급 감산 대학서울대 고려대위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반영 영역 포함, 등급 가산과 감산대학으로 구분이 되어있다. 구체적으로 몇몇 주요 대학에 대한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간 점수차를 표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대학 정시 수능 영어 등급별 반영 점수표 >대학/등급123456789서울대0-0.5-1-1.5-2-2.5-3-3.5-4고려대0-1-3-5-7-9-11-13-15연세대1009587.57560402512.55경희대2001921781541208046220홍익대200195188179168155140123104서울시립대1등급 만점 부여 2등급부터 인문 –7점씩 자연 –5점씩 감점 (아직 만점 미확정)절대평가제 시행과 수능 영어 영역 준비 방향위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등급 간 점수차가 각 대학마다 다르다. 이런 변화 때문에 최상위권 대학은 1등급을 기준으로 잡고 있고, 중상위권 대학은 2등급 이상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가 되면서 절대평가의 기본 계획에서 밝혔듯이 절대평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충분히 도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단순히 쉽게만 출제를 해서 평가를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특히, 몇몇 학생들이 90점이상의 1등급을 쉽게 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2015학년도 수능(물수능)을 제외하고 90점이상의 학생은 항상 10% 미만이었다. 그래서 적어도 2등급 이상의 점수를 받기 위한 영어 공부에 대한 방법과 방향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절대평가제가 시작되는 올해 2등급 이상의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70% 연계가 되는 EBS 교재와 30% 비연계에 대한 대비를 좀 더 확실하게 준비해야한다. EBS 교재 내용에 대한 완벽한 정리가 필요하다. 첫 번째, 단어와 구문을 오답형식으로 정리하고 필요한 구문독해 내용을 정리해서 수능보기 마지막에 다시 확인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 두 번째, EBS 각 문제의 변형문제를 통한 실전 연습을 해야 한다, 세 번째, 비연계 문제에 대한 내용은 틀리기 쉬운 유형을 중심을 좀 더 확실한 준비를 해야 한다. 네 번째, 듣기는 반드시 다 맞아야만 한다. 듣기는 EBS 교재에서 17문항 모두가 출제되기 때문에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한문제도 틀려서는 안되는 부분이 되었다. 그래서 EBS 연계 교재의 단순 반복학습보다는 어휘, 듣기 및 EBS 교재의 복습과 예습뿐만 아니라, 모의고사 문제의 오답 정리와 피드백을 통해서 실력 향상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정시모집에서는 대학마다 영어 영역의 반영 방법이 달라 영향력의 편차가 큰 편이다. 그래서 1~2점 차이로 등급이 결정되는 절대평가제에서 등급 간의 점수 차이를 없애기 위해서 반드시 1등급에 진입할 때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야만 한다.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은 철저한 학습 계획과 시간 관리를 통해서의 1등급을,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은 적어도 2등급 이상을 받아 다른 수험생들과의 경쟁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다음 주에는 수학편이 이어집니다.일산 과외식 재수종합반 원탑학원 영어과 김진성 대표강사문의 031-916-1309 2017-02-09
- R&E, 초등생부터 습관화해야 대입까지 연결 R&E(Research & Education)에 대해 학부모들은 ‘R&E=대회 대비’라는 단편적인 접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초등R&E경험들이 대입까지의 성공적인 R&E학습전략으로 설계되기 위해선 ‘R&E란 무엇이며 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 대한 전반적인 재조명이 필요해 보인다.인공지능이 넘볼 수 없는 역량? 인간의 인성과 창의성!R&E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이유는 시대의 트렌드인 제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어 있다. 인공지능로봇과 일자리를 다투는 상황은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라 곧 현실로 다가올 것이므로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인 고도의 지적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기업에 연구, 실험, 개발 등의 의무를 더욱 요구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이러한 요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인재를 기업은 대학에서, 그리고 대학은 고등학교에서 찾기 시작했다. 10대 학생들에게 소통능력․협업능력에 상상력과 창의력, 문화적 소양까지 갖출 수 있는 교육환경을 찾아 반드시 제공하는 것은 현 세대의 책임이다. 창의융합인재로의 성장가능성R&E란, 학생들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하여 조사 또는 연구를 하고 자료를 통하여 산출물, 논문, 보고서 등을 쓰는 활동을 말한다. 몇 년 전부터 대입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R&E, 즉 연구 과제에 대한 기재가 좋은 스펙으로 평가 되면서 대회 실적을 통해 R&E 역량을 드러내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학생의 역량을 R&E 대회 실적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적이 아니라 R&E경험을 통하여 융합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등을 키워 창의융합인재로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팀 프로젝트 수업으로 R&E 역량을 키운기이렇게 중요한 R&E 역량은 꾸준한 경험을 통해 체득될 수 있다. 교육부가 점차 확대 적용하고 있는 ‘팀 프로젝트 수업’은 R&E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다.팀 프로젝트 수업에서 학생들은 주제에 대한 연구 방법을 능동적으로 계획하고 수행하며 결과와 결론을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선생님은 계획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만 해줄 뿐 나머지 세부 진행 사항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조사하고 분석하며 실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제를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인문학적 상상력’, 방법을 설계하고 분석하는 ‘과학적 창조력’, 그리고 팀원 간의 ‘소통’을 통하여 바른 인성을 배우는 창의융합인재로서의 역량을 쌓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2017적용되는 2015개정교육과정의 인재상이자 목표이다.최고의 R&E는 교내과학탐구대회!이러한 과정을 통해 기른 역량들은 다양한 R&E 대회에서 발휘될 수 있다. 다방면의 연구 주제들에 대해 도전해 봄으로써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평가 받고, 연구 과제 수행에 대한 즐거움과 깨달음을 느끼며 또 다른 연구 주제 수행에 대한 원동력을 얻게 된다. 이러한 긍정적인 순환이 반복되면 학생들은 본인만의 연구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다. 자신의 꿈을 증명하기 위하여 꾸준히 한 가지 주제로 학습이 가능하며, 끼를 보여주기 위하여 특별한 경험을 만드는데 R&E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부 기재 가능하며 초중고 연계되는 교내과학탐구대회는 최고의 R&E이므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R&E로 매력적인 자소서와 면접을 대비대학교육협의회에서 제시한 대입 자기소개서 양식을 살펴보면, 자율 문항을 제외한 3가지 문항은 다음과 같다.1.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2.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활동3.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의 사례R&E 활동을 통해 충분한 연구 및 탐구 경험을 쌓았다면 위의 1, 2, 3번 중 어느 부분에나 기재가 가능하다. 이것이 R&E의 힘이다. 단, 경험의 깊이가 매우 중요하다. 자기소개서는 면접과 이어지기 때문이다. 면접관 앞에 섰을 때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R&E 과정에 대한 충분한 정리와 경험의 깊이가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영재원, 영재고, 명문대를 잡는 승리전략 'R&E'R&E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연구 주제를 선택해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장과 결론을 논리적으로 서술하게 된다. 이는 논리력과 사고력을 배양하는 것과 더불어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까지 드러낼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내신 변별력 감소’, ‘교외 대회 기재 금지’, ‘수능 최저 학력기준 축소’와 같은 상황에서 전문성을 보여줄 ‘꺼리’로 활용될 수 있는 최고의 자원이 R&E 활동인 것이다.탐구수행능력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능력까지 기를 수 있는 R&E경험은 초등생부터 습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는 영재원, 영재고, 명문대를 동시에 잡는 승리전략이 될 것이다.교내과학대회가 추구하는 본래의 취지와 학교에서 원하는 건전한 의미의 R&E가 되기 위해선 자신의 적성과 진로로 연관되어 본인 스스로 성장기회로 삼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올바른 조력을 해줄 수 있는 탐구의 정도를 걷는 전문기관을 찾는 것도 방법이라 할 수 있다.일산, 파주 와이즈만 임주영 대표문의 일산와이즈만 031-903-5369 파주와이즈만 031-945-5369 2017-02-09
- 코딩교육으로 스마트한 미래 대비하기 처음 회사에 다닐 때 모 광산회사의 현장사무실에 컴퓨터를 설치하는데 20여명의 직원 분들이 컴퓨터를 구경하시면서 자기네들끼리 수근 대더니 한분이 용기를 내어 저에게 큰소리로 질문을 하셨다. 이게 텔레비전도 나옵니까? 그래서 저는 친절히 대답해줬습니다. ‘이건 텔레비전이 아니라 사무용 컴퓨터입니다.’라고 불과 몇 십 년 전의 일이다. 지금 스마트폰이 하는 일을 보면 참으로 무섭게 발전했다. 그 당시에는 컴퓨터사용법을 알기 위해 열심히 배웠는데 이제는 학생들에게 컴퓨터 사용뿐 만 아니라 코딩교육도 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아니 이미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벌써 코딩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늦었다고 말한다. 코딩교육 즉 코딩이란 무엇인가?코딩이란, 기본적으로 컴퓨터는 전기가 통하는지 안 통하는지 만을 인식할 수 있는 장치이다. 그래서 전기가 통하면‘1’, 안통하면‘0’라고 생각하여 2진수라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초창기에는 이와 같이 0과 1이라는 2진수의 개념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했는데 이 프로그램언어가 기계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언어는 아주 어려워서 소수의 전문가들만이 다루는 언어였다. 그 후 0과 1이라는 것 대신에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나아가 문장형태들까지 프로그램언어에서 구현하게 되었고 차츰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지금은 C, C++, 자바 등을 프로그램언어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초, 중학생들이 배워서 널리 사용하기에는 한 줄 한 줄 작성하는 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소한 오류, 이를테면 점하나 안 찍었다거나 한글자라도 오타가나면 일일이 찾아서 수정해야 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릴 수 있고 비효과적이다. 또한 어떤 즐거움이나 동기부여 없이 무조건 배워야한다고 교육하는 건 타당한 교육논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행히 IT전문가나 회사들도 이런 점을 파악하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개했고 이미 널리 이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MIT공대에서 개발한 스크레치나 네이버에서 발표한 엔트리 등은 즐거움과 문제해결 능력 등 프로그램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명령어 블록들을 끼워 맞추는 방법으로 에니메이션과 게임까지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이런 프로그램이 공교육에서 수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초, 중, 고등학교 코딩교육이 필요할까?당연히 필요하다. 다만 어떤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까지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는 부모님들께서도 함께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세계의 직업전망을 살펴보면 IT기술과 접목되지 못한 산업들은 없어지거나, 축소될 예정이지만 IT기술과 융합된 산업들은 성장 또는 확대되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IT기술을 융합하여 시대 트렌드를 따라가며, 성장 해 나가기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몇 일전 신문기사를 보니 광양제철소에서도 사물인터넷과 빅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공장이 목표라고 한다. 산업전반에 불어 닥친 정보기술(IT) 융합이란 패러다임 변화에서 철강산업 같은 굴뚝산업도 살아남기 위해선 스마트화 기술 도입은 생존을 위한 기본이 됐다. 그렇다면 이에 따른 교육도 변화해 가야 하지 않을까? 과거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전환할 때 가장 먼저 실시한 것이 교육의 전환이다. 산업시대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역량은 숫자. 무게와 시계 등 수치적이고 계량적인 사고가 뒷받침되어야 했다. 그래서 수학이라는 과목이 생겨났다. 1900년대 말, 학교에서 처음으로 수학을 가르쳤고, 1911년에 과학이 도입됐다. 오늘날 4차 산업 혁명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시대의 변화에 미래직장의 80% 이상이 IT기술과 지식을 요하는 사회로 변해가고 있다. 미래에는 제품을 생산할 때 거의 모든 제품 안에 코딩된 칩이 들어가야 할 것이다. 디자인과 실용성 못지않게 어떤 정보가 그 제품 속에 담았는지가 그 상품가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말이다. 즉 신발을 만든다면 걸으면서 얻어지는 나의 건강상태, 예방 및 치료 등을 빅 데이터로 분석한 다음 나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냉장고의 칩에다가도 전달해줘서 음식과 관련해서도 안내해줄 수 있는 그런 칩을 신발에 넣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미래 산업에서 코딩 기술이 모든 제품에 활용되어 생활화 될 것이므로 코딩과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생각해야 한다. 이제 그 미래의 주인공이 될 우리학생들에게 코딩수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며, 또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만들며, 배포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코딩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 아트로봇 교육센터 서재수 원장문의 031-905-7783 2017-02-09
- 충실한 국수 맛은 기본, 특색으로 무장해 별 달아주고 싶은 집 진한 멸치국물에 말아먹거나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한 그릇 뚝딱 비벼먹기 좋은 국수. 만만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한국인의 국수 사랑에 대해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을 만큼 국수집 또한 흔하게 볼 수 있다. 국수집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평범함 대신 개성을 더한 집들이 속속 등장했다. 기본에 충실한 국수 맛에 나름의 특색으로 무장한 우리 동네 별별(별별의 사전적 의미는 보통과 다른 갖가지의) 국수집을 찾아가 보았다. 국수와 떡갈비의 만남 ‘감동국수’시골엄마 국수 느낌처럼대화동에 있는 ‘감동국수’는 국수를 주문하면 떡갈비를 함께 준다. 국수가 메인이지만 수제떡갈비 맛 또한 일품이라 떡갈비를 추가하는 고객도 많다고 한다. 매장에 들어서면 주인장의 요리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안내문이 중앙에 붙어 있다.‘시골엄마 국수 느낌처럼’이라고 시작하는 문구에는 남해산 멸치와 밴댕이, 건새우와 표고버섯 등을 우려내 육수를 만든다고 적혀있다. 단 1g의 MSG도 첨가하지 않고 천연 재료만으로 맛을 낸다고 강조한다. 이 집의 잔치국수는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다소 매운 겉절이 김치와 잘 어울린다. 비빔국수 또한 불나게 매운 맛과는 거리가 먼 순하게 매운 맛이다. 자극적인 음식이 넘쳐나는 먹거리 세상에 무자극의 순한 맛이 오히려 돋보인다. 떡갈비는 칼국수와 잔치국수, 비빔국수에만 곁들여 주고, 주꾸미부추전과 주꾸미볶음, 주꾸미덮밥 등의 요리에는 나오지 않는다. ‘감동국수’에 살짝 감동한 두 가지. 개성 있는 글씨체가 눈길을 끄는 이 집의 간판은 주인장이 캘리그래피를 배워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애기국수가 무료라는 것이다.위치 : 일산서구 대산로 212번길(대화동 23-3)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9시 일요일 휴무문의 : 031-815-7889 고기 듬~뿍 일산 고기국수 ‘천하일면’상호 그대로, 아직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과 면일산시장 인근에 위치한 ‘천하일면’은 국내 어디에도 없는 맛과 어디에도 없는 면으로 만든 국수를 자랑한다. 모두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메뉴다. 국물은 국내산 고기와 돈사골로 우려내며, 반죽 배합의 노하우를 담은 전용 자가제면을 쓴다. 칼국수와는 또 다른 느낌의 칼면인데 식감이 독특하다. 매일 목표치만의 면을 제면하고 재료가 떨어지면 영업을 종료한다.메뉴는 대표주자인 고기국수와 얼큰 고기국수, 육화면(비빔) 등이 있으며 주문 방식이 색다르다. 메뉴를 결정한 후 면의 양을 대중소로 자신의 식사량에 맞게 무료로 선택할 수 있고, 고기에 들어가는 야채와 마늘 또한 보통과 곱빼기로 입맛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주인장은 국수지만 든든한 한 끼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에게 넉넉하게 음식을 선보인다. 또한 중고생들에게는 고기국수를 1,000원 할인해준다. ‘천하일면’은 주인장 혼자 음식을 만들고 서빙도 한다. 그래서인지 테이블이 주방을 중심으로 연결돼 있어 누구나 주방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다. 주문을 하면 한 그릇 푸짐하게 나오는 국수 안에는 고기가 듬뿍 들어있다. 국수 반, 고기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고기국수는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 위치 : 일산서구 원일로 85-1 1층(일산동 594-18)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오후 3~5시 준비 시간) 수요일 휴무창업 및 기술전수 문의 : 010-5693-9926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 ‘행주국수’직접 면발 뽑는 구경은 덤행주산성 인근은 유적지보다 국수집으로 더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수집이 많은 덕분에 국수 맛은 어느 집을 가나 기본은 한다. ‘행주국수’ 또한 국수 맛은 기본에 푸짐한 양으로 소문난 곳이지만, 여기에 하나 더, 면발을 직접 뽑는 과정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집이다. 홀과는 분리된 공간에서 면을 제작하는데 그 과정을 손님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반죽기에 물과 밀가루를 넣어 반죽하는 과정부터 반죽을 얇게 빚어 막대로 말아낸 후 한 가닥 한 가닥 국수로 뽑아내는 과정을 누구나 볼 수 있다. 면이 떨어지면 바로바로 면발을 뽑는다.이 집의 메뉴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겨울철엔 보양식으로 추어국수를 선보인다. 기본으로 주는 국수 양이 많지만 원한다면 사리를 무료로 추가해 준다. 4,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둘이 먹어도 될 만큼 국수를 푸짐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자전거 족이 워낙 자주 찾아서인지 자전거 보관대가 마련돼 있고, 매장에서 국수를 먹으며 CCTV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지역의 특성상 넓은 주차장 또한 장점으로 손꼽힌다.위치 : 덕양구 행주로 17번길 7영업시간 : 오전 9시~오후 9시 연중무휴문의 : 031-978-7400 2017-02-09
- 배움이 나눔으로, 봉사할수록 성장하고 채워지는 기쁨 있어요 책 읽기에 다양한 독후 활동이 더해지면 책 읽는 즐거움이 두 배로 커진다. 이 두 배로 커지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재능을 키우고, 그 재능을 나누는 사람들의 모임이 바로 ‘시민 낙서봉사단’(이하 낙서봉사단)이다. ‘즐거울 낙(樂)에 책 서(書)’라는 의미 그대로를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을 소개한다.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위한 프로그램 진행‘시민 낙서봉사단’은 2004년 독서문화지도사란 이름으로 첫 출발을 한 이래로 고양시 이동도서관 차량과 함께 고양시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크게 책 배달을 해주는 봉사팀과 어머니 낙서봉사팀, 청소년 낙서봉사팀으로 나눠 움직인다. 책 배달팀은 고양시 관내 택시 운전기사들이 휴일을 활용해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이웃들의 집까지 찾아가 책을 배달해준다. 낙서봉사팀의 경우 독후 활동과 이어지는 통합 교육을 먼저 받는다.고양시 새마을회에서는 고양시 이동도서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 새마을회에서는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한다. 매년 3~4월에 자원 활동가 모집공고를 내고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 2회 회당 2~3시간씩 3개월간 무료 교육을 펼친다. 자격증 취득 과정이 있는 경우는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청소년의 경우는 매주 토요일에 무료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지만 풍선아트나 동화구연, 클레이아트, 독서미술, 북아트 등이다. 이 교육을 이수한 후 이동도서관 차량과 함께 현장에 나가 봉사활동을 펼치는 회원들이 현재 50여명 정도라고 한다.‘낙서봉사단’은 이동도서관의 꽃현재 고양시 이동도서관 차량은 총 3대로 2대는 도서 대출과 반납 중심의 도서 차량이며, 1대는 책과 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책놀터 차량이다. 도서 차량은 군부대나 도서관이 인접해 있지 않은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책을 대여해주기 위해 활용된다. 책놀터 차량은 차량 변형이 가능해 초등학교나 유아동이 많은 곳을 찾아가 책 읽어 주기와 공연, 영화상영 등을 위해 활용된다.차량이 움직일 때마다 자원봉사자의 손길은 필수다. 도서 대출과 반납, 책 읽어주기와 이어지는 독후 활동까지 모두 ‘낙서봉사단’의 수고가 있어야 가능하다. 고양시 이동도서관 김태훈 사서팀장은 “‘낙서봉사단’은 ‘이동도서관의 꽃’ 같은 모임이라며 ‘낙서봉사단’의 활동 덕분에 즐거운 도서관으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낙서봉사단’은 책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들도 기획해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북캠프를 3년째 열고 있는데, 1박 2일 동안 책 읽기와 별빛영화제,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북캠프의 경우 해마다 100 가족 이상이 참여하며 이동도서관의 대표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호수공원이나 꽃박람회장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거나 만들기, 동화구연, 영화상영 등으로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낙서봉사단’ 송영수 단장은 “교육을 받으며 익힌 능력들이 봉사활동을 할수록 더 숙련되는 것을 경험하며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활동을 위해 배운 능력을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는데 활용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고양시 이동도서관 www.goyang-smu.or.kr/library미니인터뷰 송영수 단장“교육과 봉사 기회 동시 제공, 어린 자녀 있는 주부에게도 유익해요”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 생각하지만 막상 뭘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낙서봉사단’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처음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내가 무슨 봉사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한 적이 있었거든요. ‘낙서봉사단’은 교육의 기회와 봉사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참가하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어린 자녀가 있는 주부라면 교육을 통해 배운 것들을 내 아이에게도 활용할 수 있어 한결 더 유익하답니다. 봉사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고, 내 것을 나누는 것 같지만 무언가 늘 받아오고 채워지는 기쁨이 있답니다. 2017-02-09
- 정상을 향해 스타트! 클라이밍은 나와 마주하는 시간 힘이 불끈불끈 근육맨만 도전할 것 같은 암벽등반. 153cm의 단신이라는 불리한 신체조건으로 세계 정상에 오른 고양 출신 김자인 선수가 증명하듯 스포츠 클라이밍은 두 발로 설 수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가 됐다.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아름다운 누리>의 스포츠 클라이밍 동아리를 만나 정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내딛고 있는 그들의 아름다운 도전 이야기를 들어본다. 경기도 재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클라이밍 동아리 꾸려‘아름다운 누리’는 (사)주내자육원에서 운영하는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이다. 이곳은 주내자육원 산하 ‘새얼학교’와 직업재활시설 ‘우리자리’, 파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 다니는 지적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다. 지난해부터 ‘아름다운 누리’에서는 경기도와 파주시,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도 재활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스포츠 클라이밍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거주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생활이 비교적 단조로운 편이라 여가시간이 적지 않은데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곳 친구들에게 신체활동능력 뿐 아니라 정신력까지 키울 수 있는 운동을 찾다가 스포츠 클라이밍을 알게 됐어요.”‘아름다운 누리’ 스포츠 클라이밍 동아리를 인솔하는 사회복지사 김정현씨는 스포츠 클라이밍이 신체적, 정신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기 효능감을 키우는 데 긍정적이라는 결론을 얻고 파주 운정에 위치한 애스트로맨 클라이밍 센터를 찾았다고 한다.“가까운 거리에 클라이밍 센터가 있어서 지적장애인들도 클라이밍을 배울 수 있을지에 대해 센터장님께 먼저 상의를 드렸어요. ‘두 발로 걸을 수만 있다면 누구나 클라이밍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듣고 본격적으로 클라이밍 동아리를 꾸리게 됐어요.”고양시장배 클라이밍 대회에 전원 출전해스포츠 클라이밍 동아리는 주중에는 학교나 직장 생활로 여가 활동이 어려운 사람들 중에서 신체적 활동이 가능하고 클라이밍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동아리 회원들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클라이밍 수업을 받았고, 신체적인 능력뿐 아니라 집중력과 사회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김정현 사회복지사는 “보통 이곳 친구들은 의사 표현이 많지 않은 편인데, 클라이밍 활동을 하면서부터 부쩍 대화가 많아지고 자기표현이 늘었어요. 동아리 활동은 격주로 이뤄지는데 매번 ‘이번 주에는 클라이밍 가냐?’고 물어보곤 합니다.”처음 3개월 동안 스포츠 클라이밍의 기본기를 배운 뒤 지난해 6월에는 서울에서 열린 등반대회에 참관했고 9월에는 고양시장배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에 7명 전원이 참가했다. “클라이밍 대회는 여성부, 남성부로 나뉘어 있어서 이곳 친구들도 일반인들과 함께 경쟁하게 됐어요. 대회를 마친 뒤 친구들이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서 다음 대회에서는 더 잘 하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습니다.” 클라이밍은 나와의 싸움, 멈추지 않는 한 실패는 없다!2020년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 클라이밍은 체력뿐 아니라 집중력과 사회성 향상에도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재준 애스트로맨 클라이밍 센터장은 “클라이밍은 혼자서 암벽을 타고 올라가는 운동이라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단번에 정상에 오르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더 높이 올라가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이 커지고 사회생활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클라이밍이 주는 신체적, 정신적 효과가 알려지면서 ‘아름다운 누리’뿐 아니라 일반 학교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학생 자율 동아리 활동, 방과후 수업, 특수학급 재활 프로그램 등으로 클라이밍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클라이밍을 하면서 동호인들끼리 서로를 격려하고 심리적 지지를 나누게 되어 공감을 통한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미니인터뷰김정현(39세⋅사회복지사)스포츠 클라이밍을 통해 이곳 친구들이 새로운 운동을 접하면서 지역사회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했습니다. 실제로 클라이밍 동아리를 하면서 우리 지역의 클라이밍 동호인들과 만나고 등반대회에도 출전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향상됐습니다. 강병수(37세⋅직업재활시설 ‘우리자리’ 근로인)강병수씨는 원래 운동하는 걸 좋아합니다. 스포츠 클라이밍뿐만 아니라 합기도를 배우고 있는데 신체 조건이 좋아서 운동을 잘 하는 편입니다. 클라이밍 수업 시간에는 가장 열심히 참여하는데, 일반 성인 남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클라이밍을 잘 한다고 칭찬 받곤 합니다. 원유승(23세⋅파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원유승양은 처음 클라이밍을 시작할 때 조금 어려워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곤 했는데 1년쯤 지나면서 대처 능력이 매우 좋아졌어요. 이제는 암벽 홀더를 차근차근 밟아가면서 등반할 줄 압니다. 클라이밍을 배우면서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되었고 옆에서 지도해 주는 말에도 귀를 기울이게 됐습니다. 김세연(20세⋅새얼학교 학생)김세연양은 처음에는 다소 소극적인 성격이었는데 클라이밍을 하면서 표정이 밝아지고 자기표현이 많아졌어요. 클라이밍을 할 때만큼은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려 하고 수업에도 열심히 참여합니다. 이재준(50세⋅클라이밍 코치)클라이밍은 신체조건과 체력이 좋은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핸디캡을 가진 사람일수록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운동입니다.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쓰면서 근력과 함께 자신감도 커집니다. 그 힘은 사회생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아름다운 누리’ 친구들의 경우에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인 벽을 허물 수 있는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위치 파주시 목동동 939-2 월드타워 2차 8층 문의 031-949-0570태정은 hoanhoan21@naver.com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