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입 면접에서 지켜야 할 10계명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대입 일정이 이제 마무리에 다다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학생들이 면접시험을 치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없었던 비대면 면접이 이루어지고 있다. 업로드 방식이나 집이나 지원 대학 강의실에서의 화상 면접도 이루어지고 있어 수험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면접에 임할 때 지켜야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다.① 성실하고 진지한 첫인상을 심어라!복장은 평범하고 단정한 차림이 좋다. 화장이나 머리 염색, 액세서리 등은 나쁜 선입견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여야 한다. 편하게 웃는 듯 한 표정이 좋고 진지함이 표정에 드러나는 것이 좋다.②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라!지나친 긴장감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 조리 있게 차분히 “~라 생각합니다.” “~입니다.” 등의 정확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좋다.③ “네?” 라고 반문하지 말라!혹 질문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네?”라고 반문하지 말고,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라고 정중하게 요청하는 것이 좋다.④ 결론부터 말하라!결론은 서두에 말하라. 그 후에 그에 대한 근거나 배경을 부연하는 것이 명쾌하다는 느낌을 준다.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라!자신의 의견을 말한 후에 근거를 제시할 때 구체적 사례나 논거를 들어 주는 것이 좋다. 어려운 용어나 전문가들의 주장을 근거로 사용하는 것보다 더욱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답변이 될 수 있을 것이다.⑥ 실수를 인정하라!긴장을 해서 실수를 하면 당황해 하지 말고 과감하게 실수를 인정해라. 주장이 모순된다고 느꼈을 경우 “죄송합니다. 긴장으로 인해 이야기가 조금 빗나갔습니다.” 또는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경우에는 “죄송합니다. 제가 그 내용에 대해서는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라는 식으로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⑦ 자신의 문제점에 대비하라!이제 제출한 생활기록부나 자기소개서와 같은 서류를 통해 볼 때 자신의 문제점이나 약점이 있다면 이를 피하려 하지 말고 미리 답변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학생의 꿈이 우리 학과와 무관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1학년 성적이 나빴던 이유는 있나요?” “○○과목 성적이 좋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 학과에서 공부할 수 있을까요? 등과 같이 흥분하거나 당황하는 질문을 통해 수험생들의 반응, 감정 조절, 문제 대처 능력을 확인하는 경우도 많으니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⑧ 말꼬리를 흐리지 말라!답변의 마무리를 자신 있게 해야 한다. “~인 것 같아요.”식의 추측형 답변으로 자신 없는 태도를 드러낸다든가, 적당히 얼버무리며 지나가는 태도는 감점 요인이 된다.⑨ 은어나 비어, 속어를 사용하지 말자!요즘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은어, 비속어 즉 ‘왕’, ‘짱’, ‘당근이죠’ 등의 말은 특히 주의를 요하는 단어들이다. 그리고 ‘에~’, ‘결국~’ 같은 표현이나 불필요한 감탄사는 자주 쓰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표준어와 올바른 높임법을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⑩ 제출 서류의 내용은 확인해야 한다!생활 기록부, 자기 소개서, 추천서 등의 서류를 원서 접수 시 함께 접수한다. 이 서류의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이 이루어지므로 이에 대한 꼼꼼한 확인은 필수적이다. 답변의 내용이 서류의 내용과 다를 경우에는 신뢰성이 없어진다. 그로 인해 불합격할 가능성이 커진다.일산 진짜공부입시학원 신동균 대표문의 031-911-9705 2020-12-11
- 코로나 시대, 진정한 자기 주도만이 살길! 코로나로 인해 학원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대면 수업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온라인 수업만 가능하다. 성실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다. 수많은 학원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온라인 컨텐츠를 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혼자 진득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주어진다. 반면 게으른 학생들에게는 이보다 더 위기의 시기는 없다. 온라인 수업 듣고 게임을 조금 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 수업 시간에 딴 짓을 해도 지적받지 않는다. 헤이해지고 나태해지기 딱 좋은 환경이다.미리 조치를 취하고 현명하게 공부해야한다. 이 시기를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제대로 된 자기주도 학습법을 익혀보자.공부는 1순위가 아니고 0순위!성적을 올리려면 공부가 삶에서 0순위여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평범한 사람은 ‘절대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내 삶에서 공부가 0순위인기 체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만약 돌아오는 토요일에 모든 일정들이 취소가 되었다고 가정하자.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제일 먼저 드는가? 밀린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베스트다. 공부가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공부란 것은 끝이 없어서 항상 시간이 부족하기 마련이다. 이는 최상위권에게도 마찬가지다. 쉬는 날은 공부를 보충할 수 있는 절호의 시간이다.반면 노는 게 떠올랐다면 아직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쉬는 날이니 게임을 더 할 수도 있고, 가족끼리 모임을 할 수도 있다. 친구를 만날 수도 있다. 모두 의미 있는 일이다. 하지만 성적이 중요하다면 잠깐은 포기해야 할 것들이다.공부가 0순위가 되면 학원에서 관리를 받지 않아도 저절로 공부하게 된다. 필요성을 느끼고 먼저 학원을 찾아 나서게 되기도 한다.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억지로 학원을 다닐 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입시 커뮤니티로 우물 안에서 벗어나자!나는 중 고등학교 때 학원에 다닌 적이 단 하루도 없다. 그렇다면 내가 남들보다 뛰어났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나는 남들보다 더 게을렀고 이해력이 느린 학생이었다. 다행인 것은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중학생 때부터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했다.우선 유명 입시 커뮤니티에 자주 들어갔다. 전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학생들이 모여서 지식을 공유했다. ‘이렇게 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구나. 전국에는 이 정도로 잘하는 아이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학생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공부가 하고 싶어졌다.가고 싶은 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의 후기도 많이 봤다. 조금만 노력하면 정말로 생생한 후기들을 접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험을 못 보면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다. 상위권 학생들은 머리가 좋고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말이다. 하지만 선배들의 후기를 보면, 역경을 극복한 사례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워낙 머리가 뛰어나서 손쉽게 대학을 간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치열하게 공부했고, 좌절을 겪어본 경험이 있으며 이를 극복한다. 원인을 나에게서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변화가 생기고 발전이 있다. 이처럼 공부를 잘 하고 싶으면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과 소통해야 한다.나에게 맞는 공부법은 무엇일까?자신의 공부 스타일을 분석해야 한다. 고등학생이면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러한 분석 능력을 갖추기란 쉽지 않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 내 경우를 예로 들어 보겠다. 나는 잠이 남들보다 많은 학생이었다. 밤에는 적어도 6시간은 자야 했고, 반드시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낮잠이 필요했다. 낮보다는 밤에 집중이 훨씬 잘됐다. 집에서는 10분도 공부하기 어려워서 야간 자율학습 혹은 독서실이 필수였다. 국어라는 과목을 혐오 수준으로 싫어했다. 그래서 하루 중 가장 집중력이 좋은 8시에서 9시 사이에 국어 공부를 했다. 이때 공부하는 것들이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공부 계획은 너무 디테일하지 않게 잡았다. 학기 중에는 하루에 두 과목만 잘 보자라는 마인드로 공부했다. 우선순위는 내가 약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부터 봤다. 남에게 보여주기 식 공부가 아니라 목표 지향적 공부를 했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 ‘가정법’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하루를 잡고 감이 올 때까지 공부했다. ‘몇 페이지까지 공부하자.’ 라는 생각은 초보들이 하는 것이다.이처럼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계속 고민하고 찾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법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더 좋은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찾아 나서야 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기에게 맞는 방법들을 하나씩 알게 될 것이다.코로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주도 공부법이다. 어떻게 공부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 부여임을 명심해야 한다. 주변의 친구들만 보지 말고 전국의 학생들과 소통할 줄 알아야 한다. 또한 끊임없이 공부 방법을 수정, 보완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해야 한다.나처럼 혼자 공부하는 게 너무나 어렵다고 판단되면 학원을 다니면 된다. 부모님에게 좋은 학원을 알아봐 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찾아 나설 줄 알아야 한다. 학원은 나만의 주도적인 공부를 위한 수단일 뿐이어야 한다.힘든 때일수록 현명한 사람들이 살아남는다. 현명함은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 주도적으로 공부를 시작해보자. 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 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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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 도심 속 전원분위기의 고품격 실버타운 ‘늘푸른실버타운’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최근 이전과 다른 신 개념 실버타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치매 혹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가족부양 부담을 덜어주는 요양원 개념이 아닌, 60세 이상 신세대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시설로 고품격 실버타운이 각광받고 있다.일산 성석동에 단독 건물과 정원을 갖춘 ‘늘푸른실버타운’은 외부인의 출입이 체계적으로 통제되고 시설 내에서 고령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 되고 있다. 늘푸른실버타운의 김혜민 대표를 통해 자주 받는 문의사항들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Q : 실버타운이란 무엇인가?A : 노인복지시설은 ‘노인주거복지시설(실버타운)’,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원)’, ‘노인여가복지시설(복지관, 경로당 등)’, ‘재가노인복지시설(주야간보호시설)’로 나눌 수 있다. 흔히 알고 있는 요양원은 노인의료복지시설에 해당하고, 실버타운은 노인주거복지시설로 양로시설, 노인복지주택으로 나뉜다. 이에 실버타운은 노인의료주거시설인 요양원과는 또 다른 개념이다.Q : 실버타운은 보증금이 높다?A : 노인복지주택의 경우 분양을 받게 될 경우 높은 보증금이 필요할 수도 있다. 반면 양로시설로 분류될 경우 합리적인 가격의 보증금과 월납입금으로 노후 생활이 가능하다.Q : 실버타운 입주 조건이 있는가?A : 규정상 60세 이상인 경우 연령제한은 없으며, 일상생활이 가능한 자여야 한다.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의 의미는 혼자 거동이 가능하고, 인지적으로 다른 입주자와 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의미다.Q :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게 되면 혜택이 있는가?A : 실버타운은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게 되어도 수급자로서의 정부의 지원금 등의 혜택이 없다. 실버타운은 개인 혹인 법인 시설로 입주자가 입주비 전액을 납부 한다. 이에 입주자는 쾌적한 시설관리와 서비스 질에 따라 입주를 결정할 수 있다.Q : 늘푸른 실버타운 내에서의 생활은 어떻게 이뤄지는가?A : 아침 점심 저녁 정해진 시간에 식사 및 간식이 제공되고, 매일 청소 빨래와 같은 생활 서비스를 제공해드린다. 오전 오후 매일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자율적으로 참여 가능하다. 이밖에 자율적으로 산책, 사이클 등의 기구 운동, 노래방 이용 등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투약관리 및 기본적인 간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Q : 늘푸른실버타운의 장점은?A : 1200여평의 대규모 대지를 갖추어 넓은 단독정원과 단독 건물을 갖추고 있다.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서 넓은 정원이 있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쾌적한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및 체계적인 간호 관리가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Q : 비용은 어떻게 되는가?A : 방의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4인실부터 1인실까지 입주자의 성향과 경제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Q : 보증금은 얼마나 되나?A : 보증금은 최소 위험부담금의 기준으로 월 납입금의 2개월치만 납부하여도 입주가 가능하다. 보증금 금액이 늘어나면 월납입금 금액이 금액에 따라 할인될 수 있다.Q : 월납입금 외에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 있나?A : 월납입금에는 식사비와 관리비 및 생활서비스를 비롯한 프로그램 비용, 간호 관리 비용을 모두 포함한다.Q : 코로나 상황에서 입주가 가능한가?A :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와 법정 전염병 검사 시 이상의 없는 경우 입주가 바로 가능하다.Q : 어떤 분들이 주로 입주 하는가?A : 대개 혼자서 생활 가능하나 식사나 투약관리에 있어 점점 도움이 필요해 지는 어르신들의 입주가 많은 편이다. 자녀분들의 사회생활이나 외국 거주 등으로 어르신께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 경우 보호자분들의 문의가 많다.각 입소공간이나 로비 등이 밝고 개방적인 느낌의 넓은 창을 내어 노년의 외로움이나 우울증이 생길 틈을 주지 않는 세삼함, 대리석 마감재로 품격 있고 고급스러운 1층 복도, 호텔로비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까지 내 부모를 모시듯 최선을 다하는 배려심이 돋보인다. 보다 편리하고 편안한 노후를 즐기고 싶은 실버, 또는 부모님을 위한 고품격 실버타운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 늘푸른실버타운을 찾아보시길.고양시 일산동구 성현로 185-33www.nprsilver.co.kr 031-977-0421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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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독학재수학원 ‘독학의정석’ 예비고1~3학년 윈터스쿨 수강생 모집 몇 해 전부터 재수학원의 형태가 다양화하면서 독학재수학원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주엽역 인근에 자리한 ‘독학의정석’ 또한 독학재수학원으로 이름처럼 학생들에게 독학의 정석을 안내하는 곳이다. 대입 재수 또는 수능 대비 학습을 자기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 이곳은 방학 기간엔 재학생에게도 문을 연다. 내년 1월부터 두 달간 예비 고1~3학년을 대상으로 여는 ‘윈터스쿨’이 그것이다.매일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강도 높은 자기 주도 학습에 몰입!독학의정석은 재수생들의 독학을 지도하는 독학재수학원으로, 겨울방학 기간에는 ‘윈터스쿨’을 열어 수능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을 지도하고 관리한다. 겨울방학은 일 년 중 학생들이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자기학습 시간을 가장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기간이다. 상위권 학생은 자기 실력을 유지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중하위권 학생들은 한 단계 위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기이므로 학생들의 학습 의욕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 독학의정석 윈터스쿨에서는 예비 고1~3학년 학생들이 두 달 동안 인강 수강 및 자습을 하며 새 학년 새 학기와 수능에 대비한 ‘몰입 학습’을 실시한다. 윈터스쿨에서 학생들은 월~토요일 매일 아침 8시에 등원에 밤 10시까지 공부한다. 인강을 들으며 자기 주도 학습을 진행하는데, 이때 학원에서는 학생들 한 명 한 명 컨설팅을 통해 목표 설정과 학습 시간 배분, 공부 방법 지도 등 1:1 맞춤 지도를 시행한다.매일 10분 단위 공부 및 생활 기록표 작성하며 일주일에 54시간 이상 밀도 높은 학습 수행독학의정석에서는 학생들이 일주일에 최소 54시간 학습을 실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세세한 방법으로 지도하는데, 먼저 주간 학습 및 생활 계획표(위클리 플래너) 작성이 있다. 학생들은 매주 초 주간 학습 계획표를 작성하고, 매일 매일 그날 실행한 학습 및 생활 내역을 10분 단위로 기입한다. 작성한 표는 매일 담임 멘토가 확인 및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며, 일주일 동안 작성한 표는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되어 학생들은 학습량과 시간은 물론 허비한 시간까지 스스로 돌아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그런데 독학이라고 해서 학생들이 혼자 공부하도록 내버려 두진 않는다. 공부하다 모르는 부분은 언제든 질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멘토 강사들이 상주하며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이렇게 촘촘히 학습하더라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독학의정석에서는 ‘소규모 단기 그룹 특강’을 개설해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어 문법 특강, 수학 확통 특강 등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거나 필요로 하는 특강을 사전 조사를 통해 소그룹으로 개설해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윈터스쿨에서는 또한 매일 아침 영어 단어시험을 실시하고 국어 비문학 독서 지문요약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이 요약한 내용은 멘토 강사들이 일일이 일대일 첨삭을 해 돌려준다. 개별 컨설팅 통한 1:1 학습 로드맵 짜기 & 맞춤 학습 지도 실시해독학의정석에서는 윈터스쿨 학생들의 개별 학습 진단을 실시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개인의 수준별, 능력별로 보완하도록 지도한다. 대학별 정보와 대입 정보, 과목별 수능 정보 등을 제공하며 1:1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동안 꼭 달성하고자 하는 개인별 목표를 파악해 로드맵을 짜주고 이를 성취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자기주도학습법 도서 <i MAP 공부법>의 저자 강재훈 소장이 내원해 학생들에게 직접 학습법을 지도하는 특강을 시행한다.독학의정석 김윤서 원장은 “수능에 대비하려면 절대적인 학습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이 두 달간 400시간 이상 공부하며 ‘원하는 학습목표 달성하기 프로젝트’를 완수하도록 꼼꼼히 지도한다. 윈터스쿨을 마치고난 학생들은 확실히 공부에 자신감이 붙는 걸 볼 수 있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꼼꼼하게 밀착 지도를 수행하는 점이 소형 학원으로서 우리 학원이 가지는 강점이며, 동시에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얻는 비결”이라고 전했다.주소 일산서구 주엽동 72-1 동신파크 402호문의 031-911-5524 2020-12-11
- 예비고1, 비교과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나요? 대입제도의 잦은 변화로 여러 질문과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자소서 폐지, 자율동아리 미반영 등 크고 작은 내용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 중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새로 바뀐 대입제도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22학년도부터의 개편안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자율동아리 축소 혹은 미반영, 방과 후 학교 활동 내용 미기재, 교내 수상 축소 혹은 미반영, 자소서 축소 혹은 자소서 폐지, 독서 미반영 등이 있다.그렇다고 해서 수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우리는 각 대학의 수시전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학생부 종합전형의 주요 평가 요소는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이다.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의 배점이 50% 이상인 학교가 많기 때문이다. 문제는 수상, 비교과 활동, 자소서가 축소 혹은 폐지되었기 때문에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을 드러내기 더 까다로워졌다는 것이다. 이전 입시에서는 고2, 고3 때 자율동아리, 독서, 수상을 통해 학생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었지만 새로운 입시에서는 이런 방식이 어려워진 것이다.그리고 이런 변화는 과목별 어떤 선생님이 담당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어떤 대학을 갈수 있느냐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꼼꼼한 선생님은 학생별 특성을 생활기록부에 기재해 주시겠지만 학종보다 정시에 초점을 맞춘 선생님이라면 대충 일괄 기재로 학생입장에서는 큰 피해 요소가 된다. 22~24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학과, 학교, 학생 등 많은 기회 요인에 따라 비교과 활동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제도 변화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현재 성적을 바탕으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중3 학생들은 본인의 성향, 희망학교, 희망학과를 바탕으로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한다.이번 대입제도의 개편은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학생은 엄청난 혜택을 볼 것이다. 이제는 꿈을 먼저 선택하고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일산 RX국영수학원 박재순 원장문의 031-924-3005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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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漢字) 한문(漢文) 비대면(유튜브) 무료 교육 ‘웅산서당’ 일산의 웅산서당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린 이들을 위한 유튜브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한자의 기원인 ‘부수’부터 각종 ‘경전’ 해설까지 남녀노소, 한자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다.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기초한자부터, 오전 11시 20분에는 사자소학부터 교육한다. 유튜브에서 <웅산서당>을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에 이전 강의들도 올라가 있으니 수준과 관심사에 맞게 찾아 볼 수도 있다. 이 강의는 원래 일산 백마 학원가에 위치한 웅산서당 강의실에서 하던 대면 수업이다. 2020년 12월 28일까지 학원 집합 금지가 내려짐에 따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비대면 교육을 추가하게 된 것. 물론 단계가 내려가면 현장 수업도 다시 시작한다.이 밖에 어문회 검정회 진흥회 및 모든 단체 지도자를 위한 한자자원 강의도 진행하는데, 우리나라 모든 기관이나 단체의 한자를 모두 지도할 수 있는 한자지도자 자격을 갖추도록 교육한다.직접 그린 그림과 찍은 사진으로 부수 쉽게 설명웅산서당의 강태립 원장은 인문학은 인생을 힘차게 살게 해주는 에너지를 준다며 “비가 올 때 개인 날에 뿌릴 씨를 준비하고, 전쟁터에서 책을 보아야 미래가 있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오듯이 역병에 몸 사리지 말고 자신을 위한 귀한 시간을 만들기 바랍니다.”라고 강좌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강 원장은 끊임없이 연구하는 학자이자 다수의 책을 펴낸 저술가이며, 30년 넘게 대학 및 공공도서관, 서당에서 한문교육을 하는 교육자이다. 그는 ≪초등 교과서 한자 어휘≫ 출판 할 때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한자어를 싣기 위해 14년을 투자할 정도의 학구파로 유명하다. 또한 부수를 설명하기 위해 그 기원이 되는 갑골문 같은 원형 그림을 일일이 손으로 그리거나 전국 박물관 및 중국 현지까지 찾아다니며 해당 사물의 사진을 촬영해 책에 게재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수 천 글자에 걸쳐 이런 작업을 해 펴낸 책이 ≪한자 多(다)≫(이병관 교수 공저)이다.문의 031-901-9490 2020-12-11
- 수능국어 - 독서(비문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차분하게 잘 읽고 문제를 풀 시간이 충분하다면,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맞출 수 있는 문제가 국어 독서(비문학)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능시험에서 비문학 고난도 문제는 항상 오답률 상위에 위치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학생들을 괴롭히고 있다. 2021년 수능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오답률 60% 이상의 문제가 비문학에서 3문제가 출제되어 학생들을 힘들게 만들었다. (18번-67%, 37번-66.8%, 28번-65.6%)특히 2017학년도 수능부터는 이전 기출문제에 비해 더 길어진 비문학 지문들이 출제되면서 국어시험의 난이도는 해가 지날수록 더욱 올라가고 있다. 2020학년도에 비해 2021년 국어 1등급 예상컷 점수가 4점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국어시험 난이도는 꾸준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어려운 비문학 - 원인과 대처방안은?어려운 비문학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지문 내용 자체의 어려움과 함께 최근에는 고난도 추론 문제가 학생들을 괴롭히고 있다. 시간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은 근본적으로 위의 두 가지 원인으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만약 어릴 때부터 꾸준히 독서를 해온 학생이라면, 위에서 언급한 어려움들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많은 양의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해력이 늘었고, 글을 읽으면서 논리적으로 재구성하는 매커니즘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학생들이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고등학교 1학년 첫 3월 모의고사에서 난생 처음 보는 문제와 유형에 직면하여 2등급 이내의 성적을 거뒀다면, 국어의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다. 그렇지 않다면, 안타깝지만 국어에 기본적인 재능이 없는 학생이다. 그러면 재능이 없다고 해서 국어를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최근의 입시경향을 보자면 국어를 포기하고 상위권 대학을 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포기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오늘부터 이 지면을 통해 설명하는 국어 공부법을 참고하여 꾸준히 연습해보기를 바란다. 분명 재능을 뛰어넘는 국어능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재능이 있는 학생이라고 해도 자만하지 말고 앞으로 설명하는 공부법을 참고하며 공부할 것을 추천한다. 단순한 재능만으로 수능국어는 완성되지 않는다.각종 기호표시를 통해, 전반적인 글의 흐름을 파악할 것평가원이 출제하는 비문학 지문은 논리적이며 유기적으로 잘 짜여져 있는 글이다. 글의 구조를 파악하기 쉬우며, 매우 정교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구조를 파악하기 쉽다고 했는데, 이 파악된 구조가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마련이다. 재능이 있는 학생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자연스럽게 글의 구조, 논리 전개과정을 파악하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에게는 기호 표시가 필요하다. 앞으로 기호표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구체적인 지문과 문제를 통해 풀어갈 예정이다. 사람의 기억은 근육을 움직이고 눈이 따라갈 때 더 활성화되는 법이다. 시각적 기호 표시는 글의 전반적인 흐름, 논리적 전개구조를 파악할 때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문제를 풀기 위해 지문으로 돌아갈 때 빠르게 내용을 찾아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본질에 집중하자.고도의 전문화된 지식 사회로 접어들면서, 과거 지엽적인 내용만을 달달 암기하고 학력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람들이 쉽게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어진 매뉴얼을 암기하는 방식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적절히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인재가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요건이 상황대처능력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활용하여 낯선 상황에서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내는 능력이 중요시되었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이를 측정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그렇기 때문에 수능에서는 항상 새로운 유형, 새로운 지문이 나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상황대처능력이라는 말에 주목해보면, 낯선 지문을 만난다고 해도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기호표시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논리적 전개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면, 그것이 보험료를 계산하는 문제이든, BIS 자기자본비율을 확인하는 문제이든 충분히 풀어낼 수 있는 것이다. 지레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성적은 반드시 오른다.학생마다 학업 성취의 상태가 다르고, 또 그 때문에 각자에게 맞는 공부법이 다 다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국어 공부법을 쓴다는 것이 조심스러운 면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는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위에서 언급한 방법들이 완벽한 정답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위의 공부법을 참고해서 공부했는데 쉽사리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다. 처음에는 누구나 어색하고 서툰 법이다. 자신 앞에 놓인 실패를 냉정하게 복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다시 도전하는 과정에서 실력은 향상하기 마련이다. 조급해하지 말자.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일산 대입전문 위너스학원 국어 원장 김대철백마 031-932-0852 후곡 031-912-0092 2020-12-11
- 코로나 19 시대, 학부모님의 ‘윈터스쿨’ 선택 기준 코로나19, 매일매일 어느 지역에 확진자가 몇 명이고 방역조치를 몇 단계로 상향했다는 뉴스로 하루를 시작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간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고양, 김포, 파주 지역도 조금씩 확진자가 늘고 있어 긴장의 고삐를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상황을 해결해 줄 백신과 치료제 개발의 소식도 이제 조금씩 들리고 있어, 한편으로 다행이라 생각된다. 빠른 시간 내에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해 본다. 코로나 19로 인해 주변의 상황이 많이 바뀌고 있다. 특히 교육현장에서는 비대면 교육이 각광을 받고 있다. 서로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비대면 수업의 문제점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먼저 학생들의 생활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면 교육의 최대 장점이 아침 일찍 등교해 오후까지 규칙적으로 공부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것인데 이 모든 것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선생님과의 교류를 통해 예절을 배우며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협력, 배려, 나눔을 배우는 것인데 그 또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학교 교육을 단순히 지식 전달이라는, 교과과정 학습이라는 작은 부분만으로 국한시켜 놓았다. 이러한 현실적 한계를 느끼는 부모들은 이번 겨울, 윈터스쿨을 통해 이를 다소나마 해결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면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어떤 윈터스쿨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해 보자.먼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대형이나 기숙형 학원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지역 소수정예형 윈터스쿨을 희망하는 추세이다. 대형학원이나 기숙형 학원은 전국 또는 여러 지역의 불특정 학생들이 모이다 보니 코로나 19 감염의 위험이 배가되기 때문이다. 또한 한 학급당 인원 또한 학교처럼 30명~40명 정도이다 보니 강의실 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을 아는 학부모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가능한 지역 소수정예 학원을 선호한다.둘째, 코로나 19 방역 단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학원이어야 한다. 매일 등원 시 건강체크, 발열체크, 선별진료소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1일 방역 체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한 정부나 지자체의 방역 단계 상향에 대비한 실시간 화상 강의 및 가정 학습에 대비한 관리 체제를 준비하고 있는 학원이어야 한다. 공부보다 방역과 건강관리가 최우선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것이다.셋째, 비대면 학교교육으로 인해 학생들의 진로, 진학 상담이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학원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보완해 주기를 원한다. 학부모들은 코로나19로 혼란한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의 교육만은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겨울방학기간 동안 단순한 성적 상담뿐만 아니라 진로 검사와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상담해 주고 관리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넷째, 2월 달도 제대로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 윈터스쿨의 수업은 재수생 학원에서 재수생들이 없는 1월에 재수생처럼 공부하자는 모토로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윈터스쿨을 다녀온 학생들이 2월 한 달은 그대로 날려버리는 상황이 몇 년 동안 계속되니 이에 대한 문제점들을 이제는, 많은 학부모님들께서도 알게 되었다. 1월 한 달 동안 공부하고 준비한 것들은 2월 한 달이면 무용지물 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조차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학원에서 내신대비도 꼼꼼하게 관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 단순히 윈터스쿨 학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1년 또는 3년 전체를 믿고 맡길 학원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분명해지고 있다.다섯째,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자기주도학습 시간이 있는 것을 희망한다. 명강사의 재미있고 체계적인 강의보다는 우리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유명 방송 강사의 강의보다 우리 아이 스스로의 힘으로 공부의 힘을 기를 수 있고,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찾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자습 중 많이 기다리지 않고 모르는 것을 언제든 질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면 아무리 유명 브랜드의 학원일지라도 우리 아이에게는 맞지 않다고 거부하는 것이다.코로나 19로 교육 시장에 대한 학부모들의 요구 사항도 더 구체적이며 까다로워지고 있다. 학원들은 이번 겨울방학 신학기 준비과정에서 이에 대해 부응하지 못한다면 아마 학원의 규모와 상관없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오히려 이 코로나 19 팬데믹이 학교 교육의 보완 교육기관으로서의 학원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학원은 발전하고, 그렇지 못한 학원은 도태되는 진짜 학원의 구별되는 시기가 되리라 생각된다. 일산 진짜공부입시학원 신동균 대표문의 031-911-9705 2020-12-11
- 수능 가채점 분석으로 맞춤형 대학 골라야 수능 가채점 결과에 민감한 시기다. 대학별고사(논술, 면접, 적성, 실기)를 응시해야 할지, 재수를 해야 할지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수시모집 전형들 대부분은 내신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등급으로 합,불이 결정되지만, 정시모집 수능전형은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 백분위, 변환표준점수 등 점수로 합격자를 정하는 시험이다. 따라서 원점수와 등급만을 예측할 수 있는 가채점 결과는 절대적 기준이 돼서는 안 된다. 수능 성적 통지일(12월 23일 수요일)까지 차분히 기다려봐야 하는 이유다. 대학별고사는 예상 등급 구분 점수를 후하게 적용해 적극적으로 응시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가 없다.국어와 수학 가형 점수 높은 수험생 유리할 듯12월 3일 치러진 2021학년도 수능은 가채점 결과, 2020학년도 수능과 비교해 국어 영역은 약간 어려웠으며, 수학 가형은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웠고 수학 나형과 영어는 쉬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국어와 수학 가형 점수가 높은 수험생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영역별로 <표 1>의 수능 원점수를 살펴보면, 국어(배점 2점, 3점)는 원점수 90점을 기준으로 난이도를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올해는 1등급 구분 점수를 87점에서 90점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지난해 보다 약간 어려웠다고 평가할 수 있다. 실제로 독서, 문학 문항에서 특이한 소재나 신유형은 없었지만, 독서 29번(3점), 문학 40번(3점) 문제는 이해하고 적용하는 과정에 체감 난도가 높았다.수학 가형(배점 2점, 3점, 4점)은 매년 1등급 구분 원점수가 92점으로 바뀌는 경우가 흔치 않다. 4점짜리 2문항 이상 틀리면 1등급을 맞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올해 역시 92점이 예상되지만, 적분 20번(4점), 미분 30번(4점) 킬러 문항이 어렵게 출제돼, 2~3등급대 학생들은 계산과 풀이과정에 체감 난도가 높았다.수학 나형(배점 2점, 3점, 4점)은 매년 1등급 구분 원점수가 수학 가형 보다는 낮은 경우가 많다. 올해는 88점에서 92점 정도를 예상하기 때문에 지난해 수능과 9월 모평보다는 확실히 쉽게 출제됐다. 올해 새로 시험범위에 추가된 지수로그, 삼각함수 영역 문제도 수험생들이 어렵지 않게 풀었다. 다만, 적분 20번(4점), 미분 30번(4점) 킬러 문항이 어렵게 출제됐다.영어(2점, 3점)는 9월 모평(1등급 5.75%) 보다는 확실히 쉽게 출제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EBS 연계지문 난도도 낮았으며, 지문의 길이도 적당했고 빈칸 추론 또한 크게 어렵지 않았다. 빈칸 추론 34번(3점), 글의 순서 37번(3점) 문항 정도만 상대적으로 어려웠다. 따라서 영어 1, 2등급 인원수가 늘어나 영어의 상위권 변별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이 더 중요해진 셈이다. 물론 결과는 수능 성적표가 나올 때까지 지켜볼 일이다.수능 결시율 역대 최고, 등급 하락 가능성 높아수능 성적 못지 않게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수능 결시율은 중,상위권 등급 하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수능에 실제 응시한 수험생은 484,737명의 등급 당 인원수와 올해 1교시 수능 응시생 426,344명(1교시 결시율 13.17% 기준)의 등급 당 인원수를 비교해 보면, 등급 당 인원수 감소가 확연히 눈에 띈다. 지난해에 비해 1등급 인원은 2,736명, 2등급은 6,424명 감소한다. 속칭 ‘깔아주는’ 수험생들이 사라져 중,상위권 등급 하락은 불 보듯 뻔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많아져 중,상위권 정시모집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N수생을 13만 명이라고 치고, 그 중 상위권 10% 인원인 1만 3천 명 정도면 결시율에 따른 1, 2등급 감소 인원을 채우고도 남는다. 이 때문에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종합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높게 요구하는 대학에선 수능 성적이 상대적으로 높은 졸업생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한다.끝으로,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수능 성적 발표 전까지 자신과 가장 궁합이 맞는 모집군, 수능 영역별 반영영역, 영역별 반영비율, 수능 점수 활용지표, 가산점 등을 꼼꼼히 잘 따져보세요. 재수하더라도 지원 경험은 매우 소중하므로 반드시 자신의 점수에 맞는 대학을 찾아보세요. 정시모집 지원이라는 또 다른 언덕을 이제 넘어야 합니다.<표 1> 연도별 국어,수학,영어 1등급 원점수 구분 점수 및 비율 비교(영어는 1등급 비율), 단위: 점, %<표 2> 연도별 수능 결시율 비교, 단위: 명, %<표 3> 결시율에 따른 등급 당 인원 수 감소 비교단위: 명 / 2020학년도 수능 응시자 VS 2021학년도 1교시 수능 응시자(결시율 13.17% 기준)최승후 대화고 교사 2020-11-11
- ‘항문질환’ 90% 수술 없이 치료 가능 항문질환이 생기거나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큰 통증 없이 치료할 수 있고 대장이나 직장암도 조기에 발견할 수도 있다. 직장암은 초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기검진을 권유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항문이 불편함을 느낄 때는 전문의에게 정확한 검진을 통해 말끔하게 치료하길 권한다. 대개는 수치심 때문에 항문질환이 있어도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결국, 증상이 더 악화되어 견디기 어려울 정도가 돼서야 병원을 찾는다. 또한 재발한다는 이유로 방치하거나 잘못된 치료로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항문에서 출혈이나 치질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항문질환의 치료는 무엇보다 정확한 원인검사가 중요하다. 항문질환의 약 90% 정도는 적절한 관리나 배변조절, 약물치료를 해서도 증상이 좋아질 수 있다. 환자의 증상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보존요법, 수술여부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정확한 판단에 따르는 것이 좋다.항문질환의 수술은 대개 하반신을 마취하여 시행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라면 통원치료도 가능하다. 항문수술은 복잡한 수술은 아니지만 예민하고 미묘한 수술이다.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의 섬세함이 따라 준다면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 또한 항문질환은 재발할 가능성이 있어서 처음 수술할 때 정확하고 말끔하게 치료해야한다.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항문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좌욕이다. 매일 항문 주위를 따뜻한 물로 씻고 잘 건조시켜주면 좋다. 씻을 때 소금물이나 비누, 소독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므로 피해야 한다. 배변 시에는 힘을 주지 않도록 하고 부드러운 변을 무리 없이 단시간에 마치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 20~30분 후엔 변의가 없어도 반드시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직업상 장시간 일정한 자세로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치핵 발생율이 높다. 따라서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을 때에는 자주 자세를 바꾸어 항문부위의 혈액순환을 시켜줘야 한다. 술과 자극성이 있는 음식 등은 되도록 피하고 채소 과일 해초 등의 섬유질이 많은 식사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일산 한솔학문외과의원 이종근원장 2020-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