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21 중등부 신학기 국어학습 및 기출국어 경향분석 오마중 2,3학년 1학기 분석오마중은 교과서와 학습지를 충분히 숙지시켜야 한다. 특히 교과서에 나오는 본문과 개념을 정확히 알고 가야 한다. 학습활동과 교과서 날개, 어휘 등도 잘 익히도록 하는 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외부 지문을 잘 알고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작년 2학년 1학기 지필고사는 김광규의 ‘묘비명’이 외부지문으로 나왔는데, 수사표현을 묻는 문항이었다. 시와 관련된 문항은 대부분 까다롭게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매우 꼼꼼하게 공부를 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3학년은 마술의 손, 꺼삐딴 리, 마지막 땅, 박씨전 등이 외부지문으로 출제되었으며,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다. 까다로운 지문이 나올 경우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한 후,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신일중 2,3학년 1학기 분석신일중은 1학기 시험의 체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문법 중 표준발음법(2학년)과 문장 구조(3학년)를 1학기에 출제하기 때문이다. 중학교 문법 중 최상에 위치하는 표준발음법과 문장 구조는 매우 꼼꼼하게 기초를 다져야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이다. 또한 시험 2주 전 4개~10개 사이로 외부지문을 공지하여 범위와 난이도를 높일 때도 있다. 평상 시 교과서 본문을 정확히 알고, 시/소설 개념도 별도로 숙지하고 있어야 범위가 넓어졌을 때 빠른 대비가 가능하다.한수중 2,3학년 1학기 분석한수중은 운문과 관련된 분야가 까다롭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외부지문으로 나오는 시도 고등학교 때 배우는 시를 출제하는 편이기 때문에 수사 표현과 공감각, 시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해 두는 편이 좋다. 작년은 코로나의 여파로 객관식으로만 출제하였지만, 기존에는 서술형도 많이 출제하는 편이다. 서술형 문제는 교과서에 나오는 본문을 충분히 숙지하고, 학습활동과 단어를 활용해서 연습을 해야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건>의 정확한 숙지도 필요하며, 많은 문제보다 제대로 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대화중 2,3학년 1학기 분석대화중은 대부분 평이한 난이도로 문제가 출제되지만, 동아 교과서 특성상 학생이 풀어볼 수 있는 외부 문제 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교과서와 학습지 위주로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2학년은 시 ‘전봇대는 혼자다’와 시조 ‘까마귀 싸우는 골에’, ‘까마귀 검다 하고’는 등 교과서에 나오는 시가 주로 출제되므로 운율과 수사표현, 시조의 특성과 배경을 위주로 공부하면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3학년은 문법 중 모음체계도와 자음체계도, 비문학 중 논증방법 파악하기가 까다롭게 출제되므로 해당 단원의 충분한 숙지가 필요하다.발산중 2,3학년 1학기 분석발산중은 대부분 평이한 난이도로 문제가 출제되지만, 다른 학교에서 학기별로 나눠진 문법이 2,3학년 모두 1학기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한글창제의 원리(2학년), 표준발음법(2학년), 음운의 체계(3학년), 문장구조(3학년) 등 숙지해야 할 범위가 넓다. 문법 공부는 긴 시간을 두고, 기초부터 철저히 개념을 암기한 후 문제풀이로 이어져야 한다.내신준비와 함께 독서논술 영역도 평소에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독서목록을 좋아하는 분야의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을 5:5 비율로 작성하고 한 주의 분량을 정해서 틈틈이 읽는다. 독서를 할 때는 메모하는 습관을 갖고, 반드시 독서 감상문을 쓰거나 타인에게 책의 내용을 말하는 습관을 기르자. 국어는 속독이 아니고 정독이다. 꼼꼼히 읽어야 한다. 언어는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에 언어의 법칙을 알고 습득하면 국어가 향상된다. 글은 일정하게 관습적인 형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여기에 관계된 이론 습득을 하면 글 읽기가 쉬워진다.일산 수비니겨 국어논술학원 원장 차백현문의 031-925-7999 2021-03-10
- 전신 건강을 생각하는 치과 진료 ‘통합기능치의학’ ⑩비타민C 비타민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비타민C는 모든 비타민을 대표할 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늘날 비타민C가 이렇게 유명해진 것은 끊임없이 연구해온 많은 학자와 의사들 덕분이다. 암 치료는 물론이고 전신건강과 구강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비타민C. 그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그 중요성이 한결 더 크게 다가온다.도움말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치의학 박사)우리 몸 취약 부위의 회복을 돕는 역할미국의 리오단 연구소(Riodan)는 세계 최고의 비타민C 연구소이자 치료병원이다. 비타민C 연구에 평생을 바친 리오단 박사가 설립한 곳으로, 전 세계 많은 의사가 비타민에 관해 공부하기 위해 이곳에 다녀간다. 어릴 적 독감에 걸려 병원에 간 리오단 박사는 의사로부터 ‘싼 약’과 ‘비싼 약’ 중 어떤 것을 원하는지 질문을 받았다.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그는 ‘싼 약’을 요청했고, 그 약이 바로 비타민C였다고 한다. 당시 비타민C를 먹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비타민C를 연구하는 학자까지 됐다고 한다.리오단 박사의 다른 일화 또한 인상적이다. 그는 연구를 위해 자신의 혈중 비타민C 농도를 직접 측정했다. 어느 날 혈중 비타민C 농도가 ‘0’에 가까운 수치가 나와 이상하다 싶어 며칠간 측정했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5일째 되는 날이 돼서야 비타민C 농도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유를 찾다가 자신이 거미에 물려 이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라는 것을 깨달았다. 거미한테 물린 곳을 치료하기 위해 체내 비타민C가 다 쓰였기 때문에 혈중농도가 0에 가깝게 나왔던 것이다. 감기에 걸리면 감기를 낫게 하기 위해, 또 벌레에 물리면 이를 회복하기 위해 일하는 것이 비타민C다. 우리 몸의 취약한 부위의 회복을 돕는 역할이다.나이 들수록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C현재 비타민C는 암 치료를 비롯해 무궁무진하게 많은 치료에 사용된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타민C의 복용을 적극 추천하는 나라가 많다. 비타민C의 부작용으로 결석이 생기는 것이 우려되는 사람이라도 최소용량만큼은 먹어야 한다고 권장하는 추세다. 결석이 생길 가능성은 비타민B6와 마그네슘을 함께 먹으면 예방이 가능하다. 비타민C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감소한다. 비타민C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치주질환은 어린이나 젊은이보다 노인에게 많은 질환이다. 해외 안과 논문 사례를 살펴보니 백내장 또한 그렇다고 한다. 백내장 또한 주로 노년층에 많이 발생하고, 백내장 환자를 연구해본 결과 비타민C가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이후 백내장 수술 전 비타민C 혈중농도를 측정해 부족한 환자에게 비타민C 고용량 섭취를 권했고, 이를 통해 수술 사례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비타민C는 면역에도 영향을 미친다. 백혈구는 우리 몸에 문제가 생긴 곳으로 달려가 세균과 싸우고 문제를 해결한다. 치주염이 생겼을 때도 백혈구가 제 역할을 해야 회복이 된다. 비타민C는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백혈구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비타민C는 가장 싼 보약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구강 관리 능력보다 구강 건강 상태가 좋은 사례를 보게 된다. 칫솔질을 꼼꼼히 잘하지 못해도 잇몸질환이 생기지 않고, 전반적으로 구강이 건강한 경우다. 통합기능치의학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해답을 영약학적으로 찾게 됐다. 다른 사람보다 코엔자임큐텐이나 비타민 등을 충분히 먹고 있다면 가능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바른 잇솔질등의 구강청결유지 방법이 병용되면 더 좋은 구강건강을 유지할수 있다.비타민을 먹을 때 자신에게 맞는 복용 방법이나 용량에 대한 고민은 필수다. 비타민C는 건강기능식품 수준으로 권장량 정도를 복용하는 방법, 고용량이나 메가도즈로 복용하는 방법, 주사요법 등이 있다. 주사요법은 일상적으로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 주사요법과 고용량 요법을 병행하는 방법도 권장된다. 어떤 방법이든 자신에게 적합한 용량과 방법을 알고 복용한다면 비타민C는 가장 싼 보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꾸준히 먹어보면 구강 및 전신 건강에 모두 도움이 되는 시너지 효과가 확실하다. 2021-02-26
- “목구멍이 좁아 졌어요” 목의 체기는 한의학에서 연구개 정체라고 한다. 목의 체기가 있으면 사래가 자주 걸리거나 목에 뭐가 붙어 있다고 표현하며 큼큼거릴 수 있다. 또 음식을 먹을 때 구역감을 호소하거나 급작스런 기침을 하기도 한다.구멍이 좁아지는 연구개 정체우리 몸에서 목은 머리와 몸을 연결하는 위치에 있다. 내부적으로는 대사조절을 위한 갑상선이 위치해 있고, 외부의 공기와 음식을 연구개라는 기관을 통해 조절한다. 연구개는 호흡을 할 때 코 혹은 입을 기도로 연결하고, 음식을 먹을 때는 입과 식도를 연결하는 일종의 교통정리 기관이다. 그런데 연구개가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하면 음식을 삼키기 어렵다. 호흡이 곤란하면서 수시로 사래가 들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연구개가 정체되면 아이들은 목에 뭐가 붙어 있는 것 같다는 호소를 하기도 한다. 연구개 정체는 기혈순환이 안 되는 것이며, 실제상황에서는 목구멍이 좁아진 형상으로 음식이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폐와 위장의 명령 따르는 연구개사람의 호흡은 폐의 확장과 수축을 통해 이루어진다. 호흡할 때 연구개가 자연스럽게 기도를 열어주면서 호흡이 이루어진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씹는 행위와 연계되어 식도와 위장이 리듬 있게 운동을 하면 위장에서 음식을 당기는 흡인력이 발생한다. 이때 연구개가 자연스럽게 식도와 입을 연결하고 음식물이 목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억지로 밥을 먹이게 되면 위장이 호응하지 않게 된다. 아이들은 음식을 억지로 꿀꺽 삼키게 되는데, 이때 연구개가 호응하지 않으면 음식을 삼키지 못하거나 연구개에 부담을 주게 되어 삼키는 것을 어렵게 느끼기 시작한다.억지로 먹이지 말고 과식 조심해야목의 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과식도 조심해야 한다. 냄새에 따른 편식을 존중해 주고, 비염과 천식 등 만성 호흡기 질환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서운하거나 억울한 일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 2021-02-26
- 학생부 작성, 기록이 기억을 이긴다!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은 지원자의 학교생활 기록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이유다. 학종의 핵심 평가요소인 학생부에는 2021년 기준으로 총 8개의 항목이 있다.1. 인적, 학적사항2021학년도 대입부터 확대 시행된 대입 블라인드 서류 평가 때문에 지원자의 성명, 출신고교명은 대학에 제공되지 않는다. 학생부에는 학생이 재학(또는 졸업 예정)한 고등학교를 알 수 있는 내용(학교명, 재단명, 학교 축제명, 학교 별칭 등 학교를 알 수 있는 내용 일체)은 ‘인적, 학적사항’, 수상경력의 ‘수여기관’, 봉사활동 실적의 ‘장소 또는 주관기관명’을 제외한 어떠한 항목에도 기재할 수 없다.2. 출결상황출결상황은 근면성, 성실성, 체력을 파악하는 항목이다. 평가자들이 최근 질병 근태의 경우도 학업지속력 때문에 꼼꼼히 보기 시작했고 면접에서 확인하므로 작위적인 질병 결석은 안 하는 것이 좋다. 2019년 기준 모두 ‘무단’이란 용어가 ‘미인정’이란 용어로 바뀌었다.3. 수상경력교내 대회 참여 사실과 그 성적 및 수상실적 그리고 자격증 명칭 및 취득 사실은 ‘수상경력’ 또는 ‘자격증 및 인증 취득사항’ 이외 항목 입력이 불가하다. 2021년 고2, 고3의 경우 상급학교 진학 시 수상경력은 학생별 한 학기에 한 개씩만 제공하며, 고1의 경우 상급학교 진학 시 ‘수상경력’은 제공하지 않는다.2021년 고2, 고3의 수상경력은 학기당 한 개만 대학에 제공된다. 따라서 무분별한 대회 참가보다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자신의 진로와 관련 있는 교과 대회를 꾸준히 참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지원할 모집단위와 연계성이 높은 교과목을 학생들에게 매핑하게 하는 진로탐색활동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동일 학기에 교과우수상과 교내대회 상이 중복될 경우에는 교내대회 상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교과 성적은 평가자가 이미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시모집 지원 시 학기별 수상을 배치할 때는 지원 대학의 인재상에 맞게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수상을 고르게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요즘 상위권 대학은 학업역량 수상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향성을 보인다.4.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고교 재학 중 취득한 자격증은 누가하여 기록할 수 있다. 대입자료로는 미제공된다.5.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창의적 체험활동상황에는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총 네 가지 항목이 있다.가. 자율활동담임교사가 기재하는 자율활동의 특기사항(500자)은 학교∙학년 활동을 복사해서 붙이기를 지양하고 학급 특색활동 중심의 개별화 기록이 핵심이다. 담임교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전공적합성 활동의 알토란같은 항목이다.나. 동아리활동 2021년 고3부터 자율동아리는 연간 한 개만 허용되므로 정규동아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정규동아리를 통해 하지 못한 활동을 자율동아리에서 분담할 수 있고,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에서도 기재 가능하므로 자율동아리는 가입하는 것이 좋다. 동아리 활동 후에는 반드시 보고서와 발표가 병행돼야 한다. 자율동아리 입력 대상 학생 범위는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심의로 결정한다.2021년부터 ‘학교교육계획에 따른 정규교육과정 외 청소년단체 활동’ 기록은 2021년 고2, 고3은 단체명만 입력하며, 특기사항은 미입력한다. 고1은 단체명, 특기사항 모두 미입력한다.다. 봉사활동2022학년도(2021년 고3) 대입부터는 교사의 관찰이 어려운 봉사활동의 성격을 고려하여 학생부에 봉사활동 특기사항(500자)은 삭제하고, 실적은 현행대로 입력한다. 그래도 봉사시간과 장소는 기재되므로 진정성 있는 꾸준한 봉사는 권하고 싶다. 학생부 기재 내용을 간소화함에 따라 대학들이 지원자를 평가할 기초자료가 부실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성적인 특기사항 내용 없이 정량적인 봉사활동 실적만을 평가하는 것은 학종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다.2024학년도(2021년 고1) 대입부터는 봉사활동이 최대 위기를 맞는다. 상급학교 진학 시 ‘학교’ 봉사활동 실적은 제공하나, ‘개인’ 봉사활동 실적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봉사활동 남발을 막기 위한 고육책이라고 하나 빈대 잡으려다 학종을 잃을지도 모를 격이다.그런데 ‘학교교육계획에 따라 교사가 지도한 실적은 대입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전제를 달아서 이 문구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일부 사교육업체와 단위학교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이나 더 나아가 MOU를 맺은 봉사활동이 학교교육계획서에 의거하고 교사가 임장한다면 학교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독해하고 있다. 현장의 교사들은 학생들을 아끼는 마음에 다양한 형태의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봉사활동을 양산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교육부의 정확한 해석이 필요해 보이는 이유다. 그전에는 ‘멘토-멘티’, ‘급식 도우미’, ‘또래상담’ 등 양질의 교내 봉사활동 종류를 늘리고 내실화하는 것이 우선이다.2021년부터 학교 교육계획에 따라 실시한 봉사활동의 경우, 교사가 직접 관찰·평가한 학생의 특기사항은 필요 시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이하 종합의견)’ 란에 입력 가능하다.라. 진로활동 2021년부터 진로활동 영역 ‘특기사항‘ 란 참고자료는 학급담임교사, 상담교사, 교과 담당교사, 진로전담교사의 상담 및 관찰·평가 내용으로 범위가 명료화됐다.2021년 고3부터 진로 ‘희망 사유’가 ‘희망 분야’로 바뀌었으며 대학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진로활동의 특기사항(700자)은 학교. 학급 특색활동 중 진로와 관련한 활동들을 기재하는 것이 좋다. 대학들이 지원자의 전공적합성을 면밀하게 보는 항목이므로 진로 분야 독서, 보고서, 발표 등의 ‘주제 탐구 활동’이 적합하다.자율활동과 마찬가지로 개별화된 진로활동이라면 반드시 담임교사에게 계획서를 제출한 후, 활동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하길 권한다.6. 교과학습발달상황‘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교과 세특)’에는 교내대회 참여사실과 그 성적 및 수상실적, ‘K-MOOC, MOOC, KOCW’ 기재를 할 수 없다. 자율탐구 활동으로 작성한 연구보고서(소논문) 일체도 기재 불가다. 그리고 2024학년도 대입(졸업생 포함, 2021년 고1)부터 상급학교 진학 시 영재·발명교육 실적은 미제공된다.2021년부터는 교과 세특은 ‘모든 교과(군)에 대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입력하며, 교과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은 그 사유를 입력한다. ‘학교간공동교육과정’, ‘주문형강좌’, ‘온라인공동교육과정’ 등 추가교육과정 교과 수업도 교과 세특 500자 입력이 가능하다. 그리고 2021년부터는 교과 세특에 방과후학교는 미기재한다. 모의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의 원점수, 석차, 석차 등급, 백분위 등 성적 관련 내용 역시 입력할 수 없다.위탁교육기관 등의 활동 내용이 있는 경우 해당 기관의 자료를 그대로 입력하되 입력 내용은 기재요령의 유의사항을 준수하여 입력하면 된다. ‘학교교육계획에 따라 실시한 교육활동 중에 교사 지도하에 학생이 직접 작성한 자료’로 학생부 기재 시 활용 가능한 자료는 ①동료 2021-02-26
- 국어 내신, 수능 1등급을 위한 공부법 수능의 국어영역은 사고력과 응용력을 요하는 방향으로 출제되고 있다. 문법에서는 현대 문법 외에 중세 국어가 자료 분석 형태로 출제되어 난도가 높으며, 독서 지문에서도 영역 간의 복합 융합 지문이 출제되고 있어 학생들의 높은 이해도가 요구되고 있으며, 문학에서는 기존의 다양한 현대, 고전 문학 작품 외에도 낯선 작품들이 출제 영역에 포함되어 출제되고 있다. 수능과 모의평가에 출제된 개념들과 문제 유형은 반드시 익히고 문제풀이를 통해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문제 풀이 시간의 적절한 분배-전략적 접근국어 영역의 시간 관리는 수능 시간에 맞추어서 모의고사 기출 문제 및 사설 모의고사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이 어느 영역에서 시간을 많이 소모하고 있는지도 파악하고 어떤 순서로 풀었을 때 가장 효율적인지도 파악해야 한다. 국어영역 수능은 문제의 난도도 높아지고 생소한 복합 지문도 제시되고 있며, 지문의 길이도 상당히 길어진 형태로 출제되고 있다. 지문을 빨리 읽을 수 없다면 시간의 분배를 명확히 해야 한다. 특히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화법과 작문, 문법 영역을 빠르고 정확하게 연습하여 문제 푸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독서와 문학 중 잘하는 부분을 먼저 풀어 시간을 적절히 분배하고 점수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자신만의 노트로 내용의 핵심을 정리하자.‘원리 이해 후 문제 유형 알기-기출문제로 실전 능력 쌓기’의 순서로 공부하는 것이 국어공부의 가장 핵심이다. 자신만의 학습 노트를 정리하여 어려운 내용이나 틀린 문제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활용하도록 한다. 생소하게 느껴지거나 잘 모르는 작품들은 꼼꼼히 공부하여 반드시 보충해야 한다. 무조건 많은 학습량을 하기보다는 유형화하여 공부하는 태도도 길러야 한다.영역별 공부 방법을 파악하자.문학의 경우에는 비슷한 주제, 내용의 작품끼리 엮어서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작품의 제목과 주제와 관련있는 내용들을 함께 분류하여 정리하되, 공통점과 차이점, 작품의 특징을 잘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독서 지문은 많이 읽어보고 지문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수록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출 문제들의 지문을 하루에 2~3개씩은 읽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문법의 경우에는 개념들을 정리한 개념노트를 만들어 자주자주 읽어서 머릿속에 각인시켜 두면 문제를 잘 풀 수 있다.어휘가 수능 성적을 결정짓는다.매일매일 주요 고사 성어나 문학에 자주 쓰이는 고어들, 국어 시험에 중요한 어휘들을 5개씩 정도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공부 시작하기 전에 책상에 포스트잇으로 오늘 외울 단어를 붙여놓거나 스마트 폰에 사진을 찍어 두어 그날 그날 금방 외울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어려운 독서 지문에 익숙해지자.독서의 경우에는 글의 전체적인 구조를 빨리 찾아내고 지문과 관련된 문제들을 미리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문을 읽으면서 주요 키워드에는 표시해두고, 문제풀이에 필요한 중요한 것은 표시해두어야 한다. 한꺼번에 많은 지문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눈으로만 글을 읽지 말고 중요 부분을 표시하며 읽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개념들 위주로 밑줄을 긋되, 지나치게 많은 밑줄, ○, X 표시는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데 혼동을 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본에 충실한 공부가 국어의 힘이다.1. 수능 유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2. 전략적으로 시간을 분배해서 공부한다.3. 핵심 내용을 자신만의 노트로 정리한다.4. 영역별 공부 방법을 파악한다.5. 어휘력이 수능 1등급을 만든다.6. 어려운 독서 지문을 반복, 확인한다.정현경 국어전문학원 원장031-914-1695 2021-02-26
- 본격적인 내신대비, 공부 태도부터 바꾸자! 어느덧 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등학교 공부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겨울방학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이 월등히 좋아진 친구들이 있을 것이다. 반면 의지가 부족해서 하는 둥 마는 둥 지낸 친구들도 있을 것이다. 전자에겐 박수를, 후자에겐 비판과 격려를 하고 싶다. 방학을 성공적으로 보낸 학생들의 공통점은 좋은 마인드의 자세를 가졌다는 것이다. 반면 열정이 없는 친구들은 학원에서 허송세월만 보냈을 것이다. 내신 시험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다. 구체적으로 수학 공부에 있어서 어떤 마인드와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다.문제를 얼마나 엄밀하게 풀어야 하나요?수학 공부를 하다보면 직관적으로 답을 내는 경우가 많다. 직관적이라 함은 엄밀한 증명이나 논리 없이 왠지 그럴 것 같다는 느낌으로 문제를 푸는 것을 말한다. 가령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의 넓이가 최대일 때, 사각형은 무슨 사각형인지 구하는 문제를 푼다고 해보자. 대부분의 학생들이 ‘답은 특수한 케이스인 정사각형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왜 그런지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아무 말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재미있게도 답은 정사각형이 맞다. 산술기하부등식 혹은 약간의 계산을 통해 이를 증명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직관에 의존해서 문제를 푸는 것은 좋은 행동일까? 답은 No다. 직관을 너무 남발하는 것은 큰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문제를 조금만 풀어 봐도 우리의 직관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된다.문제집에는 직관에 반하는 낚시 문제가 매우 많다. 직관을 배제하고 엄밀하게만 문제를 푼다면 어떨까? 이렇게 공부하면 난이도 중하의 많은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지만 아이디어가 필요한 창의적인 문제는 전혀 풀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직관과 엄밀함의 균형을 유지하며 공부해야 한다.실제로 수학의 역사도 직관에 의해 발전했다. 허수 ⅰ는 처음부터 잘 존재했던 수가 아니다. 복소수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한 뒤 이후 여러 가지 성질들이 발견된 것이다. 수학Ⅱ에서 배우는 극한의 개념도 처음부터 엄밀하지 않았다. 극한을 엄밀하게 정의하는 입실론 델타 논법은 극한보다 더 나중에 생겼기 때문이다. 반대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와 같은 내용은 직관적으로 참이어 보이지만 엄밀하게 증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것이다.수학 공부를 할 때는 항상 직관적으로 답을 내는 것, 그리고 엄밀하게 차근차근 푸는 것을 모두 연습하기 바란다.내신 수학 시험은 어느 정도로 대비해야 하나요?학기가 시작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 시험이다. 내신 수학 시험이 어떻게 나오는지 감이 전혀 오지 않을 수 있다. 그럴 때는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된다. 기출문제는 인터넷 사이트나 학원에서 구할 수 있다. 때때로 일부 학교는 과거 기출문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학생들에게 나눠준다. 그러지 않은 경우라도 선생님에게 잘 부탁하면 기출문제를 얻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결국 부지런하게 움직인다면 어떻게든 구할 수 있다는 소리다.내신 시험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험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학교는 다양한 실력대의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곳이다. 따라서 수업 내용이 어렵지 않다. 평균적인 학생들에 맞춰져서 평이하게 진행된다. 시험은 학교 선생님이 출제하신다. 따라서 아이들은 ‘출제자가 어려운 내용은 수업 때 다루지 않았으니 시험도 쉬울 거야.’ 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시험은 상대평가이고 변별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시험문제는 아이들의 생각을 넘어서 언제든지 어려워 질 수 있다. 또한 수업 때 배우지 않은 내용이 당연히 나올 수 있다! 이에 관하여 이의제기를 해선 안 된다. 모든 어려운 문제는 ‘심화’ 혹은 ‘응용’이라는 명목으로 출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교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았더라도 시험 범위 안에 있는 모든 문제와 유형들을 마스터해야 한다.마인드의 관점에서도 시험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사람이란 참 간사해서 자기에게 필요한 만큼만 공부하게 된다. 시험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해버리면 적당히 공부하게 된다. 반면 시험이 어려울 거란 생각을 하면, 미리 긴장을 하게 되면서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것이다. 항상 시험은 어렵게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130점 맞을 실력을 갖춰야 100점이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공부할 수 있는 학원은 넘쳐난다. 문제집도 좋은 것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인드와 자세이다. 주어진 컨텐츠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진다. 수학 공부에 있어서 직관과 엄밀함을 동시에 연습해보자. 또한 항상 130점 150점 맞을 각오로 공부해보자. 작은 마인드의 변화가 커다란 성적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해라!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 전인덕 원장 031-919-8912 2021-02-26
- 운정 신도시 고등학생은 80%가 내신 성적으로 대학 간다! 운정 신도시 고등학교의 학생들 중 80%이상 내신 성적으로 대학을 진학한다고 해도 과장된 것이 아니다. 특히 한빛고, 동패고, 지산고 학생들은 내신에 최선을 다하면, 정시보다 쉽고 편하게 서울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경쟁력 있는 학생부 만들기 세부 전략그렇다면 학생부 종합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공부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바로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목표란 어떤 대학을 진학 할지에 대한 것이 아니고 어느 계열에 진학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사실 고1 학생들에게 목표하는 학과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는 대답들을 많이 한다. 그러나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신학기 시작하기 전까지 목표하는 학과나 계열을 정해야 한다. 그렇게 새학기가 시작될 때, 과목별 선생님들께 목표하는 학과를 말씀드리면, 동아리 선택부터 시작해서 생기부에 필요한 자료까지 학생부와 관련하여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목표를 정했으면 나아가야 한다어디로 나아가야 하느냐? 종합전형에서 평가하는 주된 요소가 무엇인지를 알고 요소별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생기부가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평가하는 항목은 학업역량, 인성, 발전 가능성, 전공 적합성, 자기 주도성이다. 구체적으로 설명 하자면, 학업역량은 학업성적과 수상내역, 교과세부특기사항 등의 정량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인성은 봉사활동이나 담임선생님의 행동 특기 사항에서 자주 언급되는 협엽 능력, 도덕성, 성실성, 소통능력 등을 평가한다. 발전 가능성은 말 그대로 발전 가능성을 뜻하는데,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나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한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얼마나 자기 주도적으로 관심 분야에 노력을 쏟아왔는가 등으로도 평가가 가능하다. 전공 적합성은 관련 학문에서 좋은 성적, 수상 실적, 독서, 특별 활동 등으로 평가된다. 자기 주도성은 클러스터 이수, 동아리 활동, 자격증 등으로 평가된다.생기부에 어떤 사항들을 넣어야 하는지 알았다면,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기재해야 하는지 알아보겠다. 중요한 점은, What이 아닌 Why와 How 이다. 예를 들어서, 수상실적을 기재할 때도 내가 수상했다는 사실보다는 어떤 이유로 이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했는지 혹은 남과는 차별되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게 된 이유 등을 설명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발전 과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파주 운정 스카이서울학원 이흥원 원장문의 031-945-3111 2021-02-26
- 2021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정주빈(저동고) 학생 대입 수시 전형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게 목표학과를 정하여 고교 3년간 자신의 꿈에 맞게 적극적으로 학교 활동을 해왔는지를 중시한다. 내신과 수능 점수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학교 생활에 충실하면서 자신의 진로진학 목표에 맞게 꾸준히 활동해 왔는지가 중요하다. 일산파주 내일신문은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형에 합격한 일산파주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해 그들의 학교 생활과 수시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꿈꾸게 된 경영학도의 길 경영 컨설턴트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는 정주빈 학생은 2021학년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일반전형)에 합격했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에도 합격했다는 주빈 학생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생회장으로 활동했어요.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해 팀원들과 함께 방법을 모색하고 해결해가면서 재미와 보람을 느꼈죠”라고 이야기한다. 이를 한 차원 발전시켜 한 기업을 운영하고 발전시키는 인재가 되어보고자 경영학도의 길을 자신의 진로로 정했다.특별한 스펙은 성실함, 분석력, 배우려는 자세 꼽을 수 있어주빈학생은 자신의 고교 생활 중 가장 특별한 점으로 무엇보다 자신의 학습태도와 학교생활에 임했던 자세를 꼽았다. 주빈 학생은 “학교 시험이나 수행평가 시 궁금하고 이상한 점은 주저하지 않고 질문하고 이의를 제기했었어요. 선생님께서 주신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상한 점이 있다면 사진들과 함께 최소 3천자 이상의 글을 써서 제출하기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제의 오류를 잡아낸 경우도 다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무조건적인 이의제기가 아니라 항상 겸손하고 배우려는 자세로 임했어요. 이를 통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학습 자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선생님들께 좋게 평가 받은 것 같습니다”고 덧붙였다.교과내신의 부족함, 교내 대회나 동아리 활동으로 보완다양한 교내 대회 참여 역시 알찬 고교생활을 보여주는 요소. 1학년 때에는 과학탐구토론대회, 다문화 UCC만들기 대회, 인문교양 발표대회, 수학창의적문제해결력 대회, 한국사능력경시대회에 참여했고 2학년 때에는 영어 교과의 날 영어반전동화책만들기 대회, 다문화 UCC 만들기 대회, UN 탄원서 작성하기, 영어 에세이 쓰기 대회, 독도사랑 UCC 대회, 제2외국어 UCC 대회, 수학경시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 참여했다. 고3시절에는 영어 에세이 쓰기 대회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중에서 2학년, 3학년 모두 참여해 장려상을 수상한 영어에세이 쓰기대회를 의미 있는 교내 대회 실적으로 꼽았다. 주빈 학생은 “사실 영어는 내신 성적 3등급을 받았던 적이 있었던 만큼 부족했던 터라 자소서에서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어필했야 했어요. 대회에 참여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저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독도 UCC대회도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사실 전공과 상관없는 대회일 수 있으나 독도를 바라보는 국내, 국제적인 시각, 국제법적인 이해관계를 다룸으로써 의미있는 UCC를 제작했으며 이를 ‘정치와 법’ 시간에 상영해 학생부 세부 특기 사항 작성에도 도움이 됐다고 한다. 주빈 학생은 교내 대회 수상 팁으로 누가 봐도 ‘열심히 했구나’ 라는 걸 느낄 정도로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성실하고 열심히 참여한 자세를 평가자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동아리 활동 역시 자소서에서 자신 있는 부분으로 꼽았다. 클러스터 수업 참여 시 Z세대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위안부 스티커 판매 실험을 진행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마케팅을 실시하고 위안부 스티커를 판매했던 활동은 힘들었지만 의미 있는 활동으로 꼽을 만큼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기숙사 학원에서 진행하는 주간 수업일수 벤치마킹해 학습량 조절코로나 19로 고충을 겪어야 했을 고 3 생활. 다행히 주빈학생은 큰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고 한다. 3학년 때부터는 학원이 아닌 독학으로 공부하고자 다짐했기 때문이다. 반면 학습 관리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정해서 지켜나갔다. 시간대별로 공부해야 할 과목을 정하고, 정해진 시간만큼은 해당 과목을 학습하는 방법을 선호했다고 한다. 특히 국어: 영어: 수학: 사탐=8:5:12:8의 비율로 시간을 배분해 공부했다. 주빈학생은 “보통 기숙사 학원에서 진행하는 주간 수업 일수를 벤치마킹했어요”라며 “기숙사 학원 일정이 학생이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최대치인 학습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원칙을 두고 인강 학습과 함께 남은 시간은 자율학습으로 보충했다. 다만 필요에 따라서 부족한 과목에 시간을 더 투자하며 보냈다.고 3생활, 중심을 잡고 자신을 믿어라! 후배들에게 주빈 학생은 “자기 중심을 잡고 자신을 믿어라”라고 조언했다. 학원과 수많은 공부법 때문에 자칫 중심을 못 잡고 흔들리기 쉬운 고3생활. 또한 고민과 걱정, 두려움이 많은 시간이지만 자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빈학생은 이야기한다. 주빈 학생은 “1년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지 못한다 해도 최대한 멀리 나아가는 법은 자신은 믿으라는 것입니다. 고3 수험생활 동안 부디 자기 자신을 한번 믿고 끝까지 달려가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2021-02-26
- 엄마표영어 드림키오 영어낭독대회 온라인으로 열려 지난해 12월 오프라인으로 준비했던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몇 차례 미뤄지면서 1월 26일 온라인으로 대회를 진행했다.“드림키오의 아이들은 책을 너무 잘읽는데 기량을 펼칠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게 아쉬워요”라는 회원님의 건의로부터 시작된 낭독대회였다. 낭독대회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점점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접수마감일 뒤로 갈수록 뜨거워진 열기는 대회가 치러진 당일까지 이어졌다. 대회는 역시 오프라인으로 치러져야해 하는 방식을 고집하다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대회는 오프라인 못지않게 분위기가 뜨거웠다. 참가자 한명 한명이 모두다 최선을 다해주었고 준비를 많이 한 결과물들을 보여준 대회였다.예선 본선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그동안 차곡차곡 쌓았던 자신들의 실력을 한껏 뽐내며 기량을 발휘할 때 나머지 참가자들 모두 낭독하는 아이를 주시하는 진지한 모습들에서 아이들의 열정을 느낄수가 있었다. 은근히 자신보다 잘한다고 느꼈다는 참가자들의 속마음을 들을수도 있었다. 평상시는 자신이 영어를 제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자신보다 잘하는 아이들이 있다는상황이 속상하기도 하고 자극이 되기도 한 모양이다. 참가자중 어느 어머니의 말씀으로는 아이가 자극을 받았는지 대회 끝난뒤 더 열심히 낭독을 하게 되었다고 흐믓한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다.커리큘럼의 우수성 여실히 보여줘심사를 맡은 이준용 교수(현 해군사관학교 명예교수)는 대부분 원서낭독하는 친구들이 그저 빠르게만 읽으려고 하는데, 유창하게 읽기를 그대로 보여준 대회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드림키오의 커리큘럼의 우수성을 여실히 보여준 대회였으며 아이들의 노력과 더불어 낭독지도법을 다시한번 칭찬했다. 자칫 빠르게만 읽는다면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는데 아이들의 낭독에는 의미단위별로 정확히 읽는 부분을 더욱 칭찬을 했다. 이러한 부분은 책을 그저 읽기만 한다고해서 갖춰지는 능력이 아닌 반드시 훈련해야만 능력이 갖춰진다는 이론으로 볼 때 아이들의 노력을 대견스러워 했다.대회가 치러지는 날 날씨가 흐리고 약간의 비가 내려서인지 센터의 인터넷 환경이 좋지않은 상황에서 진행이 약간 매끄럽지않는 부분이 있었다. 몇 번의 예행연습을 했다는 드림키오의 행사진들은 속상한 마음들을 비추며 아쉬워했지만 그들이 행사의 임하는 진지한 자세만큼은 최선을 다한 모습이었다. 대회가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점수가 합산되어 바로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은 며칠뒤 센터방문으로 상장과 상품이 전달되었고 상장을 받는 아이들의 한명한명이 결과에 만족하며 뿌듯해했다.모든 과목에도 영향 미치는 읽기능력을 올려줘야드림키오가 개원한지는 올해로 만9년이 되었다. 그동안 드림키오에 데이터들이 어마어마하게 쌓이게 되었다. 그동안 쌓여진 테이터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와 노하우를 활용한 드림키오만의 솔루션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어렸을 때 드림키오식으로 영어를 읽히고 원서를 자유롭게 읽는 능력이 갖추어지니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학습능률이 향상되었다는 아이들의 경험담을 듣기도 한다. 이러한 부분은 드림키오의 목표이기도 하다. 영어 뿐만아니라 모든 과목에 영향을 미치는 읽기능력자체를 올려주는 것 드림키오가 가장 잘한일이고 자신있는 부분이기도 하다.드림키오 졸업생중엔 외고나 국제고를 들어갔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해주는 경우도 있다. 영어라는 언어를 어렵게 접하지 않아서인지 영어과목에 대해서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어 공부를 열심히했다는 정보와 함께, 정말 뿌듯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더 많은 아이들이 언어적 자유를 누릴 수 있고 언어적 자유가 주어지니 더 많은 정보가 자신들의 삶속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드림키오의 강사진과 연구진은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드림키오 문의 031-963-0963 2021-02-26
- 2022학년도 대입이해와 코로나 세대의 학습계획 아무도 예상치 못한 긴 팬데믹의 터널을 지나는 현재, 우리는 미래를 걱정할 수밖에 없다. 팬데믹 상황하에서도 생활을 계속되며 입시도 진행되고 있다. 다가올 2022년 입시에 대한 이해와 대책을 고민해 보려한다.*2022년 입시의 특징1. 전체 선발인원증가 및 정시인원 소폭증가2. 학생부위주전형의 선발비율소폭 감소3. 수시모집은 학생부,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선발4. 대학별 논술위주전형 3개 대학 신설, 모집인원은 감소 - 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 신설5.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및 선발비율 지속증가6. 2022년도 약학대학 신입생선발 - 그동안 2+4로 선발했던 약학대학이 2022년부터 6년제로 신입생을 선발7. 대부분의 대학의 선택과목 지정-대구한의대, 동의대(한의예), 인제대(약학과)는 확률과 통계과목을 지정나머지 대부분의 자연계와 공학계열 의학 계역은 미적분과 기하중 1과목선택대구한의대와 인제대 약학과를 제외한 자연계, 공학계열, 의학계열은 과탐과목 선택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합격의 승패 가를 열쇠로 작용 할 수 있어입시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고 해마다 상황에 따른 유불 리가 분명히 존재한다. 게다가 학생부가 제대로 작성되기 어려운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면 앞으로의 입시도 일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과거와 달리 세분화되고 변화된 입시를 면밀히 살펴 실제 입시에 맞닥뜨렸을 때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특히나 지정과목이 있는 경우 그 과목 선택을 하지 않는 경우 아예 지원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수강과목이나 수능과목 선택 시 신중을 기하여야 하며 세부 입시사항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 할 만 하다.또한 의예과나 약학과처럼 기존에는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았던 세부학과들의 문이 열리면서 의약학계열에 지각변동이 예상되므로 입시에 대한 분석이 승패를 가를 열쇠로 작용할 수 있다. 자신이 관심있는 학교와 학과를 반드시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수시와 정시의 비율은 매년 변화하므로 어느 한 전형에만 매달리는 것은 위험도가 너무 높다. 두 전형은 비율을 달리할 뿐, 반드시 둘 다 고려되어야하는 상황이다.일산 KSI학원 과학031-922-09792022학년도 대입이해와 코로나 세대의 학습계획아무도 예상치 못한 긴 팬데믹의 터널을 지나는 현재, 우리는 미래를 걱정할 수밖에 없다. 팬데믹 상황하에서도 생활을 계속되며 입시도 진행되고 있다. 다가올 2022년 입시에 대한 이해와 대책을 고민해 보려한다.*2022년 입시의 특징1. 전체 선발인원증가 및 정시인원 소폭증가2. 학생부위주전형의 선발비율소폭 감소3. 수시모집은 학생부,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선발4. 대학별 논술위주전형 3개 대학 신설, 모집인원은 감소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 신설5.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및 선발비율 지속증가6. 2022년도 약학대학 신입생선발그동안 2+4로 선발했던 약학대학이 2022년부터 6년제로 신입생을 선발7. 대부분의 대학의 선택과목 지정대구한의대, 동의대(한의예), 인제대(약학과)는 확률과 통계과목을 지정나머지 대부분의 자연계와 공학계열 의학 계역은 미적분과 기하중 1과목선택대구한의대와 인제대 약학과를 제외한 자연계, 공학계열, 의학계열은 과탐과목 선택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합격의 승패 가를 열쇠로 작용 할 수 있어 입시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고 해마다 상황에 따른 유불 리가 분명히 존재한다. 게다가 학생부가 제대로 작성되기 어려운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면 앞으로의 입시도 일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과거와 달리 세분화되고 변화된 입시를 면밀히 살펴 실제 입시에 맞닥뜨렸을 때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특히나 지정과목이 있는 경우 그 과목 선택을 하지 않는 경우 아예 지원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수강과목이나 수능과목 선택 시 신중을 기하여야 하며 세부 입시사항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 할 만 하다.또한 의예과나 약학과처럼 기존에는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았던 세부학과들의 문이 열리면서 의약학계열에 지각변동이 예상되므로 입시에 대한 분석이 승패를 가를 열쇠로 작용할 수 있다. 자신이 관심있는 학교와 학과를 반드시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수시와 정시의 비율은 매년 변화하므로 어느 한 전형에만 매달리는 것은 위험도가 너무 높다. 두 전형은 비율을 달리할 뿐, 반드시 둘 다 고려되어야하는 상황이다.일산 KSI학원 과학원장 김경민031-922-0979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