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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어린이 복싱단, 아마추어·프로권투선수 양성하는 중산권투체육관 명랑쾌활한 우리는 복싱맨 계속되는 장마와 습기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중산권투체육관(관장 신성욱)을 찾아가던 날도 장맛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체육관 건물 엘리베이터 바닥에 깔아 놓은 종이상자도 흠뻑 젖었다. 이런 날씨에 땀 흘리며 운동하는 사람들, 나이를 막론하고 존경받을 만하다. 키 쑥쑥 어린이 복싱단 근육질의 사내들이 샌드백을 두들기고 있을 거란 예상과는 달리, 리포터를 맞아준 것은 생글생글 웃는 초등학생들이었다. 중산권투체육관의 어린이 복싱단 친구들이다. 체육관을 찾은 시간은 오후 6시 무렵, 아직 어른들보다는 어린이들이 주를 이루는 시간이란다. 이곳에는 권투에 관심 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비만, 작은 키, 낮은 체력으로 자신감이 떨어져 고민하는 어린이들도 많이 찾는다. 운동 순서는 복싱 에어로빅, 줄넘기, 스텝과 잽 기본동작, 샌드백 치기, 줄넘기, 스트레칭과 결점 보완 후 마무리 한다. 박지연(모당초5) 양은 다닌 지 9개월 쯤 됐다. 친구가 하는 모습을 보고 재미있어 따라 나왔다. 복싱을 배우는 시간이 가장 즐거운데 그 중에서도 ‘훅’이 마음에 든다. “시합은 잘 될 때도 있고 잘 안될 때도 있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어린이답지 않은 초연함이 느껴진다. 박 양은 “권투를 배우면서 용기가 생겼다”면서 눈을 반짝거린다. 이찬용(안곡초5) 군은 배운 지 한 달 만에 체중을 3kg 줄였다. 이 군과 함께 다니는 어머니 오금희 씨는 “기초 체력이 좋아지고 아침에 붓지 않아 좋다”고 말한다. 또 “복싱 에어로빅이 재미있고, 자상하고 유머러스한 관장님 덕에 더 즐겁게 다닌다”고 자랑한다. 오 씨는 신 관장에 대해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상대를 해주고, 생각을 많이 한 후 한마디씩 던지는 말씀이 마음에 여운으로 남는 분”이라고 자랑한다. 역시 ‘사부’에 대한 존경심은 운동의 기본이다. 몸짱도 되고 체력도 기르고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도 여럿이다. 초등학생들이 까불거리며 체육관을 종횡무진하는 동안, ‘형님’들은 조용히 줄넘기를 뛰거나 러닝머신 위를 달린다. 이정민(호곡중3) 군은 권투를 배운지 다섯 달 째다. 부모님이 권하고 친구가 추천해 중산권투체육관에 다니기 시작했다. 권투를 하면서 힘도 기르고 행여나 접할지 모르는 ‘학교폭력’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몇 달 안됐지만 변화를 느낀다. 그사이 키가 4cm나 자랐기 때문이다. 친구들은 팔씨름을 하더니 “힘이 세졌다”고 칭찬한다. 이 군은 “몸짱도 되고 체력도 기르고 고입 준비 들어가니 체력은 필수”라고 말한다. 김찬영(안곡중1) 군은 권투를 시작한지 이제 만1년 반을 넘었다. 그 사이 키는 10cm자랐고 살도 빠졌다. 김 군은 “다른 운동보다 질리지 않고 재미있다. 스파링이 신난다”고 자랑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날 체육관에 와서 운동을 하다 보면 기분이 확 풀리는 것도 매력이다. 이 날 체육관에서 만난 청소년들은 비슷한 또래들과 달리 ‘불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갈 곳도 쉴 곳도 적다. 마음 놓고 달리고 뛰고 칠 수 있는 권투를 만났기에 그들의 얼굴이 편안해 보였던 거라고 짐작한다면, 너무 섣부른 일일까.어린이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 즐기는 권투 저녁 시간이 가까워지자 성인들이 하나 둘 체육관으로 들어온다. 수업을 마치고 온 대학생 이은지 씨는 이제 열흘 된 신입회원이다. 그는 “재미있을 것 같아 시작했다”며 밝게 웃었다.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과 압박붕대가 경쾌하게 어울렸다. 이우남 씨는 하루에 담배를 1갑씩 피우다 호흡이 가빠져서 체육관을 찾았다. 건강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한 달 만에 몸에 변화를 느끼고 있다. 처음에 러닝머신을 1km 달렸는데 지금은 4km를 뛴다. 흡연양도 줄고 한결 편안해 졌다. 그는 “꾸준히 연습하니 더 나아질 거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중산권투체육관에는 어린이들부터 환갑 넘은 어르신들까지 다닌다. “당뇨 등 특별히 주의가 필요한 환자가 아니라면 누구든 할 수 있다”는 것이 서 관장의 설명이다. 안전규칙을 따르면 안전한 운동이다. 2등 없이 챔피언만 있는 복싱, 그게 세상이죠 신성욱 관장은 얼핏 보면 배우 송강호를 닮았다. 아이들이 매달리면 귀찮을 법도 한데 개구쟁이 조카들 데리고 놀듯 허물없다. 신 관장은 여기서 한국미들급챔피언 박장욱 선수, 세계챔피언 최현미 선수를 배출했다. 과거에 비해 권투의 열기도 인기도 식었지만 권투를 만나 자신감 갖고 성장하는 회원들을 보며 보람을 찾는다. 고등학생 시절 취미로 시작해 한국 랭킹에 오르는 프로 선수가 되었고, 지금은 후진을 양성하는 지도자로 바뀌었다. 세월은 가고 세상은 변했지만 “권투는 세상을 배우는 멋진 스포츠”라는 믿음만은 그대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고교시절부터 양성해 프로가 된 박장욱 선수가 챔피언이 되던 순간이다. 방어전에서 밀려 타이틀은 빼앗겼지만, 그것이 복싱이고 세상의 이치라고 허허 웃는다. 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우리 지역 권투 배울 곳일산주엽권투체육관 / 일산서구 주엽동 67 / 917-3320중산권투체육관 / 일산동구 중산동 1670-2 / 975-5112일산호수권투클럽 / 일산동구 장항동 756-2 / 905-7608신성권투체육관 / 일산서구 대화동 2057 / 919-3902조아다이어트복싱클럽 / 일산서구 일산동 1064/ 922-8212CM복싱체육관 / 일산동구 마두동 753-3/ 901-50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정관수술, 신뢰도 가장 높아 비뇨기과 전문의 박수환 원장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남성피임법인 ‘정관수술’은 고환에서 생성된 정자들이 정관을 통해 이동하여 수정에 관여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관을 끊어 연결성이 없도록 하는 피임수술을 말한다.매년 미국에서만 50만 명의 남성이 피임법으로 선택하여 간단히 시술을 받는다. 우리나라 또한 2년 전보다 정관수술 건수가 30%정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물론 원치 않는 임신에 의한 추가적인 자녀부양비가 걱정이 되어서 실행하는 경우가 제일 많다. 수술실패로 인한 임신율이 1%이하인 정관수술과 다른 피임법의 임신율을 확인해보면 다른 피임방법보다 피임율면에서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남성콘돔의 임신율은 12%로 의외로 높아서 예기치 않은 임신의 경우가 있고, 여성 다이아프램 또한 18%정도이다. 여성호르몬제의 경우 1년 동안의 임신율은 1~2%정도, 응급피임약의 경우 72시간 내 사용 시 85%의 임신예방효과가 있다. 질외사정법, 배란주기에 의한 자연피임법, 살정좌제 등은 임신율이 높아서 권장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대의학으로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신뢰도가 높은 남성피임법은 정관수술이다. 간혹 어떤 이들은 정관수술을 받으면 정액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정액의 80%이상은 전립선과 정낭에서 만들어지고 정자는 10~20% 미만에 불과하기 때문에 수술을 받더라도 정액 양에는 변함이 없다. 또한, 성욕이 저하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하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는 기우일 뿐이다. 성기능이 약화된다고 믿는 사람도 있지만 의학적으로 전혀 성기능 감소와는 관련이 없다. 또한 간단한 국소마취 후에는 수술 중에 통증이 없으며 수술시간은 10~15분정도 밖에는 걸리지 않는다. 수술자국을 찾기 힘들 정도로 작은 구멍을 통해 수술을 하며 봉합하는 일이 없으므로 수술 당일에 업무나 활동에 지장이 없으며 수일 정도면 음주나 관계를 가지는 데에 부담이 없다. 낙태는 여성의 몸과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안겨줄 수 있으므로 정관수술은 어찌 보면 사랑하는 부인에 대한 최선의 배려인 셈이다. 임신에 대한 불안에서 탈출하면 부부관계도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가슴 성형수술’로 볼륨감 있는 몸매로 예지안 홍성만원장 과거 여성의 가슴은 모성의 상징으로만 의미를 가졌고, 미(美)의 개념으로는 등한시 하였으나, 최근에는 얼굴뿐 아니라 몸매에 관한 가치가 부각되면서 가슴에 관한 인식도 바뀌었다. 출산을 하고 수유를 하면 가슴모양이 처지고 보기 싫어지기 때문에 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제 가슴은 여성미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의미로 해석된다. 현대여성은 출산을 해도 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오른 처녀 같은 모습이며, 바쁘게 뛰는 커리어우먼을 지향하는 추세다. 가슴확대술은 미혼여성 뿐만 아니라 출산 후 가슴이 홀쭉해져 버린 기혼 여성들도 선호한다. 특히 사회생활이 많아진 현대여성에게는 더욱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아름다움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또한 인종에 따라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으며, 나이에 따라 추구하는 방향도 다르다. 때문에 가슴확대 수술 시에는 환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가슴의 위치나 크기와 함께 키 체중 나이 출산 유무 등을 고려해 자신의 체격과 조화를 맞춰야 한다. 우리나라 여성은 서양 여성에 비해 키가 작으며 허리가 길고 엉덩이가 크다. 골반과 가슴통은 가늘고 아담하다. 우리나라 여성이 서양인들처럼 가슴이 엉덩이 둘레와 같다면 풍만함이 지나쳐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다. 따라서 가슴확대술은 무조건 크게 키우는 것은 좋지 않으며, 자신의 신체조건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모양을 만들어야 아름다운 모습이 된다. 최근에는 과거보다 체형이 커지고 신체구조가 서구화 된 영향으로 인해 예전보다는 좀 더 큰 가슴을 원하는 추세다. 예전에는 보형물의 사이즈가 160~180cc 정도로도 만족했지만, 최근에는 200cc 이상을 원하는 경우도 많다. 가슴확대술은 유방의 발육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몸매나 체형에 어울리지 않게 작은 경우나, 출산 후 유방의 퇴행과 더불어 유방이 늘어지면서 작아지고 위축된 경우에 적합하다. 최근 가슴성형의 추세는 좀 더 안전하여 합병증은 줄이되 더욱 자연스런 모습을 만드는 수술법이 관건이 되고 있다. 가슴확대술은 성형수술 중에서 수술 후 만족도 매우 높은 수술이다. 수술을 통해 아름다운 볼륨감을 회복하여 심리적 위축감에서 벗어나 당당한 자신감으로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충분히 고려할만한 수술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교하아트센터 〈하트힐링아트전,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 자신의 내면을 만날 수 있는 ‘자기 돌보기’ 교하아트센터에서는 7월 31일까지 ‘하트힐링아트전,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가 열린다. 하트힐링아트학술연구회(HART. http://cafe.daum.net/h-art)에서 주최하는 ‘하트힐링아트’은 13인의 힐링아티스트(Healing Artist)들이 참여한다. 미술치료사들인 HART 선임연구원과 그들이 추천한 아르 브뤼(Art Brut) 작가들이 그들이다. 아르 브뤼는 ‘다듬어지지 않은 순수/자연 그대로의 예술’을 지칭하는 프랑스어이다. 우리에게는 아웃사아더 아트(Outsider Art)라는 말이 더 익숙할 듯하다. HART 선임연구원과 아르 브뤼 작가들은 힐링아티스트라는 이름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HART는 “미술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며, 자신이 가진 자원을 발견해 낼 수 있다면 누구나 힐링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작품의 변화는 삶의 변화로 이어지며, 나의 변화가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미술이 어떻게 ‘자기 돌보기’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게 될 ‘하트힐링아트전’은 미술치료가 미술의 또 다른 방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또 미술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자기 돌보기’는 너에게, 다시 우리에게로 확장된다. ‘하트힐링아트전’에서는 성인 관람객은 물론이고 어린이들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작품들도 출품된다. 13인의 힐링아티스트들은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 악수를 청한다. ‘하트힐링아트전,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展을 통해 그들이 내미는 따뜻한 손을 잡아보자!! 자신의 내면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문의 031-940-5179tip: 하트힐링아트학술연구회(HART: Healing Art Research Team)는? ‘가슴 뛰는 삶을 살기위한, 따뜻한 미술 실천하기’를 목적으로 2008년 9월 창립됐다. HART는 미술의 치료적 기능을 학문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ART는 이러한 학술연구사업 외에도 연구를 일반 국민과 나누고자 (특정)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HART 특별행사와 일반인이 참여 관람할 수 있는 HART 특별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그 실천으로 구로삼성어린이집(2008년)과 능수어린이집(2010년)에서 특별행사를 가진바 있다. 이번 ‘하트힐링아트전,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는 일반인이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HART 특별사업의 일환으로 ‘하트힐링아트전, 첫 번째 그림이야기(2008년)’에 이어 두 번째 전시이다. http://cafe.daum.net/h-art 하트힐링아트학술연구회(HART: Healing Art Research Team)는 ‘가슴 뛰는 삶을 살기위한ㆍ따뜻한 미술 실천하기’를 목적으로 2008년 9월 창립되었다. HART는 미술의 치료적 기능을 학문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ART는 이러한 학술연구사업 외에도 연구를 일반 국민과 나누고자 (특정)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HART 특별행사와 일반인이 참여/관람할 수 있는 HART 특별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그의 실천으로 구로삼성어린이집(2008년)과 능수어린이집(2010년)에서 특별행사를 가진바 있다. 일반인이 참여/관람할 수 있는 HART 특별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하트힐링아트전, 첫 번째 그림이야기(2008년)」에 이어 이번에는 「하트힐링아트전,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를 주최한다.■ 참여 작가(Healing Artist): 고대용 김지영 박기동 신길현 양복섬 오민우 유지훈 이병희 이용언 이지연 장은미 황현지 이와히타 도요미■ 문의: 교하아트센터 031-940-5179. http://blog.naver.com/mamile 하트힐링아트학술연구회((HART. http://cafe.daum.net/h-art■ 휴관일 17일, 25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고양아람누리, 어울림누리에서 즐기는 청소년음악회 이번 여름방학엔 나도 클래식 마니아!! 지루한 장마도 끝나고, 이제 신나는 여름방학 시작이다!!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 무엇부터 즐겨볼까? 캠핑이나 여행도 좋지만 우리 동네 공연장으로 떠나는 ‘문화 바캉스’는 어떨까. 고양아람누리, 어울림누리에서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해 풍성한 클래식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청소년이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음악이야기 천주교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에서 주최하고 후원하는 ‘청소년이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는 클래식바이올린, 첼로, 플릇, 클라리넷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의 협주를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의 클래식을 들을 수 있는 제1부 ‘클래식’,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OST를 각 애니메이션 화면과 함께 들으며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에 빠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제2부 ‘애니메이션 OST 모음’으로 진행된다. 사회는 MBC 한준호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일시: 7월 30일 오후 7시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티켓: 무료문의: 019- 9234-5641 2011 현대엠코 청소년음악회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매년 청소년음악회‘I Love Classic!’을 협찬한 현대자동차그룹 건설회사 현대엠코에서 2011년에도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공연을 협찬한다. 이번 공연은 명쾌하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힘차고 화려한 금관앙상블과 감미로운 피아노솔로, 소프라노와 테너의 아름다운 솔로 및 이중창 등의 프로그램으로 순수공연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스피릿앙상블의 ‘I Love Classic!’이 2011년에는 고풍스럽고 격조있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선보인다. ‘I Love Classic’의 또 다른 재미 중 하나는 마지막 스테이지에 청소년들을 위한 이벤트로 최신 인기가요 중 한 곡을 금관앙상블로 편곡해 들려주었는데 2009년 노바디(원더걸스), 2010년 Gee(소녀시대)에 이어 2011년에는 아이유의 &prime좋은날&prime을 준비했다. 일시: 8월 4일 오후 7시 30분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티켓: R석 2만원/S석 1만5000원/A석 1만원문의: 070-7553-4796 제13회 여름방학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 ‘카리엔 현대음악 앙상블’ 카리엔 현대음악 앙상블은 2008년 음악감독 겸 리더인 최윤영을 필두로 10명의 연주자로 창단, 각각의 단원 모두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우수한 학교를 졸업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2008년 11월 카메라타 초청 음악회를 시작으로 12월 창단연주와 2009년 3월과 5월 2회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작곡국제음악제에 초청받아 연주했다. 이후, 2010년 1월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에 선정 및 연주했으며, 2월 정기연주회를 예술의 전당에서 가진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창악회, 신음악회, 작곡동인 소리목 등 다수의 창작음악 관련 연주회에 초청 및 참가해 대한민국 창작음악에 대한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2011 정기연주회를 통해 현대음악 앙상블 단체로써의 활동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일시: 8월 6일 오후 3시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티켓: S석 1만5000원/A석 1만원문의: 02-586-0945 13회 여름방학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 ‘현대성악앙상블’ 현대성악앙상블(VECM)은 현대음악 연주를 위해 결성된 성악가들의 모임으로 1997년에 창단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8회의 정기연주회와 다수의 초대연주회, 그리고 해외연주와 특별연주회 등을 통하여 국내외의 저명한 작곡가들의 작품들과 젊은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꾸준히 소개해 왔다. 일시: 8월 6일, 오후 7시 30분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문의: 1577-7766 2011 아람누리 ‘청소년을 위한 에듀 클래식’ 아람누리 ‘청소년을 위한 <에듀 클래식>’은 평소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만 느끼는 청소년들이 음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공연 관람 에티켓부터 다양한 작품과 작곡가, 각 악기의 특징 등을 연주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다. 첫 번째 시즌인 2011년에는 한국 지휘계의 차세대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젊은 지휘자 최수열이 지휘와 해설을 맡아 <오케스트라의 악기>를 주제로 여름방학 기간인 8월 6일엔 금관악기에 대해 알아본다.일시: 8월 6일, 오후 5시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티켓: 전석 1만원문의: 1577-7766이럴 때 이런 음악 ''2011 해설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전공별로 다양한 주제와 연주 장르로 공연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2대의 피아노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곡, 성악앙상블, 플룻앙상블, 퀸텟, 하프와 다양한 악기로 연주되는 광고나 영화에서 들어왔던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음악 등이 연주된다. 지금까지 클래식 공연에서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해설''이 있는 이번 음악회는 멀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몸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b 2011-07-26
- 우리 동네 사람들 - 또 하나의 가족, 그들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 일산 애견·애묘동호회 여기여기 모여라~ 애완동물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사육하는 대상이다. 그렇다면 반려동물은? 반려(伴侶)라는 단어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사람과 더불어 산다’는 의미가 강하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의식 속에,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온 반려동물들. 그들이 있어 행복하다는 사람들이 일산에서 뭉쳤다. 애견·애묘 동호인들의 이야기, 살짝 들어보자.블랙 앤 화이트 그림 좋~죠, ‘웨스티&스코티 일산동호회’ 하얀 웨스티와 까만 스코티만 가입되는 애견동호회. 둘을 모으면 그 자체로 그림이 될 법해서 만들었단다. 결성 목적은 단 하나, 나의 반려견과 여행가기. 까페지기 김길용 씨는 처음 간 바다여행이 아직도 그립다. “모래사장 위에 아기(강아지) 발자국과 제 발자국이 나란히 찍히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허나, 결성 취지만큼 현실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다. 15~20마리의 애견들을 동시에 이동시키자니 어려운 점이 한 둘이 아니다. “2마리 이상은 사람보다 더 비싼 숙박료를 내야하죠. 아예 펜션 한 동 전체를 빌려야 되는 경우도 있고.” 애견과 함께 여행 한 번 하는데 수고와 경비가 만만치 않단다. 경비도 경비지만 장소 섭외도 어렵다. 그래서 자주 여행을 떠날 수 없지만, 기회만 잡으면(?) 봄 잔디, 여름 모래사장, 가을 낙엽, 겨울 눈밭 어디든 가리지 않는다는 웨스티&스코티 일산동호회. “대한민국 다 뒤지면 우리 동호회 식구들 갈 곳 없겠어요? 찾아내서 조만간 한 번 뭉쳐야지요.” 어떤 견종이든 상관없어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오케이!! ‘강·사·모 고양모임방’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강·사·모’는 많은 애견동호회 중에서 꽤 큰 규모를 자랑한다. 독 쇼(dog show)에서 우승 경력도 화려하다. 일산지역만 20~25명의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모이는데, 이들이 ‘강·사·모 고양모임방’이다. 이 동호회는 단일종이 아니라 자유견종 모임이다. 회원 정은주 씨는 다양한 견종들을 만나는 일이 흥미롭단다. “작은 아이(강아지)부터 큰 아이까지 생김새만큼 성격들도 어찌나 다른지 볼 때마다 새롭죠.” 다양함에 마냥 좋은 점만 있으랴. 문제는 견종마다의 다른 성격. “자유견종 모임은 개들끼리 물고 싸우는 사고가 생기면 휴면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관리자들은 땀 좀 흘리죠(웃음).” 장항동에 있는 애견카페에서 주로 만나는데, 날씨가 좋을 땐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다고. 모임 후에도 종종 회원들끼리 뭉쳐 정보를 나누는 것도 이들이 함께 하는 즐거움 중의 하나. 그래서 정모 외에 번개도 자주 갖는다는 강·사·모 고양모임방. “일산에 사는 다양한 아기(강아지)들 모두 뭉치면 재밌겠죠?”묘족의 매력에 푹~빠진 일산애묘동호회 ‘귀족벵갈냥이네’ 고양이 동호회? 슈렉에서 봤던 그런 고양이를 만날 수 있으려나, 설렌다. 약속장소로 들어서니 고양이들이 우르르. 그 중 눈 큰 고양이 한 놈, 인터뷰 내내 리포터 앞을 지키고 앉았다. ‘귀족벵갈냥이네’는 벵갈과 같은 품종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끼리 뭉쳐보자며 만든 동호회란다. 그러다 추억거리를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 회원들의 선택은 캣 쇼. 캣 쇼(cat show)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자신이 브리딩(품종개량)한 고양이를 선보이는 행사를 말한다. 독 쇼와 마찬가지로 심사기준에 따라 우승 고양이를 선발한다. 회원 노주희 씨도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캣 쇼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처음 나간 쇼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죠(웃음). 활발하던 녀석이 우리 순서가 되자 꼼짝을 않는 거예요.” 고양이가 소심하고 겁이 많은 편이라 이런 일이 종종 생긴다고. “애묘동호회는 아직 애견동호회처럼 많지 않아요. 소규모의 모임이 대부분이죠.” 얌전하고 우아한 고양이들이 보고 싶다면 귀족벵갈냥이네를 방문하시라. 많은 고양이를 한꺼번에 본 첫 느낌은 이랬다. 고양이, 참 예쁘다. tip: ‘웨스티&스코티’ 까페지기 김길용 씨가 조언하는 ‘동호회, 제대로 즐기는 노하우’1. 자유견종 .단일견종 . 가입 전, 동호회 성격부터 파악하세요.동호회를 선택하기 전, 가입이유를 생각하자. 자유견종 모임은 여러 종류의 개(고양이)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사람에게 적당하단다. 기르고 있는 종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면, 단일견종 모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2. 개, 고양이 싸움이 사람싸움 된다고? 견종의 특성을 이해해주세요.“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된다”는 말이 있다. 동호회에서도 마찬가지. 개(고양이) 싸움이 견주 싸움으로 커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즐기자고 모인 자리니만큼 서로 이해하는 배려는 필수!한은주 리포터 kamankongi@yahoo.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나이 들어 보이는 눈은 ‘하안검 성형술’로 나이가 들면 아래 눈꺼풀도 처지게 되는데 이는 아래 눈꺼풀이 뼈에 붙어 있는 부위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래 눈꺼풀의 지방이 밖으로 돌출되어 심술보 모양의 지방 주머니가 생기며 이 아래에 함몰되고 검은 색을 띠는 깊은 도랑(다크써클)이 파이게 된다.이렇게 되면 눈의 골격선이 또렷해지면서 나이가 들어 보이고 어딘가 병약해 보이게 된다.상황에 따라 눈꼬리 고정술 같이 시행 수술방법은, 아래 눈꺼풀의 지방 주머니와 파인 도랑을 없애기 위하여 아래 눈꺼풀의 볼록 나와 있는 지방을 빼 버리지 않고 파인 도랑 부위로 옮겨서 채워주는 방법을 이용한다.수술효과가 7~10년 정도는 유지 할 수 있다. 아래 눈꺼풀 수술 후 가장 큰 후유증은 눈의 모양이 변하거나 눈꺼풀이 뒤집어지는 경우이다. 이런 현상은 눈꺼풀의 힘이 약해진 상태에서 피부를 많이 잘라 내거나 지방을 제거한 경우에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사전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눈 꼬리 고정술을 같이 시행해주면 해결 할 수 있다.이런 눈 꼬리 고정술은 눈꺼풀 힘의 정도에 따라 여러 방법 중 선택하여 사용하게 된다. 하안검 성형술을 시행 받고 재수술을 하는 경우는 대개 두 가지 경우이다. 수술 후에도 지방 주머니나 도랑이 남은 경우와 수술 후 아래 눈꺼풀이 뒤집어지거나 아래로 끌려 내려간 경우이다. 첫째의 경우는 눈 밑 지방을 도랑부위로 옮기는 방법을 사용하고, 눈꼬리 고정술을 같이 시행해주면 해결이 된다. 두 번째의 경우는 변형 정도에 따라 눈꼬리 고정술, 점막 이식, 피부 보충술을 동시에 또는 일부만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안구건조증 환자는 미리 확인해야 수술 후 2일 정도는 병원에서 지급한 찜질팩을 냉장고에 넣은 뒤 눈에 수건을 덮고 그 위에 올려주어 붓기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수술 전에 미리 안구건조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수술 후에 눈이 뻑뻑한 경우에는 인공 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눈꼬리 고정술을 같이 시행한 경우에는 1달 정도는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하고 눈을 꼭 감는 것을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항문질환'' 숨기지 말고 치료해야 한솔외과 이종근원장 치질이란 엄격히 말하면 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일컫는 말이지만, 일반적으로 치핵이 가장 흔한 증상이므로 치핵을 치질이라고 말한다. 치핵은 항문주위의 정맥이라는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직립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이며, 성인 인구의 절반 이상이 항문질환을 갖고 있지만 수치스러운 질환으로 인식돼 드러내어 말하지 못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증상초기에는 약물치료나 간단한 좌욕 등을 통해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나 방치하면 수술적인 방법으로도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때문에 불편감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진을 받은 후 말끔하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 항문질환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큰 통증 없이 치료할 수 있고 검사 시 대장암이나 직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도 있다. 특히 직장암은 조기 발견하는 것만이 항문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항문질환의 치료는 무엇보다 정확한 원인검사가 중요하다. 항문에서 출혈이나 치질증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항문질환의 약 90% 정도는 적절한 관리나 배변조절, 약물치료 등의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환자의 증상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보존요법, 수술을 할지 여부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항문질환이 경미한 경우라면 국소 마취로 통원치료가 가능하고, 대개는 하반신만 마취하에 시행한다. 항문수술은 복잡한 수술은 아니지만 예민하고 미묘한 수술이므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섬세함이 요구된다. 또한 항문질환은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처음 수술할 때 정확하고 말끔하게 치료해야 재발하지 않는다. 목욕은 항문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므로 매일 좌욕이나 목욕을 하여 충분히 항문 주위를 따뜻한 물로 씻고 잘 건조시켜야 한다. 소금물이나 비누, 소독제 사용은 피부자극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므로 피해야 한다. 직업상 장시간 일정한 자세로 서 있거나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자주 자세를 변환시켜서 항문부위의 혈액순환을 해 줘야 한다. 술과 자극성이 있는 음식 등은 피하고 채소, 과일, 해초 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어깨 결리고 뒷목 뻐근? 목 디스크 의심해 봐야 하나신경외과의원 김진만 원장 바로 지금, 어떤 자세로 이 글을 읽고 있는지 살펴보자. 마룻바닥에 앉아 상체를 바닥으로 숙인 채 글을 읽고 있진 않는지, 혹은 컴퓨터 모니터를 향해 목을 길게 빼고 있진 않는지? 이와 같은 자세는 목 디스크를 유발하는 나쁜 자세로 습관이 되지 않도록 바른 자세의 교정이 시급하다. 컴퓨터 사용이 일반화 되면서 퇴행성 질환인 목 디스크가 20~30대의 젊은 층에서도 많아졌다. 목 디스크의 원인은 일상생활에서 취하는 나쁜 자세 때문이 많다. 나쁜 자세가 만성화 된 중년 이후 40~60대 층에 많이 나타나 퇴행성 질환으로 인식 됐었다. 그러나 최근엔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일반화 되면서 목 디스크 환자가 젊은층까지 급증했다. 목을 쑥 뺀 채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거나 책상에 나쁜 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 잠 잘 때 베개를 높이 베고 자거나 고개를 옆으로 돌려 엎드려 자는 습관 등 우리 생활 속 나쁜 자세가 목 디스크를 유발하는 큰 원인이다. 따라서 목 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른 자세는 머리와 몸통이 직선이 되도록 고개가 바로 세워진 것이다. 턱이 너무 치켜들려도 안 되고 목에 붙어도 안 된다. ▲컴퓨터를 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턱은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듯 반듯한 자세로 앉는다. PC 모니터는 눈높이보다 약간 아래를 내려다보도록 한다. ▲운전 시에도 허리와 목이 바로 세워지도록 하고 거북목처럼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일이 없도록 한다. ▲잠을 잘 때는 고개가 들리고 가슴 쪽으로 목이 꺾이는 높이는 좋지 않다. 머리가 가슴보다 약간 높은 상태의 낮은 베개가 좋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반드시 고쳐야 한다. 목 디스크로 진단을 받으면 일단 안정을 취하고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소염제를 복용해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찜질이나 초음파를 이용한 물리 치료는 혈액순환을 개선해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증상이 심하면 신경치료 또는 신경차단술이라고도 부르는 스테로이드 주사요법으로 시행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치료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다. 1시간 이내 수술을 끝낼 수 있고 부작용도 적은 편이다. 회복도 빠른 편이라 수술 후 바로 보행이 가능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
- 임신 전 과체중 또는 산후 비만, 중년기 비만 위험 일산제일병원 이종표 원장 중년여성들의 건강 관점에서 보면 가임기 연령은 여성의 일생 중 중요한 시기이다. 왜냐하면 산후 체중 증가는 추후 중년여성의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된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양의 경우 지난 반세기 동안 특히 35세에서 44세 사이의 여성비만이 현저하게 증가했으며 또한 아시아인에게도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하여 증가 추세이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과체중 또는 비만인 상태에서 임신을 하는 경우가 높게는 45%정도까지 알려져 있다. 예전에 비해 임신 중 체중증가 또한 뚜렷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리고 임신부 43% 정도에서 임신 중 권장되는 정상체중 증가보다 많은 편으로 보고되고 있다.분만 후 6개월까지는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속하지만 6개월 이후에는 수유에 상관없이 체중이 늘어나는 경향이 많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산후 비만의 고위험 그룹을 사전에 미리 알아내어 산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된다고 조언한다. 산후 체중 관리를 적극적으로 시작하면 임신으로 늘어난 체지방의 양을 임신 전의 양으로 줄일 수 있다. 대체적으로 산후 비만에 양향을 미치는 중요한 3대 인자는 임신 전 체중, 임신 시 체중증가. 그리고 산후 생활양식 등에 의해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다. 산후 비만 예방 및 치료로는 과도한 칼로리 섭취제한, 규칙적인 식사 및 운동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 모유 수유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산후 6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과 지속적인 유산균 제제 복용도 산후 복무 비만 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임신 중 태아를 위해 충분한 영양섭취가 우선인 만큼 먹는 것을 제한 할 수 없는데다 운동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또 출산 후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함에도 모유수유와 아기의 생활리듬에 따라 밤낮이 바뀌어 잠을 잘 못자는 등 체중감량이 잘되지 않는 여러 요인이 있다. 결론적으로 임신 전 과체중 및 비만이 임신 중 과도한 체중증가, 산후 비만 그리고 중년기 비만으로 이행되는 추세이다. 가임기 여성이나 임신한 여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정기적인 산전산후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 병원을 찾는다. 그러므로 산전산후 관리뿐 아니라 임신전후의 비만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시행하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중년이후의 건강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