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행복을 위한 ‘여성 성형수술’ 삼성산부인과 박평식원장 최근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는 물론, 재혼을 준비하는 여성의 산부인과 방문이 늘고 있다. 자신을 위한 당당한 투자야말로 행복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해석으로 볼 수 있다. 과거보다 이혼율이 높다는 보고가 있는데, 이혼의 원인으로 80%가 부부관계의 트러블이라는 조사결과가 있다. 잠자리 문제가 부부관계에 끼치는 영향이 그만큼 지대하다는 의미다. ‘베갯밑송사’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대개의 여성은 출산을 겪고 나이가 들면서 겉모습만큼이나 여성의 ‘그 곳’도 젊음을 잃어 간다. 부부간의 잠자리 문제를 푸는 첫 번째 열쇠는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대화다.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은 그 다음의 일이다. 그러나 여성의 적극적이고 올바른 선택이 등 돌린 부부관계에 새로운 돌파구가 됨에는 분명하다. 사람의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여성의 회음부이다. 평소 자신의 성기 모양에 말 못할 불만이 있었다면 좀 더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질점막이 늘어져서 질 일부가 밖에서도 보이거나 분비물이 속옷에 심하게 묻는 경우. 또 소음순이 검게 착색되거나 늘어져 부부 관계 시 불편감이나 수치감이 생길 때 등이다. 대개 출산을 경험한 여성의 질은 탄력을 잃게 되고 늘어지며, 심할 경우엔 요실금 증세가 동반 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위생적으로 불편하거나 미용적 개선을 원한다면 수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마른 체형으로 성관계시 쿠션감이 부족하다면 대음순부위에 필러나 자가 지방을 주입해 도톰하게 만들어 젊음을 되찾고 쿠션 기능을 회복해 줄 수도 있다. 수술 방법도 점차 발전되어 과거엔 단순히 질 입구만을 좁혀 주었던 수술이 최근에는 질 안쪽까지 촘촘하고 꼼꼼하게 조여 주는 방법으로 발전했다. 본원은 질 축소 과정에서 여분으로 남게 되는 질 점막의 대부분을 잘라내지 않고 질강 내로 도톰하게 도출시키는 방법으로 수술하여 한층 더 풍성한 질 감각을 유도한다. 레이저를 이용해 수술하기 때문에 출혈도 거의 없어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모든 수술은 결과에 따라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에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충분한 상담을 한 후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5
- 증가속도가 빠른 현대 성인병, 갑상선 질환 현대 성인병 중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갑상선 질환은 중장년층에 국한되지 않고 젊은 층에도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갑상선은 목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으로 신체 대사에 필요한 호르몬조절기능한다. 갑상선 기능이상은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분비되면 항진증이,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 저하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왜 발생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 것이 없으며 다만 스트레스, 식습관, 흡연 등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갑상선기능 항진증 우리나라의 경우 80~90%가 그레이브스병 때문에 생긴다.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을 자극하는 물질(항체)이 갑상선에 달라붙은 후 갑상선을 줄기차게 자극해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병이다. 특히 20~50세 사이의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갑상선기능 항진증에 걸리면 체력 소모가 심해져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또 잘 먹는데도 계속해서 체중이 감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더위를 쉽게 타고, 땀을 많이 흘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가벼운 운동에도 과거에 비해 숨이 찬 증상도 나타난다. 갑상선은 눈에 띌 정도로 커진다. 눈이 커지고 앞으로 돌출되며(안구돌출증), 눈꺼풀이 붓고 결막에 충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갑상선기능 저하증갑상선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갑상선의 일부 또는 전부가 파괴됐을 때, 만성 갑상선염(하시모토병)을 갖고 있을 때 흔히 발생한다. 만성 갑상선염은 말 그대로 갑상선에 원인불명의 염증이 생겨 유지되는 경우다. 염증에 의해 정상 갑상선 조직이 계속 손상되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 분비량이 줄게 된다. 이렇게 되면 얼굴이 붓고 쉽게 피로를 느껴 늘 나른하며 의욕이 없고 기억력도 감퇴된다. 또 피부 색깔은 누렇게 변하고 한 여름에도 추위를 잘 타는 증상을 겪게 된다. 목소리가 쉬며 말이 느려지고 손발이 저려 쥐(근육경련)도 잘 나게 된다.갑상선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목소리가 변하거나 잘 나오지 않고, 목 부위에 림프절이 커진 것으로 생각되는 혹이 만져지며, 음식을 삼키는 것이 어려워진다. 또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호흡곤란과 목 부위의 통증을 동반한다. 갑상선질환은 매년 꾸준히 증가추세며 초기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갑상선질환들은 환자 스스로가 증상이 의심될 때 빠르게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반드시 전문의에게 검사와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5
- 심학산 ‘라오샹하이’가 ‘하호첸’으로 새롭게 오픈 심학산 등산로에 있던 정통중화요리전문점 ‘라오샹하이’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하오첸’으로 재탄생했다. 이곳은 중화요리 명장인 중국인 주방장이 정통중국의 향과 맛을 선사한다. 홀에 들어서면서 듣는 중국어 인사와 더불어 중국풍 인테리어를 갖춘 넓은 홀, 중국 음악까지 마치 중국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하호첸’은 재오픈을 기념하여 기존 6000원이던 해물쇠고기짜장을 맛과 양 그대로 4000원에, 해물삼선짬뽕을 8000원에서 5000원으로, 단호박탕수육을 1만7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인하한 것을 비롯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다. 위치 파주시 교하읍 서패리 240-1 (심학산 입구)문의 031-946-898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5
- 빈티지 수입전문 의류점 ‘제리코스트릿’ 여름맞이 행사 진행 엘레강스풍 빈티지 수입전문 의류점 ‘제리코스트릿’에서 여름 맞이 행사로 3만원~10만원대 의류를 8월 한 달간 50% 할인 된 가격으로 제공 한다. 이곳의 상품은 일본, 미국등지에서 백지혜사장이 직접 구입해 온 의류들이다. 스커트, 원피스, 블라우스, 스카프류 등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옷이 한 벌씩 밖에 없어 모든 옷이 한정품인 셈이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연령이나 몸매, 취향에 따른 백사장의 스타일 연출도 기대해 볼만하다. 오픈시간은 오후12시~오후8시까지(월~토)이다.위치 일산동구 정발산동 1188-7호 1층(저동중학교 공원옆) www.vintagesalon.co.kr문의 031-911-144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5
- 8월 고양파주김포 - 함께 나누는 세상 고양도시관리공사, 자매결연 맺은 신애원 원생 초청 행사 진행 고양도시관리공사 시민섬김봉사단은 지난 30일(토) 청소년 보호시설인 신애원(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소재) 원생 40여명을 어울림누리 수영장으로 초청, 수영강습과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성주현 사장은 방학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여가활용을 위해 초청행사를 주관했으며, 이들뿐 아니라 불우청소년, 다문화가정, 편부모자녀, 조손가정 학생 등을 위해 정기적으로 이같은 사회봉사활동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의 시민섬김봉사단은 사회공헌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운영하는 자체봉사단으로 ‘사랑의 빵 만들기’, ‘독거노인 목욕봉사’,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의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석환 작가, 고양시 청소년을 위한 나눔 전시회 개최 고양시 원로작가인 임석환 작가가 청소년을 위한 기금마련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임석환 작가가 유화작품 30여점을 기증했고, 판매 수입액 전액은 청소년수련관의 장학사업과 불우 청소년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회 개막전 20여점이 이미 판매돼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온정이 돋보였다. 임석화 작가는 1971년 한국대회예술전에서 특선의 입상을 시작으로 약 40여년 간 크고 작은 대회에서 입상한 대한민국 대표 원로작가로 지금은 고양청소년수련관에서 유화교실 강사로 봉사하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송포동 주민 김진국씨, 수년째 재해예방에 앞장 일산서구 송산동에 거주하는 김진국(남, 56세)씨는 호우경보가 발령된 지난 7월 27일 밤 9시경 본인 소유의 트랙터를 몰고 송포배수펌프장으로 향했다. 폭우로 인해 펌프장으로 유입되는 각종 쓰레기를 밤새도록 치우는 펌프장 직원들을 돕기 위해서다. 쓰레기로 펌프장 가동이 중단되면 송포 지역의 농지와 주택들은 침수되어 큰 피해를 입게 된다. 김 씨는 트랙터를 이용해 폭우로 펌프장으로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를 펌프장 직원들과 함께 비를 맞아가며 묵묵히 치웠다. 김진국씨는 지난 겨울 제설작업에도 큰 도움을 주어 소방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송포동 8통장으로 근무하며 마을의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하고,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앞장서는 김진국씨 덕분에 송포동은 이번 폭우에도 안전했다.현대자동차 일산지점 결식아동에 쌀 기증 현대자동차(주) 서북지역본부 일산지점(지점장 송석진)에서는 풍산동 관내 결식아동에게 전달해달라며 풍산동 주민센터에 백미 20kg 11포를 기탁했다. 현대자동차 송석진 일산지점장은 “현대아산 농장에서 직접 농사지은 쌀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전하고자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송포동 조명숙씨 경기도지사 모범도민 표창 수상 일산서구 송포동 제15통장으로 재직 중인 조명숙(여, 48세)씨가 8월 4일 경기도 모범도민으로 선발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조명숙씨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펼쳐 시정발전에 공헌했으며,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모범도민에 선정됐다. 특히 구제역 및 수해 등 재난상황에서 솔선수범으로 주민들을 도왔으며, 각종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5
- 8월 고양파주김포 - 동네방네 짧은소식 정발산동, 도심 속 옥상쉼터 조성 일산동구 정발산동 주민센터 옥상이 녹색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정발산동은 도시민에게 자연친화적 휴식공간과 어린이들에게 생태 체험 학습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초부터 청사 옥상에 이동식 화분 75개를 설치하여 고추, 상추, 토마토, 가지, 호박 등 약 500수 모종을 심었다. 또한 차양막과 캐노피 등 편의시설도 마련해 옥상을 쉼터로 조성, 편안한 만남의 장소로 만들었다. 쉼터에서 경작된 수확물은 독거노인 등에게 무상 배급할 계획이다. 파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문화제 개최 파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제 4회 파주가족문화제를 8월 2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가족심리검사, 다문화무료진료 등과 가족사진 콘테스트, 어울림 패션쇼, 초청가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가정위탁 위탁부모 모집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 무료위탁기관’으로 아동이 부모에게 돌아갈 때까지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해줄 가정위탁 위탁부모를 모집한다. 오는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정위탁 위탁부모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장소는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북부가정지원센터 교육장이다. 교육은 센터 및 가정위탁보호사업 소개, 위탁아동 특성 이해 및 부모역할, 사례발표,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 가정에서의 안전 및 관리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031-821-9117~8(전화신청 필수)고양파주여성민우회 폭력피해여성을 위한 치유 및 회복프로그램 운영 고양성폭력상담소에서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폭력피해자 치유 및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7~10시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고양파주여성민우회 교육장으로 집단상담 10회와 심신회복캠프(연극치료/요가)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면접상담 후 참여할 수 있다.문의 907-1003일산종합사회복지관 8월 토요가족극장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8월 20일 토요일 토요가족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0년 경기국악당 공연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다. 공연은 20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일산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 방문접수를 받고 있다. 입장료 무료문의 975-3322 방문접수 2층 종합사무실김장거리 함께 키울 도시농부를 찾습니다 도시 농부들의 농사공동체 ‘풍신난 도시농부’에서 김장 소생 공동체에 참여할 이들을 모집한다. 소생공동체란 땅을 살리고 작물을 살리며 사람도 사는 도시농부들의 농사 공동체를 말하며 유기순환의 방식으로 안심할 수 있는 먹을거리를 재배하고 있다. 김장 소생공동체에 참여하면 4인가족 기준 두가구 정도 분량의 (절임배추 기준 40~50kg)가량을 수확할 수 있다. 도시농사 경험도 쌀고 유기 순환 농법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재배 평수는 150~200여 평 가량, 재배 작물은 배추, 무, 알타리무, 갓, 쪽파 등 김장채소 5가지다. 8월에 씨앗이나 모종을 심고 10월에 수확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 선착순. 회비는 15만원. 참가신청 cafe.naver.com/daejari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5
- 집중력 뛰어난 아이 영어공부 1년이면, 5년 공부한 아이 따라잡아 혼자 집중력 있게 하는 공부의 효과 사교육보다 좋다느데,집중력과 전략적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바둑 시켜볼까? ‘10세 이하의 아동들에게 어떤 교육이 가장 필요한가?’ 라는 내용의 학부모 설문조사를 해보면, 대부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 집중력 키우기 등이 주류를 이룬다. 하지만, ‘현재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이라는 항목에서는 거의 모두가 영어, 수학, 논술 등을 꼽는다. 올바른 교육에 대한 생각과는 정반대의 선택을 하고 있으니, 대부분의 엄마들이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한 5년 정도의 영어 교육을 집중력이 있는 6학년 어린이가 6개월이면 따라잡을 수 있다는 게 교육 전문가들의 일관된 견해’라는 얘기를 학원교육 컨설팅 전문가에게 들은 적이 있다. 요는 집중력이 문제다. 집중력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집중력은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을까?다음은 3월 7일 세계일보에 보도됐던 내용이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학부모들의 조바심을 덜어줄 만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김희삼 연구위원이 2007~08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조사, 2005~07년 한국교육종단연구의 중학생 패널자료, 2005~10년 한국교육고용패널 부가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만든 ‘학업성취도, 진학 및 노동시장 성과에 대한 사교육의 효과분석’이라는 보고서가 그것이다. 이에 따르면 2005학년도 수능 응시자 성적과 사교육 경험의 상관성을 분석했더니 고3 때 사교육비로 월평균 100만원을 쓴 경우 수리와 외국어 영역에서의 백분위가 각각 0.0007% 오르는 효과만 있었다. 당시 응시자가 61만 명으로 따지면 전국 등수가 겨우 4등쯤 올랐다는 뜻이다. 언어 영역도 0.0002%로 거의 미미했다. 반면에 고3 때 매주 혼자 공부한 시간이 ‘3시 간 미만’일 때와 비교해 수리영역의 백분위는 3~20시간일 때 11~14%, 20~30시간일 때 19~20%, 30시간일 때 27%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 30시간 이상 혼자 공부한 집중력이 있는 학생은 수리영역 전국 등수를 16만4000여등 끌어올린 셈이다. 또한, 부모의 가치관이 성적보다 ‘올바른 성품’을 중시하는 경우에 오히려 성적이 높았다. 김 연구위원은 학부모들이 사교육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못하는 요인으로 ▲사교육 효과에 대한 막연한 기대 ▲일부 성공 사례의 과도한 일반화 ▲불안감을 조성하는 학원의 마케팅 전략 ▲주변 사람과 경쟁의식 등을 꼽았다. 위에 거론한 영어의 경우와 세계일보 보도 내용을 사실이라 본다면, 교육에 투자한 시간과 금전을 계산할 때, 집중력과 인성교육의 가치는 적어도 1억 원대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일찍 바둑 배우면, 자기주도적 행동력 높아져 주위가 산만한 자녀를 바둑교실에 등록한 대부분의 엄마들은 위와 같은 가치가 있는 집중력을 거저 얻으려고들 한다. 잘못된 습관으로 산만한 아이가 6개월 정도면 집중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집중력을 얻으려면, 여러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데, 그 과정을 순서를 거꾸로 하여 접근해보겠다. 첫째, 반드시 사고력을 먼저 얻어야 한다. 사고력이 없는 집중력이란 있을 수가 없다. 가령, 사고력이 5인 아이와 10인 아이가 있다고 가정하고, 두 아이에게 동일한 사물을 주어 관찰 결과를 발표토록 해보자. 사고력이 5인 아이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한계에 도달하고, 그 이후의 시간은 지겹고 무의미한 시간이 되는 것이다. 반면, 사고력이 10인 아이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것을 알아내고, 지적 호기심이 유발되어 더 오랜 시간 동안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둘째, 무엇이든지 잘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사고력도 당연히 생각하는 훈련을 필요로 한다. 생각하는 훈련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바둑의 효과를 넘어서는 것은 없을 것이다.바둑은 고도의 사고력을 키운다. 돌 하나를 놓기 위해 앞으로 전개될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그 예측 결과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의 가치 비교를 두뇌속에서 끊임없이 반복하기 때문이다. 바둑 한 판을 두기 위해서는 300여개의 돌을 놓아야 되니, 얼마나 많은 생각훈련이 이루어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생각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 생각하는 방법이 바로 교수이론과 교수법이다. 이 교수법은 선생님의 역할이며, 다양한 특성의 많은 아이들을 접하고 교정해주면서 얻는 교육현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력으로 비로소 탄생한다. 진정한 전문가만이 올바른 교수법을 알 수 있다 할 것이다. 넷째, 이론을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는 환경 형성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도 아동들 개개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특성에 맞게 전문적으로 교육시킬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면, 그 교육효과를 결코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린이바둑교실의 전문화와 특화된 환경과 전문 교육자가 중요한 것이다. 이상으로, 집중력의 진정한 가치와 집중력을 얻기 위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해보았다. 집중력은 결코, 아무렇게나 얻어질 수 없으며, 진정 특화되고 전문화된 올바른 교육으로만 얻어질 수 있다.도움말 : 고양.파주 바둑협회파주시 : 교하미래(교하) 031-941-0267 / 월드(교하.운정) 031-939-5109고양시 덕양구 : 다선(행신) 031-972-0134 / 영재(신원당) 031-965-0542 / 문정(화정) 031-972-9559고양시 일산구 : 일산재능(강촌.호수) 031-902-1934 / 바른돌(백마.백송.정발.풍동) 031-902-8243 / 청솔(후곡.문촌.대화.일산동) 031-918-8870 / 지혜(탄현.중산) 031-917-7152 / 영재(가좌) 031-923-5121 / 이윤화(하늘.산들) 031-975-557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2
- 일산동고 최유빈 학생, 전국 아름다운 청소년 10인에 선발 일산동고등학교 3학년 최유빈 학생이 2011년 전국 아름다운 청소년 10인에 선발됐다. 지난 4일 신한카드 본사 10층 대강당에서는 제6회 아름다운 청소년 시상식이 열렸다. 이 대회는 지난 2006년부터 남다른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있거나 역경을 극복한 아름다운 청소년을 선발하는 것으로, 10인의 수상자들은 300만원의 꿈 후원금을 지원받고 11일부터 1박2일동안 아름다운 꿈 캠프에서 다른 인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총 332명 중 1,2차 서류심사, 3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인의 청소년들은 각자 다양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유빈 양은 기자가 꿈이라고 한다. 최유빈 양은 “신문기사를 통해 아버지와 비슷한 피해를 입으셨던 분의 자살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안타까운 마음에, 학생기자로 활동하고 있던 세 매체에 관련된 칼럼과 기사를 기고했어요. 지면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의견을 들으면서 대중들 가까이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취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서로의 삶을 보듬어주는, 함께 연대하는 그런 삶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생겼어요.”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번 아름다운 청소년 선발을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소통의 기회로 삼겠다는 최유빈 양은 대학 진학 후, 인터넷 매체에 대해 공부해 SNS를 활용한 새로운 언론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5
- 행남초등학교 영어 연극부 영어 실력 쑥쑥, 자신감도 업그레이드! 행남초등학교 영어 연극부는 고양시 대회는 물론 전국 대회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팀이다. 지난 ‘2011년 전국 청소년 연어연극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팀의 승승장구 비결은 뭘까. ‘행남초 영어 연극부’를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교사, 학생, 학부모까지 똘똘 뭉친 대단한 도전! 교내 스토리텔링 연극 대회를 통해 10명의 아이들을 엄선했다. 권지훈, 김가을, 김자은 박지혜, 박윤재, 이준혁, 이재원, 전은정, 조성빈, 황재현. 4·5·6학년이 주축이 된 연극부는 연극에 관한 기초와 발성, 발음, 동작 표현까지 3개월 동안 맹훈련을 거듭했다. 대본과 발음은 원어민 강사 Venti Vass가, 발성과 연기지도는 심우진 교사와 이진경 교사가 맡았다. 영어 연극부가 5년차인 만큼 손발이 척척, 말이 필요 없었다. 그들의 출품작은 ‘토이즈 미션’. 토이스토리를 기본으로 게임에 중독 된 앤디가 토이의 도움으로 중독으로부터 빠져나오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앤디가 주변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회상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이 아주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꼬집는 내용이라 폭소를 자아냈죠.”(심우진 교사) 대단한 연극부 뒤에는 대단한 어머니들이 있었다. 의상과 소품 하나하나를 손수 만들고, 무대 메이크업까지 꼼꼼히 챙겼다. 그렇게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혼연일체가 되어 경기도 대표로 출전했다. 결과는 전국대회 최우수라는 무한 감동으로 돌아왔다. 10월, 고양시 영어연극대회 출전 준비 대회 이후 학교 전체에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 연극부 아이들은 “하면 된다”는 도전정신과 자신감이 붙어 학교생활 전반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아이들이 영어 대본에 맞춰 동작 하나부터 연극의 전 과정에 참여하면서 영어 실력이 쑥쑥 늘고, 자기 표현력과 자신감도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연극은 현실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장르잖아요. 대사 연습을 하면서 영어학원에서 표현해보지 못한 감정을 큰 소리로 분출했지요. 과장된 연기를 통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 즐거운 영어가 되었습니다.”이런 분위기는 여름 방학 영어연극캠프에도 이어져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우진 교사는 “아이들이 적극적인 것을 보면 기특하다”며 “영어 연극은 학업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돼 일석이조의 효과”라 설명했다. 일정에 대해 묻자 “연극부원을 재정비해서 10월에 있을 고양시 대회를 준비한다”며 근황을 전했다.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5
- 탐방 - 초등과정 대안학교 <고양우리학교> 자유롭게 배우고 행복하게 자란다 “충분히 놀고 나면 스스로 공부해요.” 40분 수업에 20분 쉬고 점심시간은 1시간 20분이나 되는 고양우리학교 아이들을 보며 “그렇게 놀면 공부는 언제 하느냐”고 묻는 이들에게 고양우리학교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한다. 학교를 만든 어른들은 “초등학교 시절에는 실컷 놀기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어느새 눈빛 반짝거리며 스스로 배우기 시작한다는 학교. 고양우리학교는 2010년에 문을 연 초등과정 대안학교다. 덕양구 행신동에 있으며 1, 2학년 8명이 다니고 있다. 경쟁 없는 교육, 함께 놀고 함께 배운다 고양우리학교에는 시험이 없다. 아이들끼리 지식의 양을 비교하거나 경쟁시키지 않는다. 잘 모르는 친구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자연스럽고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이들로 자란다. 놀이도 공부도 함께 하고 같이 자란다. 아이들의 하루는 아침 9시에 시작된다. 학교에 와서 30분 동안 ‘하루 열기’를 한다. 그림책이나 시를 읽고 음악을 듣는다. 말과 글, 수와 셈, 자연이야기, 세상이야기 등 친근한 이름이 붙은 교과 과정을 배운다. 미술, 음악, 만들기, 체육 등 초등과정에서 다루어야 할 필수적인 과정을 두루 배우고 있다. 점심과 간식 등 모든 먹거리는 유기농으로 제공된다. 수업은 1시간씩 진행되기도 하지만 올해 이루어지는 프로젝트처럼 하루 세 시간을 모두 한 가지 주제로 수업하기도 한다. 올해의 프로젝트 주제는 학교 가꾸기와 텃밭 가꾸기다. 학교에서 쓸 방석도 만들고 정자를 꾸미고 꽃밭을 만들었다. 텃밭에는 감자와 상추를 심어 기르고 수확 했다. 마을 공동체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 수업을 마친 뒤 4시 30분부터 6시 30분 까지는 풍물, 북아트, 종이접기, 동화읽기 등 ‘방과 후 수업’을 갖는다. 장소는 행신동 느티나무가족도서관이다. 고양우리학교가 자리한 덕양구 행신동 둘레에는 마을공동체를 꿈꾸는 이들이 모여 있다. 공동육아 도토리 어린이집이 그렇고, 정다운 방과후, 문화공간 탐바루, 친환경 반찬가게 자연에찬, 마을학교, 중등대안학교인 불이학교도 가깝다. 고양우리학교를 세운 사람들도 공동육아 도토리어린이집을 졸업한 아이들의 부모들이다. 어릴때부터 경쟁 위주의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과도한 학습의 부담을 주는 공교육에 대한 우려가 많은 이들이었다. 공동육아에서 배운 생태교육, 인성교육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안’을 찾던 부모들이 스스로 학교를 만들었다. 이처럼 고양우리학교는 더불어 돕고 사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이들이 모인 동네 안에 있는 배움터다. 몸으로 세상을 배운다 길바닥에 종이를 대고 열심히 무언가를 그리는 아이들. 바로 ‘세상 이야기’ 시간의 ‘우리동네 지도 그리기’ 수업 풍경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의 모습을 알아보기 위해 학교 둘레를 다니면서 지도를 그린다. 바느질을 배우며 손 끝 힘을 기르는 공예 시간, 학교 둘레 공원이나 하천을 다니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자연물로 연계 수업을 진행한다. 참나무 잎에 알을 꽁꽁 싸 놓은 거위벌레의 흔적도 보고, 애기 똥풀을 잘라 손톱 위에 칠해보면서 자연을 느낀다. 이렇게 키운 감수성은 말과 글 수업시간에 자연스럽게 글이 되어 나온다. 몸으로 세상을 만나고 배운다. 수와 셈 시간에는 숫자부터 하나씩 배운다. 강요보다 자율을 강조하고 기다려주는 것을 이 학교는 미덕으로 삼는다. 지금 행복해야 언제나 행복하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성공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지금의 행복을 유보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어요. 자라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어린 시절에 배우는데 이 시절에 행복하지 못하면 어른이 돼서도 결코 행복해질 수 없어요.” 솔내음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대표교사 나은경 씨의 말이다. 동화작가이기도 한 그는 아이들이 ‘바로 지금’ 행복하게 하기 위해 고민한다. 아이 하나하나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원은 한 학년에 10명을 넘지 않으려고 한다. 그는 “아이들이 한 학기를 지날 때 마다 더 즐겁고 구김살 없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양동훈 씨는 자녀들이 “아이답게 뛰어놀고 추억을 간직하며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원열, 원희 형제를 보내고 있다. 그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부모가 행복한 학교”라고 자랑한다. 이 밖에도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십시일반 장학금을 모으고 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의 학교로 뿌리내리는 노력을 겸하고 있다. 지역에서 도움을 받은 만큼 지역을 위해 공헌하겠다는 것이 고양우리학교 구성원들의 생각이다.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학교 설명회 및 새싹학교] 8월 26일~27일 이틀간 내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수업과 학교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7일에는 신입생과 편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오후 3시 시작. 문의 070-7661-5212, 온라인카페 cafe.naver.com/kywoori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