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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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특집 학교탐방_안양외국어고등학교 1997년 개교한 안양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향근)는 ‘교육은 한 국가의 근간이며, 인재가 세상을 이끌어 간다’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양외고의 건학 이념에 부합하는 최고의 인재는 글로벌 마인드, 전문적 지식, 창의융합적 사고, 따뜻한 마음을 갖춘 사람으로 안양외고가 인증하는 파이어니어 인재이다. 다양한 연구동아리 활동 및 학년별 독서의 날 행사 진행2024학년도 주요 대입변화에서 특기자, 논술 전형이 점진적으로 폐지됨에 따라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수능위주인 정시전형으로 대입전형이 간소화된다. 과거 정시에서 수능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안양외고의 프로그램이 최근 더욱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안양외고는 학생별로 동아리 활동과 함께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는 연구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학업 영역뿐 아니라 관심 분야를 보다 의미 있게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심화프로그램 온라인학습을 IBL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며 더불어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적극성과 자기주도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자율적 스터디 활동을 수상이 아닌 학교 활동 중 일부로 생기부 영역을 채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러한 안양외고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을 수상이라는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참여하며 개별적 활동 특색들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고 있다.대입에서 독서 활동은 학생들이 읽었던 책 이름과 저자만 기록되어 평가 가치를 잃은 상태이다. 하지만 독서는 학생들의 지식과 관심사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안양외고는 학년별 독서의 날 행사를 진행,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학생의 선택에 따라 읽고 이에 대한 평가를 생기부 내 다른 영역에 기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순히 책 목록과 저자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닌 학생 개개인이 독서에 대해 깨우치고 변화된 내용을 자세히 기술함으로써 학생 평가의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파이어니어 인재’는 대학이 선발하고 싶은 우수성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2020 안양외고의 대입실적은 재학생 230명 기준, 서울대 14명, 연세대 31명, 고려대 41명, 성균관대 50명, 한양대 21명, 서강대 27명, 중앙대 32명, 이화여대 12명 등이 진학했다. 이처럼 2020학년도의 우수한 입시 결과와 함께 현 중3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24학년도 대입 결과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안양외고만의 특별한 진학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안양외고의 교육과정 목표를 담고 있는 대표 진학프로그램 파이어니어 인재 프로그램은 교과성적과는 관계없이 파이어니어 인재로 선정되는 것만으로도 대학 측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파이어니어 인재는 외국어 구사 능력과 인성계발을 위한 노력, 전문적 지식, 창의적 융합인재로서의 소양 등을 평가하여 인재 표창의 조건에 해당하는 사항을 모두 만족하는 학생은 각각의 조건에 따라 표창하는 제도이다.파이어니어 인재 프로그램은 외고 교육과정에 부합하면서도 대학이 선발하고 싶은 우수성과 잠재력을 두루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전문적인 면접 대비반 운영 및 선배들의 입시 노하우 담긴 진학백서열람안양외고는 최소 2회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진학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교육환경에 대해 꾸준히 정보를 전달하고 학교의 입시전략을 공유하며 학생·학부모와 소통하고 있다.또한 수시 원서 접수 이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면접 대비반을 운영, 끝까지 책임 있는 입시지도를 하고 있으며 특히 모든 면접의 문제와 면접 진행은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안양외고의 진학 담당, 3학년 담임교사 등 입시지도의 노하우가 충분한 교사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선배들의 입시 노하우와 비교과 기록 등 참고할 수 있는 진학백서열람 또한 안양외고의 진학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진학백서는 선배들의 합격자 관련 정보들을 개인신상정보를 제외한 상태로 제공하는 진학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정보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졸업생들 역시 보람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도움말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이현주 입학홍보부장안양외국어고등학교 2021학년도 교육과정 편제표(영어과) 2020-10-22
- 풍수 좋은 명산지 농산물이 한자리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오는 10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지리적표시제 국가인증 제품 홍보를 위한 “풍수지리위크”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농가와 소비자의 대표적 접점인 하나로마트 매장을 통해, 풍수지리 좋은 명산지에서 생산된 전국 대표 농산물들을 소개하여 지리적표시제를 알리는 동시에 참여한 농가의 소득 창출 기회도 제공한다는 취지다. 농식품 유관기관의 추천이나 신청을 통해 접수한 농업조합법인 등 총 16개 단체, 130여 가지의 우수상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정원이 주관한다. 가평잣, 구례산수유, 금산흑삼, 고흥석류 등 지리적표시 인증을 받은 우수상품들로 채워진 특설부스에서 농산물을 구매하여 스탬프를 모으거나, 인증제품에 대한 간단한 퀴즈 맞추기 등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지리적표시품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를 경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농식품부 관계자는 “영주사과, 보은대추처럼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지리적 표시품이 전국에 100여 가지 이상 되지만, 소비자분들께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본 행사를 통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이 더 알려지고, 더불어 코로나와 각종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업인의 소득 창출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운영을 담당하는 농정원 관계자는 “대형마트 매장 내 부스행사로 진행되기 때문에 방문객 및 행사운영 인력에 대해 방역수칙 교육,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리적표시는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지난 99년 도입되어 농수산물 및 그 가공품의 품질과 특성이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되었음을 나타내는 국가인증 표시로 품질이 우수하고 역사가 깊은 지역 대표 농산물에 적용되고 있다. 엄격한 기준으로 심의·선정하여 등록품목을 관리하여 해당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소비자 보호의 기능을 하는 제도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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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한 온라인 강좌 코로나19로 인해 누군가를 만나기도 조심스러운 요즘, 집에만 있으려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상이 마치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 같고 그로 인해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성화 되고있는 비대면 온라인 강좌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취미생활부터 학부모특강까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좌를 소개한다.자원봉사도 하고 만들기도 배워 봐요평소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은 부흥동 정지민(45) 주부는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멍냥이를 위한 헌 옷 방석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멍냥이를 위한 헌 옷 방석 만들기는 유기동물을 위해 헌 옷으로 방석을 만들고 기증하여 동물 보호 및 생명존중 인식을 확대하고자 하는 비대면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그녀는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외국어 강좌와 안양시 평생교육원의 제과 제빵 강좌를 수강해왔는데 코로나19로 모든 강좌가 중단되어 한동안 집 안에서만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개설된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의 프로그램은 봉사도 하고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지민 씨는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코로나19로 다니던 프로그램을 수강하지 못해 답답하고 뭘 할까 고민했었는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무척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좋았고, 무엇보다 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죠.”안양시자원봉사센터의 ‘멍냥이를 위한 헌 옷 방석 만들기’는 1365포털에서 멍냥이를 검색 후 봉사를 신청하면 된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시청하고 방석 제작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한 후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방석을 제출하면 확인 후 봉사실적 4시간을 인정해준다.온라인 홈스터디로 인생 2막 노후 대비해요!집에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뭐가 있을까,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홈스터디가 인기를 끌고 있다.안양시 관양동에 거주하는 이선자(52)씨는 “최근 늘배움 사이트(http://www.lifelongedu.go.kr)를 통해 인생 2막 노후 대비를 하고 있다”며 “부담 없이 시작한 공부인데 은퇴 후 변화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노후를 준비해야 좋을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늘배움은 여기저기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공공기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곳에 모아서 제공하는 국가평생학습포털이다. 시·도 다모아평생교육정보망을 통해 제공되는 지역의 기관, 강좌 정보뿐만 아니라 평생교육 관련 통계 및 학술정보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이 평생교육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공공기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발한 동영상 평생학습 콘텐츠를 연계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 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늘배움 ON배움터는 학습분류별·학습목적별 강좌 선택이 가능하고 중분류와 세부분류를 통해 원하는 학습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학습목적별 강좌 중 노후준비를 선택하면 ‘알뜰신가-여가 그것이 알고 싶다’,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한 기본적인 대인관계 원칙’, ‘신중년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 ‘은퇴로 인한 변화 및 영역별 대응방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이외에도 늘배움 사이트에는 취업/창업, 스포츠, 외국어, 자격증, 음악/미술, 컴퓨터, 인문/교양, 생활/경제, 시민참여, 건강/의료, 한글/한문, 학력보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대부분 온라인 강좌는 해당 기관에서 제공되는 정책에 따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다만 일부 오프라인 강좌는 개설된 해당 기관에 따라 유료로 진행되기도 한다.기타, 피아노 혼자서 집에서 배울 수 있어요~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모임도 맘대로 할 수 없다보니 스트레스지수가 높아만 진다. 평소에는 자주 빼먹던 문화센터 강좌도 막상 강의가 열리지 않으니 아쉽기만 하다. 그런데, 이렇게 문화생활을 대체할 수 있는 온라인강좌가 있다. 학습 위주의 기존의 온라인 강좌와 달리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강좌도 있다. 호계동 김민희 (42) 씨는 “아이들 때문에 샀던 비싼 피아노를 묵히기 아쉬워 피아노를 배울 수 없을까 궁리하던 차에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집에서 혼자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온라인강좌의 좋은 점은 몇 번이고 강의를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격이 저렴한 점도 강점이다. 김 씨는 “아이들 학원비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가격이다”며 “집에서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하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이들도 굳이 비싼 돈 들여 학원을 보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코로나 때문에 학원보내기도 힘든데, 가격부담도 없어 아이들이 원한다면 전부터 배우고 싶다던 기타강좌를 수강해 보라고 권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악기, 미술 등 취미부터 어학, 컴퓨터, 취업 강좌부터 중고생에게 필요한 강좌까지 다양한 온라인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에어클래스 사이트(airklass.com)는 코로나로 인해 집안 생활이 늘어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취미도 온라인으로 하는 시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좀 더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새로운 취미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안양시립석수도서관 학부모특강으로 알찬 시간 보내요안양시립석수도서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진로 북톡(BOOK TALK)’ 강좌에 참여해보자.10월과 11월 두 달에 걸쳐 진행하는 ‘진로 북톡(BOOK TALK)’의 첫 번째 강좌는 우리 아이 독서 교육법이다. 도서 <말하기독서법>의 저자인 김소영 작가에게 독서교육의 목적과 말하기독서법 및 사례를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10월 23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네이버 밴드 라이브로 진행한다.두 번째 강좌는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이다. 도서 <엄마 공부가 끝나면 아이 공부는 시작된다>의 저자인 서안정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부모의 성장 필요성과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의 일자는 11월 6일(금)과 13일(금)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차에 걸쳐 진행하며 1회차는 ‘엄마 공부가 끝나면 아이 공부는 시작된다’, 2회차는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힘(부모의 틀 넓히기)’이라는 주제로 줌 실시간특강으로 진행한다. 세 번째 강좌는 부모를 위한 진로코칭이다. 도서 <내 아이의 미래력>의 저자인 정학경 작가가 11월 20일(금)과 27일(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차에 걸쳐 줌 실시간특강으로 진행한다. 이밖에도 11월 14일(토) 오후 3시에는 직업인과의 만남으로 생태세밀화가인 이우만 작가와의 만남이 줌 실시간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분야별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모든 강좌는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수강 신청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안양도서관 홈페이지(lib.anya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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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고교 경쟁력 살펴보기 ‘학교알리미’ 사이트에는 각 학교에 대한 각종 정보가 공시된다. 특히 학년별로 과목들의 평균, 표준편차, 성취도별 분포 비율을 보여주는 교과별 학업성취사항은 학생들의 학업 정도, 난이도를 비롯해 각 고교별 특징을 엿볼 수 있다. 따라서 고교 선택을 앞둔 중3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양지역 13개 일반계 고교 고1 학생들의 국어, 수학, 영어 교과 학업성취 사항을 비교해 보았다. 이번 성취도 비교는 지난해 9월에 공시한 2019학년도 1학기만을 기준으로 했다.참조 학교알리미 사이트상대평가인 고교 성적은 표준편차와 성취도 분포 비율 살펴야13개 고교들의 주요 교과 성취도 상황을 비교 분석해보는 이유는 각 학교의 특징을 알아보기 위해서다. 단순히 시험 난이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평균점수의 높고 낮음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표준편차의 크고 작음과 각 성취도의 분포 비율을 살펴 전체 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가늠해보는 것에 의의가 있다. 예를 들어 평균점수가 낮더라도 표준편차가 작다면 학생들의 성적이 평균과 비슷하게 촘촘히 분포하고 있다는 것으로 중상위권이 두터워 내신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표준편차가 크다면 학생들의 성적이 평균을 기준으로 넓게 분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개별 학생들 간의 성적 차이가 크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렇게 표준편차를 살펴봤다면 다음은 성취도별 분포 비율을 살펴봐야 한다. 성적에 따라 5단계로 구분되는 성취도가 A에 집중되어 있다면 시험의 난이도가 매우 쉬웠다는 것이며, D와 E의 분포비율이 높다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웠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안양지역 고교 고1 국어 성취도 분석국어 교과 평균과 성취도별 분포 차이 뚜렷지난해 안양지역 13개 고교 고1 학생들의 1학기 국어 성취도를 분석해 보면 평균점수는 83.8인 백영고부터 66.3점인 관양고 사이에 분포되어 있다. 표준편차는 성문고가 11.6으로 가장 작았으며 관양고가 18.5로 가장 커 각 학교별 차이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반면 특목고인 안양외고는 평균점수가 95.0, 표준편차가 3.9로 매우 낮아 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집중된 학교 특징이 증명됐다.<유형1> 평균 높은 편, 성취도 A 비율 높음- 백영고, 신성고유형1은 평균이 높고 성취도 A의 비율이 높은 고교로 백영고와 신성고가 해당된다. 이 학교들의 평균이 높은 것은 학생들의 내신 경쟁이 치열해 성적대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국어 성적으로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하기는 힘들어 극상위권 학생들은 만점을 받아 1등급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했을 것이다. 또 같은 성취도 A의 학생이라도 극상위권 아래의 학생들은 내신 등급의 등락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백영고는 1학기 국어 평균이 83.8점으로 안양지역 고교 중 가장 높았고, 신성고는 A의 비율이 79.2%로 안양지역 고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표준편차는 신성고 11.9, 백영고 14.3으로 조사됐다.<유형2> 평균 70점대 중후반, 성취도 A~E 골고루 분포- 부흥고, 성문고, 안양고, 안양여고, 양명여고유형2는 부흥고, 성문고, 안양고, 안양여고, 양명여고 등 평균이 70점대이면서 성취도 A~E의 비율이 비교적 골고루 분포한 고교이다. 부흥고와 성문고, 양명여고는 B의 비율이 30%를 넘어 중상위권 학생층이 상당히 두터운 것을 알 수 있다.<유형3> 평균 70점대 초반으로 낮은 편이며 성취도 분포 유형 다양- 인덕원고, 충훈고, 평촌고유형3은 평균이 70점대 초반으로 동안고, 인덕원고, 충훈고, 평촌고 등이 해당된다. 평균이 낮은 만큼 성취도 A의 비율보다는 B와 C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평균이 낮은 학교는 두 가지 경우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시험을 어렵게 출제해 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하는 경우와 어렵지 않았음에도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낮은 경우이다.이들 학교는 평균은 낮지만 A의 비율이 10~20%대이고, B의 비율도 높은 편이라 일부 상위권이 포진해 있고 중상위권도 두터운 편이다. 다만 인덕원고와 평촌고는 E의 비율이 20%를 넘어 안양 동안구 지역 학생들의 국어 성적이 양극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유형4> 평균 70점대 성취도 A의 비율이 상당히 높음- 동안고, 양명고유형4는 평균이 70점 초반대로 낮은 편이면서 A의 비율이 다른 비율보다 높은 유형으로 동안고와 양명고가 해당된다. 하지만 이들 두 학교는 차이가 있다.동안고의 경우 A의 비율이 24.2%로 높고 하위 성취도로 내려갈수록 점점 비율이 줄어들지만 E의 비율이 22.0%로 높다. 반면 양명고는 A의 비율이 38.2%로 압도적으로 높고 하위 등급으로 내려갈수록 그 비율이 점진적으로 줄어들어 E의 비율(0.3)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동안고의 표준편차는 17.2, 양명고의 표준편차는 15.3이다. 평균과 표준편차로 볼 때 평가의 난이도는 보통 수준으로 문제가 어렵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상위층이 두텁게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2019학년도 안양 13개 고교 고1 국어 성취도>안양지역 고교 고1 수학 성취도 분석수학 교과 평균 60점대, 일부 학교 수학 상위권 경쟁 치열2019학년도 안양지역 13개 고교 고1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는 평균점수는 74.9인 백영고와 60.2인 관양고 사이에 분포하고 있으며 표준편차는 신성고가 15.5로 가장 낮고 성문고가 22.7로 가장 높았다.<유형1> 평균 70점대- 백영고, 평촌고유형1은 평균이 70점대 이상으로 백영고와 평촌고가 해당된다. 이들 학교는 A, B 구간의 비율이 높아 상위권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어 내신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보인다. 백영고는 성취도 A 비율이 39.0%, B 비율이 34.3%로 A와 B 비율이 전체의 73.3%를 차지하고, 평촌고는 52.6%를 차지했다.<유형2> 평균 60점대 중후반- 부흥고, 신성고, 안양고, 안양여고유형2는 평균 60점대 중후반으로 안양 부흥고와 신성고가 해당된다. 안양 부흥고와 신성고의 경우 A와 B의 비율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신성고의 경우 평균이 67.7점, A의 비율이 66.5%, B의 비율이 9.0%인데 반해 부흥고의 경우 A의 비율이 1.1%, B의 비율이 20.0%를 차지했다. 표준편차는 두 학교 모두 15.5이다. 이는 신성고의 경우 수학 과목에서 최상위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는 뜻이 된다. 반면 부흥고의 경우 C가 29.2%, D가 21.6%로 수학 교과에서 중위권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유형3> 평균 60점대 초반- 관양고, 동안고, 성문고, 양명고, 인덕원고, 충훈고유형3은 평균 60점대 초반을 기록한 학교들로 관양고, 동안고, 성문고, 양명고, 인덕원고, 충훈고가 해당된다. 이들 학교 중 성문고는 표준편차가 크고 E의 비율이 43.6%로 매우 높다. 수학 과목에서 하위권이 두텁게 조성되어 있어 평균이 하락한 것으로 보여진다.한편 관양고의 경우 B의 비율이 24.5%, C가 33.9%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 반면 인덕원고의 경우 A의 비율이 32.2%, E가 26.4%를 차지했다. 이는 수학 과목에서 관양고는 중위권대, 인덕원고는 상위권과 하위권대가 두텁게 조성돼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유형4> 평균 50점대- 양명여고유형4는 평균 50점대로 안양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양명여고가 50점대 평균을 기록했다. 양명여고는 A의 비율이 9.1%로 낮고 E의 비율이 48.5%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해 수학 과목에서 하위권대가 두텁게 조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2019학년도 안양지역 13개 고교 고1 수학 성취도>안양지역 고교 고1 영어 성취도 분석성취도 A와 E 비율 비슷한 분포, 난이도 높은 2020-10-14
- 재건축조합 임원에 대한 인센티브 재건축조합 총회에서 임원들에게 인센티브(성과급)를 주는 내용의 결의는 유효할까? 조합원들에게 안건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임시총회에서 임원들에게 ‘과도한’ 인센티브 지급을 결의하는 것은 무효이다. A재건축주택조합은 2013년 10월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익성 제고 방안에 관한 조합원 설명회를 열었다. A조합은 '재건축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경우 조합 임원들이 배상하되, 배상한도는 조합장이 10억원, 다른 임원들은 1인당 5억원으로 한다. 추가이익이 발생해 조합원들에 대한 환급금이 상승하고 추가부담금이 감소할 경우 추가이익금의 20%를 조합 임원들에 대한 인센티브(성과급)로 지급한다'는 내용을 임시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A조합은 이후 임시총회를 열고 전체 조합원 710명 중 543명의 찬성으로 이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조합원 A씨 등 30명은 "임시총회 결의 안건은 강행법규나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배돼 무효이고, 조합장이 설명의무를 위반했다"며 소송을 냈다. A씨 등은 승소할 수 있을까? 1심과 2심은 "A조합 임시총회 결의가 강행법규나 신의칙에 위배되어 무효라거나 해당 안건이 조합원들의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며 "조합장이 설명의무를 위반했다고도 볼 수 없고, 절차상 하자가 없다"면서 원고 패소 판결하면서 조합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 민사1부는 A재건축주택조합원들이 조합을 상대로 낸 임시총회결의 무효확인소송에서 2020년 9월 3일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2017다218987). 재판부는 "재건축조합의 총회는 관련 업무에 관해 폭넓은 범위에서 의결할 수 있는 자율성과 형성의 재량을 가지지만, 무제한적인 것일 수는 없다(2016두35281)"며 "재건축사업의 수행결과에 따라 차후에 발생하는 추가이익금의 상당한 부분을 조합 임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내용을 총회에서 결의하는 경우 그 내용이 부당하게 과다해 신의칙 등에 반한다고 볼 만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결의의 효력이 없다"고 판시했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 대표변호사 하만영 2020-10-14
- 노년기의 홀로 사는 삶을 준비하며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문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의 증가는 배우자와 사별 후 혼자 살아가는 기간의 연장을 의미한다. 노년기는 신체적, 심리사회적인 측면에서 퇴화를 경험하는 시기이며 이로 인해 노인 특유의 의존성이 생기는 때이다. 따라서, 노년기에 배우자를 사별한 노인은 자녀에 대한 의존성이 더욱 커지게 된다. 그러나, 경제적인 문제, 개인화 경향성 등으로 자녀들에게 온전히 자신의 삶을 의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지면서 독거노인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최근에 두 분의 여성 노인을 만나 그들의 홀로 사는 삶의 경험을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들어가도 외롭고 나가도 외로워”, “혼자 사니까 음식하는 법을 잊어버려서 음식 재료를 사다 놓고 이걸 어떻게 해야되지 생각하다가 상해서 버릴 때가 많아” 지금도 그분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귓가에 맴돈다. 이것은 특정한 누군가만의 경험이 아니라 우리들 누구라도 배우자를 사별하고 자녀들도 내 곁을 떠나간 후 겪게 될 수 있는 노년기의 홀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홀로 보내게 되는 노년기의 삶에 잘 적응하고 적절히 대처하며 지낼 수 있을까? 신체적, 경제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심리사회적 측면에서 볼 때, 홀로 사는 노인은 사회적 관계망을 통해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친구야 놀자’와 같은 사회성향상 기술은 아동, 청소년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노년기에도 꼭 필요한 덕목이다. 배우자나 자녀가 보호자이고 친구였던 삶에서 이제는 홀로 사는 외로움과 고독감을 서로 위로하고 채워줄 수 있는 친밀한 만남을 만들어 가는 폭넓은 대인관계는 오히려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또한, 대인관계 외에 개인내적으로 자립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기도 하지만, 혼자 있게 되는 시간에 우울, 허무, 무위의 시간 속에서 자기감을 잃지 않고 견디어 내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을 돌보고 위로하는 자기돌봄의 힘이 필요하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대면하고 아픔과 연약함까지 수용하며 그런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홀로 살아가야 하는 노년기는 황량하고 쓸쓸한 황혼기가 아니라 인생의 통합을 지향하는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새중앙상담센터 · 심리상담연구소행복나무 최양희 전문상담사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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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선택 기준부터 제대로 정립해야 합니다!” 고등학교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 수학이다. 그래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학학원을 열심히 찾아보지만, 우리 아이에게 맞는 수학학원을 선택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카이스트 수학과를 졸업하고 대치동과 목동 일대에서 고등수학을 가르쳐온 평촌 유파수학학원 박주홍 원장은 “학원을 선택할 때는 학생 분석과 지도 방법을 위주로 살펴보아야 한다”며 “단순히 어떤 문제집 끝내고, 선행 진도를 언제까지 마무리한다는 식의 말들은 의미없다”고 지적했다.1:1 면담 통한 정확한 학생 상태 분석!카이스트, 고려대 수학(교육)과 출신으로, 고등수학만을 연구해온 전문가들의 차별화된 지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유파수학학원은 처음 상담 온 학생들에 대한 분석부터 다르다. 유파수학만의 진단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한 후 그에 맞는 수업을 제공한다. 박주홍 원장은 “학생들이 수학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해왔는지 확인하고, 그 사고의 전개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것은 단순한 문제풀이 테스트로 알 수 없기에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공부방식을 중점으로 전문가가 1:1 대면상담을 통해 분석한다”고 말했다. 우리 아이가 암기식 풀이를 해왔는지는 한 번에 알 수 있다는 박 원장은 “학생에게 문제를 처음 볼 때 무엇부터 보이는지 질문한다”며 “암기 위주로 공부한 학생은 문제에 나와 있는 한글이나 그래프들은 읽거나 해석하지 않고 수식을 먼저 읽고 다루려고만 한다”고 말했다. 이런 풀이 방식에서 탈피하지 못하면, 시간이 갈수록 더 빠르게 성적이 하락한다고.암기식 문제풀이 벗어난 수업, 중하위권의 유일한 대안유파수학에서는 단순하게 문제풀이를 반복하며 외우기만 했던 중하위권 학생에게는 수학 문제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부터 문제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지도한다. 대부분의 수학학원에서 반복되고 있는 무한 문제 풀이와 암기식 교육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박 원장은 “수학을 못하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있지 않다. 수학은 외우는 것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해왔을 뿐, 수학이 자신만의 언어로 풀이하는 과정이라는 것만 알면 누구나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며 “이것은 그동안 수학교육에서 소외되었던 학생들을 연구한 결과로, 어떤 학원에서도 접해보지 않았던 교육법일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유파수학만의 특징”라고 힘주어 강조했다.학생의 성향과 성격까지 고려한 교수법 연구학생의 공부방식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성향까지 고려하는 것도 유파수학만의 자랑이다.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수업을 자랑하는 임정근 강사는 수학공부가 부담스럽고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수학의 틀이 잡히도록 이해도를 기반으로 꼼꼼하게 체크하며 수업을 진행한 결과, 싫어했던 수학과 친근해지고 많은 공부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항상 친절한 태도와 조곤조곤한 설명으로 수업하는 이지선 강사는 숫기 없고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겁을 먹는 학생들에게 특효약이다. 개별과제와 테스트를 통해 수학이 무섭지 않은 과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최상위권을 위한 다양한 사고력 수업!이미 수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학생이라면 고난이도의 사고력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며 열린 사고로 접근하게 훈련시킨다. 이렇게 학습하면 킬러 문항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상위권을 위한 특화방식으로 유명한 박주홍 원장의 수업을 들으면 학생들은 문제에서 다양한 힌트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어 속도있는 문제풀이가 가능하고 자연스럽게 내신대비가 쉬워진다. 암기식의 풀이가 아니기에 하나하나의 문제를 볼 때마다 수학적 탐구력이 신장되고 충분한 복습과 시험대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다.그래서일까? 유파수학의 재원생들은 입학 전 수학실력에 관계없이 대부분 꾸준한 성적향상을 이루며 결국 좋은 입시 실적으로 얻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대입성공의 열쇠를 쥐고 싶다면, 지금이 유파수학의 문을 두드릴 때다. 2020-10-14
- 고교선택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등교하는 날보다 집에서 보내는 날들이 더 많은 2020학년도. 2021학년도도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고교입학을 앞둔 중3학생들은 어떤 고교를 지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앞선다. 매년 반복되는 고민이지만, 2024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중3학생들부터는 입시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고교선택이 난감하다. 이렇게 고교선택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고교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미 자녀를 고교에 보낸 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선택과목 편성 등 교육과정도 살펴 선택해야2015개편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교과목 편성도 조금씩 달라지고 진로선택과목 등 선택과목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1,2 학생들. 코로나로 인해 비교과활동의 비중이 줄어들다보니 교과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양한 선택과목을 제시하고, 선택의 폭이 넓은 교육과정 편제를 갖춘 학교가 아무래도 대학입시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공산이 크다. 박미희(51, 호계동)씨는 “선택과목 선택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며 “선택과목에 따라 2학년때 편성된 학교도 있고, 3학년 때 편성된 학교 있는 등 조금씩 편성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수능 선택과목의 경우 2학년 때 편성되는 편이 3학년때 좀 편하지 않을까 싶다”며 “수능전형인 정시가 늘어나는 만큼 수능도 염두에 둘 수 밖에 없다”고. 때문에 지원을 희망하는 각 고교의 교육과정 편제를 살펴보고, 어느 학교가 본인에게 더 유리한지 살펴 고교지망을 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고 조언했다.등하교 시간 아끼는 가까운 학교가 최고김미선 (49, 호계동)씨는 “주변에서 어느 학교를 지망하는 것이 좋겠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가까운 학교를 지망하라고 조언한다”며 “큰 애는 친구들이 많이 가는 남고에 지원해 다녔는데, 아침 일찍 셔틀버스를 타러 나가는 것이 큰 고역이었다”고 말했다. 어쩌다 늦어졌을 때는 데려다 줘야하는 것도 번거롭고, 등교하는데 잡아먹는 시간이 30이상 걸리다 보니 아침부터 아이가 지치는 것 같다고. “공부하느라 지치고 힘든 아이한테 30분은 엄청 긴 시간인 것 같다”며 “그 시간 동안 잠을 더 재우던지, 공부를 하던지 활용할 수 있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걸어다닐수 있는 곳이라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교통편이 편하고 가까운 곳이 좋다고.면학분위기 좋은 학교가 좋은 것 같아요학생부종합전형 위주의 수시전형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비교과활동이 다양한 학교가 많은 인기를 끌고있지만, 이제는 수능전형이 늘어나기 때문에 면학분위기가 좋은 학교가 더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된다. 신현정 (귀인동, 45)씨는 “내신을 생각한다면 내신이 잘나오는 학교를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고교내신이 잘 나오지 않는다”며 “전체적으로 학교가 공부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장기적으로 수능준비도, 내신공부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주변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공부하는 아이들 사이에 있는 것이 동기부여도 되고 좋은 것 같다고.친구들 많이 가는 학교선택, 학교적응 도움 돼이민영 (내손동, 47)씨는 친구들이 많이 지원하는 학교에 지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조언한다. “저희아이는 중학교 때 친한 친구들이 한명도 없이 혼자 다른 학교에 배정이 되어서 입학초기 학교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다”며 “학교다니기 싫다고 할 때는 정말 걱정이 앞섰다”고 말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도 사귀고 적응을 하긴 했지만, 친구가 한 두명이라도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고. “학교정보 얻기도 쉽고, 동아리 등 선택에도 서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친구들이 많이 가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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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처음 맞는 추석에 대한 말말말 벌써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면 친척들과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추석 명절 풍경도 바뀔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에 수도권 등 전국 단위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지속되고 있어 집집마다 추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과연 코로나19 시대 처음 맞는 추석 풍경은 어떻게 될까?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홈 파티하며 건강한 명절 음식 만들어요”이숙희(50, 안양시 호계동)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젠 식구들이 한데 모여 담소를 나누며 명절 음식을 만들기엔 부담이 되는 것 같아요. 긴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아이들과 맛있는 요리 한 두 가지는 해먹어야 될 것 같아 홈쿡으로 요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넉넉히 만들어 가까이 살고 있는 언니네 식구들과 함께 조촐하게 파티 기분이라도 내려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풍성한 식탁을 꾸밀 생각이에요.추석 명절 음식하면 송편이나 전, 잡채 등을 빼놓을 수 없지만 떡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보다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와 아이들이 평소에 먹고 싶어 하던 메뉴를 선택하려고 해요. 요즘 대하가 가장 맛있는 철이라 새우감바스와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만들 계획입니다. 아이들도 같이 재료를 다듬거나 간단하게 함께 할 수 있는 미션을 주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모처럼 가족들이 함께 대화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볼 예정이에요.코로나19로 인해 가족 여행 계획도 취소했고 친지들과의 만남도 내년으로 미루었어요. 일 년에 한두 번 만나는 친지들과의 만남은 아이들이 더 기다리는 행사였지만 올해는 지방으로 떠나는 것도 여의치 않아 아쉬운 마음을 홈 파티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5일 간의 연휴 기간 동안 뭘 하며 지낼까에 대한 고민도 많았지만 이동이 쉽지 않은 관계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가장 현명한 것 같더라고요. 특히 홈쿡은 함께 만들면서 대화를 이끌어내기에 가장 좋은 것 같아요.온라인 쇼핑몰에서 부모님 면역력에 도움 되는 건강식품으로 대신윤정수(48, 안양시 관양동)지난 설 명절까지 부모님 댁인 경산으로 내려갔어요. 그런데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시어머니께서 이번 추석에는 오지 말라고 전화를 주셨어요. 그래서 남편과 제사와 차례를 모셔오는 일에 대해 의논했어요. 차례와 제사를 언젠가는 맏이인 저희가 모셔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부모님께서 말씀이 없으셔서 그냥 있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차례와 제사를 모두 저희 집으로 옮겨 오는 것이 어떨지 여쭤보았죠. 이번에는 수도권 감염이 심각한 상태이니 저희가 알아서 지내고, 내년부터 시부모님께서 올라오셔서 명절을 보내는 것으로요.시어머니께서 말만이라도 고맙다 하시고 첫 차례상부터 저희끼리 지내는 것이 걱정된다며 이번에는 부모님이 지내고 다음 추석부터는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명절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명절 음식 준비를 어머니께만 맡기는 것이 죄송했는데, 어머니와 명절 보내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훨씬 마음이 편해졌어요.시부모님과 친정 부모님에게는 온라인 쇼핑을 통해 건강식품과 용돈을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뭘 해드릴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건강식품이 가장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죠. 코로나 때문에 부모님 면역력이 걱정되기도 하고요.택배는 우체국쇼핑몰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우체국쇼핑몰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지방이다 보니 부모님께서 우체국쇼핑몰을 좋아하시네요.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쇼핑몰에서는 명절 인기 상품인 과일 세트를 비롯해 한과 등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고,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의 농어민을 돕기 위한 특별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판매액의 일부는 기부해 수해 지역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니 아직 추석 선물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용하면 좋을 듯해요.부모님과 화상통화하고, 자동차극장에서 영화 볼 예정김민희(47, 안양시 갈산동)지난 설 명절 때만 해도 이렇게 코로나 사태가 오래 가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벌써 추석이 성큼 다가오다니, 코로나도 계절의 변화는 어쩌지 못하나 봅니다. 위험하다고 절대 내려오지 말라는 시부모님과 친정 부모님.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앞서지만 일단, 추석 명절은 피해서 다녀오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특별히 차례를 지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추석 당일에는 화상통화로나마 아쉬움을 달래고, 추석이 지나고 코로나가 조금이라도 잦아들면 주말을 이용해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런데, 긴 연휴 동안 어떻게 지내야 할지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 예전 같으면 극장에 가 영화라도 볼 테지만, 올해 들어서는 극장에 가보지도 못하고, 집에서 넷플릭스만 보다 보니 커다란 화면의 극장이 그립긴 합니다.그런데, 마침 자동차극장이 오픈했다는 얘기를 듣고, ‘이거다’하고 쾌재를 불렸죠. 예전에 한창 유행하던 자동차극장이 요즘에는 거의 자취를 감췄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다시 인기를 끄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뭐든 차량 안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는 추세죠. 여름휴가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집합시설은 갈 수가 없으니 자동차극장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전부리를 잔뜩 사서 차 안에서 먹고 떠들면서 아이들과 같이 영화를 볼 생각하니 오랜만에 설레는 기분도 드네요. 남들 눈치 안보고 떠들면서 볼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니 더 좋을 것 같아요. 보고 싶은 영화가 매진되기 전에 미리 예매도 해놓는 것이 좋겠죠?“이번 추석, 친척들 모임은 하지 않기로 했어요”원윤희(44, 안양시 호계동)코로나 때문에 아이들 학교도 제대로 못가고, 올해는 일상생활의 변화가 너무나 큰 해입니다.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코로나 확산이 염려돼 올해 추석은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이 많은 것이 사실이네요.시부모님과 의논을 드린 끝에, 이번 추석은 방문을 최소화하기도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시댁과 차로 30~40분 거리 정도에 살고 있어 추석에 방문을 아예 안하는 건 불가능하겠더라고요.대신, 추석 전날 시댁에 가서 하룻밤 자고 추석 다음 날까지 지내다 오던 일정을, 올해는 추석 당일 아침 일찍 방문해 차례 지내고 오후 늦게 돌아오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그리고 음식은 많이 하지 않고 형제들이 맡은 음식을 각자 해 와서 차례상을 차리고 가족 식사에 활용하는 것으로 정리했지요. 조촐한 추석을 보내자는 의견에 모두가 동의했습니다.또한, 추석 당일 시부모님과 큰댁에 가서 일가친지들과 모임을 가지던 일정은 취소를 했고요, 성묘도 추석 말고 좀 더 지난 후에 몇 명만 조용히 다녀오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추석 연휴에 시댁에 가면 근처 공원이나 관광지로 나들이를 가던 것도 올해는 안 하기도 했어요. 사람이 조금이라도 모이는 곳은 피하자는 취지이지요. 정말 올해는 말 그대로 집콕 추석, 조용한 가족끼리의 추석이 될 것 같습니다.대신, 집에서 가족끼리 함께 송편을 빚고, 윷놀이 등을 즐기며 명절 기분을 내 볼 생각입니다. 코로나가 시끌벅적했던 추석 분위기도 이렇게 바꿔놓네요.“벌초대행서비스 이용, 성묘는 대표자만 다녀오기로 했어요”허미경(50, 안양시 부흥동)명절이 다가오면 부모님과 친척들 선물을 준비하고 벌초 작업까지 하느라 명절 몇 주 전부터 은근히 바쁘더라구요.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방송안내를 보고 시댁에 조심스럽게 몇 가지 제안을 했어요.조선 시대에도 재해가 있는 경우에는 제사나 차례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다던데, 이번 추석에는 차례를 생략하자는 얘기는 차마 못하고 벌초라도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고 성묘는 한 집만 대표로 다녀오자고 얘기했지요. 전혀 예법에 어긋나지 않는 방법이라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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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권학군 2021학년도 고입전형 후기학교 6650명 모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9월 8일 ‘2021학년도 경기도 평준화지역 후기학교 신입생 전형 요강’을 공고했다. 2021학년도 경기도 평준화지역 후기학교(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9개 학군 총 5만1007명이며, 이중 안양권 학군은 6650명이다.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고입 설명회를 진행중이며 11월 27일까지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의 온라인 고입 설명회와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https://satp.goe.go.kr)의 내용을 중심으로 안양권학군 2021학년도 고입전형 관련 중요 사항을 살펴봤다.사진 자료: 경기도교육청 2021학년도 학교배정방안 온라인 설명회1단계 학군내 배정, 2단계 구역내 배정경기도 평준화지역 후기학교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9일부터 15일까지이며, 2021년 1월 29일 배정 학교를 발표한다. 합격자 전형 기준은 중학교 3개 학년의 내신성적 200점이며 남녀 구분하지 않고 해당 학군의 모집 정원만큼 선발하게 된다.안양권 학군의 학생 배정은 학군내 배정과 구역내 배정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학군내배정은 지원자가 학군내에 소재한 5개 고등학교를 선택해 지망한 순위를 반영하여 학교별 정원의 일정비율(안양권 학군은 40%)를 배정한다.즉, 안양권학군 일반고등학교에 진학하려는 모든 지원자는 원서에 1단계 학군내배정(1구역 안양시, 2구역 과천시, 3구역 군포시, 4구역 의왕시)과 2단계 구역내배정을 위한 지망순위를 기재하여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1구역인 안양시에는 9개의 남녀공학과 2개의 남고, 2개의 여고 총 13개의 일반고가 있다. 따라서 남녀 학생들은 각각 2단계 구역내 배정에서 총 11개 고교의 지망 순위를 작성해야 한다.이처럼 1단계 학군내 배정과 2단계 배정인 구역내배정을 나누어 배정하는 이유에 대해 경기도 교육청은 1단계 배정인 학군내 배정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2단계인 구역내 배정의 경우처럼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별로 배정한다면 자신이 배정받기를 희망하는 고등학교가 다른 구역에 있을 경우에는 그 학교에 배정받을 기회를 가질 수 없다. 따라서 모든 지원자에게 배정의 기회를 주기 위해 출신 중학교가 어떤 구역이든 상관없이 학군 내에 소재한 전체 고등학교 중 5개교를 선택하여 지망 순위를 작성하게 하고, 이를 반영하여 추첨 배정을 하는 것이다. 2단계 배정인 구역내 배정은 지나치게 넓은 학군을 2~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출신 중학교가 소재한 구역의 고등학교 중 1개교에 배정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원거리 통학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것이다.고교입학 맞춤 가이드 통해 지원 배정 과정 확인해 볼 수 있어경기도 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https://satp.goe.go.kr)에서 제공하는 고교입학 맞춤 가이드를 통해 미리 지원과 배정 과정을 확인해 볼 수 있다.사이트에 접속해 현재 재학 중인 학교와 지원하고 싶은 고등학교 유형을 선택하기만 하면 입시 원서작성부터 원서접수, 수험번호부여, 합격자발표,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배정 추첨, 컴퓨터 배정방법 예시, 배정학교 확인 및 등록 과정을 순서대로 알려준다.예를 들어, 현재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가 안양시 소재 범계중이고 일반계고에 지원하기를 희망한다고 가정해 보자.평준화 지역 일반고의 경우 담임선생님을 통해 차세대나이스 시스템에서 입시원서를 작성한다. 학생은 1단계 학군내 배정, 학군의 모든 학교 중 5교와 2단계 구역내 배정, 자신이 속한 구역의 모든 학교를 희망하는 순서대로 입력하면 된다. 원서작성 시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신성적이 자동으로 원서작성 프로그램으로 반영되며 작성된 원서는 평준화지역 해당 지역교육청으로 자동 전송된다.전송된 원서가 접수되는 순서대로 접수번호가 부여되고 이를 기반하여 수험번호를 기점 간격으로 산출하게 된다. 즉, 수험번호는 지원자들을 학군별, 남녀별, 구역별 접수번호 순으로 정렬 후 기점과 간격수를 적용하여 부여한다. 기점은 학군별로 교육감 추첨, 간격은 남녀 각각 지원자가 가장 많은 학교의 지원자 수를 활용한다.이어 평준화 지역 응시자 전체를 대상으로 합격자를 확정하고 컴퓨터 추첨을 통해 입학 고등학교를 배정한다. 배정학교가 결정되면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 및 학군별 접수처에서 배정학교 확인 후 발표 다음날 배정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안내받은 대로 등록 기간 내에 고등학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안양권학군 고입 후기학교 배정 관련 Q & AQ: 1지망 고등학교에 배정되지 않으면 2지망이나 3지망고등학교에 배정되어야 하는데 끝지망에서 배정되는 이유는 무엇인가?A: 제1지망에 추첨 배정되지 않을 경우 제2지망에 추첨되어야 하나 제2지망 학교가 그 학교를 제1지망으로 지원한 학생들로 채워졌을 경우에는 추첨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제3지방 학교는 그 학교를 1,2지망으로 지망한 학생들로 채워지지 않을 때에만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4지망 학교는 그 학교를 1, 2, 3지망으로 지망한 학생들로 채워지지 않을 때, 5지망 학교는 그 학교를 1, 2, 3, 4지망으로 지망한 학생들로 채워지지 않을 경우에만 추첨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즉, 2지망 이후는 해당 고등학교가 바로 직전의 지망배정에서 할당된 정원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에만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따라서 1지망에 배정되지 않았을 경우, 2지망 이후는 상대적으로 배정될 확률이 줄어들며, 끝지망의 고등학교에도 배정될 수 있다.Q: 고교 평준화 지역의 중학생들도 고교 비평준화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가?A: 고교 비평준화 지역 출신 중학생들이 고교 평준화 지역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것처럼 고교 평준화 지역 출신 중학생들도 고교 비평준화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Q: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하여 불합격할 경우 평준화학군 일반고(자율형공립고 포함) 배정이 가능한가요?A: 가능합니다. 외고 국제고 자사고에 지원하는 학생은 희망에 따라 평준화학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를 동시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외고 국제고 자사고에 합격한 경우에는 평준화학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에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고 불합격한 경우에만 평준화학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전형에 합격한 자에 한에 추첨 배정을 실시한다. 고등학교 지망 순위 작성 시. 학군내·구역내 모두 1지망은 외고, 국제고, 자사고로 하고, 2지망부터 학군내 구역내 고등학교를 기재하므로, 외고 국제고 자사고에 불합격한 경우에는 평준화학군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추첨 배정은 2지망부터 이루어진다.Q: 특성화 중학교 졸업생 배정방법은?A: 전국 단위 모집인 특성화 중학교 출신의 경우 해당 중학교 학군에 자신의 거주지가 없는 학생이 있을 수 있다. 이들을 현행 출신 중학교 중심 배정방식으로 배정하면 거주지가 없는 학군에 학생을 배정하는 모순이 발생하므로 특성화중학교 출신자가 평준화 지역에 응시하고자 할 경우 거주지 학군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비평준화지역에 소재한 특성화중학교 출신자 중 평준화 지역에 거주지가 없는 경우에는 거주지 구역에 배정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비평준화지역 출신자와 동일하게 배정한다.표_안양권학군 구역별 중·고등학교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