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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한샘여학생기숙학원, 재수반수반 모집 국내 유일의 여학생 전문 한샘여학생기숙학원에서 재수반수반을 모집한다. 대학 진학으로 인한 학습 공백을 채우기 위해 2주간에 걸쳐 반수반을 별도 운영하며 이 과정을 통해 1학기 학습진도에 대한 총정리 강의를 진행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재수정규반에 수준별로 반편성이 되어 2학기 진도가 시작된다. 각 반마다 학과담임과 생활담임 2인의 담임이 배정되어 철저한 학습관리와 지도가 이루어진다. 학생 개개인에 대한 성적관리와 진학상담, 학습플래너 작성과 지도 등으로 빈틈없는 관리를 받게 되며, 매주 국·영·수에 대한 주말 테스트도 이루어진다. 여학생들만을 위한 쾌적한 시설과 세심한 생활관리가 더해진 한샘여학생기숙학원 재수반수반의 개강일은 6월 22일(일) 오후3시이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585-13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8
- 검사별 장점 바로 알고 연령별 검사 제대로 받아야 유방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우리나라 여성암 2위를 차지한다. 보건복지부, 중앙 암 등록 보고서에 따르면 유방암은 전체 여성암의 약 15%를 차지하고, 최근 발표에서는 1만5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1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 이러한 유방암 위험시대에 조기 진단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방암 조기 진단을 위한 최상의 방법은 무엇일까? 수원 영통 조정훈 유바외과(유방, 갑상선 클리닉) 조정훈 원장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Q 건강검진 때 유방 촬영을 했는데 ‘치밀유방’이고 ‘정상’이라는 통보를 받았다.유방섬유조직이 75% 이상일 때 치밀유방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그런데 ‘정상’ 통보를 받았다고 해서 ‘아무 문제 없구나’ 하고 판단하면 안 된다. 유방섬유조직이 조밀해서 유방 촬영만으로는 진단을 내리기 어렵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래서 의사들이 초음파를 권하는 것이다. Q 유방 촬영으로는 유방암 여부를 알아내기 어렵다는 건가? I기 유방암의 경우 1cm 이하 크기에서 많이 진단이 되는데 이 정도의 크기는 유방 촬영만으로 찾아내기가 힘들다. 1cm 이하의 조기 유방암은, 임파선 전이가 없다면, 부작용이 심한 항암치료를 피하고, 유방을 보존할 수 있어 수술 후 삶의 질이 높아진다. 유방 촬영을 해서 정상이라고 나왔어도 안 보이는 암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유방 초음파를 해야 한다. Q 유방 촬영은 검사 방법의 특성상 고통이 따른다. 유방 촬영이 유방암을 알아낼 수 있는 데 제한적이라면 대신 초음파만 하면 되지 않나.그렇지 않다. 유방 촬영을 안 하면 초음파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미세석회화를 놓치기 쉽기 때문이다. 미세석회화는 패턴에 따라서는 유방암 가능성이 15%를 육박하기 때문에 유방암 검진을 위해서 유방 촬영도 반드시 필요하다. 단, 유방 촬영을 정기적으로 할 때는 ‘연령’이 중요하다. 40대면 큰 상관이 없지만 유방의 성장이 끝나지 않은 20대 젊은 여성에게 검진 목적으로 매년 유방촬영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20~30대 여성들은 치밀유방이 많기 때문에 유방 촬영으로는 암이 잘 보이지 않고, 나이가 어릴수록 방사선에 예민하기 때문에 소득 없이 방사선 노출의 피해를 겪을 수 있다. 석회화란 칼슘이 침착되어 석회가루처럼 사진 상으로 흰점이 보이는 것을 말한다. 석회화는 여러 모양이 있고, 개수와 분포가 다양하게 생길 수 있다. 석회화 크기가 큰 경우는 암과 관련이 거의 없고 크기가 미세할수록 암과 관련이 있다. 이런 미세한 석회화는 유방 촬영 장비가 좋아야 잘 보인다. 유방초음파는 방사선 노출이 없는 안전한 검사로, 유방촬영술에 보완적으로 사용된다. 유방 내에 혹이 있는 경우, 유방촬영검사 보다 병변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고, 병소의 크기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방전문 병원에서는 고가의 고해상도 초음파를 사용하는데, 이러한 고해상도 초음파는 유방에 혹이 있는지 없는지 평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병변의 특징을 파악하여 암 가능성에 따라 등급을 정하고, 그 등급에 따라 유방의 혹을 관리한다. 각 병소의 등급에 따라 적절하게 조직검사를 시행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에 기여할 수 있다. Q 30세 이상의 여성은 매월 자가검진을 해야 한다는데, 자가검진은 어떻게 하는 건가?무분별하게 유방 촬영을 하는 것보다 자가검진이 더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가검진은 꼭 해야 한다. 한데 많은 여성들이 자가검진을 하라고 하면 ‘이게 혹인지 정상인지 모르겠다고’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자가 진찰은 여성으로 하여금 스스로 판명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매달 유방의 변화를 살펴보라는 뜻으로 안 만져지던 것이 만져진다거나 안 나오던 분비물이 나오는지 등의 변화를 파악해 보라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 현명한 자가검진 방법은 생리가 끝난 3일 이후, 거울 앞에 서서 양쪽 유방을 비교하고, 모양의 변형, 피부 함몰, 돌출 부위가 있는지 살펴본 다음, 편하게 누워서 꼼꼼하게 유방을 만져보는 것인데, 유방 전문병원에서 교육을 받아 보기를 권한다.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다른 암종과 달리 별다른 초기 증상이 없어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검증된 유방전문 병원에서 연령에 맞는 정기적인 유방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방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을 경우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직 미혼이거나 젊은 나이라고 해서 안심하지 말고 반드시 정기적인 유방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도움말 조정훈 유바외과(유방, 갑상선 클리닉) 조정훈 원장신민경 기자 mkshi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8
-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향연, 클래식의 감동을~ 6월 중순 뜨거운 클래식의 감동이 수원에 흐른다. 2014 수원화성국제음악제는 세계적 수준의 아티스트를 초청해 ‘랑데부- 문화, 음악 그리고 전통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을 사로잡는다. ■개막 콘서트6월14일의 개막 콘서트는 2012년 수원제1야외음악당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소프라노 신영옥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환상적인 호흡을 느낄 수 있다. 신영옥은 Mozart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서곡, Debussy의 ‘아름다운 저녁’ 등 명곡을 들려줄 예정.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임해원 협연의 Sarasate의 ‘치고이네르바이젠’과 트럼펫 연주자 최병준 협연의 Arutunian의 ‘트럼펫 협주곡’ 등도 연주된다. ■세계적 아티스트와의 만남바이올린, 비올라, 비올론 첼로 다 스팔라 등 3개의 현악기를 모두 연주하는 세르게이 말로프(Sergey Malov)가 최초로 내한하여 6월15일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이날 무대에서는 Locatell의 ‘바이올린의 예술 중 2개의 카프리치오’ 등 3개의 현악기를 넘나드는 연주로 현악의 정수를 느끼게 할 듯. 6월18일에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첼리스트 지앤왕(Jian Wang)과 함께 Elgar의 ‘첼로 협주곡 E단조’, Strauss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의 명곡을 연주한다. 명확하고 탁월한 해석, 풍부한 감성으로 평단과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는 지앤왕의 연주는 큰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6월19일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를 넘나드는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를 만난다. 백건우는 헝가리국립필과 함께 한국과 헝가리 수교 25주년 기념 연주를 준비했다. 연주 곡명은 Beethoven ‘피아노 협주곡 4번’(백건우 협연), Brahms ‘교향곡 제1번 C단조’ 등이다.클라리네티스트 존 메네시((Jon Manasse)와 오랜만에 피아니스트로 돌아온 김대진의 연주는 6월20일 감상할 수 있다. Poulenc의 ‘클라리넷 소나타’, Brahms의 ‘클라리넷 소나타 제2번’, Debussy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랩소디’ 등을 들려준다. ■음악제에서 만난 우리 음악한국 고전음악은 6월17일 국립국악관현악단, 소리꾼 장사익과 이안이 위풍당당하게 관객들을 찾아간다. 공연은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을 시작으로 ‘내일을 위해 쏴라!’, ‘여수 밤바다’등이 국악으로 연주된다. 장사익 협연의‘꽃구경’, ‘봄날은 간다’와 이안 협연의‘물고기 자리’등이 여름밤에 울려 퍼진다. ■폐막 콘서트6월21일 올해 수원화성국제음악제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폐막 공연은 소프라노 홍혜경이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테너 이기업도 함께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로미오와 줄리엣’등의 명곡들은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일정 공연명 공연일시 공연장소 관람료 개막콘서트 <td style="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WIDTH: 73.75pt HEIGHT: 2.82pt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 2014-06-08
- 문화일정(1029) 음악회♠수원(화성) 국제음악제 -동요세미나 및 동요콘서트일시 : 6월15일장소 :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관람료 : 무료문의 : 031-290-3564♠이희아 희망연주회일시 : 6월17일장소 :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관람료 : R석3만원/S석2만5천원문의 : 1566-7356♠마티네콘서트 -중저음의 매력일시 : 6월19일장소 : 용인포은아트홀관람료 : 전석1만5천원문의 : 031-260-3355♠첼리스트 정명화의 토크&콘서트일시 : 6월21일장소 : 화성아트홀관람료 : R석5만원/S석3만원문의 : 1588-5234뮤지컬·연극♠휴먼 코미디-형제의 밤일시 : 6월10일~7월13일장소 : KBS수원아트홀관람료 : 전석3만원문의 : 031-216-5201♠어린이뮤지컬 알라딘일시 : 6월17일~18일장소 : 화성아트홀관람료 : 전석3만원(예매50%할인)문의 : 1588-5234♠어린이 뮤지컬-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일시 : 6월21~22일장소 :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관람료 : 일반2만원(예매가1만4천원)문의 : 02-3474-4620전시♠미디어 아트-감각의 확장전일시 : 7월8일까지장소 : 성남아트센터 미술관본관관람료 : 일반·대학생4천원/초중고3천원/ 유치원생2천원문의 : 031-783-80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8
- 워킹맘 자녀를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워킹맘 자녀를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동성격유형검사, 성격유형별 활동, 다양한 직업 및 자신의 관심직업 탐색, 수료 후 한국 잡월드 무료견학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초3~중3 학생이 대상으로, 수강료는 무료. 센터를 이용한 취업자의 자녀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기간은 6월14일~7월5일이다. 문의 031-206-191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8
- 국제청소년교류연맹의 외국인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캠프 국제청소년교류연맹은 외국인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캠프 ‘Let''s global we camp’를 개최한다. 3박4일간의 강의와 체험을 통해 분단된 대한민국의 현실을 정확히 알고 한반도의 평화와 더 나아가 미래의 큰 평화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다. 8월6~9일 중산힐스청소년수련원, 철원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18일까지 참가자를 접수받는다. 전국 초중고 학생과 국내 거주 외국인 청소년, 대학생 및 성인지도자 등을 모집한다. 봉사인증서 및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iyea.or.kr) 참조.문의 02-3789-883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8
- 방송대 경기지역산학협력단의 무료 국비지원 교육 무료 국비지원 교육인 의류제작 및 수선 전문가 양성과정이 운영된다. 교육생 자신의 스커트, 블라우스, 바지, 재킷, 코트를 만들면서 배우는 과정으로 구직자, 주부, 대학졸업생, 방송대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일배움카드제, 교통비, 식비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6월16일~8월27일 월수금 오전9시30분부터 진행된다. 수원hrd센터에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1-241-27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8
- 수원시,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 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수원지역 10만100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6월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광교·호매실지구 등 도시개발사업과 오리~수원 복선전철 연장 개통에 따른 역세권 인근 실거래가 현실화 반영에 따라 6.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개별공시지가는 단위면적(㎡)당 토지 가격을 말하며 재산세 등 각종 세금부와 의료보험료 등 행정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팔달구 팔달로3가 101-2번지(바른치과의원)로 지난해 1210만원 보다 71만원 낮아진 1139만원이며, 가장 싼 땅은 장안구 상광교동 10번지 자연림 상태의 임야로 1480원이다.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또는 토지소재지 구청 종합민원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토지소재지 구청 종합민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 신청서 서식은 구청 종합민원과에 비치돼 있고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도 받을 수 있다.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의 특성을 재확인하고 인근토지와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수원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7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알려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8
-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수원시가 지난달 2일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관한 ‘수원시여성문화공간-휴’가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9일 남원시청 직원들이 휴센터를 방문한데 이어 20일에는 김제시청 직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휴센터를 방문했다.센터를 방문한 지자체 직원들은 아이러브맘카페, 장난감도서관, 황토세상 편백이야기방, 체력단련실, 발달장애인 직업재활 공간인 ‘봄을 꿈꾸는 카페’ 등 각종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상황을 둘러보고 수원시의 여성친화정책에 대해 벤치마킹했다.특히, 건식 족욕기와 황토보료가 설치된 휴식공간인 ‘황토세상 편백 이야기방’에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임상심리전문가를 배치하여 깊이 있는 상담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한편 ‘여성문화공간-휴’는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2일 권선동 구 상수도사업소 청사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666㎡의 규모로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휴센터 벤치마킹을 원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많아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휴센터를 통해 수원시 여성정책이 전국적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8
- 하니에듀, 미 명문대 합격 스토리 듣는 유학 설명회 개최 하니에듀에서는 미국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미국 최고 항공대인 Embry Riddle에 합격한 학생과 미국 UC계열 명문대 합격생들로부터 성공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설명회에서는 성공스토리와 함께 F-1공립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미국 현지 관리 선생님의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6월 10일(화) 오후 2시 하니에듀 강남 본사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미국뉴욕 패션스쿨 FIT 합격생과 항공대 합격생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7월 4일(금) 오후 2시에 있을 포틀랜드 간담회에서는 미국 현지 선생님의 설명과 미국 명문대 합격생 성공 스토리가 발표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예약하면 가능하다. 문의 1666-695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