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수원 총 7,4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원 광교산, 삼림욕 효과 뛰어나다 수원시 광교산이 피톤치드 발생 농도가 높아 삼림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광교산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4차에 걸쳐 실시한 ‘2014년도 산림휴양지 피톤치드 조사’에서 경기도 15개 산림휴양지 중 피톤치드 발생농도가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피톤치드는 식물이 만들어내는 살균성 물질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삼림욕을 통해 피톤치드를 마시면 심리적 안정과 심폐기능 강화, 살균 작용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이번 조사는 경기도내 산림휴양지와 도시공원 15개소에 대해 피톤치드(테르펜류), 이산화탄소, 산소, 온도, 습도, 풍속, 기압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했다.조사 결과 가평 잣향기 푸른숲이 세제곱미터 당 연평균농도 1.436마이크로그램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안양 관악산 삼림욕장(1.359㎍/㎥), 수원 광교산 삼림욕장(1.326㎍/㎥), 남양주 축령산 휴양림(1.244㎍/㎥), 오산 물향기 수목원(1.121㎍/㎥) 순으로 피톤치드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산림휴양지 유형별로는 삼림욕장 시설이 휴양림, 수목원, 도시공원 등에 비해 연평균 피톤치드 농도가 높았으며 계절별로는 6월이 가장 높고 4월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수원시는 시민들이 효과적으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피톤치드 발생량 안내판을 광교산 삼림욕장 등 5개소에 설치, 운영 중이며 칠보산에도 피톤치드 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수원시 국민체육센터 개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수원시 국민체육센터가 수원종합운동장 내에 문을 열었다.시는 18일 오후 3시 염태영 수원시장, 이창섭 국민체육진등공단 이사장, 체육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개관식은 팝페라와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과 시설견학 등으로 진행됐다.수원시 국민체육센터는 총공사비 92억원(국비 35억, 지방비 57억)이 투입돼 지상2층, 연면적 5425㎡의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배드민턴장 8면, 관람석 535석, 샤워실, 고객지원실 등의 시설이 있으며 2층은 탁구장 30면, 샤워실, 탈의실과 415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수원시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8월 완공 후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제25회 경기도생활대축전 등에 경기장으로 활용됐으며 개관식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도움을 주신 여러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체육시설을 확충에 가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명품 상떼 안마의자 40% 할인 이벤트 연말을 앞두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 고가의 명품 상떼 안마의자를 40% 할인한다는 희소식이다.신체 사이즈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자동맞춤 프로그램 내장으로 강력한 에어마사지를 가능하게 하며 약 180도 각도의 무중력 리크라이닝 포지션으로 듀얼에어펌프모터의 깊고 강한 에어마사지까지 연출할 수 있다. 또한 4단계 초간편 자동코스 기능과 목부터 엉덩이까지 원 터치 자동 안마기능까지 탑재한 LED 리모컨(주무름, 두드림, 파도안마, 멀티안마, 롤링안마)을 사용할 수 있다. 약 25여 개의 입체 에어백이 있어 발바닥 및 종아리의 섬세한 하체 에어마사지까지 가능하다. 미금역 3번 출구 농협3층에 상떼 안마의자 체험전시장이 있으니 충분히 체험한 후에 구입 가능하다. 문의 031-716-922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신개념 1:1 맞춤운동, 체형교정 전문 ‘TheraFit운동센터’ ‘TheraFit’운동센터’는 단순히 다이어트나 인체의 외모에만 집중 한 1:1 헬스지도와는 다른 바른몸, 올바른 움직임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상적인 자세를 만들어주는 선진 프로그램을 도입, 과학적이면서도 회원 개개인에게 특화된 운동방법으로 비만·체형관리, 키 성장, 재활운동 및 자세교정 등의 운동을 지도한다.TheraFit의 모든 강사들은 미국 국가공인 스포츠의학 전문교육기관인 NASM의 CPT(퍼스널트레이너) 및 CES(재활운동전문가), PES(선수트레이닝전문가) 자격을 갖췄다. ‘근막경선 해부학’이라는 특별 트레이닝 방법이 있는데, 이는 인체가 하나의 막으로 연결되어 있어 근골격계 통증이나 자세 비틀어짐에 영향을 준다는데 착안했다. 실제로 섬유통증후군, 족저근막염과 같은 질환은 근막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이완시켜주는 전문 스트레칭과 수기관리 기법으로 근육의 밸런스를 맞추는 트레이닝이다. 근육 발달을 이끌어내는 관리로 만족할 수 있는 신체를 만들어 주는데 목표를 두고 회원관리 중이다. 위치는 수원시청역 3번 출구 도보 2분 거리(권선동 1026, 3층)이다.문의 031-222-1106, 010-3770-917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홍익인간’ 정신을 담은 진짜 마당극이 왔다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마당극뮤지컬 ‘백두거인의 비밀’을 11월26일(수)~30일(일) 무대에 올린다. ‘백두거인의 비밀’은 ‘백두산 설화’와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를 기본 모티브로 한 교육 마당극. 우리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과 나누며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기본 구성 틀은 놀이로 각 장면을 전래놀이를 바탕으로 만들어 냈으며 사건이나 인물의 갈등 역시 놀이로 풀어내고 있다. 전래놀이와 춤, 국악 반주와 노래 등으로 이루어져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제공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전해준다. 전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마당극 한 판이 될 것이다. 공연일시 : 11월26~28일 오전11시 11월29~30일 오후3시공연장소 :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관람료 : R석2만원/S석1만원공연문의 : 031-379-9999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경기도 600년의 역사를 만나다 경기도박물관은 2015년 2월22일까지 경기도 600년 기념 특별전 ‘조선 근본의 땅, 경기’전을 개최한다. 도박물관 소장유물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출품한 관련 유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경기도 600년 역사를 한 눈에 조망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구성▷1부: 경기도가 되다 ‘경기’는 수도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지역을 가리키는 말. 조선왕조의 등장과 함께 1414년 경기 좌도와 우도를 합쳐 ‘경기’로 확정돼, 600년의 역사가 시작됐다. 1부에서는 600년 경기 역사의 서막을 알리는 기록과 경기의 지리적 범위와 공간적 기능 등을 보여준다. 18세기의 ‘팔도전도’, 19세기 전반의 ‘동국여도’, 경기의 산천을 담은 정선의 ‘양화답설’, 정황의 ‘양주송추’ 등을 관람할 수 있다. ▷2부: 개혁을 꿈꾸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한양을 나무와 물에, 경기는 뿌리와 샘에 비유해 ‘경기’를 나라의 근본으로 여겼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한반도 중심의 지리적인 특성은 경기를 개혁의 중심지로 만들어 세종 때의 토지세 개혁안, 조선 최고 개혁인 ‘대동법’ 등이 처음 실험됐다. 또한 조선 후기 실학의 중심이기도 했으며, 정조는 화성을 건설해 개혁을 위한 승부수로 삼았다. ‘대동법시행기념비’, ‘화성성역의궤’, ‘체재공 초상’, 18세기 전반의 ‘신·구법 천문도’ 등과 실학자들을 통해 개혁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3부 : 조선의 문화를 이끌다‘경기’는 조선의 정치와 문화를 이끌었던 사대부의 삶의 터전이었다. 사대부 문화의 발랄한 기운 또한 경기에서 뻗어 나가 조선 문화의 중심이 됐다. 강세황의 ‘초상’과 ‘표암유채’, 김홍도의 ‘강상한취도’, 광주 분원에서 생산된 ‘달항아리’ 등이 전시됐다.▷4부 근대와 현대의 경기도경기도의 근대와 현대를 조명한다. 일제의 침탈에 맞선 의병과 독립운동의 활약상, 1945년 광복 이후 산업화의 주요 현장, 첨단산업의 기반으로서의 ‘경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기간 : 2015년2월22(일)까지 연계 학술강연회 : 12월4일 오후 2시 전시장소 :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관람료 : 일반4천원/초등·청소년2천원전시문의 031-288-5381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함께 배우고, 같이 키우니 육아도 즐겁다! 누구나 엄마가 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엄마 역할엔 부담이라는 꼬리표가 붙고, 육아는 가혹한 전쟁이 되기도 한다. 엄마들이 서로에게 지원군임을 자처하며, 아이들의 육아에 함께 나섰다. 부담은 줄고 기쁨은 늘어나는 그들의 육아 품앗이 현장, 따라가 본다.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그림책 읽어주는 우리 엄마 최고~- 감성그림책 학교이제 갓 육아에 입문한 초보 엄마들. 아기를 낳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그 관심은 그림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그림책 지도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나누는 데까지 확대돼 ‘감성그림책 학교’ 동아리를 탄생시켰다. 2~4세 자녀를 둔 10명 내외의 엄마들은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에서 매주 목요일 모임을 갖는다. 작가를 선정해 한 사람씩 번갈아 주제발표를 하고,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 그림책 동아리의 시작에 큰 공헌을 한 이소라 독서교사의 그림책 지도 방법이나 토론기법 수업도 월 1회 정도 진행된다. 가끔 은 서점에 들러 책을 읽고 얘기를 나눈다. 엄마들은 모두 동아리 활동 후 스스로의 안목으로 그림책을 선택할 수 있는데 만족을 표시한다. 김윤지 씨는 “그동안 동화전집만 샀다. 공부를 하면서 책 정보를 많이 알게 돼 좀 더 좋은 책을 골라 아이에게 읽어 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지영 씨에게는 그림 속 이야기 해석, 작가탐구 등을 하며 혼자서는 알 수 없던 그림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알 수 있게 된 점이 큰 기쁨이다. 유치원교사로 근무했던 박경진 씨는 전에 근무하던 유치원에 자신이 연구했던 작가를 추천하면서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그 뿐만 아니다. 최지연 씨는 요즘 4살인 큰 아이의 독서편식을 막고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재미에 푹 빠졌다. “동화책을 좋아해서 왔는데 첫째가 있는 엄마에게 육아 정보도 얻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라고 강애리 씨는 덧붙였다. 아직 아기들이 어려 실력 발휘가 어렵지만, 아기들이 성장하면 품앗이 수업도 해볼 예정이라는 엄마들. 잠깐의 호기심보다는 꾸준하게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분들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 12월에 신규 회원 모집이 있다니 그림책의 세계에 입문할 엄마들은 서둘러 보자.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Do Learn Do Learn하는 엄마들-육아 품앗이 두런두런매주 금요일 오후4시면 16명의 아이들(3~8세)과 8명의 엄마들이 영통종합사회복지관으로 모여든다. 이번 주 활동은 신나는 ‘운동회.’ 팀을 나누어 코끼리 코로 과자 먹기, 포스트 잇 떼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게임에 참여한다. 운동회 내내 엄마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난다.‘두런두런’은 엄마들이 모여 두런두런 이야기하고, 직접 배워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의미를 지닌 육아 품앗이. 엄마들은 매주 월요일 생태체험, 전통놀이, 미술, 책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는다. 그 후 자신 있는 과목을 맡아 금요일에는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나선다. 이 경험은 엄마들을 새로운 세계로 안내했다. 교육을 받으면서 스스로 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이기경 씨는 숲체험 교사로 나섰다.처음에는 어설펐지만 알아가는 즐거움이 느껴졌단다. 김신영 씨는 일본에서 잠시 거주했던 경험을 살려 일본문화 수업을 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이 들었지만 보람 또한 컸다. 다른 품앗이에서는 체계적이지 않아 흐지부지 되곤 했다는 유경미 씨와 박소영 씨. “엄마들이 먼저 교육을 받고 며칠씩 회의하고 공부한 뒤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다가서니 교육적 효과가 크다. 교육과 실재가 만나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속내를 전했다.무엇보다 엄마들은 지난 1년, 함께 아이를 키우는 즐거움에 흠뻑 빠졌다. 평소 원했던 것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 행복했다는 소경미 씨의 의견에 모두 동의했다. 설령 어떤 면은 부족하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시간들이었기 때문이다. 아이와의 공감대가 늘면서 아이들에 대한 재발견은 예상치 못했던 수확이었다. 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아이들은 연령대가 다양한 그룹에 있으면서 배려나 양보를 배워갔다. 홍지연 씨는 생화로 리스를 만들 때 큰 아이가 꽃에 관심이 있음을 알게 됐단다. 박효정 씨는 큰 아이가 품앗이로 인해 새로운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모습에 흐뭇함을 표했다. 아이와 엄마들을 하나로 묶는 두런두런은 내년 3월 신규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내 아이가 아닌 우리 모두의 아이 키우기-공동육아모임 더빛키즈 2011년 9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함께 엄마들은 어린이집을 보내는 대신에 직접 아이들의 교육에 뛰어들었다. 점점 뜻을 함께 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2013년 흥덕지구내에 더빛아크키즈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면서 장소를 도서관으로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더빛키즈’는 월·화·목·금 오전10시부터 오후1시40분까지 13명의 엄마들과 17명의 아이들(2~7세)이 참여하고 있다.엄마들은 인성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한 커리큘럼을 만들었다. 각자 자신 있는 과목을 맡아 진행하는 책놀이, 역사, 영어, 요리, 미술 등의 수업과 야외놀이나 체험학습 등은 이러한 교육철학을 반영해 이뤄지고 있다. 하나의 수업을 위해 다 같이 모여 회의하고 준비하는 동안, 엄마들은 베테랑 선생님이 됐다. 그 중 몇 개의 프로그램은 현재 도서관 수업으로도 정책돼 도서관을 찾는 외부 어린이들도 가르치고 있다.잠깐 수업을 엿보자.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이라는 미술 담당, 김소연 씨에게 아이들의 다 2014-11-24
- 문화일정(1051) 음악회♠수원시립교향악단 11시 휴먼콘서트-굿모닝 이탈리아일시 : 11월26일장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관람료 : 전석3천원문의 : 031-250-5325♠오페라 마술피리일시 : 12월5일장소 : 오산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관람료 : VIP석7만원/R석5만원/ S석3만원/A석2만원V문의 : 031-379-9999♠크리스마스 칸타타일시 : 12월17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관람료 : R석10만원/S석8만원/A석6만원문의 : 070-7538-5343뮤지컬·연극♠뮤지컬 조로일시 : 12월5일~2015년1월3일장소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관람료 : VIP석12만원/R석10만원/S석8만원 /A석6만원/B석4만원(평일가)문의 : 02-764-7857♠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울림이었습니다일시 : 12월5일장소 : 안양아트센터 수리홀관람료 : R석3만원/S석2만원문의 : 031-687-0500♠호두까기 인형일시 : 12월6~7일장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관람료 : 전석2만원(예매30%할인)문의 : 031-238-0951♠김미경, 남경주, 김지현의 뮤직토크일시 : 12월6일장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관람료 : R석3만원/S석2만원 (학생30%할인)문의 : 031-250-5322무용♠마샬아츠 퍼포먼스-혼일시 : 12월5~6일장소 : 용인포은아트홀관람료 : R석5만원/S석4만원/A석3만원문의 : 031-260-33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와이즈만 동수원·광교센터 창의사고력 무료 진단 및 학습로드맵 무료 상담 와이즈만 동수원·광교센터는 오는 12월 27일까지 예비초1부터 예비중3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창의사고력 무료 진단 검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학 사고력, 과학 탐구력 진단, 학업성취도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융합인재성향 진단검사를 토대로 분석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창의사고력 학습로드맵을 제공한다. 영어를 포함해 원장의 학습종합상담도 제공한다. 예비6학년부터 중3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수능역량무료진단평가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031-217-270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
- 싱가폴국립대 및 홍콩대 입학설명회 싱가폴관광청 인증 싱가폴전문유학원인 10년 전통의 싱가로유학은 싱가폴국립대학교 및 홍콩대학교 입학 준비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난 수년간 다수의 1~4등급 학생들을 세계 최고 클라스의 싱가폴국립대학교와 홍콩대학교에 입학시켜 왔다. 싱가폴은 안전하면서 가깝고 차별이 없을 뿐 아니라 학비가 연간 1~2000만원으로 저렴하고, 영어와 중국어를 병행 사용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춘 나라이기에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상주하고 있는 매력적인 국가다. 싱가로유학에서는 싱가폴국립대 및 홍콩대 입학설명회를 오는 11월 29일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위치한 토즈 강남점에서 개최한다. 고3 수험생 및 재수생에 한하며 선착순이므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문의 싱가로유학 02-521-5781 http://singaroyuhak.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