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광주 총 2,64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광주 특성화고 학생 26명, 국가·지방 공무원직 합격 광주 특성화고 학생 26명이 올해 안전행정부와 광주시에서 실시한 공무원 채용 시험에 합격했다.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지역·기능인재 선발시험은 전국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대에서 추천한 1천162명 중 170명이 최종 합격(평균 경쟁률 6.8 대 1)했으며 이 가운데 광주지역 특성화고 학생은 8명이 합격했다. 광주시가 주관한 제2회 지방공무원(기술직) 임용시험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80명이 응시해 광주지역 특성화고 학생 18명이 최종 합격(평균경쟁률 9.5 대 1)했다.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서 공직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전공분야별 체계적인 인재육성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공기관 채용 준비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 점 등을 이번 성과의 주요인으로 평가했다.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5
- 광주시, 노인 독감 예방접종 확대 실시 광주광역시는 내년부터 65세 이상 전체 노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무료 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우선 75세 이상 노인은 민간 동네 의료기관에 위탁해 실시하고, 64세부터 74세 미만은 기존대로 보건소에서 접종한다. 광주시는 노인 무료 예방접종 확대를 위해 2014년도 본 예산에 3억원을 확보하고, 부족한 예산은 내년 추경 예산에 반영하는 한편 의사협회와 MOU 체결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65세 이상 전체 노인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동네 의원 중심의 민간위탁과 보건소로 나눠 추진함으로써 노인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각종 예방접종 확대 등으로 보건소의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보건 행정 공백을 방지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5
- 광주시교육청, 수준별 수능대비 영어 평가문항 개발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수준별 수능 대비를 위해 ''틀리기 쉬운 유형별 수능 영어 평가문항 A·B형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 유형별 수능영어 평가문항 자료는 고 3 수험생이 틀리기 쉬운 6가지 유형의 읽기 180문제, 듣기 180문제 구성으로 각각 A형과 B형의 자료로 나눠 개발됐다. 한 문제로 인해 등급이 떨어질 수 있는 A형을 선택한 학생을 위해서는 ''긴 대화 후 응답''과 같이 평상시 틀리기 쉬운 유형의 문제가 수록됐다. 고득점을 노리는 B형을 선택한 학생을 위해서는 ''빈칸 추론'' 문제와 같이 고난이도 유형의 문제를 담았다<span lang=" 2013-10-03
- 남구, 10월 1일부터 민원수수료 신용카드 결제 도입 광주 남구는 지난 1일부터 민원 수수료 납부 편의와 민원처리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민원 수수료 카드결제’를 도입키로 했다. 현금으로만 결제했던 주민등록 등본과 초본을 비롯해 인감증명서, 가족관계등록부 등 제증명 민원발급 수수료와 각종 인허가 수수료 등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남구에 따르면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 중 신용카드 결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지자체는 총 93곳이다. 광주에서는 남구와 광산구 2곳 뿐이다. 민원 수수료 카드 결제는 1,000원 미만의 소액 결제도 가능하다. 남구는 이 제도 도입으로 민원인의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대기시간 감소로 인한 신속한 민원처리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p class="0" style="MARGIN-LE 2013-10-03
- 한글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린지 567돌 한글날은 1949년 국경일로 지정 된후 1991년부터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됐다가 22년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 됐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선양하며 세종의 성덕과 그 위업을 추모하며 나아가 한글의 연구,보급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해졌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세종의 애민정신이 담겨있다. 작년 한참 시청률을 높였던 SBS의 ‘뿌리 깊은 나무’를 기억하는가? 많은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를 보면서 한글의 독창성과 제작 과정에 대해서 감탄을 아끼지 안했을 것이다. 세종대왕은 “세상에서 가장 큰 보편성, 곧 자연의 이치를 담으려고 했다. 소리가 자연이고 소리를 내는 원리가 곧 자연의 이치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span lang="EN-US" style="FO 2013-10-03
- 광주김치 ‘김치光’ 일본 첫 수출 광주김치 공동브랜드 ‘김치 光’이 첫 일본 수출길에 오른다고 3일 밝혔다. 총 40여 톤(27 만불 상당)으로, 일본에 수출된다. 이번 수출은 광주명품김치산업화사업단(대표 김광호)의 자회사인 ㈜광주명품김치와 유통회사인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이 지난 10월 제20 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기간에 김치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따라 이뤄졌다. 광주시는 지난 2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광주명품김치산업화사업단, 수출업체, 김치업체 관계 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김치와 깍두기 등 2개 품목, 2만 7,000불(3톤) 상당의 1차 수 출물량 상차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4일 수출하는 1차 물량에 이어, 2차 수출물량(3톤)은 이 달 말 발주해 내년 1월3일 수출할 예정이며, 나머지 물량은 내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수출 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광주김치 ‘김치 光’ 수출계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는 등의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세계 각국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저염식 건강김치 등 을 개발해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5
- 중학교를 앞둔 신입생의 배정부터 재배정까지 중학교 신입생 배정원서 접수가 지난 5일로 초등학교 소속 관할 교육지원청에 마감이 됐다. 신입생 원서를 접수했는데 부득이하게 이사나 전학을 갈 경우 부모가 학교 배정 정보에 맞쳐 이사할 곳의 아이의 중학교를 알아두어야 우왕좌왕하지 않는다. 중학교 배정의 원칙은 출신(졸업)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주소지를 기준으로 배정하지 않고 컴퓨터에 의한 무작위 추첨을 한다. 단, 국⦁사립초등학교는 주민등록지에 속한 초등학교 기준으로 한다. 광주는 서부교육지원청은 2,3,7,8,9,10중학교군 및 대촌, 평동, 임곡 중학구이며, 동부교육지원청은 나뉘어진다. (표1 참고) 중학교 신입생 배정 중학교 입학을 두고 집 가까운데로 학교를 보내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있다 2013-12-05
- 스마트한 시대에 맞는 K수학 “인터넷 강의”의 혁신 “인터넷 강의”라고 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를까? 주어진 시간에 일방적인 교사의 수업 진행하는 방식. 인터넷 강의 평균 완강률 10%. 열심히 하지 않은 나만의 문제일까? 개념강의, 문제풀이 강의 모두 들었는데 왜 머리속에 남는게 없지? 인터넷 강의로 공부하다가 오히려 후회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있다. 이런 약점을 보완해서 기존의 인터넷 강의에 틀을 깬 강의들 속속히 나오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의 학습법에 혁신을 주고자 기존 학원이 아닌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인터넷 강의로 변화를 주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혼자 공부하기 가장 어려운 과목 수학. 효과적이고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는 비법을 찾고 있다면 K수학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K수학의 “짤강”을 통해 시간은 아끼고 집중력 높일 수 있는 공부 방법!공부는 적게 공부는 잘하고 성적이 오른다면 아이들의 바램 일 것이다. 그러나 인터넷 강의는 학생의 수준에 상관없이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들어야 하는 강의이기 때문에 내가 볼 필요 없는 부분은 지루할 수밖에 없고, 정작 내가 모르는 부분은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완강율이 낮은 건 어쩌면 당연한 지도 모를겠다. 그러나 K수학의 “짤강”은 현재 내 수준에서 내게 필요한 문제, 내가 잘 틀리는 문제만 골라서 볼 수 있는 “이기적인” 강의로 이루어져 있다. K수학의 “짤강”은 문제를 푸는 핵심비법과 해설강의를 합쳐 문제당 5분 이내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직접 선택한 문제를 비법과 해설이 합쳐진 5분 동안 풀기 때문에 한번 문제는 오래 기억날 수 밖에 없다. 게임처럼 한 문제씩 정복하는 그 재미로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다. 스마트한 학습 구조를 가진 신개념 교육 서비스요즘 스마트러닝이 대세다. 인터넷 강의 같은 경우 내가 보고 싶은 부분을 볼려면 한참 돌려봐야 하는데 K수학 어플은 풀이를 짤막짤막하게 만들어놔서 내가 보고 싶은 부분만 선택해서 볼 수도 있다는게 매력이다. K수학은 일반 교재와 달리 인터넷 강의도 들을 수 있고 문제별 인터넷 강의방식이라 모르는 문제에 대해 바로 인터넷 강의도 확인할 수 있는 첨단 디지털 교재이다. 각 문제당 핵심풀이 동여상을 제공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할 때 쉬는 시간, 지하철에서, 학교를 오가는 버스 안에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K수학으로 쉽고 빠르게 학습을 할 수 있다. 질문은 생각날 때 바로 해야 제 맛! K수학에서도 가능!“과외 선생님이랑 공부할 때는 다 아는 것 같고, 인터넷 강의는 내가 이해하거나 말거나 흘러가니 질문이 생길 리가 없다”라고 생각한다. 질문은 혼자 공부할 때 생기는 것이다. K수학은 다른 학습서비스가 못하는 “1:1눈높이 답변”을 카이스트 출신 김박사님이 24시간 이내에 답변을 해준다. K수학 강의를 시청한 학생들의 후기강화고등학교 2학년 김**는 “문항 단위 학습이 가능해서 EBS 대신 K 수학만 본다. 인강은 내가 풀 수 없지만 K수학은 내가 풀 수 있어서 좋다. 영상을 반복적으로 볼 수 있고, 모바일이라서 참 간편하다. 수학공부에 참 이상적이다. 자습시간에도 보고 버스 안, 화장실에서도, 남는 시간에 종종 본다. 맞춘 문제도 해설 영상을 보는 편이다. 강의를 보는 이유는 반복 익힘을 위해서다.” 한일고등학교 2학년 박**는 “문제 자체는 적당한 것 같다 서비스가 좋다. 어플도 있고 짤강도 혁신적이다. 문제 풀다 틀리면 계속 풀어보다가 도저히 방법이 안 찾아질 때 짤강을 본다. 오답노트 저장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K수학이 제안하는 새로운 공부 방법을 만나보세요 수학 때문이 아닌 수학 덕분에 원하는 꿈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K수학이 도와준다. 실력이 탄탄한 선생님 18명으로 구성됐다. 실제 서비스 되고 있는 50문제를 무료로 경험해 볼 수 있다.◇짤강보기&질문하기-모르는 문제는 핵심비법과 해설이 담아 오래 기억나는 5분 내외의 짤강을 확인-핵심만 콕콕 짚어내는 해설도 확인-그래도 모르는 문제는 모르는 부분을 적어서 질문 카이스트 박사님의 1:1맞춤형 답변을 기다림◇오답노트&개념강의-시험 전에는 오답과 내가 스크랩한 문제가 모인 나만의 오답노트로 최종정리-문제풀기 전에 개념부터 다시 점검하고 싶다면 개념 충만한 개념강의로 기초 다지기◇수강권&교재-하루 5문제로 공부 습관도 바꾸고 수학성적도 반전!문제풀이-해설 짤강-개념정리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PC로 반복학습 할 수 있는 다양한 수강권-충실한 개념 설명과 다양한 유형별 문제로 꽉 찬 K수학 교재 PC에서 해설집 무료 다운로드 가능 문의 : 010-3608-6612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5
- 수학 1등급 비밀 ‘키박스’에서 찾아라 수학은 껌이다주차전쟁만큼이나 광주의 치열한 교육열을 느낄 수 있는 장동 학원가. 그 센터인 중앙도서관 앞 커피볶는 집 본사 3층에 위치한 ‘키박스’ 김종협 수학클리닉을 찾았다. 딱딱한 수학이 느껴지지 않는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수학은 껌이다’를 외치는 김종협 원장을 만나 대치동 수학의 진수와 광주 상륙기를 들어보았다. 강남 대치동 수학 광주 상륙강남 대치동을 주름잡던 ‘키박스’ 학원이 광주에 상륙하게 된 동기는 다소 독특하다. 2012년 9월, 광주에 제대로 된 이과전문 수학학원을 찾던 학부모 모임에서 우연히 김종협 원장을 초빙한 것. 학부모 손수 강의실을 마련해 첫 강의가 이루어졌지만, 김종협 원장이 처음부터 초빙에 응하지는 않았다. 광주를 잘 몰랐기 때문이다. ‘분위기를 본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 온 것이 그야말로 단단히 발목이 잡힌 셈이다.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원생이 찾아온 결과 장동 한복판에 이과 전문 수학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믿고 따라준 학생과 학부모가 없었다면 벌써 다시 서울행을 택했을지 모른다. ‘키박스’만의 비결, 무엇이 다른가? 수학 점수가 8점인 학생이 있었다. 다른 과목의 성적은 탁월한 학생이었는데 수학이 발목을 잡았다. 1년 뒤 그 학생은 수능에서 수학 2문제를 틀리고 고려대 입학의 영광을 누렸다.수학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고민이 많았던 학생도 지난 중간고사에서 수학 전교 1등을 차지하고 성적은 물론 자신감까지 회복했다. 1년도 채 되지 않은 ‘키박스’에서 이와 같은 성과물을 내는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키박스’만의 강의 교재인 자체 개발 교재와 학습실 운영으로 체계적인 학습 관리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열정을 가져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수학적 재능은 타고나지 않는다. 의사가 꿈인 학생들도 학년이 높아지면 수학의 문턱을 넘지 못해 꿈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꿈이 있다면 반드시 통하는 길이 있다. 옳은 길, 정확한 길을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다. 수학 때문에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은 꼭 ‘키박스’ 문을 두드려 볼 것을 권한다. 수학 정복은 정확한 개념파악과 자신감을 찾는 것이 첫 번째 열쇠다. 그 다음은 단원별 클리닉 문제 풀이, 복습, 응용문제를 접하면서 적응력을 키우는 훈련이 필수다. 고교 수학은 수학의 천재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수학 성적에 대한 간절함과 꼭 해내겠다는 열정을 가진 학생이라면 반드시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김종협 원장이 말하는 수학 이야기> 1. ‘키박스’ 김종협 원장의 경력은? 저는 대치동과 잠실에서 수학학원을 18년 동안 운영했습니다. 현재는 ‘강남반포키박스수학학원’과 ‘광주키박스수학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위권을 학생을 위한 강의교재, 상위권 도약을 위한 키박스 클리닉 문제집, 수학 100점을 위한 키박스 X-파일이 제가 만든 책입니다. 2. 수학 성적 올리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실함입니다. 학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과 학생이라면 고2 겨울 방학 때 시작해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생 스스로의 의욕입니다. 한 달 동안 저의 교재로 수업과 과제를 잘 따라온다면 그 학생은 반드시 성장할 수 있습니다. 3. ‘키박스 X파일’ 교재란? ‘키박스 X파일’은 대단원 요약 파일로 빠른 개념정리와 반복학습을 통해 전반적인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고 핵심 문제풀이로 내신과 수능에 만점을 기하도록 하는 교재입니다. 교재 학습 사이사이 모의고사도 진행합니다. 단원별 모의고사를 통해 소단원의 심화학습과 시간 안배훈련, 학생들의 단원 성취도를 파악하고, 대단원 모의고사에서는 소단원 상호간의 복합문제를 훈련합니다. 수능 출제 유형을 분석한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실전에서 완벽한 100점을 맞도록 훈련합니다. 4. ‘키박스’의 자랑인 자습실 운영은 어떻게? 자습실은 아이들 성향에 따라 두 개로 나눕니다. 개방형과 폐쇄형으로 구분되어 있어 성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고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 학원 안에서 나만의 공부방을 만들 수 있죠. 자습실에서 학습을 하다 궁금한 것은 바로 질문할 수 있어 성적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5. 체계적인 학습 플랜 관리는 어떻게? “가방만 들고 왔다 갔다 하는 학원은 의미 없습니다. 자투리 시간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학생들 스스로 월 단위, 일주일 단위, 일일 단위로 학습 계획을 짜도록 합니다. 목표를 너무 높게 세워 지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재미에 성적이 쑥쑥 느는 재미에 아이들은 스스로 학습에 빠져 들게 됩니다. 문의 : 062-222-8859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5
- 한국종이접기협회 광주광산수완교실 최훈재 우리는 누구나 한번쯤 종이접기를 해 본 경험 있다. 종이배를 만들어 물에 띄우고 종이비행기를 하늘 높이 날려 보았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를 것이다. 종이접기가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되는 이유는 작은 종이 하나만 있으면 쉽게 활동할 수 있는 놀이기 때문이다. 하얀 종이나 색종이로 조몰락거리던 종이접기가 시대와 함께 빠르게 진화되었다. 놀이 활동에서 종이공예작품으로 창의성과 예술성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종이접기는 유아에게는 재미와 창의성을 청소년에게는 상상력과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성인에게는 취미생활과 창업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십 년 전 우연히 종이의 매력에 빠져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종이접기협회 광주광산수완교실 최훈재 원장을 만나 종이공예의 매력에 대해 들어보았다. 재질, 무늬, 색깔, 다양한 종이 매력에 빠지다. 최원장은 대학에서 가정교육학을 전공하고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 201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