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광주 총 2,64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서구, 탄소은행 야간 접수활동 시행 광주 서구가 가정 내 녹색생활 실천 아이콘인 ‘탄소은행제도’를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탄소은행 야간 접수활동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야간 접수활동은 주간에 부재중인 세대들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탄소은행이란 가정 내 온실가스 감축운동의 하나로 최근 2년간 평균사용량보다 전기?가스?수도 사용량을 절감한 세대에 포인트를 주는 제도다. 서구는 이번 야간 접수활동시 신규 참여세대에는 절전형 멀티탭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탄소포인트는 광주은행, 국민은행, 농협, 우체국, 우리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그린카드를 발급받으면 포인트로 적립되며 현금처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0
- 광산구와 광주신보, 소상공인·협동조합 위한 특례보증 나서 광주 광산구가 2년 연속, 담보능력이 없어 자금난에 허덕이는 영세소상공인·협동조합 등의 갈증을 풀어주는 특례보증에 출연했다. 광산구는 광주신용보증재단(이하 광주신보)에 특례보증 출연금 5,000만원을 납부했다. 출연금을 바탕으로 광주신보는 출연금의 15배인 7억5,000만원에 대해 보증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신용을 보증해 준다. 이에 따라 광산구에 사업자등록을 낸 저신용 영세소상공인, 협동조합 등은 오는 20일부터 최고 2,000만원까지 신용을 보증 받을 수 있게 된다.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나 협동조합은 광주신보에 보증신청·상담·접수를 거쳐 대출금의 1%에 해당하는 금액(보증요율 고정 1%)을 납부하고 보증대상으로 결정되면, 원하는 시중은행에서 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0
- 진로진학코칭,새로운 교육사업의 기회가 열린다 2005년 자체 개발한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온 고봉익 대표. ‘스터디 플래너’를 개발하면서 전국의 수많은 학생의 성적향상에 ‘일등 공신’이 되었던 그는 최근 체계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있다. (주)TMD교육그룹의 교육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진로·진학 코칭프로그램 ‘행진’은 TMD인재양성연구소에서 2007년부터 진행한 진로컨설팅을 일반 성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고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아본다. Q. 최근 출시한 진로코칭서비스 ‘행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행진’은 (주)TMD교육그룹에서 그동안의 진로진학 코칭 노하우를 집약시킨 토털 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행복한 진로개발과 진학설계를 돕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학교는 물론, 학원 및 지자체에서도 쉽게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진로코치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진로개발을 도울 수 있는 토양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Q. 그만큼 진료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몇 년 전부터 진로교육은 교육시장의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미 많은 교육선진국들은 ‘입시공부’를 위한 교육보다 재능을 키워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진로교육에 더 많은 힘을 쏟아왔습니다. 전 세계적인 패러다임의 변화인 셈이죠.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제 도입, 수시모집 확대 등을 통해 많은 대학들이 ‘진로’와 ‘적성’등을 입시의 중요한 요소로 반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진로교사가 배치되고 일정시간 이상의 진로교육이 의무화되었죠. Q. 우리나라 진로교육의 현황은 어떻습니까. 우리나라 학생들의 지능이나 학업성취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비리그에 성공적으로 진학한 학생도 매년 늘고 있지요.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힘들게 대학을 들어가고 나서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고 중퇴하는 비율이 눈에 띄게 높다는 점입니다. 콜럼비아대학교에서 이에 대한 논문이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왜 한국인들의 아이비리그 중퇴율이 유독 높은가’에 대한 결과는 ‘장기적 인생 목표가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나타났습니다. 즉, 제대로 된 진로교육이 없었기 때문에 목표 없이 성적대로, 부모가 원하는대로 대학에 갔다가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된 것이지요. Q. 교육선진국들의 진로교육 사례가 궁금합니다. 독일 같은 경우 초등학교 4학년 대부터 진로교육을 실시하도록 법이 갖춰져 있죠. 중학교 3학년 때는 3주간의 직업실습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되어있고요. ‘아우스빌둥(Ausvildung)’이라고 하는 독일 기술인력 교육은 학교, 기업, 정부가 하나가 되어 학생의 진로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합니다. 대표적인 교육선진국 핀란드에서는 평생직업교육시스템을 갖추고 학교에서도 직업이해교육, 직업교육시간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지요. Q.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진로교육을 도입해 크게 변화한 사례가 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난 6년여 동안 많은 학교, 지자체와 손잡고 저희 프로그램과 코칭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남양주에 있는 퇴계원고등학교의 경우 2009년 경기권에서 꼴찌학교였거든요. 약 1년 동안 저희가 들어가서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학습 동기유발을 위한 진로특강, 미디어교육, 플래닝페스티벌 등. 그 결과 2011년에는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기적을 이루었지요. 제가 쓴 ‘학교혁명’에 나온 대전대신고등학교는 대전에서 낙후된 지역 중의 하나인 서쪽 끝자락에 있는 학교인데요. 학생들이 졸업할 즈음에는 최상위 수준으로 성적이 올라가 유명세를 탔습니다. 지난해 KBS 도전 골든벨에서는 이 학교에서 처음으로 두 명의 학생이 골든벨을 울리기도 했지요. 그 대전대신고에서 2011년 여름부터 교사교육을 시작하여 2012년부터는 모든 학생에게 총 4회의 진로페스티벌과 6회의 꿈데이 등 진로교육을 도입했고 학습플래너 사용 등 진로와 자기주도학습을 학교의 시스템으로 소화시키고 난 후 2013년 자사고로 성공적인 전환을 하기도 했습니다. 인천인성초등학교, 서울영훈고등학교 등등 진로교육이 도입되어 학교에 긍정적인 변화나 놀라운 성과가 있었던 사례는 무수히 많습니다. Q. 모든 학생들이 진로교육을 필요로 하는 만큼 진로교사 양성도 중요한 과제라고 보여지는데. 물론입니다. 현재 공교육에서 시행하고 있는 진로교육의 문제점이 진로교사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지요. 뿐만 아니라 교재도, 교구도 거의 전무한 상황입니다. 기존의 진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대부분 검사와 해석 위주, 그리고 일회성에 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사는 진로교육을 위한 하나의 스킬일 뿐이며, 잘못 시행될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행진’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는 진로교사 양성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필요와 목적에 따라 진로코치 1,2급과 진학코치 1,2급을 선택해 들을 수 있고, 이를 모두 이수한 경우 진로진학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Q. 앞으로 행진 프로그램을 어떻게 확대해나갈 계획입니까? 저희는 우리나라에 진로진학교사가 최소 20만 명 이상 양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폭넓은 인프라가 필요하고, 양질의 교재와 교구도 있어야겠지요. 그러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 ‘행진’은 적국 곳곳에 지사를 두고, 누구든 진로코칭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오는 6월 24일 상공회의소에서 시작될 사업설명회에서 행진이 펼펴내는 새로운 교육의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문의 : 062-383-71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0
- 광천동의 새 시대를 열다’ 광천동 재개발 속도 낸다. 서구 광천동 670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의 주택재개발 사업시행 인가를 받고도 지지부진 했던 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기점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광천동 재개발은 입지여건이 좋은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42만6380㎡(12만9200평)에 있는 주택 3067가구를 허는 대신, 지하 2층 지상 10~34층 아파트 48개동 5351가구를 짓는다. 교통과 입지가 좋은 광천동을 낡은 주택지로 버려두지 말고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로 다시 만들어야겠다는 광천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의 한마음이 사업의 탄력을 붙게 한 것이다. 낙후된 광천동, 화려한 변신을 꿈꾼다. 광천동은 대부분이 불량 노후 주택이다. 폐가가 10%이상이며 공가도 10%가 넘는다. 재개발이 더뎌지면서 광천동 주변이 우범화 되고 있다. 살던 사람들도 동네를 떠나고 세입자는 쉽게 들지 않아 빈 집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재개발 사업을 마냥 미룰 수 없다. 광천동은 지리적으로도 도시 기능적으로 재개발이 가장 좋은 대안이다. 광천동 재개발 사업은 지역 주민에게는 물론이고 광주시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조합설립 인가를 앞두고 광천동은 새로운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원주민 재정착율 높이는 것이 목표 재개발 사업이 추진된다고 해서 모든 주민들이 찬성하지는 않는다. 당연히 광천동 재개발 사업을 반대하는 주민도 있다. 반대 이유는 평생을 살았던 동네를 떠나야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적은 보상비로 마땅히 이주 할 곳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광천동 재개발 추진위는 원주민 재정착율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지가 작은 주민에게는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보장하고 다각적인 방법으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추진위는 광천동 주민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길은 누구도 손해 보지 않고 원하는 조건에서 타협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광천동을 떠나고 싶지 않은 주민을 위해 단계별·점진적 재개발을 추진한다. 재개발 공사 시 순환주택을 지어 광천동을 떠나지 않고 개발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추진위, 믿음과 신뢰로 주민과 함께 할 것 광천동 재개발은 무엇보다 광천동 주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진위와 주민 간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 추진위는 주민들에게 무엇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추진위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주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거나 사업 속도를 더디게 하는 경우가 많아 애가 탄다고 말한다. 광천동 재개발추진위 관계자는 재개발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성실한 답변을 할 것이니 망설이지 말고 추진위를 찾을 것을 당부했다. 침체기 들어선 부동산 시장 최대의 투자처 될 것 광천동 재개발 사업의 개발 이익은 충분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교통과 편의시설이 충분하고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지역적 특성도 있어 향후 광주시의 에너지가 될 것이다. 2010년 1월 입주한 천 세대가 넘는 대림 이편한세상과 오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들어서면 미니 신도시가 조성된다. 현재 열약한 교육환경도 개선 될 것이다. 아파트 입주와 맞물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각각 1개교 씩 개교할 예정이다. 교육, 환경, 교통, 문화 모든 면에서 좋은 입지가 형성될 것이다. 이렇듯 재개발이 완료되면 광천동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도심 속 고급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사업지 주변으로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와 인접하고 광주 전 지역을 통할 수 있는 기아로에 접해 있어 광주 최고의 편의시설과 교통을 자랑하게 될 것이다. 광천동 재개발 사업은 주민은 물론 세입자도 보호된다. 세입자는 4인 가족 기준 네 달의 생활비를 지원받게 되고 임대주택도 신청가능하다. 특히 1인 세대주를 위해 21평형 아파트 분양도 계획 중이다. 광천동 재개발전문상담 부동산인 리더스부동산 정우천 대표는 "구도심은 애초 도시의 중심부에 있어 입지여건이 좋은 게 특징"이라며 "재개발을 통해 낡고 혼잡한 주거환경만 개선되면 탁월한 입지여건 덕에 인기를 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움말 광천동 주택재개발추진위원회 리더스 공인중개사 대표 정 우 천(062-655-8843, 010-6712-8847)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20
- 북구, ''실버인터넷 교육'' 무료로 받으세요 광주시 북구가 어르신들의 정보화 능력배양과 여가활동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실버 인터넷교육’ 희망자를 모집한다. 북구는 관내 50세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동 주민센터와 북구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실버인터넷 교육은 7월 8일부터 6일간 서영대학교 서강관 컴퓨터실에서 초급반, 컴퓨터활용반, 포토샵반 등으로 구분하여 실시하게 되며 서영대학교 사회복지과 김윤배 교수 등 20명의 강사진이 어르신들 수준에 맞추어 맞춤형 교육으로 이루어 질 예정이다. 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2
- 광주시, ‘작은 국그릇 선택제 참여급식소’ 지정 광주광역시는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성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나트륨 과다섭취의 경각심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작은 국그릇 선택제 참여급식소’를 지정해 실시한다. 참여급식소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풍기산업, 홈플러스동광주점, 일신방직, 금호타이어, 신흥정기, 대동광주공장, 태성산업 등 9개 업체이며, 급식 인원은 총 6,927명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75%가 국물을 좋아하고 매끼마다 국물을 함께 먹는 식습관을 지니고 있어, 작은 국그릇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국물을 통한 나트륨 섭취량을 50 ~ 30%가량 2013-06-12
- 광주시의회, 학교급식 조례안 본회의 상정 광주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이은방(북구 제6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조례는 교육감이 학교급식에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에 대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의 교육을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학교급식점검단을 설치해 학교급식소와 공급업체에 대한 위생감시 활동 및 관련 법령 위반으로 관계기관에서 통보한 업체의 정보를 시교육청 홈페이지 학교급식정보센터에 게시하도록 했다. 위생등급 기준에 따라 위생관리 상태 등이 우수한 학교급식 전문 공급업체를 우수업체로 인증하고 인증서도 발급하도록 했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2
- 남구, 적십자회비 모금 ''광주 1위'' 광주 남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말까지 실시한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남구의 모금 계획액은 1억 3천 7백만 원으로 이중 73.2%인 1억 24만 1천 원을 모금해 5개 자치구 평균 모금율인 68.2%보다 5%나 높은 모금 실적을 거둬 1이를 차지했다<span style="LETTER-SP 2013-06-12
- 남구, 16개 초등학교에 학부모 독서강사 파견 광주 남구는 학부모 마인드맵핑 독서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관내 16개 초등학교에 방과후 독서교실 강사로 파견한다. 마인드맵핑이란 ''생각 그물 만들기‘라는 뜻으로, 창의적ㆍ혁신적인 사고 방법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길러 짧은 시간에 쉽고 재미있게, 능률적인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고안된 학습 기법이다. 교육은 광주대학교 장미경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옛이야기 마인드맵, 인물전, 명화, 역사, 과학도서 마인드맵 등을 주제로 마인드맵으로 자기소개하기 및 감상문 주가지 만들기, 우리역사 맵핑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p style="LINE-HEIGHT: 620% TEXT-INDENT: -23.1pt TEXT-AUTOSPACE: MARGIN-LEFT: 23.1pt tab-stops: left blank -1301.4p 2013-06-12
- 서부교육지원청 ‘전입생 미이수교과 보충학습과정’ 운영 광주시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23일부터 8월 13일까지 ‘전입생 미이수교과 보충학습과정’을 운영한다. 미이수 보충학습과정이란 학생들이 전·편입학 과정에서 학교간 교육과정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미이수 교과에 대해 방학을 이용하여 보충학습을 실시함으로써 교육과정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서부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이 과정은 서구와 남구 지역에서 광주화정중학교를, 광산구 지역에서 신창중학교를 각각 중심학교로 지정하여 운영하며,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수는 총 58명이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