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금융 총 8,53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레디움 아트센터 개관 특별전 ‘고전과 만나는 현대모야’, ‘에꼴 드 니스’展 레디움 아트센터 개관 특별전 ‘고전과 만나는 현대모야’, ‘에꼴 드 니스’展 지난 8월에 개관한 레디움 아트센터에서는 ‘고전과 만나는 현대모야’(MOYA IN THE CLASSICS)展과 ‘에꼴 드 니스’(ECOLE DE NICE)展이 열리고 있다. 에꼴 드 니스(니스 학파)는 파리 중심의 전통적 문화에 반기를 든 젊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열정적 자유를 찾아 지중해 햇볕 속으로 모여 들면서 시작되었다. ‘앞으로 미술의 새로운 흐름은 남프랑스에서 이루어진다’ 는 반고흐의 예언과 같이 현대 미술의 중요한 흐름이 된 남부 니스파 작가 아르망, 세자르, 벤, 부아공띠에, 소스노, 마스, 모야 등의 작품 200여점을 레디움 아트센터 개관 특별전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프랑스 니스파의 막내 작가인 파트릭 모야는 회화와 조형, 설치미술, 그래피티 등 거리예술, 인터넷 공간에서의 디지털 작업에 이르는 전 방위 예술가로 유명하다.이번 전시에서는 고전작품을 재해석하고 패러디한 ''현대모야'' 연작을 선보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카라밧지오, 리베라, 베르메르, 렘브란트에서 피카소에 이르기까지 거장들의 고전 작품을 패러디해 비너스가 된 복제양 돌리, 피노키오 코를 가진 모야리자 등 원화와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는 물론 앙증맞고 귀여운 화법과 독특하고 자유분방한 세계가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레디움아트센터는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별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약 600평 규모에 5개 전시실과 교육실, 카페테리아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현대 미술관이다. 영상과, 음악을 이용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이 미술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단체관람이나 수업신청 시 전시해설 및 진로체험, 직업체험학습, 문화체험학습 등 맞춤형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고전과 만나는 현대모야'' 전은 2014년 1월 19일까지 열리고, 성인 1만 2천 원, 중고생 1만 원 , 초등학생 9천 원, 단체관람 시 50% 할인된다. 문의 051-744-1160 장정희리포터 swtdream@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정통 디베이트 교육 ‘Asia Debate Workshop’ 설명회 정통 디베이트 교육‘Asia Debate Workshop’ 설명회 정통 디베이트 교육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도와주는 2013 겨울방학 디베이트 캠프가 개최된다. 미국의 우수한 디베이터들을 초청하여 진행될 이번 ‘Asia Debate Workshop’은 초등 4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대상이며 제1차 서울 캠프는 2014년 1월 4일(토) ~ 1월 9일(목) 경기대 수원캠퍼스에서, 제2차 부산 캠프는 1월 11일(토) ~ 1월 16일(목)까지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레벨테스트를 거친 후 수준별로 수업이 이뤄지는 국제 룰에 따른 정통 디베이트 교육프로그램이며 디베이트 경기, UCC제작, 스피치 등 다양한 성과물을 보여줄 예정이다. 부산 캠프 설명회는 11월 1일(금), 22일(금) 오전 11시 부산MBC에서, 서울 캠프 설명회는 11월 8일(금), 15일(금) 오전 11시 선릉역 한림대국제대학원에서 진행된다. 문의 02-3436-2009 www.adadebate.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칼럼] 중장년층과 노안의 시력관리 중장년층과 노안의 시력관리 중년층에 접어들면서 보통 45세 전후가 되면 노안이 시작되는데 노안의 판별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신문을 눈앞 가까이 대고 신문의 작은 활자를 쳐다보는데 눈이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활자를 선명하게 볼수 있는 거리까지 천천히 눈에서 멀어지게 하는데 가장 편안하고 선명하게 볼수 있는 최초의 거리를 측정한다.이 거리를 근점거리라고 하는데 자신의 근점거리가 40센티를 넘게 되면 노안의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노안은 개인에 따라 일찍 찾아오는 사람도 있고 늦게 시작되는 사람도 있다. 이것 역시 시력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노안의 예방과 노안의 진행을 더디게 할수 있다.노안은 훈련을 통해 시력개선을 목적으로 두기도 하지만 노안이란 자체가 신체상의 노화로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노안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나이에 비해 노안이 일찍 시작되거나 노안이 빠르게 진행되는 분은 시력훈련을 하여 정상적인 시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실제로 거의 모든 분들이 나이에 비해 노안이 일찍 시작되거나 노안의 진행이 빠른 실정이다. 시력훈련과 시력관리를 꾸준하게 하여 주면 60세 에서도 정상안의 유지가 가능하다. 문의 : 1.2아이센터 해운대지부 T.701-120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안산 포낙보청기, 오픈기념 이벤트 진행 세계적인 보청기브렌드인 포낙보청기에서 안산난청센터를 오픈했다.포낙보청기 안산난청센터에서는 오픈기념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방문 손님을 대상으로 선물 증정, 포낙보청기 전제품 20~30% 할인 등이다.포낙보청기 안산센터 김도형 원장은 포낙보청기 본사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전문 청능사이다.김도형 원장은 “포낙보청기 안산센터는 최첨단 청력검사 장비와 보청기 성능 분석기를 도입했다”며 “포낙보청기 제품은 울림이 없고 가격이 저렴해 비용대비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포낙보청기 제품은 세계적인 보청기 회사의 제품으로 세계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믿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포낙보청기 안산난청센터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41 안산종합상가 3동 403호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 031-401-62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부산소방안전본부, 복지부장관 표창 부산소방안전본부, 복지부장관 표창''119 안전기금'' 모아 화재 피해자 도운 공로로 부산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동성)가 ''119 안전기금''을 모아 화재 피해자들을 도운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이장호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제14회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장을 전달받았다. 지난 4일 서울 KBS별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이날 표창장을 전달받은 것. 부산소방안전본부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19 안전기금''을 모아 사회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19 안전기금''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주민을 돕는 기금. 지난해 3월 부산 소방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시작, 의용소방대, 롯데백화점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지난 9월까지 총 4억200만원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 11월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소방위원회 의원들이 소방안전본부 행정사무감사 도중 `119 안전기금'' 취지를 듣고 전원 모금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119 안전기금''으로 지금까지 화재 피해주민 25세대에 5천3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사회취약계층 2천6세대에 단독화재경보기 등 기초소방시설 7천900만원 어치를 보급했다. 성용판 부산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119 안전기금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의해 사회취약계층의 안전복지 강화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의 화재 피해복구와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정 리포터 cccc0900@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두피모발 탈모-관리할까 치료할까 탈모 천만명 시대이다.탈모샴푸들이 남발하고 미용실이나 한의원에도 탈모환자들이 북적일ㅍ정도로 헤어와 머리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대머리라 불리는 남성중년탈모의 특징은 일단 탈모부위가 전두부와 두정부, 후두부가 가장 많으며 O자나 U자형까지 진행된 경우도 흔하다. 여성탈모는 가르마탈모나 헤어라인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청소년탈모는 M자나 O자형으로 스트레스성이나 유전성으로 진행된다. 대머리까지 진행이 되면 머리카락도 얇고 힘이 없고, 숱이 없어져 속알이 훤히 보이는 것이 특징이므로, 탈모모발클리닉에서 두피케어를 받다가, 모발이식술을 해야 하거나, 더 심하면 가발이나 인공모발을 권하기도 한다. 여성탈모는 주로 휴지기산후탈모가 많고, 청소년탈모는 원형탈모가가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탈모부위는 두피뿐만 아니라 수염과 눈썹, 음모, 겨드랑이 털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역시 미용실에서 탈모전문병원으로 의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남성탈모는 DHT 남성호르몬 대사물이 증가하여 초래되는데, 실제 탈모원인은 유전적인 요인, 후천적인 요인, 환경요인, 성격, 스트레스, 식생활 습관 등 다양하다. 내과치료는 탈모억제제, 발모촉진제, 혈액순환, 영양공급, 스트레스 호르몬, 남성호르몬의 조절 등 다양한 치료와 관리의 병행으로 개선될 수 있으며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미녹시딜 등의 약물요법, 메조테라피, 고주파, 두피마사지 및 요즘에는 싸이토카인주사 등의 방법도 있다. 모발의 문제인지 두피의 문제인지, 탈모의 문제인지 알고 싶다면 안산의 두피탈모전문병원을 찾으시길 권하는데, 모발미네랄검사 및 두피진단기를 통해, 두피가 지루성인지 건성인지, 예민성인지, 모낭염인지, 두부백선증인지, 진단을 해드리고, 모발이식술까지 가능하다. 탈모전문병원과 두피센터와의 차이점은 관리예방요법 샴푸토닉과 두피마사지수준을 넘어, 탈모약물과 탈모주사가 가능하고, 모발이식이나, PDRN, PRP, MTS 등의 다양한 의료적 병합치료가 가능하다는데 있다. 따라서 습진, 무좀균, 모낭충, 여드름균등으로 인한 피부과질환으로 인한 지루성 두피염, 비듬, 각질 등은 치료대상이므로 두피센터의 관리대상인지 치료대상인지 감별이 꼭 필요하겠다. 엔비의원기문상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대한가정법률상담원, 무료 법률상담 대한가정법률상담원, 무료 법률상담이혼·상속·채무문제 등 속 시원히 해결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산지부는 법을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호소할 곳이 없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혼인, 이혼, 상속과 같은 가족법을 비롯해 채권·채무, 임대차 등 생활법률분야 등 다양하다. 상담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면접이나 전화(323-1361), 이메일(Lawbusan@naver.com)을 통해 언제든지 할 수 있다. 매월 1·3주 목요일에는 야간상담도 실시한다. 면접과 변호사 상담을 원할 경우 미리 예약하면 된다. 부산지부는 사상구 괘법동 감전교회 선교관 1층(괘법동 외환은행 인근)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Lawbusan.org) 참조. 김영희 리포터 lagoon02@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핑크리본 합창제 2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핑크리본 합창제 2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환우회가 ''2013 핑크리본 합창제''에서 2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합창제는 한국유방암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지난 5일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유방암환우회 7개 팀, 300여명이 참가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환우회인 ''나눔애사랑''은 이화의료원 유방암환우회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창완 유방암센터장은 "지난해 수상을 못해 안타까웠는데 환우 분들과 매주 2~3차례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합창제 참가를 위해 리허설 공연까지 했다"면서 "이 같은 노력들이 좋은 결실로 돌아와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나눔애사랑 김이람 회장도 "회원 모두가 암 극복 의지로 마음을 모으고 하나가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위드사이언스 과학교육원 "실험·탐구 수업으로 창의인재 키운다 " 위드사이언스 과학교육원실험·탐구 수업으로 창의인재 키운다 창의·탐구력을 강조한 융합인재교육(STEAM)이 도입되면서 과학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사교육의 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에는 이미 과학학원 수강생들이 2배로 늘 정도로 과학교육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이제 책상에 앉아서만 하는 공부는 의미가 없다. 다양한 실험을 통한 즐겁고 흥미있는 과학수업으로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자연스레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 성향에 따른 1:1 맞춤형 수업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 중에 가장 재미있는 수업이에요”해운대 신도시에 위치한 위드사이언스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구동성이다. 흰 가운을 입고 실험에 열중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살아있다. 각자 자신의 실험도구를 이용해 과학원리를 터득해가는 모습이 진지하다. 위드사이언스에서 과학공부를 한 지 1년 됐다는 허지윤(신도초5) 학생은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배운 과학적 지식이 학교공부에도 도움 많이 됐어요. 실험을 하다보니 과학이 더욱 재미있고 특히 의사가 되고픈 저의 꿈에 도전하는 데도 도움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위드사이언스 과학교육원은 초등부부터 중·고등부까지 수업이 진행된다.(간혹 일반인 수강도 진행) 초등부는 반드시 과학실험을 통한 수업을 진행하며, 중·고등부는 내신 중심의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부 실험프로그램은 천재교육의 셀파, 셀파스쿨과 드림사이언스의 홈에디션, 맛있는 과학 등을 사용하며 수업시간도 주1회~주3회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해부, 전자, 기계, 우주, 항공, 골드버그 등의 주문형 수업도 가능하다. 과학전문 지도 16년 경력의 위드사이언스 장재원 원장은 “과학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이들이 과학을 재미있고 어렵지 않다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교육내용의 적기와 적정성이 중요하다”며 “학습의 동기화 능력은 개인, 나이,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본원에서는 수업을 개인 또는 소수(3인 이내)로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한다.위드사이언스에서는 같은 학년이라도 진도, 학습시간, 교재 등이 모두 다른 맞춤형 또는 주문형 수업으로 진행한다. 동일한 수강료를 납부하더라도 학생의 성향이나 이해도에 따라 주2회 수업(180분)이나 주5회(300분이상) 수업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중·고등부 수업의 경우, 내신관리를 중심으로 선행학습, 심화학습 등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다. 일반고를 진학하는 학생들은 중학교 3학년부터 부분적으로 선행학습을 진행한다. 그리고 특목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는 저학년부터 선행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일정 기간마다 평가를 실시해 선행학습의 진행여부를 조정한다. 고등부는 과학(융합과학), 화학1, 화학2, 생명과학1, 생명과학2, 물리1, 지구과학1 등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시간은 기본(공통) 주2회 180분이상이며 각 학생들의 학습상황에 따라 수업시간은 조정된다. 수업시수가 늘어난나고 해도 수강료 변동은 없다. 일반적으로 과학교육이 이론, 주입, 문제풀이 중심으로 진행됨으로써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은 재미없는 과목, 어려운 과목이라 여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 수학 ·과학 성취도 추이변화 국제비교 연구(TIMSS)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과학과목의 성취도는 1위지만 흥미와 자신감은 최하위권으로 나타나 실험·탐구 중심의 흥미로운 과학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이에 초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실험·탐구 수업을 통해 ‘과학은 재미있다’, ‘과학은 어렵지 않다’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의:051)702-9847 김영희 리포터 lagoon02@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안양 글로벌안과 개원식 냉천골(안양3동 옛 양지동)에서 태어나 만안초, 신성중, 신성고를 졸업한 안양 토박이 양석환 원장이 인덕원에 안과를 개원하고 지난 26일 병원에서 안양 지역주민과 함께 성황리에 개원식을 진행했다. 신성고 동문회장, 범계경희한의원 원장, 강내과의원 원장 등 신성고 출신 의료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새중앙교회를 다니는 양 원장의 교회성도들도 많이 참석하여 개원을 축하해 주었다.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 개원식에는 주변 주민들도 많이 참석하여 음식과 다과를 나누고 병원에 대한 다양한 바람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